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즈키 모모노스케
1. 개요
'''光月モモの助 / Kouzuki Momonosuke'''
원피스의 등장인물. 성우는 오리카사 아이[3] / 윤아영.
와노쿠니 쿠리(九里)의 다이묘 후계자. 20년 전 와노쿠니에서 가신들과 함께 시간을 넘어 지금의 시대에 왔다. 목표는 아버지의 원수 쿠로즈미 오로치의 목을 치고 와노쿠니를 개국하는 것. 이름의 유래는 킨에몬과 마찬가지로 일본의 배우 나카무라 킨노스케.[4] 와노쿠니의 옛스러운 말투를 사용한다. 1인칭이 소인[5], 어미에 '~하오(ござる)'를 붙인다. 정발본에서는 하오체를 사용한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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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자식'이라는 것에 자부심이 대단히 강하고 무엇보다 '''여자를 엄청나게 밝힌다'''. 어린애라는 자신의 위치를 적절하게 이용해서 나미와 로빈의 품을 파고든다. 그러면서 위 사진처럼 주위 남성진의 어그로를 끄는 표정을 짓는다. 또 루피랑 정신연령이 비슷해서 자주 투탁거린다. 하지만 부모님의 원수를 갚겠다는 의지만큼은 진짜이다. 아버지 오뎅이 가문의 비전을 전수하기 이전에 죽었기 때문에 포네그리프의 고대 문자를 읽을 수 없다. 루피처럼 만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2. 작중 행적
3. 능력 / 기술
인조 악마의 열매를 복용하여 용으로 변신하는 능력을 갖게 되었지만 모모노스케 본인이 아직 능력 사용에 숙달되지 않아서 원하는 대로 능력 조절이 되지 않는다.
3.1. 패기
- 견문색 패기(見聞色の覇氣)
4. 비판
[출처] A B C D 출처 : 비브르 카드 ~펑크 하자드의 위협~[1] 토키의 능력으로 20년 후 미래로 옮겨지지 않았다면 정상적으로 나이를 먹을 시 28세이다.[2] 태어난 장소는 흰 수염 해적단의 해적선 '모비딕 호'다.[3] 평소에 내던 소년 목소리의 연기가 아닌, 명탐정 코난에서 쵸파의 성우인 오오타니 이쿠에가 담당하는 츠부라야 미츠히코의 대역을 했을 때 같은 목소리 톤으로 연기했다.[4] 출처 : 69권 SBS[5] 한자로 졸자(拙者) 일어로는 셋샤라고 읽는데 간혹 애니 번역에서 전자인 한자 번역 그대로 졸자를 넣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명백한 오역이다.[6] 그래서 사람 이름 앞에도 일본어 높임체인 '오~'를 붙인다. 예를 들면 '오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