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로교회

 

<color=#ffffff>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수영로교회
水營路敎會 | Sooyoungro Church

<colbgcolor=#6cc24a><colcolor=#ffffff> 설립일
1975년 6월 1일
소속 국가
[image] 대한민국
소속 교단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속 노회
남부산동노회
담임목사
이규현 (2011 ~ 현직)
원로목사
정필도 (1975~2011)
표어
전 세계 복음화 그날까지.. 흔들리지 않는 성령의 큰 나무
위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43 (우동)

링크
/
1. 개요
2. 역대 목회자
3. 역사
4. 주요 사역
4.1. 예배
5. 교가[1] (교회주제가)
6. 선교 단체
7. 청년 공동체
8. 온라인 실황 중계
9. 그 외
10. 비판

[clearfix]

1. 개요



<color=#ffffff> △ 수영로교회 소개영상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속 교회이다. 설립 목적은 부산 지역, 민족과 세계 복음화를 꿈꾸며 선교 중심적 교회가 되기 위함이다. 등록 교인 수는 약 7~8만 명이지만 실제로 출석하는 교인 수는 3만 ~ 3만 5천 명이다.
현재 부산 최대의 대형교회이다. 부산의 대형교회는 수영로교회와 강서구 세계로교회(5000석), 금곡동 포도원교회(4000석), 사직동 부전교회(3500석), 명지오션시티 호산나교회(2500석)이다.[2] 부산지역은 서울과 다르게 대형교회들끼리 친하고, 지역 다른 교회들과 초교파 모임이나 집회도 자주 연다. 개교회주의가 강해 교회끼리 반목이 심하고 세습 등의 이슈도 터지는 수도권과 다르게, 교회 내에서 사건도 잘 안 터지고, 지역의 보수성과 평균 연령이 높아서 시민들이 교회에 대한 신뢰도가 높고, 낮은 교세로 인하여 교회끼리 협력을 해야 하기 때문으로 보인다.[3] 실제로 대형교회 중에서 비교적 사건도 안 터지고 깨끗한 편이고, 교회 주변 주민들과의 관계도 좋은 편이다.[4]
1975년 초대 담임 정필도 목사가 수영구에서 수영로교회를 세워 36년간 목회한 뒤 은퇴를하고 이규현 목사는 수영로교회 초등부 목사를 하다 호주로 건너가 2011년 까지 시드니 새순장로교회 를 개척하고 20년이상을 담임목사직에 있던 이규현 목사를 2대 담임 목사로 세우고 2021년 현재까지 이규현 담임 목사가 재직 중이다.[5]
이 교회를 비롯해 대형교회해운대에 많아 부산 기독교 중심이 해운대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6] 사실 부산의 기독교 중심은 대청동부터 영주동까지 아우르는 중구 지역이다.[7] 해운대는 수영로교회나 여타 중형 교회들이 많아서 보수 개신교 교세만 클 뿐이지, 나머지 정교회가톨릭, 성공회의 중심은 중구이며, 부산 보수 개신교의 뿌리도 옆 동네 동구에 있다.
또한 부산 최초의 교회인 초량교회와 초량교회를 만든 호주선교사가 진교회를 만드는 등, 당시 부산구도심을 중심으로 적이 버리고 간 적산가옥에서 가정예배를 시작으로 만들어진 영주동에서(이 당시 적산가옥의 위치가 코모도호텔자리임) 초량동으로 이전한 초량교회가 부산지역 개신교의 뿌리이다.

2. 역대 목회자


<rowcolor=#ffffff> 대수
사진
이름
재임기간
비고
제1대
정필도 목사[8]
1975년 ~ 2011년
36년
제2대
이규현 목사[9][10]
2011년 ~
13년[11]

3. 역사


수영로교회는 1975년 6월, 동래구 민락동[12] 태창목재에서 설립되었으며 1년 후 남구 수영동[13] 수영교차로 부근으로 이전하였다. 당시 초량교회 장로가 정필도 목사(당시 개척하기 전)에게 "부산에 교회 개척을 하자"고 제안하자 정필도 목사는 그 뒤 기도하던 중에 '자신의 길을 찾지 못하고 잃어버린 백성들을 두고 어디에 가겠냐'는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을 강하게 전달 받았다고 한다. 그 마음에 감동한 정필도 목사가 개척을 하기로 결정했고, 그렇게 1975년에 대한민국에서 복음화율이 가장 낮은 지역인 부산에 수영로교회가 세워진 것이다.[14]
  • 1975년 태창목재 강당에서 시작을 했다.
  • 1976년 4월 24일, 교회당 준공
  • 1978년 정필도 목사 위임
  • 1980년 교육관 준공
  • 1980년 주일예배 1부, 2부, 3부로 분리
  • 1980년 용당교회 준공
  • 1981년 수영로유치원 인가
  • 1981년 주일예배 4부 신설
  • 1984년 교회당 신축 입당
  • 1988년 본당과 구본당 건물 통합
  • 1989년 교육관 준공
  • 1999년 새성전 기공
  • 2000년 부산 성시화운동 창립
  • 2001년 9월 16일, 새성전 입당
  • 2002년 1월 6일, 장애인 사역부, 중국어 예배 신설
  • 2003년 10월 29일, 수영로 외국인노동자 센터 개원
  • 2005년 주일예배 5부 신설
  • 2009년 5월 13일, 교육관 기공
  • 2011년 10월 12일, 정필도 목사 원로목사 추대
  • 2011년 10월 12일, 이규현 목사 위임
  • 2011년 11월 27일, 주일예배 6부 신설
  • 2012년 7월 15일, 주일예배 통역서비스 신설
  • 2015년 6월 선교안식관 건축
  • 2015년 12월 9일, 서울로교회 설립
  • 2016년 9월 9일, 수영로 상담심리센터 확장 이전
  • 2019년 12월 14일, 수양관 기공

4. 주요 사역


수영로교회는 예배와 봉사, 선교와 교육, 양육에 모든 중점을 두고 사역하고 있다. 필수 양육 사역으로 새 가족부와 양육 훈련 기초 과정이 있다. 이를 수료하면 제자훈련이 있고, 선택 양육으로 일대일 양육학교, 중보 기도, 전도 폭발 훈련, Q.T학교, 사명자학교, 바이블칼리지, 기드온학교, 예배인도자학교, 찬양사역자학교 등이 있다.
건강하고 성경적인 가정의 회복을 목표로 하는 가정 훈련 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긍휼 사역과 미자립, 개척교회를 돕고 선교에도 힘쓰고 있다. 다음 세대를 위한 미취학 아동 사역과 취학 아동 사역, 그리고 청소년 사역과 청년사역 등이 있다.

4.1. 예배


<color=#ffffff> 교회 예배
<rowcolor=#ffffff> 예배
시간
장소
비고
주일예배
1부
7:00
대예배실 은혜홀(2층)

2부
9:00
대예배실 은혜홀(2층)

3부
11:00
대예배실 은혜홀(2층)

4부
13:00
대예배실 은혜홀(2층)

5부
15:00
대예배실 은혜홀(2층)

오후
17:00
대예배실 은혜홀(2층)

6부
19:00
대예배실 은혜홀(2층)

수요예배
1부
수요일 10:30
본당 은혜홀(2층)

2부
19:30
수요일 본당 은혜홀(2층)

금요헌신기도회
금요일 20:30
대예배실 은혜홀

새벽예배
1부
월~금 5:15
성가대실(1층)

2부
월~금 6:00
은혜홀(3층)

<color=#ffffff> 주일학교 예배
<rowcolor=#ffffff> 예배
시간
장소
대상
영아부
9:20, 11:40
주일학교 존(Zone)(지하1층)
0~3세
유아부
4~5세 9:00, 11:00, 1:00
유치부
6~7세
유년부
초 1~2
초등부
초 3~4
소년부
초 5~6
중등부
9:00, 11:00, 1:00
소예배실 세움홀(3층)

고등부
9:00, 11:00
중예배실 닿음홀(3층)

사랑부
1부
9:00
주일학교 존(Zone)(지하1층)

2부
11:00

3부
1:00

<color=#ffffff> 젊은이 예배
<rowcolor=#ffffff> 예배
시간
장소
비고
청년1팀야베스
14:10
지하 사랑홀

청년2팀마하나임
14:30
본당1층 평강홀

청년3팀여수룬
14:50
교육센터7층

청년4팀블레싱
16:40
교육센터6층


5. 교가[15] (교회주제가)



<color=#ffffff> △ 수영로교회 교가 - 믿음만이 [16]

6. 선교 단체


  • 세계선교 [17]
  • 지역선교 중보 사역
  • 어린이 사역부
  • 청년 사역부
  • IT 사역부
  • 선교사케어 사역 [18]
  • 의료선교 사역

7. 청년 공동체


[image]
  • 규모가 규모이니만큼 부산에서 가장 많은 청년교구를 자랑한다.
  • 청년교구는 총 4팀으로 구성되며 각각 청년 1팀 야베스(남자 20-27세, 여자 20-25세), 청년 2팀 마하나임(남자 28-32세, 여자 26-32세), 청년 3팀 여수룬(33-39세), 청년 4팀 블레싱(40~49세 미혼 남녀)으로 구성되어 있다.
  • 청년 공동체에서 자체적으로 새벽기도회를 한다.
  • 매주 주일 저녁 7시 The One 예배라고 젊은이 예배가 있다.
  • 제자훈련은 SMC(Sooyoungro Membership Class), ILS(Intern Leadership School), (M)ITS(Identity Training School) 1/2/3단계, BTS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청년 1팀 야베스는 교회 예산을 사용하지 않고, 자체 예산으로 독립적인 예산을 사용한다.

8. 온라인 실황 중계


[image]
  • 각종 예배를 유튜브[19] 라이브를 통해 실황중계를 하고 있다. 이규현 담임목사 시절부터 인사할 때 인터넷 송출 이야기를 언급해서 이규현목사때부터 송출이 된것으로 언뜻 아는 수영로교회 성도들도 있지만, 이규현 담임목사가 와서부터 한 것이 아니고, 정필도목사시절에도 인터넷 송출을 했었으나 6년전 서버를 리뉴얼하면서 이규현목사 중심체제로 방송을 검색할수있도록 하였다.
  • 그 외: C채널에서 금요철야 예배 중계를 하고 있다.

9. 그 외


  • 예수전도단에서 찬양 인도자로 유명한 윤주형 목사가 찬양인도자로 있다. "주일 저녁 젊은이 예배 (The one)"을 중심적으로 활동을 했었고 2020년 1월 26일 부로 수영로에서 사임을 했다.
  • 1년에 1번 10월에 청년 컨퍼런스를 열어서 온 교회가 모여서 청년사역을 어떻게 해야 할지 도전을 받고 배우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 1년에 1번 초가을에 교회 교사 컨퍼런스를 열어 타교회 교육부서 봉사자들과 수영로교회 교육부서 봉사자들이 교육부서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 미자립교회나 낙후된 지역의 아이들이 수련회 못갈 수도 있어서 수영로교회에서는 이러한 교회를 대상으로 미자립교회 수련회를 열어 미자립교회 청소년의 수련회를 경험할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한다.
  • 수영로교회 고등부에서는 수련회 가기 전, 교사와 고등부학생들이 한달 전부터 아침마다 모여서 수련회를 준비하며 기도를 한다.
  • 수영로교회 중등부, 고등부에서는 금요철야예배에 참석하는 인원이 각 부서별로 100명 이상 되는데 다른 교회도 다 이런줄 알고 부산에서 타도시로 가서 타도시의 금요예배를 드리고 실망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심지어 수영로교회 금요철야예배중 한달에 한번은 해뜰 때까지 금요철야를 해서 토요일 아침 지하철이 지나갈 때 집으로 가는 날도 있다. 과거, 수십년 전에나 하던 방식의 금요철야예배를 아직도 고수하고 있다. 서울에서 이런 예배하자고 했다간, 대학입시 때문에 난리날 텐데 금요철야예배에 참석하는 중고생의 숫자가 많아서 간간이 금요철야나 특별새벽기도 기간에 학생들에게 간식을 어른들이 쏘는 경우가 많다.
  • 수영로교회는 타 교회에 비해 장로들의 인원도 적지만, 그런 장로들이 교회 주변을 청소할 목적으로 쓰레기를 주우러 다녀서 동네 아저씨인줄 알고 실수하는 경우가 꽤 있다.
  • 장로들이 매주 주일 아주 이른 새벽에 나와서 원로목사와 한방에 모여서 한시간 기도하고 원로목사는 1부예배에 설교하러 올라온다.
  • 부전교회와 마찬가지로 식당은 외부업체가 위탁운영하고 있다. 2020년, 새로운 업체가 입찰을 받아 운영을 시작했으나 몇 주후 코로나로 인해 휴업을 하게 되었다.

10. 비판


  • 정필도 원로목사와 이규현 담임목사를 비롯한 몇몇 목사들이 대대적으로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설교를 하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 정필도 원로목사가 최근 극우 행보를 보이는 전광훈 목사가 초청된 2019년 부산•경남 교계지도자 구국기도회에서 한기총과 전광훈 목사를 지지한 것으로 비판받고 있다.
크리스찬 데일리 뉴스기사
뉴스 기사 2
발언과 전광훈에 대한 교계의 비판
우리의 싸움(문재인 탄핵 집회 등의 극우 기독교계의 행동)은 사람과의 싸움이 아니라 영적 전쟁", "이 싸움은 영적 전쟁이기에, 이 전쟁에서 이기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등 최근 극우 기독교를 옹호하는 태도의 말을 함으로 진보 기독교계 뿐 아니라 사회계에서도 비판받고 있다.

한겨레와 느헤미야 측의 비판
  • 2015년에 서울에 서울로교회라는 교회를 분립 개척한 것으로 서울권 교회와 교회개혁실천연대 등의 비판을 받았다.
뉴스앤조이 기사
지방 대형교회가 교세가 낮은 곳을 놔두고 굳이 교세가 큰 서울에 교회를 낸다는 것은 쉽사리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으로 지역 교계에 좋지 않은 소리를 들었다. '-로'로 끝나는 이름을 볼 때 대형 교회의 브랜드화라는 비판을 받지 않기 어려우며, 서울로 가면 흩어지는 교인들을 한데 모으려는 행동은 이후 타 대형교회들에게 안 좋은 예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2010년대 말이 되며 서울로 올라오는 수영로교회 청년들을 타깃으로 한 기숙사를 짓고, 계속해서 자교회 목회자들을 보내는 것으로 보아, 성장주의 전략을 택한 한국의 개신교의 전형적인 악습을 보이고 있다.
위의 내용은 왜곡된 이야기이며, 서울로교회가 개척되던 2017년 부산의 한 고등학생이 서울 강남쪽의 예술고등학교에 전학을 왔는데, 혼자 자취하고 어렵게 아르바이트하며 학교를 다니다가 같은 반 친구에게 왕따를 당하게 되고, 그로 인해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근육이 끊어지게 되어 1년 가량 설 수도 없게 된 사건이 우연히 유사한 시기에 벌어졌는데, 그 당시 서울로교회로 파송된 고등부목사와 서울로교회 카메라 봉사하던 당시 수영로교회 고등부선생님이 이 아이의 병문안 및 부산 복귀후 치료할 병원을 알아보는 등 상황이 겹치며, 외지에 나온 부산 시골 촌 학생들을 보살필 프로그램이 없나 알아보던 중, 학교시설의 외부인 사용허가가 나는 곳이 있음을 알게 된 서울로교회가[20] 면목동의 한 고등학교 기숙사를 우연히 빌려서 관리 차원에서 전도사를 이 기숙사 임대프로그램에 배치하고 서울로교회에 다니는 외지출신 학생들의 숙소 비슷하게 쓰게 된 사건을 기자들이 잘 알아보지도 않고 마구 쓴 내용이 이 기사임
  • 전광훈 목사 옹호를 통해 정필도 목사가 과거 10년 전 기복신앙으로 비판받았던 점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뉴스앤조이 기사
기원전 다윗 시대의 성전[21] 개념과 현 성전[22] 개념을 오용하면서 건축 헌금을 조장하며, "교회를 지으면 금전적인 복이 따른다"는 발언을 했었으며, IMF 당시 역사적 예수의 민중적 관점이 아닌, "싼 값에 땅을 살 수 있어서 좋았다"는 1차원적인 발언을 하여 비판을 받았었다.

[1] 학교 교가처럼 예배 시작 전이나 특별한 날에 부르지는 않는다.[2] 서울 사랑의교회도 서울 최고의 예장합동 교단 중 가장 큰 대형교회이다.[3]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기독교세는 전체 인구의 10% 초반대이다. 특히 전국 시군구 중 합천, 의령, 창녕은 기독교세가 가장 낮다. 5% 수준.[4] 주변 상권이 마린시티와 센텀시티 사이의 죽은 골목이라서 주말마다 교회로 오는 신자들의 발걸음으로 인한 낙수효과 덕에 주변 가게나 부동산들이 많은 이익을 본다.[5] 실제로 이규현 목사는 수영로교회 부목사 출신이다.[6] 부산시 내에서 실제로 해운대가 개신교 비율이 제일 높다.[7] 천주교 부산교구의 중심인 부산가톨릭평화방송, 가톨릭센터, 대한성공회 부산교구의 주교좌성당인 대한성공회 부산주교좌성당, 부산 유일의 정교회 성당인 성모희보 성당, 부산중앙 그리스도교회 등이 이곳에 자리잡고 있다. 호산나교회는 중구 대청동에서 시작했으며 중구는 아니지만 부산 개신교 최초의 교회인 부산진교회와 초량교회도 근처 동구에 있다.[8] 경기도 경성부(현재의 서울특별시) 출신이며, 1941년 생이다.[9] 경상남도 부산시 출신이며, 대대로 살아온 부산 토박이이다. 1956년 생이다.[10] 서울에서 예장통합 교회 중 가장 큰 사랑의교회 담임 목사인 오정현 목사와 동갑이다.[11] 임직 때 55세였고 예장 합동의 정년 은퇴가 70(자진 은퇴 가능 65이상)세이니 2026년까지 목회할 예정이다.[12] 현재 수영구 민락동[13] 현재 수영구 수영동[14] 정필도 현 원로목사는 대한민국 공군 군목으로 군복무를 하였는데 당시 복무했던 곳들 중 하나가 수영비행장, 바로 지금 센텀시티가 들어선 곳이었다. 이 인연으로 부산에서 목회를 시작하게 되었다. 참고로 정필도 목사의 원래 고향은 서울이다.[15] 학교 교가처럼 예배 시작 전이나 특별한 날에 부르지는 않는다.[16] 윤주형 목사 작사,작곡[17] 모든 성도들의 선교 동력화를 통하여 수영로교회의 5,000 선교사 비전을 추구한다. 선교사의 필요를 채우는 기도와 후원을 일으키고, 헌신된 선교사 자원을 발굴하여 양질의 선교인력으로 훈련함으로써, 나가는 선교사로 보내는 선교사로 양성하며, 단기선교 운동을 활성화함으로 세계 복음화의 비전을 이루는 곳이다.[18] MK/MP 지원팀 / 위기관리팀 (언론/의료/법률) / 선교사케어 지원팀[19] https://www.youtube.com/channel/UCfJqjGzxG09kzLNDkYJJegA[20] 사실 서울로교회가 동신중학교 강당을 교육청 서버에 민간임대공고를 보고 임대해서 들어와 있기도 하여 학교시설 임대에 관심을 많이 두고 있기도 해왔었고[21] 물질적 실체, 하나님이 임재하는 건물[22] 그리스도인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