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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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桂徳
1986년 11월 20일~
대한민국의 전직 기자이자 커밍아웃한 동성애자다. 청소년 때부터 사회 운동을 벌여 2005년 2월 서울국악예술고 졸업 직전에 민주노동당 대의원이 되었는데 역대 정당 대의원중 최연소였다. 그러나 청소년 당원의 활동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보고 탈당했다. 그 후에도 고건 대선후보 진영에서 최연소 간부를 맡는 등 정치 활동을 계속했다가 기자가 되었다.
여담으로 2003~2004년 쯤에는 당시에 웹상에서 유행하던 서브컬쳐 문화인 프로레슬링 가상 리그에서 최대규모 단체였던 Vwc(Virtual Wrestling Club)에서 본명으로 활동하였다. 이 때에도 정치에 관심이 많았는지 닉[1] 을 만들면서 프로레슬러가 아닌 정치인을 선택하곤 했으며, 나중에는 따로 정치인 가상 리그를 만들기도 했다.
최소 고등학교 시절에 청소년 전용 커뮤니티 아이두넷[2] 에 난입해서 자신의 주장을 설파했던 적이 있었으나 청소년 운동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한다는 비판을 받은 적이 있다.
2006년에는 국가청소년위원회 당시 최영희 당시 위원장이 여성청소년부로의 정부 개편안을 제안,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행정자치부를 통해 발의하였다. 이계덕은 한국청소년지원협의회 자격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선후배의 밀실 합의 일 뿐이라고 하여 여성부이관반대청소년지도자비대위원회를 구성 # # 여성청소년부 발족을 반대하는 캠페인을 주도하였다. 이때 이 위원회에는 당시 국가청소년위원회 내부 청소년참여위원회와 같은 청소년 참여계 인사들, 그리고 청소년증을 제안한 인물이며 당시 청소년옴부즈만이던 박호언을 중심으로 한 아동, 청소년 복지계#는 물론, 한국여성개발원 및 여성의 전화를 중심으로 한 여성계 주류와 연합하여 무산시켰다.#
여성청소년부를 무산시키고 국가청소년위원회 독립을 지켜낸 이계덕은, 당시 전 대통령 권한대행이자 유력주자 중 하나였던 2007년 고건 대통령 선거 캠프였던 우민회에 간부로 전격 영입되어 캠프 내 청소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어 활동하였다.[3] 그러나 고건의 대선 후보 사퇴로 그 직을 잃었다.
그 후 입대해 전투경찰순경으로 복무하던 중 2008년 광우병 우려가 있는 미국산 소고기 수입반대 촛불시위 진압에 항의하기 위해 육군 전환을 신청했으나 국방부에서는 법적 근거가 없다며 거절했다.
2009년 '출동 지구 방위대'와 경찰의 비리를 비판하는 노래인 '신노병가'를 발표했다. 그러나 곡의 평가는 매우 안 좋다. 가창력이나 음악적인 소질은 전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 갑자기 부대 최고참인 기율수경 등 선임병을 강제추행 했다면서 기소되었다. 이계덕은 근무 일지를 알리바이로 제시하여 사건 자체가 조작임을 주장했으나 소대장이 '우리 부대는 근무 일지를 형식적으로 작성해왔기 때문에 실제 근무 시간과는 맞지 않는다'는 취지의 증언을 하여 항소심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았다. 대법원 최종 판결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다.
전역 후에는 성소수자 운동과 일베저장소 반대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인터넷신문 프레스바이플 기자로 활동하면서 일베를 비윤리적, 반사회적이라고 비판하는 기사를 수차례 인터넷에 올렸다. 2013년 일베저장소의 구글 및 리얼클릭 광고 차단이후 일베저장소에서 자체 광고를 운영하자 기자의 신분으로 광고주들과 전화 인터뷰를 하면서 일간베스트 저장소에 광고를 올린 것에 대한 공격적인 질문을 하였다.
이후 일베 유저들이 이계덕을 스토킹하면서 괴롭히고 있다는 사실이 그것이 알고 싶다 '‘일베’와 ‘행게이’ 어디에나 있고, 아무데도 없다 '(2014-05-03) 편에서 폭로되기도 했다.
인터넷 기자 생활 처음에는 프레스바이플에서 활동하다가 임금 체불 때문에 신문고뉴스로 옮겼다. 지금은 기자 일을 하지 않고 있다.
오늘의유머에 자신이 소속된 언론에서 쓴 기사 내용과 링크를 올리면서 종종 자신의 다른 활동을 홍보하는 방식으로 활동했다. 2014년 하반기에 자동차단 제도가 도입되면서 신고를 많이 받아 자동으로 차단되는 일이 반복되자 처음에는 운영자가 차단을 풀어주었지만 결국 신고로 인한 자동차단이 반복되는 일이 있었다. 이계덕 기자의 차단이 풀린 것에 항의하고 다시 차단을 풀지 말 것을 요구하는 회원이 많아지자 # 오늘의유머 관리자는 당분간 차단을 풀지 않겠다면서 이용자들에게 이계덕 기자를 오유에서 받아야 하는지 아닌지 묻는 글을 올렸는데# 회원들의 대다수가 '광고 홍보 행위는 차단하는 것이 마땅하다', ' 오늘의유머 회원들에 대한 고소를 일삼는 사람을 받을 수 없다'는 의견에 동의하면서 차단이 유지되고 있다.
자신을 비판한 사람들을 상대로 무차별적으로 모욕죄로 고소를 남발 하다가 2015년 4월 대검찰청이 홍가혜와 이계덕 기자를 고소 남발 사례로 지목하면서 모욕죄 고소 남발 방지 등 인터넷 악성 댓글 고소사건 처리방안을 만들었다고 발표하자 이에 반발하면서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올린 뒤 실종되었으나 구조되었다.#
2016년 8월 31일 국가인권위원회에서 홍가혜와 이계덕에 대해 대검찰청이 '고소남용자'라고 표현한것에 대해 인권침해라고 결정해 인권침해 재발방지 대책 수립 권고를 했다.
2015년 6월 검찰로부터 일베저장소에서 악플을 받은 홍가혜 등의 인물에게 변호사를 소개해주면서 대가를 받았다는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기 시작했다. 현재 실정법상 타인에게 대가를 받지 않고 변호사를 소개해주는 것은 합법, 대가를 받고 소개해주는 것은 불법이다.
이계덕은 대가를 받지 않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검찰이 회사(신문고뉴스)에게까지 압수수색을 하면서 변호사법 위반과 관계 없는 타인의 물품을 수색하고, 노트북에서 변호사법과 관계 없는 키워드를 조사하는 등의 행동을 했다는 것에 문제를 제기했다.# 그리고 1개월간 휴직하고 휴직중인 지금은 편의점 알바 노동자로 일하고 있다. 결국 변호사법 위반 혐의에 대해 증거불충분 무혐의 결정을 받았다.
2015년 8월 이계덕 기자 본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나무위키에 경고합니다. 저는 제 실명 및 개인정보가 온라인상 불특정다수에게 유포되는 것을 거부합니다. 아울러 저는 공인이라고 볼 수도 없고, 게재된 내용도 지극히 주관적인 사적내용이 대부분이라는 점에서 타인의 삶을 규정하고 낙인찍는 모든행위를 반대합니다"''' 라는 말을 올렸다.
그러나 본인의 실명과 개인정보는 네이버 측에서도 이미 제공중이다. 현재는 프로필란에서는 유일하게 사라졌으나, 이계덕이라는 이름을 검색할 시에 해당 기자의 정보 이외의 동명이인을 찾기가 힘들 정도로 유일에 가깝게 결과가 나온다. 또한 대표 사이트로 이계덕 기자의 페이스북이 떠오른다. 현재는 계정 조회 불가능 상태. 또한 네이버 뮤직에서도 이계덕 기자가 작곡, 작사한 '''신노병가'''를 포함한 개인 앨범이 게시되어있다.
또한 수차례 방송에 출연하여 인터뷰를 해왔다는 언론인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공공연하게 알고 있다는 점, 해당 문서는 법적으로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비교적 객관적으로 작성되었다는 점에서 해당 발언에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 보도 권리와 알 권리를 논평하는 직업이 기자라면 해당 문서 역시 인터넷 상의 정보로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이용자들에게 논평하는 권리가 있음을 밝힌다.
세월호 희생자를 비방한 악성 트위터 계정인 연대짭새의 주장에 따르면, 홍가혜와 팽목항 결의를 통해 연인이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2015년 10월 6일 홍가혜 강연 '길 위에서 길을 말하다'가 끝난 후 뒷풀이 자리에서 연대짭새가 지목한 이 씨가 있음에도 홍가혜는 남자친구 이야기를 하고, 통화까지 한 점으로 보아서는 연대짭새의 주장은 근거가 희박해보인다.
이후에 자신에게 비판적인 글들로 인해 정신적인 충격으로 계속 휴직중이다가 15년 8월 7일에 트위터를 통해 기자를 공식적으로 은퇴한다고 했으며, 그 이후로 심부름 알바를 할 계획이라고 한다. 8월 15일에는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올리더니 며칠 후 '''누드 사진을 트위터 계정에 업로드 하였다.'''
9월 4일 부로 트위터 활동을 중단한다고 하였으며, 9월 10일 이후로 활동을 중단하였다. 현재는 이계덕 기자가 쓰던 계정으로 들어가보면 어떤 번역기체의 중국어가 쓰여있는 등 사용자가 바뀌어있다. 중국인이 한국의 특이한 이름을 영문 타이핑으로 계정을 만들었다는 점과, 팔로우한 계정 50개가 전부 공인이거나 해외 방송사 등인 점이 많은 의문을 일으킨다.
스스로 내실을 다지고 사회와 인간관계를 파악할 시간 없이 어른들이 앞세워 채워준 완장만으로 활동을 지속하면 어떤 말로가 기다리는지 잘 보여준 반면교사라 할 수 있겠다.제대로 된 사회운동가로 성장하지 못하고 완장질만 하다 끝내 몰락해 버린 인물이다. 본인 스스로도 잘못하고 실수한 부분도 엄청 많아 보인다.
이후 꽤 시간이 흐른 2018년 9월, 보배드림에 자신이 이계덕이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나타나면서#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기자 생활을 청산한 뒤 수면방에서 야간 알바를 하다가 추행 사건에 휘말려 2년 동안 법원에 드나들기도 했고#2, 결국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그 과정에서 가해자의 변호사가 허위 증언 리허설을 했다는 사실을 찾아냈다면서#3 #4 이걸 또 폭로하다가 이은의 변호사[4] 에게 고소를 당하는 등 여러가지 고초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고 검사가 상고를 포기하면서 확정되었다.# 당시 이계덕으로부터 피해를 당했다고 허위주장하던 박모씨는 2020년 5월 7일 위증죄로 기소되어 1심에서 벌금 500만원의 유죄를 선고받았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706786
그 이전, 2017년 11월 디시인사이드 박유천 갤러리에서도 자신이 이계덕이라 주장하며 앞서 언급된 변호사를 폭로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었다.#5, #6
2020년 2월 기준 동성애자 전용 헬스장의 운영진을 맡고 있으며 동성애자가 주 고객인 유흥주점 실장으로 근무 중이다.
2020년 9월 기준 동성애자 전용 헬스장은 폐업했다. 현재 생활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李桂徳
1986년 11월 20일~
1. 개요
대한민국의 전직 기자이자 커밍아웃한 동성애자다. 청소년 때부터 사회 운동을 벌여 2005년 2월 서울국악예술고 졸업 직전에 민주노동당 대의원이 되었는데 역대 정당 대의원중 최연소였다. 그러나 청소년 당원의 활동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보고 탈당했다. 그 후에도 고건 대선후보 진영에서 최연소 간부를 맡는 등 정치 활동을 계속했다가 기자가 되었다.
여담으로 2003~2004년 쯤에는 당시에 웹상에서 유행하던 서브컬쳐 문화인 프로레슬링 가상 리그에서 최대규모 단체였던 Vwc(Virtual Wrestling Club)에서 본명으로 활동하였다. 이 때에도 정치에 관심이 많았는지 닉[1] 을 만들면서 프로레슬러가 아닌 정치인을 선택하곤 했으며, 나중에는 따로 정치인 가상 리그를 만들기도 했다.
2. 행적
최소 고등학교 시절에 청소년 전용 커뮤니티 아이두넷[2] 에 난입해서 자신의 주장을 설파했던 적이 있었으나 청소년 운동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한다는 비판을 받은 적이 있다.
2006년에는 국가청소년위원회 당시 최영희 당시 위원장이 여성청소년부로의 정부 개편안을 제안,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행정자치부를 통해 발의하였다. 이계덕은 한국청소년지원협의회 자격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선후배의 밀실 합의 일 뿐이라고 하여 여성부이관반대청소년지도자비대위원회를 구성 # # 여성청소년부 발족을 반대하는 캠페인을 주도하였다. 이때 이 위원회에는 당시 국가청소년위원회 내부 청소년참여위원회와 같은 청소년 참여계 인사들, 그리고 청소년증을 제안한 인물이며 당시 청소년옴부즈만이던 박호언을 중심으로 한 아동, 청소년 복지계#는 물론, 한국여성개발원 및 여성의 전화를 중심으로 한 여성계 주류와 연합하여 무산시켰다.#
여성청소년부를 무산시키고 국가청소년위원회 독립을 지켜낸 이계덕은, 당시 전 대통령 권한대행이자 유력주자 중 하나였던 2007년 고건 대통령 선거 캠프였던 우민회에 간부로 전격 영입되어 캠프 내 청소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어 활동하였다.[3] 그러나 고건의 대선 후보 사퇴로 그 직을 잃었다.
그 후 입대해 전투경찰순경으로 복무하던 중 2008년 광우병 우려가 있는 미국산 소고기 수입반대 촛불시위 진압에 항의하기 위해 육군 전환을 신청했으나 국방부에서는 법적 근거가 없다며 거절했다.
2009년 '출동 지구 방위대'와 경찰의 비리를 비판하는 노래인 '신노병가'를 발표했다. 그러나 곡의 평가는 매우 안 좋다. 가창력이나 음악적인 소질은 전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 갑자기 부대 최고참인 기율수경 등 선임병을 강제추행 했다면서 기소되었다. 이계덕은 근무 일지를 알리바이로 제시하여 사건 자체가 조작임을 주장했으나 소대장이 '우리 부대는 근무 일지를 형식적으로 작성해왔기 때문에 실제 근무 시간과는 맞지 않는다'는 취지의 증언을 하여 항소심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았다. 대법원 최종 판결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다.
전역 후에는 성소수자 운동과 일베저장소 반대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인터넷신문 프레스바이플 기자로 활동하면서 일베를 비윤리적, 반사회적이라고 비판하는 기사를 수차례 인터넷에 올렸다. 2013년 일베저장소의 구글 및 리얼클릭 광고 차단이후 일베저장소에서 자체 광고를 운영하자 기자의 신분으로 광고주들과 전화 인터뷰를 하면서 일간베스트 저장소에 광고를 올린 것에 대한 공격적인 질문을 하였다.
이후 일베 유저들이 이계덕을 스토킹하면서 괴롭히고 있다는 사실이 그것이 알고 싶다 '‘일베’와 ‘행게이’ 어디에나 있고, 아무데도 없다 '(2014-05-03) 편에서 폭로되기도 했다.
인터넷 기자 생활 처음에는 프레스바이플에서 활동하다가 임금 체불 때문에 신문고뉴스로 옮겼다. 지금은 기자 일을 하지 않고 있다.
오늘의유머에 자신이 소속된 언론에서 쓴 기사 내용과 링크를 올리면서 종종 자신의 다른 활동을 홍보하는 방식으로 활동했다. 2014년 하반기에 자동차단 제도가 도입되면서 신고를 많이 받아 자동으로 차단되는 일이 반복되자 처음에는 운영자가 차단을 풀어주었지만 결국 신고로 인한 자동차단이 반복되는 일이 있었다. 이계덕 기자의 차단이 풀린 것에 항의하고 다시 차단을 풀지 말 것을 요구하는 회원이 많아지자 # 오늘의유머 관리자는 당분간 차단을 풀지 않겠다면서 이용자들에게 이계덕 기자를 오유에서 받아야 하는지 아닌지 묻는 글을 올렸는데# 회원들의 대다수가 '광고 홍보 행위는 차단하는 것이 마땅하다', ' 오늘의유머 회원들에 대한 고소를 일삼는 사람을 받을 수 없다'는 의견에 동의하면서 차단이 유지되고 있다.
자신을 비판한 사람들을 상대로 무차별적으로 모욕죄로 고소를 남발 하다가 2015년 4월 대검찰청이 홍가혜와 이계덕 기자를 고소 남발 사례로 지목하면서 모욕죄 고소 남발 방지 등 인터넷 악성 댓글 고소사건 처리방안을 만들었다고 발표하자 이에 반발하면서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올린 뒤 실종되었으나 구조되었다.#
2016년 8월 31일 국가인권위원회에서 홍가혜와 이계덕에 대해 대검찰청이 '고소남용자'라고 표현한것에 대해 인권침해라고 결정해 인권침해 재발방지 대책 수립 권고를 했다.
2015년 6월 검찰로부터 일베저장소에서 악플을 받은 홍가혜 등의 인물에게 변호사를 소개해주면서 대가를 받았다는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기 시작했다. 현재 실정법상 타인에게 대가를 받지 않고 변호사를 소개해주는 것은 합법, 대가를 받고 소개해주는 것은 불법이다.
이계덕은 대가를 받지 않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검찰이 회사(신문고뉴스)에게까지 압수수색을 하면서 변호사법 위반과 관계 없는 타인의 물품을 수색하고, 노트북에서 변호사법과 관계 없는 키워드를 조사하는 등의 행동을 했다는 것에 문제를 제기했다.# 그리고 1개월간 휴직하고 휴직중인 지금은 편의점 알바 노동자로 일하고 있다. 결국 변호사법 위반 혐의에 대해 증거불충분 무혐의 결정을 받았다.
2015년 8월 이계덕 기자 본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나무위키에 경고합니다. 저는 제 실명 및 개인정보가 온라인상 불특정다수에게 유포되는 것을 거부합니다. 아울러 저는 공인이라고 볼 수도 없고, 게재된 내용도 지극히 주관적인 사적내용이 대부분이라는 점에서 타인의 삶을 규정하고 낙인찍는 모든행위를 반대합니다"''' 라는 말을 올렸다.
그러나 본인의 실명과 개인정보는 네이버 측에서도 이미 제공중이다. 현재는 프로필란에서는 유일하게 사라졌으나, 이계덕이라는 이름을 검색할 시에 해당 기자의 정보 이외의 동명이인을 찾기가 힘들 정도로 유일에 가깝게 결과가 나온다. 또한 대표 사이트로 이계덕 기자의 페이스북이 떠오른다. 현재는 계정 조회 불가능 상태. 또한 네이버 뮤직에서도 이계덕 기자가 작곡, 작사한 '''신노병가'''를 포함한 개인 앨범이 게시되어있다.
또한 수차례 방송에 출연하여 인터뷰를 해왔다는 언론인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공공연하게 알고 있다는 점, 해당 문서는 법적으로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비교적 객관적으로 작성되었다는 점에서 해당 발언에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 보도 권리와 알 권리를 논평하는 직업이 기자라면 해당 문서 역시 인터넷 상의 정보로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이용자들에게 논평하는 권리가 있음을 밝힌다.
세월호 희생자를 비방한 악성 트위터 계정인 연대짭새의 주장에 따르면, 홍가혜와 팽목항 결의를 통해 연인이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2015년 10월 6일 홍가혜 강연 '길 위에서 길을 말하다'가 끝난 후 뒷풀이 자리에서 연대짭새가 지목한 이 씨가 있음에도 홍가혜는 남자친구 이야기를 하고, 통화까지 한 점으로 보아서는 연대짭새의 주장은 근거가 희박해보인다.
이후에 자신에게 비판적인 글들로 인해 정신적인 충격으로 계속 휴직중이다가 15년 8월 7일에 트위터를 통해 기자를 공식적으로 은퇴한다고 했으며, 그 이후로 심부름 알바를 할 계획이라고 한다. 8월 15일에는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올리더니 며칠 후 '''누드 사진을 트위터 계정에 업로드 하였다.'''
9월 4일 부로 트위터 활동을 중단한다고 하였으며, 9월 10일 이후로 활동을 중단하였다. 현재는 이계덕 기자가 쓰던 계정으로 들어가보면 어떤 번역기체의 중국어가 쓰여있는 등 사용자가 바뀌어있다. 중국인이 한국의 특이한 이름을 영문 타이핑으로 계정을 만들었다는 점과, 팔로우한 계정 50개가 전부 공인이거나 해외 방송사 등인 점이 많은 의문을 일으킨다.
스스로 내실을 다지고 사회와 인간관계를 파악할 시간 없이 어른들이 앞세워 채워준 완장만으로 활동을 지속하면 어떤 말로가 기다리는지 잘 보여준 반면교사라 할 수 있겠다.제대로 된 사회운동가로 성장하지 못하고 완장질만 하다 끝내 몰락해 버린 인물이다. 본인 스스로도 잘못하고 실수한 부분도 엄청 많아 보인다.
이후 꽤 시간이 흐른 2018년 9월, 보배드림에 자신이 이계덕이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나타나면서#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기자 생활을 청산한 뒤 수면방에서 야간 알바를 하다가 추행 사건에 휘말려 2년 동안 법원에 드나들기도 했고#2, 결국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그 과정에서 가해자의 변호사가 허위 증언 리허설을 했다는 사실을 찾아냈다면서#3 #4 이걸 또 폭로하다가 이은의 변호사[4] 에게 고소를 당하는 등 여러가지 고초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고 검사가 상고를 포기하면서 확정되었다.# 당시 이계덕으로부터 피해를 당했다고 허위주장하던 박모씨는 2020년 5월 7일 위증죄로 기소되어 1심에서 벌금 500만원의 유죄를 선고받았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706786
그 이전, 2017년 11월 디시인사이드 박유천 갤러리에서도 자신이 이계덕이라 주장하며 앞서 언급된 변호사를 폭로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었다.#5, #6
2020년 2월 기준 동성애자 전용 헬스장의 운영진을 맡고 있으며 동성애자가 주 고객인 유흥주점 실장으로 근무 중이다.
2020년 9월 기준 동성애자 전용 헬스장은 폐업했다. 현재 생활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 여기서 닉(닉네임)은 가상리그에서 활동을 하기 위한 선수를 선택하는 행위이다. 물론 이미 닉을 선택한 사람이 있으면 중복 선택이 불가능하다.[2] 과거는 개방 커뮤니티였지만 지금은 진짜 10대만 회원가입/활동만 가능한 곳이 되었다. 공교롭게도 아이두 창립자 및 당시 운영자는 일간워스트의 이준행이었다.[3] 청소년정책! 솔직하게 벗고 대화하자, 고건닷컴 우민회 청소년위원회 찜질방 심야토론회 개최 *, 고건號‘ 청소년위원회 공식출범 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17162§ion=sc1 [4] 양예원, 신유용, 서지현 사건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