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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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yle
2. 걸그룹 씨스타의 팬덤명
3.1. 등장인물
3.2. 소개
4. 일본 가수 니시노 카나의 3번째 싱글
5. 걸그룹 라니아의 4번째 디지털싱글


1. Style


패션은 지나가도 스타일은 남는다.

- 코코 샤넬

나는 패션이 아니라 스타일을 믿는다.

- 미우치아 프라다

유행은 사라지지만 스타일은 영원하다.

- 이브 생로랑

방식이나 형태(유형)을 뜻하는 단어인데 한국어에서 외래어로서 스타일은 주로 옷이나 머리 모양에 대한 뜻으로 쓴다. 혹은 지역민이나 계층의 전반적인 생활방식을 뜻하기도한다. 글쓰기에서는 작풍(作風)이라는 뜻도 된다.
그에 반해 일본어에선 스타일이 良い(좋다) 같은 형용사와 결합하면 '몸매'를 의미하게 된다. 그럼에도 'スタイルが良い' 같은 문장을 고스란히 '스타일이 좋다'고 번역하는 경우가 많은데 '(패션) 스타일이 좋다'는 뉘앙스가 되기 때문에 잘못된 번역이다. 이 때는 몸매가 좋다라고 번역해야 한다.
의류나 악세사리 등에서는 레플리카, 즉 짝퉁을 가리키는 단어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짝퉁을 만들어 파는 업자의 입장에서 '샤넬 짝퉁'이라 부르면 없어보이니 '샤넬 스타일' 등으로 뭔가 있어보이게(…) 부르는 것. 약어인 ST를 사용하여 샤넬ST, 루이비통ST 등으로 표기된다.
어느 경우든 '바람 풍()'으로 대체 가능하다. 심지어 일본에서 뜻하는 바도 대체할 수 있다.

2. 걸그룹 씨스타의 팬덤명


영문으로는 STAR1로 표기한다. ‘씨스타는 최고’라는 뜻과 ‘우리는 하나’라는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네임드 걸그룹인 해당 걸그룹과는 대조적으로 인기 대비 팬덤 화력은 아쉬웠다는 게 단점.

3. 드라마



[image]
2009년 8월 1일부터 2009년 9월 20일까지 방영된 SBS주말 드라마. 총 16부작이었다. 주연김혜수, 류시원, 이지아, 이용우.

3.1. 등장인물


나이 36세
기자 출신이라 박기자냐고? 이름이 기자다. 누군가 그녀의 이름을 두고 '절라 쎌 기' 에 '자뻑 자' 자를 쓰는 게 분명하다고 했다.
나이
35세
국내 최초로 마크로비오틱을 요리하는 남자. 훤칠한 키, 훈훈한 얼굴, 깔끔한 패션 센스, 포근한 목소리, 그리고 고운 손까지.
나이
27세
화려한 명품 광고로 도배한 패션 잡지의 가장 밑바닥에서 온갖 굴욕을 견디며 근근이 살아가는 사회 초년생 되시겠다.
나이
33세
런던 유학 시절, 모델로 활동했을 만큼 훌륭한 기럭지의 소유자. 패션 센스 또한 독특한데, 워낙 몸매가 받쳐주니 뭘 걸쳐도 간지 작살.
나이
47
돈 안 되는 사업은 사업이 아니라 삽질이라 생각하는 철저한 현실주의자.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잡지 사업을 애물단지라 생각한다.
나이
27
김혜수의 섹시 입술, 이효리의 하이 스모키를 만들어낸 메이크업계의 센스쟁이.
나이
28
만약, 암 말기 판정을 받는다면, 대출 받아서 산 BMW 오토바이 타고 올림픽대로를 역주행하다 멋있게 죽을 거다.
나이
45
까칠함으로 치자면 박기자와 맞먹는 커리어우먼. 늘상 혈압 뻗친다는 말을 달고 살며 이마를 짚고 인상쓰는 짜증쟁이.
나이
29
스타일 패션 에디터로 사내에서 유명한 카사노바. 여자 연예인들 섭외는 심균을 통하라는 말이 돌 정도.
나이
36
입사 10년 차 '스타일'의 만년 에디터. 또래 박기자가 편집장 달고 승승장구 할 때도 에디터에 변변한 남자 하나 없는 지못미 인생.
나이
30
서정 속 뒤집기 전문, 서정 뇌에 바늘 꽂기 전문, 서정 손에 벽돌 쥐게 만들기 전문.

3.2. 소개


백영옥의 원작 소설을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대충 분위기는 한국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라고 할 만하다. 패션잡지를 만드는 회사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한류스타 류시원이 오랫만에 복귀한 드라마로도 유명하다. 드라마 자체의 시청률은 그런대로 괜찮은 수준 정도였지만 이 드라마가 히트시킨 건 따로 있으니... 바로 '''엣지'''라는 단어다(...). 보그체 항목 참조.
보컬 주제가 등을 제외한, 세련되고 경쾌한 느낌의 일렉트로니카 음악들은 캐스커가 담당했다.
참고로 영화에도 협찬을 잘안하기로 유명한 페라리가 드라마에선 최초로 차량을 협찬하여 화제가 되었다. 정확히는 페라리 캘리포니아를 제공했는데, 운전자인 김혜수의 럭셔리한 이미지가 페라리와 맞아 떨어진다고 판단해 혼쾌히 응했다고.
유행어도 생기고, 시청률도 17%대로 나쁘지 않았지만, 완성도 면에서는 다소 미묘한 면이 없잖아 있다. 이 드라마를 본다는 사람들도 대부분 '''김혜수 때문에 본다.'''고 할 정도로 김혜수 외 나머지 캐릭터들은 전부 무매력으로 그려지며, 스토리도 지나치게 용두사미 격으로 흘러간다고 지적받는다. 시청률이 준수함에도 전작인 찬란한 유산이나 후속작 그대 웃어요에 비해 추천하는 이들이 드문 것은 바로 이 때문.

4. 일본 가수 니시노 카나의 3번째 싱글


Style.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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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걸그룹 라니아의 4번째 디지털싱글


STYLE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