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2017)/병과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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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전문가'''인 반란 연합 저격수, '''헤비'''인 퍼스트 오더 중 돌격 트루퍼, '''장교'''인 은하 공화국 장교, '''돌격병'''인 독립 행성계 연합의 B-1 배틀 드로이드.[1]
자유롭게 무기와 스타카드를 선택할 수 있었던 전작과 달리 배틀필드 시리즈처럼 4개의 병과로 나뉘며, 병과별로 사용 가능한 무기와 스타카드가 제한된다. 게임 시작시, 그리고 사망시 병과를 변경할 수 있으며, 배틀 포인트를 지불해 특수병과나 탑승장비, 영웅을 뽑을 수 도 있다.
각 병과별로 지정된 블라스터와 스타카드가 주어지며, 이 한도 내에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각 병과별로 별도의 레벨 시스템이 있는데, 원래 기존의 시스템은 스타카드의 보유 수량과 스타카드의 레벨을 종합하여 해당 병과의 레벨이 정해졌으나, 2018년 3월 21일부터 평범하게 경험치를 쌓아 레벨업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독립 행성계 연합의 경우 병과와 특수병과 전부 드로이드인데, 그렇다고 이온 장비에 추가 피해를 입는 기계 판정인 것은 아니며 그냥 보병과 같은 판정이다. 실제 전투 드로이드는 이온 공격에 취약한 것이 캐논 설정이긴 하나 본작에서는 밸런스 문제로 이런 점을 무시한 것으로 보인다.
스카리프 업데이트로 인해 쇼어 트루퍼와 스노우 트루퍼의 외형이 무료로 해금된다. 하지만 이걸 무료로 풀어버려 호스에 쇼어가, 스카리프에서 스노우가 나오는 등 웃지 못할 장면들이 나온다.[2]
1.1. 블라스터
블라스터는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디폴트 블라스터'''와 해금 후 사용 가능한 '''언락 블라스터'''가 있다.
- 디폴트 블라스터는 각 세력별로 고증에 맞게 해당 세력의 제식 블라스터가 주어지며, 이 블라스터는 개조가 불가능하다. 보통 무난한 성능을 자랑하며, 세력에 따른 성능차는 없다. 단, 일부 블라스터는 스코프가 달려 있어 조준시 줌인 효과가 조금 더 크다는 차이점이 있다.
- 언락 블라스터는 시대상과 상관 없이 일단 해금했다면 장착할 수 있으며, 각 병과별로 4 종류씩 있다. 디폴트 블라스터에 비해 각각 개성적인 스탯을 자랑한다. 또한 해당 부착물은 해당 블라스터 전용 도전과제를 통해(25/75/100명 사살) 최대 3개의 부착물을 얻을 수 있다. 딱히 언락 블라스터가 디폴트 블라스터에 비해 뛰어나다고는 말할 순 없지만, 부착물을 장착했다면 어느 정도 우위에 설 수 있다. 부착물은 블라스터당 총 3개가 있지만 최대 2개까지 동시 장착할 수 있다.
일부 언락 블라스터의 경우 흔히 알려진 모습과 조금 다른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 부착물을 달아야 원래 모습이 재현된다.
앉은 상태에서 사격시 반동이 감소된다.
2020.2.26. 반란의 시대 업데이트로 드디어 각 병과별로 언락 블라스터가 하나씩 더 추가되었다.
1.2. 스타카드
크게 '''부스트 카드'''와 '''능력 대체 카드'''가 있다.
- 부스트 카드는 해당 병과에게 특별한 성능 향상을 제공하는 카드로, 병과 별로 똑같은 카드도 일부 있지만 서로 공유할 수 없으니 각 병과별로 따로 얻어야 한다.
- 능력 대체 카드는 이름 그대로 해당 병과의 능력 중 하나를 다른 능력으로 바꿔주는 카드다. 이 카드를 쓰면 기존의 플레이 스타일과는 색다른 경험이 가능해 지지만, 변경된 능력이 반드시 기존의 능력보다 좋다는 보장은 없으므로 잘 선택해야 한다.
또한 2018년 3월 21일 업데이트로 스타카드 시스템이 크게 바뀌었다. 기존에는 스타카드를 상자를 통해 랜덤하게 얻거나 제작 부품을 모아 제작하고 업그레이드 했지만, 이젠 각 병과가 레벨업 할 때 스킬 포인트가 하나 주어지며, 이 스킬 포인트로 원하는 스타 카드를 해금하거나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스킬 포인트는 각 병과별로 별도로 주어지며 해당 병과의 스타카드를 해금/업그레이드 할 때에만 사용 가능하다. 또한, 스킬 포인트만 있다고 아무 카드나 해금 가능한 것이 아니며, 카드에도 레벨제가 도입되어 특정 레벨에 도달하지 않았다면 스킬 포인트가 있어도 해금할 수 없게 되었다. 이는 업그레이드도 마찬가지여서 스킬 포인트가 많다고 해서 유용한 스타카드를 처음부터 에픽 등급으로 만들 수 없다.
2020년 2월 3일 BB 업데이트로 모든 병과의 공용 카드인 보디가드가 버프를 받아 기본 열압류탄에는 죽지 않게 되었다.
2. 돌격병(Assault)
블라스터 소총으로 무장한, 전투의 핵심이 되는 공격군 병과. 근~중거리 전투에 특화되어 있다. 체력은 보통(150)이며 이동속도는 높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평균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스탠다드 클래스. 원거리도 조준 사격으로 제한적이나마나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다. 선봉대 능력을 발동하면 뛰어난 기동성과 함께 근거리에서 일반 보병은 원샷킬이 가능해 지기에 침투력이 매우 좋다. 우회뒤, 후방에서 쏘는 샷건의 위력은 에임만 좋다면 특수병과까지 날려버리는 그야말로 죽창급 포스를 자랑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저돌적인 플레이는 당연히 자살로 이어지므로 발동 타이밍을 잘 봐야 한다.
아이템 세팅에 따라 헤비보다 더 우수한 탱킹 능력을 뽐내기도 한다. 헤비는 체력이 50 더 높고 전투 보호막을 통한 방어 능력이 있지만, 체력 회복이 현저히 느리다. 허나 돌격병은 체력은 헤비보다 낮을지라도 체력을 빠르게 회복시키거나 적 사살시 체력을 회복하는 스타 카드가 있기 때문에 헤비보다 더 많은 피해량을 견딜 수 있으며, 선봉대를 활용해 우수한 근거리 딜 능력도 동시 갖출 수 있다. 이런 탱킹형 돌격병을 쓸 땐 주로 돌격 훈련 + 생존가 + 신체 강화 카드를 착용한다.
돌격병은 타 병과만큼 능력 대체 카드를 많이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부스트 카드를 좀 더 여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타카드 필요성이 낮은데다 전반적으로 무난한 성능 덕분에 초보가 쓰기 좋다. 물론 고수의 손에 들어가면 무시무시한 근거리 폭딜 능력과 침투력을 바탕으로 적진을 쓸어버리는 흉악한 성능을 자랑한다.
인공지능 돌격병은 모든 일반 병과 중 가장 플레이어 사살율이 높은 것으로 악명높다. 일단 열압류탄 투척 사거리 내 들어오면 열압류탄을 던지고 보는데 나부같이 한꺼번에 다수의 적이 몰려오는 맵에선 유탄 스패밍을 당할 수 있고, 가깝다 싶으면 선봉대를 발동해 스캐터건을 꺼내드는데 명중률이 매우 높아 걸핏하면 일격사 당할 수 있다. 스캐터건을 꺼내들고 뛰어오는 돌격병이 보인다면 가능한 빨리 잡는게 좋다.
2.1. 블라스터
돌격병은 연사 또는 점사 블라스터 소총을 사용한다. 근~중거리에서 무난한 성능을 자랑하며, 종류에 따라 원거리도 무리없이 소화하지만 보통 탄퍼짐과 화력감소 때문에 원거리에선 그다지 힘을 못 쓴다. 2018년 6월 12일 업데이트로 달리기 후 초탄을 쏘기 까지 딜레이가 생겼는데, 돌격병의 블라스터 소총은 딜레이가 두번째로 짧다.
2.1.1. 디폴트 블라스터
디폴트 블라스터는 무난한 성능에, 언락 블라스터들은 성능 차이가 극단적이라 이따금 고렙인데도 이걸 들고 다니는 유저들도 있다. 지금은 이런 유저들 전부 E-11D로 갈아탔지만...
- DC-15A 블라스터 소총
- E-5 블라스터 소총
- EL-16
- F-11D
2.1.2. 언락 블라스터
- A280
2018년 1월 16일 1.1 업데이트로 조준시 렌즈 반사광이 생겼다.
- 이중 확대: 조준시 근접공격 키를 누르면 한번 더 줌이 된다.
- 향상된 냉각: 과열될 때 까지 더 많은 볼트를 발사할 수 있다. 장착시 최대 10점사, 즉 30발을 쏠 수 있다.
- 사거리 개선: 사거리가 증가한다. 실제로는 최소 피해량이 19에서 26으로 증가하는 것이다. 원거리 교전이 훨씬 수월해진다.
- CR-2
나부 왕실 경비대의 제식 무기다. 이름은 권총이지만 기관단총에 더 가깝다. 발당 화력은 낮지만 연사력이 높으며, 탄퍼짐이 크기 때문에 디폴트 블라스터들보다 근거리 전투에 알맞다. 발당 피해량은 다소 낮은 편.
2018년 1월 16일 1.1 업데이트로 대미지가 최대 17, 최소 9에서 1씩 감소했으며, 최소 대미지가 되는 거리가 40에서 30으로 깎이면서 전반적으로 너프되었다.
언락 블라스터. 해금 조건은 돌격병으로 200킬. 원래 2018년 1월 16일 1.1 업데이트로 대미지가 최대 17, 최소 9에서 1씩 감소했으며, 최소 대미지가 되는 거리가 40에서 30으로 깎이면서 전반적으로 너프되었다.
- 반동 감소: 개머리판 개조로 반동을 줄인다. 중거리 교전이 수월해 지기에 이 블라스터를 주로 쓴다면 반 필수적.
- 이온 샷: 대인 대미지는 14-7로 감소하는 대신 탑승장비, 터릿, 보호막에 대해 추가 대미지가 발생한다.
- 야시경: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보이는 조준확대경. 착용시 크로스헤어 레티클이 점을 중심으로 한 십자 형태로 변하기 때문에 힙파이어 조준이 더 편해진다.[5] 또한 조준사격시 탄퍼짐이 크게 줄어들긴 하나, 그렇다고 탄퍼짐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고 여전히 발당 피해량은 낮은데다 거리에 따른 피해량 하락도 크기에 아주 큰 도움은 안된다. 교전 사거리를 아주 조금 더 늘려주는 정도.
- EL-16HFE
2018년 1월 16일 1.1 업데이트로 렌즈 반사광이 생겼다.
- 반동 감소: 개머리판 개조로 반동을 줄인다.
- 사거리 개선: 사거리가 증가한다. 정확하게는 최소 피해량을 30에서 37로 증가시켜 준다.
- 이중 확대: 조준시 근접공격 키를 누르면 한번 더 줌이 된다.
- E-11D
전반적인 평가는 아주 좋은 편. 딱히 어느 방면으로 뛰어난 면은 없지만 단점이 없다. 그냥 전반적인 올라운더며 디폴트 블라스터의 상위호환으로 봐도 무관하다. 실제 인게임 표기 스탯(냉각, 사거리, 연사력, 피해량)은 디폴트 블라스터와 동일하며, 표기되지 않는 스탯(명중률 등)에서 우위를 점하며 부착물로 더욱 스탯을 증가시킬 수 있다.
- 반동 감소: E-11D 순정품으로도 우수한 명중률을 자랑하는데, 이것까지 부착하면 더욱 탄착군이 좁아진다.
- 조명: 조준시 켜진다. 아무런 쓸모가 없다(...). 근거리에서 적에게 비추면 눈뽕 효과가 있긴 하지만 조준한 후 켜지기 까지 딜레이가 있어 효과를 보기 어렵다.
- 사거리 개선: 특이하게도 그냥 최소 피해량을 높여주는 타 블라스터의 사거리 개선과 달리 최소 피해량 증가에 실제 사거리 증가까지 붙었으며, 장착시 최소 피해량이 20에서 25가 되고 최소 피해 사거리가 40m에서 50m로 증가한다. 패치노트에선 엉뚱하게도 정확도 개선 단발 모드로 공개되었다.
2.2. 능력
- 열압류탄
스타워즈 세계관의 표준 수류탄. 지연신관식으로 투척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터진다. 대미지는 최대 200으로 체력 버프를 받지 않았다면 헤비도 일격에 잡을 수 있다.
- 선봉대
버프기이자, 돌격병의 핵심과도 같은 능력. 일시적으로 속도가 빨라지고, 과열되지 않는 산탄총을 꺼내든다. 이 산탄총은 일반 병과라면 근접 원샷킬이 가능하지만 펌프액션이라 파이어캡이 좀 길기 때문에 정확한 조준을 요구하며, 혹 빗나갔다면 이동속도 버프를 십분 활용해 적 공격을 피하며 재차 공격해야 한다. 영거리에선 그야말로 죽창급 피해량을 자랑하지만 조금만 거리가 멀어져도 피해량이 급락하므로 방아쇠를 당기기 전 충분히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 산탄총은 다름아닌 스타워즈: 리퍼블릭 코만도에서 ACP 어레이 건으로, 전작에서 스캐터건으로 등장했던 그 무기지만, 한번에 한발만 발사하며, 기계/보호막 대상 추가 대미지도 사라졌다.
공격용 능력이라는 인상이 강하지만, 이동속도 증가 효과 때문에 우수한 이동기로써의 성능도 겸하고 있다. 급하게 도주해야 할 때나, 카미노나 타코다나의 페이즈 1 처럼 빠르게 지역을 확보해야 하는 경우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산탄총은 발당 대미지 12인 산탄을 한번에 21발씩 발사한다. 헤드샷 배수는 없다. 즉, 최고 252 대미지를 뽑을 수 있다. 발사할 때 마다 능력 지속시간이 일정량 깎여나간다.
이런 무지막지한 대미지 덕분에 선봉대를 키고 침투한 돌격병을 아무도 처리해 주지 않으면 순식간에 한 분대 단위로 지워지는 경우도 발생하며, 라이트세이버를 든 영웅도 뒤를 허락해 버리면 치명상을 입을 수 있다. 이 때문인지 병사들 간의 전황파악 대사 중 적 돌격병이 선봉대를 키고 달려오는 걸 포착하면 발동하는 전용 경고 대사까지 있다.[6]
2018년 2월 19일 1.2 업데이트로 발당 대미지가 14에서 12로 감소했다.
2020년 2월 3일 BB 업데이트로 능력 종료시 무기를 수납하는 후딜이 짧아졌다.
공격용 능력이라는 인상이 강하지만, 이동속도 증가 효과 때문에 우수한 이동기로써의 성능도 겸하고 있다. 급하게 도주해야 할 때나, 카미노나 타코다나의 페이즈 1 처럼 빠르게 지역을 확보해야 하는 경우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산탄총은 발당 대미지 12인 산탄을 한번에 21발씩 발사한다. 헤드샷 배수는 없다. 즉, 최고 252 대미지를 뽑을 수 있다. 발사할 때 마다 능력 지속시간이 일정량 깎여나간다.
이런 무지막지한 대미지 덕분에 선봉대를 키고 침투한 돌격병을 아무도 처리해 주지 않으면 순식간에 한 분대 단위로 지워지는 경우도 발생하며, 라이트세이버를 든 영웅도 뒤를 허락해 버리면 치명상을 입을 수 있다. 이 때문인지 병사들 간의 전황파악 대사 중 적 돌격병이 선봉대를 키고 달려오는 걸 포착하면 발동하는 전용 경고 대사까지 있다.[6]
2018년 2월 19일 1.2 업데이트로 발당 대미지가 14에서 12로 감소했다.
2020년 2월 3일 BB 업데이트로 능력 종료시 무기를 수납하는 후딜이 짧아졌다.
- 스캔 다트
주변의 적을 탐지하는 발사체를 쏜다. 다트는 탄착 지점에서 짧은 시간 동안 탐색 펄스를 내뿜다가 사라진다. 갤러틱 어설트에서 지역 점령 페이즈를 할 때 굉장히 중요한 능력으로, 점령 지역으로 침투하려는 적, 또는 이미 들어와 지역 내 숨어있는 적을 색출하는데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다만 일정 구역을 탐색하여 실시간으로 빨간색으로 외형을 표시하고 아군과 공유하게 되어있으나 PC버젼의 경우 아에 탐색이 안되는 버그, 적군 대신 아군이 빨간색으로 보이는 버그, 사용한 플레이어에겐 보이나 팀에겐 시야가 공유가 안되는 버그등이 존재한다.
아군 스캔 다트는 하얀색 펄스를, 적군 스캔 다트는 붉은색 펄스를 내뿜는다.
아군 스캔 다트는 하얀색 펄스를, 적군 스캔 다트는 붉은색 펄스를 내뿜는다.
2.3. 부스트 카드
- 돌격 훈련
- 보디가드
- 무기 전문가
- 지정 사수
- 생존가
- 현상금 사냥꾼
- 지략가
- 싸움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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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공격으로 적을 처치시 능력의 쿨타임이 리셋되며 체력을 상당량 회복한다. 근접공격이라는 리스크가 있는 만큼 돌격 훈련보다 회복량이 많다. 선봉대 능력으로 근접전이 잦은 돌격병 특성상 타 병과보다 쓸만하나 다른 카드넣을 공간도 부족하여 많이 버려진다.
근접공격으로 적을 처치시 능력의 쿨타임이 리셋되며 체력을 상당량 회복한다. 근접공격이라는 리스크가 있는 만큼 돌격 훈련보다 회복량이 많다. 선봉대 능력으로 근접전이 잦은 돌격병 특성상 타 병과보다 쓸만하나 다른 카드넣을 공간도 부족하여 많이 버려진다.
2.4. 능력 대체 카드
- 개량형 열압류탄
- 개량형 스캔 다트
- 스마트 이온 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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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압류탄 능력을 대체한다. 보호막과 탑승물, 터릿같은 설치형 기계장비에 높은 피해를 입힌다. 신관 시간은 약 7초 정도로 상당히 길지만, 투척 후 적 접근시 자동으로 격발한다. 티어를 올리면 신관 시간이 증가하는데 어떻게 쓰냐에 따라 득이 될 수도, 해가 될 수도 있으니 업그레이드시 신중하게 해야 한다. 대미지는 90에 최소 50으로, 격발 인식 범위가 폭발 범위이기에 일단 적이 접근해 격발했다면 적어도 50 피해는 입힐 수 있다. 정확하게 노리고 던지지 않아도 높은 확률로 적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보병 전투용으로도 쓰기 좋고, 기계장비의 경우 장교, 헤비, 파스마의 터릿은 일격에 잡는다. 특히 상성 극복용으로 쓰기 좋은데, 정면 교전시 불리한 전투 보호막 킨 헤비나 개인 보호막 키고 근접공격하려 달려드는 근접전투 전문가에게 빅엿을 먹여줄 수 있다.
열압류탄 능력을 대체한다. 보호막과 탑승물, 터릿같은 설치형 기계장비에 높은 피해를 입힌다. 신관 시간은 약 7초 정도로 상당히 길지만, 투척 후 적 접근시 자동으로 격발한다. 티어를 올리면 신관 시간이 증가하는데 어떻게 쓰냐에 따라 득이 될 수도, 해가 될 수도 있으니 업그레이드시 신중하게 해야 한다. 대미지는 90에 최소 50으로, 격발 인식 범위가 폭발 범위이기에 일단 적이 접근해 격발했다면 적어도 50 피해는 입힐 수 있다. 정확하게 노리고 던지지 않아도 높은 확률로 적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보병 전투용으로도 쓰기 좋고, 기계장비의 경우 장교, 헤비, 파스마의 터릿은 일격에 잡는다. 특히 상성 극복용으로 쓰기 좋은데, 정면 교전시 불리한 전투 보호막 킨 헤비나 개인 보호막 키고 근접공격하려 달려드는 근접전투 전문가에게 빅엿을 먹여줄 수 있다.
- 재충전 선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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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봉대 능력을 대체한다. 선봉대 능력과 기본적으로 동일하나 적을 사살시 모든 능력의 쿨타임이 초기화된다. 레벨을 올릴 수록 스킬 쿨타임이 감소한다. 단, 이미 발동 중인 능력은 효과를 못 보며 이미 붉은 색으로 쿨타임이 돌고 있는 능력에게만 해당되기 때문에 당연히 이 능력의 쿨타임은 초기화 해 주지 않는다.
선봉대로 치고 튀는 게릴라형 전투에 좋은 효율을 보인다. 한 명을 잡을 때 마다 능력 쿨타임이 초기화된다는 특성상 한 명 사살 후 다른 능력을 쓰고 다시 킬을 따면 또 능력을 퍼붓는 것이 가능해진다.
선봉대 능력을 대체한다. 선봉대 능력과 기본적으로 동일하나 적을 사살시 모든 능력의 쿨타임이 초기화된다. 레벨을 올릴 수록 스킬 쿨타임이 감소한다. 단, 이미 발동 중인 능력은 효과를 못 보며 이미 붉은 색으로 쿨타임이 돌고 있는 능력에게만 해당되기 때문에 당연히 이 능력의 쿨타임은 초기화 해 주지 않는다.
선봉대로 치고 튀는 게릴라형 전투에 좋은 효율을 보인다. 한 명을 잡을 때 마다 능력 쿨타임이 초기화된다는 특성상 한 명 사살 후 다른 능력을 쓰고 다시 킬을 따면 또 능력을 퍼붓는 것이 가능해진다.
- 플래시 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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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 다트 능력을 대체한다. 전작의 스카웃 권총이다. 다만 사양이 상당히 변경됐는데 기본 사격시 권총 블라스터로, 조준키를 누를시 섬광탄을 발사한다. 이 섬광탄에 명중시 상당한 시야 가림이 있다. 무엇보다 이 무기의 진가는 쿨타임과 지속시간이 없고, 발열량이 있다. 즉 사실상 장교가 사용하는 블라스터 권총을 하나 가지는 것이며, 일반적인 밀리터리 슈팅 게임에서 부무장 개념이라 할 수 있는 권총과 같은 느낌으로 쓸 수 있다. 근접 난전이 자주나는 돌격병에게 과열관리는 상당히 머리 아픈 부분인데 플래시 권총 사용시 긴박한 상황에서 꺼내들 수 있는 보조무기가 있다는 것은 큰 메리트다. 특히 이 눈뽕탄은 영웅에게도 적용이 되며 연속으로 맞추면 효과가 중첩된다. 새 무기를 꺼내드는 매커니즘이기에 선봉대 사용중 사용하면 선봉대가 강제종료된다. 대미지는 발당 35이며, 섬광탄은 발당 5다. 섬광탄은 일종의 폭발 피해라 라이트세이버로 막으면 눈뽕 효과는 없지만 피해 5는 입히며, 이를 통해 라이트세이버 방어를 세우고 있는 영웅을 계속 괴롭혀 체력 회복을 방해할 수 있다.
스캔 다트 능력을 대체한다. 전작의 스카웃 권총이다. 다만 사양이 상당히 변경됐는데 기본 사격시 권총 블라스터로, 조준키를 누를시 섬광탄을 발사한다. 이 섬광탄에 명중시 상당한 시야 가림이 있다. 무엇보다 이 무기의 진가는 쿨타임과 지속시간이 없고, 발열량이 있다. 즉 사실상 장교가 사용하는 블라스터 권총을 하나 가지는 것이며, 일반적인 밀리터리 슈팅 게임에서 부무장 개념이라 할 수 있는 권총과 같은 느낌으로 쓸 수 있다. 근접 난전이 자주나는 돌격병에게 과열관리는 상당히 머리 아픈 부분인데 플래시 권총 사용시 긴박한 상황에서 꺼내들 수 있는 보조무기가 있다는 것은 큰 메리트다. 특히 이 눈뽕탄은 영웅에게도 적용이 되며 연속으로 맞추면 효과가 중첩된다. 새 무기를 꺼내드는 매커니즘이기에 선봉대 사용중 사용하면 선봉대가 강제종료된다. 대미지는 발당 35이며, 섬광탄은 발당 5다. 섬광탄은 일종의 폭발 피해라 라이트세이버로 막으면 눈뽕 효과는 없지만 피해 5는 입히며, 이를 통해 라이트세이버 방어를 세우고 있는 영웅을 계속 괴롭혀 체력 회복을 방해할 수 있다.
- 신체 강화
- 애시드 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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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압류탄 능력을 대체한다. MPL-57 다용도 발사관으로 강한 산성 지역을 생성하는 유탄을 발사한다. 산성 지역은 도트 대미지를 입힌다. 사실상 전작의 다이옥시스 유탄의 유탄발사기 버전이라 볼 수 있다. 대미지는 초당 10.2로 14초 동안 지속, 총 143의 피해를 입힌다.
비록 피해량은 풀히트해도 보병 하나 못 잡을 정도지만 엄폐를 무시하는 범위 지속 피해라는 점에서 적 밀집 지역에 잘 던져두면 의외로 높은 총 피해량을 뽑을 수 있으며, BP를 쓸어담아 준다. 특히 다크사이드로 플레이 할 때 더 효과적인데, 당하는 적 입장에선 이게 애시드 런처인지 보스크의 다이옥시스인지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에 일단 피하게 된다. 보디가드 부스트 카드로 카운터가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보디가드는 사용률이 낮다. 플래시 권총과 마찬가지로 새 무기를 꺼내드는 매커니즘이기에 선봉대 사용중 사용하면 선봉대가 강제종료된다.
참고로 이 능력은 이름 그대로 부식성 산을 방출하는 능력인데, 보디가드 카드의 '독'이라는 설명이나 게임 내 연출을 보면 그냥 다이옥시스 가스가 맞다. 이름을 이렇게 붙인 이유는 아무래도 독립 행성계 연합의 드로이드에게는 다이옥시스가 무용지물이기 때문에 부식성 산으로 정한 듯 하다.
열압류탄 능력을 대체한다. MPL-57 다용도 발사관으로 강한 산성 지역을 생성하는 유탄을 발사한다. 산성 지역은 도트 대미지를 입힌다. 사실상 전작의 다이옥시스 유탄의 유탄발사기 버전이라 볼 수 있다. 대미지는 초당 10.2로 14초 동안 지속, 총 143의 피해를 입힌다.
비록 피해량은 풀히트해도 보병 하나 못 잡을 정도지만 엄폐를 무시하는 범위 지속 피해라는 점에서 적 밀집 지역에 잘 던져두면 의외로 높은 총 피해량을 뽑을 수 있으며, BP를 쓸어담아 준다. 특히 다크사이드로 플레이 할 때 더 효과적인데, 당하는 적 입장에선 이게 애시드 런처인지 보스크의 다이옥시스인지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에 일단 피하게 된다. 보디가드 부스트 카드로 카운터가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보디가드는 사용률이 낮다. 플래시 권총과 마찬가지로 새 무기를 꺼내드는 매커니즘이기에 선봉대 사용중 사용하면 선봉대가 강제종료된다.
참고로 이 능력은 이름 그대로 부식성 산을 방출하는 능력인데, 보디가드 카드의 '독'이라는 설명이나 게임 내 연출을 보면 그냥 다이옥시스 가스가 맞다. 이름을 이렇게 붙인 이유는 아무래도 독립 행성계 연합의 드로이드에게는 다이옥시스가 무용지물이기 때문에 부식성 산으로 정한 듯 하다.
- 슬러그 선봉대
[image]
선봉대 능력을 대체한다. 선봉대 능력과 기본적으로 동일하나 스캐터건의 탄을 슬러그탄으로 바꾸며, 조준점이 ( · )의 형태로 바뀌며, 해당 조준점대로 나가게 된다. 또한 대미지도 큰폭으로 감소하여 몸통 대미지 120이라 원샷원킬이 불가능해지지만, 단발의 중량 발사체를 쏘는 특성상 헤드샷이 터지면 대미지가 228로 뻥튀기되어 헤비라도 즉사하는 흉악한 대미지를 자랑하며 이것을 이용하여 일종의 저격총처럼 운용이 가능하다.
2020년 4월 29일 스카이프 전투 업데이트로 탄퍼짐이 0이 되어 저격이 좀 더 용이해졌다.
선봉대 능력을 대체한다. 선봉대 능력과 기본적으로 동일하나 스캐터건의 탄을 슬러그탄으로 바꾸며, 조준점이 ( · )의 형태로 바뀌며, 해당 조준점대로 나가게 된다. 또한 대미지도 큰폭으로 감소하여 몸통 대미지 120이라 원샷원킬이 불가능해지지만, 단발의 중량 발사체를 쏘는 특성상 헤드샷이 터지면 대미지가 228로 뻥튀기되어 헤비라도 즉사하는 흉악한 대미지를 자랑하며 이것을 이용하여 일종의 저격총처럼 운용이 가능하다.
2020년 4월 29일 스카이프 전투 업데이트로 탄퍼짐이 0이 되어 저격이 좀 더 용이해졌다.
- 킬스트릭 선봉대
2.5. 외형
- 은하 공화국
- 기본 - 디폴트
- 제 327 스타 부대
- 제 41 엘리트 부대
- 제 91 정찰 부대
- 제 104 '울프팩' 대대
- 제 212 공격 대대
- 코러산트 가드
- 제 501 엘리트 부대
- 제 212 정찰 부대
- 제 41 순찰 대대
- 독립 행성계 연합
- 기본 - 디폴트
- 지오노시스
- 파일럿
- 정글
- 훈련
- 반란 연합
- 인간 반란군 01 - 디폴트
- 인간 반란군 02
- 설루스탄 반란군 01
- 닉토 반란군 01
- 저항군
- 인간 저항군 01 - 디폴트
- 인간 저항군 02
- 설루스탄 저항군 01
- 닉토 저항군 01
3. 헤비(Heavy)
중 연사 블라스터로 무장한 지역 장악 및 방어에 특화된 병과. 이동속도는 느리나 체력은 높고(200), 체력 회복 속도가 느린 편이다.
느린 속도 때문에 기습 뒷치기 같은 변칙적 플레이는 어렵지만 우월한 체력과 화력으로 팀의 칼과 방패 역할 둘 다 소화할 수 있는, 그야말로 팀의 기둥과 같은 병과다. 쉽게 말해, 어떤 맵이든 팀에 헤비의 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승률이 오른다고 봐도 무방하다. 단, 능력을 통한 화력 투사는 우수하지만 주무기인 중 블라스터의 성능이 상당히 구리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서로 단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뭉쳐다니는 것이 좋다.
이 중 블라스터의 탄퍼짐은 특히 장거리 교전에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데, 사실상 적 보병과 일정 거리 이상 벌어지면 헤비로썬 대처할 방법이 없다. 그나마 센트리의 우수한 집탄률과 연사력을 살려 어느정도 견제는 가능하지만 센트리를 발동하면 느려지기 때문에 오히려 역저격 당하기 더 좋아진다. 이런 특성상 개활지 맵에서 전문가는 헤비의 천적이라 봐도 무관하다. 물론 이온 계열 능력들은 대부분 우수한 사거리를 자랑하기 때문에 대물 상대로는 사거리 제약이 적은 편이다.
장비 조합에 따라 가장 다양한 역할에 특화가 가능한데, 개량형 전투 보호막으로 팀의 방패가 되어주는 탱커, 방어력을 포기하는 대신 폭발 센트리 + 디토나이트 폭탄 + 유탄포격 조합으로 광범위 폭딜을 담당하는 누커, 이온샷 FWMB-10K + 이온 어뢰 + 이온 터릿 조합으로 탑승장비 파괴를 담당할 수 도 있다. 전작과 달리 게임플레이 도중에도 사망 대기 시간에 장비를 재설정 가능하므로 상황에 맞춰 장비설정을 바꾸도록 하자.[7]
하지만 장비 조합에 따라 다양한 역할이 가능하다는 것은 역으로 보자면 아직 스타카드가 적은 초보가 쓰기엔 다소 어렵고 능력을 완전히 발휘하기는 어렵다는 의미다.
사실상 전반적인 스탯이나 능력 구성을 고려하면 갤러틱 어설트에서 가장 우수한 병과라 칭해도 무리는 아니다. 문제는 근거리에선 돌격병에게, 원거리에선 전문가에게 상성상 취약하고, 킬 수로 BP를 벌기 어렵기 때문에 인기가 없다. 대신 오브젝트를 충실히 수행하는 것으로 BP를 많이 벌 수 있는데, 문제는 팀 전체 실력이 어느정도 따라주고 오브젝트 수행을 서로 돕지 않으면 오브젝트 수행 자체가 어려워져 BP 수급이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군 전문가가 적 전문가들을 적극적으로 역저격 해 주지 않으면 헤비들은 픽픽 쓰러져 나가고, 수송차량 습격 페이즈에서 킬딸을 포기하고 차량 폭딜용으로 대물 세팅을 기껏 해 와도 아무도 이온 디스럽터를 쏴 주지 않으면 눈물만 나온다. BP를 벌기 힘들다면 스타카드를 통해 탱킹을 하며 BP를 벌자.
협동 모드에서는 모든 기본 병과 중 단연 탑 성능을 자랑한다. 협동 모드에선 수많은 적이 몰려오기 때문에 군중 제어, 범위 기술, 방어 기술 등이 유리한데 이는 헤비가 전부 가지고 있기 때문. 교전도 보통 근중거리에서 벌어지기 때문에 헤비의 단점인 짧은 사거리가 그다지 큰 페널티로 적용되지 않는다. 물론 탑승장비, 특수병과, 영웅에 비할 수는 없지만 기본 병과중에선 초반 BP 벌이에 헤비만한 게 없기 때문에 최초 선택률이 굉장히 높다.
인공지능 헤비는 상당히 성가신데 일단 공격하면 바로 전투 보호막을 키고 공격받은 방향을 바라보기 때문에 귀찮아진다. 탑승 장비를 탔을 때에도 센트리로 탑승 장비의 폭발성 공격 피해에 대한 내성을 높이기 때문에 생존률이 상당히 높다.
참고로 이 병과는 클론 전쟁 TV 시리즈의 등장인물 헤비의 오마주에 가까운 병과다. 헤비는 사망 직전 마지막 전투에서 Z-6 회전 블랫스터 캐논을 사용해 배틀 드로이드들을 갈아마시는데, 이 헤비 병과가 센트리 사용시 꺼내드는 무기가 동일한 블라스터다.
3.1. 블라스터
헤비는 중 연사 블라스터를 사용하는데, 탄퍼짐이 큰 편이고 크로스헤어도 점이 아닌 원형이며, 거리가 멀어지면 교전 능력이 많이 감소한다. 또한, 방아쇠를 당겨도 약간 뜸을 들이고 발사된다. 전반적으로 DPS는 높지만 정작 탄퍼짐 때문에 다른 병과에 비해 실전 TTK가 빠른 건 아니기 때문에[8] 헤비의 높은 체력과 능력에 많이 의존해야 한다.
2018년 6월 12일 업데이트로 달리기 후 초탄을 쏘기 까지 딜레이가 생겼는데, 헤비의 중 연사 블라스터는 가장 딜레이가 길다.
3.1.1. 디폴트 블라스터
- DC-15 중 블라스터 소총
- E-5C 중 블라스터 소총
- RT-97C 중 블라스터 소총
- DLT-19 중 블라스터 소총
- M-45 중 블라스터 소총
- FWMB-10 중 블라스터 소총
3.1.2. 언락 블라스터
- DC-15LE
- 반동 감소: 거리측정기를 장착해 반동을 줄인다. 탄퍼짐이 큰 블라스터라 많이 쓰인다.
- 향상된 줌: 중거리용 스코프를 장착한다. CR-2와 마찬가지로 장착시 크로스헤어 레티클이 점+십자형태로 바뀐다. 초탄 명중률이 대폭 상승한다.
- 폭발 샷: 탄착시 작은 폭발을 일으켜 스플래시 대미지를 입힌다. 발열량이 증가한다. 설명에는 없으나 연사력도 줄어드는 효과도 있어 밸런스 논란에서 피해갔다. 하지만 1.2 패치로 인해 연사력이 원본을 따라가게 되면서 밸런스 논란의 중심에 섰다. 결국 2.0 패치로 정상화되었다. 장착시 최소 피해량이 10에서 9로 감소하며, 대신 발당 9의 폭발 피해가 추가된다. 연사속도는 700에서 420으로 폭락하며, 발열도 높아져 최다 25발 발사가 가능하다. 자동 냉각속도가 0.1에서 0.225로 증가하긴 하나 자동냉각까지 할만한 상황이 잘 오지는 않는다.
- FWMB-10K
Kar98k처럼 kurz를 의미하는 듯 하다.[9] 발당 대미지가 높고 사거리가 우수하나 탄퍼짐이 크고 연사가 느려 앞의 장점을 다 깎아먹는다. 사거리가 멀어봤자 탄퍼짐 때문에 원거리 적은 맞지 않고, 발당 대미지가 높아봤자 느린 연사력과 탄퍼짐 때문에 TTK가 길어지기 때문. 단, 탄퍼짐이 크긴 해도 탄착점은 굉장히 안정적으로, 타 블라스터들이 연사시 점점 총구가 위로 솟아오르는 반면 FWMB-10K는 이 상승 속도가 매우 낮다.
헤비의 블라스터 중 이온 샷이 달린 유일한 무기이기 때문에 대물 세팅 헤비들이 많이 사용하는 무기지만, 안그래도 TTK가 긴 무기인데 이온 샷 장비시 대인 대미지가 낮아져 대인 전투에서 극도로 취약해진다. 이 때문에 대물 세팅을 해도 다른 블라스터를 사용하는 헤비도 종종 보인다. 어차피 갤러틱 어설트 중 차량 습격 페이즈에선 차량이 공격에 노출되는 시간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블라스터로 쏘는 것 보다 이온 어뢰나 센트리를 갈기는 것이 더 효율적이기 때문. 대신 AAT나 AT-ST 등 항상 공격에 노출되어있는 적 탑승장비를 공격할 때 이 블라스터를 쓰지 않는다면 전반적인 DPS감소를 감안해야 한다.
언락 블라스터. 해금 조건은 헤비로 200명 사살이다. FWMB-10의 단축형인데, 퍼스트 오더가 나치 독일을 모델로 한 것으로 볼 때 K는 헤비의 블라스터 중 이온 샷이 달린 유일한 무기이기 때문에 대물 세팅 헤비들이 많이 사용하는 무기지만, 안그래도 TTK가 긴 무기인데 이온 샷 장비시 대인 대미지가 낮아져 대인 전투에서 극도로 취약해진다. 이 때문에 대물 세팅을 해도 다른 블라스터를 사용하는 헤비도 종종 보인다. 어차피 갤러틱 어설트 중 차량 습격 페이즈에선 차량이 공격에 노출되는 시간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블라스터로 쏘는 것 보다 이온 어뢰나 센트리를 갈기는 것이 더 효율적이기 때문. 대신 AAT나 AT-ST 등 항상 공격에 노출되어있는 적 탑승장비를 공격할 때 이 블라스터를 쓰지 않는다면 전반적인 DPS감소를 감안해야 한다.
- 자동 냉각: 평상시 5초나 걸리는 자동냉각 선딜레이를 0.3125초로 대폭 낮춰 마치 전작처럼 사격을 멈추면 거의 즉시 냉각이 시작된다. 자동 냉각속도 역시 초당 0.7로 증가한다.
- 야시경: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보이는 조준확대경. FWMB-10K를 주무기로 쓴다면 준 필수인데, 상당히 줌인 배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줌인시 탄퍼짐이 엄청나게 감소해 원거리 교전 능력이 대폭 상승, 헤비의 짧은 유효 교전 거리를 대폭 늘려준다. 이 때문에 장거리 교전용으로 사용되곤 했으나 지금은 완벽한 중장거리용 블라스터인 T-21이 나와 찬밥 신세가 되어버렸다.
- 이온 샷: 대인 대미지는 22-13으로 감소하는 대신 탑승장비, 터릿, 보호막에 대해 추가 대미지가 발생한다. 헤비의 중 블라스터 중 유일하게 이 옵션이 붙었기에, 갤러틱 어설트에서 대물 세팅을 할 때 사용된다.
- TL-50
특이하게도 자동 냉각이 시작되려면 10초나 기다려야 하지만 자동 냉각이 시작되면 1초만에 냉각이 끝난다. 물론 실전에선 닥치고 수동 냉각을 걸어주는 게 좋다.
- 향상된 냉각: 과열하기까지 더 많은 볼트를 발사할 수 있다. 과열이 빠른 무기 특성상 반 필수적이다.
- 탄퍼짐 감소: 총신을 증가시켜 연사시 정확도를 높인다. 여전히 원거리 교전은 어렵지만 중거리 교전은 훨씬 수월해 진다.
- 2차 발사: 전작의 2차 발사 모드. 내장 파워 셀이 달린 강화 탄피에 에너지를 모아 발사해 치명적인 충격 폭발을 일으킨다. 전작과 달리 한방에 과열되지는 않지만 한번 발사 후 긴 쿨타임이 있다. 아쉽게도 전투 보호막을 킨 상태로는 사용할 수 없다.
헤비의 블라스터 중 가장 이질적인데, 보통 헤비의 중 블라스터는 높은 연사력과 낮은 명중률로 탄막을 형성하는 반면 T-21은 연사력이 느린 대신 정확하게 조준점 중앙에 박힌다. 이 때문에 조준만 좋다면 엄청난 파괴력을 자랑하지만, 반대로 조준이 나쁘다면 아무것도 못하는 잉여가 될 수 있다. 탄속도 평균 초속 700인 타 블라스터와 달리 초속 500인지라 움직이는 목표는 더 맞추기 어렵다. 즉 고수용. 실력을 탄다는 단점 외에 또 심각한 단점은 조준선 중앙에 박히긴 하지만 조준선이 다른 중 블래스터와 마찬가지로 원형 조준선을 쓰기 때문에 가상의 조준점을 그리면서 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향상된 줌 부착물을 달면 스코프가 부착되면서 장거리 조준이 좀 더 쉬워진다. 반동은 정직한 수직 반동으로 제어하기 쉽다.
- 향상된 줌: 상단에 2중 스코프가 장착되어 외형상 전작의 T-21B가 된다.
- 향상된 핸들링: 총열을 개선하여 반동을 감소시키고 정확도를 높이는 대신 사거리에 따른 피해량 감소가 발생하게 된다. 최소 피해량은 35, 사거리는 20m-40m다.
- 점사 모드: 3점사.
3.2. 능력
- 충격유탄
탄착시 즉시 격발하는 수류탄. 피해량은 최대 150, 최소 120이지만 폭발 반경이 좁은 편이라 최대 피해량을 주려면 사실상 직격시켜야 한다.
2020년 2월 3일 BB 업데이트로 피격시 피격 마커가 폭발 중심지가 아닌 헤비를 향하도록 변경되었다.
2020년 2월 3일 BB 업데이트로 피격시 피격 마커가 폭발 중심지가 아닌 헤비를 향하도록 변경되었다.
- 센트리
일시적으로 Z-6 회전식 블라스터 캐논을 꺼내 엄청난 연사속도로 블라스터 볼트를 발사한다. 발당 대미지는 14.5으로 헤드샷 배수는 없다. 사격 중에는 이동속도가 대폭 감소하며 발동 즉시 체력 회복이 시작된다. 발사 중엔 지속시간이 더 빨리 소모된다. 보통 주무장 블라스터보다 더 킬을 많이 벌어들이며 헤비의 핵심 스킬이라 할 수 있다.
능력 키를 다시 누르면 능력을 강제종료시킬 수 있다. 지속시간이 끝나고 자동으로 수납하고 주무장 블라스터를 꺼내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데, 강제종료시키면 빠르게 무기를 교체한다. 설령 지속시간이 끝나 수납하는 모션이 시작되었다 하더라도 강제종료로 빠른 무기 교체가 가능하다.
주무기인 중 블라스터와 마찬가지로 탄퍼짐이 있기 때문에 장거리 교전에선 TTK가 급증가하며, 전문가의 저격에 취약하다. 그래도 중 블라스터보단 탄퍼짐이 적은 편이라 장거리 교전이 불가피할땐 주무기보다 이걸 쓰는 게 더 낫다. 집탄율이 우수한 편이라 저격수를 상대로도 맞대응이 되는편이기도 하고 개조 스타카드 미장착시 상당한 유지시간을 자랑한다.
발동시 체력 회복이 시작되는 효과와 자신과 주변 아군의 폭발 대미지 내성을 높이는 효과는 센트리 계열 능력의 공통 사항이다.
2020년 2월 3일 BB 업데이트로 모든 센트리 능력이 발동이 느려졌고, 대신 공회전 기능이 추가되었다. 조준을 누르면 공회전이 시작되며, 공회전 중에는 즉시 발사가 가능하다. 공회전을 걸면 게이지를 약간 깎아먹지만, 대신 더 이상 발사하지 않을 땐 게이지가 깎이지 않도록 변경되어 더 유연한 활용이 가능해 졌다.
2020년 4월 29일 스카이프 전투 업데이트로 폭발 피해량 감소 버프 효과가 삭제되어 버렸다. 이는 모든 센트리 계열 능력에 적용된다.
능력 키를 다시 누르면 능력을 강제종료시킬 수 있다. 지속시간이 끝나고 자동으로 수납하고 주무장 블라스터를 꺼내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데, 강제종료시키면 빠르게 무기를 교체한다. 설령 지속시간이 끝나 수납하는 모션이 시작되었다 하더라도 강제종료로 빠른 무기 교체가 가능하다.
주무기인 중 블라스터와 마찬가지로 탄퍼짐이 있기 때문에 장거리 교전에선 TTK가 급증가하며, 전문가의 저격에 취약하다. 그래도 중 블라스터보단 탄퍼짐이 적은 편이라 장거리 교전이 불가피할땐 주무기보다 이걸 쓰는 게 더 낫다. 집탄율이 우수한 편이라 저격수를 상대로도 맞대응이 되는편이기도 하고 개조 스타카드 미장착시 상당한 유지시간을 자랑한다.
발동시 체력 회복이 시작되는 효과와 자신과 주변 아군의 폭발 대미지 내성을 높이는 효과는 센트리 계열 능력의 공통 사항이다.
2020년 2월 3일 BB 업데이트로 모든 센트리 능력이 발동이 느려졌고, 대신 공회전 기능이 추가되었다. 조준을 누르면 공회전이 시작되며, 공회전 중에는 즉시 발사가 가능하다. 공회전을 걸면 게이지를 약간 깎아먹지만, 대신 더 이상 발사하지 않을 땐 게이지가 깎이지 않도록 변경되어 더 유연한 활용이 가능해 졌다.
2020년 4월 29일 스카이프 전투 업데이트로 폭발 피해량 감소 버프 효과가 삭제되어 버렸다. 이는 모든 센트리 계열 능력에 적용된다.
- 전투 보호막
전방 공격을 막는 보호막을 꺼내든다. 보호막은 175의 피해를 막아낼 수 있다. 하반신은 상당히 노출되어 보이지만 줌인해 정확하게 발을 노리지 않는 이상 대부분 보호되며, 앉을 경우 빈틈이 사라진다. 보호막을 꺼내든 동안 느리게 이동이 가능하며, 주무기도 쓸 수 있지만 주무기의 줌인이 봉인된다. 또한, 센트리를 사용하면 즉시 종료된다. 폭발 판정은 막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그야말로 탱킹을 위한 능력으로, 이 능력 덕분에 적 보병과 근~중거리에서 정면으로 교전할 경우 헤비는 높은 승률을 보인다.
그야말로 탱킹을 위한 능력으로, 이 능력 덕분에 적 보병과 근~중거리에서 정면으로 교전할 경우 헤비는 높은 승률을 보인다.
3.3. 부스트 카드
- 수호자
- 싸움꾼
- 보디가드
- 지정 사수
- 지략가
- 현상금 사냥꾼
- 무기 전문가
- 생존가
3.4. 능력 대체 카드
- 개량형 충격유탄
- 개량형 전투 보호막
- 이온 어뢰
[image]
충격유탄을 대체한다. 전작의 그 장비로, 탑승장비에 록온 후 발사하는 미사일이다. 록온 시간이 굉장히 빨라진 것은 장점이나, 문제는 본작부턴 모든 탑승 장비도 체력 회복 시스템이 있다 보니 이온 어뢰 하나만 가지고선 절대 탑승 장비를 못 잡는다는 것이다.
또한 본작에선 탑승 장비가 무적 판정일 때에도 록온 및 발사가 되므로 아직 무력화 안된 MTT나 AT-AT를 쏘지 않게 주의하자.
선술한 체력 회복 시스템 때문에 사실상 AT-AT같은 주요 오브젝트 외 일반 탑승장비 상대로는 무용지물에 가까웠기 때문에 한 솔로 시즌으로 대미지가 증가함은 물론 한번에 3개의 어뢰를 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이 당시엔 갤러틱 어썰트의 밸런스 파괴의 주범으로 지목되었다. 공격팀이든 방어팀이든 불리한 진형에 강력한 장비유닛를 쥐여줌으로써 밸런스를 얼추 맞췄으나 이온어뢰 3방이면 못부수는 장비가 없다. 문제는 이녀석의 유도력도 엄청나게 높다보니까 스타파이터류는 부스트가 없으면 사실상 얻어맞아야 되는데 Y윙처럼 특출나게 튼튼하면서 자가 회복이 있는게 아니면 거의 100% 사망한다. 지상장비는 회비기동자체가 불가능한데 3대 맞으면 어떤 장비든 다 터진다. 체력이 낮은 장비면 일격에 작살난다. 더군다나 에픽단계 까지 올리면 재충전 시간이 엄청나게 빠르다. 상당한 포인트를 사용하여 뽑아내는 장비유닛이 겨우 25초 쿨타임마다 돌아가는 일개 보병 무장에 작살난다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왔으며, 이로인해 이전과 다르게 AT-ST나 스타파이터 류의 선호도는 급속도로 떨어졌고 적은 포인트로 많은 점수를 쓸어담을 수 있으며 엄폐하기 용이한 스피더류의 선호도가 증가했다. 이전 장교의 블러그 권총, 헤비의 DC-15LE의 폭발탄 등 신생 다이스팀의 밸런스 패치 능력에 의문을 품게 만드는 상황이다. 결국 지나치게 장비에 강했다고 인정되어 너프를 먹었으나 여전히 3발씩 발사가 가능하며 아직도 요격기 클래스가 죽어라 회피기동해야 피할수 있는 추적력은 그대로라 여전히 OP장비로 손꼽히고 있다. 그나마 장비 소환 포인트를 줄여서 불만은 전보다 덜한 편. 추가로 한번 더 대미지가 너프됨에 따라 이제는 장비에게 위협적이지만 지나치게 강하지 않은 수준으로 조정되었다.
충격유탄을 대체한다. 전작의 그 장비로, 탑승장비에 록온 후 발사하는 미사일이다. 록온 시간이 굉장히 빨라진 것은 장점이나, 문제는 본작부턴 모든 탑승 장비도 체력 회복 시스템이 있다 보니 이온 어뢰 하나만 가지고선 절대 탑승 장비를 못 잡는다는 것이다.
또한 본작에선 탑승 장비가 무적 판정일 때에도 록온 및 발사가 되므로 아직 무력화 안된 MTT나 AT-AT를 쏘지 않게 주의하자.
선술한 체력 회복 시스템 때문에 사실상 AT-AT같은 주요 오브젝트 외 일반 탑승장비 상대로는 무용지물에 가까웠기 때문에 한 솔로 시즌으로 대미지가 증가함은 물론 한번에 3개의 어뢰를 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이 당시엔 갤러틱 어썰트의 밸런스 파괴의 주범으로 지목되었다. 공격팀이든 방어팀이든 불리한 진형에 강력한 장비유닛를 쥐여줌으로써 밸런스를 얼추 맞췄으나 이온어뢰 3방이면 못부수는 장비가 없다. 문제는 이녀석의 유도력도 엄청나게 높다보니까 스타파이터류는 부스트가 없으면 사실상 얻어맞아야 되는데 Y윙처럼 특출나게 튼튼하면서 자가 회복이 있는게 아니면 거의 100% 사망한다. 지상장비는 회비기동자체가 불가능한데 3대 맞으면 어떤 장비든 다 터진다. 체력이 낮은 장비면 일격에 작살난다. 더군다나 에픽단계 까지 올리면 재충전 시간이 엄청나게 빠르다. 상당한 포인트를 사용하여 뽑아내는 장비유닛이 겨우 25초 쿨타임마다 돌아가는 일개 보병 무장에 작살난다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왔으며, 이로인해 이전과 다르게 AT-ST나 스타파이터 류의 선호도는 급속도로 떨어졌고 적은 포인트로 많은 점수를 쓸어담을 수 있으며 엄폐하기 용이한 스피더류의 선호도가 증가했다. 이전 장교의 블러그 권총, 헤비의 DC-15LE의 폭발탄 등 신생 다이스팀의 밸런스 패치 능력에 의문을 품게 만드는 상황이다. 결국 지나치게 장비에 강했다고 인정되어 너프를 먹었으나 여전히 3발씩 발사가 가능하며 아직도 요격기 클래스가 죽어라 회피기동해야 피할수 있는 추적력은 그대로라 여전히 OP장비로 손꼽히고 있다. 그나마 장비 소환 포인트를 줄여서 불만은 전보다 덜한 편. 추가로 한번 더 대미지가 너프됨에 따라 이제는 장비에게 위협적이지만 지나치게 강하지 않은 수준으로 조정되었다.
- 디토나이트 폭탄[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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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유탄을 대체한다. 전작의 근접신관 폭탄과 동일한 폭탄이지만 동작감지 기능은 없어졌다. 벽면에 붙이고 한번 더 사용시 원격으로 격발시킬 수 있다. 타 FPS의 C4와 유사하다. 의외로 전작의 근접신관 폭탄과는 달리 투척 사거리가 좀 있다. 전투 보호막을 전개한 상태로 적과 근거리에서 교전하게 되었을 때 슥 던져 폭사시키면 효과적이다. 대미지는 200으로 체력 버프가 없는 일반 병과라면 일격사가 가능하다.
충격유탄을 대체한다. 전작의 근접신관 폭탄과 동일한 폭탄이지만 동작감지 기능은 없어졌다. 벽면에 붙이고 한번 더 사용시 원격으로 격발시킬 수 있다. 타 FPS의 C4와 유사하다. 의외로 전작의 근접신관 폭탄과는 달리 투척 사거리가 좀 있다. 전투 보호막을 전개한 상태로 적과 근거리에서 교전하게 되었을 때 슥 던져 폭사시키면 효과적이다. 대미지는 200으로 체력 버프가 없는 일반 병과라면 일격사가 가능하다.
- 기동형 센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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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리 능력을 대체한다. 대미지는 센트리와 동일한 발당 14.5. 센트리와 비슷하나 사격 중 이동속도 페널티가 작다. 능력을 쓰자 마자 체력 회복이 시작된다.
사용하는 사람이 적어 저평가받는 스타카드 중 하나인데, 이 능력은 발사하지 않으면 지속시간 카운트가 중단된다는 특징이 있으며, 특유의 기동성 덕분에 센트리 사용시 전문가의 저격 밥이 되기 좋은 개활지 맵에서 생존률을 많이 높여준다. 이 때문에 지오노시스 같은 맵에서 쓰기 좋다.
센트리 능력을 대체한다. 대미지는 센트리와 동일한 발당 14.5. 센트리와 비슷하나 사격 중 이동속도 페널티가 작다. 능력을 쓰자 마자 체력 회복이 시작된다.
사용하는 사람이 적어 저평가받는 스타카드 중 하나인데, 이 능력은 발사하지 않으면 지속시간 카운트가 중단된다는 특징이 있으며, 특유의 기동성 덕분에 센트리 사용시 전문가의 저격 밥이 되기 좋은 개활지 맵에서 생존률을 많이 높여준다. 이 때문에 지오노시스 같은 맵에서 쓰기 좋다.
- 유탄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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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보호막을 대체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MPL-57 다용도 발사관으로 유탄을 3발 발사하나, 한번에 3발을 연달아 쏘는 게 아니라 하나씩 수동으로 원하는 때에 발사할 수 있다. 3발 다 쏘지 않아도 다시 집어넣을 수 있으며, 한 발도 쏘지 않았다면 다시 집어넣어도 쿨타임이 돌지 않지만 한 발이라도 쐈다면 다시 집어넣으면 쿨이 돌기 시작한다. 유탄은 직격한다고 격발하거나 하지 않으며 무조건 일정 시간이 지나야 터진다. 헤비의 정체성과 같은 전투 보호막을 포기해야 하지만, 곡사로 날아가며 반사샷이 가능한 유탄 특성상 헤비 본인이 직접 사선에 노출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렇듯 이 카드의 장착 유무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이 완전 바뀌게 되니 유의하도록 하자.
2018년 1월 16일 1.1 업데이트로 최대 대미지 반경이 3.5에서 2로, 최소 대미지 반경이 5에서 6으로 변경되었으며, 최대 대미지가 55에서 100으로 대폭 증가했다. 최대 대미지 반경이 좀 줄어들긴 했으나 전반적으로 사살능력은 증가하였다.
전투 보호막을 대체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MPL-57 다용도 발사관으로 유탄을 3발 발사하나, 한번에 3발을 연달아 쏘는 게 아니라 하나씩 수동으로 원하는 때에 발사할 수 있다. 3발 다 쏘지 않아도 다시 집어넣을 수 있으며, 한 발도 쏘지 않았다면 다시 집어넣어도 쿨타임이 돌지 않지만 한 발이라도 쐈다면 다시 집어넣으면 쿨이 돌기 시작한다. 유탄은 직격한다고 격발하거나 하지 않으며 무조건 일정 시간이 지나야 터진다. 헤비의 정체성과 같은 전투 보호막을 포기해야 하지만, 곡사로 날아가며 반사샷이 가능한 유탄 특성상 헤비 본인이 직접 사선에 노출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렇듯 이 카드의 장착 유무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이 완전 바뀌게 되니 유의하도록 하자.
2018년 1월 16일 1.1 업데이트로 최대 대미지 반경이 3.5에서 2로, 최소 대미지 반경이 5에서 6으로 변경되었으며, 최대 대미지가 55에서 100으로 대폭 증가했다. 최대 대미지 반경이 좀 줄어들긴 했으나 전반적으로 사살능력은 증가하였다.
- 이온 터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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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대물 터릿. 설치해 두면 자동으로 탑승장비나 터릿 등 기기류에 록온해 발사하며, 위치가 좋다면 공중 장비도 공격한다. 이 터릿도 장교의 터릿과 마찬가지로 가까이서 상호작용키를 누르고 있으면 다시 주워들어 바로 쿨타임 없이 재설치가 가능하며, 능력 키를 다시 누르면 자폭한다. 단 장교와 달리 헤비가 가까이 있다고 해서 수리되는 건 아니며, 아군 장교가 가까이 와야 수리된다. 전작처럼 10발을 쏘고 나면 5초 딜레이에 빠진다. 주의할 점은 전작과는 달리 설령 대상이 무적 상태라도 일단 록온해 발사해 쏜다는 것이다. MTT나 AT-AT를 공격할 때 무력화 되기 전에 미리 터릿을 설치해 버리면 설치하자 마자 발사를 시작해 정작 무력화가 되었을 땐 파이어캡 구간에 빠져 아무것도 못할 수 도 있다. 심지어 MTT와 AT-AT가 종단 구간에 도달하여 정지해 있을 때에도 록온 범위에 잡히면 계속 허무하게 공격한다.
기존에는 대인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었으나 지나치게 긴 사거리와 유도력으로 인해 당하는 입장에선 짜증이 나고, 설치한 입장에선 장비 쏘라고 설치해 뒀더니 사람이나 쏘고 있고 대미지도 낮은지라[11] 대인 공격은 할 수 없게 해 달라는 커뮤니티의 요청이 지속적으로 있었다. 결국 2018.9.25 업데이트로 대인 공격 능력은 봉인되었다.
전작의 대물 터릿. 설치해 두면 자동으로 탑승장비나 터릿 등 기기류에 록온해 발사하며, 위치가 좋다면 공중 장비도 공격한다. 이 터릿도 장교의 터릿과 마찬가지로 가까이서 상호작용키를 누르고 있으면 다시 주워들어 바로 쿨타임 없이 재설치가 가능하며, 능력 키를 다시 누르면 자폭한다. 단 장교와 달리 헤비가 가까이 있다고 해서 수리되는 건 아니며, 아군 장교가 가까이 와야 수리된다. 전작처럼 10발을 쏘고 나면 5초 딜레이에 빠진다. 주의할 점은 전작과는 달리 설령 대상이 무적 상태라도 일단 록온해 발사해 쏜다는 것이다. MTT나 AT-AT를 공격할 때 무력화 되기 전에 미리 터릿을 설치해 버리면 설치하자 마자 발사를 시작해 정작 무력화가 되었을 땐 파이어캡 구간에 빠져 아무것도 못할 수 도 있다. 심지어 MTT와 AT-AT가 종단 구간에 도달하여 정지해 있을 때에도 록온 범위에 잡히면 계속 허무하게 공격한다.
기존에는 대인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었으나 지나치게 긴 사거리와 유도력으로 인해 당하는 입장에선 짜증이 나고, 설치한 입장에선 장비 쏘라고 설치해 뒀더니 사람이나 쏘고 있고 대미지도 낮은지라[11] 대인 공격은 할 수 없게 해 달라는 커뮤니티의 요청이 지속적으로 있었다. 결국 2018.9.25 업데이트로 대인 공격 능력은 봉인되었다.
- 과충전 센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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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리 능력을 대체한다. 센트리의 강화형으로, 전작의 폭발탄 챠지 카드를 바른 효과처럼 발당 작은 폭발을 일으키는 효과가 있다. 발당 대미지는 몸 머리 상관없이 25에, 스플래시 대미지 10이 있다. 직격을 맞으면 스플래시 대미지는 따로 받지 않는다. 스플래시 대미지 덕에 탄 한발로도 다수의 적을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군중제어에는 더 뛰어나다. 폭발 대미지 감소 및 체력 회복 시작 효과도 있다. 문제는 별다른 페널티 없이 그냥 폭발탄 효과만 붙었기 때문에 기본 센트리의 완벽한 상위호환인데다, 폭발탄 효과와 연사력이 조합되다보니 영웅이고 장비고 다 갈아마시는 OP스런 성능을 자랑한다.
결국 2018년 1월 16일 1.1 업데이트로 처참하게 너프당했다. 스플래시 반경이 줄어들었으며, 발사시 소진되는 지속시간이 더 많아져 전반적인 발사가능한 탄 수가 줄어들었다. 그야말로 순식간에 유지시간을 소진시키기 때문에 완전히 고자가 되어버렸다.
2018년 2월 19일 1.2 업데이트로 발당 발열량이 0.17에서 0.15로 감소해 다시 패치 전보단 쓰는 유저가 많이 보인다.
센트리 능력을 대체한다. 센트리의 강화형으로, 전작의 폭발탄 챠지 카드를 바른 효과처럼 발당 작은 폭발을 일으키는 효과가 있다. 발당 대미지는 몸 머리 상관없이 25에, 스플래시 대미지 10이 있다. 직격을 맞으면 스플래시 대미지는 따로 받지 않는다. 스플래시 대미지 덕에 탄 한발로도 다수의 적을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군중제어에는 더 뛰어나다. 폭발 대미지 감소 및 체력 회복 시작 효과도 있다. 문제는 별다른 페널티 없이 그냥 폭발탄 효과만 붙었기 때문에 기본 센트리의 완벽한 상위호환인데다, 폭발탄 효과와 연사력이 조합되다보니 영웅이고 장비고 다 갈아마시는 OP스런 성능을 자랑한다.
결국 2018년 1월 16일 1.1 업데이트로 처참하게 너프당했다. 스플래시 반경이 줄어들었으며, 발사시 소진되는 지속시간이 더 많아져 전반적인 발사가능한 탄 수가 줄어들었다. 그야말로 순식간에 유지시간을 소진시키기 때문에 완전히 고자가 되어버렸다.
2018년 2월 19일 1.2 업데이트로 발당 발열량이 0.17에서 0.15로 감소해 다시 패치 전보단 쓰는 유저가 많이 보인다.
- 폭발 센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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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리 능력을 대체한다. 한발 한발 큰 폭발을 일으키는 폭발탄을 매우 느린 연사속도로 발사하며, 사격 중에는 이동할 수 없다. 단, 방아쇠를 당기고 있는 동안에만 이동이 불가능하기에, 긴 파이어캡 사이에 방아쇠를 놓고 움직이면 느리게나마 움직이는 게 가능하다. 체력 회복 시작 효과도 있다. 발당 대미지는 직격시 150, 스플래시 100으로, 한방 한방이 열압류탄급의 폭발을 일으키기 때문에 병목현상이 발생하는 곳을 방어할 때 흉악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무빙샷이 매우 느리다는 점과 파이어캡이 매우 길다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긴 파이어캡을 보완할 수 있도록 다수의 헤비가 폭발 센트리를 동시 사용하여 진입로를 방어하면 사실상 통상적인 방법으로는 통과가 불가능하다. 베타 시절에는 과충전 센트리가 폭발 센트리였다.
2018년 1월 16일 1.1 업데이트로 스플래시 반경이 줄어들었다.
센트리 능력을 대체한다. 한발 한발 큰 폭발을 일으키는 폭발탄을 매우 느린 연사속도로 발사하며, 사격 중에는 이동할 수 없다. 단, 방아쇠를 당기고 있는 동안에만 이동이 불가능하기에, 긴 파이어캡 사이에 방아쇠를 놓고 움직이면 느리게나마 움직이는 게 가능하다. 체력 회복 시작 효과도 있다. 발당 대미지는 직격시 150, 스플래시 100으로, 한방 한방이 열압류탄급의 폭발을 일으키기 때문에 병목현상이 발생하는 곳을 방어할 때 흉악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무빙샷이 매우 느리다는 점과 파이어캡이 매우 길다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긴 파이어캡을 보완할 수 있도록 다수의 헤비가 폭발 센트리를 동시 사용하여 진입로를 방어하면 사실상 통상적인 방법으로는 통과가 불가능하다. 베타 시절에는 과충전 센트리가 폭발 센트리였다.
2018년 1월 16일 1.1 업데이트로 스플래시 반경이 줄어들었다.
3.5. 외형
- 은하 공화국[12]
- 기본 - 디폴트
- 제 327 스타 부대
- 제 41 엘리트 부대
- 제 91 정찰 부대
- 제 104 '울프팩' 대대
- 제 212 공격 대대
- 코러산트 가드
- 제 501 엘리트 부대
- 제 212 정찰 부대
- 제 41 순찰 대대
- 독립 행성계 연합
- 기본 - 디폴트
- 지오노시스
- 파일럿
- 정글
- 훈련
- 반란 연합
- 인간 반란군 01 - 디폴트
- 인간 반란군 02
- 쿼렌 반란군 01
- 자브락 반란군 01
- 위퀘이 반란군 01
- 은하 제국
- 기본 - 디폴트
- 샌드트루퍼
- 스노우트루퍼
- 쇼어트루퍼
- 저항군
- 인간 저항군 01 - 디폴트
- 인간 저항군 02
- 쿼렌 저항군 01
- 자브락 저항군 01
- 위퀘이 저항군 01
4. 장교(Officer)
지원병과. 아군들에게 버프를 제공하고 전장을 통제하는데 특화되어 있다. 체력(150)과 이동속도는 보통이다. 기본 무장이 블라스터 권총이라 단독 전투력은 가장 허술하기 때문에 아군 플레이어들과 함께 다니는 것이 좋으며, 되도록이면 많은 아군이 모여있는 곳에 있어야 팀도 버프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다.
장교의 장점은 블라스터 터릿으로 지역 방어, 아군에게 체력 회복이나 쿨타임 감소등의 버프를 제공, 각종 특수 유탄을 통한 적 방해 및 아군 지원이라 할 수 있다. 블라스터 권총도 권총이라 우습게 보이지만 초탄 발사가 빠르고 연사력이 좋아 근~중거리 교전시 돌격병이나 헤비와 비교시 크게 전투력이 떨어지진 않는다.
초기에는 병과 성능이 지나치게 좋았기 때문에 굉장히 인기가 많았으며, 팀 인원 반 이상이 장교로 가득한 현상이 벌어지곤 했다. 당시 블러그 권총은 근거리 원거리 다 쌈싸먹는 흉악한 성능을 자랑했으며 특히 근거리 TTK가 매우 짧아 논란이 되었다. 지휘 계열 버프기들은 아군 지원보다 자가 버프를 주는 식으로 생존력과 전투력을 높이는데 쓰였고, 섬광탄은 광범위 피해 + 눈뽕 + 이속저하라는 환상적인 성능을 자랑했다.
무엇보다 팀의 기둥역할을 해줘야할 헤비가 부실한 원거리 능력과 낮은 TTK로 인해 인기가 썩 좋다곤 말할 수 없었고, 돌격병의 경우 무난한 블라스터 성능과 침투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플레이어의 실력을 많이 탄다. 자가버프, 적군 디버프, 설치물을 이용해 능동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는데다가 부족한 부분이 없는 전투능력을 가진 장교가 더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었던 상황.
결국 장비, 능력, 스타카드 등 전반적인 너프를 수차례 겪었으며, 특히 지오노시스 업데이트로 인해 섬광유탄의 이속저하가 삭제되고 대규모 전장이 추가됨에 따라 블라스터 권총으로는 도저히 킬을 따기 어렵게 되면서 장교의 전투력은 떡락했으며, 결국 처음 개발사가 의도한 대로 아군 지원에 특화되고 전면 전투에는 다소 약한 병과로 고정되었다. 그만큼 선택률도 낮아진 상태.
다만 탑승장비의 요구 BP가 낮아지면서 스타팅 BP 벌이가 용이한 장교는 최초 선택률이 높아졌다. 한 전투를 시작하자마자 뭉쳐있는 아군에게 지휘 계열 버프기를 둘러주면 200~400 정도의 BP가 벌어지며, 운 좋으면 즉시 탑승 장비를 뽑을 수 있다.
인공지능 장교는 일정거리 내에 들어오면 터릿을 설치하고 그 주변을 맴돌면서 사격을 하는데, 장교 본인은 그다지 큰 위협은 되지 않지만 터릿이 성가시다. 드물게 섬광유탄을 던지기도 한다.
여담으로 저항군 장교의 계급장을 보면 '''장군/제독'''임을 알 수 있다.[14] 한 교전에서 아크바제독급 지휘관이 몇십 단위로 구르고 있는 셈이다(...).
4.1. 블라스터
장교는 블러그나 SE-44C를 제외하면 전부 단발인 블라스터 권총을 사용한다. 블라스터 권총은 거리에 따른 대미지 하락이 크고 발열이 높다는 단점이 있지만 대부분 명중률이 높고 딱히 발당 대미지가 낮지는 않기 때문에 사용자의 실력을 많이 타긴 하나 실력만 받쳐 준다면 다른 블라스터 못지 않은 전투력을 낼 수 있다.
2018년 6월 12일 업데이트로 달리기 후 초탄을 쏘기 까지 딜레이가 생겼는데, 블라스터 권총은 가장 딜레이가 짧다.
4.1.1. 디폴트 블라스터
2018년 3월 21일 2.0 업데이트로 최소 대미지가 20에서 17이 되었다.
- DC-17 블라스터 권총
- RG-4D 블라스터 권총
- DH-17 블라스터 권총
- RK-3 블라스터 권총
- 글리-44 블라스터 권총
- SE-44 블라스터 권총
4.1.2. 언락 블라스터
- S-5
지오노시스 전투 업데이트로 최대 대미지 사거리가 20에서 15로 감소했다.
- 반동 감소: 총열을 확장 개조하여 반동을 줄인다.
- 이중 확대: 조준시 근접공격 키를 누르면 한번 더 줌이 된다. 저격용으로 운용한다면 반 필수.
- 이온 샷: 대인 피해량이 60-40으로 감소하는 대신 탑승장비, 터릿, 보호막에 대해 추가 대미지가 발생한다.
- 블러그-1120
한때 미친듯한 TTK과 범용성 덕분에 전 병과 총기 중 가장 OP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결국 2018년 1월 16일 1.1 업데이트로 너프되었다. 최대 대미지 사거리가 20에서 16으로 감소했으며, 폭발탄의 경우최대 대미지 29에서 26, 최소 대미지 10에서 8로 감소했으며, 폭발탄의 최대 대미지 반경도 0.8에서 0.7로, 최소 대미지 반경도 2에서 1.8로 감소했다. 향상된 점사를 장착시 막탄의 반동이 커지게 되었다.
2018년 2월 19일 1.2 업데이트로 최대 대미지가 37에서 35, 최소 대미지가 20에서 16으로 더 감소되었다.
2018년 6월 한 솔로 업데이트로 대미지가 또 감소되었다.
지오노시스 전투 업데이트로 최대-최소 대미지가 33-17에서 25-12로 폭락했다.
2020년 2월 26일 반란의 시대 업데이트로 최대 피해량이 25에서 30으로 버프받았다.
- 반동 감소: 손잡이를 개조하여 반동을 줄인다.
- 향상된 점사: 2점사를 4점사로 바꾼다. 대신점사 RPM은 95로 낮아진다. 또한 점사당 발열도 2배가 되어 최대 5점사만 가능해 진다.
- 폭발 샷: 탄착시 작은 폭발을 일으켜 스플래시 대미지를 입힌다. 발당 피해량이 22-4로 대폭 감소되지만 추가 폭발 피해 8이 붙는다. 발열도 조금 더 높아져 최대 8점사만 가능해 지며, 향상된 점사와 함께 쓰면 4점사만 가능해 진다.
- SE-44C
2018년 3월 21일 2.0 업데이트로 너프당했다. 발열량이 높아져 최대 25발 쏠 수 있었던 것이 17발로 감소했고, 향상된 냉각 사용시 49에서 25발이 되었다. 또한 최소대미지 사거리가 40에서 30m가 되었다.
2018년 6월 한 솔로 업데이트로 대미지가 감소되었다.
지오노시스 전투 업데이트로 최대-최소 대미지가 33-17에서 31-15로 너프되었다.
- 향상된 냉각: 과열될 때 까지 더 많은 볼트를 발사할 수 있다. 장착시 최대 25발을 쏠 수 있다.
- 야시경: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보이는 조준경.
- 속사: 연사속도가 450 RPM으로 높아진다. 이 무기를 애용한다면 반 필수
- DL-18
자바 더 헛을 협박할 때 포스 풀로 당겨오기도 했으며 케이넌 제러스의 부무장이기도 하다. 발당 피해량은 낮지만 연사력이 높다.
성능은 조금 애매한데 연사력이 빠르기는 하나 화력이 그렇게 뛰어나지는 않기 때문.
2020년 4월 29일 스카이프 전투 업데이트로 발당 발열이 0.08에서 0.05로 감소했다. 13발 쏘면 발열했던 기존에 비해 7발을 더 쏠 수 있게 된 것.
반란의 시대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장교로 협동 모드에서 적 50명을 사살하면 해금된다. 아우터 림에서 많이 쓰인 권총으로 루크가 성능은 조금 애매한데 연사력이 빠르기는 하나 화력이 그렇게 뛰어나지는 않기 때문.
2020년 4월 29일 스카이프 전투 업데이트로 발당 발열이 0.08에서 0.05로 감소했다. 13발 쏘면 발열했던 기존에 비해 7발을 더 쏠 수 있게 된 것.
- 향상된 냉각: 과열될 때 까지 더 많은 볼트를 발사할 수 있다. 장착시 최대 20발을 쏠 수 있다.
- 탄착군 감소
- 연사 모드: 자동 연사가 된다. 딱히 RPM이 높아지거나 하는 부가 효과는 없고 순수히 연사만 되는 부착물이지만 방아쇠를 연타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상당한 정확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4.2. 능력
- 섬광유탄
한때 장교 클래스를 픽하는 이유이자 장교 플레이의 핵심이었던 능력. 투척 후 여러 파편으로 조각나면서 주변의 적들의 시야를 방해하고 약간의 피해를 입힌다. 지연신관이지만 격발 시간이 상당히 긴 편인데, 스킬을 재사용하면 즉시 여러 조각으로 흩어진 후 격발하기 때문에 원하는 타이밍에 맞춰 격발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여러 조각으로 흩뿌리는 특성 상 유효 범위가 상당히 크다. 변변찮은 공격 수단이 없는 장교 특성상 눈뽕+대미지+광범위 판정을 가진 이 능력은 굉장히 유용하며, 특히 원할 때 격발이 가능하단 점과 곡선 투사체란 점을 살려 엄폐물 너머 적을 공격하거나 적 존재 여부를 확인할 때[16] 아주 쓸만하다. 조금 높게 던진 다음 최고 높이에 달했을 때 능력을 재사용해 조각내면 조각의 퍼지는 각도가 최대화되면서 아주 큰 면적을 커버할 수 있다. 방해 능력과 궁합도 좋다.
장교 특유의 뛰어난 근접전투력과 넓은범우, 이속저하 등 여러가지 디버프와 고효율을 자랑하다보니 이 게임 최강의 장비로써 악명을 떨쳤으며 장교클래스의 인기 이유였으나 지오니시스 패치로 이속저하의 삭제로 장교클래스는 힘이 많이 빠졌다.
2018년 6월 한 솔로 업데이트로 대미지가 약간 감소되었다.
지오노시스 전투 업데이트로 이동속도 저하 효과가 사라졌다.
엔도의 또다른 밤 업데이트로 눈뽕 효과가 약화되었다.
장교 특유의 뛰어난 근접전투력과 넓은범우, 이속저하 등 여러가지 디버프와 고효율을 자랑하다보니 이 게임 최강의 장비로써 악명을 떨쳤으며 장교클래스의 인기 이유였으나 지오니시스 패치로 이속저하의 삭제로 장교클래스는 힘이 많이 빠졌다.
2018년 6월 한 솔로 업데이트로 대미지가 약간 감소되었다.
지오노시스 전투 업데이트로 이동속도 저하 효과가 사라졌다.
엔도의 또다른 밤 업데이트로 눈뽕 효과가 약화되었다.
- 전투 지휘
장교 병과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능력으로, 주변 일정 반경 내의 아군에게 버프를 걸어 추가 체력 100을 더한다. 적어도 한 명이라도 이 버프 효과를 받았다면 사용자 본인에게도 버프가 걸린다. 이 버프의 범위는 플레이어의 주변 원형이다.
주의할 점은 쿨타임이 매우 긴 스킬인데다 한번 발동할 때 범위 내에 있는 아군에게만 효과가 생기며, 효과의 지속시간이 짧다는 점이다. 따라서 한 라운드가 시작할 때, 아군이 잔뜩 뭉쳐있을 때 쓰면 한꺼번에 많은 사람에게 버프를 줄 수 있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 교전이 시작할 때 쯤엔 이미 버프는 사라져 버리고 쿨타임이 돌 때라 정작 가장 버프가 필요할 때에 못 쓸 수 있다. 시작할 때나 리스폰 직후 쓰기 보다 교전이 시작되면 쓰도록 하자.
추가 체력을 더한다는 점 때문에 사실상 체력 회복기로 쓰이며, 적시 적소에서 쓰면 죽어가던 아군을 살려 전황을 뒤집을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2020년 2월 3일 BB 업데이트로 능력 범위가 전방 부채꼴형에서 주변 원형으로 바뀌었다. 대신 반경은 조금 감소했으며, 버프를 받은 아군이 적 사살시 벌어들이는 어시스트 점수가 감소했다.
주의할 점은 쿨타임이 매우 긴 스킬인데다 한번 발동할 때 범위 내에 있는 아군에게만 효과가 생기며, 효과의 지속시간이 짧다는 점이다. 따라서 한 라운드가 시작할 때, 아군이 잔뜩 뭉쳐있을 때 쓰면 한꺼번에 많은 사람에게 버프를 줄 수 있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 교전이 시작할 때 쯤엔 이미 버프는 사라져 버리고 쿨타임이 돌 때라 정작 가장 버프가 필요할 때에 못 쓸 수 있다. 시작할 때나 리스폰 직후 쓰기 보다 교전이 시작되면 쓰도록 하자.
추가 체력을 더한다는 점 때문에 사실상 체력 회복기로 쓰이며, 적시 적소에서 쓰면 죽어가던 아군을 살려 전황을 뒤집을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2020년 2월 3일 BB 업데이트로 능력 범위가 전방 부채꼴형에서 주변 원형으로 바뀌었다. 대신 반경은 조금 감소했으며, 버프를 받은 아군이 적 사살시 벌어들이는 어시스트 점수가 감소했다.
- 블라스터 터릿
전작의 픽업 아이템인 블라스터 캐논을 계승한 자동화 터릿. 보병이든 탈것이든 상관없이 공격한다. 아군 장교가 가까이 있으면 자동으로 수리해 체력을 회복한다.[17] 가까이 있으면 수거할 수 있으며, 이때 마치 파괴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쿨타임 없이 바로 재설치가 가능하다. 스킬을 재사용하면 거리 상관 없이 원격으로 파괴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엔 쿨타임을 기다려야 재사용이 가능하다. 참고로 이렇게 자폭시키거나 상대팀 화력을 견디지 못하고 터질 경우 폭발 피해가 발생하므로 설치한 장교 본인이 자폭 피해를 입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반대로 말하자면 적이 다닐만한 길목에 두고 타이밍 맞춰 자폭시키는 방법도 있지만 아무래도 이렇게 쓰긴 어렵다. 혹 뒤돌아 보고 있는 터릿을 발견하더라도 근접공격으로 잡지 않는 것이 좋다.
너무 멀리 있는 적은 포착할 수 없고, 적을 포착 후 록온해 발사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리기 때문에 살상력은 그다지 높지 않다. 단, 난전 중 설치해 두면 어시스트 점수는 쏠쏠하게 벌어주며, 길목에 설치해 두면 일단 적이 진입을 망설이게 되며, 특유의 록온 소리로 적 접근을 알리는 경보기 역할을 한다. 혹 블라스터 터릿 특화로 가고자 한다면 최대한 빨리 개량형 블라스터 터릿 카드를 해금시키고 업그레이드 하도록 하자.
발당 대미지는 25에, 한번 발사시 6발까지 발사하며, 6발을 쏜 후 2초간 쿨타임이 있다. 자폭이나 파괴시 발생하는 폭발 대미지는 150으로, 이는 헤비의 터릿도 마찬가지다. 1.1 업데이트로 적의 사격으로 터릿이 폭발할 경우 설치한 장교는 피해를 25만 받게 되었다. 즉 터릿을 수리하려고 근처에 장교가 숨어있을 때 터릿을 파괴한다고 해서 장교를 잡을 수 없게 된 것.
2018년 3월 21일 2.0 업데이트로 터릿이 지목한 적은 해당 터릿을 설치한 장교에게만 벽을 무시하고 보이도록 버프를 받았다.
너무 멀리 있는 적은 포착할 수 없고, 적을 포착 후 록온해 발사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리기 때문에 살상력은 그다지 높지 않다. 단, 난전 중 설치해 두면 어시스트 점수는 쏠쏠하게 벌어주며, 길목에 설치해 두면 일단 적이 진입을 망설이게 되며, 특유의 록온 소리로 적 접근을 알리는 경보기 역할을 한다. 혹 블라스터 터릿 특화로 가고자 한다면 최대한 빨리 개량형 블라스터 터릿 카드를 해금시키고 업그레이드 하도록 하자.
발당 대미지는 25에, 한번 발사시 6발까지 발사하며, 6발을 쏜 후 2초간 쿨타임이 있다. 자폭이나 파괴시 발생하는 폭발 대미지는 150으로, 이는 헤비의 터릿도 마찬가지다. 1.1 업데이트로 적의 사격으로 터릿이 폭발할 경우 설치한 장교는 피해를 25만 받게 되었다. 즉 터릿을 수리하려고 근처에 장교가 숨어있을 때 터릿을 파괴한다고 해서 장교를 잡을 수 없게 된 것.
2018년 3월 21일 2.0 업데이트로 터릿이 지목한 적은 해당 터릿을 설치한 장교에게만 벽을 무시하고 보이도록 버프를 받았다.
4.3. 부스트 카드
- 장교의 존재감
[image]
주변 아군들의 체력 회복 시작 시간이 짧아진다. 가만히 있어도 계속 중첩되어 엄청나게 포인트를 벌어먹을 수 있는 카드였지만 2018년 3월 21일 2.0 업데이트로 너프당해 몇 명에게 효과를 주든 동일한 점수만 벌게 되었으며, 중첩 효과도 사라졌다. 그러나 여전히 효율적인 카드 중 하나로 아군의 체력회복시작시간이 짧아진다는 것은 전선 유지력이 높아지는것이며 이로 인해 추가포인트를 벌 기회가 많아진다는 것이다. 현상금사냥꾼과 같이 운용시 격전지에서 단시간에 1000이상의 점수가 들어오는 등 포인트벌이에 유리하다.
결국 지오노시스 전투 업데이트에서 또 너프를 받아 틱당 15점에서 10점만 벌도록 바뀌었다.
주변 아군들의 체력 회복 시작 시간이 짧아진다. 가만히 있어도 계속 중첩되어 엄청나게 포인트를 벌어먹을 수 있는 카드였지만 2018년 3월 21일 2.0 업데이트로 너프당해 몇 명에게 효과를 주든 동일한 점수만 벌게 되었으며, 중첩 효과도 사라졌다. 그러나 여전히 효율적인 카드 중 하나로 아군의 체력회복시작시간이 짧아진다는 것은 전선 유지력이 높아지는것이며 이로 인해 추가포인트를 벌 기회가 많아진다는 것이다. 현상금사냥꾼과 같이 운용시 격전지에서 단시간에 1000이상의 점수가 들어오는 등 포인트벌이에 유리하다.
결국 지오노시스 전투 업데이트에서 또 너프를 받아 틱당 15점에서 10점만 벌도록 바뀌었다.
- 생존가
- 지략가
- 싸움꾼
- 보디가드
- 무기 전문가
- 지정 사수
- 현상금 사냥꾼
4.4. 능력 대체 카드
- 개량형 섬광유탄
[image]
섬광유탄을 대체한다. 기본적으로 섬광 유탄과 같지만 범위와 피해량이 증가된 버전이다. 이 때문에 섬광유탄 천하였던 시절에는 대부분 장교가 사용한 국민 카드였지만 섬광유탄의 너프 이후엔 빼 버리면서 떡락해 버렸고, 대신 좀 더 다양한 전술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섬광유탄을 대체한다. 기본적으로 섬광 유탄과 같지만 범위와 피해량이 증가된 버전이다. 이 때문에 섬광유탄 천하였던 시절에는 대부분 장교가 사용한 국민 카드였지만 섬광유탄의 너프 이후엔 빼 버리면서 떡락해 버렸고, 대신 좀 더 다양한 전술을 볼 수 있게 되었다.
- 섬멸 지휘
[image]
전투 지휘를 대체한다. 범위형 버프란 점은 같으나 일시적인 체력 증가 효과는 없고, 대신 일정 시간동안 사용자 자신과 주변의 아군의 블라스터가 과열되지 않는다. 전작의 냉각 전지의 범위 버프 버전이라 할 수 있다. 장교의 블라스터 권총류는 근거리 교전능력이 탁월하지만 과열이 빨라 지속교전이 힘들다는 단점을 매꾸거나, 중거리 교전능력은 뛰어나지만 너프 이후 발열로인한 킬캐치력이 낮아진 블러그 유저들이 많이 채용한다.
전투 지휘를 대체한다. 범위형 버프란 점은 같으나 일시적인 체력 증가 효과는 없고, 대신 일정 시간동안 사용자 자신과 주변의 아군의 블라스터가 과열되지 않는다. 전작의 냉각 전지의 범위 버프 버전이라 할 수 있다. 장교의 블라스터 권총류는 근거리 교전능력이 탁월하지만 과열이 빨라 지속교전이 힘들다는 단점을 매꾸거나, 중거리 교전능력은 뛰어나지만 너프 이후 발열로인한 킬캐치력이 낮아진 블러그 유저들이 많이 채용한다.
- 개량형 블라스터 터릿
- 유도탄
[image]
섬광유탄을 대체한다. 전작의 그 유도탄으로, 적 보병에게 록온해 발사하는 유도 미사일이다. 허나 본작에서는 피해량이 대폭 감소해 일격필살 성능을 잃은 대신 총 3발을 나눠 쏘게 되었는데, 이 때문에 첫 발만 맞고 나머지는 안맞는 등 단점도 생겼지만 반대로 적이 엄폐한 것이 뻔할 때 탄 낭비를 막아주는 등 장점도 생겼다. 록온 가능한 사거리는 제한적이기 때문에 이걸로 전문가의 저격을 카운터하기는 무리다. 발당 대미지는 90으로 헤비를 제외하면 2발만으로도 일반 병과는 잡을 수 있다.
록온하는데 시간이 걸리는데다 유도탄이 날아가는데에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저격 전문 클래스인 전문가가 생긴 본작에선 쓰다가 저격당해 죽기 일쑤며, 섬광유탄을 대체한다는 점이 너무 큰 페널티인데다 전작과 다르게 실내전, 코너싸움이 주가 된지라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
특이하게도 전문가의 개인 보호막을 뚫는다. 드로이데카나 아이덴의 보호막, 전문가의 분대 보호막은 뚫지 못하는 것으로 보아 버그로 추정된다.
섬광유탄을 대체한다. 전작의 그 유도탄으로, 적 보병에게 록온해 발사하는 유도 미사일이다. 허나 본작에서는 피해량이 대폭 감소해 일격필살 성능을 잃은 대신 총 3발을 나눠 쏘게 되었는데, 이 때문에 첫 발만 맞고 나머지는 안맞는 등 단점도 생겼지만 반대로 적이 엄폐한 것이 뻔할 때 탄 낭비를 막아주는 등 장점도 생겼다. 록온 가능한 사거리는 제한적이기 때문에 이걸로 전문가의 저격을 카운터하기는 무리다. 발당 대미지는 90으로 헤비를 제외하면 2발만으로도 일반 병과는 잡을 수 있다.
록온하는데 시간이 걸리는데다 유도탄이 날아가는데에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저격 전문 클래스인 전문가가 생긴 본작에선 쓰다가 저격당해 죽기 일쑤며, 섬광유탄을 대체한다는 점이 너무 큰 페널티인데다 전작과 다르게 실내전, 코너싸움이 주가 된지라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
특이하게도 전문가의 개인 보호막을 뚫는다. 드로이데카나 아이덴의 보호막, 전문가의 분대 보호막은 뚫지 못하는 것으로 보아 버그로 추정된다.
- 분대 보호막
[image]
블라스터 터릿을 대체한다. 전작의 픽업 아이템이다. 블라스터, 에너지 무기, 폭발물을 막는 돔형 보호막을 설치한다. 능력을 재사용시 보호막을 철거한다. 적 피해를 막으면 팀플레이 점수를 준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아군이 화력투사 중에 사용하면 아주 훌륭한 트롤링이 되고, 육두문자를 주르르 받기 쉽다. 설치 위치와 타이밍을 잘 가늠하도록 하자.
갤러틱 어설트의 터미널 조작 페이즈에서 효과를 보기 좋은 능력으로, 특히 터미널 위치가 적 공격에 노출되어 있는 맵에서 매우 효과적이다. 데스 스타 II 맵의 경우 터미널 조작 페이즈만 3번 연속인데다 적 공격에 노출된 곳도 많아 특히 인기있는데, 다수의 장교가 분대 보호막 서너개를 겹쳐 까는 것을 볼 수 있다.
벽을 무시하고 전개된다는 특성상 좁은 쵸크 포인트 돌파 용도로도 쓰인다. 쵸크 포인트에다 설치해 두면 아군이 우루루 몰려 들어가 좀 더 넓은 전투공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분대 보호막은 아군이든 적군이든 공격하면 체력이 깎인다. 적군일 경우 보호막 내부에 들어와서 보호막 투영 장치를 직접 공격하면 순식간에 박살낼 수 있다. 이 투영 장치는 보호막의 체력이 낮아질 수록 불길을 내뿜는다.
보호막 내에서 자리를 잘 잡으면 무기만 밖으로 내밀고 사격이 가능하다.
최근 유저들 중 상위권은 대부분 분대보호막이 보인다면 바로 디스럽터 샷 장착 NT-242를 꺼내들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있어 유동적인 카드교체가 더 중요하게 되었다.
블라스터 터릿을 대체한다. 전작의 픽업 아이템이다. 블라스터, 에너지 무기, 폭발물을 막는 돔형 보호막을 설치한다. 능력을 재사용시 보호막을 철거한다. 적 피해를 막으면 팀플레이 점수를 준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아군이 화력투사 중에 사용하면 아주 훌륭한 트롤링이 되고, 육두문자를 주르르 받기 쉽다. 설치 위치와 타이밍을 잘 가늠하도록 하자.
갤러틱 어설트의 터미널 조작 페이즈에서 효과를 보기 좋은 능력으로, 특히 터미널 위치가 적 공격에 노출되어 있는 맵에서 매우 효과적이다. 데스 스타 II 맵의 경우 터미널 조작 페이즈만 3번 연속인데다 적 공격에 노출된 곳도 많아 특히 인기있는데, 다수의 장교가 분대 보호막 서너개를 겹쳐 까는 것을 볼 수 있다.
벽을 무시하고 전개된다는 특성상 좁은 쵸크 포인트 돌파 용도로도 쓰인다. 쵸크 포인트에다 설치해 두면 아군이 우루루 몰려 들어가 좀 더 넓은 전투공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분대 보호막은 아군이든 적군이든 공격하면 체력이 깎인다. 적군일 경우 보호막 내부에 들어와서 보호막 투영 장치를 직접 공격하면 순식간에 박살낼 수 있다. 이 투영 장치는 보호막의 체력이 낮아질 수록 불길을 내뿜는다.
보호막 내에서 자리를 잘 잡으면 무기만 밖으로 내밀고 사격이 가능하다.
최근 유저들 중 상위권은 대부분 분대보호막이 보인다면 바로 디스럽터 샷 장착 NT-242를 꺼내들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있어 유동적인 카드교체가 더 중요하게 되었다.
-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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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스터 터릿을 대체한다. 전작의 악명높았던 그 스타카드로, 개량형 합선 장치로 이온 파동을 발산해 사용자를 중심으로 한 일정 반경 내 적들의 블라스터를 과열시키고 폭발물을 해체시키고 터릿을 일시적으로 무력화한다. 발동시 약간의 선딜이 있으며 맞은 적에겐 푸른 전격이 흐르는 효과가 발생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적진으로 돌진할 때나 기습할 때 쓰기 좋으나, 블라스터 외의 공격수단과 원거리 공격수단이 많아지는 바람에 전작만큼의 사기성은 보이지 못한다. 그리고 장교의 터릿을 포기해야 하고, 제대로 효과를 보려면 사용자가 적들 사이로 뛰어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다소 쓰기 까다롭다.[18] 물론 잘 쓰면 팀에게 일발 역전의 기회를 마련해 준다.
의외로 무력화 할 수 있는 장비가 굉장히 폭넓은데, 모든 종류의 유탄 및 설치형 폭발물은 물론, 스캔 다트, 애시드 런처 투사체까지 삭제해 버린다. 다만 각 병과의 핵심 능력인 선봉대, 센트리, 침투 계열 능력 사용시 꺼내드는 스캐터건, Z-6 회전식 블라스터 캐논, EE-4 블라스터 라이플은 무력화 할 수 없다. 보호막 계열 능력의 경우 헤비의 전투 보호막, 장교의 분대 보호막은 통하지 않지만 전문가의 개인 보호막은 일격에 철거한다.[19] 데스트루퍼의 초음파 폭탄과 레아의 섬광탄은 폭발 자체는 막지만 버그인지 눈뽕 효과는 여전히 생긴다. 보스크의 모든 능력은 무력화할 수 있다. 터릿에 사용하면 터릿이 잠시 무력화되며, 파스마의 터릿은 감전 기능은 여전히 작동한다.
블라스터 터릿을 대체한다. 전작의 악명높았던 그 스타카드로, 개량형 합선 장치로 이온 파동을 발산해 사용자를 중심으로 한 일정 반경 내 적들의 블라스터를 과열시키고 폭발물을 해체시키고 터릿을 일시적으로 무력화한다. 발동시 약간의 선딜이 있으며 맞은 적에겐 푸른 전격이 흐르는 효과가 발생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적진으로 돌진할 때나 기습할 때 쓰기 좋으나, 블라스터 외의 공격수단과 원거리 공격수단이 많아지는 바람에 전작만큼의 사기성은 보이지 못한다. 그리고 장교의 터릿을 포기해야 하고, 제대로 효과를 보려면 사용자가 적들 사이로 뛰어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다소 쓰기 까다롭다.[18] 물론 잘 쓰면 팀에게 일발 역전의 기회를 마련해 준다.
의외로 무력화 할 수 있는 장비가 굉장히 폭넓은데, 모든 종류의 유탄 및 설치형 폭발물은 물론, 스캔 다트, 애시드 런처 투사체까지 삭제해 버린다. 다만 각 병과의 핵심 능력인 선봉대, 센트리, 침투 계열 능력 사용시 꺼내드는 스캐터건, Z-6 회전식 블라스터 캐논, EE-4 블라스터 라이플은 무력화 할 수 없다. 보호막 계열 능력의 경우 헤비의 전투 보호막, 장교의 분대 보호막은 통하지 않지만 전문가의 개인 보호막은 일격에 철거한다.[19] 데스트루퍼의 초음파 폭탄과 레아의 섬광탄은 폭발 자체는 막지만 버그인지 눈뽕 효과는 여전히 생긴다. 보스크의 모든 능력은 무력화할 수 있다. 터릿에 사용하면 터릿이 잠시 무력화되며, 파스마의 터릿은 감전 기능은 여전히 작동한다.
- 해체장치
[image]
섬광유탄을 대체한다. 시간제 버프로, 접근하는 모든 종류의 폭발물을 무력화시킨다. 잘 보면 일정거리 이내 접근한 폭발물로 푸른 전격을 발사해 제거하는 것이 보인다. 방어형 장교를 키운다면 상당히 쓸만한 능력으로 생존력을 상당히 높여주지만 정작 사용자 자신은 능력의 효율성을 그다지 체감하기 어려우며 무엇보다 섬광유탄을 대체한다는 점이 너무 큰 페널티라 잘 쓰이진 않는다. 무엇보다 범위자체가 생각보다 넓지 않고 분대 보호막이 폭발물 방어에도 탁월한 탓이 크다.
나부의 2번째 페이즈같이 병목현상이 일어나는 상황에서 사용하면 팀을 캐리할 수 있다.
연계 카드로 재충전지휘나 개량형 전투지휘를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섬광유탄을 대체한다. 시간제 버프로, 접근하는 모든 종류의 폭발물을 무력화시킨다. 잘 보면 일정거리 이내 접근한 폭발물로 푸른 전격을 발사해 제거하는 것이 보인다. 방어형 장교를 키운다면 상당히 쓸만한 능력으로 생존력을 상당히 높여주지만 정작 사용자 자신은 능력의 효율성을 그다지 체감하기 어려우며 무엇보다 섬광유탄을 대체한다는 점이 너무 큰 페널티라 잘 쓰이진 않는다. 무엇보다 범위자체가 생각보다 넓지 않고 분대 보호막이 폭발물 방어에도 탁월한 탓이 크다.
나부의 2번째 페이즈같이 병목현상이 일어나는 상황에서 사용하면 팀을 캐리할 수 있다.
연계 카드로 재충전지휘나 개량형 전투지휘를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 재충전 지휘
[image]
전투 지휘를 대체한다. 자신과 주변 아군의 능력 쿨타임을 즉시 제거하여 바로 쓸 수 있게 만들고, 효과를 받은 플레이어는 일시적으로 능력 쿨타임이 줄어든다. 일시적인 체력 버프인 전투 지휘보다 더 전술적 가치가 높은데, 전투 지휘가 이름 그대로 일반적인 전투에서 팀에 도움을 주는 반면 특정 오브젝트를 중심으로 싸우는 전략적인 전투, 특히 병목현상이 발생하는 출입구를 지키거나 뚫는 전투에서 큰 도움이 된다. 특히 헤비, 인포서, 영웅 등 능력 하나 하나가 전투의 판도를 뒤집는 유닛들에겐 이 재충전 지휘로 DPS를 수직상승시킬 수 있다. 여담으로 과거 장교의 악명의 주 원인 중 하나로, 섬광탄에 슬로우 디버프가 달려있던 시절 연속 섬광탄 투척으로 영웅조차 목숨을 위태롭게하고 연속 방해장치 시전으로 교전능력을 상당시간 봉인시키도 했다. 지금은 장교를 본래 취지의 서포트병과로 되돌리고자 교전능력을 지속적으로 너프하면서 채택률이 급락했다.
전투 지휘를 대체한다. 자신과 주변 아군의 능력 쿨타임을 즉시 제거하여 바로 쓸 수 있게 만들고, 효과를 받은 플레이어는 일시적으로 능력 쿨타임이 줄어든다. 일시적인 체력 버프인 전투 지휘보다 더 전술적 가치가 높은데, 전투 지휘가 이름 그대로 일반적인 전투에서 팀에 도움을 주는 반면 특정 오브젝트를 중심으로 싸우는 전략적인 전투, 특히 병목현상이 발생하는 출입구를 지키거나 뚫는 전투에서 큰 도움이 된다. 특히 헤비, 인포서, 영웅 등 능력 하나 하나가 전투의 판도를 뒤집는 유닛들에겐 이 재충전 지휘로 DPS를 수직상승시킬 수 있다. 여담으로 과거 장교의 악명의 주 원인 중 하나로, 섬광탄에 슬로우 디버프가 달려있던 시절 연속 섬광탄 투척으로 영웅조차 목숨을 위태롭게하고 연속 방해장치 시전으로 교전능력을 상당시간 봉인시키도 했다. 지금은 장교를 본래 취지의 서포트병과로 되돌리고자 교전능력을 지속적으로 너프하면서 채택률이 급락했다.
- 개량형 전투 지휘
4.5. 외형
- 은하 공화국
원래 은하 공화국 장교는 외형을 바꿀 수 없었으나, 선택받은 자 업데이트를 통해 클론 트루퍼 갑옷을 입을 수 있게 되었다.
- 기본 - 디폴트
- 제 327 스타 부대
- 제 41 엘리트 부대
- 제 91 정찰 부대
- 제 104 '울프팩' 대대
- 제 212 공격 대대
- 코러산트 가드
- 제 501 엘리트 부대
- 제 212 정찰 부대
- 제 41 순찰 대대
- 독립 행성계 연합
- 기본 - 디폴트
- 지오노시스
- 파일럿
- 정글
- 훈련
- 반란 연합
- 인간 반란군 01 - 디폴트
- 인간 반란군 02
- 로디안 반란군 01
- 듀로스 반란군 01
- 아베드네도 반란군 01
- 은하 제국
- 인간 제국군 01 - 디폴트
- 인간 제국군 02
- 인간 제국군 03
- 인간 제국군 04
- 인간 제국군 05
- 쇼어트루퍼
- 저항군
- 인간 저항군 01 - 디폴트
- 인간 저항군 02
- 로디안 저항군 01
- 듀로스 저항군 01
- 아베드네도 저항군 01
- 퍼스트 오더
- 인간 퍼스트 오더 01 - 디폴트
- 인간 퍼스트 오더 02
- 인간 퍼스트 오더 03
- 인간 퍼스트 오더 04
- 인간 퍼스트 오더 05
5. 전문가(Specialist)
은닉 공격과 장거리 저격에 특화된 특수 병과. 주무장은 롱블라스터로 기본적으로 단발이지만 일부 언락 무기에 한해 부착물로 3점사로 바꿀 수 있다. 이동속도는 보통이며 체력은 원래 가장 낮았으나(100) 2018년 6월 12일 업데이트로 돌격병, 장교와 같은 150이 되었다.
원거리 저격 + 적진 후방 교란이라는 굉장히 어울리지 않는 두 속성을 동시에 갖추었는데, 카드 조합을 잘 맞추고 '침투' 능력을 적시적소에 잘 쓰면 그야말로 닌자 암살가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운이 따라줘야 하는데다 침투의 쿨타임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원거리 저격을 기본으로 하고 침투 능력은 근처에 적의 존재가 감지되었을 때 자리에서 이탈하거나 적을 사살할 때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다만 후술할 내용에 따라 근접전용으로 운용하는것 또한 충분히 효율적이다.
롱블라스터는 조준시 렌즈 반사광이 발생하니 항상 역저격을 주의해야 한다. 2018년 1월 16일 1.1 업데이트로 이 반사광의 크기가 줄어들었다.
전문가의 가장 큰 역할은 이온 디스럽터를 들고 있는 적 등 중요인원을 원거리에서 암살하는 것과 적 전문가를 처치하는 것이다. 특히 열감지 쌍안경을 통해 적 전문가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색출해 주자.
흔히 FPS에서 보이는 저격수와 크게 운용법이 다르지 않고, 저격수 특유의 충들이 꼬이는 특징 역시 동일. 물론 맵과 모드 룰에 따라 전문가가 많을 수록 유리한 경우도 없지 않으나[20]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도 끈질기게 전문가를 뽑는 유저들이 있다는 게 문제다. 특히 데스 스타2 같은 실내 맵에서는 사실상 전문가 뽑는 게 트롤링에 가깝다.
그렇지만 실내에서 못 쓸만한 병과는 아니다. 고수 플레이어가 실내에서 이 병과를 쓴다면 십중팔구 NT-242 저격 블라스터 소총이나 IQA-11 저격 블라스터 소총 헤드샷으로 적진을 초토화 시키거나, A280-CFE를 들고 아군과 함께 전진하면서 강력한 지원사격을 한다. 또한 지켜야 할 오브젝트를 정확하게 핀포인트로 방어하면서 아군의 승리에 기여할 수 있다. 이 동영상으로 고수의 플레이를 감상해 보자.
셋팅에 따라 원거리전이 아닌 중근거리나 육탄전(...)에 특화시킬수 있다. 육탄 전문가의 경우 주로 스텔스 + 싸움꾼 + 개인 보호막 카드로 세팅한다. 스텔스 카드 능력이 격투 피해량을 상당한 수치로 올려주는데다가 침투 특유의 고기동성&은밀성, 개인 보호막을 적극 활용하여 적 인포서나 영웅을 두들겨 패 잡을 수 있다. 다만 이 육탄 전문가는 우회 침투를 잘 해야하는데다 위험부담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리스폰 횟수 제한이 있는 공격군일 경우 팀에 민폐를 끼칠 수 있다. 침투후 A280-CFE의 3점사로 무방비한 엘리트 병과를 순식간에 녹여버리는 암살플레이도 가능하다.
인공지능 전문가는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하면서 저격을 시도하는데, 명중률이 그다지 높지 않아 별 위협은 되지 않는다. 굉장히 높은 확률로 전투 보호막을 사용하며, 근중거리에선 보호막 탱킹을 하기도 한다.
2018년 6월 12일 한 솔로 2차 업데이트로 체력이 100에서 150으로 버프되었지만 대신 초당 체력 회복량이 60에서 30으로 감소했으며, 달리기 후 첫 발을 쏘기 까지 딜레이가 증가해 기동 사격이 어려워졌다. 롱블라스터는 주무기 중 3번째로 달리기 후 딜레이가 길다.
5.1. 블라스터
전문가는 저격 블라스터 소총, 이른바 롱블라스터를 사용한다. 저격 블라스터 소총은 부착물 붙인 A280-CFE를 제외하면 전부 단발 무기이며, 높은 대미지와 긴 교전거리를 자랑한다. 볼트액션 총기가 아니기 때문에 파이어캡도 짧은 편이며, 초탄은 무조건 조준점에 맞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노줌샷으로도 학살하는 이른바 돌격스나 플레이도 가능하다. 허나 발열량이 매우 높고 파이어캡이 있기 때문에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교전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2018년 6월 12일 업데이트로 달리기 후 초탄을 쏘기 까지 딜레이가 생겼는데, 전문가의 롱블라스터는 딜레이가 2번째로 가장 길다.
5.1.1. 디폴트 블라스터
디폴트 블라스터는 반동이 낮고 연사도 나름 빠른 편이라 DMR처럼 사용 가능하다. 2018년 1월 16일 1.1 업데이트로 디폴트 블라스터의 발열량이 감소했다.
- 발켄-38X 저격 블라스터 소총
- E-5S 저격 블라스터 소총
- DLT-20A 저격 블라스터 소총
- DLT-19X 저격 블라스터 소총
- A180 블라스터(저격 모드)
- DLT-19D 저격 블라스터 소총
5.1.2. 언락 블라스터
- IQA-11
- 이중 확대: 조준시 근접공격 키를 누르면 한번 더 줌이 된다.
- 탄속: 총열을 확장하여 볼트의 속도를 1,600m/s에서 10,000m/s로 대폭 증가시킨다. 거의 히트스캔에 준하는 수준. 이 옵션덕에 전부 투사체인 본작의 롱블라스터를 다루기 힘든 유저들에게 상당히 도움이 된다.
- 향상된 냉각: 과열되기 까지 더 많은 볼트를 발사할 수 있다. 장착시 최대 7발을 쏠 수 있다.
- A280-CFE
[21] , 초탄은 무조건 정확하게 크로스헤어에 맞는다는 특성상 정조준 하지 않고 힙파이어로 쏴도 탄 확산 0에 가까운 정확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연타가 빠르다면 사실상 무반동 고화력 소총같은 성능을 자랑한다. 3점사 개조를 하면 반동이 좀 생겨 장거리 저격은 약간 어려워지지만 근중거리에서 위협적인 무기가 된다. 특히 전문가의 체력이 150으로 증가한 후 DMR플레이가 더 수월해짐에 따라 간접적 버프를 받았다.
돌격스나용 블라스터이긴 하나 일단 전문가 무기인 만큼 발열이 상당히 높은 편이며, 한발 한발 정확하게 맞추지 않으면 위험해진다. 이 때문에 격전에 앞서 일부러 과열시키고 과냉각 상태로 돌격하는 전략이 큰 도움이 된다.
언락 블라스터. 해금 조건은 전문가로 200킬. A280을 저격용으로 개조한 버전으로, 피해량은 저격 블라스터 소총 중 가장 위력이 낮고 저격 블라스터 중 유일하게 거리에 따른 피해량 감소가 있지만 반동이 작고 연사가 빨라 저격 소총이라기 보다 DMR처럼 쓸 수 있다. 반동은 거의 없다시피하며돌격스나용 블라스터이긴 하나 일단 전문가 무기인 만큼 발열이 상당히 높은 편이며, 한발 한발 정확하게 맞추지 않으면 위험해진다. 이 때문에 격전에 앞서 일부러 과열시키고 과냉각 상태로 돌격하는 전략이 큰 도움이 된다.
- 이중 확대: 조준시 근접공격 키를 누르면 한번 더 줌이 된다.
- 점사 모드: 단발에서 3점사가 된다. 반동이 강해지니 주의. 어썰트의 A280보다 연사속도가 빨라 상위호환처럼 느껴지나 순식간에 과열되기때문에 주의해야한다. A280에 비해 과열량을 빼곤 크게 불리할게 없는만큼 침투 스페셜리스트들이 애용한다.
- 이온 샷: 대인 대미지는 29-22로 감소하는 대신 탑승장비, 터릿, 보호막에 대해 추가 대미지가 발생한다. 워낙 대인 피해 손실이 큰데다 대물용으로는 디스럽터 샷 NT-242가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어서 잘 안쓰인다.
- NT-242
- 이중 확대: 조준시 근접공격 키를 누르면 한번 더 줌이 된다.
- 향상된 냉각: 과열되기 까지 더 많은 볼트를 발사할 수 있으며, 자동 냉각 선딜레이 감소와 자동 냉각속도 증가까지 붙어있다. 즉 '냉각' 계열 메리트는 다 붙어있다. 장착시 최대 4발 발사가 가능하며, 평상시 5초 걸리던 자동 냉각 선딜이 약 0.7초로 대폭 감소하며, 자동 냉각속도도 미세하게 증가한다. 특히 냉각 선딜이 짧아지는 점이 큰 장점인데 약간 여유를 두고 사격하면 지속적인 사격이 가능하다.
- 디스럽터 샷: NT-242 전용 유니크 부착물. 대인 대미지는 몸통 36으로 대폭 감소하는 대신 탑승장비, 터릿, 보호막에 대해 추가 대미지가 발생한다. 이렇게 보면 그냥 이온샷과 별 다를 게 없어 보이지만, 디스럽터 샷은 탄착점에 폭발 피해를 발생시킨다. 폭발 피해량은 63이며, 자가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벽에 붙어 벽을 쏘거나, 쏘는 순간 눈치없는 아군이 앞에 불쑥 나타나거나 하는 등 폭발 범위에 휘말리면 피해를 입는다. 반대로 적 보병을 상대할 때 정확하게 조준하지 않아도 대충 발치를 쏘는 식으로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엄폐물 뒤에 숨은 적도 근처 지면이나 벽을 맞춰 폭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보병에게 맞추면 기본 피해 36에 폭발 피해 63이 동시에 들어가 합계 99라는 나쁘지 않은 피해량이 들어간다. 어차피 헤비를 제외한 일반 병과는 2샷이니 그렇게 페널티는 크지 않지만, 헤드샷의 경우 이야기가 다른데 폭발 피해는 헤드샷 승수가 없기 때문에 36(기본 피해량)의 190%피해(헤드샷 승수) + 63(폭발 피해) ≒ 131으로 무려 70이라는 피해량 손실을 겪는다.
원래 AT-ST도 순식간에 잡는 무시무시한 화력을 자랑했으나 이는 버그로 밝혀졌고 패치로 수정되었다. 타 무기의 이온샷 파츠와 다르게 평가가 좋은 파츠인데 원본자체의 높은 데미지 덕에 대인저격용으로도 여전히 유의미한 피해를 보여주며[22] 타 장비들과 다르게 장거리에서도 안정적으로 장비를 공격할 수 있다. 특히 스타파이터나 스피더의 경우 빠른 속도 때문에 헤비가 좀처럼 잡기 어려워하는데, 이 땐 디스럽터 샷 장착 전문가가 오히려 더 효과적이다. 일반 보병의 터렛류는 일격에 박살내는 위력을 자랑하는데 이는 터렛을 잔뜩 깔아두고 농성하는 방어팀에게 있어 치명적이다. 분대 보호막은 단 두 방에 철거해 버린다. 팀에 대물저격전을 벌이는 전문가 한명만 있어도 아군들은 훨씬 수월하게 전투를 벌일수 있다. 드로이데카가 추가되고 나선 대 드로이데카 보호막 철거용으로 빛을 발하며 더욱 상대적 평가가 높아졌다.
장착시 발열량이 높아져 최대 2발 발사가 한계며, 향상된 냉각과 함께 부착하면 최대 3발 발사가 가능하다. 사실상 함께 쓰는 게 필수적이다.
원래 AT-ST도 순식간에 잡는 무시무시한 화력을 자랑했으나 이는 버그로 밝혀졌고 패치로 수정되었다. 타 무기의 이온샷 파츠와 다르게 평가가 좋은 파츠인데 원본자체의 높은 데미지 덕에 대인저격용으로도 여전히 유의미한 피해를 보여주며[22] 타 장비들과 다르게 장거리에서도 안정적으로 장비를 공격할 수 있다. 특히 스타파이터나 스피더의 경우 빠른 속도 때문에 헤비가 좀처럼 잡기 어려워하는데, 이 땐 디스럽터 샷 장착 전문가가 오히려 더 효과적이다. 일반 보병의 터렛류는 일격에 박살내는 위력을 자랑하는데 이는 터렛을 잔뜩 깔아두고 농성하는 방어팀에게 있어 치명적이다. 분대 보호막은 단 두 방에 철거해 버린다. 팀에 대물저격전을 벌이는 전문가 한명만 있어도 아군들은 훨씬 수월하게 전투를 벌일수 있다. 드로이데카가 추가되고 나선 대 드로이데카 보호막 철거용으로 빛을 발하며 더욱 상대적 평가가 높아졌다.
장착시 발열량이 높아져 최대 2발 발사가 한계며, 향상된 냉각과 함께 부착하면 최대 3발 발사가 가능하다. 사실상 함께 쓰는 게 필수적이다.
- 사이클러 소총
터스켄 약탈자의 상징과도 같은 그 무기다.
평가는 영 좋지 않다. 피해량과 연사속도는 그냥 평균적이다. 문제는 일단 전작의 특징이었던 보호막 관통 효과가 삭제되었으며, 탄속이 초당 700m로 다른 롱블라스터(1,500m/s)의 반도 안되기 때문에 장거리에서 이동하는 대상을 맞추기 매우 어렵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평범한 피해량에 비해 발열이 지나치게 높아 대물저격총인 NT-242마냥 3발만 쏴도 과열되는 황당한 성능을 자랑한다. 초기에는 몸샷 기준 보병 한 명을 잡는데 3발이 필요했는데, 한 발이라도 빗나가면 냉각을 해야 하기에 사실상 3발 전탄을 맞추거나 헤드샷만 정확하게 맞추지 않으면 처치를 보장할 수 없었다는 말이다. 심지어 헤비는 몸샷 3발을 맞춰도 체력 5를 남기고 살아남았다(...). 게다가 반동도 엄청나서 연사를 하면 초탄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다 빗나간다. 이 때문에 초기 평가는 쓰레기였다. 다행히 업데이트로 피해량이 증가되어 사살에 필요한 탄 수가 1발 줄긴 했지만 여전히 운용법이 어렵긴 마찬가지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발열 덕분에 제대로 쓰려면 항상 과냉각한다는 전제하에 써야 한다. 다행히 같은 3발 과열 블라스터인 NT-242에 비해 과냉각 효율은 훨씬 좋은 편이라 최대 17발을 쏠 수 있다. 물론 실전에선 반동 때문에 방아쇠를 마구 연타하면 총구가 위로 수직상승하면서 명중률이 개판이 되기 때문에 17발 전부 때려박기는 어렵다.
그나마 부착물을 해금하면 상황이 훨씬 나아지긴 한다. 일단 반동 감소 부착물이 있다면 반동을 아주 잘 잡아주기에 위의 과냉각 운용과 결합되면 17발 전부 일점사가 가능해 진다. 그리고 향상된 냉각이 해금되면 자동 냉각 시간이 엄청나게 짧아지면서 발사 간격만 잘 조절해 주면 과열 없이 지속적인 사격이 가능해 진다. 물론 이런 부착물이 있다 해도 운영이 어려운 무기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지만, 그만큼 실력만 따라준다면 적어도 밥값은 충분히 하게 된다.
방아쇠가 아주 가볍게 세팅되어 있어서 게임패드로 플레이할 경우 트리거 버튼을 살짝만 당겨도 발사가 된다. 힘주어 꽉꽉 당기는 스타일이라면 처음에 다소 당황할 수 있는 부분이다.
결국 2020년 4월 29일 스카이프 전투 업데이트로 기본 피해량이 65에서 75로 증가했다. 이제 일반 보병은 2샷킬, 헤비는 3샷킬이 가능해졌다.
반란의 시대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전문가로 협동 모드에서 적 50명을 사살하면 해금된다. 평가는 영 좋지 않다. 피해량과 연사속도는 그냥 평균적이다. 문제는 일단 전작의 특징이었던 보호막 관통 효과가 삭제되었으며, 탄속이 초당 700m로 다른 롱블라스터(1,500m/s)의 반도 안되기 때문에 장거리에서 이동하는 대상을 맞추기 매우 어렵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평범한 피해량에 비해 발열이 지나치게 높아 대물저격총인 NT-242마냥 3발만 쏴도 과열되는 황당한 성능을 자랑한다. 초기에는 몸샷 기준 보병 한 명을 잡는데 3발이 필요했는데, 한 발이라도 빗나가면 냉각을 해야 하기에 사실상 3발 전탄을 맞추거나 헤드샷만 정확하게 맞추지 않으면 처치를 보장할 수 없었다는 말이다. 심지어 헤비는 몸샷 3발을 맞춰도 체력 5를 남기고 살아남았다(...). 게다가 반동도 엄청나서 연사를 하면 초탄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다 빗나간다. 이 때문에 초기 평가는 쓰레기였다. 다행히 업데이트로 피해량이 증가되어 사살에 필요한 탄 수가 1발 줄긴 했지만 여전히 운용법이 어렵긴 마찬가지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발열 덕분에 제대로 쓰려면 항상 과냉각한다는 전제하에 써야 한다. 다행히 같은 3발 과열 블라스터인 NT-242에 비해 과냉각 효율은 훨씬 좋은 편이라 최대 17발을 쏠 수 있다. 물론 실전에선 반동 때문에 방아쇠를 마구 연타하면 총구가 위로 수직상승하면서 명중률이 개판이 되기 때문에 17발 전부 때려박기는 어렵다.
그나마 부착물을 해금하면 상황이 훨씬 나아지긴 한다. 일단 반동 감소 부착물이 있다면 반동을 아주 잘 잡아주기에 위의 과냉각 운용과 결합되면 17발 전부 일점사가 가능해 진다. 그리고 향상된 냉각이 해금되면 자동 냉각 시간이 엄청나게 짧아지면서 발사 간격만 잘 조절해 주면 과열 없이 지속적인 사격이 가능해 진다. 물론 이런 부착물이 있다 해도 운영이 어려운 무기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지만, 그만큼 실력만 따라준다면 적어도 밥값은 충분히 하게 된다.
방아쇠가 아주 가볍게 세팅되어 있어서 게임패드로 플레이할 경우 트리거 버튼을 살짝만 당겨도 발사가 된다. 힘주어 꽉꽉 당기는 스타일이라면 처음에 다소 당황할 수 있는 부분이다.
결국 2020년 4월 29일 스카이프 전투 업데이트로 기본 피해량이 65에서 75로 증가했다. 이제 일반 보병은 2샷킬, 헤비는 3샷킬이 가능해졌다.
- 이중 확대: 조준시 근접공격 키를 누르면 한번 더 줌이 된다.
- 반동 감소: 반동이 크게 감소된다. 원래 사이클러 소총 자체 반동이 정직하게 수직으로만 튕기는지라 이 부착물을 사용하면 반동이 매우 잘 잡힌다.
- 향상된 냉각: 냉각 시간이 짧아진다. 사이클러 소총은 자동 냉각이 되려면 5초를 대기해야 하나, 이걸 장착하는 순간 0.5초만에 자동 냉각이 시작된다.
5.2. 능력
- 감전유탄
격발시 일정 반경 내 적들의 이동을 저하시키고 지속 대미지를 주는 수류탄. 사용자 자신도 휘말릴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3.5초간 지속되며 초당 18의 대미지를 입혀 최대 대미지 63을 입힌다.
- 침투
버프기. 지속시간 동안 적들의 스캐너에 탐지되지 않으며 주변의 모든 적들을 아군 스캐너에 표시한다. 또한 과열되지 않는 중거리 화기[23] 를 꺼내들어 근중거리 교전능력이 높아진다. 발당 대미지는 몸 20, 헤드샷 38이며 한번에 6발씩 발사한다.
2018년 1월 16일 1.1 업데이트로 RPM이 100에서 130으로 증가했다. 이는 침투 계열 능력의 공통사항이다.
2020년 2월 3일 BB 업데이트로 능력 종료시 무기를 수납하는 후딜이 짧아졌다.
2018년 1월 16일 1.1 업데이트로 RPM이 100에서 130으로 증가했다. 이는 침투 계열 능력의 공통사항이다.
2020년 2월 3일 BB 업데이트로 능력 종료시 무기를 수납하는 후딜이 짧아졌다.
- 열감지 쌍안경
벽을 투시해 적을 볼 수 있는 쌍안경을 꺼내드는 ON/OFF 토글형 능력. 쿨타임은 없다. 쌍안경을 꺼내든 상태에서 조준을 하면 쌍안경을 통해 볼 수 있으며, 조준 상태에서 좌클릭을 누르면 적을 태깅할 수 있다. 태깅당한 적은 붉은 외곽선이 생겨 쌍안경을 쓰지 않아도 벽을 뚫고 보이게 된다. 태깅은 온 팀에게 정보가 공유되며, 스킬 자체는 쿨타임이 없어도 태깅에는 쿨타임이 있다. 이렇게 태깅만 해도 쌍안경으로 조준한 적이 아군 스캐너에 표시되어 아군이 대상을 죽이면 어시스트 점수가 들어온다.
버그로 적이 밝게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버그로 적이 밝게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5.3. 부스트 카드
- 스텔스
- 지정 사수
- 현상금 사냥꾼
- 무기 전문가
- 생존가
- 보디가드
- 싸움꾼
- 지략가
5.4. 능력 대체 카드
- 개량형 감전유탄
[image]
감전유탄을 대체한다. 감전유탄과 기본적으로 동일하나 지속시간이 더 길고 효과 반경도 더 크다. 초당 18.5 대미지를 입히며, 따라서 커먼 기준으로 최대 대미지 74를 입힌다.
감전유탄을 대체한다. 감전유탄과 기본적으로 동일하나 지속시간이 더 길고 효과 반경도 더 크다. 초당 18.5 대미지를 입히며, 따라서 커먼 기준으로 최대 대미지 74를 입힌다.
- 개량형 열감지 쌍안경
- 교란 침투
- 감지 지뢰
[image]
열감지 쌍안경을 대체한다. 전작의 레이저 감지 지뢰다. 설치해 두면 레이저 인계철선을 발사하며, 여기 적이 닿으면 폭발한다. 대미지는 200.
2018년 1월 16일 1.1 업데이트로 한번에 최대 2개까지 설치가 가능해 졌으며, 설치한 플레이어가 사망시 5초까지 유치되었던 것이 15초까지 유지되게 변경되는 버프를 받았다.
열감지 쌍안경을 대체한다. 전작의 레이저 감지 지뢰다. 설치해 두면 레이저 인계철선을 발사하며, 여기 적이 닿으면 폭발한다. 대미지는 200.
2018년 1월 16일 1.1 업데이트로 한번에 최대 2개까지 설치가 가능해 졌으며, 설치한 플레이어가 사망시 5초까지 유치되었던 것이 15초까지 유지되게 변경되는 버프를 받았다.
- 개인 보호막
[image]
열감지 쌍안경을 대체한다. 전작의 그 스타카드로, 1인 크기의 보호막을 생성하여 전방향 피해를 막지만 사용자 자신도 무기를 쓸 수 없다. 최대 대미지 160을 막아낸다. 이따금 스텔스 카드를 함께 착용한 후 보호막 키고 달려와 근접공격으로 적을 때려잡는 육탄 전문가도 있으나, 딱히 효율이 좋다고 보긴 어렵기에 예능 플레이에 가깝다. 물론 고수들은 육탄 전문가로 랭킹에 오르기도 한다.
에픽까지 올리면 보호막의 체력만 240이 되면서 총 체력 390이 되며, 이렇게 폭증한 체력을 바탕으로 적 포화를 뚫고 오브젝트 수행을 하는 등 최후의 발악성 플레이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
열감지 쌍안경을 대체한다. 전작의 그 스타카드로, 1인 크기의 보호막을 생성하여 전방향 피해를 막지만 사용자 자신도 무기를 쓸 수 없다. 최대 대미지 160을 막아낸다. 이따금 스텔스 카드를 함께 착용한 후 보호막 키고 달려와 근접공격으로 적을 때려잡는 육탄 전문가도 있으나, 딱히 효율이 좋다고 보긴 어렵기에 예능 플레이에 가깝다. 물론 고수들은 육탄 전문가로 랭킹에 오르기도 한다.
에픽까지 올리면 보호막의 체력만 240이 되면서 총 체력 390이 되며, 이렇게 폭증한 체력을 바탕으로 적 포화를 뚫고 오브젝트 수행을 하는 등 최후의 발악성 플레이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
- 스팅거 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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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유탄을 대체한다. 전작의 그 스타카드로, 히트시 지속 피해를 입혀 체력 회복을 방해하는 렐비 K23 블라스터 권총을 일정시간 꺼내든다. 플래시 권총과 마찬가지로 자체 발열이 있으며, 쿨타임과 유지시간이 없는 '부무장' 개념이다.
에픽 기준(10초)으로 최대 대미지 33을 입힌다. 형편없는 대미지지만, 상대방의 체력 회복을 방해하는데 의미가 있다. 이 때문에 최대한 지속시간을 늘리도록 에픽까지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영웅/특수병과 상대로는 에픽 기준으로 최대 대미지 64를 입힌다. 특이하게도 헤드샷시 68로 크게 의미는 없는 대미지 상승이 있다. 영웅이 라이트세이버로 반사한 스팅거 권총 탄에 맞을 경우 그냥 한방에 36정도의 피해만 받는다.
문제는 이 권총의 지속 대미지는 중첩된다는 점이다. 최대 10발까지 중첩되며 11발째부터는 그냥 발당 5씩 대미지가 박힌다. 이 때문에 이론상 영웅만큼 체력이 없지만 영웅과 같은 대미지를 입는 특수병과 상대로 무시무시한 피해를 입힐 수 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이론상일 뿐 실전에서 3발 이상 연속으로 맞추기는 매우 어렵다. 아이러니하게도 아슬아슬하게 유지되던 갤러틱 어썰트의 밸런스를 박살낸 아나킨이 나오면서 재조명 받고 있다.
감전유탄을 대체한다. 전작의 그 스타카드로, 히트시 지속 피해를 입혀 체력 회복을 방해하는 렐비 K23 블라스터 권총을 일정시간 꺼내든다. 플래시 권총과 마찬가지로 자체 발열이 있으며, 쿨타임과 유지시간이 없는 '부무장' 개념이다.
에픽 기준(10초)으로 최대 대미지 33을 입힌다. 형편없는 대미지지만, 상대방의 체력 회복을 방해하는데 의미가 있다. 이 때문에 최대한 지속시간을 늘리도록 에픽까지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영웅/특수병과 상대로는 에픽 기준으로 최대 대미지 64를 입힌다. 특이하게도 헤드샷시 68로 크게 의미는 없는 대미지 상승이 있다. 영웅이 라이트세이버로 반사한 스팅거 권총 탄에 맞을 경우 그냥 한방에 36정도의 피해만 받는다.
문제는 이 권총의 지속 대미지는 중첩된다는 점이다. 최대 10발까지 중첩되며 11발째부터는 그냥 발당 5씩 대미지가 박힌다. 이 때문에 이론상 영웅만큼 체력이 없지만 영웅과 같은 대미지를 입는 특수병과 상대로 무시무시한 피해를 입힐 수 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이론상일 뿐 실전에서 3발 이상 연속으로 맞추기는 매우 어렵다. 아이러니하게도 아슬아슬하게 유지되던 갤러틱 어썰트의 밸런스를 박살낸 아나킨이 나오면서 재조명 받고 있다.
- 리펄서 캐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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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유탄을 대체한다. 단거리 충격파를 발사하는 개량형 CA-87을 꺼내든다. 두 번 발사가 가능하며, 사거리는 짧다. 대미지는 겨우 1이지만 어마어마한 넉백을 일으켜 적을 쓰러뜨리며, 영웅 유닛조차 맞으면 깔끔하게 뒤로취침한다. 이 때문에 적 병과와 1:1로 대치한 상황에선 쓰러뜨리고 블라스터로 마무리하는 식으로 확정킬을 얻을 수 있으며, 설령 영웅이라 할지라도 쓰러뜨려 아군이 폭딜할 시간을 벌어줄 수 있다. 낙사가 가능한 맵에선 더 재미있게 쓸 수 있다.
감전유탄을 대체한다. 단거리 충격파를 발사하는 개량형 CA-87을 꺼내든다. 두 번 발사가 가능하며, 사거리는 짧다. 대미지는 겨우 1이지만 어마어마한 넉백을 일으켜 적을 쓰러뜨리며, 영웅 유닛조차 맞으면 깔끔하게 뒤로취침한다. 이 때문에 적 병과와 1:1로 대치한 상황에선 쓰러뜨리고 블라스터로 마무리하는 식으로 확정킬을 얻을 수 있으며, 설령 영웅이라 할지라도 쓰러뜨려 아군이 폭딜할 시간을 벌어줄 수 있다. 낙사가 가능한 맵에선 더 재미있게 쓸 수 있다.
- 강화 침투
- 킬스트릭 침투
5.5. 외형
- 은하 공화국
- 기본 - 디폴트
- 제 327 스타 부대
- 제 41 엘리트 부대
- 제 91 정찰 부대
- 제 104 '울프팩' 대대
- 제 212 공격 대대
- 코러산트 가드
- 제 501 엘리트 부대
- 제 212 정찰 부대
- 제 41 순찰 대대
- 독립 행성계 연합
- 기본 - 디폴트
- 지오노시스
- 파일럿
- 정글
- 훈련
- 반란 연합
- 인간 반란군 01 - 디폴트
- 인간 반란군 02
- 인간 반란군 03
- 인간 반란군 04
- 트윌렉 반란군 01
- 미리알란 반란군 01
- 아쿠아리쉬 반란군 01
- 자브락 반란군 01
- 은하 제국
- 기본 - 디폴트[24]
- 쇼어트루퍼
- 저항군
- 인간 저항군 01 - 디폴트
- 인간 저항군 02
- 인간 저항군 03
- 인간 저항군 04
- 트윌렉 저항군 01
- 미리알란 저항군 01
- 아쿠아리쉬 저항군 01
- 자브락 저항군 01
6. 공용 장비
이 장비와 스타 카드들은 병과와 상관없이 장착 및 사용할 수 있다.
6.1. 픽업 아이템
- 이온 디스럽터
전작의 디스럽터 소총. 전작에선 파워업으로 랜덤하게 습득할 수 있었지만 본작에서는 모드 오브젝트로 등장하며, 드로이드 군의 MTT 등 이른바 '보스 탈것'에 약간의 대미지를 입히면서 일시적으로 무력화하는데 쓰인다. 직사화기 주재에 그냥 발사할 수 없고 록온이 필요한데, 100m 밖에서는 록온이 불가능하고, 록온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리나 가까울 수록 록온 시간이 짧아진다.
이 무기를 들고 있을 땐 근접공격의 피해량이 무시무시하게 높아지며, 일반 병과는 그냥 한방에 쓰러뜨린다.
이 무기를 들고 있을 땐 근접공격의 피해량이 무시무시하게 높아지며, 일반 병과는 그냥 한방에 쓰러뜨린다.
[1] 개발 중 은하 공화국 장교는 클론 트루퍼가 아닌 젊은 청년의 모습이었는데, 클론 트루퍼의 야전 지휘 장교는 역시 클론 트루퍼였기에 고증 오류라고 지적받았고, 결국 베타에서 클론 트루퍼와 똑같은 얼굴로 바뀌었다.[2] 이걸 봄바스틱이 지적했다.[3] 개조 파츠 중 전작처럼 자동 냉각 선딜레이를 크게 단축해 주는 파츠가 있다.[4] 점사 간격. 발당 RPM은 600.[5] 이따금 매치 시작시 기존 CR-2의 레티클로 보이는 버그가 있는데, 선봉대를 한번 사용하면 제대로 점 + 십자 레티클이 된다.[6] 예를 들어, 스톰트루퍼의 경우 "반란군의 돌격이다!(Rebel charge!)"라고 외친다.[7] 이러한 특성 때문에 헤비는 스타 카드 수가 많을 수록 역할 전환 효과를 크게 본다.[8] 전작의 RT-97C 중 블라스터를 떠올리면 된다.[9] 하지만 실제 외형은 FWMB-10과 동일하다.[10] Detonite charge. 격발한다는 의미의 데토네이트(detonate)가 아니다.[11] 발당 14로, 전부 맞춰야 140이다. 느린 탄속 특성상 전부 맞추는 건 불가능에 가깝고, 전부 맞춰도 풀체력 보병은 죽이지 못한다.[12] 공화국군으로 센트리 스킬을 발동시키면 위엄있게 "For the Republic!!"을 외치는 간지를 보여준다.[13] 원래 제복밖에 없었지만 전투복을 입은 모습이 이후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14] 검은색이라 식별 불가[15] 점사 간격. 발당 RPM은 600.[16] 공격판정 덕에 히트마커가 뜬다.[17] 근처에 아군 장교가 많으면 많을 수록 이 체력회복 효과도 커진다.[18] 이 때문에 엄폐물 뒤에 숨어있다가 섬광유탄을 먼저 던지고, 히트마커를 확인한 다음 돌격하면서 방해를 쓰는 전술이 유효하다.[19] 아이덴과 드로이데카의 보호막은 철거되지 않는다.[20] '개활지 맵 + 승리 조건이 상대팀 몰살'이라는 조건이라면 전문가가 많을 수록 유리하다.[21] 아주 약간이지만 계속 연타하면 위로 천천히 올라간다.[22] 단, 헤비 상대로는 몸샷을 3번 먹여야 하기에 효율이 확실히 나빠진다.[23] EE-4 블라스터 라이플[24] 스카웃트루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