빈유/목록
1. 실존 인물
기준 확립이 어려우며 자칫 예시 난립이 실존 인물에 대한 성희롱이 될 수 있으므로, 실제로 빈유 드립을 당했던 사람들이나 자폭 개그의 소재로 썼던 사람들만 기재하고 있다. '''목록 추가 시 목록 등재에 맞는 상황을 같이 적시할 것을 권장한다.'''
- 김지혜 - 개그 콘서트의 봉숭아 학당에서 하니였을 때 자폭 개그 소재로 썼다.
- 김하늘 - 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한 시대를 풍미한(?) 명품 완전평면TV 드립을 당했다. 그리고 이 드립을 쳤던 상대 배우는 권상우.
- 나혜미 -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앙숙인 강유미(박민영)에게 목돌이, 완전평면 및 앞뒤가 구분 안된다고 디스를 당했다.
- 미즈키 나나 - 데뷔 초창기에 빈유는 아니었지만 콘서트 때 퍼지지 않고 버틸 체력 단련을 한다면서 운동을 시작했는데, 그게 빈유가 되는 계기가 됐다.
- 박진주입니다 - 웃찾사 극과극코너에서 보이시로 출연했다. 그러나 박진주는 미유에 가깝다.
- 박하선 -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디스를 당했다. #
- 뽀구미 - 75a 드립으로 자주 놀림당한다.
- 사와시로 미유키 - 월간순정 노자키군의 인터뷰에서 세오 유즈키에 대해 말할 때 부럽습니다라고 아주 짧게 평을 남긴 바 있다.(...)
- 사이가 미츠키 - 외모까지도 선이 굵고 보이시하고, 목소리도 중성적인 편이라 빈유 취급보다는 아예 남자 취급을 받는 일이 많다. 빈유 취급은 적어도 여자로 보기라도 한다는 의미인데 이쪽은 아예 여자보다 남자 취급을 더 하니 어떤 의미에서는 더 안습.
- 성유리 - 이효리가 "앞뒤가 다 등이에요~" 라며 디스한 적이 있다. 이효리 성유리 극딜.
- 송보람 - 출연한 웹드라마에서, 가슴 확대 수술을 받으러 가는 자폭 개그성 장면이 나왔다.
- 스자키 아야 - 거유인 우에사카 스미레한테 내가 너처럼 있었다면 대놓고 계곡을 드러내며 다녔을거라고 말해 우에사카는 뭔 쓰잘데기 없는 소리냐며 핀잔을 줬다.[1]
- 신보라 - 개그 콘서트에서 가끔 본인의 빈약한 몸매를 가지고 개그를 선보인 적이 있다. 빈유 자폭개그로서는 사실상 김지혜의 직계후배(...)
- 아라가키 유이 - 리갈하이에서 납작이라고 놀림당했다. 그라비아 시절 때 사진을 보면 확실히 드러난다(...)
- 아마미야 소라
- f(x)의 엠버 - 크리스탈이 "그냥 다 말랐어요"라고 디스한 적이 있다. 자신의 가슴이 작은 것을 뭐라 하는 이들에게 면박을 주는 "내 가슴 어디갔나?"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만들어 올렸다.
- 우메다 아야카 - 구글 플러스 등의 SNS나 극장 공연 MC에서 네타로 활용할 정도이다. 과거 구글 플러스에 올린 공개처형 드립이 단연 압권.
- 윤미숙 - 코미디 빅리그 자매들 코너에서 거유인 이은지, 이한별 사이에 끼어 언니가 제일 작거든이라고 놀림당한 적이 있다.
- 윤하 - 키도 작고 쓰리사이즈 전체도 작고 하여튼 다 작다(...) 자학드립
- 이마이 아사미 - 자신의 대표격 캐릭터와 비슷하다. 참고로 이미 모든곳에서 네타화 되었다...
- 이유님 - 일명 A 특공대라고 놀림과 고통을 받는다.
- 장도연 - 개콘, 코빅을 거치며 빈유기믹으로 자폭개그를 여러번 선보인 적이 있다.
- 정이랑 - 과거 SNL 코리아에서 보인 적이 있다.
- 카와구치 하루나 - 덕분에 소년탐정 김전일 드라마에서 김전일 역으로 같이 출연하는 야마다 료스케가 계속 빈유 드립을 친다.
- 코마츠 미카코 - 본인도 그것을 인식하고 있다. 거유인 사쿠라 아야네와 나란히 있는 상반신을 찍은 사진의 코멘트로 '이건 개성이다!'라고 자학개그할 정도.
- 코하라 코노미 - 퍼스널리티를 맡는 라디오에서 청취자들이 이걸 밈으로 쓴다. 특히 캐릭터와 괴리가 있는 작품 라디오에서(...).
- 쿠기미야 리에 - 어째 맡는 캐릭터들도 빈유가 많다(...) 캐릭터랑 쌍으로 묶여서 빈유 드립을 당하고 있다(...).
- 키이라 나이틀리 - 가슴이 풍만한 것을 좋아하는 미국 연예계에서 빈유임을 당당하게 인증했다.
- 타무라 유카리 - 갤럭시 엔젤 활동 시절 카나이 미카한테 직접 만져지고 "전혀."라는 말을 들었다.
- 토마츠 하루카
- 하나자와 카나 - 똑같이 빈유 성우인 야하기 사유리, 토마츠 하루카와 함께 한 상황극은 셀프 디스의 정점.
- 한선화 - 방송에서 '포이즌' 안무를 할 때 어느 한 네티즌이 큰 멤버와 비교하며 한선화 털기는 벌레 떼어내는 거 같다.라는 악플을 단 적이 있다고 밝혔다.
- 홍진경 - 무한도전 식스맨에서 자기 홍보를 하면서 성별은 여자이지만 신체는 남자의 속성을 지니고 있다면서 별명이 목돌려였다는 자폭 드립을 쓰기도 했다.
- 히라노 아야 - 일명 '히라노 아야의 굴욕'이라 불리는 비키니 화보를 보면 안다.
- 히카사 요코 - 전술되있던 야하기 사유리와 함께 학생회 임원들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빈유 네타로 열폭하거나 고통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거유는 아니지만 빈유도 아닌 사토 사토미는 적어도 난 흔들릴 수는 있다는 이야기에 폭발하는 에피소드는 압권이다.
2. 가상 인물
빈유/목록/캐릭터 문서로.
[1] 참고로 스자키 아야는 빈유가 콤플렉스인 캐릭터를 맡은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