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외교
1. 개요
[image]
아일랜드의 외교에 관한 문서.
2. 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
2.2. 터키와의 관계
오스만 제국의 압뒬메지트 1세가 아일랜드 대기근으로 고통받던 아일랜드인들을 위해 식량을 지원해준 것 때문에 사이가 매우 좋다.
2.3. 팔레스타인과의 관계
3. 유럽
3.1. 영국, 북아일랜드와의 관계
3.2. 프랑스와의 관계
프랑스와는 매우 우호적인 편이다. 양국은 EU에 가입되어 있다. 그리고 아일랜드는 프랑코포니에도 가입되어 있고 아일랜드내에서 프랑스어를 배우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역사적으로도 아일랜드는 프랑스와 협력을 자주 했고 축구경기때에서는 영국에 대한 반감으로 프랑스를 응원할 정도로 매우 우호적이다.[1]
3.3. 독일과의 관계
독일과도 대체로 우호적인 편이다. 그리고 양국은 EU에 가입되어 있다.
3.4. 스페인과의 관계
양국은 종교적인 면에서 매우 가까운 편이다. 그리고 EU에 가입되어 있고 교류와 협력이 많은 편이다.
3.5. 바티칸과의 관계
바티칸과는 종교적으로 매우 가까운 편이다.
3.6. 러시아와의 관계
아일랜드도 러시아와 수교했다. 아일랜드는 미국, 영국과 협력하고 있어서 러시아와는 사이가 좋지 못한 편이다. 아일랜드는 러시아와 일부 교류가 있는 편이고 아일랜드내에도 러시아인들이 일부 거주하고 있다. 다만 영러관계에 비하면 원만하다 오히려 아일랜드는 영국에게 당한게 많아서 그런지 러시아를 옹호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약 600명의 아일랜드 학생들이 시험에서 러시아어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러시아어)
4. 아메리카
4.1. 미국과의 관계
영국과는 달리 미국과는 사이가 매우 좋은 편이다. 미국의 독립 이전에 아일랜드인들이 미국으로 건너가는 경우도 많았고 19세기에 아일랜드인들이 아일랜드 대기근으로 인해 미국으로 대거 이민을 떠났다. 그리고 미국에서도 아일랜드계 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편이다. 또한 다수의 대통령이 아일랜드 혈통을 지니고 있다. 35대 대통령인 존 F. 케네디와 46대 대통령 당선인인 조 바이든이 대표적이고 44대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도 아일랜드 혈통이 있음이 확인되었다.
4.2. 캐나다와의 관계
5. 지역별 관계
6. 관련 문서
[1] 다만 2010 FIFA 월드컵의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프랑스와 맞대결해 티에리 앙리의 핸드볼 반칙이 어이없이 골로 인정되는 바람에 억울하게 탈락한 일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