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도우메이커/대사

 




영어 음성
위도우메이커의 상당수의 대사가 프랑스어인데, 국내에서는 프랑스어의 인식이 비교적 생소한 수준이며[1], 제대로 된 프랑스어 문장에 대해서는 그야말로 뭥미? 소리 나오는 지라 몬데그린의 가장 큰 희생자가 되었다. 궁극기의 백숙 드립이 대표적인 예다. 사실 프랑스 사람들은 말을 되게 빨리하는 데다 웬만하면 제스처로 넘어가 버리기 때문에 실제 프랑스인과의 대화에 비하면 약과다.
1. 플레이 관련 대사
2. 스킬 관련 대사
3.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작용
4. 감정 표현 및 캐릭터 대사
5. 그외 상황 미확인 대사


1.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변경
    • 여긴 위도우메이커.
  • 게임 준비
    • 기다리는 건 지긋지긋해.
    • 이제부터 죽여 볼까?
    • 하아, 내 걸작을 그릴 캔버스로군.
    • Ahh, Gérard. (아아, 제라르.)
    • 매년 이맘 때면.. 거미들이 놀러나오지. (할로윈 기간 한정)
    • 새해 결심? 흥, 정말 귀엽네. (설날 기간 한정)
  • 게임 시작
    • 간다. 5, 4, 3, 2, 1.
  • 적 발견
    • 적을 포착했어.
    • 적이 여기 모이고 있어.
  • 전투 준비
    • 여기서 준비해.
    • 준비해.
    • 준비됐어.
  • 강화 효과
    • 마침 필요했어.
    • Merci. (메흐씨 / 고마워.)
    • 나한테 관심 있어?
    • 너 나 좋아하는구나?
  • 적 처치
    • 네 잘못은 없어. 내 잘못이야.
    • Adieu. (아듀 / 잘 가.)
    • À la vie, à la mort. (알 라 비, 알 라 모흐 / 삶과, 죽음.)
    • Le baiser de la veuve. (르 베제 들 라 붸브 / 과부의 키스.)
    • 거미의 입맞춤, 어때?
    • 재워 줄게.
    • 하, 아름다워.
    • 이제야 살아 있는 느낌이야.
    • parfait.(빠흐뻬 / 완벽해.)
    • Magnifique! (마니삐끄 / 훌륭해!)
    • Impeccable. (앙뻬꺄빠블르 / 완벽해.)
    • Ooh la la![2](울 랄 라)
    • 흐음, 다음.
    • 내 거미줄에 걸렸군.
    • 걸작이야.
    • 우리 이제 그만 만나.
    • 사냥꾼은 사냥감을 잡는 법. (사냥꾼 계열 스킨 착용)
  • 근접 공격을 섞어 처치
    • 부끄럽지 않아?
    • 한심해.
    • 어설퍼.
    • 정신 차려!
    • 흥, 바보 아냐?
  • 연속 처치
    • 아, 너무 싱거운걸?
    • 아, 아름다운 소리야.
    • 종일이라도 할 수 있어.[3]
    • Sublime. (쉬블림 / 탁월하군.)
    • Charmant. (샤흐멍 / 매력적이야.)
    • C'est si beau. (쎄 씨 보 / 너무 아름다워.)
    • Je vais faire un carton. (쥬 베 뻬흐 엉 꺄흐똥 / 곧 쏠 거야.)
  • 폭주
    • 차례 차례..
    • 슬슬 불이 붙는걸.
    • 모처럼 뭔가가 느껴지려 하는걸.
  • 아군이 적 처치
    • 잘했어.
  • 적 전멸
    • 적 팀이 쓰러졌어.
    • 적 팀을 제거했어. 이 틈을 타서 밀어붙여.
  • 적 부활
    • 조심해, 저들이 돌아온다.
    • 혼이 덜 났나 봐?
    • 허, 또 하고 싶어?
  • 경고
    • 아, 위험했어.
    • 뒤를 봐.
    • 저격수야. 내게 맡겨.
    • 숨어!
    • 움직여!
    • 거기서 나와!
    • 저격수야. 흥, 어설픈 것.
    • 침착해.
    • 후퇴!
  • 약화
    • 제길.
  • 지원 요청
    • 지원이 필요해.
    • 도움이 필요해.
  • 치유 요청
    • 날 치료해 줘.
    • 치료가 필요해.
    • 치유 담당이 필요해.
  • 보호막 요청
    • 여기 보호막 좀.
    • 보호막이 필요해.
  • 방어구 요청
    • 여기 방어구 좀.
    • 방어구가 필요해.
  • 생명력 회복
    • 아, 훨씬 나은걸.
    • 마침 필요했어.
    • 훨씬 낫네.
  • 부활
    • 자, 어디까지 했더라?
    • 나, 왔어.
    • 이제 신경 좀 써 줄게.
    • C'est la vie.
    • 장전, 완료.
    • 흠, 다시 해 볼까?
    • Rendez-vous avec la mort.[4](헝데 부 아베크 라 모흐)
    • Hmm... par excellence. (음, 빠흐 씨롱쓰 / 음... 완벽하군)
    • 놓치지 않아.
    • 한 번 더 해보자.[5]
    • Où en étais-je? (우 엉 에떼 쥬? / 내가 어디까지 했더라?) [6]
  • 복수
    • 으흠, 복수는 달콤하지.
    • 난 화를 내지 않아. 받은 만큼 줄 뿐.
  • 적 순간이동기 파괴
    • 적 순간이동기 파괴.
  • 적 포탑 관련
    • 발견
      • 전방에 적 포탑이야.
    • 파괴
      • 적 포탑 파괴.
  • 거점 공격 및 수비
    • 공격
      • 거점을 점령하자.
      • 내가 거점을 차지하겠어
      • 거점을 공격해!
      • 이 거점은 내 거야.
    • 수비
      • 거점에 집중해.
      • 거점을 지켜야 돼.
      • 거점을 지켜.
  • 화물 운송 및 저지
    • 운송
      • 이걸 계속 움직여.
      • 화물을 움직여.
      • 멍하니 있지 말고 화물을 옮겨.
      • 화물을 옮겨.
      • 내가 화물을 움직이겠어.
      • 화물이 이동 중이야.
    • 저지
      • 당장 저걸 멈춰!
      • 화물을 막아.
      • 화물을 멈춰야 돼.
  • 깃발 뺏기
    • 쟁취/운반/득점
      • 저들의 깃발을 차지해야 돼! / 적 깃발을 차지해.
      • 내가 할게. / 깃발을 손에 넣었어. / 어떻게 하는 건지 보여 줄게.
      • 깃발, 떨어뜨린다. / 깃발을 놓겠어.
      • (득점) 누군가 손을 써야 했어. / 이렇게 하는 거지.
    • 수비/원위치/실점
      • 우리 깃발을 지켜! / 깃발을 지켜야 돼.
      • 우리 깃발을 되찾아야 돼. / 기수를 처치해.[7]
      • 누가 우리 깃발 좀 찾아와! / 저들이 우리 깃발을 떨어뜨렸어.
      • 우리 깃발은 안전해. / 깃발을 원위치로 되돌리겠어.
      • (실점) 이건 계획하고 다른데? / 적이 우리 방어에서 허점을 찾았어.
  • 경기 후반 진입
    • 공격
      • 시간이 없어!
      • 하, 시간이 없어. 공격해!
    • 수비
      • 승리가 눈앞이야. 난 느낄 수 있어.
      • 적은 시간이 없어.
      • 적에게 시간이 별로 없어.
      • 승리에 가까워지고 있어.
  • 보물 및 보상
    • 이게 다 뭐야?
    • 나 주는 거야?
    • 아, 뭘 이런 걸 다.
  • MVP 선정
    • 5표
      • 난 표적을 놓치지 않아.
    • 10표
      • 완벽해.
  • 그외 전투 관련 대사
    • 방어하는 중이야.
      • 나와 함께 공격해 줘.
      • 계속 압박해.
      • 저들을 저지해.
      • 공격한다.
      • 날 도와 적을 저지해 줘.
      • 이곳을 정리하자.
      • 밀어붙여!
      • 집중해. 여기서 승리를 차지해야만 해.
      • 계속 전진해.
      • 저걸 제거해.
      • 내가 함께하지.
      • 저들을 막아야 돼.
      • 가!
      • 진입한다.
      • 실패는 용납하지 않아. 여기서 이기자.
      • 저들을 없애!

2. 스킬 관련 대사


  • 저격 모드 지속(우클릭)
    • 아, 거기 있었니?
    • 다 보이거든?
    • 이리 온.
    • Allez, montre-toi! (알레, 몽트흐 뚜아! / 어서, 모습을 드러내!)
    • Ah, te voilà. (아, 뜨 부알라 / 아, 거기 있었구나.)
    • Dans ma ligne de mire. (덩 마 리뉴 드 미흐 / 시야에 들어왔어.)
    • Ah, je te vois. (아, 쥬 뜨 부와 / 네가 보여.)
  • 갈고리 발사 (Shift) 실패
    • 못 올라가.
  • 맹독 지뢰 (E) 발동
    • 조심해서 다녀.
    • 저런, 아팠어?
    • 내 선물이야.
    • 거미가 줄을 친다.
    • Ça pique, n'est-ce pas? (싸 삐끄, 네스빠? / 따갑지, 응?[8])
    • La veuve tisse sa toile. (라 붸브 티쓰 사 뚜알 / 과부가 그물을 짠다.)
  • 맹독 지뢰 (E) 파괴됨
    • 제길!
    • 아~!
  • 궁극기 충전
    • 0~89%
      • 궁극기 충전 중이야.
    • 90~99%
      • 궁극기가 거의 준비됐어.
    • 100%
      • 적외선 투시가 준비됐어. / 궁극기가 준비됐어. 자리들 잡지. / 궁극기가 준비됐어.
  • 적외선 투시 (Q) 사용
    • 적군: Personne n'échappe à mon regard. (뻬흐쏜 네 샤빠 몽 흐갸흐- / 아무도 내 눈에서 벗어날 수 없어.)[9][10]
    • 아군 및 자신: 아무도 내게서 숨진 못해. [2:04] [11] / 누구도 사냥꾼에게서 숨진 못해. (사냥꾼 계열 스킨 착용)

3.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작용


  • 특정 영웅 상호대사
    • D.Va
      • 아이들이 올 곳이 아니란다. (지금 누구보고 애라는 거야?!)/(어이! 나 어린애 아니거든?!)[12]
    • 리퍼
      • (또 같이 일하게 됐군.) 이번엔 박물관에서보다 잘 풀리길 바라자고.[13]
      • 어떻게 솜브라를 믿을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돼. (믿지 않아. 하지만 쓸모가 있고, 무슨 속셈인지 알고 있으니 상관없어.)
    • 트레이서
      • (저기, 뭐 봐?) 저리 꺼져.[14]/ 귀찮은 애.
      • 이런, 이런. 함께 일하게 생겼네. (나라고 좋은 줄 알아?)
      • 넌 너무 뻔해. 애써 시간을 되돌리고도 늘 똑같은 판단을 하잖아? (넘겨짚다가 큰 코 다칠걸?)
      • 몬다타의 목숨을 구할 수도 있었다고 생각하니, 그러니? (우리 모두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져야지.)
    • 한조[15]
      • 탈론이 너희 제국을 재건해 줄 수도 있어. (하지만 대가가 따르겠지.)
      • (네 총으로 내 활과 겨루고 싶다면 언제든지 상대해 주지.) 그게 너의 마지막 실수가 될걸?
    • 아나
      • (어리석은 제라르, 너 같은 여잘 사랑하다니.) 넌 그이를 몰라.
      • 넌 한때 전설이었지만, 지금은 껍질만 남은 여자일 뿐이야. (내 사인은 필요없단 말로 받아들이지.)
      • (내가 사람을 잘못 봤었군, 아멜리.) 지금쯤은 적응했을 줄 알았는데.[A]
    • 솜브라
      • (아, 내가 좋아하는 거미네.. 오늘은 무슨 거미줄을 치고 있을까?) 다음 임무에서 너한테 무슨 일이 생긴다면 참 안타까울 텐데.
    • 모이라
      • (감정이 좀 느껴져, 라크루아?) 아무 느낌도 없어. 그러라고 만든거 아니야?
      • 정말 거슬리는 녀석들이라니까. (방금 그거 감정을 표현한 거야, 라크루아?)
    • 둠피스트
      • (엄호를 부탁한다, 라크루아.) 해야 하는 일이 있으면 알려 줘. 내가 할 테니까.
    • 시그마
      • (저번에 루나의 카바레에서 본 거 같은데, 다음에 같이 가지 않겠나?) 일행이 없는 걸 선호해서 말이지. (아, 실례, 내가 눈치가 없었군.)
    • 바티스트
      • (헹, 한 방이면 충분해?) 날 거슬리게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 텐데...
      • 몬테크리스티에서 그 난리를 치더니 다시 얼굴을 들이미셨네? (그냥 얼굴이 아니라 잘생긴 얼굴이지.)
      • 안녕, 바티스트. 탈론으로부터 도망칠 수 있을 줄 알았어? (사냥꾼을 아무리 보내봐야 내 사냥감이 될 뿐이다.)
    • 루시우
      • 소음이 너무 심하잖아. (소음이 아니야, 음악이라고!) 알겠어. 음악이 너무 시끄럽다고.
    • 애쉬
      • (그 총... 꽤 걸작이긴 한데, 실용적이진 않아 보여.) 아마추어들에겐 그렇겠지.
    • 라인하르트
      • 아무리 두터운 갑주라도 정확한 한 발을 막아낼 순 없어. (그대도 내 망치를 멀쩡히 막아낼 순 없을 것 같소만?)
  • 특정 전장 상호대사
    •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네팔
      • 추위 따위, 느껴지지 않아.
      • 이래도, 추위가 느껴지지 않네. (코트다쥐르 스킨 착용 시)
    • 눔바니
      • 건틀릿 없이는 가지 않겠어.
    • 왕의 길
      • 하, 내가 최고의 암살을 해낸 현장이로군. 그 날, 난 살아있는 느낌이었지.[16]
    • 호라이즌 달 기지 (망원경)
      • 후훗, 내 조준경보다 조금 좋네.
    • 쓰레기촌, 아들러스브룬
      • 아… 내가 여길 왜 왔지.
    • 일리오스
      • 흠… 여기 오니 다사다난했던 휴가가 생각나는군.
  • 특정 적 영웅 처치
    • 전 오버워치 요원: 탈론의 적에겐 죽음 뿐이다.
    • 솔저: 76, 라인하르트, 리퍼: 전설도 별 수 없네.
    • 솔저: 76, 맥크리, 애쉬: 훗, 미국인이란. [17]
    • 파라: 그 어미에 그 딸이군.
    • 아나: 세계 최고의 저격수였지, 전에는. / 그냥 죽어 있지 그랬어?
    • 리퍼: 너에겐 죽음이 어울려.[18]
    • 솜브라: 이젠 똑똑한 척 못 하겠네? / 이번엔, 놓치지 않았네? / 수다쟁이는 표적이 되기 쉽지.
    • 젠야타: 두번째네?
    • 탈론 구성원[19]: 우리의 동맹도 끝이 났군.[A]
    • D.Va, 트레이서: 바보 같은 아이네.
  • 특정 전장에서 적 영웅 처치
    • 샤토 기야르: 눈치 없이 오래 있는 손님은 질색이야. / 이제 그만 가 줘. / 짐을 싸서 집에 가.
  • 메르시에 의해 부활
    • 정말 나한테 관심 있나 봐?
    • 내가 너한테 이렇게 의지하게 될 줄이야.[A]
  • 협동전 난투 전용 대사[20]
    • 본인 빈사: 나 맞았어! / 의식을... 잃을 것 같아. / 치료가 필요해. / 나 다쳤어!
    • 팀원 빈사: 어흐, 사상자 발생! / 한 명을 잃었어.
    • 부활 진행: 넌 아직 쓸모가 있어. / 일어나.

4. 감정 표현 및 캐릭터 대사


  • 인사
    • 반가워. / Bonjour.(봉주흐) / Salut.(살뤼) / 안녕?
  • 감사
    • Merci.(메흐씨) / 고마워. / 그거 고맙네.

  • 응답
    • 알았어. / 곧 갈게. / Oui.(위) / 좋아. / 가고 있어. / 알겠어.
  • 부정
    • Non.(농) / 꿈 깨시지. / 싫어. / 하, 어림없는 소리.
  • 집결
    • 내게로 모여. / 모여. / 내게 합류해. / 여기 뭉쳐.
  • 합류
    • 내가 바로 뒤에 있어. / 내가 함께하지.
  • 작별
    • 또 봐.
  • 캐릭터 대사
    • 하나의 죽음이 모든 걸 바꿀 수 있지.
    • 적을 내 거미줄로 끌어들여.
    • 나, 널 보고 있어.
    • Encore? (엉꼬흐? / 또야?)
    • 자동 조준이라니, 무슨 소리야?
    • Une balle, un mort. (윈 발, 엉 모흐 / 원 샷, 원 킬.)
    • Cherchez la femme. (셰흐셰 라 빰므 / 여자를 찾아 봐.)
    • Eh, c'est comme ça. (에, 쎄 꼼 싸 / 그럼 그렇지.)
    • À la vie, à la mort. (알 라 비, 알 라 모흐 / 삶과, 죽음.)
    •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라고 해.
    • 내 방으로 들어와, 거미가 파리에게 말했어요.[21]
  • 하계 스포츠 대회 한정 대사
    • 난 빗맞히지 않아.
    • 10점 만점.
    • Ah, dame chance. (아, 담 샹쓰 / 아아, 행운의 여신이여.)
  • 공포의 할로윈 한정 대사
    • 파티는 끝났어.
    • 꿈 깨시지.
    • Araignée du matin, chagrin. Araignée du soir, cauchemar. (아헤녜 뒤 마탕, 샤그헝. 아헤녜 뒤 수와흐, 꼬슈마흐 / 아침의 거미는 슬픔이고, 저녁의 거미는 악몽이지.) [22]
    • 모두가 백작을 두려워했지, 당연하게.
  • 환상의 겨울나라 한정 대사
    • 최고야.
    • Joyeux noël. (주아유 노엘 / 메리 크리스마스.)
    • Bonnes fêtes de fin d'année. (본 뻬트 드 뻥 다네 / 행복한 연말연시.)
  • 설날 한정 대사
    • 신경 좀 써줄게.
    • 엉뚱한 데 와서 짖네?
  • 기록 보관소 한정 대사
    • 감정이 있으면 약점이 생기지.
    • Chasseur toujour. (쌰쇠흐 뚜주흐 / 영원한 사냥꾼.)
    • 곧, 막이 오르겠는 걸?
  • 감사제 한정 대사
    • Désolé. (데졸레 / 미안.)
    • 아, 지루해.
    • Tu le plaisir est pour moi. (뛰 르 플레지 헤 뿌흐 무아 / 천만의 말씀.)
    • 실력도 있고 운도 있어야지.

5. 그외 상황 미확인 대사


  • 사냥꾼은 엎드린 채 기다리지.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 과거는 잊어. 승리는 지금, 여기서 시작되니까.
  • 탄약 재장전. 다시 해 볼까?
  • 나 돈 좀 버는 암살자야.
  • 난 네가 보이는데, 넌 내가 보이니?
  • 흠, 내 최고의 작품이지.[23]
  • 아, 난 실력을 쌓는 게 좋아.
  • 흠, 줄지은 오리떼 같네?
  • 내 솜씨를 기리는 동상이로군?[24]
  • 저들이 어디 숨어 있는지 볼까?
  • 바닥에 누워 봐.
  • 최고가 더욱 강해지는군.
  • 모든 게 계획대로야.
  • 흠, 어디 보자.
  • 흥, 그러시든지.
  • 으음, 이게 누구야?
  • Hmmm... Un vrai chef-d'œuvre (음... 엉 브헤 셰쁘 되브흐 / 흠, 걸작이야.)
  • 난 혼자 움직이는 게 좋아.
  • 혹시 나 따라다니는 거야?
  • 음, 아름다운 죽음이군.
  • 하! 또 하고 싶어?
  • 저들을 내 거미줄에 초대하지.
  • Widowmaker, horrible! (위도우메이커, 오히블르! / 끔찍한 위도우메이커(?)) [25]
  • 날 건드리지도 못할걸.
  • 굉장한 솜씨였어.
  • 여기 위치가 좋은걸?
  • 사람은 누구나 죽지.
  • 인내는 나의 무기.
  • 결정적인 순간이야.
  • 매끄러운 솜씨야.
  • 올라가는 건...
  • 아래 공기는 어때?
  • 내가 바로 뒤에 있어.
  • Oh.. merveilleux. (오, 메흐베이유 / 오, 대단해.)
  • 예술이군.
  • 내게 맡겨.
  • Ah.. super. (아.. 쉬뻬흐 / 아..멋지네)
  • 괜찮은데?
  • Même pas mal.(멤 빠 말 / 나쁘지 않은걸.)
  • 아주 좋아.
  • 완벽해.
  • 저런...
  • Et, voilà! (에 부알라 / 그리고 당신은 간다.)
  • Au revoir! (오 흐부와흐 / 잘 가!)


[1] 물론, 프랑스가 제국주의 시절에 많은 식민지를 거둬서 아프리카의 대다수의 국가가 프랑스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프랑스어가 세계 공용어긴 하나, 우리나라에선 데뷔, 데자뷔, 아르 누보 같은 단어 몇 개 알려진 정도. 게다가 이런 단어들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2] 프랑스인들이 흔히 쓰는 감탄사. 아이고! 혹은 저런! 정도의 의미.[3] 국내에선 캡틴 아메리카가 했던 대사로 유명하지만 사실 꽤 흔히 쓰이는 영어표현이다.[4] 죽음과의 만남. 동명의 애거서 크리스티 소설(Appointment with Death)의 프랑스판 제목이기도 하다.[5] 2017 할로윈 시즌에 새로 추가되었다.[6] 2017 할로윈 시즌에 새로 추가되었다.[7] 적이 깃발을 운반 중이거나, '원위치'에 핑을 찍을 때 나오는 대사가 동일하다.[8] 문장 그대로 해석하면 그렇지 않나? 가 된다.[9] 초기에는 위도우와 근접해 있지 않으면 아예 들리지 않을 정도로 작아서 지나가다가 의문사 당하고 나서야 알아챌 정도였으나, 이후 위도우 너프와 함께 수정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작은 목소리이기 때문에 바스티온처럼 위치선정이 매우 중요한 캐릭터를 할 때는 상대 위도우가 궁을 키는지 잘 귀기울여 들을 필요가 있다.[10] 몬데그린이 백숙을 삶아 묵으라(...) 정확하게는 백 슉을 샮아 묵으랴.[11] 메르시, 루시우, 바티스트와 함께 아군에게 들리는 대사와 자신에게 들리는 대사가 같은 케이스다.[12] D.Va가 복고풍 스킨 착용시 이 대사가 나온다.[13]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의 일을 말한다. [14] 오버위치 공식 발표 시네마틱에서 했던 바로 그 대사이다.[15] 둘의 조합이 조합이니만큼 경쟁전에서 절대 들리면 안되는 대사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었지만, 브리기테 출시 이후 투스나 조합이 등장하여 자주 들을수 있는 대사가 되었다.[A] A B C 아나와의 상호대사에서 아나의 말도 그렇고, 위도우메이커 영문 대사를 들었을 때 feeling이라는 단어가 언급되는 것으로 보아, "넌 그이를 몰라."처럼 위도우메이커의 기억에 대해 언급하는 대사로 보인다. 위도우메이커가 시간이 지나면서 기억을 완전히 되찾고 다시 교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떡밥으로 여겨지고 있다.[16] 심장 트레일러에서 트레이서와 교전 끝에 샴발리 수도사이자 옴닉들의 지도자 테카르타 몬다타를 암살한 것.[17] 같이 다니는 리퍼도 미국인이지만, 리퍼 처치 시 미국인 관련 대사는 나오지 않는다.[18] 노린 건지는 모르겠지만 리퍼의 적 처치 대사 중 이런 대사가 있다.[19] 리퍼, 솜브라, 둠피스트, 모이라.[20] 애초에 위도우메이커가 협동전 난투에서는 트롤픽이라 중수 난이도에서 즐겜하려고 픽한 게 아닌 이상 듣기 힘들다. 중수에서는 옴닉의 반란 바스티온(B73-NS)이나 응징의 날 중화기병에게 타겟팅당하지 않는 이상 죽기도 힘들어서 본인 빈사 대사는 더 듣기 어렵다.[21] 영국의 시인 메리 호위트의 시 <거미와 파리>에서 거미가 파리를 유혹하며 한 말.[22] Araignée du martin chagrin, araignée du midi souci, d'araignée du soir espoir(아침의 거미는 슬픔이고 점심의 거미는 근심이며, 밤의 거미는 희망이다)라는 프랑스 속설에서 유래한 대사이다.[23] 트레이서와의 상호작용 대사로 추정. 작품이라는 것은 테카르타 몬다타를 암살한 것을 말한다.[24] 왕의 길에 세워져 있는 동상을 보고 하는 대사로 추정.[25] 보기엔 이상하지만 horrible에 뜻이 끔찍한 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변역을 한다면 위도우메이커, 끔찍한 이기 때문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