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배안/냉장고를 부탁해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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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전적에서 2연승, 그리고 한 번 이기거나 질 경우, 추가+삭제 바람
중식 전문 셰프이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외모. 냉장고를 부탁해 112화에서 '''연예인 도플갱어'''특집으로 빅뱅의 태양과 비슷한 외모로 출연하게 되었다. 이연복 셰프의 추천으로 박건영 셰프와 함께 들어오게 됐는데 아마 박건영 셰프와는 라이벌로 흔히 주목되는 바가 크다. 또한 올리브쇼에서 재치 있는 입답과 요리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터라, 앞으로가 기대가 되는 셰프다.'''떠오르는 중식의 신예 셰프'''
국방컨벤션이라는 소속에 있으며 수상경력 또한 화려. 한국, 세계 중식 요리대회 모두 우수상을 차지했다는 점. 이 정도 수준급 들이라면 냉부에서 오세득에 뒤를 이을 신흥강호로 예상이 된다.
113화에서는 방송작가 유병재의 냉장고로 '''<극한메뉴: 중식 편>'''을 주제로 셰프계의 박서준, 박건영 셰프와 대결을 펼쳤다. 이번에 승자가 다음에 스승 이연복 셰프와 대결을 펼칠수 있는 기회다. 이번에 선보일 요리는 복된짜장을 선보였다. 이른바 된장짜장면이라고 볼수 있다.[1] 정말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고민을 많이 하던 끝에 유병재는 고심끝에(!) 짜장면의 친숙함이 더 끌린 주배안 셰프를 선택해 승리를 챙겨갔다. 이로써 다음주에 이연복 셰프와 대결을 할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114화에서는 가수 비의 냉장고로 '''<들이켜고 습~ 하~ 할수 있는 국물 요리>'''를 주제로 중식 스승 이연복과 대결을 펼쳤다. 앞서 냉부에 세대교체, 스승 이연복 셰프의 요리가 너무 올드(!!)하다며 도발 멘트를 날렸다. 건두부피와 각종 해물, 시금치즙을 넣고 끓인 누룽지탕 요리인 월드스탕을 준비했다. 비의 시식평에선 가늘게 채선 건두부피가 신의 한수로 적용되며 비의 입맛 취향저격에 성공했지만 이연복의 '''부굴부굴'''에 패배하며 스승의 벽을 넘진 못했다.
2. 15분 레시피
주배안/냉장고를 부탁해 15분 레시피 문서 참고.
3. 국적 전적
(시즌 2 2017~ 국적 전적: 1승 1패)
이태리 셰프 전적: 0승 0패 (최현석 0승 0패/샘킴 0승 0패)
이태원더비 셰프 전적: 0승 0패 (미카엘 0승 0패)
한식 셰프 전적: 0승 0패 (이원일 0승 0패/김풍 0승 0패)
중식 셰프 전적: 1승 1패 (이연복 0승 1패/박건영 1승 0패)
일식 셰프 전적: 0승 0패 (정호영 0승 0패)
프렌치 셰프 전적: 0승 0패 (오세득 0승 0패)
캐나다 셰프 전적: 0승 0패 (레이먼 킴 0승 0패)
4. 기타
시즌2에서는 주배안이 아직 승리를 못한 셰프는 샘킴, 미카엘, 김풍, 이원일, 이연복, 오세득, 정호영, 레이먼킴, 이재훈, 유현수다. [2]
2017 시즌 들어서 화려하게 등장한 중식계의 신예 주배안 박건영 셰프가 두번 출연 이후 불참 횟수가 계속 늘고 있다. 이쯤 되면 언급 없이 사실상 하차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다.
[1] 참고로 이 요리가 49회 방영분에서 하니가 나왔을때 이원일이 선보였던 요리인 짱짱면이였는데 비슷하지만 이때도 된장유니짜장을 만들어서 승리한바 있었다. [2] 이연복과의 전적 1전 전패, 나머지는 아직 대결을 못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