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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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가나의 축구 선수로.
주 포지션은 윙어지만 세컨드 스트라이커로도 활동하기도 한다.
2. 클럽 경력
10세의 나이로 아버지가 회장을 맡으며, 가나에서 축구계에 입문하였다.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4년을 보낸 후, 아예우는 14세의 나이로 1군에 합류하였다.
아예우는 가나에서 2년간 더 머물다가 프랑스로 돌아왔고, 아버지의 친정클럽인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로 이적하였다. 아예우는 유소년팀 계약을 맺고 U-17 유소년팀에 편성되어 한 시즌동안 11골을 기록하며 놀라운 재능을 보였다.
2시즌 동안 유소년 팀에서 활약한 후, 2007년 5월 27일, 처음으로 프로 계약을 3년 맺었다. 1군에 승격된 그는 29번 등번호를 받았다.
2.1.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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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15일 발랑시엔전에서 모드스트 음바미와 89분에 교체되어 프로리그 데뷔전을 치루었다. 마르세유는 이 경기에서 1-2로 패하였다. 11월 6일,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포르투갈 리그 챔피언 FC 포르투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레프트 윙 바우더베인 젠던을 대신하여 데뷔전을 치루었다.
이 경기에서 아예우는 교체되어 나가기 전까지 77분을 출전하였다. 마르세유는 1-2로 패하였지만, 그는 포르투 라이트 백 조제 보싱와를 효과적으로 상대하여 언론의 칭찬을 들었다. 5일 후, 아예우는 스타드 드 젤랑에서 올랭피크 리옹을 상대로 첫 선발출전하였다. 아예우는 이 경기에서 이변의 2-1 승리를 일구어내며, 존재감을 과시하였다.
아예우는 2007-08 시즌동안 13경기에 출전하였고, 리그에서 9번, 컵에서 2번, 챔피언스리그에서 2번씩 각각 출전하였다. 아예우는 첫 시즌을 보낸 후 EPL의 아스널 FC로부터 £5M의 이적제안을 받았다. 그러나, 이 제안은 마르세유에 의해 거절되었다.
2.1.1. FC 로리앙 (임대)
2008-09 시즌, 아예우의 등번호는 8번으로 변경되었으나, 하템 벤 아르파, 실뱅 윌토르, 바카리 코네, 그리고 마마누 사마사가 마르세유에 합류함에 따라, 그의 지위는 잉여자원으로 전락하였고, 이에 따라 아예우는 마르세유와 같은 리그에 속한 FC 로리앙으로 한 시즌간 임대되었다.
아예우는 크리스티앙 구르퀴프 감독에 의해 파브리스 아브릴, 케빈 가메이루, 라픽 사이피 등과 공격 주축에 편성하였고, 2008년 8월 16일, 득점 없는 무승부로 끝난 올랭피크 리옹전에서 데뷔하였다. 2008년 9월 27일, 아예우는 FC 소쇼전에서 프로 계약 이후 첫골을 득점하였다.
그는 이 경기에서 선제골을 득점하였으나, 소속팀은 동점골을 허용하여 1-1로 비겼다. 1달 후, 그는 AS 생테티엔전에서 2번째골을 기록하였고, 로리앙은 4-1 승리를 거두었다. 그의 초반 성공에도 불구하고, 아예우는 교체 선수로 출장하는데 그쳤다. 그는 2008-09 시즌동안 22경기에 출장하여 3골을 득점하는데 그쳤고, 2009년 6월 30일에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로 복귀하였다.
2.1.2. AC 아를 아비뇽 (임대)
2달 후인 2009년 8월 31일, 이적시장 마지막 날에, 신임 감독 디디에 데샹은 리그 2에 새로 승격된 AC 아를 아비뇽으로 2009-10 시즌동안 임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를 아비뇽에서 그는 10번 등번호를 받았고, 그가 선호하는 라이트 윙에 배치되었다. 9월 11일, 앙제 SCO전에서 교체 출장하며 아비뇽 데뷔전을 치루었고, 팀은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그 다음주, 그는 투르 FC전에서 골을 기록하였으나, 아비뇽은 2-4로 패하였다.
그는 전반기에 매경기 출장하였으나, 2010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으로 인해 1월 한달동안 소속팀 경기에 출장하지 못하였다. 아예우는 2010년 2월 5일에 소속팀으로 돌아와 잔여기간동안 모든 경기에 선발로 출전하였다. 2010년 4월 9일, 승격 경쟁에서, 아예우는 르 아브르 AC서 2골을 기록하였고, 팀의 2-1 승리 주역이 되었다.
그 다음주, 그는 EA 갱강전에서 득점을 기록하였고, 소속팀은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5월 14일의 클레르몽 푸트전에서의 1-0 승리는 아를 아비뇽의 승격을 확정시켰다. 아예우는 이 경기에 선발로 출장하여 풀타임을 소화하였다. 그는 아를 아비뇽 소속으로 26경기에 출장하여 4득점을 기록하였다.
2.1.3. 마르세유 복귀 후
아를 아비뇽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아예우는 2010년 5월 16일에 마르세유 감독 디디에 데샹으로부터 2010-11 시즌 복귀를 확인받았고 더 중대한 책임을 맡길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8월 5일, 아예우는 마르세유와 3년 연장계약을 체결하였다.
이 계약으로 그는 2014년 6월까지 마르세유 선수 신분으로 남게 되었다. 로익 레미가 팀에 합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데샹 감독은 아예우를 주전으로 내세웠다. 발랑시엔 FC와의 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그는 시즌 첫골을 기록하였으나, 마르세유는 2-3으로 패하였다. 9월 국가대항전 이후, 그는 AC 아를 아비뇽을 상대로 2골을 기록하여 3-0 승리를 견인하였다.
쿠프 드 라 리그에서, 아예우는 16강 상대 EA 갱강과 8강 상대 AS 모나코 FC와의 경기에서 각각 결승골을 기록하였다. 2010년 11월 20일, 그는 툴루즈 FC를 상대로 결승골을 기록하였다. 그는 경기종료 2분을 남겨놓고 골을 기록하였다. 2011년 4월 27일, 아예우는 OGC 니스전에서 프로계약 이후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달성하였고, 마르세유는 4-2 승리를 거두었다.
그의 남동생 조던은 이 경기에서 나머지 한골을 득점하였다. 그의 시즌 내내 좋은 성과로 인해, 아예우는 리그 1 올해의 신인 선수로 마뱅 마탱, 얀 음빌라와 더불어 선정되었다. 안드레 아예우는 2010-11 시즌 마르세유의 최고 선수로 선정되었다.
아예우는 2011년 7월 27일, 모로코의 스타드 드 탕제르에서 열린 2011년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선발 명단에 포함되었다. 이 경기에서 그는 90분에 성공한 페널티킥을 포함하여 해트트릭을 기록하였고, 마르세유는 극적인 5-4 승리를 거두었다.
2.2. 스완지 시티 AFC 1기
2015년 6월 11일(한국시간), 스완지 시티 AFC로의 자유계약으로 영입이 발표되었다. 계약기간은 4년이다. 팀내에서 가장 많은 주급을 받고 등번호는 10번을 배정받았다.
프리미어 리그 개막전에 첼시와 붙게 되었는데 개막전부터 골을 넣었다! 몬테로가 크로스를 올려 고미스가 바로 헤딩을 했지만 쿠르트와와가 몸을 던져 세이브했다. 허나 쳐낸 공이 아이유 앞으로 가게 됐고, 그 공을 받은 아이유가 슈팅을 했지만 테리와 케이힐의 몸을 날리는 수비에 막혔고 다시 아이유 앞으로 공이 갔다. 아이유는 이 상황에서 침착하게 한번 접고 슈팅을 해 골을 넣었다. 말그대로 집념골. 이어진 2R 뉴캐슬전에서도 득점하며 두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4라운드 맨유와 홈경기에서 1골 1어시를 기록하며 MoM에 선정, 팀을 맨유전 3연승으로 캐리했다. 그리고 스브스 하이라이트 브금은 '''아이유의 좋은 날'''(...).[4]
이후, 에이스급 활약들을 계속 해주어서 미구엘 미추와 윌프레드 보니이후 길피 시구르드손과 함께 간만에 두자리수 득점을 기록해주었다.
15-16시즌 '''리그 12골 2도움으로 팀내 득점 1위'''를 기록하며 에이스 역할을 확실하게 해주었다.
활약상을 바탕으로 스완지 시티 올해의 신입선수 상을 수상했다.
골을 넣고 스완지시티 (기성용이 있었던 팀)에서 잘해줘서 하이라이트에서 선곡한게 아이유의 좋은날
심지어 고퀄리티로 합성도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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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2016년 8월 9일(한국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이적이 발표되었다. 3년 계약에 이적료는 296억 원(2050만 파운드). 스완지에서 에이스 노릇을 했던 만큼 스완지 팬들은 뭘 믿고 파냐는 반응을 보였다.
그런데 개막전부터 30여분만에 부상을 당하면서 4개월 동안 출전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이후 웨스트햄에서는 로테이션 멤버 정도의 위상에 머무르며 리그 25경기 6골을 기록, 기대 만큼 활약하지 못했다.
17-18 시즌에는 리그 18경기 3골, 국내컵 6경기 3골을 기록하며 시즌을 보내다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부임하며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가 포텐을 터트리게 되자 완전히 밀렸다.
2.4. 스완지 시티 AFC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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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1일(한국 시간)에 친정 팀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적료는 18~20M 파운드로 추정되며 형제인 조던 아이유랑 같이 뛰게 되었다.
그러나 잔여경기에서 상당히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12경기 0골(...)을 기록, 강등에 일조했다.
2.4.1. 페네르바흐체 SK
2018년 7월, 임대 이적이 성사되었다.
리그 29경기 5골, 총 38경기 5골을 기록하며 더 이상 예전의 모습을 보여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2.4.2. 스완지 복귀 후
2부 리그다 보니 어느 정도 골맛을 보고 있긴 하지만, 동생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안타까운 상황.
3. 국가대표 경력
그는 프랑스와 가나의 이중 국적을 가짐에 따라, 프랑스와 가나 어느쪽이든 선택 할 수 있었다. 그는 가나 축구 협회의 제안을 받지 않음에 따라 처음에 프랑스 국가대표를 선택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의 조국이 가나였다는 점때문에 가나 국가대표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아예우는 프랑스 U-18 국가대표팀 훈련에 차출 제의를 받았다. 2007년, 그는 프랑스 U-21팀 차출 제안을 거부하였다.
아예우는 가나 축구 협회에 "지금 프랑스 단 한군데에서만 제안을 받았으므로, 선택이 한가지밖에 없다."라고 경고하였다. 2007년 8월 7일, 아예우는 클로드 르 로이 감독에 의해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에 8월 21일 세네갈전을 앞두고 처음으로 차출되었다. 그는 이 경기의 막판에 교체되어 데뷔전을 치루었다. 2008년 1월 11일, 아예우는 2008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참가를 위해 가나 국가대표팀에 다시한번 차출되었다.
유소년 대표팀에서, 아예우는 가나의 U-20 대표팀 일원으로 주장이 되어, 2009년 아프리카 U-20 챔피언쉽과 2009년 FIFA U-20 월드컵 우승 주역이 되었다. 아프리카 U-20 챔피언쉽에서, 아예우는 카메룬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상대로 한골씩 기록하였다. 챔피언쉽에서의 남아공 준결승전 4-3 승리에 이어 다시 만난 카메룬을 2-0으로 꺾으며 우승한 가나는 2009년 FIFA U-20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였다.
이 대회에서 아예우는 잉글랜드전에서 두골을 기록, 4-0 승리를 이끌어냈고, 16강전에서 남아공전에서 1-1 동점골을 기록하였다. 같은 경기에서 가나는 도미닉 아디이아의 연장전 결승골로 8강에 진출하였다. 아예우의 가나는 이후 대한민국, 헝가리, 브라질을 차례로 무너뜨리고 우승을 하였다. 가나는 브라질과의 결승전에서 승부차기끝에 4-3 승리를 거두었다. 아예우는 첫 키커로 나서서 성공하였다.
아예우가 참여한 두 번째 메이저 국가대항전 대회는 2010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이었다. 2010년 1월 19일, 부르키나파소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그는 30분에 헤딩으로 첫 국가대표팀 득점을 하였다.
가나는 이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고, 결승까지 진출하였으나, 결승전에서 이집트에 0-1로 패하였다. 아예우는 이 대회의 가나가 관여한 5경기에 모두 출전하였다. 2010년 5월 7일, 아예우는 밀로반 라예바치 가나 감독에 의해 2010년 FIFA 월드컵에 참여하는 30인 명단에 포함되어 있었다.
그는 나중에 형 이브라힘 아예우와 함께 최종 23인 엔트리에 포함되었다. 6월 12일, 아예우는 세르비아를 상대로 경험이 더 많은 설리 문타리를 대신하여 출전하였다. 이로써, 그는 FIFA 월드컵 데뷔전을 치루었다. 그는 이후 오스트레일리아와 독일과의 나머지 조별리그 2경기에 출장하였고, 가나는 죽음의 D조를 2위로 통과하였다. 가나의 16강 상대는 미국으로, 아예우는 미국 수비를 찌르며 아사모아 기안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였다. 그의 경기에서의 성과로, 아예우는 FIFA로부터 경기 MVP로 선정하였다. 그러나, 아예우는 16강전에서 2번째 옐로우 카드를 받음에 따라 우루과이와의 8강전에 참가하지 못하였고, 가나는 승부차기 끝에 패하였다.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조국 가나가 G조에 추첨되었으나 G조에는 '''독일, 포르투갈, 미국 세 국가와 같이 추첨되 죽음의 조가 되었다.''' 1차전 미국과의 경기에서 클린트 뎀프시에게 '''30초만에 실점''' [5] 하여 끌려가다가 후반 37분에 아사모아 기안의 패스를 받아 동점골을 넣으나 4분 후 세트피스 상황에서 미국의 존 브룩스에게 골을 먹혀 졌다. 2차전 독일 전에서는 후반 6분, 마리오 괴체에게 실점하나 3분 후,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딩해 동점골 을 넣고 이 후 아사모아 기안이 설리 문타리의 패스를 받아 역전골을 넣으나 '''미로슬라프 클로제'''에게 동점골[6] 을 먹히며 무를 캤다. 3차전 포르투갈 전에서는 별다른 활약없이 81분 교체되어 나갔다. 팀은 '''존 보예의 미친 활약'''[7] 으로 2:1로 패배하여 최종 1무 2패로 조4위로 탈락.
4. 플레이 스타일
전형적인 반댓발 윙포워드 스타일의 선수이다. 개인기가 화려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툭툭 치면서 안으로 파고드는데에 능한 선수. 왼발잡이선수로 골 결정력이 뛰어나고, 신장이 176cm로 큰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탄력적인 헤딩으로 종종 득점까지 한다. 수비수들 사이 공간을 파고드는 순간적인 움직임이나 위치선정이 뛰어나서 그런듯.
공격수라고 해서 항상 전방에만 머무르는 스타일이 아닌, 왕성한 활동량과 탁월한 체력을 바탕으로 경기장 곳곳을 누비며 플레이에 관여하는 스타일이다. 스완지 시티에서는 미드필더구역까지 내려와서 미드필더에게 주고 전진한다던지, 본인이 직접 앞으로 몰고간다든지 중원 빌드업에 관여하는 형태를 보인다. 현재의 웨인 루니와 비슷하다고도 볼 수 있다.
윙어 이외에도 최전방 공격수[8] 이나 수비적인 능력도 갖추고있기 때문에 윙백으로 뛰었던적도 있으며 교체아웃된 중앙 미드필더를 대신하며 중앙 미드필더를 맡은적도 있다. 이렇게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축구지능이 뛰어나다.
5. 여담
- 국내에서는 마르세유 시절 '아이유, 바튼은 좋은 사람'이라는 낚시성 기사 때문에 세간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제목만 보면 뜬금없이 아이유가 조이 바튼을 칭찬하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
-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안정환, 김성주가 출연하여 축구해설시의 애로사항을 이야기하였는데 그 와중에 이름을 말하기 껄끄러운 축구선수들이 많다며 그 명단을 공개할 때 나왔다. 이 때는 아예우라고 나왔다.
- 이름 덕분인지 같은 국대의 설리 문타리와 함께 "가나 아이돌"로 엮인다. 역시 이름 덕분인지 SBS가 스완지 경기에서 아이유가 골을 넣으면 가수 아이유의 노래를 튼다. 4라운드 맨유전 좋은 날, 37라운드 웨스트햄전 너랑 나.
6. 커리어 기록
6.1. 클럽
6.2. 국가대표
6.3. 수상
6.3.1. 클럽
6.3.2. 국가대표
-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우승: (2) 2010, 2015
-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3위: 2008
- 아프리카 유소년 챔피언십 우승: 2009
- FIFA U-20 월드컵 우승: 2009
-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3위: 2008
- 아프리카 유소년 챔피언십 우승: 2009
- FIFA U-20 월드컵 우승: 2009
6.3.3. 개인
- BBC 선정 올해의 아프리카 축구선수: 2011
- 가나 올해의 선수: 2011
- EPL 이달의 선수상(8월) 15-16
- 가나 올해의 선수: 2011
- EPL 이달의 선수상(8월) 15-16
7. 같이 보기
[1] André는 프랑스어식 이름이지만 영어권 국가에서도 사용되는 이름이며, 가나에서는 /ɑːndreɪ/'안드레이'로 발음한다. Ayew는 가나 아샨티족의 성이며 /ˈɑːjuː/'아유'로 발음된다.[2] '아예우'는 '기타 언어 표기의 일반 원칙'에 따른 표기일 뿐 프랑스에서 쓰이는 발음이 아니다. 프랑스에서는 /ajəw/'아유우'로 발음한다.[3] 전 소속팀 스완지 시티 AFC 공식 프로필[4] 심지어 곡제목 옆에 무한도전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박명수와 아이유의 듀엣 사진을 놓고, 박명수 얼굴에 안드레 아이유를 합성했다(...). [5] 월드컵 최단 시간 골 5위이자 브라질 월드컵 최단 시간 골[6] 월드컵 개인 통산 15호골[7] 전반 초반에 터진 환상적인 자책골과(직접 하이라이트를 보는 걸 추천), 후반 막판 나니의 평범한 크로스를 같은 팀의 조너선 멘사가 헤딩 미스를 했고, 그 세컨볼을 받기 위해 움직인 포르투갈의 바렐라를 막지 못한 채 어정쩡하게 선 바람에 당일 경기에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아군 팀 키퍼 파타우 다우다가 펀칭 미스를 하는데 일조했고, 어정쩡하게 선 바람에 문전에서 세컨볼을 노리던 호날두에 대한 마크를 소홀, 멘사-다우다와 함께 개그를 찍으며 골을 내주었다. 그야말로 이 날 경기의 '''worst of worst'''. 이 날 스코어가 2-1로 나왔다는 게 이상할 정도로 보예는 호날두에게 어마어마한 공간을 내주며 같은 팀 키퍼 다우다가 스페셜을 찍게 만들었다.[8] 주로 폴스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