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문법
1. ㄱ
- 간접명령문 (Indirect Imperative) - Let's로 시작하는 문장.
- 간접목적어 (Indirect Object) - 수여동사에서 2개의 목적어 중 사람을 나타내는 것. 해석은 '~에게'로 한다.
- 기수#s-8 (Cardinal Numbers) - 개수를 나타내는 말. one, two, three 등...
- 간접화법 (Indirect Speech) - 말한 내용을 전달하는 사람입장에서 적절히 바꾸어 전달하는 방법.
- 기본시제 (Basic Tense) - 시제는 12가지[1] 로 나누어 표현하는데 그중 현재, 과거, 미래를 말한다.
- 가정법 (Subjunctive Mood) - 어떤 사실과 반대되는 것을 가정하여 말할 때 쓰이는 동사의 표현방식. 일반적으로 If로 시작한다.
- 가정법현재 (Subjunctive Present) - 현재나 미래에 대한 불확실한 가정을 나타내며 If + 주어 + 원형, 주어 + 조동사의 현재형 + 동사원형[2]
- 가정법과거 (Subjunctive Past) - 현재 사실을 반대되는 가정을 나타내며 If + 주어 + 동사의 과거형(be동사는 were), 주어 + 조동사의 과거형 + 동사원형
- 가정법미래 (Subjunctive Future) - 실현가능성이 희박한 일을 나타내며 If + 주어 + should + 동사원형, 주어 + 조동사의 현재 또는 과거형 + 동사원형
- 가정법완료 (Subjunctive Perfect) - 과거 사실을 반대되는 가정을 나타내며 If + had + p.p, 주어 + 조동사의 과거형 + have + pp
- 가주어 (Expletive it) - 부정사나 명사절이 주어로 쓰여 주어가 서술어(동사이하)보다 길 때, 주어를 it으로 쓰고 원래 주어는 가장 끝으로 옮기는데, 이때 it을 가주어라 한다.
- 구동사 (Phrasal Verb) - '동사 + 전치사' 또는 '동사 + 부사'등이 하나의 동사 역할을 하는 것. look after (돌보다).
- 구#s-10 (phrase) - 2개 이상 단어가 모여 하나의 품사 역할을 하는 것으로 주어 + 동사 포함하지 않음.
- 관사 (Article) - 반드시 명사 앞에서만 쓰이며 보통명사의 단수형에는 일반적으로 a/an가 쓰이며, 이미 화제에 오른 사물을 나타내는 명사 앞에는 the가 쓰인다.
- 감탄문#s-1.4 (Exclamatory Sentence) - 기쁨·슬픔·놀람 등의 감정을 나타내는 문장으로 끝에 감탄부호(!)를 붙인다. What으로 시작하는 것과 How로 시작하는 것이 있다.
- 과거분사 (Past Participle) - 동사를 형용사로 전환한 것 중 수동의 의미를 갖는 것. 일반적으로 pp라고 한다.
- 과거진행형 (Past Progressive) - 동사의 형태가 was(were) + ing로 과거 어떤 때에 진행 중인 동작을 나타내는 시제의 형태.
- 과거완료 (Past Perfect) - had + pp의 형태로 과거 어떤 때를 기준으로 그 이전에 일어났던 일을 나타내는 시제의 형태.
- 관계부사 (Relative Adverb) - 접속사 + 부사역할을 동시에 하며 관계부사 앞에 위치한 선행사를 수식하는 형용사절이다.
- 고유명사 (Proper Noun) - 하나뿐인 사람, 사물, 장소 등의 고유한 이름을 나타내는 명사. 첫 글자는 항상 대문자로 쓰고 일반적으로 관사를 붙이지 않는다. 영문법 모르는 위키니트라도 익숙한 단어. (3)
- 관계대명사 (Relative Pronoun) - 접속사와 대명사의 역할을 동시에 하며 관계대명사 앞에 위치한 선행사를 수식하는 형용사절이다. 보통 선행사와 콤비로 딸려나오는 용어.
- 관계대명사의 생략 - 관계대명사가 목적격일 때와 관계대명사 주격 + be동사를 함께 생략한다.
- 관계대명사의 서술적 용법 - 일반적인 관계대명사는 앞에 있는 선행사를 수식하는 반면 선행사에 대해 계속하여 설명을 덧붙여준 것으로 접속사의 의미를 잘 살려 해석해야 한다. 이때 접속사로는 and, but, for등이 사용된다.
- 간접의문문 (Indirect Interrogative) - 의문문이 명사절로 다른 문장의 일부가 된 것을 의미하며 어순은 의문사 + 주어 + 동사이다. 간접의문문에서 특히 어순에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자면 What's your name?은 '네 이름이 뭐니?'라고 묻는 직접의문문이 된다. 만약 I don't know what your name is. 라고 한다면 what your name is가 know라는 타동사의 목적어로써 명사절이 되는데 이때 어순이 '의문문 + 주어 + 동사'가 되어 사용되고 이를 간접의문문이라고 한다.
2. ㄴ
3. ㄷ
- 동사 (Verb) - 사람, 사물의 동작이나 상태를 나타낸다. be동사, 일반동사, 조동사가 있다.
- 독립분사구문 - 분사구문의 주어와 주절의 주어가 일치하지 않은 경우에는 분사 앞에 주어를 써야 하는 경우.
- 독립부정사 - 독립된 의미를 갖고 문장 전체를 수식하는 to부정사가 포함된 부사구. 그냥 숙어라고 생각하자.
- 단순동명사 - 동명사의 시제 중 ing형태로 동사의 시제와 같은 때를 나타내는 것.
- 동사의 3단 변화 - 원형, 과거형, 과거분사형을 말한다.
- 단순미래 - 의지와 상관없이 단순히 미래에 일어날 일을 말할 때 사용하는 시제로 will을 사용함.
- 동사원형 - 동사의 기본형으로 우리가 흔히 일반동사를 사전을 찾을 때 동사원형으로 찾음.
- 대명사 - 명사 대신에 쓰는 말이다. 영문법 모르는 위키니트라도 익숙한 단어. (2)
- 동사의 활용 - 동사가 원형, 현재형, 과거형, 과거분사형, 현재분사형으로 형태가 변하는 것.
- 대동사 - 앞에 나온 동사(구)를 다시 쓸 경우 do동사로 대신 사용하는 것.
- 동명사 - 동사원형 + ing형태로 동사가 명사로 전환된 것이다. 명사로 전환되었으니 당연히 문장에서 주어, 보어, 목적어로 쓰이며 동사의 성질은 그대로 갖는다.
- 단순부정사 - 부정사의 시제 중 to + 동사원형의 형태로 동사의 시제와 같은 때를 나타내는 것.
- 도치 - 주어 + 동사의 어순이 문법상의 이유나 어떤 어구를 강조하기 위해 동사 + 주어의 어순으로 바뀐 구문.
- 등위접속사 - 단어, 구, 절을 문법상 대등한 관계로 연결하는 접속사.
- 단문 - 하나의 주어와 동사로 이루어진 문장.
- 단순시제 - 부정사, 동명사, 분사를 준동사라 하는데 주절동사의 시제와 준동사의 시제가 같을 때를 나타내는 것.
- 대부정사 - to 부정사 중에서 반복을 피하기 위해 to만 쓰는 부정사. ex)A: Do you want to get the power?/B: Yes. I want to(get the power).
4. ㅁ
- 모음#-2 - 영어의 모음은 'a, e, i, o, u'라는 글자(-字)가 아니라 소리[音]를 의미한다. 따라서 University 앞에는 모음 앞에 두는 부정관사 an을 쓰지 않고 a를 쓴다. University는 글자상으로는 'u'로 시작하지만 발음상으로는 [j]로 시작하기 때문.
- 명사절 - 주어+ 동사의 형태로 문장에서 주어, 보어, 목적어로 쓰이는 것.
- 문장성분(요소) - 문장을 이루는 구성성분으로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 수식어가 있는데 수식어는 생략할 수 있다.
- 무생물의 소유격 - of + 명사의 형태로 사용한다.
- 문장의 형식 - 문장의 형식을 나누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1904년 찰스 탤벗 어니언스가 제안한 동사의 종류에 따라 문장을 5가지 유형으로 나누는 분류를 주로 사용한다. 이것을 기본 5형식(문형)이라 한다.
- 목적어 - Object. 동사의 대상.
- 미래진행형 - 동사의 형태가 will be + ing로 미래 어떤 때에 진행되고 있을 동작을 나타내는 시제의 형태.
- 미래완료 - 동사의 형태가 will have + p.p 형태로 미래에 어떤 일이 완료되거나 하는 동작을 나타내는 시제의 형태.
- 목적격보어 - 목적어를 보충 설명해주는 문장의 요소.
- 명령문 - 상대방에게 명령, 부탁, 요구를 할 때 쓰이는 문장으로 동사원형으로 시작한다.
- 명사#s-3 - 사람 또는 사물의 이름을 나타내며 문장에서는 주어, 보어, 목적어로 쓰인다. 명사는 크게 셀 수 있는 명사와 셀 수 없는 명사로 나눌 수 있다.
- 물질명사 - 일정한 형태가 없는 물질이나 물건의 재료를 나타내며 관사와 함께 쓰이지 않으며 단·복수의 형태가 같다. 셀 때는 조수사를 이용하여 센다.
5. ㅂ
- 보어#s-2 (Complement) - 補語. 명사 또는 형용사가 주어 또는 목적어를 보충해주는 말. 사실 의미가 이렇지만 보어는 엄연히 문장구성성분을 일컫는 말이지 품사를 논할 때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2형식이 S + V + C인데 이때 C가 보어. 또한 5형식에서도 사용된다.
- 분리부정사 - 부정사의 의미를 명확히 해주기 위해 to와 동사원형 사이에 부사를 넣은 것.
- 부분부정 - 문장 일부만을 부정한 것으로 일반적으로 부정어 + all, always, both 등과 함께 사용.
- 부정명령문 - 명령문 앞에 Don't 또는 Never을 넣은 문장.
- 분사#s-3 (Participle) - 分詞. 동사가 형용사로 전환된 것으로 동사의 성질은 그대로 갖는다.
- 분사구문 - 분사를 이용하여 부사절을 부사구로 만드는 것. 종류는 시간(When), 이유(Because), 조건(If), 양보(Though),부대상황(While,and)등이 있다.
- 부대상황 - 두 가지 일이 동시에 일어나는 경우나 한 동작을 한 뒤 바로 다른 동작이 일어나는 것.
- 부가의문문 - 평서문 뒤에 덧붙여지는 의문문으로 동사 + 주어 형태이다. 상대방에게 동의를 구하거나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 확인할 사용.
- 빈도부사 - 어떤 상황이 발생하는 횟수나 정도를 나타내는 부사이다.
ex: always(항상), usually(일반적으로), often(종종), sometimes(때때로), never(결코∼않다) 등이 있다. 빈도부사의 위치는 정해져 있는데 be동사 뒤, 일반동사 앞에 놓인다. 그러나 sometimes는 구애받지 않는다.
- 부정대명사 - 사람이나 사물을 막연히 가리킬 때 쓰이는 대명사.
- 복문 - 문장 안에 종속절을 포함하고 있는 문장.
- 부사절 - 문장 내에서 부사 역할을 하는 절로서 시간, 장소, 원인, 이유, 목적, 결과, 조건, 양보의 의미를 갖는 접속사가 있는 문장.
- 부정문
- 비교급 - 형용사나 부사는 원급·비교급·최상급의 세 가지 형태로 변한다. 이때 일반적으로 비교급은 원급에 er을 붙여 사용한다. ex: higher
- 비동사 - be동사. ~이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일인칭(나는)은 am, 이인칭(너는)은 are,
3인칭(그는, 그녀는)은 is이다.
과거형으로 1인칭과 3인칭은 was, 2인칭은 were이다.
3인칭(그는, 그녀는)은 is이다.
과거형으로 1인칭과 3인칭은 was, 2인칭은 were이다.
- 부정관사 - a, 그리고 an은 뒤에 오는 단어의 첫 발음이 모음일 때 사용.
- 부정사 (Infinitive) - '정해지지 않은(不定)' 동사로 동사원형 그 자체를 의미한다. 전치사 to와 결합하거나 또는 그냥 동사원형의 형태의 두 가지로 사용되며, 동사가 명사, 형용사, 부사로 전환된 것이지만 동사의 성질은 그대로 갖는다. [3] [출처]
- 비인칭 주어 - 시간, 거리, 요일, 명암, 날씨 등을 나타낼 때 문장의 주어로 it을 사용하는 경우.
- 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 to + 동사원형의 형태로, 부정사가 문장에서 주어, 보어, 목적어 역할을 한다.
- 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 to + 동사원형의 형태로, 부정사가 명사 뒤에서 수식한다.
- 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 to + 동사원형의 형태로, 부정사가 형용사, 동사를 수식하며 해석은 그 쓰임에 따라 각각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해석은 목적, 원인, 조건, 결과로 한다.
- 불완전타동사 - 문장의 형식을 '주어 + 동사 + 목적어 +보어'로 나타내며 목적어만으로 뜻이 불완전하여 목적어를 보충해주는 목적격보어가 필요한 동사.
- 불완전자동사 - 문장의 형식을 '주어 + 동사 + 보어'로 나타내며 주어를 보충해주는 주격보어가 필요한 동사.
- 비교급비교 - 우열비교라고도 하며 비교급 + than으로 표현한다.
- 부사 - 동사, 형용사, 부사(자신을 제외한 다른 부사), 문장전체를 수식하며 때, 장소, 정도 등을 나타낸다.
- 불규칙 활용
- 보통명사 - 사람 또는 사물을 나타내는 이름.
6. ㅅ
- 3인칭 - 1, 2인칭을 제외한 모든 대상. 관련 문서: 3인칭화
- 3형식 - 문장이 주어 + 동사 + 목적어(이른바 SVO)의 형태로 이루어진 문장.
- 3인칭단수 - 1, 2인칭을 제외한 모든 대상 중 하나 또는 한 사람.
- 시제 (Tense) - 문장이 발생한 시간을 표시해 주는 문법 범주이다. 주로 동사를 통해 나타난다
- 시제일치 - 주절과 종속절이 있는 문장에서는 주절의 동사가 현재이면 종속절의 동사는 시제에 제한이 없고 주절의 동사가 과거일 때 종속절의 동사가 과거 또는 과거완료 시제여야 하는 것.
- 상관접속사 - 등위접속사처럼 단어, 구, 절을 문법상 대등한 관계로 연결해주는 접속사로 일반적으로 숙어라 생각하고 암기한다.
- 4형식 - 문장이 주어 + 동사 + 간접목적어 + 직접목적어의 형태로 이루어진 문장.
- 수여동사 - '∼에게 ∼을'이라는 의미를 지닌 동사로 4형식을 의미하며 '∼을 ∼에게'로 바뀌면 '∼에게' 앞에 전치사 to, for, of를 쓴다. 이때 전치사는 동사가 결정해준다.
- 수량형용사 - 수, 양, 정도등을 나타내는 형용사를 의미한다.
- 선행사 - 관계대명사 또는 관계부사가 가리키는 앞에 있는 명사.
- 사역동사 - '∼에게 ∼를 시키다'라는 의미를 지닌 동사로 have, make, let, get 등이 대표적이며 문장의 형식은 주어 + 동사 + 목적어 + 보어로 이루어졌다. 목적어와 보어와의 관계가 능동일 때는 동사원형을 사용하고 수동일 때는 과거 분사를 사용하는 특징이 있다.
- 수 - 단수와 복수를 의미한다.
- 선택의문문 - 접속사 or을 써서 상대방에게 선택을 요구하는 의문문으로 대표적인 형태는 'Which(Who) A or B?'이다.
- 생략 - 문장을 간결하게 하기 위해, 반복되는 어구나 전후 관계로 미루어 알 수 있는 어구 생략한 구문.
- 소유격 - 인칭대명사는 소유격이 따로 있으며 명사의 소유격은 명사+'s로 표현하며 -s로 끝난 단어는 '만 한다.
- 수동(Passive) - 능동(Active)과 같이 쓰이는 것으로 주어와 동사간의 관계가 수동적이냐 능동적이냐를 나타냄.
내가 ○○에 당했다(수동적) / 내가 ○○를 했다(능동적)
- 셀 수 있는 명사 (가산명사) - 가위로 자르면 못 쓰는 것 같은 명사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단수에는 부정관사와 함께 쓰이고 복수에는 -s또는 -es를 붙여 사용한다.
- 셀 수 없는 명사 (불가산 명사, Uncountable noun) - 가위로 잘라도 쓸 수 있는 것 같은 명사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단·복수의 형태가 같고 관사와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
- 수식어 - 꾸며주는 말로 명사를 꾸며주는 형용사와 동사, 부사, 형용사를 꾸며주는 부사가 있다.
- 서술적 용법 - 형용사가 주격보어 또는 목적격 보어로 쓰이는 경우.
- 술부 - 동사를 포함한 이하 문장.
- 수동태(Passive voice) - be동사 + pp의 형태로 주어가 동작을 받는 형식의 문장.
- 서수 - 순서를 나타내는 말. first, second, third...
7. ㅇ
- 1형식 - 문장이 주어 + 동사의 형태로 이루어진 문장. 이때 동사는 주어 이외에 보어나 목적어를 필요로 하지 않아서 완전자동사라고도 한다.
- 2형식 - 문장이 주어 + 동사 + 보어의 형태로 이루어진 문장. 이때 동사는 주어 이외에 보어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불완전자동사라고도 한다.
- 1인칭#s-4.2 - 말하는 사람.
- 2인칭#s-4.2 - 듣는 상대방.
- 의사관계대명사(유사관계대명사) - 접속사인 as, but, than등이 관계대명사처럼 쓰이는 경우.
- 의미상 주어 - to 부정사의 동작을 지배하는 주체로 부정사 앞에 일반적으로 for + 목적격을 사용하며 형용사가 사람의 성격을 나타낼 때 of를 사용한다.
- 5형식 - 문장이 주어 + 동사 + 목적어 + 보어(이른바 SVOC)의 형태로 이루어진 문장.
- 의문문 - 어떤 정보를 얻기 위하여 상대방에게 질문하는 문장이며 어순이 동사 + 주어이며 문장 끝에 물음표(?)를 붙인다.
- 의지미래 - 주어의 의지가 담겨있을 때 사용하는 시제로 will을 사용하며 특히 상대방의 의향을 물어볼 때 1인칭에서는 shall을 사용한다.
- 완료부정사 - 부정사의 시제 중 to + have + pp 형태로 동사의 시제보다 앞선 때를 나타내는 것.
- 완료시제 - 부정사, 동명사, 분사를 준동사라 하는데 주절동사의 시제보다 준동사의 시제가 앞설 때 나타내는 것
- 원급 - 형용사나 부사는 원급, 비교급, 최상급의 세가지 형태로 변한다. 이때 다른 것과 비교하지 않은 형용사, 부사의 원래 기본형태를 의미한다.
- 유도부사 - 문장의 형태가 'There + be동사 주어 + 장소'로 표현되면 이때 There은 해석하지 않는다.
- 원급비교 - 동등비교라고도 하며 as + 원급 + as로 표현한다.
- 의문사#s-1 - 의문의 초점이 되는 단어.
- 완전자동사 - 문장의 형식을 '주어 + 동사'로 나타내며 목적어나 보어가 없어도 완전한 뜻을 갖출 수 있는 동사.
- 의문형용사 - 의문사 다음 명사가 올 때의 의문사.
- 의문부사 - 때, 장소, 방법(상태),이유를 묻는 의문사.
- 완전타동사 - 문장의 형식을 '주어 + 동사 + 목적어'로 나타내며 보어 없이도 목적어만으로 완전한 뜻을 갖추는 동사.
- 원형부정사 - to가 붙지 않은 부정사. 지각동사나 사역동사일 때 쓰임.
- 일반동사 - have(가지다), like(좋아하다), study(공부하다) 등과 같은 be동사 이외의 동사.
- 어순 - 말의 순서.
- 이중소유격 - 소유격은 관사, 지시대명사, no, some, any와 함께 쓸 수 없다. 이때 'a + 명사 + of + 소유대명사'의 형태로 나타내는 것.
- 인칭대명사 - 명사의 반복을 피하기 위해 명사를 대신하여 쓰는 말을 대명사라 하는데 그 중 사람을 대신 가리키는 말.
8. ㅈ
- 자동 - 명사가 직접 행위를 하는 경우. 1형식과 2형식에 쓰이는 동사를 자동사라고 한다. 자동사는 목적어를 가질 수 없다.
- 지시대명사 - 가깝거나 먼 사람 또는 사물을 this(these), that(those)로 나타내는 것.
- 조수사 - 물질명사를 셀 때 나타내는 단위.
- 주부 - 문장의 주어에 해당하는 부분.
- 직접화법 - 어떤 사람이 한 말을 인용부호(" ")로 묶어 그대로 전달하는 방법.
- 정관사 - the. 일반적으로 앞에 나온 명사가 다시 나올 때 사용한다.
- 접속사 - 단어와 단어, 구와 구, 절과 절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 절 - 동사를 포함하는 2개 이상의 단어로 이루어진 것. 구와는 동사의 유무가 차이.
- 주절 - 종속절을 한 문장의 요소로 갖는 절.
- 종속절 - 다른 절에 딸린 절이며 명사절, 부사절이 있다.
- 종속접속사 - 주절과 그에 딸린 종속절 (명사절 또는 부사절)을 연결해주는 접속사.
- 전달동사 - 직접화법에서 말을 전달하는 사람이 사용하는 동사.
- 주격보어 - 주어를 보충해 주는 것.
- 직접목적어 - 수여동사에서 2개의 목적어 중 사물을 나타내는 것. 해석은 '~을(를)'로 한다.
- 지각동사 - 우리의 신체 기관을 통해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느끼는 동사를 의미하며 see, watch, hear, smell, feel동사를 의미한다. 문장의 형식은 주어 + 동사 + 목적어 + 보어로 이루어졌으며 목적어와 보어와의 관계가 능동일 때는 동사원형 또는 현재분사를 사용하며 수동일 때는 과거 분사를 사용하는 특징이 있다.
- 조동사#s-2.3 - 동사를 도와 뜻을 첨가하거나 부정, 의문, 진행, 완료형 등을 만드는 데 쓰이는 동사이며 다른 동사와는 달리 주어의 수나 인칭에 관계없이 언제나 같은 모양이며 뒤에는 동사원형을 쓴다.
- 집합명사 - 사람이나 사물의 집합체를 나타내며 단수 취급한다. 그러나 집합체 개개인을 하나 하나 따질 때는 군집합명사로 복수 취급한다.
- 재귀대명사 - 자신을 나타내는 말이며 인칭대명사의 소유격 또는 목적격에 -self(단수), -selves(복수)를 붙여 만들며 주어의 동작이 주어 자신에게 돌아가는 경우를 재귀적 용법이라 하며 주어, 보어, 목적어를 강조할 때 강조적 용법이라 한다.
- 진주어 - 부정사가 주어로 쓰일 때 주어가 서술어(동사이하)보다 길 때, 주어를 it으로 쓰고 진짜 주어는 뒤로 보낸다. 이때 뒤로 보내진 문장을 진주어라 한다.
- 재귀적 용법 - 동사 또는 전치사의 목적어로 쓰이는 용법으로 주어의 동작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을 말한다. 이때 강조적용법과는 달리 생략 안됨.
- 전치사 - (대)명사 앞에 놓여 형용사 또는 부사의 역할을 하는 어구를 만든 것으로 전치사 뒤에는 목적격을 써야 한다. in, of, at, for...
- 전치사의 목적어(격) - 목적어에는 2가지가 있다. 즉, 타동사의 목적어와 전치사의 목적어가 있는데 전치사 때문에 목적어(격)을 취할 때 타동사의 목적어라 하지 않고 전치사의 목적어라 한다. Loot at me.
- 중문 - 두 개 이상의 단문이 and, but, or, for 등과 같은 등위접속사를 연결되어 있는 문장.
- 직설법 - 어떤 일을 사실대로 말하는 동사의 표현방식으로 현재 여기에 있는 모든 문장들이 직설법이다.
- 준동사 - 동사가 다른 품사로 전환된 것으로 부정사 동명사 분사가 있다.
9. ㅊ
- 추상명사 - 사람이나 사물의 성질, 동작, 상태 등 추상적 개념을 나타내는 명사로 일반적으로 셀 수 없으며 관사와 함께 쓰이지 않으며 복수형도 없고 단수취급한다.
- 최상급 - 형용사나 부사는 원급 비교급 최상급의 세가지 형태로 변한다. 이때 일반적으로 최상급은 원급에 est을 붙여 사용한다. ex : highest 예외적으로 긴 단어는 est을 붙이지 않고 단어의 앞에 most를 붙여 최상급으로 표현한다. ex : most important
- 최상급비교 - 최상을 나타내는 말로 'the + est + 범위'로 표현한다. 범위는 in + 단수명사, of + 복수명사 형태로 나타내며 일반적으로 부사의 최상급에서는 the를 사용하지 않는다.
10. ㅌ
- 타동사 - 3형식, 4형식, 5형식에서 쓰이는 동사. 해석은 ~을, ~를. 목적어를 반드시 수반해야 하며 없을 시 자동사.
11. ㅍ
- 피전달문 - 직접화법에서 말을 전달하는 사람이 전달하는 문장. 인용 부호(" ")가 있다.
- 평서문 - 어떤 사실을 그대로 서술하는 문장. He is a student. He isn't a student.
- 품사
12. ㅎ
- 현재완료 - have + pp의 형태로 과거에 일어난 일이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거나 관계가 있을 때 사용하는 시제.
- 현재진행형 - 동사의 형태가 am(are,is) + ing로 현재 어떤 때에 진행 중인 동작을 나타내는 시제의 형태.
- 현재완료형
- 화법 - 다른 사람의 말을 대신 전달하는 표현방식으로 간접화법과 직접화법이 있다.
- 현재분사 - 동명사와 같은 동사원형 + ing형태로 동사가 형용사로 전환된 것으로 진행을 의미하며 명사를 앞, 뒤에서 수식하거나 보어로 쓰인다.
- 한정적 용법 - 형용사의 용법 중 하나로 명사를 수식하는 경우.
- 형용사절 - 주어 + 동사를 포함한 문장이 명사를 뒤에서 수식하는 경우. 대표적인 것이 관계대명사와 관계부사가 있다.
- 형용사#s-5 (Adjective) - (대)명사를 수식하며 그 (대)명사의 성질이나 상태를 나타낸다. 문장에서는 보어로도 쓰인다. 일반적으로 명사 앞에서 수식하지만 형용사구 또는 형용사절일 때는 명사 뒤에서 수식한다
13. 문법기호 및 약어
문장의 5형식 등을 배울 때, S, V, C, O 등의 알파벳으로 된 문법 기호가 있는데, 이러한 문법 기호들을 정리하는 것이다. 가령 SVC는 주어-동사-보어인데 이런 해설에서 주로 쓰이는 것.
- S - Subject. 주어
- V - Verb. 동사
- O - Object. 목적어
- C - Complement. 보어
- IO - Indirect Object. 간접 목적어
- DO - Direct Object. 직접 목적어[4]
- SC - Subject Complement. 주격 보어[5]
- OC - Object Complement. 목적(격) 보어[6]
- p - past 과거
- pp - past participle 과거분사
이 둘은 주로 소문자로 쓴다.
- R - The root of Verb 동사 원형[7]
13.1. 영어 사전에서 주로 쓰이는 기호
영어사전에서는 단어를 해설시 용법에 따라 일정한 기호를 붙인다.
* vi : '''v'''erb '''i'''ntransitive (자동사)
* vt : '''v'''erb '''t'''ransitive (타동사)
- adj. (또는 a.) : adjective(형용사),
- adv. (또는 ad.) : adverb(부사),
- prep.: preposition(전치사),
- abbr. : abbreviation (약어)
- sing. : singular (단수)
- pl. : plural (복수)
- pron. : pronoun (대명사)
- C. : Countable noun (가산명사)
- C : Complement (보어)
- U : Uncountable noun(불가산 명사)
- conj. : conjunction (접속사)
- det. : determiner (한정사)
- sb. : somebody (어떤 사람)
- sth. : something (무엇)
- inf. : infinitive(부정사)
[1] 엄밀히는 시제 3개 × 상 4개[2] 이걸 가정법으로 보는 경우도 있지만 부사절 if가 이끄는 조건절로 보는 경우도 있으니 해석과 문맥으로 알아보도록하자.[3] 보통 부정사는 대부분 to와 결합하여 사용되기에 '부정사' 하면 당연히 to + 동사원형 형태를 떠올리지만 단순히 '부정사'만 지칭할때는 그냥 '동사원형'을 뜻한다. 괜히 'to 부정사'라는 이름이 따로 있는게 아니다. 번역 명칭과 같이 원래 명칭인 'infinitive'의 의미, 기본형, 어원 등을 보면 알 수 있다.[출처] : infinitive : the basic form of a verb such as be or run. In English, an infinitive is used by itself, for example swim in She can swim (this use is sometimes called the bare infinitive), or with to (the to-infinitive) as in She likes to swim. by OXFORD ADVANCED LEARNER'S DICTIONARY[4] IO와 DO는 4형식의 구성요소, 주어+동사+간접 목적어+직접 목적어 순[5] 2형식의 구성요소[6] 5형식의 구성요소[7] RV라고도 쓴다. 대부분 대문자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