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위(삼국지)/기타 창작물
정사와 연의를 제외한 다른 창작물에서 등장하는 전위를 다루는 항목. 일단 출신 자체가 불분명한것도 있는데다 같은 포지션인 허저와 달리 '''자가 없기에''' 몇몇 창작물에서는 과거 죄인이었다는 식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있다.
전위(삼국지 시리즈) 문서 참조.
전위(진삼국무쌍) 문서 참조.
전위(영걸전 시리즈) 문서 참조.
쌍철극을 돌고 회전하는 기술인 대붕전시가 있다. 일명 '마봉팔씨~' 또는 '마~동취~'(물론 몬데그린). 이 기술이 발동 중에는 장풍류 기술에 무적 판정이 나는데다가 긴 리치로 인해 공중에서 찍어 내리는 공격이 아닌 일반 중단이나 하단 공격 기술은 뭐든지 다 씹어 잡수시는데[1] 공중기로 정확히 공격하기조차 힘들어 사실상 발동시 무적상태이며 또한 정통으로 맞을 경우 체력의 1/2가 빠지면서 바로 스턴 상태에 빠지게 만들고 가드에 막혀도 다른 캐릭터의 기술을 정통으로 맞은 것보다 대미지도 떨어지지 않으며 일반 기술에다 커맨드 자체도 너무나 단조로운 격투게임 전체를 통털어 가장 사기적이라고 할수 있는 '''미친 밸런스 파괴 필살기'''라 초보도 타이밍 맞게 쌍철극 회전만 쓰면 이길 수 있는 초 사기캐릭터였다. 당연히 후속작인 삼국지 무장쟁패 2에서는 대폭 너프되었다.
태사자와 똑같이 사이보그틱한 갑옷을 입고 미래적인 모습으로 등장.
핸드캐논을 한 손에 장비하고있으며 연사력이 빠르다
전위(진 연희무쌍)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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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화살을 잔뜩 맞았음에도 서 있는 채로 죽었다고 알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에서 일본의 무장 무사시보 벤케이가 죽을 때의 모습을 가져와 묘사한 것이다. 본래 삼국지연의에서는 앞에서 오는 적들에 맞서 싸우다가 뒤에서 온 적이 창으로 등을 찔러서 죽은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연의에서 단창으로 수십 적병을 저격했다는 일화를 각색해 단신으로 적진에 돌입한 뒤 내부 사정을 암호화한 표창에 담아 던져 아군에 보고하는 정찰병 역할을 자주 맡는다. 그 외 연의에서 상징무기를 통해 장수를 묘사하는 것과 달리 이를 별로 중시하지 않는 본작 특성상 쌍철극의 모양도 다소 독특한 편이며, 길이도 짧아 마치 쌍검을 등에 장비하듯 매고 다닌다.
'''충(忠)'''에 비정상적으로 집착하며 그 집념 하나로 여포를 죽일뻔 하기도. 연주 전투에서 조조군 맹장 전부가 여포와 싸웠던 일화가 모두 여포에게 발리는(...)것으로 묘사되는 작품 내에서 여포를 몰아 붙인 유일한 장수이다. 그 외에도 요원화처럼 좀비 같은 체력과 비정상적인 청각을 가지고 있다. 작중 최고의 충의지사답게 간지 폭풍 명대사가 많지만 가장 임팩트 강한 것은 천자를 구하기 위해 이각과 곽사군 한가운데 홀로 난입하면서 던진 대사.
그러나 등 뒤에서 다시 난입한 요원화에 의해 장수를 향해 날린 오른팔이 잘리고, 이후 그 상태에서도 조조를 지키겠다는 충의 일념으로 최후의 일격을 시전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사지가 분해된 상태에서도 충을 부르짖다가 처참하게 참수당해 죽게 된다.
상반신과 하반신이 분리된 상태에서 장수의 다리를 붙잡으며 하반신에게 어서 밟아 죽이라고 부르짖는 것은 정말 손 꼽을 수 있는 명장면... 아마 전위의 죽음 장면은 그가 화봉요원에서 큰 축을 담당한 캐릭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작중 처절한 죽음으로는 순위권일 듯.
전위(삼국전투기) 문서 참조.
머리에 뿔이 난 거한으로 등장. 말을 짧게 하는 버릇이 있으며[4] 작중에서 허저와 맞먹는 무력의 소유자로 소개되며 둘이 깃대로 줄다리기를 하지만 깃대가 부러져서 우열을 가리지 못한 것으로 묘사된다. 정사와 마찬가지로 이후 장수의 군대와 교전하던 중 호거아의 습격을 받고 사망한다. 사망할 당시의 유언은 ''' "이런! 칠칠치 못하기는... 이 전위가 무릎을 꿇고 죽는단 말인가?!" ''' 다. 참고로 이때 조조는 전위가 싸우고 있을때 충분히 탈출할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추씨와 신나게 떡을 치다가 늦어져 괜히 조앙까지 죽게 만들었다. (...)[5][6]
전위(일기당천) 문서 참조.
전위 앗시마 문서 참조.
전위(삼국지톡) 문서 참조.
드라마 영웅조조에서 등장한다. 29화에서 장수의 계략에 휘말린 조조를 지키기 위해 맨손으로 장수의 병사들을 상대하며 조앙의 구원이 올 때까지 버틴다. 조조가 말에 오르자 성문을 닫아 홀로 장수군의 공격을 막다가 장수의 병사들이 일제히 성문을 창으로 꿰뚫어 몸을 관통당하면서도 성문을 붙잡고 조조에게 달아나라고 말하면서 선채로 죽는다.
위 유튜브 영상인 드라마 삼국연의 11회 9분 12초를 자세히 보면 전위가 치열하게 싸우던 도중 한 장수군 병사가 전위의 등을 창으로 찔러서 배 앞부분까지 창이 튀어나오는 장면이 나오고, 9분 19초를 보면 전위가 결국 전사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뒤로 벌러덩 자빠지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이 드라마에서도 삼국지연의 원작과 마찬가지로 전위가 화살에는 맞지 않고 그냥 뒤에서 오는 장수군 병사의 창에 찔려 죽는 것으로 묘사된 것이다.
성우는 관우와 동일 성우인 최한.
조조가 부르면 잽싸게 나타나는 호위대장인데,달려올때가 그야말로 오버액션[7] 을 보여준다. 은근히 개그 캐릭터. 거기다 은근히 술에 약하다.
하지만 결국 14부 추씨부인편 마지막회에서는 주군이 위험하다는것을 눈치채고 갑옷도 안입은체 돌격, 원작처럼 맨몸으로 조조를 구하다가 사망한다. 그리고 이 장면에서 캐빈 코스트너 주연의 영화 보디가드의 메인 음악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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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위는 삼국지 전체를 통틀어 힘이 가장 쎘다. 싸움은 손견이 가장 잘했지만 힘은 전위가 가장 쎘다. 쓰러진 아문기를 혼자 들어올려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한 힘이 장사일 뿐만 아니라 엄청난 대식가로 그의 식사량은 기본이 보통 사람의 2배에 달했다. 그런데 단순무식했기 때문에 여자도 밝히지 않고 집에도 들어가지 않았다. 다만 먹는 것을 광적으로 좋아하는 천하의 대식가였는데 이 때문에 조조는 전위에게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복양성 싸움에서 조조는 여포의 포위를 뚫을 특공대가 필요했는데 이걸 전위가 해냈다. 이로 인하여 조조의 마음에 들어 허저와 같이 조조의 호위대장이 되었다. 사실 조조 본인의 무예가 상당히 뛰어났지만 왜소한 체격의 한계 때문에 경호대장이 필요했던 것이다.
성우는 이규창. 연의대로 조조가 한창 세력을 기르고 있을 때 첫 등장해 복양 전투에 크게 활약한다. 이후 행적은 연의와 동일해 완성 전투에서 조조를 지키다 전사한다.
1. 게임
1.1.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
전위(삼국지 시리즈) 문서 참조.
1.2. 진삼국무쌍 시리즈
전위(진삼국무쌍) 문서 참조.
1.3. 영걸전 시리즈
전위(영걸전 시리즈) 문서 참조.
1.4. 삼국지 무장쟁패
쌍철극을 돌고 회전하는 기술인 대붕전시가 있다. 일명 '마봉팔씨~' 또는 '마~동취~'(물론 몬데그린). 이 기술이 발동 중에는 장풍류 기술에 무적 판정이 나는데다가 긴 리치로 인해 공중에서 찍어 내리는 공격이 아닌 일반 중단이나 하단 공격 기술은 뭐든지 다 씹어 잡수시는데[1] 공중기로 정확히 공격하기조차 힘들어 사실상 발동시 무적상태이며 또한 정통으로 맞을 경우 체력의 1/2가 빠지면서 바로 스턴 상태에 빠지게 만들고 가드에 막혀도 다른 캐릭터의 기술을 정통으로 맞은 것보다 대미지도 떨어지지 않으며 일반 기술에다 커맨드 자체도 너무나 단조로운 격투게임 전체를 통털어 가장 사기적이라고 할수 있는 '''미친 밸런스 파괴 필살기'''라 초보도 타이밍 맞게 쌍철극 회전만 쓰면 이길 수 있는 초 사기캐릭터였다. 당연히 후속작인 삼국지 무장쟁패 2에서는 대폭 너프되었다.
1.5. 삼국지 천명
태사자와 똑같이 사이보그틱한 갑옷을 입고 미래적인 모습으로 등장.
핸드캐논을 한 손에 장비하고있으며 연사력이 빠르다
1.6. 연희 시리즈
전위(진 연희무쌍) 문서 참조.
1.7. 토탈 워: 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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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군 소속의 무장으로 등장한다. 타입은 용장(Champion). 고유 무장으로 쌍철극을 들고 나왔다.조조의 충성심 깊은 보디가드 전위를 소개합니다. 어마무시한 피지컬와 강철 같은 의지로 유명하죠.
2. 만화
2.1.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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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화살을 잔뜩 맞았음에도 서 있는 채로 죽었다고 알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에서 일본의 무장 무사시보 벤케이가 죽을 때의 모습을 가져와 묘사한 것이다. 본래 삼국지연의에서는 앞에서 오는 적들에 맞서 싸우다가 뒤에서 온 적이 창으로 등을 찔러서 죽은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2.2. 화봉요원
패장 출신. 자타공인 조조군 최강의 장수.[2] 특히 단기 돌파에 있어서는 작중 최강이며, 서주공방전때는 유비군의 군세와 장비, 요원화의 견제를 뚫고 적진 한 가운데에서 도겸을 살해하는 활약을 보였다.[3]'''삶이란 옳은 길을 택해 충성을 다하는 것이다.'''
연의에서 단창으로 수십 적병을 저격했다는 일화를 각색해 단신으로 적진에 돌입한 뒤 내부 사정을 암호화한 표창에 담아 던져 아군에 보고하는 정찰병 역할을 자주 맡는다. 그 외 연의에서 상징무기를 통해 장수를 묘사하는 것과 달리 이를 별로 중시하지 않는 본작 특성상 쌍철극의 모양도 다소 독특한 편이며, 길이도 짧아 마치 쌍검을 등에 장비하듯 매고 다닌다.
'''충(忠)'''에 비정상적으로 집착하며 그 집념 하나로 여포를 죽일뻔 하기도. 연주 전투에서 조조군 맹장 전부가 여포와 싸웠던 일화가 모두 여포에게 발리는(...)것으로 묘사되는 작품 내에서 여포를 몰아 붙인 유일한 장수이다. 그 외에도 요원화처럼 좀비 같은 체력과 비정상적인 청각을 가지고 있다. 작중 최고의 충의지사답게 간지 폭풍 명대사가 많지만 가장 임팩트 강한 것은 천자를 구하기 위해 이각과 곽사군 한가운데 홀로 난입하면서 던진 대사.
그렇지만 화봉요원의 캐릭터 대부분이 그렇듯 전위의 죽음 역시 굉장히 처절하게 그려지는데, 흔히 알려진 만취상태로 단신으로 장수군을 막는 대신, 추씨로 변장한 소맹을 알아채고 이를 막으려다가 장수군의 침입 직전까지 '철천지 원수' 요원화와 빈사상태 직전까지 가는 사투를 벌인다. 영문판 번역에서는 이를 '거울을 보고 싸우는 것 같다'는 묘사가 있었으며 어찌어찌해서 질리도록 따라붙는 요원화를 뿌리치고 맨손인 보병 상태에서 조조 진영을 향해 돌진하는 장수군을 기병이고 창병이고 닥치는 대로 쓸어버리며 장수에게 돌진한다. 이 때 맨손무쌍으로 쓰러트린 적병의 수는 천 이상.곽사: 누구냐?
전위: '''미치광이.'''
그러나 등 뒤에서 다시 난입한 요원화에 의해 장수를 향해 날린 오른팔이 잘리고, 이후 그 상태에서도 조조를 지키겠다는 충의 일념으로 최후의 일격을 시전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사지가 분해된 상태에서도 충을 부르짖다가 처참하게 참수당해 죽게 된다.
상반신과 하반신이 분리된 상태에서 장수의 다리를 붙잡으며 하반신에게 어서 밟아 죽이라고 부르짖는 것은 정말 손 꼽을 수 있는 명장면... 아마 전위의 죽음 장면은 그가 화봉요원에서 큰 축을 담당한 캐릭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작중 처절한 죽음으로는 순위권일 듯.
2.3. 삼국전투기
전위(삼국전투기) 문서 참조.
2.4. 창천항로
머리에 뿔이 난 거한으로 등장. 말을 짧게 하는 버릇이 있으며[4] 작중에서 허저와 맞먹는 무력의 소유자로 소개되며 둘이 깃대로 줄다리기를 하지만 깃대가 부러져서 우열을 가리지 못한 것으로 묘사된다. 정사와 마찬가지로 이후 장수의 군대와 교전하던 중 호거아의 습격을 받고 사망한다. 사망할 당시의 유언은 ''' "이런! 칠칠치 못하기는... 이 전위가 무릎을 꿇고 죽는단 말인가?!" ''' 다. 참고로 이때 조조는 전위가 싸우고 있을때 충분히 탈출할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추씨와 신나게 떡을 치다가 늦어져 괜히 조앙까지 죽게 만들었다. (...)[5][6]
2.5. 일기당천
전위(일기당천) 문서 참조.
2.6. SD건담 삼국전
전위 앗시마 문서 참조.
2.7. 삼국지톡
전위(삼국지톡) 문서 참조.
3. 영상 매체
3.1. 영웅조조
드라마 영웅조조에서 등장한다. 29화에서 장수의 계략에 휘말린 조조를 지키기 위해 맨손으로 장수의 병사들을 상대하며 조앙의 구원이 올 때까지 버틴다. 조조가 말에 오르자 성문을 닫아 홀로 장수군의 공격을 막다가 장수의 병사들이 일제히 성문을 창으로 꿰뚫어 몸을 관통당하면서도 성문을 붙잡고 조조에게 달아나라고 말하면서 선채로 죽는다.
3.2. 84부작 삼국지
위 유튜브 영상인 드라마 삼국연의 11회 9분 12초를 자세히 보면 전위가 치열하게 싸우던 도중 한 장수군 병사가 전위의 등을 창으로 찔러서 배 앞부분까지 창이 튀어나오는 장면이 나오고, 9분 19초를 보면 전위가 결국 전사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뒤로 벌러덩 자빠지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이 드라마에서도 삼국지연의 원작과 마찬가지로 전위가 화살에는 맞지 않고 그냥 뒤에서 오는 장수군 병사의 창에 찔려 죽는 것으로 묘사된 것이다.
4. 기타
4.1. 배한성, 배칠수의 고전열전
성우는 관우와 동일 성우인 최한.
조조가 부르면 잽싸게 나타나는 호위대장인데,달려올때가 그야말로 오버액션[7] 을 보여준다. 은근히 개그 캐릭터. 거기다 은근히 술에 약하다.
하지만 결국 14부 추씨부인편 마지막회에서는 주군이 위험하다는것을 눈치채고 갑옷도 안입은체 돌격, 원작처럼 맨몸으로 조조를 구하다가 사망한다. 그리고 이 장면에서 캐빈 코스트너 주연의 영화 보디가드의 메인 음악이 흐른다.
4.2. 불편한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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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위는 삼국지 전체를 통틀어 힘이 가장 쎘다. 싸움은 손견이 가장 잘했지만 힘은 전위가 가장 쎘다. 쓰러진 아문기를 혼자 들어올려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한 힘이 장사일 뿐만 아니라 엄청난 대식가로 그의 식사량은 기본이 보통 사람의 2배에 달했다. 그런데 단순무식했기 때문에 여자도 밝히지 않고 집에도 들어가지 않았다. 다만 먹는 것을 광적으로 좋아하는 천하의 대식가였는데 이 때문에 조조는 전위에게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복양성 싸움에서 조조는 여포의 포위를 뚫을 특공대가 필요했는데 이걸 전위가 해냈다. 이로 인하여 조조의 마음에 들어 허저와 같이 조조의 호위대장이 되었다. 사실 조조 본인의 무예가 상당히 뛰어났지만 왜소한 체격의 한계 때문에 경호대장이 필요했던 것이다.
4.3. 와이파이 삼국지
성우는 이규창. 연의대로 조조가 한창 세력을 기르고 있을 때 첫 등장해 복양 전투에 크게 활약한다. 이후 행적은 연의와 동일해 완성 전투에서 조조를 지키다 전사한다.
[1] 하단 공격 기술 중 유일하게 천하통일 모드의 CPU가 조종하는 졸개인 병사의 슬라이딩에는 맞는다. 하지만 2인 플레이시 병사를 고를 수도 없고 졸개 자체도 약해서 별 존재감이 없다.[2] 여포군의 대사에서 이것이 묘사된다[3] 이때부터 주인공 요원화와 철천지 원수가 된다.[4] 반말을 한다는게 아니라 "이 전위! 목숨을 걸고! 조조님을 지키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말을 딱딱 끊어서 한다는 말이다.[5] 다만 조앙은 스스로가 죽을 것을 알고 있었다.[6] 원작에서는 조조가 조앙의 죽음보다 전위의 죽음에 슬퍼했던 반면 이 작품에서는 전위의 죽음은 거의 무시하고(...) 되려 아들인 조앙이 아비인 자신을 지키기위해 제 목숨을 버리는 것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준다.[7] 달려올때마다 부딪치고 깨지고 박살나는 소리가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