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트랙/포레스트
1. 개요
플루피 숲버블힐의 서쪽에 위치한 울창한 숲입니다. 잘 정비된 도로가 없어서 트랙 바닥의 고저차가 심하고 단차가 있는 곳이 많습니다. 덜컹거리는 카트를 잘 제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카트 대회를 위해 표지판과 울타리를 세우기는 했지만, 아직 베고 남은 통나무 등이 트랙에 남아있기도 하니 주의가 필요하며 나뭇잎 사이로 새어들어오는 햇살을 통과하며 심하게 휘어진 오솔길을 달리는 맛은 다른 어떤 테마에서도 느낄 수 없는 기쁨을 줍니다.
포레스트라는 이름대로 배경이 전체적으로 자연적인 편. 그 때문인지 길이 울퉁불퉁하고 장애물도 상당히 많으므로 쉽게 봐서는 안 되는 테마.[1]
아이템전에서 등장하는 아이템 상자는 연두색의 큐브.
2. BGM
3. 아이템전
3.1. 포레스트 통나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버전)
- 파생 트랙: [R] 포레스트 통나무
루키 라이센스 획득을 위한 마지막 타임어택 1 미션의 맵으로도 쓰이고 있다.
3.2. 포레스트 버섯동굴
- 파생 트랙: [R] 포레스트 버섯동굴
3.3. 포레스트 골짜기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버전)
- 파생 트랙: [R] 포레스트 골짜기, 포레스트 크레이지 골짜기
3.4. 포레스트 기암괴석
- 파생 트랙: [R] 포레스트 기암괴석
전용준 캐스터가 넥슨 기획자 성두현(닉네임: 해브)과 함께 2005년부터 2006년 초기까지 만든 동영상인 카트라이더 완전정복에서 유독 애용한 트랙이다.
3.5. 포레스트 폭포속으로
- 파생 트랙: [R] 포레스트 폭포속으로
3.6. 포레스트 유격장
트랙 이미지의 밧줄은 스피드전에서 부스터 게이지를 모으는 데 쓰인다. 중후반부에 버섯동굴에 들어서면 지름길에서 바이킹처럼 나무 기둥이 좌우로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물에 빠질 수 있다. 그 다음 나오는 지름길은 부스터를 쓰면서 방향을 꺾어야하는데 고지대에 있어서 상당히 타기 힘들다.
3.7. 포레스트 행복한 팬더 마을
- 파생 트랙: [R] 포레스트 행복한 팬더 마을
3.8. 포레스트 바람의 봉래산
바람의 나라 20주년 기념 트랙. 바람의 나라의 봉래산을 트랙으로 그대로 가져왔다. 덕분에 다른 포레스트 트랙과는 이질감이 크다. 오히려 산을 모티브로 한 차이나 황산과 트랙 분위기가 비슷하다.
맵을 대충 만들었는지 주행에 지장을 주는 오류가 조금 있다. 드리프트를 하면서 팔각정을 지나가면 투명 벽에 의해서 막히는 오류와 맵 중간에 거부존이 있었던 오류.
이후 봉래산에서 분위기 및 지형지물을 따와 도검 테마를 만든다.
3.9. [R] 포레스트 통나무
- 원본 트랙: 포레스트 통나무
3.10. [R] 포레스트 버섯동굴
- 원본 트랙: 포레스트 버섯동굴
3.11. [R] 포레스트 골짜기
- 원본 트랙: 포레스트 골짜기
3.12. [R] 포레스트 기암괴석
- 원본 트랙: 포레스트 기암괴석
[image]
과거엔 좁은 길의 출구 밑에 내리막 도로가 없었는데 패치로 이 좁은 길의 출구 밑에 짧은 내리막 도로가 추가되었다. 안정감이 낮은 차들은 저속으로 이 출구에서 나갈 때 바닥의 높이가 갑자기 낮아져서 차체가 앞으로 쏠렸었는데, 내리막 도로를 추가함으로서 해결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 단, 대만에는 이 도로가 추가되지 않았다.
3.13. [R] 포레스트 폭포속으로
- 원본 트랙: 포레스트 폭포속으로
막자 모드와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탓인지 막자 구간이 상당히 많다. 첫 코너를 돌면 리버스 드럼통들이 주행을 방해하고, 버섯동굴에는 레일이 깔려 있다. 정방향 지름길 진입 구간에는 역팬더마을, 역통나무에 있는 쇳덩이 2개가 존재하기에 이 구간에서 대기 막자가 가능하다. 그리고 골인 직전 역기암괴석, 역팬더마을과 같은 동상이 생겨 길이 잠깐 좁아진다. 폭포 속 구간은 막혀 있기 때문에 폭포 속으로는 못 간다.
3.14. [R] 포레스트 행복한 팬더 마을
- 원본 트랙: 포레스트 행복한 팬더 마을
막자 맵으로 많이 애용되기도 했다. 이유는 리버스 포레스트 통나무와 비슷한 쇳덩이 구간이 있는데, 급구배 + 점프대의 조합으로 부스터가 없을 때 조금이라도 속도가 떨어지면 점프 구간을 통과하지 못한다. 덕분에 역시계탑처럼 아무 것도 안 하고 그냥 서 있기만 해도 알아서 막자가 되는 맵이었다. 막자를 하고 싶다면 출발하자마자 후진한 다음 파이프가 보일 때 쯤 R키를 누르면 파이프 입구에서 리스폰된다. 그 뒤는 알아서 오는 유저들을 막으면 끝.
[image]
2017년 경 파이프 뒷부분에 다리가 생겨서 막자가 있더라도 뚫을 수만 있다면 지나갈 수 있게 바뀌었다.
3.15. 포레스트 크레이지 골짜기
- 원본 트랙: 포레스트 골짜기
4. 스피드전
4.1. 포레스트 지그재그
- 파생 트랙: [R] 포레스트 지그재그
특이하게도, 구 라이센스 시스템이 존재했을 당시 요구 라이센스가 '''루키'''였다는 점이다. 루키 맵 중 유일했던 난이도 4. 또한 2004년 당시 까지만 해도 루키 스피드 트랙은 빌리지 고가의 질주와 이 트랙밖에 없었다. 그래서 초창기 루키에서 스피드 랜덤을 고르면 고가와 직잭 이 2개의 트랙만 반복해서 나왔다.[6] 다소 황당할 수는 있겠으나 맵 전체에 가드레일이 쳐져 있어 밖으로 이탈할 일도 없고, 정확한 컨트롤을 요구하는 지름길 같은 거도 없이 그냥 앞만 보고 달리는 트랙이라 어느 정도 납득이 갈 수는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난이도가 꽤 높은 건 사실.
앞서 언급했듯, 트랙 자체가 복잡하게 꼬아져 있고 길도 좁다 보니 버닝 타임에서 등장했을 때 선수들도 이 맵에서 유독 고전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 선수 간 격차가 거의 없는 현재 카트라이더 시스템에도 불구하고 1등과 8등이 멀찍이 떨어져서 달리는 보기 힘든 모습도 자주 보여주었다.
PRO 라이센스 취득을 위한 선행 조건인 '레이싱 마스터 엠블럼'의 과제 트랙 중 하나이기도 하다. 2분 10초 내에 완주해야 하는데, 개인차가 워낙 심한 트랙인지라 여기서부터 고전하는 유저들이 꽤 있는 편.
4.2. 포레스트 통곡의 절벽
2020년 11월 12일에 추가된 스피드전 트랙으로, 포레스트 대관령 추가 이후로 '''7년 10개월''' 만에 추가된 포레스트 테마 스피드전 트랙이다.
최근에 출시된 트랙 중 간만에 난이도 4로 등장한 만큼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두드러지는 특징은 시작부터 끝까지 길이 매우 좁다는 것. 출발부스터를 쓰자마자 파도치는 지형 때문에 점프드립으로 첫 부스터를 모아야 하며, 직후에 나오는 절벽 끌기 구간은 광산 꼬불꼬불 다운힐 못지않게 타이트한 트랙 폭을 자랑한다. 심지어 이 절벽 끌기 구간은 코스 좌측 전체가 낙사존이라 여기서 잔드립을 많이 넣으면 가드레일에 박거나 절벽 아래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절벽 직전까지 부스터를 최대한 많이 모아두었다가 절벽 구간을 드리프트 1~2번으로 지나가는 빌드가 선호되고 있다. 평지 부분은 그나마 폭이 넓지만 복합굴절이 많기 때문에 차체 컨트롤이 중요하며, 중반부 점프대 구간은 부스터를 잠깐 껐다가 다시 켜거나 숏풀 등으로 감속을 시켜서 지나가야 하고, 마지막 나무 구조물 구간은 사막 빙글빙글 공사장을 연상시키는 오르막+유턴+최적화 구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체적으로 좁은 트랙 폭, 까다로운 굴절 구간이 어려운 포인트기 때문에 무턱대고 끌기나 뉴커팅을 하기 힘들다. 때문에 많은 연습을 통해 완벽한 라인을 숙지하지 않으면 사고가 연쇄적으로 나기 쉽고, 다음 라인도 잡기 어려우며, 부스터도 잃기 쉬운 만큼 유저의 주행 역량이 중요한 트랙이라고 볼 수 있다. 난이도는 4지만 그 중에서도 매우 어려운 축에 속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멀티에서는 원활한 8인 플레이가 어려우며, 특히 막자를 하기 쉬운 구간이 많기 때문에 더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트랙 폭과는 별개로 코스 중 장애물은 거의 없기 때문에 길 자체는 정직하다. 많이 부딪친다고 낙담하지 말고, 기본기에 충실하면서 깔끔한 라인 잡기를 연습해보자.
워낙 좁은 길과 대형사고 구간으로 유명한 맵이다 보니, 리그에서 출몰하면 어떤 사고가 일어날지 우려되는 트랙이기도 하다. 대체적으로는 대형사고 구간에서 중다이존이 재현되거나, 갈빙리타마냥 리타이어를 면치 못하는 선수들이 다수 나올 것으로 많은 유저들이 예상하고 있다.[7]
매우빠름 또는 가장빠름 채널에서 초반 절벽 구간을 숏드립 6~8번으로 지나가는 빌드가 있다. 원끌기빌드에 비해 부스터도 넉넉하게 모을 수 있고 무엇보다 '''안전하다.''' 멀티방에서 이 트랙을 플레이한다면 한번쯤 써봄직하다.
4.3. 포레스트 아찔한 다운힐
카트라이더 최초의 L1 트랙으로[8] , 기괴한 등장으로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준 트랙이다. 리그에서도 한 번 나오면 사고와 리타이어가 너무 많이 나서 그 다음 리그에서는 항상 배제되었다.
출발부스터를 쓰자마자 굉장히 불친절한 길을 지나면 다짜고짜 거대한 내리막길이 등장. 여기서 꺾다 보면 차가 심하게 뒤틀린다.[9] 내리막길을 지나면 상당수의 트랙이 모두 꼬불꼬불. 거기에 장애물까지 있다. 동굴을 빠져나오고 나서 주행하다 보면 두 개의 갈림길이 있는데, 이 중 한 갈림길은 지름길이다. 그리고 지름길 후에는 커브 구간이 나오는데, 이 때 커브구간은 '''모두 가드레일이 없다!''' 커브구간 주행후에는 지름길이 한번 더 출현, 부스터와 우측 점프 드리프트를 적절히 사용하면 지나갈 수 있다. 또 다시 커브구간이 출현, 주행하면 처음에 등장한 것 처럼 큰 내리막이 나온다. 우측으로 가야 빠르게 지나 갈 수 있는데, 이 때 감속이 엄청나게 크게 작용하므로 주의. 오르막길을 올라서 피니시 라인에 도달하면 완주. 이 오르막에서 부스터를 쓰지 않고 주행을 하면 감속이 엄청나게 심하다. 게다가 이 구간에서의 감속으로 인하여 '''보통 속도 채널에서는 완주가 불가능한 트랙이다!''' 꼭 부스터를 하나 이상은 챙겨가자. 지그재그 모양을 크게 그리며 올라가면 시간이 걸려도 올라가지나, 멀티플레이 시에는 이렇게 할 시간 조차 없을 것이다.
시나리오 '위기일발! 해적섬 대탈출'에서는 제한 시간 내에 이 맵을 충돌 3회 이하로 완주하라는 상당히 어려운 미션이 있다. 제한 시간은 2분 25초로, 안전운전을 통한 최소한의 충돌로 통과하는 초보자에겐 난이도가 되레 올라갔다.
AI와 함께 플레이 할 때 마지막 피니시 라인이 있는 U턴 구간에 진입하다 사라지고 피니시 라인 앞 쪽 동굴로 바로 순간이동 하는 버그가 있다.
그리고 이 트랙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서 유일하게 멀티플레이에 나오지 않는 맵이다. 오로지 타임어택과 시나리오 모드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하다.[10]
4.4. 포레스트 오싹한 공중다리
맵 중간중간에 방해물이 적어서 다른 포레스트 테마와는 달리 마음 놓고 주행할 수 있는 트랙이다. 그러나 인지도가 낮아서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 트랙은 아니라 공방에서 하면 오히려 다른 어려운 맵에 비해 사고가 더 많이 일어나게 된다. 고수들에게는 익숙한 트랙이라 양학이 가장 심하게 일어나는 트랙 중 하나.
최근에는 리그트랙에도 등장해서 인지도가 제법 많이오른 트랙이다.
여담으로 김기수 선수가 이 트랙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인다. 2020시즌 1 8강 Xquare의 안혁진을 에결에서 이겼고, 2020시즌 2 GC부산전에서도 전대웅 선수가 듀래프트로 원투가 깨질 상황에서 김기수가 결승선 코앞 스탑으로 전대웅을 막아내고 원투를 지키며 트랙승리를 가져오는 모습을 보여주기도했다. 때문에 카트리그 팬들에게 포레스트의 왕자라고 불린다.
4.5. 포레스트 대관령
트랙 초반에는 가축 떼와 개 한마리가 돌아다니고, 대부분의 코스가 위아래로 울렁울렁 거린다. 특히 마지막 구간은 포레스트 지그재그의 내리막과 지형이 같아서 역전이 시도때도 없이 일어난다. 유저들의 결정력을 측정하는 척도가 될 수 있는 맵이라서 리그에서 꽤 인기가 있었던 맵이다.
한때 울타리를 넘어서 트랙을 뚫고 갈 수 있는 버그가 있었다. 난이도도 쉬운데 무려 '''3~4초'''나 단축할 수 있는 꿀빌드였다. 매우빠름 채널에서 라인을 극단적으로 파면 돌다리가 뚫리는 것을 이용해 지나가는 빌드도 있었으나 현재는 모두 막혔다.
님프 달의 정원과 마찬가지로 주행 거리는 길고 완주 시간은 짧아서 상당히 효율적인 맵이다.
4.6. [R] 포레스트 지그재그
- 원본 트랙: 포레스트 지그재그
5. 특수 트랙
5.1. 포레스트 숨겨진 초원
플래그전 맵중에서는 유일하게 테마명이 맨 앞에 붙어있다.
점수를 먹으러 갈 때 가는 길이 매우 긴 점이 포인트. 그 덕에 팀전이라면 점수 존 바로 앞에서 깃발을 뺏기고 상대팀이 언덕을 내려가는 모습을 보며 암에 걸리는 일이 다반수였다. 플래그전은 단 1점도 먹히지 않으면 퍼펙트이기 때문에 1대0으로 퍼펙트가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았었다.
블루팀 점수존 하단에 감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카트 2체가 들어갈만한 언덕이 하나있는데 이 언덕에서 공격을 받아 깃발을 떨궈도 언덕위에 깃발이 꽂히기 때문에 대처법을 모르는 유저들은 언덕에 올라가려고 밑으로 추락하거나 미사일만 날리며 시간을 허비해버리다가 빡종하는 일이 자주 있었다. 대처법은 그냥 똑같이 언덕으로 가서 들이받아 떨어진 깃발을 줍거나 깃발들고 행패부리는 놈을 떨어트리는 것인데 모르는 사람 입장에선 지옥.
트랙 삭제 전과 패치 후 맵에 통나무 형태의 구조물이 생기고 그 안에 부스터존이 생기는 등의 변화가 이루어졌다. 두 그루의 큰 통나무가 각각 중간지점에 위치해 있어 팀전에서는 통나무 타고 올라가 부스터존 타면 바로 언덕위로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깃발 넣기가 수월해졌다. 물론 개인전에서는 별 효과가 없지만. 그러나 부스터 없이 통나무 안에 들어가면 가속이 부족해서 빠져나오기가 힘들다. 빠져나오려면 앞으로 살짝 간 다음 180도 돌아서 내리막 가속을 이용해 왼쪽이던 오른쪽이던 빗면으로 잘 가면 나올 수가 있다.
2017년 3월 16일 패치로 플래그전이 종료되면서 트랙이 삭제되었으나, 중카, 대카, 한카에서 각각 7월 19일, 20일, 8월 23일자 패치로 부활했다.
[1] L1 라이센스가 부활했었을 때 처음 나온 L1 전용 트랙이면서 그에 걸맞게 처음 나왔을 당시 극악한 난이도로 악명이 높았던 트랙이 포레스트에서 나왔다.[구버전] A B C BGM을 들어보면 2004년과 지금의 구버전 BGM이 미묘하게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2.0] 2.0 때 추가[2] 아루와 나뭇꾼의 리메이크[팀장전] A B [3] 광산 떨어지는 폭포수와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하자.[4] 초보 채널 한정으로 ‘팬더 마을’이라고만 나온다.[5] 특히 정방향과 달리 갈림길 구간의 바깥쪽으로 떨어지면 낙사 판정을 받게 된다.[A] 포레스트 오싹한 공중다리와 함께 포레스트 맵 중 제일 길다.[6] 2006년 이후 송수관과 로비가 등장하고 나서 루키에서도 스피드 트랙이 많아지기 시작했다.[7] 21-시즌 1 기준 개인전 연방에서도 리타하는 사람이 속출하고 있다고 한다...[8] 10차 리그 개최 기간에만 잠시 L2로 하향된 적이 있었다.[9] 이걸 이용해서 신차 안정성을 측정하는 유튜버들도 있었다. 이걸로 자신이 타고있는 차량이 얼마나 안정성이 좋은지, 혹은 좋지 않은지 알 수 있다. 한번 측정해보자.[10] 펜스를 뛰어넘어 첫 번째 동굴로 들어가버리는 버그성 빌드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나마 패치가 되어서 이 정도인거지 게임 출시 초창기에는 아예 맵 밖으로 나가버린 다음 특정 지점에서 결승선까지 자유낙하하는 말도 안 되는 버그가 있었다. 왜 펜스를 넘는 걸 아직까지도 안 막고있는지는 의문. [B] 포레스트 지그재그와 함께 포레스트 맵들 중 제일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