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썬더/해상 병기

 




1. 개요
2. 트레일러
3. 논란
3.1. 대형함 비추가 논란
3.1.1. 논란의 시작
3.1.2. 결론
4. 잠수함?
5. 현대 해전?
6. 국가
6.1. 미국
6.2. 독일
6.3. 소련
6.4. 영국
6.5. 일본
6.6. 중국
6.7. 이탈리아
6.8. 프랑스
6.9. 스웨덴
7. 포탄


1. 개요


워 썬더의 현재까지 공개된 함정들을 소개하는 문서이자 해상전을 다루는 문서이다.
해상전은 오픈까지 굉장히 오랜 기간이 걸렸는데, 최초로는 2016년[1] 11월 25일부터 프리베타(pre-beta)를 시작하여 매주 금요일~일요일 동안 진행되었다.
그러다 2018년 6월 19일부터 CBT를 시작했으며 베타에 참여하려면 해상 병기 팩을 하나 이상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또는, 공식에서 제공하는 설문 조사[2]를 통하여 무료로 참여할 수도 있었다.
2018년 10월 23일 "Masters of the Sea" 업데이트로 OBT가 개시되었다. 함정과 헬기 트리가 새로 생겼고 아케이드/리얼리스틱 해상전이 개방되었다.[3]
해군과 공군이 통합되어 있다. 함선은 총 3척, 항공기는 총 2대까지 가용 가능하다.
해상전에서 공군은 폭격기와 전투기로 분류되며 지상 리얼리스틱처럼 포인트를 통해 스폰한다. 아케이드도 마찬가지. 초기 포인트는 650점, 이후 같은 분류의 항공기는 1300점 포인트로 상승한다. 이때 사용 가능한 항공기는 BR 제한이 걸려 있는데, 자신이 배치한 함선의 최대 BR에서 +0.6 BR 대의 항공기만 전장에 투입 가능하다. [4] 지상전만큼, 어쩌면 그 이상으로 항공기의 존재감이 막강한데, 선원 수백 명이 타는 거대한 순양함을 몰다가 단 하나의 항공기가 투하한 항공폭탄이나 항공어뢰를 맞고 일격에 침몰하는 꼴을 보고 있자면 왜 거함거포주의가 망하고 항공모함과 항공기가 현대 해전의 주역으로 급부상했는지 뼈저리게 느껴볼 수 있다.
맵의 크기는 공중전과 지상전의 중간 수준이지만 교전거리는 가장 길다. 최소 2km에서 최대 10km 수준이다. 기관총을 사용하기 때문에 2km까지 가면 탄이 증발하는 1랭크 어뢰정들의 통통배 싸움 한정으로 그 이하로 줄어들지만, 그 경우에도 500m 안쪽에서 싸움이 벌어지는 일은 드물다.
워 썬더답게 육해공 모두 승무원들을 구현했다. 대공무기 같은 노출된 무기나 함교등에서 수병들을 볼 수 있다. 이들 수병들은 그냥 장식품이 아닌데, 선체 내구도와 함께 함선의 체력 역할을 하며 동시에 함선의 성능에 관여한다. 수병이 모자라면 함선이 잘 움직이지 않기 때문. 함선의 격침 판정은 다양한데, 일단 탄약고처럼 치명적인 모듈 파괴로 즉사가 나는 것은 공중전과 지상전의 그것들(주익 상실, 탄약고 유폭 등)과 같다. 그리고 완파된 선체 구획들이 일정 부분 이상 생겨도 전투불능 상태가 되며, 부력을 잃고 완전 침수 판정이 되어도 전투불능, 모든 선원이 사망해 유령선이 되어도 전투불능이다. 배를 잘못 몰아 땅 위로 올라가버리면 당연히 또 전투불능.
해군과 공군이 통합되어 있어서 그런지 옆동네 바다와는 다르게 함선 역시 체력바가 아니고 모듈이 중요하게 취급된다. 탄약고 근처에 어뢰를 한 대라도 맞거나 100kg 이상인 폭탄이 갑판 쪽에 떨어지기라도 하면 바로 유폭이 돼버리기 때문에 해상전에서는 제공권과 대공포가 극히 중요하다. 배는 커다란 표적이라 폭격하기 쉽기 때문에 지상전보다 오히려 더욱 중요하다. 만약에 아군이나 자신한테 항공기가 다가온다면 바로 기관총이나 기관포로 응전하도록 하자.
체력바가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며, 선원 숫자나 부력 수치와 같은 실제 보여주는 체력 수치가 있다는 점이 다른 모드와 가장 큰 차별점이다. 해상전에서는 공식 도전과제 등에서 '함선에 몇 점 이상의 피해 입히기' 따위가 명시되어 있다.
주무장, 부무장, 부무장2를 선택하는 단축키는 순서대로 Alt + 1, Alt + 2, Alt + 3이다. 무장 숫자가 적거나 부무장이 없는 함선도 존재한다.
시작할때는 주무장으로 사격이 가능하다. E버튼을 누르면 부무장에 자동 공격을 지시할 수 있다. 각각 함선, 항공기 자동공격 | 함선만 자동공격 | 항공기만 자동공격 | 사격중지 모드가 있다.[5] 보트같은 경우는 부무장 쪽에 주무장보다 더 좋은 무기가 장착되어 있기도 하고. 무한탄창이 있는 무기가 장착되어 있기도 하다. 구축함은 주무장이 주포, 부무장이 부포, 부무장2가 대공포 또는 곡사포다.
승무원 스킬
자세한건 워 썬더/시스템 참조.

다행히 현재는 그나마 한국어 번역이 어느정도 되어 있다.
참고로 실제보다 대공포 명중률이 '''엄청'''높아졌다. 미국이나 영국 함선들은 원래 방공이 강력했으니 큰 문제는 없지만 일본 함선들이나 Pt 보트등 소형 통통배들의 경우는 다르다. 웃긴건 정작 부포 명중률은 '''낮다'''. 아마 둘이 Ai가 바뀐것같다.

2. 트레일러



처음으로 공개된 트레일러.

2018년 6월 19일에 공개된 CBT 트레일러.

2020년 10월 29일에 공개된 전함 공개 트레일러.

3. 논란



3.1. 대형함 비추가 논란



3.1.1. 논란의 시작


가이진은 내부 테스트결과로 대형으로는 전투가 매우 지루해지거나 고증을 포기하는 수밖에 없기에 일단 상당히 빠르고 타 게임에 등장이 거의없는 공격정에 집중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그나마 희망이라면 PT보트가 저티어고 나아가며 대형함이 되는건데... 보트 수준이 아닌 최소 함정급이 나온다면 이를 처리하기 위해 대형함이 필요하고 대형함을 상대하기 위해선 더 큰 대형함이 필요, 또 더 큰 대형함을 상대하기 위해선 더욱더 큰 대형함을 불러와야 하는데, 함정급 까지가 실질적으로 어뢰정과 전차, 그리고 전투기가 처리할 수 있는 한계라는 점과, 소련에는 순양함 이상의 대형함을 빼면 죄다 낡아 빠진 구형이기 때문에 함재기가 날아다니며 벌어지는 순양함급 이상의 전함들의 상호 함포전 같은것은 나올 가능성이 매우 적다.
따라서 함포전은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겠지만, 구축함이나 경순양함 정도라면 장갑이 충분히 얇기 때문에 이 함선들이 육지에 충분히 접근한다는 가정 하에 전차가 군함에 피해를 주는 것은 아주 불가능한 소리는 아니다. 다만 한 척에 포가 여럿 달려 있는 전투함들과 달리 전차는 주포를 하나만 다는 것이 기본이기에, 이미 피해를 많이 받은 함선이 아닌 이상 혼자서 격침시키는 데에는 시간이 많이 필요할 것이다
다만 2차 과달카날 해전 같은 대규모 해전에서는 색적에 많은 시간을 들이지않았고 교전거리가 짧았기 때문에 조우에서 퇴각까지 1시간 13분 밖에 안되는 짧은 해전이지만 전함 간의 포격전 및 항공모함에 의한 공격만 없었을 뿐이지 사실상 당시 해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함종간의 뇌격전과 포격전은 다 시도된 해전이기에 시스템적으로만 손을 본다면 30분 이내의 대규모 해전이 불가능한것만은 아니다.#
단, 옆동네처럼 장거리 사격과 장갑을 줄시 벌어지는 각 나라의 서버의 메타를 보면 스피디하고 짧고 강렬한 전투가 가능하긴 하지만, 생존에 집중하여 전투가 매우 길어지고 지루해짐은 충분히 일어날 일이다. 실제로 게임에있는 구축함으로 전투를 진행하게 되면 정말 지루하다. 구축함 전투도 이렇게 지루한데 전함은 과연 어떨까?
해상군 클로즈베타 테스터 포럼에선 이미 잠수함과 항모, 대형함(비스마르크급 전함으로 테스트 중) 테스트 중이며 이미 초안도 나온 상태다. 이러한 가이진의 방침 때문에 그 동안 손을 꼽아가며 전함과 항모, 중/경순양함과 구축함이 아우르는 워 썬더의 대규모 해상전을 기대했던 국내 및 해외유저들은 큰 실망과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고 그 동안 옆동네에서 놀면서 때를 기다리던 유저들도 다시 워쉽으로 갈아타게 만드는 병크를 초래했다. 유튜브의 워 썬더 해상전 관련 동영상에서도 '우린 함(ship)을 원하지 선(boat)을 원한 게 아니다'라고 표현한 댓글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을 정도.

3.1.2. 결론


이미 영국의 기준배수량 약 1800톤 정도의 트라이벌급 구축함과 스따라졔보이급이 공개됨에 따라 초계함까지만 나올거라느니 하는 논란은 전부 해결된 후이다. 그 이전에 나왔던 기준배수량 1200톤과 만재배수량 1800톤인 나진급 운운하던 소리는 실제로 나왔었고 한동안 가이진의 비공식 방침이었지만 얼마 못가 가이진 내부에서 흙오이화 되었고 기준배수량이 1800톤급까지 확장되는 안이 2017년 5월 초에 나왔다.
하지만 전함의 경우는 아직도 그 전망이 불투명한데 미국,영국,독일,일본,이탈리아,프랑스는 어느정도 챙겨갈수있는 반면에 소련,중국,스웨덴은 전함이 추가될수록 불리해진다.
현재의 게임 시스템을 중시하는 가이진이라면 더더욱 그럴 것이며 또한 전함을 추가한다고 가정해도 탈조약형 함선들을 배제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6][7]
그런 와중 6월 24일 기준 배수량 2005톤인 플레처급이 공개되었다. 아무래도 배수량 제한이 다시 변경된 듯 하다. 플레처급을 넣었다면 아마 기준배수량 제한을 3000톤 이하로 늘렸을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되었다. 3000톤 이하의 배수량이면 2차대전 말기나 후에 건조된, 50년대 이전 구축함들을 거의 커버 가능한 수준의 배수량이기 때문이다. 현재 구축함의 추가로 인해 유튜브 등지의 해외유저들은 이를 계기로 전함과 경, 중순양함이 추가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기 시작하고 있으며 옆동네 게임을 꽤나 디스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기 시작했다. 이 상태로 전함 수준까지 추가된다면 그야말로 월쉽에는 없는 소형함의 존재와 지상, 항공 병기까지 플레이 가능한 상위호환이 되기 때문. 또한 독일 트리에 만재 배수량 3400톤의 1936년형 구축함이 나오면서 더 큰 대형함이 추가될 수 있을것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9월 23일 도쿄 게임쇼에서 CEO질답에 의해 '현재 경순양함을 테스트중이며, 후에 그 이상의 함급을 추가할 가능성도 있다'고 오피셜 공언이 떴다. 또한 비록 AI 목표라고 덧붙이긴 했지만 '''잠수함''' 추가 계획까지 밝혔다.
그리고 4월 28일 모두가 고대하던 '''경순양함'''이 추가된다는 발표가 나왔다! 추가된 함은 이탈리아의 콘도티에리급 경순양함의 세리에[8]1 3번함 바르톨로메오 콜레오니와 영국의 에메랄드급 경순양함 2번함 엔터프라이즈이다. 바르톨로메오 콜레오니는 6954톤, 엔터프라이즈는 '''9586톤''' 의 배수량을 자랑한다.
그리고 어떤 외국 유저가 워썬더 파일을 뒤지다가 프린츠 오이겐 순양함 파일을 발견했다고한다! 배수량이 무려 17000 이다! 이정도 배수량이면 더큰 함선도 기대해볼수는있지만 아직은 파일만 발견된거라서 나올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그리고 쿠마급 경순양함과 영국 함선들이 추가로 발견되었다.
마침내 독일의 쾨니히스베르크급 경순양함인 쾰른에 이어 미 해군의 경순양함인 브루클린급 경순양함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19년, 결국 중순양함의 추가와 대형함들을 제작 중이라는 개발자의 공언이 떴다! 중순양함은 곧 추가 예정이고 전함의 경우에는 어떠한 형태로 추가할 것인가에 대하여 구상 중이라는 듯. 레딧 원문
그리고 Imperial Navy 업데이트로 등장한 일본 해군 트리에 앞서 말한 쿠마급 경순양함과 게임의 첫번째 중순양함인 후루타카급 중순양함이 나왔다.
마침내 최근 1.95 패치에서 독일의 '''어드미럴 그라프 쉬페'''가 추가되었다! 이로써 워썬더의 최초의 전함구경포가 추가된것이다.
다만 모든 유저들이 대형함 추가에 긍정적이지는 않는데, 사실 워 썬더의 해상전은 지상전과 공중전에 비해 완성도 자체가 현저히 낮을 뿐더러[9] 함종/국가간 밸런스 문제를 비롯해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은 상황이다. 게다가 따지고 보면 워 썬더 해상전의 진짜 문제는 대형함이 부족한 게 아니라 나사빠진 시스템과 다소 지루한 게임플레이다. 그렇기에 현 상황에서는 대형함을 추가하면 할수록 이런 문제점이 악화되기만 할 가능성이 높다.
New Power 업데이트에 초기형 드레드노트급 전함들과 순양전함의 추가가 확정되었다 해군 연구트리는 연안해군과 대양해군으로 분리되며 연안해군은 초기형 구축함들(현재 br 2.7~3.0대에 위치한 구축함들) 로 시작하여 전함까지 이루어진다.
하지만 이러한 전함 업데이트에 많은 우려를 표하는데, 이번 업데이트에 나오는 전함이 1차 세계대전때의 구식 노급 전합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함들은 대공포가 없다고 생각해도 문제없는데, 문제는 데브서버에서 나온 BR은 6.0으로 이때 부턴 탈 2차전쟁급의 비행기들이 나온다. 그러니 자신이 전투기나 방공순양함들을 몰고있다면 제공권쫌 잡아주자 거기다 이러한 함선들은 유틀란드 해전 전 함선들이기 때문에 갑판장갑이 더 부실할꺼란 우려도있다. 거기다 위에서 말했든 아직도 해상전의 완성도가 부족하고 그로인해 많은 플레이어가 해상전을 하기 꺼려하고 있다. (유럽 한정)


4. 잠수함?


2018년 만우절 이벤트로 핵잠수함(...)이 나왔다! 추가된 함은 미국의 버지니아급 잠수함, 영국의 뱅가드급 잠수함, 소련의 야센급 잠수함 세 종인데 어뢰 유도 시스템, 잠수 항해 시스템을 상당히 충실히 구현해두었다. 추후 함대함/지 미사일도 추가될 수 있다는 발언과 위에서 언급했듯 비록 AI 목표지만 잠수함 추가 계획도 있다는 발언으로 보아 워 썬더 해군이 정식 출시되면 정말 정식 트리에 핵잠수함까진 아니더라도 전후 재래식 잠수함이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10]
워 썬더 2018 만우절 이벤트 공식 게시물
일단 폭뢰의 존재로 보아 잠수함까지는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이후 2019년 만우절 이벤트에서 해저 지형의 완성도가 높은걸 보면 잠수함도 확실히 추가할 모양,

5. 현대 해전?


2차대전기와 그 이전의 함정만 등장하는 월드 오브 워쉽과는 달리 현대 해군 함정이 다수 등장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워 썬더 해상 장비는 시작부터 냉전시대 함선이 들어와 있다.''' BR 2.0-4.0대에 존재하는 미국의 애쉬빌급 고속정, 일본의 11호형 어뢰정, 독일의 140/141형 어뢰정과 143형 고속정 등은 모두 1960-1970년대의 함정들로, 심지어 143형 고속정의 경우 현재 사용은 불가능하지만 엑조세 대함미사일 발사기가 탑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루머에 따르면 일본의 90식 함대함 미사일, 이탈리아의 시 킬러 대함미사일과 오토맷 대함미사일이 CDK 데이터상으로 존재하는 것이 포착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2차대전기의 전함, 중순양함 등 대형함은 아직 지켜봐야 하지만, 차후 구축함과 경순양함 트리를 지상군과 유사한 시간대까지 연장시켜 현대 해전의 주역인 미사일 구축함과 순양함을 등장시키려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된다.

6. 국가


현재 연구트리는 미국, 독일, 영국, 소련, 일본, 이탈리아에 존재한다.

6.1. 미국




6.2. 독일




6.3. 소련




6.4. 영국




6.5. 일본




6.6. 중국


청나라 시절부터 국공내전까지 대형함과 소형함의 종류는 충분하기 때문에 중저랭크는 타트리보단 중국산이 많을 것이다. 다만 추후에 전함과 항모가 나올경우 타격이 클 트리중 하나이다.[11]

6.7. 이탈리아




6.8. 프랑스


워 썬더/항공 병기워 썬더/지상 병기에 등장했으므로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

6.9. 스웨덴


핀란드와 스웨덴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

7. 포탄


최대 거리를 넘기면 탄이 증발하는 시스템을 여전히 사용중인 워 썬더 답게 예를 들면 30mm급 포탄은 3km를 넘어가면 즉시 증발한다. 즉 3000m 까지는 탄이 제대로 가지만, 3025m에 있는 함선은 30mm 포탄으로는 절대로 맞출수 없다.
이게 결국 20mm와 30mm를 장비한 함선끼리 싸우면 30mm 함선이 2.5km 거리에서만 안들어가면, 20mm로 난사해봐야 명중률이 강제로 급하강 해서 맞지도 않는데 30mm는 3km 범위에만 있으면 그대로 명중탄을 낼 수 있다(...).
대략적인 최대 사거리는 이렇게 되어있다.
20mm : 2.2km
30mm : 3km
40mm : 4.4km
75mm : 6.7km
대구경 함포 : 무제한[12]

[1] 이 해의 만우절 이벤트가 갤리온 골든 하인드 호를 타고 선상 포격전을 벌이는 것이었다. 선체 모듈들이나 부력 시스템의 초기버전이 적용되어 있었으니, 실은 이때 최초로 유저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테스트를 실시한 셈이다.[2] 이 기회는 일정 기간 동안에만 풀리며, 항상 열려있지 않은 기회다. 그리고 설문 조사에 참여한다고 기회가 무조건 생기는 것도 아니다 .[3] CBT때 키워뒀던 함선들도 다 초기화되어서 CBT 유저들은 닭똥같은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4] 다만 이게 초과로 적용되어 있다. 예) 함선 BR이 3.7일 경우 항공기 BR은 4.3 미만만 사용 가능[5] 자동 공격은 명중률이 호구이니 격추, 격파는 기대하지 말자.[6] 어디까지나 예상이지만, 고랭크 해전의 주류가 미사일 시스템과 저구경 함포로 대체될 수 있다는 점이다.[7] 또한, 전함과 같은 대형함처럼 항공모함이 플레이어블 유닛이 될 지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은편이다. 이 또한 소련이 항공모함을 소유한 적이 없고 그저 페이퍼플랜만 존재할 뿐이며, 옆동네 항공모함의 현 밸런스 상황을 고려하면 이 역시 기각될 가능성이 높다. 보통의 리얼리스틱 전투가 그러했듯이 해상전에서 항공모함은 파괴대상 또는 공중유닛의 보급 및 정비거점으로만 전용될 심산이 크다. 이미 함재형 전투기 플레이어의 이착함 거점이 되고 있음을 생각하면 항공모함 트리는 안 나올 가능성이 높다.[8] 시리즈와 같은 뜻의 이탈리아어[9] 실제로 장갑 구조부터 제대로 구현이 되어있지 않으며 장갑 방어력부터 시작해 많은 부분이 현실과 한참 동떨어져 있다.[10] 하지만 만우절이라서 그런지 버그도 몇몇개 있었다. 예를들어 빙하에 붙어있으면서 바다밖으로 나오게되면 하늘로 튕겨나가던가(...)[11] 중국과 아시아를 합쳐도 국가가 안정될쯤의 시간대에선 전함은 이미 도태되었고 항모는 너무 최신형밖에 없다. 청나라 시절의 전함들이 있어도 너무 구식인것도 문제[12] 사실상 포 부각에 의해 결정된다 볼 수 있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