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오운 더 나잇

 



'''위 오운 더 나잇''' (2007)
''We Own the Night''

'''▲ 북미 포스터'''
'''▲ 국내 포스터'''
'''장르'''
'''감독'''
'''각본'''
'''기획'''
토드 와그너
앤소니 카다가스
마크 큐반
'''제작'''
닉 웨슬러
마크 월버그
호아킨 피닉스
마크 버탄
마이크 업턴
안소니 카타가스
'''출연'''
'''촬영'''
호아킨 바카-애세이
'''조명'''
포드 휠러
'''편집'''
존 악셀라드
'''미술'''
캐서린 데이비스
'''음악'''
보이체흐 카일라
'''의상'''
마이클 클랜시
'''배역'''
더글라스 아이벨
'''제작사'''
[image] 2929 프로덕션[image] 인더스트리 엔터테인먼트[image] 컬럼비아 픽처스
'''수입사'''
'''배급사'''
'''개봉일'''
'''화면비'''
1.85: 1
'''상영 시간'''
116분
'''제작비'''
2,100만 달러
'''월드 박스오피스'''
$55,033,767
'''북미 박스오피스'''
$28,563,179
'''대한민국 총 관객 수'''
70,769명
'''국내 다운로드/스트리밍'''
'''상영 등급'''
''' '''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평가
7. 흥행
8. 수상 및 후보 이력
9. 기타
10. 관련 문서
11. 바깥 고리
12. 둘러보기


1. 개요


'''Two brothers on opposite sides of the law.
betond their differences lies loyalty.'''

'''법의 반대편에 선 두 형제.
그들의 차이 너머엔 의리가 있다.'''

북미 포스터 태그라인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2007년 범죄 영화. 2007년 칸 영화제 경쟁부문 후보작.

2. 예고편



'''▲ 예고편'''

3. 시놉시스


'''{{{#ffffff 엇갈린 형제 단 하나의 운명
두 명의 형제, 두 개의 세상... 단 하나의 운명!}}}'''
디스코의 시대 80년대 말 뉴욕, 인기 절정의 나이트클럽에서 매니저로 일하는 ‘바비’(호아킨 피닉스)에겐 매일 밤이 파티이다.하지만 그에겐 여자친구 ‘아마다’(에바 멘데스) 외에 누구에게도 밝히지 않은 비밀이 있는데,
자유분방하고 화려한 밤의 세계를 사는 자신과 달리 아버지(로버트 듀발)는 뉴욕 경찰서장이고 형(마크 월버그)은 경찰 강력계의 떠오르는 스타인 것.

'''마피아 vs 경찰의 전쟁이 시작된다!'''
범죄가 기승을 부리던 당시 어느 날 뉴욕 경찰은 마약과의 전면 전쟁을 선포하고, 그 주축인 아버지와 형은 러시아 마피아의 표적이 된다.게다가 러시아 마피아는 ‘바비’의 클럽을 거점으로 거대한 국제적 음모를 꾸미고 있었던 것.자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생활의 터전에서 가족과 마피아가 맞섰을 때 과연 ‘바비’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뉴욕의 밤을 지배하는 자 누가 될 것인가?


4. 등장인물


  • 호아킨 피닉스 - 바비 그린 역
  • 마크 월버그 - 조셉 그루신스키 역
  • 에바 멘데스[1] - 아마다 후아레스 역
  • 로버트 듀발 - 버트 그루신스키 역
  • 토니 무선트 - 잭 샤피로 역

5. 줄거리



6. 평가


















Bland characters, clichéd dialogue and rickety plotting ensure We Own The Night never lives up to its potential.

'''단조로운 캐릭터들, 클리셰스러운 대화와 난잡한 플롯은 '위 오운 더 나잇'의 잠재력을 살리게 하지 못한다.'''

- 로튼 토마토 총평

'''제임스 그레이의 아메리칸 가족시네마 3부'''

- 남동철 '''(★★★☆)'''

'''논리성은 갱스터영화의 뼈대'''

- 박평식 '''(★★☆)'''

'''러시아판 <대부>를 찍고픈 건 알겠지만 역부족이다'''

- 유지나 '''(★★☆)'''

'''꽉 찬 듯 텅 빈 영화'''

- 한동원 '''(★★★)'''

'''배우들의 호연으로 펼치는 육중한 ‘호부호형(?)의 길’'''

- 황진미 '''(★★★☆)'''

북미와 국내의 평단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며 그다지 좋은 평가를 얻지 못했지만, 제임스 그레이 영화를 좋아하는 프랑스 평단 답게 알로시네에서의 평가가 유독 좋은 편이다.
이동진 역시 별 4개를 주며 호평했다.

7. 흥행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국가
개봉일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기준일
'''전 세계'''
(최초개봉일)
'''$55,033,767'''
'''(기준일자)'''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북미'''
미정
'''28,563,179'''
미정
추정치 2,100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여 북미 성적만으로 28,563,179 달러를 벌여들어 제작비를 회수하고, 최종 월드와이드 5,400만 달러의 성적으로 제임스 그레이 영화 중 처음으로 흥행에 성공했다.

8. 수상 및 후보 이력


  • 2011년 제59회 산 세바스티안 국제 영화제 후보 테마 회고전
  • 2008년 제32회 홍콩 국제 영화제 후보상영작
  • 2007년 제34회 겐트 영화제 후보 영화제 프리뷰
  • 2007년 제60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 후보작

9. 기타


  • 제임스 그레이 감독은 뉴욕 타임스에 실렸던 어느 경찰관의 장례식 사진을 보고, 건장한 체구의 경찰들이 근무 중 살해당한 동료의 시신 앞에서 눈물을 머금고 서로 껴안고 있는 사진이 엄청난 감정의 파동을 일으켜 이 영화를 구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영화의 첫 도입부에 흑백의 스틸 사진들이 삽입된 것도 감독이 경찰관 사진을 처음 봤을 때의 강렬한 느낌을 관객에게도 전달하고 싶은 의도였다고.
  • 영화의 제목인 ‘We Own The Night’, 즉 “밤은 우리가 지배한다“라는 말 또한 1980년대 뉴욕 경찰 범죄 전담팀이 강력한 범죄 척결 의지로 정했던 모토에서 따왔다고 한다.
  • 극 중 빗 속에서 벌어지는 카체이스 장면은 4일간 뉴욕 도심을 가로지르며 촬영했고, 빗방울은 나중에 CG로 합성했다. 스턴트 카 2대가 부딪치는 바람에 그 충격으로 카메라맨이 타고 있던 차까지 떠밀려 트럭에 충돌하는 등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찍힌 장면이 고스란히 영화에 사용되었다. [2]

10. 관련 문서



11. 바깥 고리



12. 둘러보기



[1] 라이언 고슬링의 아내로 분노의 질주 2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배우다.[2] 여담으로 이때 그레이 감독은 촬영을 진행하며 테이크를 진행할 때 마다 스탭과 출연진들이 무사한지 확인하느라 마음을 졸였고, '마이클 베이는 이걸 어떻게 찍나 몰라' 라는 농담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