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수

 



'''이철수
Lee Chul-su
'''
'''출생'''
1966년 6월 2일
함경북도 경성군 어대진읍
(함경북도 어랑군 어랑읍)
'''역임보직'''
조선인민군 공군 제1비행사단 57연대 2대대 책임비행사
공군항공우주전투발전단 전술정보 교관
공군대학 안보정책과정 교관
공군항공정보단[1]
'''복무'''
조선인민군 공군
1982년 [2] ~ 1996년
대한민국 공군
1996년 ~
[ 펼치기 · 접기 ]
<colbgcolor=#128ad1><colcolor=#000080> '''가족관계'''
아버지 이춘상
부인 이성옥
장남 이명진
장녀 이명심[5]

부인 박지영[6]
'''학력'''
삼지연인민학교(졸업)
삼지연중학교(졸업)
조선인민군 공군 비행군관학교[7](졸업 및 임관)
연세대학교(정치학 / 석사)
'''임관'''
특별임관[8]
'''최종 계급'''
상위 (조선인민군 공군)
대령 (대한민국 공군)
'''최종 보직'''
공군항공정보단
'''상훈'''
3급 국기훈장
3대혁명훈장
보국훈장 삼일장

1. 개요
2. 생애
3. 기수를 돌리다
4. 대한민국 공군에 합류하다
5. 기타

[clearfix]

1. 개요


이웅평 이후 1996년 MiG-19기를 타고 대한민국으로 귀순한 조선인민군 공군 출신의 새터민 군인.
탈북 직후 대한민국 공군 소령으로 특별임관되었으며, 2018년 12월 기준으로 대령 계급으로 공군항공정보단에서 현역 복무중이다. 특기는 조종이나 여러 특별한 사정을 고려하여 실제 전투기 조종 임무에는 투입되지 않았으며 주로 북한군 출신의 전투기 조종사라는 점을 살려 북한군 전략, 전술 및 전투정보 등을 교육하는 교관 임무를 맡았다.

2. 생애


함경북도 어랑군 출신이다. 즉, 대한민국 이북5도 기준으로 함경북도 경성군 어대진읍 출신.
아버지는 삼지연공항에서 1987년까지 군관으로 군복무를 했다. 2대가 북한 공군에서 복무한 셈이다.
북한 공군 군관인 아버지를 동경해 비행사가 되기를 꿈꾸다가 1982년 경성군 소재 공군 비행군관학교에 입학해 4년간 훈련을 받고 1986년 북한 공군 소위로 임관했다.

3. 기수를 돌리다




북한군 공군 인사과정에서 불이익을 보고 이러한 현실에 귀순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리하여 평안남도 순안군 비행장에서 자신의 미그19기를 이끌고 황해남도 태탄군 쪽으로 남하, NLL을 넘어서 수원 군비행장에 우리 공군의 호위를 받으며 안착했다.
탈북 과정에서 몰고 온 미그기 보상금을 포함한 정착금 4억 7800만원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받았다.[3]

4. 대한민국 공군에 합류하다


[image]
탈북 당시 기자회견에서부터 이미 대한민국 공군에 복무하기를 간절히 희망했고, 공군본부에서 이를 받아들여 대한민국 공군 소령으로 특별임관되었다. 이후 국군 동화교육, 정치학 석사학위 위탁과정을 거쳐 2002년 중령으로 진급했으며, 2010년 대령으로 진급했다.
이철수는 탈북자로서 10번째 대령 진급자다. 첫 번째는 1950년 4월에 IL-10을 타고 넘어온 이건순 공군 중위로 1974년에 공군 대령으로 예편했다. 2번째는 6.25 다부동 전투 때 귀순한 정봉욱 중좌로 대한민국 육군 대령을 거쳐 장군으로 진급, 7사단장과 3사관학교장을 역임하고 육군 소장으로 전역했다(2018년 사망). 3번째와 4번째는 1955년에 야크-18 훈련기로 함께 탈북한 북한 공군 이운용 상위와 이인선 소위다. 5번째는 1960년에 미그-15를 타고 귀순했던 정낙현 대한민국 공군 대령(귀순 당시 조선인민군 공군 소위), 6번째는 1965년 보트를 타고 탈북하여 대한민국 해군 정훈감을 지낸 이필은 해군 대령(귀순 당시 조선인민군 해군 대위, 1980년대 초반 사망), 7번째는 1970년에 미그-15를 타고 넘어온 박순국 공군 대령(귀순 당시 공군 소좌. 1976년에 사망했으며, 사망 당시 중령이었으나 사후 대령으로 추서되었다는 자료가 있음.), 8번째가 1983년 2월에 미그-19로 귀순한 이웅평 대령이고(2002년 작고), 9번째가 1983년 5월 귀순한 신중철 육군 대령(귀순 당시 육군 상위)이다. 하지만 신중철 대령은 전역 후 대한민국 사회에 적응을 어려워하다 중국에서 잠적하는 사고를 쳐서 흑역사 취급을 받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대령 진급자가 1996년 귀순한 이철수. 다만 동화기 및 연수가 대부분이었던 소령 시절을 제외하면 중령 진급 후부터 주로 지상 근무를 했고 2021년 기준으로 연령 정년까지 1년 정도(2022년)밖에 남아있지 않으며, 결정적으로 이철수의 직속 기수로 취급받는 공사 34기의 이성용 대장이 공군참모총장으로 발탁되면서 임기제 준장[4] 등을 제외하면 더 이상의 진급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귀순 군관들이 대령으로 군생활을 마무리한 것으로 보면 대령으로 군생활을 마무리할 듯.

5. 기타



[1] 북한이탈주민 출신인데다가 정보부대 소속이라 세부적인 직책이 밝혀진 바가 없다.[2] 과거 자료와 최근 자료가 서로 다르다. 여기서는 비행군관학교 입학 연도인 1982년으로 기재.[3] 2020년 화폐가치 기준으로 9억 정도 된다.[4] 이 대령의 행적을 보면 대부분 정보 특기에 가까운데, 해당 특기의 진급 상한선이 준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