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럴 캣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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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piral Cats'''
2009년 부터 활동한 한국의 프로 코스튬 플레이 팀.
한국 코스프레 시장의 선구자이며 국내는 물론, 해외 리그 오브 레전드 인터넷 공식 방송인 서머너 쇼케이스에서도 소개 된 바가 있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다. 각종 순위를 올리는 유튜브 채널인 Watchmojo.com의 Top 10 Famous Cosplayers에서는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신규멤버 없이 한참을 타샤, 도레미만 활동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대표 신메의 눈이 너무 높기 때문.
신메의 촬영은 악명이 자자하다고 한다. 신규멤버가 와도 울면서 도망가는게 일상다반사
2. 멤버
2.1. 타샤(오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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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2.2. 도레미(이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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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는 취미로 하다가 스파이럴캣츠 합류 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2.3. 신메(김태식)
기본적으로 대표이지만 필요에 따라서 모델 로 뛰기도 한다. [1]
3. 활동
2012년 본격적으로 프로 팀으로 정식 활동을 시작하였고, 한국 및 해외의 여러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1년 들어서 맥심 인터뷰, 게임 웹진 인터뷰, 온라인 게임 공식 홍보 모델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연희몽상 홍보 이벤트게임웹진 보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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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web 연희 몽상의 공식 홍보 모델로 쓰인 스파이럴 캣츠 멤버들의 사진.
루리웹 보도 기사
2012년 3월 4일경 펼쳐진 게임, 사이퍼즈의 제 2차 사이퍼 연합회담에서 캐릭터 코스프레를 하고 홍보모델을 했다.
LOL인벤 기사
2012년 3월 10일에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나진 e-mFire 팀의 마스코트로 입단. 창단식에서 코스프레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다. 정식 팀원으로 앞으로 나진 e-mFire 팀의 홍보를 한다고 한다. 그런 인연 때문인지 리그 오브 레전드 인벤에서는 우측 배너창에 스파이럴 캣츠 팀원의 코스프레가 올라오는 항목이 따로 개설되었다.
키넥트의 신작게임, 픽사 러시의 홍보영상.
2012년 3월 24일 경 한국MS와의 계약으로 XBOX360 키넥트의 홍보모델이 되었다. 앞으로 발매될 키넥트의 게임은 모두 스파이럴 캣츠를 통해 홍보되고 알려진다고 한다.
무대 코스프레 이벤트 기사
2012년 4월 4일, 온게임넷에서 방송되는 '''아주부 리그 오브 레전드 더 챔피언스 스프링''' 경기에서 나진 e-mFire 팀이 입장하기 전 이벤트로 팀원들의 LOL 코스프레를 한다. 나진팀 경기가 있을 때마다 팀원들이 돌아가며 등장했다.
4월 4일 열린 C조 나진 e-mFire팀 vs. NEB 팀의 경기에선 타샤가 카타리나로 등장했다.
美 디아블로3 공홈 글
2012년 5월 9일, 미국 디아블로3 공식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커뮤니티 매니저, Lylirra의 글로 타샤의 악마사냥꾼 코스프레와 미유코의 수도사 코스프레가 올라왔다. 커뮤니티 매니저의 글인 만큼, 공식 홈페이지 메인에도 올라왔을 정도.
메이플스토리, 새 역사의 시작
2013년 5월 19일, 메이플스토리 10주년 페스티벌 행사인 메이플스토리, 새 역사의 시작에 출연했다. 이때 타샤가 오르카, 도레미가 힐라, 루미가 오즈, Platina가 메르세데스(女), 유가가 시그너스, 카야가 아란(女), 이낙규가 에반(女), 한 멤버가 리린으로 등장했다.
유명세 덕분인지 2013년 12월 12일, 온게임넷의 한판만에 오시은과 도레미가 출연했다. 그러나 장동민이 두 사람에게 무례한 언변이나 행동을 하는 바람에 스파이럴 캣츠 팬들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2014년에는 AMD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2015.10.11 삼성동 COEX (코엑스) 방문기
정식 코스프레는 아니지만 2015년 10월 11일, 삼성동 코엑스에 방문하기 전에 타샤가 웹툰 덴마의 등장인물인 고산 공작의 빵봉투를 썼는데, 은근히 퀄리티가 높다.[2]
2015년 12월 15일 1대 100에 한복 아리 코스프레와 신드라 코스프레를 하고 출현하였다.
2016년 7월 1일 ‘제이슨 무어(Jason Moore)’[3] 와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관련 기사
2017년 광동제약에서 약빨고 만든 HP·MP(게임용어 맞다)의 모델로 활동했다. 해당 포스트
2018년 3월에 열렸던 서울코믹월드에서 게임 벽람항로 캐릭터 코스어로 출연하였다.
2018년 5월 13~15일 일산 2018 PlayX4 개막식에 VIP로 초청, 핀콘 헬로 히어로 부스 참가
2018년 5월 17일 블리자드 직원들과 함께 세브란스 병원 어린이 병원을 방문, '작은 영웅들과 함께하는 블리자드 데이' 메르시, 디바 코스프레로 참여
2018년 5월 26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잔디 광장에서 열린 무법항 거래소 행사에 스파이럴캣츠 부스로 참여,
멀록 잠옷을 입고, 직접 제작한 굿즈 판매하여 수익금은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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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G-STAR에서 코스프레 어워드에서 심사위원을 맡았다.
2019년 3월부터 DIA TV와 계약을 맺고 새롭게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여 시작했다. [4]
2019년 7월 게이밍 기어 회사인 앱코의 모델이 되었다. 관련기사
2019년 11월 G-STAR에서 코스프레 어워드에서 2회차 심사위원을 맡았다.
4. 사건사고
4.1. 합성 사건
스파이럴 캣츠 팀원이었던 아리 코스프레로 유명한 코스어 미유코의 사진을 누드 사진과 합성한 사진이 디시인사이드에 업로드 된 사건이 발생했었다. 막상 사건의 피해자가 된 본인은 개의치 않고, 별다른 문제 없이 코스튬 플레이 활동을 계속 하고 있다. 피해자의 블로그에도 이번 사건에 대해 별로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표명한 적이 있다.
여담이지만 롤갤에서는 한 유저가 그 합성사진을 갤러리내에 퍼트렸을 때 미유코의 사진기사가 이를보고 격분하여 올린 글에 '대가를 치루게 해주겠다. 이제는 내가 술래니 너희는 도망가라. 잡히지 말고 도망가라'란 글귀가 있었다. 이 글귀에서 느껴지는 분노에 감명을 받은 롤갤러들은 이후에 고소방지바람항목이 들어가야할 내용의 글에 도망가라란 댓글을 다는 풍조가 생겼다.
참고로 디시인사이드에서 합성을 한게 아니라 4chan에서 합성한 걸 퍼온거다. 단지 디시인사이드에 올라온 것에다가 대부분 디시에서 합성한 걸로 알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엄연히 그 사진이 퍼지게 된 가장 큰 계기가 된 것도 사실이었다.
4.2. 최군TV 방송사고
2015년 5월 7일, 한 멤버가 최강의 군단에서 성능 안 좋기로 유명했던 톰, 데릭, 하미레즈를 묶어서 질낮은 캐릭터라고 발언한 게 문제가 되었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하지만 최강의 군단이 서비스 종료되고 최악의 비판을 받자 이 방송사고 사건도 묻혀버렸다.
4.3. 양산형 코스프레 발언 논란
2019년 6월 19일, 스파이럴 캣츠 팀의 대표인 신메가 '4년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5] 라는 제목으로 네이버 포스트에서의 코스프레 포스트의 연재를 종료한다는 글을 올렸는데, 내용 중에 대다수의 일반 코스프레 활동가들을 깎아내리는 듯한 내용의 문구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내용 자체는 레드 오션이 되어버린 코스업계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스파캣이 이후의 방향성을 유튜브 쪽으로 옮기겠다는 것을 알리는 내용이었다. 문제는 그 글에서 코스업계의 힘든 상황을 설명하는 중에 현재의 코스프레를 하는 사람들의 활동들을 '양산형'이라는 부정적인 단어를 써 가면서 표현한 것.[6] 글의 의도 자체는 레드 오션이 되어버린 코스업계 속에서 점점 대중의 눈에 띄기 힘들어 져 간다는 현 상황을 표현하려는 것이었지만, 저런 표현은 동종 업계의 노력을 기울이는 코스 업계 사람들의 활동들을 큰 노력없이 결과물만 공장제처럼 대량으로 찍어 낸다는 듯이 폄하하는 의도로도 읽힐 수 있게 된다. 그리하여 댓글란에서 많은 비판과 비난을 받게 된다.
양산형 코스프레라는 문제의 표현을 자치해도 원글에는 비판받을 만한 망언이 많다. 자신들의 팀을 '''대충봐도 1등'''이라고 칭하는 부분이나, '''코스프레가 사람들에게 특별하기에는 너무 많아지고, 흔해져서 화제성이 떨어진다.''' 등 스파이럴 캣츠에게 선민의식이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스러운 발언들이 다수 있다. 한국의 프로 코스프레팀을 떠올리라고 한다면 십중팔구는 스파이럴 캣츠를 떠올릴 정도로 유명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타 프로 코스프레팀도 있는 상황에서(하물며 네이버 포스트도 연재하는 상황에서) 우리 팀이 대충 봐도 1등이라는 등의 저런 발언을 한다는 것은, 모든 코스어들을 무시하고 오만하다고 느껴지는 위험한 발언이다.
여기까지는 그냥 단어 선택의 실수로 볼 수 있지만, 그 후 해명의 글[7] 을 올리면서 일이 커지게 된다. 글 내용의 대부분이 양산형이란 단어를 어떤 의도로 사용하였는지 설명하는 내용이었고, 글의 중간중간에 불필요하게 얼마나 코스프레 업계가 레드 오션인지를 어필하며 대략적인 단가 언급까지 나와 사과문도 아니고 해명문도 아닌 해괴한 포스팅이 나왔다. 심지어 후반부에서는 "양산형이란 단어에 부정적으로 반응한 사람들은 찔려서 그런 것 아니냐" 라는 공격적인 표현을 사용하게 되고, 해당 글의 댓글창에서도 포스트의 관리자이자 스파캣의 매니저인 신메가 일일이 문제의 글과 태도를 비판하는 댓글들에서 문제점이 무엇인지 인식하지 못하고 어리석은 망언들[8] 만을 남발하며 그냥 단어 선정 실수의 해프닝으로 끝날 수도 있었을 문제를 불난 데 기름을 붓는 대처를 하면서 일을 키우게 된다. 트위터에서는 결국 이 일이 더 알려지면서 #양산형_코스프레 또는 #양산형_코스어 등 해당 사건을 비판하는 태그가 트렌드까지 올라갔다.
해명글까지 종합하여 보면 신메의 의도는 "코스프레 업계가 경쟁이 심화되고 레드오션이 되면서 너무 많은 팀 속에 우리만의 차별점을 찾기가 어렵다. 네이버 포스트에서는 더더욱 그런 것 같다. 양산형이란 단어는 그런 의미에서 사용했다." 라는 것이었으나, 문제는 아무도 양산형이란 단어를 그렇게 중립적인 단어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부분 경우에서 양산형은 특징이 없이 공장에서 찍어낸 것처럼 범람하는 상황을 말하지 경쟁력이 심화되었다는 의미로 쓰이지 않는다. 하다못해 "훌륭한 코스 팀이 많아져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저희만의 경쟁력을 더 갈고 닦고자 네이버 포스트는 잠시 휴식하겠다" 정도로만 썼어도 이런 반응까지는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거기에 스스로를 대충 봐도 1등이라고 지칭하는 표현들까지 추가되니 당연히 다른 사람들 시선에는 본인들이 1등인데 양산형 코스프레가 네이버에 넘쳐나니 기분 나빠서 유튜브로 가겠다는 뉘앙스로 보이게 되었다. 그런 상황에서 두 번째 글에서까지 "이건 사과문이 아니다, 양산형이란 단어는 이런 의도로 쓴 거고 업계 페이가 이 정도가 예시인데 당신들이 이런 사정을 아냐, 내 의도는 이런데 몰라주는 것을 보니 찔리는 사람들이나 발끈하는 것 같다." 라는 식으로 나와서 키배를 뜨니 코스어들 입장에선 어이가 없을 수밖에 없다.
결국은 사과문을 게시하고, 앞서 게시한 스파이럴 캣츠의 연재종료 글과 부정적 댓글이 폭발한 두 게시물을 삭제하였다. 다만 해당 사과문도 양산형이라는 단어 선택에 대한 사과만 있을 뿐 그 이외의 행동들에 대해서는 여전히 이해를 못 한 것으로 보인다. 이전 글을 죄다 날려먹고 설명조차 부실하면 도중에 본 사람들은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알 방도가 없기 때문에 사과문으로서 의미가 없다. 거기다 마지막 게시물의 경우는 부정적이거나 쓴 소리를 하는 모든 댓글이 일제히 비공세례를 받으면서 베댓에서 사라져 버렸다. 처음에는 비판적인 글들이 베댓을 먹다가 특정 시점부터 일제히 비공이 박힌 것으로 봐선 지인이나 팬을 동원한 것이 아닌가 의심까지 되는 상황이고, 이후로도 주기적으로 응원한다는 댓글들이 달리고 있다.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던 두 포스트를 삭제하고서 일어난 일이고 아카이브는 베댓 이외의 댓글까지는 기록을 못 하는지라 여론을 묻으려는 시도가 아닌가 하는 말이 많다. 스파이럴 캣츠의 그간 어떤 포스팅보다 조회수와 댓글[9] 이 많았음에도 베댓에 이렇다 할 의견이 올라오지 못 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더욱 의아하다.
5. 여담
일명 '스파캣의 저주'로, 스파캣이 응원을 간 팀은 그 끝이 좋지 못한 징크스가 있다. 스파캣 측에서도 이를 알고 있는지, 네이버 포스트에 스파캣의 저주라는 포스트가 올라와있을 정도. 다만 이는 파괴왕 주호민, 무한도전의 저주처럼 끼워맞추기일 뿐인 단순한 우연의 일치이므로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말자.
- 콩두 판테라는 2018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2 결승전에서 8세트 끝에 준우승하며 러너웨이가 콩라인에서 탈출했다.
- 젠지는 스파캣이 응원을 올 때마다 매번 졌다(...).
- 2018 롤챔스 스프링에서 MVP와의 경기에서는 크라운의 심각한 부진으로 인해 2:1으로 패배했다.
- 2018 롤챔스 서머 와일드카드전에서는 아프리카에게 2:0으로 광탈했다.
- 2018 롤드컵에서 응원차 현실 스킨을 만들어왔으나, 1승 5패라는 충격적인 순위로 광탈했다.
- 2019 롤챔스 스프링 개막전에서는 담원을 상대로 2:0으로 패배하였고, 팀은 겨우 승강전 직행 위기를 탈출할 정도로 크게 부진했다.
- 뉴욕 엑셀시어는 정규시즌 동안 압도적인 포스를 보여주었으나, 준준결승에서 2:1으로 힘겹게 올라온 팀을 상대로 준결승에서 2:0으로 광탈하였다. 이 후유증으로 인해 뉴욕은 2019 시즌에서 모든 스테이지 정규 시즌에서 호성적을 냈음에도 불구, 단 한 번도 스테이지 PO 결승전은 물론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했다.[10]
- SKT T1은 2019 롤챔스 스프링에서 응원을 했던 것이 확인되었으나, 그 저주가 무색하게 3:0으로 셧아웃 우승을 기록하며 저주의 예외 사례가 되나 싶었는데... MSI 조별리그에서 충격적인 15분컷 경기 끝에 참패를 당했고, 어찌저찌 4강에 진출했으나 G2를 상대로 풀세트 끝에 탈락하였다. 여담으로 내용도 은근 골때린다. "누가 스파캣의 저주 소리를 내었는가? 어리석은 자로군ㅋㅋㅋㅋㅋ"
- 서울 다이너스티는 스파캣 인터뷰 이후로 스테이지3 플레이오프에서 쇼크를 상대로 광탈했다.
- 2018 오버워치 월드컵 인천 예선에서의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방문했으나, 핀란드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진땀승을 거뒀고, 이후 경기에서 전승하면서 본선 진출, 이후 전승 우승을 달성했다.
-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ummer 결승전에서 SKT가 kt를 3:0으로 완파하며 우승했다. 사실 당시 SKT의 전력이 역대급이었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긴 했다.
[1] 다만 트라우마가 있어서 해당 헬스크림 코스도 되도록 다른 스탭이 대신 하도록 요청했다고 한다.[2] 참고로 이 빵봉지는 도레미가 크래프트지로 만들고, 타샤가 그림을 그렸는데, 잘못 그려서 앞뒤에 그림이 있는 모양새다.[3] ‘패리스 힐튼’ 전 매니저로 유명하신 분[4] 이후 기존의 유튜브 채널은 현재 업데이트가 멈춘 상태이다.[5] 원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이기에 아카이브로 대체.[6] "예전에는 코스프레가 가뭄에 콩 나듯이 나오지만 커뮤니티에 큰 영향을 주고 주요 기사 1면을 휩쓸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말 그대로 "양산형 코스프레" 의 시대인 것 같습니다."[7] 이 글도 현재는 삭제된 상태.[8] 자신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대놓고 조롱하거나 비꼬우는 등 팀의 매니저에 걸맞는 태도는 아니다.[9] 한참 화제가 되던 시기에는 댓글이 포스팅 중에서 가장 많았으나 스파이럴캣츠 측의 여론조작 작업 후에는 상당히 줄어들어버렸다.[10] 스1은 뉴욕에게 있어 절대 상성인 서울을 상대로 첫 패배를 내줌과 동시에 광탈, 스2는 무난하게 4강에 진출했으나 밴쿠버에게 패배하고 탈락, 스3에서는 상하이에게 패배하며 광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