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카슨

 


''' 스콧 카슨의 역임 직책 '''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 역대 주장'''
조너선
그리닝
(2007~2009)

'''스콧
카슨
(2009~2011)
'''

크리스
브런트

(2011~2014)

''' 스콧 카슨의 수상 이력'''


'''맨체스터 시티 FC No. 33'''
<colbgcolor=#98c5e9> '''이름'''
'''스콧 카슨
Scott Carson'''
'''본명'''
스콧 폴 카슨
Scott Paul Carson
'''출생'''
1985년 9월 3일 (39세)
화이트헤븐
'''국적'''
[image] 잉글랜드
'''신체'''
190cm | 체중 86kg
'''주발'''
오른발
'''포지션'''
'''골키퍼'''
'''소속'''
'''유스'''
클리터 무어 셀틱 FC (2000~2001)
워킹턴 AFC (2001~2002)
리즈 유나이티드 FC (2002~2003)
'''선수'''
리즈 유나이티드 FC (2003~2005)
리버풀 FC (2005~2008)
셰필드 웬즈데이 FC (2006 / 임대)
찰턴 애슬레틱 FC (2006~2007 / 임대)
'''아스톤 빌라 FC (2007~2008 / 임대)'''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 (2008~2011)
부르사스포르 (2011~2013)
위건 애슬레틱 FC (2013~2015)
'''더비 카운티 FC (2015~)'''
맨체스터 시티 FC (2019~ / 임대)
'''국가대표'''
4경기 (잉글랜드 / 2007~2012)
'''정보 더 보기'''
[ 펼치기 · 접기 ]

<colbgcolor=#98c5e9> '''번호'''
더비 카운티 FC - 1번
맨체스터 시티 FC - 33번
'''후원사'''
푸마

1. 개요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4. 역대 프로필 사진
5.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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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잉글랜드 국적의 맨체스터 시티 FC 소속 골키퍼이다.

2. 클럽 경력



2.1. 리버풀 FC


4년 6개월 계약으로 합류했으며 예지 두덱, 크리스 커클랜드와 주전 경쟁을 벌일 예정이었다. 2005년 3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패배로 리버풀에 첫 데뷔전을 치렀고, 4월에는 유벤투스를 상대로 UEFA 챔피언스 리그 8강전 승리를 포함해 3연속 출전을 했다. 하지만, 리버풀이 2005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과 2005 UEFA 슈퍼컵에서 우승했을 때는 벤치를 지켰다.

2.1.1. 아스톤 빌라 (임대)


리버풀에서 자리를 잡지 못 하던 카슨은 2006-07 시즌 찰튼 애슬레틱으로 임대를 다녀왔고, 2007-08 시즌에 아스톤 빌라로 임대를 갔다. 그리고 빌라에서 카슨은 기존의 주전 골키퍼인 토마스 쇠렌센과의 주전 경쟁에서 이기며 EPL에서도 자리를 잡아갈 수 있음을 증명했다. 이 활약으로 국가대표팀에도 차출될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시즌 종료 후, 카슨은 빌라로의 이적을 택하지 않고 카슨은 웨스트 브롬으로 이적한다.[1]

2.2. 부르사스포르


2011년 7월 1일, 합류했으며 2011-12 시즌에는 터키컵 준우승을 차지했다.

2.3. 더비 카운티 FC


14-15시즌 소속팀 위건 애슬레틱 FC가 강등된 후, 더비 카운티로 이적한다.
16-17 시즌과 17-18 시즌 미친 활약을 보여주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고, 리 그랜트 이후 최고의 키퍼로 평가받았으나 아쉽게도 팀은 승격할 수 없었다. 16-17 시즌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으나 17-18 시즌에는 팀 동료EFL 챔피언십 득점왕을 차지하는 바람에 올해의 선수 선정에서 밀렸다.
18-19 시즌 전반기까지 부동의 주전 자리를 유지했으나 부상당한 후 켈러 로스에게 밀렸고 시즌 종료 후 더비가 벤 헤이머를 임대하자 밀월 FC로 임대이적할 것이 확정적이었다.
하지만 홈그로운 키퍼를 찾던 맨체스터 시티 FC가 이적시장 막판 하이제킹했고(...) 카슨은 맨체스터 시티 임대를 떠났다.
2019-20 시즌 더비 카운티의 두 키퍼가 모두 부진하며 카슨에게 기회를 주어야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지만, 켈러 로스가 폼을 다시 찾고 2019-20 시즌이 끝난 직후 데이비드 마셜을 영입하자 카슨은 다시 맨시티로 임대를 떠났다.[2]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기에 맨체스터 시티로 완전이적할듯하다.

2.3.1. 맨체스터 시티 FC (임대)


2019-20 시즌을 앞두고 뜬금없이 맨체스터 시티 FC로 임대되었다. 완전 이적옵션은 없는 그냥 단기 임대이며, 그냥 주급만 지불한다. 바로 직전 시즌까지 더비에서 거의 주전으로 나왔던지라 상당히 뜬금포였는데, 써드 키퍼 + 홈 그로운 충족을 위한 영입으로 보인다. 더비도 지난 시즌 켈러 로스가 플레이오프에서 큰 실책을 범하긴 했어도 리그에서는 꽤 좋은 모습을 보여준지라 임대를 보낼 수 있었다.
19-20시즌에는 에데르송 모라에스이나 클라우디오 브라보의 공백을 메워 벤치에는 여러번 앉았지만[3]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이 때문에 카일 워커의 골키퍼 출전횟수 > 카슨의 출전 횟수라는 드립이 있는데, 실제로 카슨 본인이 워커에게 이것때문에 매일 놀림받는다며(...) 경기를 뛰기 위해 노력한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2020년 현지 시각 8월 19일 임대를 1년 연장했다.
잭 스테픈의 부상으로 EFL컵 본머스전을 시작으로 챔피언스리그 2경기에서 벤치에 앉았다. 리그 8R 셰필드 유나이티드 FC와의 경기에서도 벤치에 앉을 예정이었는데, 경기 직전 워밍업에서 불편함을 느껴 제임스 트래포드로 교체되었다. 스테픈 복귀 이후에는 다시 써드 키퍼 역할을 맡는 중.
현재 맨시티에서 코치 연수를 받고 있으며, 19-20시즌부터 현재까지 사실상 플레잉 코치 역할을 맡고 있다. 잭 스테픈펩 과르디올라가 원하는 스타일을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하자, 카슨이 직접 1대1로 코칭해주는 등 도움을 줬다고 한다. 그 결과 둘은 계속 붙어 다니는 중. 과거 맨시티 써드 키퍼였던 리처드 라이트와 비슷한 테크를 탈 듯 하다.
리그 첼시전 에데르송 모라에스이 자가 격리로 빠지고 잭 스테픈이 선발로 나오면서 벤치에 앉았다.
현지시각 1월 7일 콜 파머와 함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확진 판정이 나오면서 앞으로 벤치에도 못 앉을것 같다. 결국 실제로 카슨을 대신하여 제임스 트래포드가, 파머를 대신하여 루크 음베테가 벤치에 앉았다.
그리고 1월 19일, 맨시티가 카슨을 완전영입 할 예정이었지만, 원 소속팀 더비 카운티의 재정문제 때문에 무산될 위기라는 소식이 나왔다.[4]

3. 국가대표 경력


2006년 FIFA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발탁되었지만 폴 로빈슨에게 밀려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였다.
이후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그를 기용했지만 유로 2008 예선 마지막 경기였던 크로아티아와의 홈경기에서 평범한 중거리슛을 알까기로 실점하며 치욕의 예선 탈락의 빌미를 제공하였고, 그 이후에는 국가대표에서 볼 수 없었다.

4. 역대 프로필 사진


'''더비 카운티 FC'''
'''맨체스터 시티 FC'''
'''2018-19 시즌'''
'''2019-20 시즌'''
'''2019-20 시즌'''
'''2020-21 시즌'''

5. 같이 보기





[1] 이 시즌, 빌라는 블랙번에서 브래드 프리델을 영입하고 블랙번은 토트넘에서 폴 로빈슨을 영입했으며 토트넘은 에인트호벤에서 에우렐류 고메스를 영입했고 에인트호벤은 맨체스터 시티에서 안드레아스 이삭손을 영입했다. 참으로 보기 힘든 골키퍼 연쇄 이적인데 이후 맨시티는 겨울 이적 시장 때 셰이 기븐을 영입했다.[2] 더불어, 과르디올라가 카슨을 원하기도 했다.[3] 프리미어리그 10번, 챔피언스리그 2번, FA컵 2번, EFL컵 2번이다.[4] 더비 카운티의 인수가 지연되자 더비는 선수단 임금을 지불하지 못할 위기에 처했는데, 이로 인해 임대료가 나오는 카슨을 먼저 풀어줄 수 없었다. 3주가 지난 현재(1월 말) 더비는 선수단 임금을 지불했는데, 카슨의 이적이 겨울이 될지 여름이 될지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