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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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i 선생님 상세
1. EBSi 강사로서의 활동
2. 외대부고 교사로서의 활동


1. EBSi 강사로서의 활동


EBSi 사회탐구영역 강사윤리를 가르친다. 보통 윤리하면 스카이에듀이현이나 이투스이지영 강사를 떠올리지만, 강의 실력으로 따지면 전혀 밀리지 않는다.
외모에 자부심이 상당하다. 2020년 4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초동안의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상당히 패션 감각이 뛰어나다. 피부미용에도 관심이 많아, BB 크림을 수제로 쓴다고 하는 풍문도 있다. 나비넥타이와 우측에 작은 곰돌이를 항상 달고 있다. 다만 교직으로 근무하는 외대부고에서까지 그러는 것은 아니다. 2013년까지는 고3 위주로 가르쳤으나, 2014년부터는 고1, 2 대상 강의를 맡고 있다.
강의가 상당히 유연한 편에 속한다. 대개 윤리와 사상을 처음 접하는 고1, 2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해서 그런지 강의시간의 절반을 할애해서라도 배경지식을 설명해주고 본론으로 들어가고는 한다.

2. 외대부고 교사로서의 활동


개교 이래로 현재까지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등학교의 교사이다. 학교의 공식행사마다 서양에서는 속옷이라 칭하는 와이셔츠와 함께 수트간지가 매우 돋보인다. 2016년에는 인성창의부 부장을 겸임했다. 2020 현재는 담임은 맡지 않고 윤리와 사상, 고전 윤리 강사를 겸하고 있다.
강의 오프닝 테마도 자신의 PD에게 주문하여 바꾸고 팝송이나 YB 음악 등을 강의 중간에 삽입한다. 학교 행사 등의 입장곡 및 브금도 직접 고르는데, Viva la Vida는 물론 Titanium도 사용된 적이 있다. 영화도 개념 설명때에 자주 언급된다. 실제로 외대부고에서 수업을 할 때에도 PPT 자료와 함께 수업 시작부터 끝까지 노래가 자주 등장한다.
EBSi에서 강의할 때는 영어제2외국어를 사용하지는 않으나, 학교에서 수업을 듣다보면 너무 웃긴데, 대놓고 웃을 수 없는 상황이 많이 발생한다. 예로 쁘라띠띠아사무뜨빠따[1]가 있다. 퀴즈를 자주 내시는데, 답변을 제대로 하면 빨간색 간식통에서 간식을 꺼내어 주시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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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가운데 남성. 왼쪽은 강승희, 오른쪽은 박봄
오페라의 유령의 남자 주인공 역을 맡았고, 지금 이 순간[2]을 부른 적이 있다.[3] 2012년에 진행한 '사회탐구 톡 콘서트'에서 강승희 선생님과 호흡을 맞춘 공연이다.
  • 유튜버 미미미누의 고2 시절 담임선생님이다.

[1] 힌두어로 인연생기를 의미한다(불교 용어). 수업시간에 유행어로 미는 용어로, 독특한 철자와 송기택 선생님의 발음이 합쳐져 2학년 인문과정 학생들에게 시험기간 동안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2] 실제로는 지킬 몰락의 노래이다.[3] EBSi 2부 ''나는 강사다'의 윤리과 탭을 누르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