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걸스/패러디

 


제오닉스에서 운영했던 TCG 소드걸스에 나오는 패러디를 정리하는 항목.
애초에 제작진에서 '''대놓고 노림'''이라고 인증하였기 때문에 수많은 모에속성들과 더불어서 애니계에서(혹은 현실에서) 유명한 패러디들이 속속히 등장한다. [1]
카드 이름 - 패러디 원본. 이하 주의점들.
  • (에피소드별로 나누기엔 심히 복잡하기 때문에) 진영별로 작성.
  • 순서는 에피소드 순이 아닌 ㄱㄴㄷ 순으로 작성(숫자 → 알파벳 → ㄱㄴㄷ 순).
  • 패러디가 바뀌거나 사라진 카드들은 '예외' 항목으로 이동.
  • 확실하지 않은 추측되는 패러디들은 패러디 옆에 (?)표시.
  • 던전 보스의 경우는 얻을 수 없는 카드이기에 던전&보스 목록으로. 보스를 10번 클리어 하여 얻는 캐릭터 카드들은 얻을 수 있는 카드이기에 각 소속으로.
  • 변신물 테마의 드레스업/뮤지시터의 경우 무소속/그 외- 드레스업/뮤지시터 군단이 5소속을 전부 초월하기 때문이다.
5. 무소속/그 외
6. 던전&보스들
7. 예외


1. 공립학교


2. 사립학원


3. 크룩스



4. 다크로어


5. 무소속/그 외


6. 던전&보스들


7. 예외

- 원래 대사에서 패러디는 없었으나 말투가 15세 커트라인 치고는 너무 잔인해서 그런건지 대사가 바뀌었다.(그렇게 가고 싶으면 자살해 → 죽어 → 한번 죽어볼래?)
- 문제가 되었는지 일러스트 변경. 너무 대놓고 닮아서인듯. 사실 흠좀 심하게 닮았다, 너무 티가 날 정도로 말이다.

[1] 세계관 자체도 어디서 많이 본 듯한거다. 여자만 각성 가능한 거라든지 어떤 능력이라도 나올 수 있다던지[2] 수배서에 써있는 이름은 일러스트레이터.[3] 이야기의 후반부에서 시타는 시력을 거의 잃었다.[4] 얼핏 봐서 알기 힘들지만, 원판인 미국판 대사가 스파이더맨 패러디.[5] 우연이지만 세계최초의 핵잠수함 USS Nautilus의 헐 넘버도 SSN-571이다.[6] 얼음불꽃 애니 스킨의 패러디. 너무 패러디된게 걸렸던지 1주일되에 머리색만 바뀌었다.[7] 사람이 가장 잔인해지는 저녁 8시[8] 특능 발동시의 대사가 콩의 저주 [9] 헤르미온느는 제 3권 아즈카반의 죄수에서 시간을 돌리는 시계를 자주 사용하였다.[10] 카드가 나왔을 시점이 막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가 흥행하고 종영했던 시점. 카드일러의 카나이올로가 전체적으로 분홍빛이 돌고 금안에 결정적으로 마도카가 마레기 시절에 유행했던 말투인 너무해요(히도이YO)가 있기에 확실하다.[11] 카드상으로는 증거가 없으나, 정황상 패러디일 확률이 높다. 카드 스토리가 나오면 확실해질 듯.[12] 일러스트레이터가 위의 급습 카드를 그린 이인데, 그림체가 다르다. 대놓고 일부러 브리키의 그림체를 따라해 (나비까지 붙여서) 브리키 그림체의 가장 유명한 캐릭터 중 하나 자체를 패러디한 듯.[13] 복장. 무녀/수녀(=신을 모시는 여성 신앙자)라면서 입은 옷이 대놓고 하의실종에 하의속옷처럼 보이는 레오타드.[14] 현자의 이야기에서 인증됐다! DTD의 능력은 가라앉을 존재를 가라앉게 하는 능력이라고.[15] 시공과 시공 사이를 넘나드는 존재라는 설명이 베른카스텔의 조각(이야기/차원)을 넘나드는 항해자의 설정과 일치. 참고로 베른카스텔 역시 모티브가 '슈뢰딩거의 고양이'라는 설도 존재한다.[16] 노말 퀘스트의 로일시티 던전 클리어 퀘스트 제목(...). 던전의 이야기 자체가 어린아이 유괴범을 체포하기 위한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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