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리얼/대사

 


1. 개요
2. 기본 스킨
3. 펄스 건 이즈리얼
4. 전투사관학교 이즈리얼
6. 구 대사
6.1. 기본 스킨
6.2. 펄스 건 이즈리얼


1. 개요



'''"임무를 수락하지! 잠깐, 어디 가는 거라고?"'''

'''"너만 손해지 뭐! 이해는 해."'''


2. 기본 스킨


'''첫 이동'''

"그래 그래. 세상을 구하면 되는 거 아냐. 알았어, 알았다고!"

"흠, 이 근처에 분명 비밀 차원문이 있었는데..."

"보물이 있으면 명예가 따라오지. 명예가 있으면 여자애들이 따라오고."

"으으, 여기가 어딘지 상관 없어. 난 탐험을 즐길 뿐이니까."

"게임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게임이 되어야만 했던 남자! 바로, 이! 즈! 리! 얼!" (아케이드 이즈리얼)

"밝게 타올라~ 라랄라... 어쩌구 저쩌구..."

(별 수호자 테마곡인 A New Horizon이 나오다가 Burning Bright로 전환됨) (별 수호자 이즈리얼)

'''이동'''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다! 그게 바로 이즈리얼이지."

"다 내 솜씨야. 건틀릿은 거들 뿐."

"자롤 라이트페더는 포기하지 않아! 이즈리얼의 정신이지!"

"세계 종말의 날이야말로, 내 실력을 보여줄 때지!"

"기억해 둬. 아무도 불가능하다고 말하지 않는다면 가능한 거야. 그냥 하면 돼."

"뭘 찾는지 알고 찾은 적은 없는데, 늘 찾더라구."

"문제가 생기면, 마법으로 날려버리면 돼! 이해할 필요도 없지."

"진정한 탐험가는 가슴 속 나침반을 따르는 법!"

"처음부터 규칙을 모르면, 어길 수도 없잖아?"

"하하, 조심? 내 사전엔 없는 말인데."

"훔친다니! 이건 자유를 선사하는 발굴이라고!"

"재능이 있으면, 운 따윈 필요 없어!"

"어, 계획? 물론, 있지."

"탐험가의 기질은 물려받은 거야. 유전이라고!"

"참신한 의견은 언제든 환영이야. 물론, 참신한 건 내 의견이고!"

"이미 폐허면, 합법적으로 발굴 가능한 거 아닌가?"

"누구도 날 막을 순 없어! 어... 슈리마 기생충은 빼고. 그거 진짜 무섭더라."

"또 마법사 법정에 끌려갈 순 없어. 사실, 건틀릿 사용 허가를 꼭 받았다곤 할 순 없거든."

"슈리마에선 날 참 싫어해. 녹서스도 그렇고. 데마시아는 그저 그렇고... 아이오니아는... 안 가봤어. 좋아보이던데?"

"슈리마에선 문양을 해독했는데, 자칼 머리가 어쩌구 저쩌구... 뭐, 그건 됐고. 루비 풍뎅이만 뜯어 왔어. 잘 어울리지?""

"값진 유물도 좀 발굴하고, 나쁜 녀석들도 처단하고, 세상도 구하고. 뭐, 영웅의 흔한 일상이라니까~ 재밌겠지?"

"대학도 졸업했으면 도굴꾼이라고 볼 순 없지. 난 졸업했거든. ...사실 아니지만. 크흠..."

"난 고대 유물을 찾아내서, 제일 비싸게 부르는 사람한테 팔지... 그게 뭐 범죈가? 난... 아니라고 생각해."

"데마시아에선 가명을 써. 빛의 감시자이자 여덟 번째 기사단원 자롤 라이트페더. 국민적 영웅이지. 하!"

"책이랑은 별로 안 친해. 직접 세상에 부딪혀보는 게 최고니까."

"내 인생에 계획은 필요 없어!"

"고고학엔 불문율이 있지. 찾는 사람이 임자라는 것."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구만. 내 이럴 줄 알았지!"

"지도 따윈 필요 없어!"

"다들 나더러 영웅이라는데, 난 잘 모르겠지만 뭐... 기분은 좋더라."

"어, 방금 내가 저장을 했던가?"

"난 이즈리얼! 완전 리얼하지!"

"내가 리그 오브 레전드를 다 깨버리겠어!"

"방금 '머리부터 발 끝까지 멋져!' 업적을 달성한 것 같은데?"

"난 하이퍼 크리스탈 던전 초단기 클리어 기록 보유자야! 이 정돈 껌이지!"

"지금 내가 몇 레벨이지?"

"순간이동 구역이 어디지?"

"장전 완료! 발사만 하면 돼!" (아케이드 이즈리얼)

"아무리 별 수호자라도, 가끔은 이즈리얼로서 있어야 하지 않겠어?"

"작별의 키스라도 날려줄까?"

"수호단장한테 양복 한 벌 맞춰달라 할까봐. 장미도 같이."

"뭐, 자랑은 아닌데. 내 손짓 하나에 온 우주가 들썩들썩 하더라고."

"진정한 별 수호자는 절대 사그라들지 않아."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까지, 밝게 빛나는 거야."

"전 우주가 우릴 기다리고 있어."

"수호단장이 세일러복 입으란 말은 없더라고."

"사탕발림에 넘어가 이러고 있다니."

"별가루로 만든 게 아니면 쓸모 없어!"

"점점 이 옷이 어색하지가 않은데?" (별 수호자 이즈리얼)

"방수 신발도 아닌데, 아주 잘 됐네, 잘 됐어!"

"으아아, 물이 차갑네... 으악, 이상한 거 밟았어!"

"주변 환경을 잘 파악하라고. 근데 여긴 축축한 진흙탕에, 거머리가 있을 것 같아..." (강가에서 이동 시)

"내가 지름길을 알아!"

"에크린의 영혼 무덤을 탐사하던 때가 떠오르네."

"잘 닦인 길은 지루하니까."

"미래를 예측할 순 없어. 그래서 그 때 그 때 즉흥적으로 하는 거지!" (정글에서 이동 시)

'''적 챔피언 최초 조우'''

"하하, 참... 꼭 고글까지 쓰게 해야겠어?"

"이 구역 최고는 나야! 악의 무리에 맞서 싸운다고. 멋진 인생이지?"

"토토가 너 못생겼다는데, 내가 알아서 하지!" (별 수호자 이즈리얼)

"꼬맹이가 곰 주인이라고? 어어... 사실 곰이 꼬맹이 주인 아니야?" (애니)

"애쉬! 그 아바로사의 조각인지 뭔지 진짜 돌려주려고 했었는데 까먹었네. 그거, 얼음 활이야? 좋아보이네." (애쉬)

"별을 쏟아내는 천상의 용이라. 뭐, 흔히... 있는 일이지. 난 괜찮아." (아우렐리온 솔)

"원래 가진 사람이 임자 아냐, 케이틀린? 그 고대 자운의 악마 토템은 완전 내 거라고!" (케이틀린)

"카밀, 다리가 너무 살벌한 거 아냐?" (카밀)

"와우, 그 고글 좀 세 보이는데? 스타일 괜찮네." (코르키)

"거대한 가고일 석상이라, 일진 한번 사납군." (갈리오)

"이런, 또 거울 속으로 들어가 버렸잖아! 근데, 내 머리가 정말 저래?"(이즈리얼)

"허, 머리만 커가지고! 쳇, 요들 발명가는 어쩔 수 없는 족속이구만."(하이머딩거)

"제이스, 대체 발명은 뭐하러 하는 거야? 마법도 못 써, 잘생겨지지도 않아." (제이스)

"진, 그 마스크는 예술품이라기보단 골동품이야." ()

"저런 미치광이를 상대하란 말은 없었는데." (징크스)

"어이, 거기 양! 늑대... 착해?'' (킨드레드)

"검은 장미단? 들어봤지! 악명이 자...아, 아니, 유명하다고."(르블랑)

"루시안, 나야. 자롤 라이트페더." (루시안)

"럭스, 못 본 척 하기야? 온 거 다 알거든?"

"으아안녕 러억스, 크흠, 흠, 잘 있었어? 이따 뭐해? 밥이나 먹을래?"

"나도 마법사, 너도 마법사. 나도 금발, 너도 금발. 이런 게 운명 아니겠어?"

"자기야, 안녕? ...어, 아직, 자기라고 할 사이는 아닌가? 그래, 너무 나갔어." (럭스)

"나, 다른 쪽 건틀릿 좀 만들어 줄래?" (오른)

"파이크 님 납시었네! 아이고 무서워라."(파이크)

"라칸, 그래서 자야랑 잘 돼 가? 아니, 그냥 물어보는 거야." (라칸)

"도대체 저건 뭐야!?" (렉사이)

"라이즈! 아직도 그 위험하다는 룬을 한 곳에 숨겨둔 거야? 아아, 이거, 막 떠벌리면 안 되는 건가?" (라이즈)

"잘생기면 인생이 참 피곤해. 타릭, 넌 이해하지?" (타릭)[1]

"시비르, 진정해. 너희 집 납골당인 줄 몰랐으니까 털었지." (시비르)

"탈리야, 돌 좀 던져봐. 움직이는 표적이 필요해!" (탈리야)

"안녕, 자야? 알지? 나도 바스타야 혁명 지지하는 거." (자야)

"제라스! 다른 초월체들은 다 멋진 동물 형상인데, 넌 왜 그래?" (제라스)

"조이, 너 때문에 럭스가 의심하잖아!"

"으아... 조이 할머님, 저흰 이루어질 수 없다고요!"[2]

(조이)

"아~ 초월체가 있었어? 잘 됐네! 재밌겠어." (초월체 챔피언)

"다들 지갑 조심해!" (빌지워터 챔피언)

"다르킨...? 우리, 사람이 더 필요하겠어!" (다르킨 챔피언)

"마음에 드는 데마시아인은 딱 한 명 있더라. 근데, 혹시 럭스가 내 얘기 안 해?"

"미안~ 이 자롤 라이트페더님께선, 사인 같은 건 안 해줘." (럭스 이외의 데마시아 챔피언)

"하, 뭐, 반인반신? 전 우주가 날 괴롭히려고 작정했군!"

"하다하다, 이젠 반인반신까지 상대하라고? 하아, 돈을 좀 더 불러야겠어." (반신 챔피언)

"악마 사냥? 이 자롤 라이트페더님한테 맡겨달라고." (악마 챔피언)[3]

"징그러울수록, 때리는 재미가 있지!" (몬스터)

"녹서스 놈들, 난 그 녀석들이 정말 싫어!"

"녹서스 놈들은 왜 이리 힘 타령이야? 힘만 세면 단가?" (녹서스 챔피언)[4]

"하, 필트오버 놈들, 자기들이 세상의 중심인 줄 알지?" (필트오버 챔피언)

"타곤 산? 너희 정체가 뭔지, 한 줄 요약 좀 해 봐." (타곤 챔피언)

"그림자 군도라. 검은 안개 속에 분명 희귀한 보물이 숨겨져 있겠지." (그림자 군도 챔피언)

"슈리마 사람들은 자꾸 내가 자기네 문화재를 훔쳤다는데... 뭐, 맞는 말이야." (슈리마 챔피언)

"오~ 이게 언데드라는 거군. 실제로 존재하는 거였다니. 신기한데?" (언데드 챔피언)

"오오, 바스타야네? 산탄젤로의 관찰 일지에 나오는 거잖아?" (바스타야 챔피언)

"요들... 왜 하필 요들이야?" (요들 챔피언)

"럭스, 너 핑크색 어울린다?"

"이따가, 시간 돼?" (별 수호자 이즈리얼 - 별 수호자 럭스 조우 시)

"내가 수호단장보단 낫지!...아리한테는 말하지 마."(별 수호자 이즈리얼-별 수호자 조우 시)

'''공격'''

"(기합)"

"내 솜씨를 제대로 보여줄 시간이군!"[5]

"길을 뚫어보실까?"

"보고 배우시지!"

"내 건틀릿은 무적이다."

"이런게 다 모험이지."

"시간이 아깝군."

"마법을 보여주지."

"하, 눈 감고도 맞출 수 있지!"

"진짜 솜씨를 보여주지!"

"너 좀 걸리적거리는데?"

"뭘 그렇게 어렵게 하시나?"

"가만히 있어!"

"넌 죽었다 깨어나도, 날 못 이겨."

"걱정 마! 이 정도 거린 누워서 떡 먹기지!"

"비켜봐, 이런 건 전문가한테 맡기라고." (드래곤)

"어느 시간대에서 혼내줄까?" (에코)

"가렌, 네 여동생 괜찮던데?" (가렌)

"그래! 이런 게 사랑의 싸움이지."

"하, 우린 매번 이렇게 투닥거리지." (럭스)

"이따가 시간 돼?" (별 수호자 럭스)

"다리를 노려주지." (쉬바나)

"조이, 럭스 좀 내버려 둬!" (조이)

"으, 이런. 어디서 근본도 없는 요들 놈이!" (요들 챔피언)

"징크스, 너 빨간색 어울린다?" (별 수호자 이즈리얼-별 수호자 징크스)

'''스킬'''

'''신비로운 화살(Q) 사용'''

"감탄이나 해!"

"하하!"

"(기합)"

"별의 맛이 어떠냐!"

"우주의 빛을 받아라!"

"빛은 절대 없어지지 않아!" (별 수호자 이즈리얼)

'''적중'''

"내가 봐도 잘 맞췄네."

"매일매일, 새로운 표적이군!"

'''빗나감'''

"난 백발백중이야. 가끔 경고 사격을 할 뿐."

"방금 그, 그건, 경고 사격이었어!"

"건틀릿, 쟤들 앞에서 망신 주기야?"

"빗나갔다니! 거의 맞힌 거지!"

"아무도, 못 봤겠지?"

"저 돌만 아니었어도!"

'''정수의 흐름(W) 사용'''

"(기합)"

"좋았어!"

'''비전 이동(E) 사용'''

"이쪽이야!"

"나 여깄지롱!"

"(기합)"

'''처치'''

"내 이름은 이즈리얼이지! 이, 즈, 응, 죽었네?

"승리의 화신, 이즈리얼! 야~ 야~ 야야~"

"이게 바로 실력이란 거다. 아프지?"

"오, 아프겠는데?"

"눈 감고 쏴도 이 정도지!"

"이런 건 책으로는 못 배워."

"우주의 먼지로 돌아갔군!" (별 수호자 이즈리얼)

"환호까진 됐어! 뭐,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 정돈 괜찮겠지? 조금만." (펜타 킬)

"와우, 언제 이렇게 싹 쓸었지?"

"다들 잘 했어. 계속 뭐... 하던 대로만 하자고." (마지막 적 처치)

"다들 봤지!? 못 봤다고!? 다시 보여줘야겠네!"

"저거, 세계 문화 유적은 아니었겠지?"

"요즘은 이런 유적에다가 함정을 안 파놓는단 말이야?"

"나중에 들러서 유물이나 발굴해야겠다."

"뒤돌아보지 않는다! 이게 바로 상. 남. 자."[6]

(포탑 파괴 시)

"위험해보이는데? 내 스타일이야!" (바론 처치)

'''혼자 살아남음'''

"내가 알아서 하지!"

'''상점'''

"전부 다 구닥다리지만, 선심 써서 하나쯤 사 주지."

"나한테만 깎아준 거, 다른 데선 떠들지 않을게."

"이건 박물관으로 가야 하고... 저것도... 전부 다 박물관 건데?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을게." (상점 창을 열 시)

"영수증 끊어줄 수 있지? 비용은 처리해야 되거든."

"쓸 만하네. 청구서는 우리 삼촌 박물관으로 보내줘."

"오... 가성비 최곤데?" (아이템 구입)

'''도발'''

"넌 박물관에나 어울리는 구닥다리야!"

"으아, 제대로 된 상대 좀 불러줘."

"제발 죽지 좀 마, 안 그래도 힘들다고!"

"우린 할 수 있어. 아니, 난 할 수 있어! 넌... 잘 모르겠다."

"내 옆에 있으면 괜찮을 거야. 뭐, 보장은 할 수 없지만." (아군)

"하아, 좋은 도발이었겠지? 안 듣고 있었네."

"내가 가볼 데가 있어서 말이야. 어디라도 가야겠어."

"미안, 못 들었네. 그래서 네가 뭐에 민감하다고?" (도발 반응)

'''농담'''

"자, 잘 봐! 어... 없던 일로 하자."

"지금 농담할 때가 아니야, 특히 네 농담 따윈 들을 시간 없어!" (농담 반응)

'''춤'''

"'''많고 많은 마법사들 중 내가 제일 잘났지!'''"

'''"이래도 안 넘어올래~?'''"[7]

'''귀환'''

"이게 바로, 마법사의 퇴장! 끝장내주지!"

"하하하, 고대, 마법, 주문!"

"멋진 일은 내가 돌아오면 하자고."

"너무 그리워하면 곤란해."[8]

"잠깐 쉬고들 있어. 나한테 맡기라고."

"어, 잠깐만! 나 없을 때 싸우지 말고!"

(A New Horizon이 연주됨) (별 수호자 이즈리얼)

'''부활'''

"내 사망 보고서가 좀 과장됐던데?"

"죽었는데 부활을 해? 나... 신인가?"

"방금 그 사고는 탐험 일지에서 삭제할래."

"후, 얼마나 다행인지."

"행운? 어... 실력이야.“

"아니, 잠깐 다른 생각 한 것뿐이라고."

"땀 한 방울도 안 흘렸어."

"별로 힘 쓸 필요도 없군."

"호오, 한 번 해 보자는 거지?"

"난 수준이 다르지."

"문제 없음!" [9]

"누가 최곤지 궁금해? 바로 이 이즈리얼 님이시지!"

"그래! 이런 게 사나이 싸움이지."

"시시하군."

"토토야, 이 세계 이름이 뭐라고? 그래, 이 동네 이름이 다 그렇지, 뭐."


3. 펄스 건 이즈리얼




4. 전투사관학교 이즈리얼




5. 레전드 오브 룬테라



'''소환'''

"안 부르는 줄 알았잖아."

"내 솜씨를 제대로 보여줄 시간이군!"

"눈 깜빡이지 마! 날 못 맞추게 될 테니까!"

"이 넓은 세상을 전부 탐험하겠어!"

'''공격'''

"위험해 보이는데? 내 스타일이야!"

"잘 보고 배워!"

"잘난 척이 아니라 잘난 거라고."

"난 백발백중이야"

"내 실력이면 한방에 끝!"

'''방어'''

"너 좀 걸리적거리는데 ?"

"시시하군."

"내 건틀릿은 무적이다!"

'''사망'''

"말도 안 돼!"

"으아악!"

'''승리'''

"승리의 화신 이즈리얼~ (예~ 예~ 예~)"

"이즈리얼한테는 리얼로 쉽지."

"하! 이길 줄 알았어~"

'''패배'''

"운이 없었던 거야"

"정말… 진 거야?"

"흠, 3판 2선 승으로 할까?"

'''주문'''

"충전 완료!"

"발사!" (신비한 화살)

"지도 따윈! 에… 필요할까?"

"은밀하게 움직이는 거야." (지하동굴 지도)

"신속하게!"

"업그레이드할 시간이군!"

"광폭화!" (끓어오르는 주문의 힘)

"하나, 둘, 셋! 쉽잖아!"

"인생은 삼세번이지!"

"일렬로 서 봐!" (정조준 일격)

'''레벨 업'''

"어떤 상댈 만난 건지 모르는 것 같네."

"모두! 이 몸에 주목!"

"나 너무 잘하잖아? 나도 놀라겠어!"

'''아군 상호작용'''

"책? 지루하긴."

"재미있는 건 내가 맡을 테니 넌 기록이나 해." (영리한 학자)

"그거 권총이지? 독특한데?"

"모방은 가장 솔직한 칭찬이란 말이 있지." (발명 신동)

"잘 보고 배워."

"나중에 정보교환 좀 하자고." (용감한 항해사)

이즈리얼 "그게 하늘을 난다고?"

 풋내기 비행사 "아.. 아마도?"

이즈리얼 "우와~ 두 명도 탈 수 있어?"

 풋내기 비행사 "아이, 사실 한 명도 탈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

이즈리얼 "아, 그 머린 어떻게 부풀린 거죠?"

 하이머딩거 "전기의 흐름과 낡은 안전장비 덕분이라네~"

하이머딩거 "그 건틀릿의 동력원은 뭔가? 튤린텀? 코드라늄 전지?"

 이즈리얼 "이건 마법 공학이 아니라고 털 뭉치 아저씨!"

하이머딩거 "그 비전 건틀릿의 에너지량은 상상 초월이군!"

 이즈리얼 "아이, 뭐라는 거야!"

이즈리얼 "아, 그 머린 어떻게 부풀린 거죠?"

 타릭 "우주에 바람을 불어넣는 법을 직접 개발했죠."

이즈리얼 "안녕~ 난 럭스야, 아 아니, 그건 너잖아."

 럭스 "실례지만 누구시죠?"

럭스 "지금 어딜 보시는 거예요?"

 이즈리얼 "어, 아, 아냐. 너 때문이 아니고. 아니야! 아니야!"

이즈리얼 "난 백발백중이야!"

 징크스 "정말? 난 백발빵중인데~"

이즈리얼 "지도 따윈 필요 없어"

 징크스 "계획 따윈 필요 없어!"

이즈리얼 "눈 깜빡이지 마, 날 못 맞추게 될 테니깐!"

 징크스 "걱정 마! 난 눈 안 깜빡거리거든!"

'''적군 상호작용'''

이즈리얼 "어이~ 너 멋진데?"

 상대 이즈리얼 "너야말로!"

이즈리얼 "럭스 오빠 덩치가 이렇게 컸어?"

 가렌 "꿈도 꾸지 마라! 꼬마 녀석!"

이즈리얼 "뜨헉! 넌, 아니, 저… 어이…"

 럭스 "미안한데 우리 아는 사인가요?"

럭스 "지금 어딜 보시는 거예요?"

 이즈리얼 "얼굴에 털이, 아니, 얼굴이 너무 예뻐서… 아휴 망했다."

이즈리얼 "어이~ 칼잡이!"

 카타리나 "그 입, 다시는 못 놀리게 해주마"

'''특수 대사'''

"걸렸어!"

"좋았어!"

"아하하!"

"아하~"

"아이구! 아프겠는데?"

"날 막을 순 없어!" (넥서스 타격 시)

"럭스!"

"안 돼!" (아군 럭스 사망)

"생각하는 건 좋은데, 조금만 서두르면 안 될까?" (플레이어가 오랫동안 시간을 끌 경우)

"그래! 천천히 해~ 아까운 내 시간은 신경 쓰지 말고~" (적이 오랫동안 시간을 끌 경우)

'''불명'''

"임무를 수락하지! 잠깐, 어디 가는 거라고?"

"그래, 세상을 구하면 되는 거 아냐? 알았다고."


6. 구 대사



6.1. 기본 스킨



'''선택'''

"내 솜씨를 제대로 보여줄 시간이군!"

'''공격'''

"문제 없음!"[10]

"내가 알아서 하지."

"위험해 보이는군, 나도 가지!"

"다 실력 문제라고."

"내가 직접 나설 때가 왔군."

"공격 개시!"

'''이동'''

"주변 환경을 잘 파악하라고."

"지도 따윈 필요 없어!"

"가자!"

"이쪽 길로!"

"이쪽이야!"

"조심하라고."

"알았어."

"낭비할 시간 없어."

"그래!"

'''도발'''

"넌 박물관에나 어울리는 구닥다리야!"[11]

'''농담'''

"녹서스 놈들... 난 그 녀석들이 정말 싫어!"[12]


6.2. 펄스 건 이즈리얼



'''게임 시작'''

[13]

: "펄스 건 시스템 온라인."

이즈리얼: "시스템 체크 부탁해."
펄: "전 시스템 준비 완료."

이즈리얼: 펄! 시스템 체크!"
펄: "전 시스템 준비 완료."

펄: "펄스 건 시스템 온라인."
이즈리얼: "좋아, 가자!"

'''공격'''

"목표 설정 완료!"

"구닥다리 녀석들."

"펄스 건 준비 완료!"

"운명에 저항하지 마!"

"어떤 상대를 만난 건지 모르는 것 같네."

"위험 인물 감지 중... 결과 없음!"

"저런 무기는 한 물 가지 않았나?"

"충전 완료!"

"무기가 운다고!"

"시간이 별로 없어!"

'''이동'''

"후퇴는 없다!"

"전 시스템 충전 완료!"

"종말을 볼 것 같군. 좋아!"

"'''난 수백 년은 앞서신 몸이라고!'''"

"놈들의 현재 위치는? 좌표 알려줘."

"암울하고 어두운 미래? 뻔한 소리 집어치워!"[14]

"미래는 내 손으로 만든다!"

펄: "이즈리얼, 지도를 드릴까요?"
이즈리얼: "됐어."

'''스킬 습득'''

'''신비한 화살'''

펄: "신비한 화살 장착."

'''정수의 흐름'''

펄: "정수의 흐름 준비 완료."

'''비전 이동'''

펄: "비전 이동 사용 가능."

'''정조준 일격'''

펄: "정조준 일격 충전 완료."

'''레벨 업(6레벨, 11레벨, 16레벨)'''

펄: "시스템 업그레이드."

펄: "최고 출력 도달 중."

펄: "펄스 건, 최고 출력 도달."

펄: "펄스 건 갑옷, 업그레이드 완료."

펄: "전 시스템 충전 완료."

'''부활'''

펄: "펄스 건, 재부팅 완료."

펄: "펄스 건 시스템, 재부팅중."

펄: "펄스 건 시스템, 재가동."

'''귀환'''

펄: "좌표 이동."

펄: "귀환."

펄: "기지로 복귀."

펄: "좀 쉴 건가요, 이즈리얼?"

펄: "워프 모드, 가동."

펄: "펄스 건 포탈 생성됨."

펄: "순간이동 실행."

펄: "좌표 고정."

펄: "이동 지점 확인."

펄: "순간이동, 개시."

펄: "순간이동 장치, 작동."

'''도발'''

이즈리얼: "적 전투력 측정치가 얼마나 나오지?"
펄: "9천 이하는 감지가 안 됩니다."
이즈리얼: "헤, 그럴 줄 알았어."

'''농담'''[15]

이즈리얼: "내 솜씨를 제대로 보여주겠..."
펄: "시스템 오프라인. 재 시전중."
이즈리얼: "에... 에...? 엥? 자, 잠깐만 기다려... 끄억!"

이즈리얼: "내게 견줄 자 그 누구..."
펄: "시스템 오프라인. 재 충전중."
이즈리얼: "에... 에...? 엥? 자, 잠깐! 그러지 말고... 끄억! 이런 법이 어딨냐..."

'''웃음'''

"으하하하하하하! 멋지단 말이야! 하하하!"

'''사망'''

"으아아악─(전자음)"

'''한국 클라이언트에 누락된 정조준 일격 사용 시 대사'''

PEARL: "Targeting."

PEARL: "Calibrating."


[1] 이즈-타릭은 롤 초창기부터 엮이던 게이 밈이다.[2] 조이는 이즈리얼을 잘생겼다며 맘에 들어한다.[3] 데마시아에서 쓰는 가명인 만큼 데마시아가 악마 사냥을 많이 하기 때문에 하는 말인 듯하다.[4] 여담으로 모데카이저도 녹서스를 깔 때 이것과 비슷한 대사를 친다. 하지만 이즈리얼은 좀 장난스럽게 말하는데 모데카이저는 대놓고 깐다[5] 과거 픽 대사였다.[6] 원문은 'Cool Guys Don't Look At Explosions.'이다.[7] 춤 모션의 대사로, Ctrl + 3을 연타할 시 룰루, 제드, 나미, 알리스타 종치기, 카이사, 아칼리, 모데카이저에 버금가는 어그로를 끌 수 있다. 이런 식으로. [8] 와일드리프트에서는 이 대사만 쓴다.[9] 옛날 밴대사였다.[10]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11] 인디아나 존스의 패러디. 이즈리얼에게는 인디아나 존스의 패러디 요소가 많다.[12] 도발과 마찬가지로 인디아나 존스 3편에서 등장한 "나치스, 나는 이 녀석들이 정말 싫어요(Nazis, I hate these guys)."의 패러디.[13] 공식 설정상 오퍼레이터 시스템의 이름은 'PEARL'이다. 링크 참고.[14] 원문은 Grim dark future, huh? Too easy.[15] 농담 중에 펄이 다운되면 총구를 들여다보는데, 직후 발사된 빔을 맞고 뒤로 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