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탄창

 

1. 개요
2. 형태
2.1. 개념의 확장
3. 예시
3.1. 장전할 필요가 없는 것
3.2. 장전할 필요는 있는데 탄환과 탄창이 무한, 또는 무한에 가까운 것
4. 예외


1. 개요


탄창에 들어 있는 탄약이 제한되어 있음에도 이보다 많이 발사하는 것. 총기가 등장하는 영화, 애니메이션, 만화, 소설 등을 가리지 않고 전투장면에서 찾아볼 수 있고, 게임에서는 특정 장르나 특정 상황에선 굉장히 흔하게 나온다. 발칸포 수준의 무한 탄막을 만들 수 있는 유니크 아이템.
현실적인 시각으로 보자면 분명히 고증 오류를 넘어 사기에 가깝다. 실제로 M16 소총에 30발 탄창 끼우고 연발 사격하면 단 2초도 되지 않아 사격이 끝나고 반자동으로 속사해도 30초 안에 탄창을 모두 비울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작품에서는, 인물이 재장전을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총알을 탄창 용량보다 훨씬 많이 발사하곤 한다. 현실을 반영한 영화에서 무한탄창이 남용된다면, 관객들은 위화감을 느끼고 영화에 몰입하지 못하게 될 수 있다. 하지만 영화에서 매번 꼬박꼬박 재장전 장면을 넣어준다면, 오히려 흐름이 끊기고 긴장감이 줄어들기 쉽다. 그래서 영화에서는 '''극 중 허용'''으로 탄창 교체를 과감히 생략한다. 주인공이 자고 일어나 밥 먹고 양치질하는 장면을 생략하듯이, 재장전 장면을 생략함으로써 전투 장면의 흐름을 유지하고 액션에만 집중하게 만드는 것이다. 예술 작품은 전체적인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불필요한 장면을 일일이 설명하기엔 여유가 없다. 또한 보통 영상물에서는 여러 시점을 오가기 때문에 롱테이크가 아니라면 화면이 바뀐 동안 재장전했다고 간단히 넘어갈 수 있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무한탄창을 쓰지는 않더라도, 종종 재장전 장면을 생략하고 넘어갔다고 해야 할 연출은 아주 흔하게 보인다. 현실 지향적인 전쟁 영화조차도 등장인물의 총에 남은 탄수를 정확히 따지지는 않고 중간중간 재장전하는 장면을 짧게 몇 번 넣어주는 정도에 그친다. 예시로, 총격전 장면을 꼽으라면 거의 매번 수위로 꼽히는 영화 히트의 은행 앞 거리 총격전 장면에서는, 수십 명의 등장인물이 수백 발을 난사하는데 탄창 교환 장면이 딱 4번 나온다. 주요 인물인 알 파치노, 발 킬머가 한 번씩, 로버트 드 니로가 두 번(그중 두 번째 가는 장면은 대충 묘사해서 슬쩍 보면 탄창 갈았는지도 모른다.) 갈아 끼운다. 특히 장면 내내 300발 가까이 제압 사격을 해대던 발 킬머의 경우, 만약 탄창 교환 장면이 제때 꼬박꼬박 나왔다면 극의 긴장감이 줄어들었을 것이다. 다만 히트에서는 탄창 교환장면을 적게 보여주되 '''나오는 장면에선 확실히 실전적으로 교환'''하는 것으로 이 문제를 대처했다. 미 해병대에서 교관들이 이 영화를 보여주고 영화배우보단 빠르게 교체해야 할 것 운운했던 게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조금 다른 예로 앞서처럼 재장전은 하는 척은 하는데, 탄창은 추가로 휴대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영화 히트의 경우는 양복 정장 안에 탄창을 여러 개 묶어놓은 조끼를 입어서 휴행탄수가 상당한데 # 일반적인 작품에서는 그냥 캐주얼한 차림에 예비 탄창을 몇 개 휴대하지도 않으면서 쏴대기는 엄청나게 쏴대는 모습을 꽤 보인다. 이 경우는 재장전을 생략한다고 할 수도 없으므로 무한탄창이 아닌 듯 하면서도 결국은 무한탄창이 된다. 헤일로 같은 SF물이나(마스터 치프만 해도 탄창 휴대할 군장은 안 입는다), 건담 같은 메카물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많다.
한편 게임은 현실 세계가 아니기 때문에 무한탄창이 자주 등장한다. 희귀해서 무한탄창 효과가 붙은 무기, 특수한 무기나 보조무기, 가지고 다닐 수 없는 거치형 무기, 스킬을 쓰면 탄창이 무한이 되는 경우, 또는 그냥 모든 무기가 무한탄창인 경우 등이 있다. 슈팅게임이나 아케이드성이 짙은 게임일수록 무한탄창이 많이 보인다. 장르를 막론하고 플레이어는 탄약 제한이 있어도 NPC들은 대부분 탄약 제한이 없어 재장전만 할 뿐 플레이어가 죽을 때까지 계속 쏴대는 게임이 많다. 하지만 그 NPC를 죽이고 나면 얻을 수 있는 총알은 많아 봐야 수십 발, 뭔가 불합리한 기분을 떨칠 수 없다.
여담으로, 초기작에선 무한탄창 설정이었으나 후속작에서 버린 예로 매스 이펙트 시리즈가 있다. 1편에서는 과열 관리만 하면 되는 무한탄창[1]이었고 이후에도 해당 설정 자체는 그대로 유지되나, 2편에서 냉각제를 탄피처럼 배출하는 게 전투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핑계하게 냉각제 교체(연출 및 시스템상으로는 사실상 탄창 제한)을 도입하였다. 3편에선 탄창 시스템이 그대로 유지되나, 고전 무장이라는 핑계하에 몇몇 무기가 1편의 무한탄창을 들고 나오기도 한다.[2]

2. 형태


이 문단에서는 게임에서 볼 수 있는 무한탄창의 형태를 다룬다.
보통 무한 탄창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탄창에 들어있는 탄환이 무한해서 장전할 필요도 없는 것과, 탄창은 갈아서 끼워야 하지만 탄창이 무한하게 있는 것이다. 하지만 무작정 난사만 해도 이길 수 있으면 게임이 노잼이 되므로 이런저런 변형이 있는 경우도 있다.
  • 일정 시간마다 탄환이 생산되거나 탄환용 에너지가 재생되며, (당연하지만) 재생 속도가 탄환 소모 속도보다는 느리다.
  • 일정 시간 이상 연사하면 과열되어 작동을 멈추며 시간이 지나야 다시 사용할 수 있다.[3]
  • 사용 중에 이벤트로 탄 걸림 등의 고장이 발생한다.
  • 아예 화기가 고정식이라 이동시킬 수 없다. 다른 곳으로 가려면 해당 화기를 버리고 가야 한다. 아니면 들고 갈 수는 있는데, 거치에서 떼는 순간 무한 탄창이 해제된다던가.[4]
  • 특정 트리거(예: 일정 이하의 체력, 특정한 아이템 습득, 특정 스킬 발동...)가 만족되어야만 발동되거나, 확률적으로 발동된다.[5]
  • 특정 아이템으로 방어할 수 있거나, 위력이 약하거나, 맞히는 것 자체가 어렵다.
  • 기본 무장(권총 등)만이 무한탄창이며, 위력이 강한 무기는 탄창이 제한되어 있다.
거의 모든 RTS 혹은 STG의 유닛들은 기본적으로 탄약이 무한이다. 또한 어째서인지 항상 아군은 피해가면서 적군에게만 명중한다. 장르 특성상, 해당 문제에서 함부로 현실성을 추구하여 복잡한 시스템을 만들면 밸런스나 컨트롤 피로도 문제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게임적 허용"으로 타협하는 것이 대세인 셈이다.
  • 이 때문에 일정 이상 현실적인 설정은 별도의 옵션으로 빼는 경우도 있다. 직접적으로 무한 탄창은 아니지만, 폴아웃: 뉴 베가스에서는 기본적으로 총알의 무게가 없어서 구할수만 있다면 무한에 가까운 예비탄약을 휴대할 수 있는데, 하드코어 모드에서는 총알 무게가 생기기 때문에 트리거 해피형 플레이가 거의 불가능해진다.
  • 데빌 메이 크라이단테는 마력으로 탄환을 무한히 만들어내는데, 이또한 게임 자체가 사실성보다 액션의 연출을 중시하는 장르이기 때문.
예외적으로 Men of War 시리즈처럼 시점 문제만 해결하면 보병 하나를 거의 FPS 게임처럼 운용할 수 있는[6] 경우도 있지만 흔치 않고, 있더라도 "보급이 필요하다"를 위한 최소한의 구현으로 퉁치는 경우가 더 많다.
국산 RTS인 아마게돈(게임)#s-4의 경우 탄약 제한 및 보급 개념 자체는 있었지만, 보급 유닛 근처에 가면 해당 범위 내에서 자동으로 보급되는 간단한 방식이었다. Ultimate General: Civil War의 탄약 보급 마차도 마찬가지.
비슷하게, 천년의 신화에서는 각 유닛의 탄 수 제한은 없는데 아군 유닛 전체를 통틀어 화살 개수 제한이 있으며, 화살 종류에 따른 밸런스 차이까지 있다.[7] 건물에서 화살을 사야 하며, 고급 화살을 쓰면 추가 효과를 주는 식이다. 근데 화살만 해당이고 정작 더 비싼 공성병기는 제한이 없으며, 마법 유닛은 따로 적당한 제한만 있는 편이다.[8]

2.1. 개념의 확장


총기가 등장하기 이전에도 발사 무기나 투척 무기는 있었으므로 고대에서 중세 시대를 다룬 작품에도 이러한 특성의 캐릭터가 나오기도 한다.
가령 영화 반지의 제왕에 나온 레골라스는 밑도 끝도 없이 화살을 쏜다. 도대체 화살 30발 정도 들어가는 화살통(전통) 하나로 몇 발을 쏘는지 알 수가 없다. 그나마 소설에서는 화살이 떨어져 중간마다 보급하는 장면이 가끔 나오지만, 영화에서는 아예 그런 장면이 생략되다시피 했다. 죽은 적의 시체에서 화살을 회수하는 장면이 살짝 나오긴 한다. 그런데 영화 호빗에서 마침내 화살이 바닥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이 경우는 자연스럽게 레골라스의 액션 신으로 넘어가기 위함이었으므로 역시 어른의 사정에 해당.
호러 영화 딥 라이징에선 메이드 인 차이나인 특이한 소형 개틀링 기관총이 나오는데 무한 탄창의 진수를 보여준다. 엄밀히 말하면 무한은 아니고[9] 일단 탄이 바닥나는 연출도 나오는 걸로 봐선 원래 장탄 수가 무한에 가깝게 많다고 보는 게 옳다. 가상의 총기인데 아마도 무탄피 탄환이라도 사용하는 듯.[10][11] 실제로는 캘리코 기관단총을 개조해서 움직이지 않는 총열을 여러 개 붙여서 개틀링처럼 보이게 만든 총이다.
토탈워 시리즈의 발사 무기(/머스킷)는 각 부대별로 탄수 제한이 있지만, 게임 특성상 특별히 탄수가 '매우 적은' 부대(발사무기가 보조인 근접 공격 부대거나, 부대 자체가 쩌리거나)가 아니면 다 쏠 일이 많지 않다. 간혹 바닥날 지라도 한두 부대 정도이고 전 부대가 총알을 다 쓰기 전에 끝난다. 그리고 몇몇 부대가 총알을 다 쓸 때가 되면 진 전투인 경우가 많다.[12] 그리고 엠파이어 토탈워 이후로 포병은 탄약 무한이 되었다(이전의 투석기나 사석포 등은 탄약 제한 있음). 엠파이어 토탈워와 나폴레옹 토탈워만 무한탄창이고 그 이후에는 다시 탄약 제한이 있게 회귀했다. 이후 최신작인 햄탈워 시리즈로 오면, 대단히 강력한 위력을 가졌지만 탄약이 십수 발 내외로 극히 제한되어 있어서 상대 측의 영웅이나 거대 괴수 같은 고 가치 표적에 대해서만 저격총처럼 운용해야 하는 유닛이라든가, 보유 탄약량 자체는 평범하지만 연사력이 지나치게 높아서 방치하면 순식간에 과잉 화력을 쏟아붓고 침묵하는 유닛 등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나왔지만 이쪽은 배경이 판타지니까...
롤플레잉 게임에서는 화살통 없이도 쏘는 경우가 있다. 발더스 게이트 같은 게임에서는 항상 화살을 챙겨야 하고, 화살 종류별로 대미지가 다르기도 하다. 하지만 디아블로 같은 게임에서는 활만 들어도 무한대로 화살이 나갔다. 속편에서는 화살통을 들어야 하는 것으로 수정했다가 3에서 다시 화살이 없어졌다. 화살통은 그냥 보조 장비로 변화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도 활이나 총은 화살이나 탄약이 있어야 사용 가능했지만, 소리달 - 별의 분노라는 무한화살 전설 템이 등장하였다. 그 이후 대격변 확장팩이 나오면서 화살 및 총알이 모두 삭제되고, 원거리 무기는 모두 무한탄창화되어 버렸다.
롤플레잉을 가미한 액션 게임 던전 앤 드래곤(게임)에서는 엘프와 도적이 기본적인 화살/돌을 무한대로 쏜다.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은 다른 게임과 달리 배트맨이 배트랭을 무한대로 던진다.
당연하지만 총기를 사용하는 대다수의 NPC들은 이 속성을 가질 수밖에 없다. 하프라이프 이후부터 현실성을 높여보겠다고 사격 도중 뒤로 빠져 재장전을 하는 행동 패턴을 추가했지만 여전히 장탄수는 무한이다. F.E.A.R.의 경우 복제군인의 보이스 파일 중 녹음만 하고 사용하지는 않은 파일 일부에서 장탄이 모두 소모되었다는 보이스 파일과 다른 복제군인이 탄창을 던져주고, 또 그것을 받아들고 감사를 표하는 보이스 파일도 있어서 정말로 NPC도 장탄 부족에 시달릴 수 있게 하려고 한 흔적이 보인다.[13]
가공의 에너지 계열(레이저, 플라즈마, 반물질 등등) 무기들은 대체적으로 알아서 탄약이 생성된다는 설정이 자동적으로 붙기 때문에 무한탄창이라고 볼 수 있다. 둠 시리즈퀘이크 3, 폴아웃 시리즈 같은 예외도 있지만.
헬싱알렉산더 안데르센총검을 휘두르거나 던져서 무기로 삼는데, 던져도 던져도 총검이 끝도 없이 나온다.

3. 예시



3.1. 장전할 필요가 없는 것


가끔 발수를 세서 노리는 때가 아닌 이상 장전은 안 보여준다.
  • 대부분의 광학 병기[14]. 다만 배터리가 탄창 역할을 대신하는 경우도 있다.
  • Escape from Tarkov-스캐브(Scav)[15], 스캐브 보스(Scav Boss), 스캐브 약탈자(Scav Raiders)
Escape from Tarkov에 등장하는 적들이자, AI다.
죽여서 템을 열어보면 탄창 두 개를 소지하고 다니며, 재장전과 삽탄을 일절 하지 않는다.
스캐브 레이더의 경우는 무한탄창이 매우 강한 총알과 총에 적용되어 있어 몇 발만 맞아도 그 부위가 파괴기도 하며, 일반 스캐브보다 체력도 높고 착용한 방어구가 좋기에 쉽게 죽지 않는다. 스캐브 보스는 레이더보다 체력이 더 높고, 더 좋은 무기들을 장비, 레이더급의 경호 인력까지 있기에 매우 까다로운 상대이다. 여기에 모든 스캐브 공통으로 에임핵 수준의 에임, 뛰어난 동체시력과 청력까지 갖추고 있어서 이 게임의 밥줄인 존재임과 동시에 위험한 AI다.
SIG-P220 이나 금 데글이나 금 AK-47은 장전 없이 무한으로 쏘며, 다른 총기는 총알만 수시로 구매해주면 무한으로 사격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파라소울루거[16]
특히 기본 무장이라면 대부분 무한 탄창이다. 대표적인 것이 메탈슬러그 시리즈.[17] 다만 듀크 뉴켐 3D같이 기본 무장도 유한 탄창인 경우도 얼마든지 있다. 다 떨어지면 mighty foot engaged…
커맨드 앤 컨커 레드 얼럿 시리즈의 타냐 요원은 종종 탄창을 가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어디까지나 보여주기 식. 한 발도 쏘지 않아도 가만히 두면 계속 탄창을 간다.
자가 거치가 등장하는 경우는 예외. 예를 들자면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의 맵에 존재하는 기관총/대공포는 무한이나, 직접 거치한 MG42/FG42 등은 장전이 필요.
가탁크의 마스크드 폼의 어깨의 발칸, 자비의 자비 젝터 꼬리의 독침, 카부토카부토 쿠나이 건 : 이온/플라즈마 등을 사용해서 충전이 없다.
하드코어 난이도 특전 무기 핸드 캐논(입으로 소리를 낸다), 엘리 랭포드가 사용하는 플라즈마 커터(대체 플라즈마 커터에 무슨 마개조를 한 건지 네크로모프들을 원샷 원킬에 사지절단해버리며 탄환까지 무한이다. 아마 단순한 NPC 보정인 듯). 3편의 특전 무기인 데빌 혼은 무기 조합 시스템 때문인지 무한탄창에 가까울 뿐 무한은 아니며, 신명 나는 재장전 모션까지 있다.
아즈랏드의 마력과 집중력이 존재하는 한, 실린더 내부에서 탄환을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
단테의 총은 마력으로 탄환을 만든다. 근데 애니메이션 데빌 메이 크라이 데빌 프리즌 에피소드에서 압수당한 단테의 물품 중 실탄 몇 발이 있었다. 아마 실탄도 발사할 수 있는 것 같다. 레이디는 인간이지만 칼리나 안을 무한으로 쓰는 방법을 터득했다.
벌레의 속삭임은 정밀사격이 3번 빠르게 적중하면 보유탄을 사용하지도 장전모션을 취하지도 않고 3발이 재생된다. 이를 이용해 무한 정밀 사격을 하면 어마어마한 폭딜을 넣을 수 있어서 게임 내 1티어 무기로 자리잡았...었지만 너프로 탄약 재생 대신 보유탄을 소모하는 자동 재장전으로 바뀌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보스딜 탑티어.
원래부터 탄창이 무한이었던 게 아니다. 본래는 탄창을 갈고 중간에 화살이 떨어지는 상황도 벌어지고 쏜 화살을 다시 주워 쓰고 또 주워 쓰는 안타까움의 진수를 보여주다가 후에 악마와의 계약을 통해 무한 탄창을 얻어냈다. 다만 무게는 5Kg남짓으로 무거워졌고, 이름도 인피니티 보우건이라고 개명했다. 과열과 비슷하게 막 쏴대다가 활줄이 끊어지는 연출이 나온다.
엘프와 도적은 활과 돌팔매가 기본 무기다. 그리고 이 기본 활과 돌팔매는 화살 및 돌이 무한정이다. 따라서 이론상 무한정으로 적을 쏴서 없앨 수 있다. 고수 플레이어들은 각각 엘프 1P, 2P, 도적 1P, 2P를 선택하여 한 대도 안 맞고 원거리 공격으로만 보스를 잡는 기염을 토하기도 한다. 다만, 다섯 번 연속 발사를 하면 중간에 텀이 생기기 때문에 발사 컨트롤을 잘 해야 한다. 그리고 엘프와 도적이라도 강화된 화살이나 단검 등은 개수 제한이 있다.
'건'류 무기 전체. 특히 레인저는 6발밖에 안되는 리볼버 2정 갖고 수백발을 쏴댄다. 그러나 가만히 서 있으면 탄창을 가는 듯한 모션을 보인다. 역시 보여주기 연출인 듯.
장전인 R키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무한으로 쏘는 버그다.
쌍권총과 기관총은 총알이 무한대이다. 다만 바주카 포와 로켓포는 탄 수가 제한되어 있다(물론 치트키는 제외).
거치식이라 발사각이 한정되고 과열도 되지만 매우 빠른 연사력을 지니고 있다. 과열은 쏘기 시작하면 금세 총신이 빨갛게 달아오르지만, 생각만큼 쉽게 과열되어 사격 불능이 되진 않는다. 단, 대미지는 약한 편. 특정 버전 이하에서 이 미니건에 밀치기를 수십번 맞추고 미니건 위에 올라타면 멀리 날아가는 버그가 있었다.
1과 똑같이 거치식이라 발사각이 한정되고 과열도 된다. 연사력은 매우 낮아졌지만 대신 대미지는 대폭 상향되었다. 단점은 과열되면 1의 미니건보다 늦게 식혀진다는 점과 매우 쉽게 과열된다는 점이다.[18]
설정상 태양 에너지를 응축해 발사하기 때문에 기본 무기에 한해 탄수가 무한이다. 대신 한 화면에 3발만 존재할 수 있어 근접하지 않으면 빠른 연사가 안 된다.
제트 세이버를 탄창으로 사용하는지라 탄수가 무한이다.
베르카카트리지 탄창. 작중 남은 탄환이나 탄창 수를 헤아리는 묘사가 나오므로 결코 무한은 아니지만, 실제 전투에서 탄창이 떨어져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식의 연출은 단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
활에 무한 마법 부여를 걸면 화살 1개로 활이 부서질 때까지 쏠 수 있다.
게임에 나오는 모든 총기는 무한탄창이다. 설정상으로 기술적인 의미에서는 유한 탄창이 맞는데, 총기 안에 내장된 금속 덩어리를 약간 떼다가 척력장을 걸어서 무지막지한 속도로 발사하는 방식이라 금속 덩어리를 다 쓰면 발사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금속 덩어리 하나로 수천 발정도는 거뜬히 쏠 수 있는데다가, 그마저도 기압이나 거리, 중력 등을 초소형 컴퓨터가 계산해서 정확히 필요한 양만 떼서 발사하는 식으로 아껴서 쏜다. 따라서 전투 한 번에 금속 덩어리 하나를 다 쓸 일이 없으니[19] 사실상 무한탄창이라는 설정.
매스 이펙트 1에서는 과열 문제로 연사가 불가능하도록 제한되어 있으며, 이는 화면 우하단의 게이지에 표시된다. 오버히트시 일정 시간 동안 총을 사용할 수 없으며 쿨다운을 거치면 다시 쓸 수 있게 된다. 그러나 2편에서는 밸런스 문제로 무한탄창 기능이 삭제되고 방열클립이라는 설정을 붙였다. 탄체 발사 원리는 동일하지만, 공랭식으로 열을 식히는 게 아니라 방열클립이 열을 흡수하도록 하고 클립이 다 닳으면 교체, 결국 유한탄창이 되어버렸다.
거치된 기관총은 무한정 사용할 수 있다.
  • 메이플스토리 - 메카닉, 캐논슈터, 메르세데스, 팬텀[20]
옛날 원거리 직업들은 무언가 소모품 탄약이 있었지만 메카닉부터는 없다. 그 외 다른 궁수 직업들은 아예 무한화살을 사용할 수 있는 버프 스킬이 존재한다.
'무한 탄창'이 아니라, 착용하면 탄환이 무한이 되는 아이템인 '무한 반다나'가 있다. 다만 메탈기어 솔리드 3의 특전 무기였던 패트리어트는 기본적으로 무한 탄창(무한 반다나 없이도 탄약이 무한). 스네이크의 말로는 급탄 기구가 ∞모양으로 되어있다고 한다...[21] 그리고 3편에서는 무한 반다나 대신 무한 페이스 페인팅이 있다.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은 무한 가발이 있고 에너지 무한과 서브 웨폰 무한의 두 종류가 있다.
대다수 슬러그의 발칸포와[22] 기본 무기인 핸드건. 핸드건의 경우 일정량 이상(남성은 자동권총 12발, 여성은 리볼버 6발) 연사를 하고 나서 사격을 멈추면 재장전 모션을 보여주나, 그냥 장식일 뿐이고 무한히 연사할 수 있다. 6부터는 이지 모드(7는 비기너 모드)에서 핸드건이 헤비머신건으로 대체되어 무한 헤비머신건이 된다.
기본 무기인 파워 빔에는 사무스 아란의 생체 에너지를 슈트로 변환해 발사한다는 설정이 붙어 있다.
활은 화살이 무한정이다. 분명히 허리에 화살통을 메고 다니는데, 도무지 화살이 떨어지지 않는다. 대신 '병' 개념이 있어서 화살을 강화해야 할 때는 병을 장착하고, 병은 개수 제한이 있다. 그러므로 활 사냥꾼은 화살이 아니라 병을 챙겨야 하며, 병이 모두 떨어졌을 때를 대비해 조합 재료도 챙겨가야 한다. 보우건 헌터에 비하면 탄환 자체가 떨어지는 황당한 사태는 벌어지지 않기에 편리하다. 보우건도 레벨 1탄은 무한정이지만, 레벨 1 탄 가지고 사냥해 봐야 결과는…. 더불어 병 값이 들긴 하지만, 보우건보다는 탄약 값을 아낄 수 있다.
  • 못말리는 람보에서 찰리 쉰
M60 기관총에서 탄피에 사람이 파묻힐 정도로 마구 마구 발사된다. 이전 글에서 하나도 못 맞힌다고 하지만, 이라크군이 표적판 붙이고 나와 순서대로 알아서 맞아주며 쓰러진다. 나중에는 이라크군을 대충 쏴도 맞혀버리는데, 이라크군이 하나씩 맞을 때마다 자막으로 엉터리지만 영화상으로 봐주세요, 영화상 가장 많은 학살을 저지르고 있답니다라고 자학적인 개그를 한다. 그리고, 대충 총으로 안 쏘고 총알만 주워 맨손으로 던져도 이라크군들이 맞고 쓰러진다.
단 2는 듀얼쇼크 대응 버젼만 되는 식. 초기 버젼 몇 가지는 일부의 무기만 무한 특전이 가능하며 본격적으로 5에서 클리어 후 보너스를 통해 특정 무기의 무한 난사가 가능. 3편의 경우는 머시너리 모드에서 무한탄창을 구입하면 본편의 모든 무기가 재장전도 필요없는 무한탄창이 된다. 6편에선 해당 총기의 무한 스킬을 달아줘야 무한이 되고 슬롯은 세개이니 무한 무기를 세개이상 운영할수없는데다 총알만 무한이지 일일이 재장전 다해줘야된다.
엔진에서 에너지를 끌어온다는 설정으로 무한탄창이지만 쿨타임도 있고 열이 발생해서 시스템이 과열된다. 쿨타임이야 긴 것도 아니고 여러 개를 돌아가며 쓰는 걸로 해결할 수 있지만 열은 메크 전체가 공유해서 열이 오르면 시스템이 꺼져버리기 때문에 실제로는 충전식에 가깝게 운용하게 된다. 메크를 물에 담그면 냉각제를 방출하는것 마냥 열이 빠르게 내려가서 레알 무한탄창이 되긴 하는데 메크가 들어갈 정도로 큰 웅덩이가 많이 있진 않다. 다만 보드 게임에선 화학 레이저, 플라즈마 무기, 중형 플레이머, 차량용 플레이머 같이 탄창이 있는 에너지 무기도 있다.
개인 화기 중 에리디안제 외계 무기는 탄약을 소비하지 않는 대신 쿨다운이 있다. 2편의 Infinity는 어떤 의미에서 보면 훌륭한 "무한" 탄창이긴 한데... 보통 의미의 무한 탄창과 달라 예외 쪽에서 서술한다.
전투가 끝나지 않는 한 장전하지 않고 계속해서 사격한다. 게임상 자원인 탄약을 보급해줘야 전투가 가능하지만, 교전시간에 따라 소모되는 개념이 아니라 단순히 전투 한번 당 탄약 1단위를 소모하는 방식이다. 짧게 싸우는 잡몹전이나 피통이 미쳐돌아가는 특정 적이나 보스전이나 소모되는 탄약값은 동일하다.
일부 인형들의 승리 모션이 장전이지만, 당연히 보여주기용 모션에 지나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HK416이 승리 후 재장전을 한다. 컨텐더(소녀전선)처럼 전투 시 한 발 쏠 때마다 장전하는 경우도 있지만, 원본 총기의 특성을 묘사하기 위해서 공격 모션 자체에 재장전 동작을 통째로 넣은 것이라 게임 시스템상으론 탄약이 소모되는 개념이 아니다.
게임 특성성 다른 오픈월드 게임들과 달리 레이저 등을 쏘는 광선 병기나 궤도 폭격 시스템도 존재하기 때문에 더욱 강력하다. 그러나 미사일과 로켓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무한탄창 무기에 쿨타임이 적용된다.
이 게임에서의 시간대는 25세기인데, 이미 22세기경부터 에너지 무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탄환이 필요 없다. 때문에 장전할 필요가 없다.
무한탄창이라는 치트가 존재한다. 이 치트를 적용하면 총기류를 집은 후에는 총의 무한 사용이 가능하다.
권총 탄환이 무한이다. 설정상 마법을 이용해 탄환을 영구 보급한다. 하지만 화력이 워낙 낮아서 초반에 탄약이 없는 것에 대한 허덕임이 없다는 것 뿐, 큰 의미는 없다. 이외의 다른 무기들 중에선 샷건류를 제외하곤 재장전이 필요 없지만, 탄환이 다 떨어지면 쓸 수가 없다.
극중에 배경으로 거대한 탄환을 급탄하는 장면이 있기는 하지만 이게 방어시설용인지 팔레트건 용인지는 불명. 신극장판에서 탄수 제한 있는 개틀링으로 바뀐다.
전설 무기인 소리달 - 별의 분노이 무한탄창이 적용되어서 '전설'의 값어치를 했다. 그 전까지 화살이나 탄환을 별도로 구비해야 했기 때문에, 사냥꾼은 인벤토리의 압박도 있었고 총알이 떨어지면 사러 가야 하는 귀찮음이 있었다. 대격변 이후는 탄환과 화살 아이템 자체가 삭제되면서 모든 총과 활이 무한탄창이 되었다.
2까지는 투척무기(토마호크나 자벨린) 또는 활은 사용 횟수 제한이 있었고 발사 무기의 경우 수리, 활의 경우 화살을 구입해야 했다. 3로 넘어오면서 화살통은 스테이터스를 상승시키는 보조 무기로 변경되었고 화살 사용 제한도 사라졌다. 손쇠뇌를 양손에 들고 사용할 경우 주윤발스러운 무한탄창 액션도 가능하다.
업데이트 전에는 1만발들이 화살을 인벤토리에 몇 개씩 챙기고 다니거나 화살을 첨부한 특급 우편을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식으로 수급을 해야 했었다. 업데이트 후 화살이 필요 없어지면서 궁성들의 애환이 서린 잡템으로 전락.
  • 오버워치 - D.Va, 토르비욘Shift(포탑 조립), 시그마, 바스티온Q(설정: 전차)
    기본적으로 모든 영웅이 휴대 탄수가 무한인 무한탄창이다. 그 중 특히 D.Va의 메카 상태와 토르비욘의 포탑은 재장전이 필요하지 않고 무한정 나간다.[23] 바스티온 또한 궁극기를 사용할 경우 탄창의 제한이 없어지지만, 커스텀 게임에서 설정을 바꾸지 않는 한 탄창 대신 시간의 제한을 받는다. 또한 사용자 지정 게임에서 위 설명한 영웅 말고 다른 영웅들도 탄창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탄창을 줄이거나 늘리거나, 무한으로 설정할 수 있다.
마력만 있다면 무한히 쏜다.
인벤토리에 탄약 박스를 보관하고 있으면 장전 없이 계속해서 사격할 수 있다. 그러나 이터널시티2에서는 장전이 생김.
보구라는 특성상, 쏠 의지와 존재의 힘만 있으면 탄약을 넣지 않고도 무한으로 쏠 수 있다.
아래의 GTA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이동 수단에 장착된 무기와 거치된 무기는 전부 탄약 수 제한이 없으나 일부 무기의 경우 재장전이나 과열 등의 이유로 인한 쿨타임은 존재한다.[24] 그러나 이는 실탄 화기에만 적용되며, 정작 가장 강력한 미사일의 경우에는 쿨타임이나 탄약 수 제한 등의 제약에서 자유롭다.
스탠드라는 특성상 장전 없이 무한정 쏠 수 있다.
오우삼 영화들은 무한탄창으로 악명 높지만, 잘 보면 그렇게까지 끝도 없이 나가는 건 아니다. 주윤발의 쌍권총을 처음 등장시킨 영웅본색의 유명한 식당 습격 장면은 의외로 총알 개수가 정확히 맞는다. 15발씩 들어가는 권총을 양손에 들고 마구 쏴댄 뒤 재장전하는 게 아니라 그냥 버리고 미리 숨겨놓은 다른 총을 꺼내 쓰는 방법을 쓴다. 처음 권총 2개를 다 쏘고 철커덕거리는 빈총 방아쇠 소리가 나는 장면도 있다.

여기에 총격전 중에 격렬하게 쏴제낀 후 엄폐물에 숨어서 잠시 숨을 고르며(아군이 있을 경우엔 서로 아이 콘택트를 한다거나) 한 템포 쉬어가는 타이밍에 탄창을 가는 장면을 많이 집어넣는 편이고, 오우삼 영화들의 또다른 특기인 엑스트라 한 명에게 한 탄창 다 쓰기를 시전하면 슬라이드 스톱되는 총들이 많이 등장하는 편. 사실 권총 전투씬에선 의외로 탄창 가는 장면이 자주 나오지만 그래도 정상보다는 많이 쏘는 편(20~30발 정도)이라 권총 주제에 많이 쏜다라는 선입관이 있는 데다, 기관단총이나 돌격소총의 경우엔 진짜로 탄창 가는 장면이 거의 안 나오는 편이라 이런 이미지가 합쳐져서 오우삼이 만들고 주윤발이 나오는 영화=무한탄창 이란 이미지가 박힌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근데 여기까지는 초기작에 해당되고 후속작으로 가면 정말 무한탄창이 되어버리는 게 함정. 영웅본색 2만 해도 쌍권총으로 장전도 안 하고 수십여 발을 갈겨버린다.
모든 총기류가 무한탄창이라 탄약을 소모하지 않는 대신에 총기의 내구도가 전부 떨어지면 박살난다. 단 미니건의 경우에는 일정이상 발사하면 과열돼서 일정 시간이 지나야 다시 쓸수있다.
단순히 동인 설정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실제로 무한탄창이 있다! 시스템상 탄약이 무한하며, 나중에 가면 레일건조차 연사하며 다니는(...) 상황을 연출한다. 다만 PS판 진 여신전생의 노말 모드는 탄환 수가 정해져 있다. 대신 개수 단위로 사는만큼 가격이 싼 편. 이후 쿠즈노하 라이도우에서 나온 사실에 의하면 메시아 교단의 템플나이트였던 40대 쿠즈노하 라이도우가 사용했던걸로 추측되는 무한탄창을 입수하는게 가능하다. 아마도 양산형인듯.
  • 붕괴학원 2 - 요정의 활 실반, M4A1 칼빈[25], 데스 마스터[26]
애니판 한정. 원작인 소설판에선 엄연히 잔탄에 제한이 있었지만 애니판에선 그런 거 없이 그냥 난사한다.
  • 콘트라 시리즈의 모든 무기[27]
지폐로 불붙인 담배가 타고 있는 동안 총알이 떨어지지 않고 탄창을 갈 필요도 없다. 홍콩 느와르 영화를 오마주한 능력으로 능력 이름도 영웅본색.[28]
재장전도 안하고 목표물이 있으면 멈추지 않고 사격. 떡장갑이라 잡기도 힘든 유닛인데다 제압 효과가 있다는 점에서 추축군이 볼 땐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게임에서 스태그 스팸이 가장 비매너라는 소리가 나온 이유.
거치된 기관총기관포는 무한정 사격할 수 있다. 2편까지는 무한정 사격할 수 있었으나, 이후부터 총신이 과열되는 기능이 추가되어 무한정 사격하진 못하게 됐다. 또한 기관포의 경우, 2편에 등장한 장갑차용 기관포를 제외하면 전혀 과열되지 않는다. 모던 워페어에서는 싱글 플레이 한정으로 치트 모드에서 지원한다. 싱글 플레이 중간에 나오는 노트북 컴퓨터 형태의 인텔을 30개[29] 모아야 활성화 된다. 이때 플레이어가 가지고 있는 총기는 옵션을 켜는 순간부터 재장전이 필요 없으며, 적의 총기를 획득하더라도 마찬가지다.
설정상 핵융합 배터리에서 만들어내는 에너지를 쏜다고 한다. 2에서는 탄창이 무한인 대신 투사 속도가 느리고 공격력도 형편없어서 샷건을 얻는 순간 바로 버려지게 된다. 4에서는 손전등을 겸하고 모아쏘기가 가능해 좀 더 쓸만하다.
재장전 연출도 없는데 쏘면 한번에 최고 십수 발이 날아가고 케이스 사이즈와 탄환인 못의 사이즈로 봐서는 두세 발 장전도 힘들어보이는데 쏘면 줄줄이 튀어나온다.
초소형 블랙홀을 동력원으로 사용한다. 포탈건은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사용해야 하는 필수 장비이며, 공격 무기도 아니기 때문에 게임 디자인상 장탄 제한은 불필요한 페널티다.
맵 곳곳에 있는 포탑 및 바누 자치국의 과열식 무기들. 다만 많이 사격한 뒤엔 식혀주어야 하고 완전히 과열되면 사격이 불가능하다.
인포서와 퓨지티브 클래스의 특정 스킬로 일정시간동안 무한사격이 가능하다. 스킬 발동 조건이 빡빡하게 횟수 제한도 있는데다 특정무기엔 적용되지도 않아서 실 활용 빈도가 높다곤 못하지만 난사의 스릴을 즐기는 몇몇 유저들은 현실의 연사력을 그대로 구현해놓은 미니건 등과 함께 사용하며 총알바다에 적들을 빠뜨려 죽이곤 한다.
  • 하프라이프 시리즈의 거치된 총기,[30] 호넷건,[31] 샥 로치,[32] 하프라이프 2중력건 및 각종 탈것에 장착된 가우스나 펄스 라이프들. 그리고 MODAfraid of Monsters의 디렉터즈 컷에서 엔딩 4개를 다 보면 장전조차 필요없는 막강급인 무기를 얻을 수 있지만, 엔딩4번 최종보스인 데이빗의 피폐해진 자아에겐 그닥 통하지 않는다.
모든 탈 것의 무기는 죄다 무한이다. 심지어 전차스콜피온화포조차도 무한이다. 플라즈마 병기로 발사하는 코버넌트의 병기인 밴시, 고스트도 설정상으로는 결국은 충전을 해야 하는데 그딴 건 아무래도 좋은 듯. 또한 첫 작품인 헤일로:전장의 서막에서는 모든 UNSC 탈 것의 HP가 없고, 대신 탑승자가 얻어맞는다. 물론 어느 정도 엄폐가 되긴 하지만. 또한 모든 NPC가 든 무기는 무한. 정확히는 NPC는 무기를 발사해도 전혀 탄을 소모하지 않는다. 그래서 헤일로 2부터 캠페인에서 로켓 런처나 저격 소총을 얻었을 때 한 발만 남기고 전부 쓰고 아군 NPC에게 주는 것이 반쯤 정석이다.
GTA 3 3부작과 그 파생 작품[33]에 나오는 펌프 액션 산탄총의 경우에는 단 한 번도 장전을 하지 않아 1만 발이 있다고 하면 그 1만 발을 전부 재장전 없이 쏠 수 있다. 재장전 모션 자체가 없다. 그러나 펌프를 당기는 모션이 지나치게 크고 비효율적이라 연사 속도가 빠르지는 않다. 이 때문에 산탄총이 하나밖에 없는 GTA 3을 제외하면 펌프 샷건은 나중에 입수할 수 있는 반자동 샷건(SPAS-12)에게 밀려나는 신세다.

이외에도 대부분의 이동 수단에 장착된 무기는 무한히 쏠 수 있다. 전차의 포부터 공격헬기와 전투기의 기관포와 미사일, 심지어는 건쉽의 포탑까지 전부 무한하다. 과열도 절대 되지 않는다. 일부 미션 도중 사용할 수 있는 거치된 기관총과 항공 폭탄도 마찬가지이다.[34] 예외적으로 GTA 5에서 DLC로 추가된 몇몇 이동 수단의 미사일은 20발 또는 30발의 제한이 있다.[35] 오비탈 캐넌이라는 이름의 인공위성을 이용한 궤도 폭격 시스템의 경우 발수 제한은 없으나 1발 발사에 많은 비용이 들어가고 쿨타임이 발당 1일이나 되기 때문에 무한탄창의 정의에는 어느 정도 만족되나 무한탄창이라고 느껴지지는 않는다.[36]
  • 미국 만화 PREACHER의 SAINT OF KILLERS의 권총
놀랍게도 무한 탄창, 무조건 즉사, 빗나감 없음라는 막장 옵션을 갖춘 사기 권총이다. SAINT OF KILLERS는 창조주와 악마를 이 권총 한발로 침묵시켰다.
이 게임은 모든 무기가 탄창이 무한이다! 총은 그렇다고 쳐도, 샴페인 뚜껑도 어째선지 탄창이 무한이다.
이노우노시시의 특수 능력인 논 리로드는 총알이 장전이 전혀 필요가 없는 특수한 능력자다.
정확히는 탄창 용량에는 제한이 있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탄창이 충전되는 무장들로, 기본적으로 아크윙 무기는 탄약이 무한이며 탄창을 다 비울 경우 자동으로 탄이 충전된다.[37] 그 외에도 주무기인 펄민, 플럭스 라이플이나 보조무기인 사이크론, 모든 건블레이드도 무한탄창이다.

3.2. 장전할 필요는 있는데 탄환과 탄창이 무한, 또는 무한에 가까운 것


  • 예비 탄창 치트를 친 모든 FPS게임
(플레이어는) 아무 것도 안 하고 화면에 총만 갈겨대야 하는 시스템 특성상 제한을 두면 총알 떨어지면 그냥 가만히 서서 죽으라는 얘기가 되므로 기본 무기는 무한탄창인 경우가 많으며, 게임에 따라 특수 무기도 무제한인 경우가 있다.[38] 다만 놀이공원에서처럼 미션마다 몇 발 제한을 두고 타겟을 맞추라는 식의 임무가 주가 되는 게임도 있다.
탄은 무한인데 제한 시간이 있다. 그러니까 한 발도 안 쏴도 시간이 다 되면 아이템이 사라진다.
AI 미션 '프리즌 브레이크 - 탈출'과 '프리즌 브레이크 - 구출'에서 AI가 들고 나오는 Remington M870이 해당된다.[39] 들고 보면 여분 탄환 수가 표시되어 있지 않다. 다만 AI 미션에서 Remington M870은 펌프액션에다가 탄창 급탄이 아닌 샷건이라서 다수에게는 불리하기 때문에 사용하기에는 상당히 애매하다. 용병 모드 섬멸전에서 보스 용병이 떨구는 M82A1도 무한탄창이다.
마지막 챕터 한정으로 권총이 무한탄창이 된다. 어차피 싸울 적이 별로 없어서 큰 의미는 없지만…
이지의 샷건과 레조넌스 디토네이터, 그리고 이 둘을 합쳐 만든 레조넌스 리플렉터는 재장전을 해야 하기는 하지만 탄창을 소모하지 않는다. 샷건의 경우 이에 대한 메시지 기록을 게임 중에 발견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일본판에서만 제대로 권총 모습으로 나온다. 미국판, 유럽판, 한국판에서는 귀걸이를 떼어서 만지작거리는데 거기서 총알이 나간다. 그 모습은 흡사 디지털 웨폰 내지 귀지 투척... 장전 모션은 귀를 후비는 것 같이 보인다.
설치형 혹은 투척형 무기의 경우 보유 수에 제한이 있으며, 호밍 라이플 이후로 나온 총기들은 탄창 제한이 있다. 나머지는 탄창 숫자가 무한대. 애초에 현실이 아니라 가상 세계 배경이라 아무래도 좋다고. 다만 모드에 따라서는 탄창 제한이 있어서 이 때문에 총알 보급이 안 되어 피 말리는 경우도 종종 나온다. 것도 하필 총알이 무지 많이 필요한 아케이드/컨퀘스트 모드에 이런 짓을 해놨다...
사실, 한 때 패치로 모든 모드에 탄창 제한을 걸려고 했는데, 이 게임 특성에는 안 맞는[40] 짓이었기 때문에 유저들의 열화와 같은 반대에 힘입어 취소. 이걸 적용하려고 할 때쯤에 수출된 나라들의 경우 서버가 망했다. 나중에는 아예 처음 나올 때는 총알 제한이 있었던 무기들까지 제한을 풀어버렸다. 제작진들의 탄창 증가 캐쉬템을 팔고자 하는 욕망이 만들어낸 과오지만, 개중에는 탄창 제한이 너무 널널해서 다 쓰지도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은 무기도 있었다.
모든 무기를 막론하고, 무한 재장전이 가능하다. 심지어 총알이 다 찼을 때도 재장전이 가능하다!
Prison Life와 마찬가지로 모든 무기가 무한 재장전이 가능.
역시나 무한재장전이 가능하지만, 미니건은 계속 쏘면 시간이 지나야 다시 쓸수가 있다.
  • UNKILLED - 모든 무기들의 여분 탄창은 무한이다. 무한탄창 부스터 사용 한정으로는 재장전하지 않아도 무한대로 쏴제낄 수 있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와 마찬가지로 모든 보병들이 정해진 장탄 수를 가진 화기를 사용한다.
기본 무장인 볼트 피스톨은 장전은 하되 탄창은 무한이며 나중에 강제로 교체하게 되는 플라즈마 피스톨은 탄창은 교체할 필요가 없지만 쏘면 과열되기 때문에 냉각시켜야 한다.
  • XCOM 시리즈(리부트)
오리지널 X-COM 시리즈에서는 제대로 탄창이 구현되어 있었다. 임무 출격시 가져갈 탄창의 종류와 개수를 관리하고 병사 각각에게 직접 배분하며, 장비한 탄창이 모두 바닥나면 총은 깡통이 되고, 병사들끼리 탄창을 넘겨주거나 쓰러뜨린 적 외계인의 탄창을 주워 쓰는 플레이도 가능했다. 반면 2012년 이후 리부트된 XCOM 시리즈는 '재장전은 필요하지만 보유 탄창 수는 무한' 방식으로 바뀌었는데, 대신 탄창당 장탄 수가 매우 적어져 잦은 재장전의 압박이 심하기 때문에 다른 의미에서 전술적 플레이를 요한다. XCOM 2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장탄수를 늘리거나 턴 소모 없이 장전할 수 있는 개조가 가능해져서 후반으로 가면 장탄수의 제약은 가볍게 극복된다.
오비탈 프레임은 탄창 안에 메타트론을 이용한 벡터 트랩의 공간압축 기술로 탄을 구겨넣었다(…)는 설정이 존재한다.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탄의 숫자가 제한되어 있는 셈이지만 1만 발이든 1억 발이든 구겨넣는게 가능하기에 사실상 무한 탄창.
무기마다 탄창의 개념에 해당하는 발사 횟수가 존재[41] 탄의 발사 자체는 EN을 소모하며 EN은 자동적으로 회복된다. 다만 무기마다 리로드 시간이라는 개념이 있어서 발사 후 리로드 시간 내에 발사할 경우 발사에 소모되는 EN의 양이 늘어나며 이는 중첩되기 때문에 무리하게 난사하면 EN이 바닥나버린다. 가끔 리로드시간이 없거나 극단적으로 짧은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EN소모량이 EN 회복량보다 적다면 무한정 난사하는 것도 가능.
탄약 제한이 있지만 그 수가 무려 10억 발. 플레이 시간이 긴 게임도 아니라서 실상 다 사용이 불가능하다.
탄창 자체는 몇 초 발사하면 교체해야 하나 무한정으로 재장전이 가능하다. 자동 기관포는 그런 것도 없다.
1과 2에선 장전 시간 짧은 권총[42]를 쓰고 3에선 당기면 6발 장전되는 반자동 샷건을, 4에선 탄창만 뽑으면[43] 바로 장전되는 서브머신건을 들고 다닌다.
무한탄창인 걸로 모자라 1부에서는 전문기술에 따라 주무장의 탄약 보충까지 가능한 효자 무기로 써먹을 수 있고 2부에서는 어둠 속에서 길을 찾을때 도움이 되는 전술 조명을 달수 있는 장비다. 그러나 낮은 화력 투사력으로 인해 주무장으로 양념 쳐 놓은 적을 막타 치는 데만 쓰이고, 그마저도 막타에 의존하는 무기 전문 기술들을 쓰기 시작하면 묻히지만 방패를 쓸때는 대부분 이것만 쓸수 있는 상태기에 완전히 묻히지는 않는다.
스파이임이 밝혀진 마빈에 대한 대처를 지시한 직후 감정선이 한계라면서 피기어 우리로 들어가 피기어를 쏘면서 카인을 욕하며 스트레스를 푼다. 이때 패기롭게도 총탄을 재장전하는 게 아니라 총을 바꾸는 식이고, 쌓인 게 산더미다.
  • 둠 이터널의 모든 총기[44]
총알 탄창에 제한이 있으나, 전기톱으로 몬스터를 죽이면 총알이 일정량 나온다. 또 전기톱 연료는 일정시간이 지나면 차오르고, 보스전 한정으로 총알받이용 몬스터가 무한히 소환되기에 사실상 무한탄창이나 마찬가지다.
단, 그 다음작부터는 무한이 아니다.
진압 방패를 들면 보조 무기 탄창이 무한이 된다! 단 베가스 시리즈 한정. 오리지널 시리즈는 등장 초기부터 현실주의로 악명이 높았다.
재장전은 해야 하나 소지 탄약 수가 무한이다. 사실 게임 특성상 주무기 탄도 다 떨어진 상태에서 장거리 사격이 불가능해진다면 매우 난감하기 때문이다. 들고있던 M16의 탄이 다 떨어졌는데 저기 스모커가 보인다. 이때 권총이 있어도 난감한데 없다면?!
모든 무장이 재장전은 해야 하지만 탄약 자체는 무한이다.
B18부터 포탑에 탄약개념이 추가되었지만 여전히 개인무장은 고유 재장전 시간만 있을 뿐 탄약 자체는 무제한이다. 로켓발사기 2종만 1회용이라는 설정을 따라서 한번만 쓸 수 있고 나머지 수류탄같은 투척무기까지도 무제한. 인기 모드인 CE 모드를 설치하면 모든 장비에 재장전과 탄약 개념이 생겨 전투 중 휴대한 탄약이 떨어지면 총기를 쓸 수 없는데 소지 가능 무게의 제한도 있어서 평상시 휴대할 아이템의 구성을 잘 짜둬야 하며 상황에 따라 자동사격 대신 단발사격을 해야할 때도 있다.
  • 마비노기 - 바펠세파르 헌터 & 바펠세파르 헌트리스
일반 화살처럼 장전은 하지만 무한 화살이다. 무한도 사기스러운데 다른 화살과 다르게 데미지+30, 최종 데미지에 +15%…
듀얼건 패치 이후 순간적으로나마 무한탄창이 되는 스킬도 나왔다.
공간 왜곡 장치 때문에 자신도 순간이동할 수 있을 뿐더러 물건도 물론. 탄창도 순간 이동을 가능하게 한다.
장탄 양만 제한되어 있고 얼마든지 재장전이 가능하다.
주로 권총이지만 일부 미션에서는 산탄총을 부무장으로 쓰기도 한다. 이들은 잔탄 표시가 무한대이다.
보우건의 일반탄 1은 개수가 무한대로 표기되어 있다. 자동 장전을 달면 장전도 필요 없어진다. 하지만 썩은 데미지 때문에 거의 대부분 다른 탄을 쓴다. 아이템 슬롯이 아까워서 아예 빼버리고 상위탄 조합분을 챙겨가는 게 일반적.
우선 시리즈 대대로 기본 권총이 무한탄창이다. 1, 2편에서는 샷건이나 리볼버, 자동권총 등의 노획 무기 일부가 무한 탄창이었다. 3편에서는 기본 권총만이 무한탄창으로 변경되어, 탄약 박스를 획득해야 잔탄을 보충할 수 있게 되었다. 1, 2편에 비해 무기들의 개성이 강해진 탓도 있을 듯.
모든 하프트랙 차량의 기관총. 탄 제한이 있긴 한데, 하프트랙의 특징인 재보급으로 인해 다 쏘기 전에 과열되던가 보급된다... 아무리 열심히 총을 갈겨도, 과열돼서 식히는 틈에 계속 보급이 되기 때문에 사실상 남은 탄약 수를 0으로 만드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
차량/고속정/헬기의 기관총과 미니건, 전투기의 기관포, 거치형 50구경 중기관총은 탄약이 무한이다. 하지만 계속 발사하면 과열이 되는 페널티가 있다.
그리고 위에 나열되지 않은 포, 로켓, 미사일 등은 남은 탄약에 제한이 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계속 재생되기 때문에 무한에 가깝다. 그래서 무기를 무한대로 사용할 수 있다만... 교전 한 번 벌일 때마다 탄약을 모두 써버리는 경우가 많고 보급 시간도 그리 빠르지 않기 때문에, 무기를 마음껏 퍼붓지는 못하는 편이다. 거치형 대전차 미사일의 경우 남은 탄약 수가 무한이다.
보급병의 경우, 소지하는 탄창에는 당연히 제한이 있지만, 탄약을 보급시켜주는 탄약낭탄약상자가 무한이기 때문에 이 병과는 사실상 무한탄창이라고 봐도 된다. 물론, 탄약낭과 탄약상자를 안 들면 얄짤없이 총알을 아껴야 된다.
보더랜드 3의 거너 클래스는 탄창에 장전된 탄약을 아끼거나 재생하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 탄약 재생속도는 탄창 크기에 비례하기 때문에 탄창이 충분히 큰 무기를 들면 쏘는 것보다 빠른 속도로 재생하기도 한다. 거너 전용 장비 중에는 재장전을 하지 않은 시간에 비례해서 대미지를 증가시켜주는 효과를 가진 것도 있다.
숙명의 카인제네럴 웨슬리의 권총은 각각 16발, 8발의 탄수 제한이 있지만 소지 탄약수가 무한. 숙명의 카인의 궁극기인 드라구노프 저격소총도 5발의 탄수 제한이 있지만 20초마다 1발씩 찬다.
캐시로 산 총을 사용하면 탄창이 무제한 지급된다.
원래는 재장전이 필요한데, 무기 관련 업그레이드를 하다보면 재장전이 필요없어진다. 다만 이 와중에 몇몇 무기들은 여전히 재장전이 필요하다. 물론 그래도 무한탄창이란 사실은 변함이 없지만.
다른 병종들과 다르게 장탄수 개념이 존재하며, 이 장탄수가 다 되면 재장전을 해야한다. 단, 탄창은 무제한에 가까워서 전투가 길어지고 재장전을 계속 반복해도 탄창이 떨어지는 일은 없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탄약 자원 개념은 단순히 전투 당 소모되는 자원 개념이기 때문에 전투 중에는 무제한이다.
충전된 플라즈마를 발사한다. 8발의 플라즈마 볼트를 모두 발사하고 나면, 충전에 들어간다. 충전 와중에 쏠 수도 있고, 충전을 다 끝내고 쏠 수도 있다. 플라즈마 자체는 무한정이므로 충전 시간에 잠깐씩 쏘지 못하는 것만 제외하면, 계속해서 사격이 가능하다. 주인공 보스 코만도 외에 부하 코만도 3명은 DC-17M 블래스터를 쓰는데, 말 그대로 계속 사격한다. 주인공은 탄약이 떨어져 보충해야 하지만, 부하들은 탄약 보충이 필요없다. 따라서 저격탄이나 철갑탄을 먹여야 할 적이 있는데 탄약이 바닥났다면 부하들에게 지시하면 좋다. 스나이퍼 매뉴버로 명령해 놓으면 적군 돌격이 끝날 때까지 혹은 다른 명령이 떨어지기 전까지 저격탄이 무한대로 날아간다.
어째서인지 탄창 갈아끼는 장면이 절대 안 나온다. 단, 공식 동인지와 소설에서는 탄창 교환 및 탄약 부족을 걱정하는 장면이 있고, 1기 1화 오프닝에서도 사카모토 미오가 총알이 다 떨어지자 총을 버리는 장면이 있다. 2기 10화에서도 하르트만과 마르세이유가 탄약 부족으로 싸움을 중지한다. 그런데 극장판부터는 신나게 장전한다. 바르크호른은 총열을 교환하고, 하르트만 같은 귀차니스트는 다 쓴 총을 버리고 새로운 총을 꺼낼 정도.
권총, 기관단총의 탄창이 무한이다. 하지만 P90, 글록을 제외한 대 부분의 권총류와 기관단총류의 성능이 쓰레기라서 큰 의미는 없다.
잔여 탄수가 없고 계속 장전된다.
시작시 주어지는 리볼버 두 자루의 탄환은 언제나 무한이다. 'TMAR'라는 시스템, 즉 소유자의 정신력으로 탄환을 보충한다는 설정이다. 단, 몇 발 쏘면 강제로 재장전에 들어가기 때문에 적을 쏠 때 주의. 이건 듀크 뉴켐 3D과 마찬가지로 일부 고전 FPS 게임은 중간에 재장전을 할 수 없고 다 쓸 때까지 쏜 다음 강제로 재장전하는 기능이 붙어있다. 그 동안엔 무기를 교체하거나 쏠 수 없다.
  • 신디케이트 워즈
각 신디케이트에 속한 안드로이드 요원들은 휴대용 마이크로 핵 융합로에 자신이 보유한 무기를 연결해서 핵 에너지를 각 무기별 탄약으로 변환해 사용한다. 레이저 총이나 플라즈마 총은 물론 일반 탄약 무기인 우지나 미니건, 각종 수류탄 등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무기별로 에너지 소비 등급이 다른데, 일반적으로 탄약 무기는 소비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사실상 무한탄약에 가까운 공격이 가능하다. 반면 소비량이 많은 핵 수류탄이나 로켓 런처, 인공위성 핵 폭격 등은 한 번 사용하면 융합로가 거의 방전되기 때문에 재사용하기까지 시간이 꽤 걸린다. 이 충전 대기 시간이 장전에 걸리는 시간인 셈.
  • 아이언맨 2 - 워 머신이 장비한 기관총[45]
기관포는 제한이 없거나 999발이고 미사일도 수백 발씩 들고 다니는데 중간에 재보급을 받기도 한다. 물론 실제처럼 미사일을 10발 내외로 줬다면 게임의 볼륨이 확 줄거나 미친 난이도가 되었을 것이다.
사실 말하자면 무한탄창은 아니다. 그럼에도 왜 여기에 넣는 이유는 바로 보급이 있기 때문. 보급만 한다면 무한대로 쏠 수 있다. 탄창 수는 무기의 종류와 무기의 레벨에 따라 다르다.
대부분의 맵에는 보급소가 있다. 보급소는 기체를 수리하는 곳이지만 총알도 채우는 곳이다. 즉 보급소는 기체를 정비하는 곳. 근데 그 보급소가 없다면 총알이 가득 든 무기를 여러 개 들고 다녀야 한다. 흔히 장전한다면 무기 안에 총알을 넣는다는 의미지, 무기 자체를 바꾸지는 않는다. 총알을 장전한답시고 멀쩡한 빈 권총을 버리고 새로운 총알이 든 권총을 꺼내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무한탄창은 맞는데, 진짜로 무한대로 총알을 쏠 수 있는 건 아니다.
프레데터 워리어, 헌터가 장비한 어깨의 플라즈마 캐스터. 더치 쉐퍼의 기관총, 린 쿠로사와의 핸드건이다. 재장전, 오버 히트라는 개념은 있어서 보조 무기의 쿨타임(재장전 시간)은 존재하지만 플라즈마 캐스터는 장전 장면이 아예 없다. 다만 오버 히트되면 열이 다 식기 전에는 사용할 수 없다. 탄수 제한도 없으며 슈퍼 탄창 아이템을 얻으면 쿨타임 없이 무한대로 쏴제낄 수 있다.
해병의 권총이 무한대이다. 일단 탄창이 존재하며, 탄창 하나당 8발이 들어간다. 하지만 탄창 그 자체가 개수 제한이 없어서 계속 장전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론상으로는 몰려오는 에일리언을 계속 죽일 수 있다. 권총은 1번 무기로서 버릴 수도 없으며, 다른 무기로 교체하지도 못한다. 싱글 미션에서는 초반부의 주요 무기로 등장. 일단 탄환은 무한대임으로 8발을 다 쏘고 탄창 재장전 하는 시간을 주의해야 한다. 이 재장전만 주의하면 에일리언 무한 학살이 가능하다. 사실 에일리언이 개떼처럼 몰려오는 상황에서 펄스 라이플이나 샷건 등의 총알마저 떨어졌다면 해병은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다. 여담으로 프레데터의 디스크와 투창도 텔레포트로 돌아오기 때문에 무한대로 던질 수 있다. 무한탄창이 없는 건 그저 몸으로 때워야 하는 에일리언.
  • 오버워치 - 플레이 가능한 모든 영웅들의 탄창이 무한이며, 이 중 D.Va의 로봇과 한조의 활[46], 토르비욘의 포탑, 바스티온의 궁극기는 재장전까지 필요없는 진정한 무한탄창이다. 리퍼는 탄창이 아니라 총이 무한[47]
바이올렛이 이공간의 인벤토리에 총과 총알을 마구 수납해놓는다. 보안검색대에서 검색을 하는데, 검색 컴퓨터가 수납한 수를 말 못하고 기겁하면서 그저 '졸라 많음'이라고 하는 장면이 있다. 다만 영화에서는 결국 총알이 다 떨어져서 마지막 결전은 으로 붙는다. 아마도 헐리웃 연출을 위한 포석인 듯.
필요할 때마다 즉석에서 탄환을 만들어낼 수 있다. 작품 특성상 링크 열람시 스포일러에 주의.
2편에서는 총알이 떨어져도 언제든지 재장전할 수 있다. 3편에서는 재장전이 가능한 총알 숫자에 제한이 걸려 있지만 게임을 세이브했다가 다시 로드하면 세이브한 스테이지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지만 라이프와 보유 총알 수는 세이브할 당시의 숫자를 적용받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면 사실상 무한 탄창.
Mr.5가 탄창에 숨만 불어 넣으면 바로 장전 완료며 총탄은 공기라서 눈에 보이지도 않는다. 한술 더 떠서 열매의 능력으로 총탄이 폭발한다.
장전시간은 있되, 한 판 끝날때까지 쏠 수 있다.
홍앵편에서 양손에 척 봐도 6발 장전 리볼버를 들고서 수십발을 쏴대는 기염을 토했다... 극장판에서 카구라랑 싸우는 도중에 탄환을 장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다.
몇개를 제외한 모든 무기들의 탄창이 무한이다. 수류탄이나 터렛같은 설치물들도 장전횟수에 제한이 없다. 다만 탱크같은 탈것은 장전불가에 장탄수가 제한되어있지만 탈것을 무한으로 부를 수 있다[48]
섬멸전 모드 한정. 예비탄창이 표시는 되지만 장전하더라도 장탄수가 줄어들지 않는다.
전체 탄 수에는 제한이 있지만 특정 포인트에서 끝도 없이 탄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초월 무기는 시나리오 모드 한정 장탄 수에 진짜 무한대 기호가 뜬다.
좀비Z에서는 탄환증식 변이가 떴을때 장탄 수가 999가 넘으면 무한대가 된다. 여기에 고속장전 변이까지 더해지면 재장전 없이 무한대로 쏜다.
무한탄창은 맞다. 다만 충전시간 같은 게 있어서 쏘고 난 후에 자동으로 충전되는 충전식과, 다 쏘고 난 후에 충전되는 카트리지식으로 분류된다. 그리고 미션 한정으로 2번 무기를 30초간 충전 없이 연사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기도 하다.
재장전은 하지만 예비 탄환이 무한대이다.
모든 보병들은 정해진 장탄 수가 있고 일정량을 사용하면 탄창을 간다. 사실 보병은 거의 분대로 움직여서 일시적인 화력 공백이 생길 정도로 심각하진 않지만 재수없게 모든 분대원이 장전을 시작하거나, 분대원이 한 명뿐인 저격병이나 장교는 조금 위험해질 수도 있다. 부사수들의 화력이 거의 없고 사수가 화력의 거의 전부를 담당하는 기관총 팀의 경우는 쏘다가 멈추고 장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진짜로 화력 공백이 생긴다. 상대가 제압에 안 걸린 상태라면 더욱 위험하다. RTS에서 이런 걸 구현했다는 점에서는 굉장히 독특하다.
따지고 보면 외부 포격을 제외한 모든 무기들도 포함된다. 대전차포에, 박격포에, 야포, 자주포 등의 무기들도 쏘고서 장전해야 한다. 단, 전차 같이 천장에 가려서 안 보이거나, 네벨베르퍼나 뷰어프라멘처럼 별도의 장전 모션이 없는 경우는 제외. 스태그하운드 50구경기관총은 예외.
대신 페널티로 수동 재장전이 불가능. '원 맨 아미' 퍽을 사용해 현재 클래스와 같은 클래스로 교체하는 꼼수를 사용하면 멀티플레이에서도 이런 식의 무한탄창이 가능하며, 멀티플레이 밸런스 붕괴에 일조했다.
메넨데즈가 분노의 건카타를 할 때 처음 든 샷건(이놈은 재장전도 안한다)외에 무슨 무기를 들던간 무한탄창이 된다.
머신건은 무한이나 로켓은 재장전이 필요하다.
타이탄폴에서는 무기의 탄창이 엄청 많은데다가 타이탄에 탑승하면 바로 탄창이 재보충돼서 거의 무한탄창이나 다름없고 타이탄이 쓰는 무기는 탄창이 엄청많아서 너무 남발하지만 않으면 문제없다. 그리고 타이탄폴 2에서는 대 타이탄 무기를 제외한 모든 무기가 재장전이 필요하지만 탄창개수 제한이 없고 대 타이탄 무기는 탄창 제한이 있지만 타이탄에 탑승하면 바로 탄창이 재보충되며 타이탄이 쓰는 무기는 아예 탄창 개수 제한이 사라졌다.
타임 크라이시스 3부터 추가된 특수무기(머신건, 샷건, 그레네이드 건)는 탄환 제한이 있다. 이 시리즈에서 재장전은 방어를 겸하기도 한다.
끝없는 화살집이나 끝없는 머스킷 주머니를 장착하면 탄약의 소모없이 무한으로 총과 활을 발사할 수 있다. 다만 일반 탄약만 사용할수 있다는게 단점이다.
  • 트루크라임 - 기본 권총
재장전만 하면 무한으로 쓸 수 있다. 약한 것도 아니라 게임 끝날 때까지 계속 써먹을 수 있다.
폼슨 6000, 소도둑 5000과 정의의 들소는 장전만 필요하고 탄창은 무한이다. 파이로의 경우는 장전이 필요 없지만 발사 속도가 꽤나 느린 편.
  • 폴아웃 4의 NPC들의 무기. 동료의 경우에는 자신이 주로 쓰는 무기 한정.[49] 단, 한 발 이상은 가지고 있어야 발사가 가능하며, 이를 이용해서 정착민들 전원에게 개틀링 레이저 등의 무장을 시켜버릴 수도 있다. 탄약이 한 발은 있어야 발사가 된다는 점을 이용해서 소매치기로 적의 탄약을 모두 훔친 뒤 싸움을 걸면 주먹질을 하러 달려오게 만들 수도 있다.
  • 하프라이프의 모드 중 하나인 Cry of Fear의 언락 요소 중에 FAMAS가 있는데 탄창이 무한(!)이다. 하지만 해금하기가 가장 어렵다.
수류탄, 펄스 라이플, 산탄총, RPG 등의 탄약을 여기에서 무한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다만 기본 탄종인 대인철갑탄만 해당. 나머지 두 탄종인 특수철갑탄(벽 뚫기 가능)과 충격탄은 장탄수 업그레이드를 하더라도 탄약제한이 매우 빡빡하다.

4. 예외


일부 현실적인 액션을 추구하는 영화들의 경우 롱테이크 사격 씬을 넣으며 장탄 수를 정확히 따지는 경우가 있다. 존 윅 시리즈 같은 경우는 장탄 수를 꽤 정확히 맞춰 재장전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며[50] 프루프 오브 라이프의 경우도 마지막 인질 구출 장면에서 콜트 권총을 받는데, 세어보면 정확히 8발 쏘고 슬라이드 스톱이 걸린다.
게임의 경우에도 시뮬레이션적 성향이 강한 게임들은 적 NPC의 탄약까지 정확히 따지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총알이 다 떨어지면 적이 도망가거나 칼을 뽑아들고 덤비거나 하는 식으로 AI가 짜여져 있다. 대표적으로 재기드 얼라이언스 시리즈. 혹은 자원과 물자가 귀해서 이를 아껴 써야 하는 생존 게임류에도 같은 식으로 탄약이 귀중한 자원이니만큼 철저히 따진다. 일례로 This War of Mine에서는 NPC들이 총으로 공격할 때 엄폐를 하거나 도망치는 모습, 총알을 허투루 낭비하지 않는 모습 등을 보여주며, 심지어 총알을 다 쓰면(보통 12발-20발 정도) "총알이 떨어졌어!"라고 외치며 도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트레이너를 사용해 무적으로 만든 뒤 NPC들에게 선빵을 날리면 이런 웃긴 광경을 구경할 수 있다.
매트릭스 시리즈스미스 요원을 비롯한 여러 인물이 쏘는 총기는 대부분 장탄 수 제한을 크게 초과하지만[51], 이들 총기는 설정상 가상현실 내부의 시뮬레이션일 뿐이기 때문에 딱히 고증 문제를 지적받지 않는다. 심지어 IMFDB에서는 관리자 권한을 지닌 스미스 요원에게 장탄 수 제한이 있는 것이 오히려 의문이다는 서술이 있다.
메탈 슬러그 시리즈는 해본 사람은 다 알듯이 권총 한정으로 무한탄창이며 재장전의 필요가 없다...만! 일정 횟수[52]를 발사하고 정지해 있으면 재장전 모션에 들어간다. 움직이면 바로 취소되는데 장전 중에 취소한다고 총 못 쏘거나 그런 건 물론 없다.

[1] 코덱스를 보면 설정상 휴행탄수 제한 자체는 여전히 있기는 한데, 기술발전으로 한 탄창에 수천발씩 들어가는 게 예사가 되어서 사실상 의미 없어졌다는 핑계를 대놨다.[2] 실제 무탄피탄 소총 개발사에서 탄피 배출의 냉각 효과가 사라져서 쿡 오프가 쉽게 생기는 현상으로 고생한 것을 생각하면 말이 안 되는 것은 아니나, 냉각제 사용 총기는 냉각제가 없으면 단 한 발도 쏘지 못하는 점이나, 둘 다 등장하는 3편에서 무한탄창 무기와 대비해서 딱히 화력 우위를 보여주지도 못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냥 핑계...[3] 대표적으로 레이저 건이나 이온 입자 건[4] 전자에 노바 시리즈의 기관총, 후자에 울펜슈타인: 디 올드 블러드의 기관총이 해당된다.[5] 데스티니 가디언즈줄타기 곡예사는 둘 다 해당된다.[6] 다이렉트 컨트롤이라고 유닛 하나를 조종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7] 참고로 나름대로의 상성이 있긴 한데 귀찮아서 보통은 무난하게 위력을 올려주는 쌍화살만 쓰는 경우가 많다…[8] 발당 자신의 최대 마력 10을 소모하므로 공격용으로 배치했을 경우 치료를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 마법 유닛에게는 별도로 마력=탄창의 개념이 적용되는 듯.[9] 영화 도중에 재장전 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10] 하지만 사격 후에 5.56mm(.233 레밍턴 탄) 탄피가 떨어지는 장면이 있기에 무탄피 총은 아니다. 또 국내판 자막에서는 3천발 장전이라고 나오지만 영화에 등장하는 총기들을 모아놓은 위키 사이트에 의하면 1천발 장전이라고 한다.[11] 그런데 이 총, M1-L1 트리플 펄스 라이플 이라는 명칭도 있고, 딥 라이징 만이 아니라 98년도 영화인 <롱풀리 어큐즈드>, 드라마 스타게이트 SG-1스몰빌 등에도 등장하는 나름 잘 나가는 물건이다.[12] 어찌 보면 현실적인 게, 현실에서도 총알을 다 쓸 때까지 싸우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았고 총알이 바닥날 때까지 싸운 부대는 보통 마지막까지 항전한 부대의 경우일 가능성이 높다.[13] 그냥 스크립트로 짜여진 이벤트용 대사였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구현되진 않았다.[14] 물론 메탈슬러그의 레이저건이나 시메트라의 기본 총기처럼 장전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전자는 장전이라보기 좀 애매하긴 하지만.[15] 일반 스캐브, 저격 스캐브, 컬티스트 전부를 포함한다.[16] 하지만 아주 가끔 시온처럼 총알이 있는 경우도 있다.[17] 기본무기인 핸드건이 설정상으로는 .50 AE 12발이 장전되는 자동권총, .357 매그넘 7발이 장착되는 중절식 리볼버이지만 인게임에서는 무한대로 난사할 수 있다. 각각 장탄수만큼의 총탄을 발사하고나면 장전모션이 존재하기는 한다.[18] 어느 정도냐 하면 배틀필드 450cal 경기관총을 끊어 쏘기 없이 쏠 때 과열되는 시간보다 조금 늦다고 보면 된다.[19] 몇날 며칠씩 교전이 이어지는 전면전 상황이라면 모르지만, 최소한 주인공은 그런 전면전 상황에 투입되지 않고 소규모 특수임무에만 투입된다. 수천 발짜리 탄창을 다 써버릴 일이 없다.[20] 스틸 스킬로 나이트로드, 캡틴, 캐논슈터의 공격 스킬을 훔쳤을 시 한정.[21] 총기에 관해 지식이 있는 사람이 보면 알겠지만, 패트리어트에 달린 탄창은 베타 C-mag이다. 근데 냉전 중반기에 존재한다는 게 문제. 원래 메탈기어 세계관이 군사 기술에 한해선 현실보다 훨씬 발전한지라 무시해도 좋다.[22] 레벨 아머는 예외적으로 무기 보충이 필요하다. 모덴군의 우주전용 병기인 아스트로 슬러그도 무기 보충이 필요하긴 하지만 무한탄창 기본 무기가 있긴 있어서 평가하기 애매하지만... 참고로 레벨 아머의 미래 버전인 헤비 아머는 무한탄창이다.[23] 한조도 탄창 교체는 없지만, 엄밀히 따지면 한발 쏠때마다 재장전을 하는 셈이므로 재장전이 필요없는 무한탄창은 아니다[24] 저스트 코즈 3저스트 코즈 4에 등장하는 항공 폭탄의 경우에는 땅에 떨어져 폭발하기 전까지는 다른 항공 폭탄을 떨어뜨릴 수 없다.[25] 탄창 지속 회복.[26] 단 이 의상은 체력을 탄창 대신 쓰는 탓에 흡혈 옵션도 붙었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소총류 무기를 쓰면 체력이 순식간에 증발하므로 바주카나 샷건 등 연사력이 낮고 깡뎀이 높은 무기와의 궁합이 좋다. 체력 회복 옵션이 있는 아이템과 같이 장착하면 진짜로 무한탄창이 된다.[27]콘트라 스피리츠콘트라 더 하드 코어의 폭탄은 무한이 아니다.[28] 영웅본색이 대표적인 무한탄창으로 잘못 알려져 있기에 이런 패러디가 들어간 것이지만, 영웅본색 시리즈는 탄창을 좀 많이 가지고 있을 뿐이지, 무한탄창은 아니다. 주인공이 소모한 총알 수에 맞춰서 탄창을 갈아끼우는 장면이 분명히 들어간다.[29] 싱글 플레이에서는 프롤로그 미션(트레이닝 바로 다음 미션) 포함해서 정확히 30개다.[30] 1편에선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2편에선 펄스 라이플의 거치형인 Emplacement Gun.[31] 그냥 내버려둬도 쏠 수 있는 탄약(벌)이 늘어남. 하이브 헨드라고도 부름.[32] 하프 라이프: 어포징 포스에 등장, 호넷건과 동일하게 자동으로 채워진다. 참고로 물에서 이걸 발사하면 플레이어가 감전사한다.[33] GTA 3 3부작은 GTA 3, GTA 바이스 시티, GTA 산 안드레아스이며 파생 작품은 GTA: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GTA: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이다. GTA 1이나 GTA 2, GTA 어드밴스 등의 초기적인 작품들도 마찬가지이다.[34] GTA 5에만 등장하는 항공 폭탄은 미션 중에만 무한히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50발의 제한이 적용된다. 예외적으로 전략 폭격기인 볼라톨(아브로 벌컨)은 100발이다. 스토리 모드의 원격 조종이 가능한 항공 폭탄은 소형 항공기(세스나 310)에 싣는 탓인지 6발밖에 사용할 수 없다.[35] 이외에도 FH-1 헌터(AH-64)나 아쿨라(RAH-66) 등의 소수의 공격 헬기와 APC(BTR-80)체르노버그(MAZ-7310)는 미사일을 사격하면 미사일이 날아가며 포대에서 사라지지만 정작 수 제한은 없다. 미사일이 포대에서 사라지는 것은 위의 미사일 차량들도 마찬가지이다.[36] 쿨타임은 게임 내 시간으로 1일이며, 현실 시간으로는 48분이다.[37] 지상 사용 시에는 장탄수와 탄약 최대량 제한이 있다.[38] 이 경우는 피격 당하면 사라진다거나 하는 식.[39] AI가 드는 RPG-7은 여분 탄환 수가 99발이다.[40] 일반적인 F/TPS에 비해 공격력이 낮고, 헤드샷 한방에 죽는 것도 아니고, 정확도도 낮고, 이동 속도가 빠를 뿐더러 실드 같은 총알을 막는 스킬도 있어 총알 소모가 심하다. 심할 때는 서로 갖고 있는 총의 총알을 다 써서 상대를 보면서 장전하고 있기도 할 정도...[41] 탄창과 달리 하나의 무기가 한번의 공격동안 발사 할 수 있는 최대 횟수이다.[42] 이건 사실 재장전 시간이 순간적이라서리…[43] 재장전 모션이 그렇다.[44] BFG와 언메이커 제외.[45] 워 머신 슈트 Mk.2, 3에 달린 빔 캐넌은 애초에 장탄 제한이 없고 미사일은 전 기종에 걸쳐 장탄 수가 확실히 묘사되나, 양 팔에 달린 기관총은 엄연히 그냥 기관총인데도 총탄을 한도 끝도 없이 뿜어댄다. 워 머신 Mk.1의 견착식 M134는 그러한 무한탄창 현상의 극치로, 미니건의 높은 연사력과 등가교환한 괴랄한 탄창 소모는 어디 가고 총탄이 모자란다는 묘사가 없다. 무려 외부 탄띠 식인데도![46] 사실 한조의 무기는 단발 탄창이라고 봐야 하지만, 화살을 활에 걸치는 것을 재장전으로 간주하는 듯하다. 게임 내 표기도 무한대로 표시된다.[47] 리퍼 스프레이에 보면 망토 안에 산탄총을 빼곡하게 걸어놓았다. 즉 기본 스킨 또는 망토나 큼지막한 외투를 걸친 리퍼에게는 그 옷이 곧 무기고. SFM 무비 중에서는 블랙워치 시절의 레예스가 몸 곳곳에 샷건을 부착해놓긴 하는데, 이는 그 영상을 만든 팬의 궁여지책이고 게임 내에서는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샷건이 생겨난다...[48] 물론 탈것을 부르는 조건은 있다.[49] 기본 장비의 탄창은 무한이지만, 플레이어가 추가로 넣어준 다른 종류의 무기의 탄창이 다를 경우에는 유한하다.[50] 다만 1편 주차장씬에서 소총을 쓸때는 일시적으로 무한탄창이 되기도 한다.[51] 1편의 말미에서 스미스는 장탄수가 7+1발인 데저트 이글로 최소 11발을 네오에게 난사한다.[52] 남캐는 15발 여캐는 6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