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노란딱지

 




1. 개요
2. 비판 및 문제점
2.1. 오작동 및 불분명한 기준
2.2. 사유 비공개 및 불분명한 기준
3. 경과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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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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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딱지(검열)에 걸렸을때
2017년 8월 15일, 유튜브에서 광고주 친화정책을 발표했다. 욕설, 폭력, 선정성, 테러 옹호 등의 영상들에 광고가 달리는 것을 차단하고자 이런 영상들에는 수익제한 조치를 내린다는 것이 핵심이다.[1]
국내 유튜버들 사이에서는 흔히 '''노란딱지''', 줄여서 '''노딱'''으로 불리고, 국외에서는 'demonetization', '통화성 정지', 또는 단순히 'yellow dollar sign'이라고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의도와 다르게 이로 인하여 많은 유튜버들에게 헬게이트가 열렸다.
많은 유튜버들에게 스트레스를 안겨준 최악의 업데이트라 불리는 시스템. 잘못된 영상을 거르는 건 좋지만, 무고한 영상들에도 딱지를 먹이고, 심지어 검열에도 쓰인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창궐하고 나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진원지인 중국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된 영상에 일제히 노딱을 먹인다.

2. 비판 및 문제점


사회 고발 프로그램 등 내용이나 주제 특성상 기준에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영상을 올리는 경우, 항상 밥 먹듯 노란딱지가 붙어야 한다는 문제도 존재한다. 그리고, 정작 원래 목적인 혐오, 테러, 가짜뉴스 등의 문제가 많은 채널도 완벽하게 차단된 건 아니다. 이쯤 되면 노란딱지는 부작용밖에 없다는 말이 된다.
이런 문제점 때문에 많은 사용자들은 구글이 수익을 분배하지 않기 위해 독점적 위치를 남용하여 고의적으로 노란딱지를 남발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노란딱지가 붙더라도 광고 자체는 송출되기 때문이다. 즉, 광고주한테 광고료 받는 금액이 똑같다면 광고가 송출된 영상을 올린 유튜버한테 수익을 주는 것보다 안 주는 것이 더 순이익을 극대화하므로 그런다는 것.[2] 결론은 돈독 올랐단 뜻.

2.1. 오작동 및 불분명한 기준


이 조치의 문제는 이런 영상을 판정하는 것이 사람이 아니라 흔히 '''\'유튜브 봇\''''이라 불리는 인공지능인 점이다. 욕설, 폭력, 선정성, 테러 옹호 등의 영상을 막자는 데에 반대할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이 유튜브 봇의 알고리즘이 전혀 알려져 있지 않고, 누가 봐도 그런 문제 영상과 전혀 상관 없는 영상에도 수익제한 조치를 걸어버리는 것이다. 심지어 위의 기준과 전혀 상관없는 영상을 노란딱지를 붙이거나, 누가 보더라도 매우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영상에 노란딱지를 붙이지 않거나 하는 일이 지속되고 있다.
문제 영상과 무관한 영상이면 이의신청을 할 수 있지만 이것에도 문제가 있다. 이의신청을 할 수 있는 영상은 '''조회수 1,000회 이상'''이어야 하며, 문의와 수익제한 해제에 걸리는 시간은 적어도 7일 이상이라고 한다. 문제는 보통 유튜브 영상은 업로드된 뒤에 조회수가 상승하다가 시간이 흐를수록 떨어지는 구조인데, 조회수가 한창 올라갈 때는 수익이 제한되어 있다가 볼 사람은 다 본 뒤에 수익제한을 해제해 봤자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다. 이런 탓에 유튜버들 사이에는 일단 동영상을 업로드해놓고 비공개로 돌려놓은 뒤에 노란딱지가 뜨면 이의신청을 해서 수익제한을 해제한 뒤에 공개하는 식으로 대응하는 방법이 유행하고 있지만[3] 여러모로 번거로운 건 부정하기 힘들다. 게다가 구글의 부실한 고객센터 문제는 유튜브도 마찬가지다.
유튜브 측에서는 봇이 잘못 판단할 경우를 대비하여 이의 제기시 전문리뷰어라는 인원이 직접 검증을 하게 하였는데, 문제는 이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데다 2020년 기준으로 현재는 이의제기를 '''단 한 번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판이 일어나도 항소가 불가능한 불합리성을 드러내고 있어 유튜브 업로더들의 반발을 샀다. 피해 유튜버 중 Sereno예시 봇의 오작동으로 노란딱지 기준에 저촉되지 않는 저작권자가 직접 올린 일반적인 음악 영상에 노란 딱지가 붙었고 이의제기를 했으나 '''사내정책 위반'''의 이유로 거부당하고, '''계속 재업로드를 하여도 노란딱지가 붙는 상황'''이다.
봇만이 아니라 인간이 직접 판단하는 경우에도 논란이 나오고 있다. 가령 중세 검술을 다루는 인기 채널인 Skallagram과 온갖 희귀 총기를 다루는 Forgotten Weapons도 그저 역사에서 거의 잊혀진 총기의 매우 자세한 설명만 하는, 폭력성은 매우 적은데도 단지 '''역사적인 "무기"를 다룬다는 이유'''만으로 광고를 못하게 했다. 이는 구글쪽 정치 성향을 과도하게 유튜버들에게 강요하고 있는 것이며, 서양권에서 2010년대 중후반~2020년대 초반에 지적된[4] 빅테크의 정치적 검열 지적과 엮기도 있다.
심해질 경우, 아예 내용에 무관하게 채널 단위로 걸리기도 한다. 정치쪽의 경우, 한국당 윤상직 의원이 보수 유튜브 방송이 올린 비공개 영상에도 바로 노란 딱지가 붙는 것을 예로 들며 유튜브 블랙리스트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으며 #, 정치쪽 제외해도 솜사탕[5], 세야, 이환[6]의 사례처럼 정치와 관련이 없는 유튜버라도 영상 내용과 무관하게 채널 단위로 차단하여, 영상이 업로드 될 경우 무조건 노란딱지를 먹이는 경우가 있다.[7]
게다가 채널 단위로 걸릴 경우, 나중엔 아예 직접적으로 수익 창출 박탈까지 되는 사례도 있다.[8]
국회에서도 노란 딱지가 직접적으로 언급되며 공정위 제소 주장이 나왔다. 그리고 한국당 윤상직 의원이 보수 유튜브 방송이 올린 비공개 영상[9]에도 바로 노란 딱지가 붙는 것을 예로 들며 유튜브 블랙리스트 의혹을 제기했다. 노란딱지 유튜버 블랙리스트 의혹 그러나 유튜브가 한국 기업도 아니고, 노란 딱지를 붙이는 것도 사람이 아닌 AI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의 입김이 닿는다는 이들의 주장은 근거가 희박하다.[10] 물론 국정 감사이후 성향 치중이 오히려 더 심해졌단 지적도 있다.
대한민국의 특수한 정치지형, 언론지형과 별개로 팟캐스트는 진보 측이 많은것과 달리[11], 유튜브 정치 채널은 보수 쪽이 숫자가 많은데, 상대적으로 소수인 서울의소리 같은 좌파 계열 유튜버 역시 노딱을 받은 반례도 있었으며 5.18 비판하는 영상도 유튜브 측에서는 미온적 대처로 일관하여 방통위에서 영상 단위로 유튜브를 검열하여 접속을 차단시키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악의적 신고, 특히 속칭 좌표를 찍는 행위에 영향을 받는다는 의견도 있다.[12]. 물론 이의신청처럼 인간이 검토한 후에도 유지하는 경우가 있다지만, 그래도 엄연히 노란딱지를 붙이는 건 사람이 아닌 AI이며, AI의 선정 기준에 정치성향이 반영되었는지 여부는 알 수 없다.

2.2. 사유 비공개 및 불분명한 기준


봇으로 노란딱지가 붙는 경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규정 위반'''과 같이 통보하여 정작 왜 붙었는지를 알려주지 않아 붙은 이유에 대하여 추측하고, 이것 저것 바꾸면서 노란딱지가 풀릴 때까지 여러 시도를 하는 것만이 답이라는 단점이 존재한다.[13]
이걸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유튜버 입장에서도 할 말이 있고 봇이 판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긴하다. 상식적으로 전세계에서 업로드되는 유튜브의 동영상들을 모두 보면서 판정할 수 있는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봇이 판정하는 걸 이해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는데, 이것은 '''신고''' 기능이 무용지물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꼴이 되기에 노란딱지 이의신청을 검토할 인력이 있는지가 의문으로 남는다.
유튜브 봇이 어떤 원리로 문제 영상을 찾아내고 수익제한조치를 내리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키워드나 문제 영상의 패턴 등을 입력해서 이 기준에 따라서 일률적으로 모든 영상을 제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알려진 것은 있다.
  • 유튜브 영상에 광고를 다는 애드센스의 광고주 전용 기능에는, 광고주가 스스로 특정 주제의 영상이나 특정 유튜버의 영상에 광고를 거부하는 블랙리스트 기능이 있어서 싫은 영상이나 유튜버는 뺄 수 있다.[14] 이 애드센스 광고주들의 블랙리스트 역시 유튜브 AI에 전해져 판단 기준이 되기 때문에 문제 많은 주제의 영상이나 문제 많은 유튜버[15]의 영상이나 포스트는 영상의 길이보다도 짧은 시간인 업로드 2분미만 만에 노란 딱지가 달릴 수 있는 것.
  • 신고나, 싫어요 갯수
2019년 10월 4일 국정감사에서 존리 구글코리아 사장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신고 테러나, 싫어요 갯수는 영향 없다고했다.
> Q: 대량으로 몰려와서 신고하면 노란 딱지 관계 있습니까?
A: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Q: 대량으로 '싫어요' 누르면 노란딱지와 관련 있습니까?
A: 영향이 없습니다.
다만, 이후에 추가된것인지, 아니면 당시 밝힌 것이 사실이 아니거나 몰랐던 것인지는 알수 없으나, 해외에선 2019년 말~2020년 3월에 신고로 적용이 발견된 사례가 있다.[16]
  • 키워드 단위로 지정.
구글AI가 1차적으로 영상에 대한 키워드를 분류해 민감한 키워드가 있으면 구글 AI가 일괄적으로 '노란딱지'를 붙인다. 걸린적 있는게 확인된 것은 문재인, 푸틴, 일본[17] 코로나19[18], 중국 키워드 에서 발견.

3. 경과


2018년 2월 20일부터 파트너 프로그램(수익창출)이 개정되었는데, 기존에는 조회수 1만 건이 되어야 파트너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유튜브 측에서 채널 검토 후 승인해야 수익창출을 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시청 시간 4,000시간과 구독자 1,000명은 확보되어야 신청이 가능하게 되어서''' 노란 딱지도 그렇고 너무 과도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그 이전까지는 직업까지는 아니더라도 우연히 올린 본인의 일상, 취미 영상이 어느정도 유명해져서 취미로 병행하며 수입을 얻는 사람들을 보고 나도 취미로라도 해볼까라는 생각을 했던 사람들이 많아 활성화가 되었지만 이젠 작정하고 직업으로 해야지 아니면 몹시 힘들어졌다.
2019년부터는 심지어 전쟁 관련 채널이나 총기 관련 채널들도 폭력적, 인종주의적이라는 이유로 노란딱지를 받아 제재당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 2019년 중순부턴 더욱 심해져 노란딱지 테러란 말까지 나올 정도.
2019년 후반기와 2020년 초반기엔 인지도가 크게 없는 유튜버들의 건전하기 짝이 없는 영상들도 마구잡이로 노란딱지가 붙어 분노를 사고 있다. 기존 채널단위의 제한이 더욱 심해진 것으로 보이나, 올리는 영상마다 노란딱지가 붙는다며 몸서리를 치는 중이다.[19]
중간 광고 삽입이 몰입을 방해한다며 비판이 있었던 ASMR의 경우, 수위에 무관하게 걸리다보니 아예 장르 단위로 말라죽는 경우까지 있었다.
2020년부터는 훨씬 심각해졌다. 아동이 '''주 시청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되는 영상에는 '유튜브 키즈 동영상'을 강제로 지정 및 댓글을 막고 광고도 맞춤이 아닌 일반 광고로만 부착하게 하는 정책이 실행되었다.'''[20]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문제점#s-3.7 항목 참조.
그리고 코로나[21], 중국이라는 키워드를 민감한 사건으로 분류하여가 해당 내용이 들어간 영상들을 모조리 노란딱지를 붙이고 있어 "유튜브중국의 자본눈이 멀었다"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대륙남2020년 초 뉴스 읽어주는 콘텐츠가 코로나와 중국을 언급했다는 이유로 전부 노란딱지를 받아 멤버십으로만 수익을 낸 사례가 있으며출처, 아이템의 인벤토리센서스튜디오의 경우 중국오성홍기모자이크 처리하고, 중국 인권 관련 내용을 통편집하고, '코로나19'는 '그 병'이나 '메로나' 로 돌려 말하고 있다. 그래서 '중국인들이 이용할 수 없는 친중 사이트'라고 조롱하는 말들도 나오고 있다. 그나마 중국내 클라우드 사업 철수# 및 중국발 여론조작 채널 2500개를 해지#했다곤 하지만 2020년 8월 말 기준으로도 이 부분은 여전하고, 어원이 같은 맥주 Corona Extra처럼 어원만 같거나 '''바이러스와 무관한 경우에도 적용되기도 한다.'''[22]
다만 신천지 등의 키워드도 같은 취급인 것으로 보아 단순히 민감한 키워드나 자료에 노란딱지를 붙이려는 의도일 수도 있다. 실제로 '문재인 대통령'이나 '푸틴 러시아 대통령', '일본' 등 정치적으로 민감한 키워드가 붙은 영상에 대해 구글 AI가 수익제한 조치에 나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그나마 신천지는 고소드립 때문에, 중국 인권 관련 내용은 중국 측의 항의가 들어올 수 있으니[23] 노딱을 붙인다는 것이라는 유튜브를 옹호하는 의견도 있긴 하지만, 내용에 관계없이 적용하여 코로나19에 대한 건전하고 유익한 정보는 물론, '''단순 동음이의어를 포함한 무관한 영상까지''' 다 노딱을 먹이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 몇 년이 넘게 꾸준히 의료나 과학기술 방면에서 양질의 영상을 만들어오던 크리에이터들마저 코로나19를 볼드모트처럼 다뤄야 하는 상황이 공익적 가치에 부합할 리가 없다.
하필 대상이 코로나, 신천지, 중국인 이유는 가장 이슈가 되는 주제가 당연히 세계를 망쳐놓고 있는 전염병, 그 병을 한국에 퍼뜨린 작자들 중 하나, 병을 처음 퍼뜨린 인간들일 것이 뻔하기 때문. 코로나는 노란달러에 허용되는걸로 바뀌었다.

[1] 이러한 행동의 이유는 엘사게이트뿐만 아니라 ISIL같은 테러리즘 단체들도 유튜브를 활용하면서 처형 장면 등 혐오 동영상에 광고를 붙였고 그것을 본 광고주들이 유튜브 광고게재를 꺼렸기 때문이다.[2] 특히 저작권이 제 3자에게 있는 컨텐츠 삽입으로 인한 광고도 아니면서, 수익 창출 않아도 광고 붙이기 전부터 이런 지적이 나왔다.[3] 이때 최초 공개(프리미어)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4] 특히 2020년~2021년부터 지적이 더욱 늘어났다.[5] 동일한 영상을 다른 채널에 재 업로드하여, 영상 문제가 아닌 채널 단위인걸 간접적으로 확인했다고 한다. [6] 세야이환 출처 # [7] 물론 해당 유튜버중 일부는 평소에도 비판/비난과 욕설이 주를 이루었기 때문에 이상할 건 딱히 없다지만, 아닌 경우에도 해당되는 사례는 있을수 있다.[8] 정치 아닌 해외 사례에서 발견. 물론 해당사례는 해당 업계 영상 대부분에 악의적 신고하던 사람이 2018년부터 있었고, 2020년 들어 더욱 심해진 것이 1월부터 붙던것 이지만, 타겟으로 지정한걸 공개한후 하루도 안되어 피해측의 수익화 중단까지 이끌어낸 사례. [9] 흰색 배경만 나오는 테스트 화면을 만들어 올리는 실험을 했더니 바로 노란딱지가 붙었고, 1분 뒤 해제됐다고 밝혔다.[10] 구글코리아 사장인 존 리를 국감장에 불러서 모 한국당 의원이 "왜 보수 유튜버만 노란딱지 받냐"고 질문했더니 그 대답이 "광고주들이 보수 유튜버들 영상에 광고 달리는 걸 싫어해서"였다.[11] 특히 친문 팟캐스트.[12] 사례를 들면, 국내의 경우 유튜버 고양이뉴스가 커뮤니티 기능으로 반대 성향 채널 테러 좌표 찍는 사례와 댓글 테러 지시 (캡쳐로 인용된 썸네일 참조. 이후 닉네임 모자이크 되었음)이 있고, 해외의 경우 한명이 버츄얼 유튜버가 싫어서 생방송 불펌하여 역으로 저작권 신고하거나, 신고 테러하는 해외 사례(2018년 이전~2020년.)도 있었다. [13] 다만 영상 내에 문제된 부분이 있을 경우, 간혹 노란딱지가 붙은 이유의 구간을 알려주기도 한다.[14] 국정감사에서 해명한 것 참조.[15] 싫어요와 신고를 많이 당하거나, 댓글의 질이 나쁜 경우 등.[16] 신고 관련은 이 글을 참조. 특히 해당 본문에 따르면, 신고테러 공개적으로 공표 시기가 3월 13일인데, 정확히 당일에 수익 창출 박탈이 확인되면서 화제가 되었다.[17] 출처 기사에서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키워드로 간주. 이중 일부는 해제된적이 있다.[18] 논란이 있거나 민감한 사건'으로 분류된다고 한다.[19] 특히 이들 중에서 기무리뷰가 가장 큰 피해자이다.[20] '의견 보내기'로 이의신청은 가능하지만 채널 구독자가 많지 않은 이상 웬만해서는 들어주지 않는다.[21] 코로나19가 아니라도 포함.[22] 코로나로 인한 단순 Q&A와 유익 사례중 정부에서 이야기하는 코로나 관련 예방수칙을 설명한게 걸린 사례.[23] 애초에 유튜브가 중국에서 막힌 이유가 2008년 티베트 독립 시위 영상이 올라왔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