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의 왕자/등장인물
1. 관동대회 출전 학교
- 세이슌학원 중등부[2]
- 후도미네 중학교[3]
- 성 루돌프 학원[4]
- 야마부키 중학교[5]
- 효테이학원 중등부[6]
- 미도리야마 중학교[7]
- 키라쿠 야스유키
- 미나모토 타쿠마
- 콘가와 쥰페이
- 타카세 마사토
- 키타무라 와타루
- 하부 잇토
- 츠타 아카네
- 롯카쿠 중학교: 해당 학교는 테니스부 고문 할배가 만든 우드라켓을 쓴다.
- 릿카이대학 부속중학교
2. 전국대회 등장 학교
신 테니스의 왕자에서는 일본으로 귀화함.
- 데이비드 리베라 (David Rivera)
- 루카스 지볼트 (Lucas Siebold)
- 세르게이 미하일로비치 미카일로프 (Sergei Mihajlovic Mikhailov)
- 마이클 카로저스 (Michael Carothers)
3.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 죠우세이쇼난학원 중등부
원작에서는 듣보잡 학교지만, 애니판에서는 미도리야마 대신 세이슌과 대결.
- 케빈 스미스
4. 그 외의 등장인물
료마와 료가의 어머니. 가끔씩 등장하는 편이지만 난지로의 리즈시절 회상편에서 비중 있게 등장. 해외 테니스 대회에서 만난 인연을 계기로 결혼하게 된다. 작중에는 뒷모습만 나오나 난지로와의 첫만남을 다룬 TVA 오리지널에서는 얼굴이 나온다.
료마와 료가의 사촌으로 현재 대학생. 재학관계로 친가에서 나와 난지로의 집에서 지내고 있다. 여담으로 테니스의 왕자 정식 연재 전, 소년 점프에 연재했던 단편만화 시절에는 료마와 사촌관계가 아닌 류자키 성을 지닌 아예 남남관계였다.[9]
소년 월간 테니스 잡지 기자로, 테니스 경기에 대해 취재 및 주요 경기에서 해설 역할을 한다. 과거 이름을 날렸던 난지로의 열렬한 팬이었다고 하며, 료마의 시합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아 난지로의 집을 방문하여 테니스 대결로 취재를 하기까지 했다. OVA에서는 후배 사오리와 함께 오키나와 대표전에만 얼굴을 내밀고 등장하지 않는다.
마모루의 후배 기자. 첫 시합에서 선보인 료마의 경기를 보고 제대로 필이 받은 탓에 료마를 상당히 귀여워한다. 당연히 취재 대부분이 료마의 경기 위주. 아들과는 달리 그 아버지인 난지로에 대해서는 인상이 최악. 워낙 이 만화에서 성숙하고 예쁜 성인 여성이 잘 안 나오는만큼 애니메이션에서는 약간의 색기 담당도 겸하는 듯? 무언가 노출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가슴을 펜스에 짓누르는 장면을 클로즈업 하는 것 같은 가슴을 강조하는 묘사가 원작보다 늘었고, 나름 작화도 좋게 나오다던가 등등. 하지만 결국 선배와 같이 OVA판에선 오키나와 전 이후론 보이지 않는다... 아마 분량 땜에 짤린듯.
5. 신 테니스의 왕자
※ 소속에 변동이 일어난 인물은 취소선 처리합니다.
- U-17 월드컵 일본 국가대표
- No.1 뵤도인 호오 (고3)
야스모토 히로키.
토쿠가와 카즈야와의 시합에서 테니누까지도 넘어선 미친 테니스를 선보인 인물. 공으로 거트는 물론이고 벽이고 사람이고 다 박살낸다.
1학년 때는 오니를 보고 "뭐야? 완전 노안이군"라고 말할 정도로 미형이었으며 2학년 때까지도 그 외모는 변함없었으나, 3학년이 되고 해외 원정을 다녀오더니 문자 그대로 사람이 바뀌었다.
'디스트럭션'이라는 이차원의 힘이 있다며 볼에 수상쩍은 기운을 주입하여 날리는 기술이 있는데, 이 볼은 라켓으로 받아내더라도 무형의 기운이 뒷쪽의 콘크리트 벽을 박살내 버린다.[10]
플레이스타일은 엄청 난폭한 스타일로, 소위 말하는 패왕의 테니스. 상대방을 직접 노려서 상처입힘과 동시에 멘탈을 박살낸다. 필살기는 "Pirates of the World"로 해적 선장 모습을 한 유령이 칼로 베거나 찌르는 형상이 보인다.
등에 등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큰 흉터가 있는데, 이는 과거 공사중이던 지붕이 무너져내릴 때 그 아래에 있던 듀크의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그녀를 감쌌다가 생긴 흉터다. 스위스 프로 아마데우스도 주목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지니고 있다. 그리스전이후 출전했던 맴버들은 혼이 났는데..이유인 즉슨' 오오이시는 잘못했으면 오치까지 끌어들이고, 최악의 경우 첫 흐름을 넘길뻔함, 토노는 무릎부상, 타네가시마는 단식시합에 멋대로 출전'했던것때문. 그렇게 무자비하지는 않고 나름 다정한 모습도보여준다. 일본팀으로 돌아온 에치젠 료마를 다시 받아주기도하고, 스위스전에서 프로선수인 아마데우스에게 아쿠츠가 완패당하며 의식을 잃고 쓰러질때 제일먼저 코트에 달려가 그를 데리고 돌아왔다. 이후 시합에서 졌으니 얼른 꺼지라는 말과함께 2년뒤에는 네녀석이 세계를 잡으라고 말해준다.
성우는 토쿠가와 카즈야와의 시합에서 테니누까지도 넘어선 미친 테니스를 선보인 인물. 공으로 거트는 물론이고 벽이고 사람이고 다 박살낸다.
1학년 때는 오니를 보고 "뭐야? 완전 노안이군"라고 말할 정도로 미형이었으며 2학년 때까지도 그 외모는 변함없었으나, 3학년이 되고 해외 원정을 다녀오더니 문자 그대로 사람이 바뀌었다.
'디스트럭션'이라는 이차원의 힘이 있다며 볼에 수상쩍은 기운을 주입하여 날리는 기술이 있는데, 이 볼은 라켓으로 받아내더라도 무형의 기운이 뒷쪽의 콘크리트 벽을 박살내 버린다.[10]
플레이스타일은 엄청 난폭한 스타일로, 소위 말하는 패왕의 테니스. 상대방을 직접 노려서 상처입힘과 동시에 멘탈을 박살낸다. 필살기는 "Pirates of the World"로 해적 선장 모습을 한 유령이 칼로 베거나 찌르는 형상이 보인다.
등에 등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큰 흉터가 있는데, 이는 과거 공사중이던 지붕이 무너져내릴 때 그 아래에 있던 듀크의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그녀를 감쌌다가 생긴 흉터다. 스위스 프로 아마데우스도 주목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지니고 있다. 그리스전이후 출전했던 맴버들은 혼이 났는데..이유인 즉슨' 오오이시는 잘못했으면 오치까지 끌어들이고, 최악의 경우 첫 흐름을 넘길뻔함, 토노는 무릎부상, 타네가시마는 단식시합에 멋대로 출전'했던것때문. 그렇게 무자비하지는 않고 나름 다정한 모습도보여준다. 일본팀으로 돌아온 에치젠 료마를 다시 받아주기도하고, 스위스전에서 프로선수인 아마데우스에게 아쿠츠가 완패당하며 의식을 잃고 쓰러질때 제일먼저 코트에 달려가 그를 데리고 돌아왔다. 이후 시합에서 졌으니 얼른 꺼지라는 말과함께 2년뒤에는 네녀석이 세계를 잡으라고 말해준다.
- No.2 타네가시마 슈지 (고3)
카미야마 류지.
이기지는 못해도 절대로 지지 않는 남자. 비행기를 싫어해서 해외 원정에 가지 않았다고 한다. 남쪽 섬에서 온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 곳에서부터 도쿄까지 배를 타고 왔다고 한다. 오사카 방언을 쓰는 인물 중 하나. 복식 페어는 오마가리 류지. 현재 밝혀진 능력치 중 가장 높다. 물론 슈지보다 높다고 예상되는 선수는 뵤도인과 오니.
어떤 볼이든 다 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실제로 사나다의 풍림화음산뢰, 검은 오라를 단 한 번에 격파. 시각에서 전달되는 회전의 정보를 손목으로 즉각적으로 보내는 천부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어 모든 필살기를 무로 돌리는 통칭 '이멸무'라는 기술을 가진 선수. 그 오니 쥬지로가 유일하게 한 번도 이겨 보지 못한 상대라고 한다. 그리스 전에서는 원래 제우스와 맞붙어야할 시라이시 쿠라노스케가 압도당하자, 본인이 대신 자처해서 나간뒤, 겨우 승리를 거머쥔다. 이후 독일전 복식1시합에 키리하라 아카야와 함께 페어로 출전. 시작부터 양팀의 중학생들이 서로삐걱거려 주먹다짐이 발생할뻔하자, 독일팀의 비스마르크와 함께 키리하라를 제지[11] 이후 시합이 시작되었는데...이번에는 중학생들이 '서로 저녀석을 단식으로 쓰러뜨리고 싶다.'라고 발언해서, 비스마르크와 함께 구경하는 신세가 된다.....
성우는 이기지는 못해도 절대로 지지 않는 남자. 비행기를 싫어해서 해외 원정에 가지 않았다고 한다. 남쪽 섬에서 온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 곳에서부터 도쿄까지 배를 타고 왔다고 한다. 오사카 방언을 쓰는 인물 중 하나. 복식 페어는 오마가리 류지. 현재 밝혀진 능력치 중 가장 높다. 물론 슈지보다 높다고 예상되는 선수는 뵤도인과 오니.
어떤 볼이든 다 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실제로 사나다의 풍림화음산뢰, 검은 오라를 단 한 번에 격파. 시각에서 전달되는 회전의 정보를 손목으로 즉각적으로 보내는 천부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어 모든 필살기를 무로 돌리는 통칭 '이멸무'라는 기술을 가진 선수. 그 오니 쥬지로가 유일하게 한 번도 이겨 보지 못한 상대라고 한다. 그리스 전에서는 원래 제우스와 맞붙어야할 시라이시 쿠라노스케가 압도당하자, 본인이 대신 자처해서 나간뒤, 겨우 승리를 거머쥔다. 이후 독일전 복식1시합에 키리하라 아카야와 함께 페어로 출전. 시작부터 양팀의 중학생들이 서로삐걱거려 주먹다짐이 발생할뻔하자, 독일팀의 비스마르크와 함께 키리하라를 제지[11] 이후 시합이 시작되었는데...이번에는 중학생들이 '서로 저녀석을 단식으로 쓰러뜨리고 싶다.'라고 발언해서, 비스마르크와 함께 구경하는 신세가 된다.....
- No.3 듀크 와타나베 (고3)
파동구를 구사하는 이시다 긴을 듀크 홈런이라는 기술로 가볍게 날려버리는 파워 플레이어다.
원래는 프랑스 국가대표였다. U-17 월드컵에서 뵤도인과의 단식 1 시합을 앞두고, 뵤도인이 자신의 여동생 클로에를 구하고는 대신 등을 다친 것을 보고 이후 일본의 국가대표가 되어 뵤도인과 같은 팀으로 뛰고 있다. 독일과의 친선경기에서는 후지 슈스케와 함께 복식으로 출전한다. 호주전에서 말하기를 후지 슈스케의 마음의 성장을 맡았다고, 뵤도인에게 말하기를 '그는 자신의 손으로 벽을 부술정도의 강한 마음이 있다고'한다. 스위스전에서는 이시다 긴과 함께 복식으로 출전한다. 그리고 준결승 독일전에서는 니오 마사하루와 함께 출전. 니오가 '뵤도인 호오'로 일루젼해서 시합에 출전하자, 최강의 페어라고 들었으며, 프랑스팀의 '카뮈'로 일루젼했을때에는 하울링(공명)능력을 선보였다.[12]
원래는 프랑스 국가대표였다. U-17 월드컵에서 뵤도인과의 단식 1 시합을 앞두고, 뵤도인이 자신의 여동생 클로에를 구하고는 대신 등을 다친 것을 보고 이후 일본의 국가대표가 되어 뵤도인과 같은 팀으로 뛰고 있다. 독일과의 친선경기에서는 후지 슈스케와 함께 복식으로 출전한다. 호주전에서 말하기를 후지 슈스케의 마음의 성장을 맡았다고, 뵤도인에게 말하기를 '그는 자신의 손으로 벽을 부술정도의 강한 마음이 있다고'한다. 스위스전에서는 이시다 긴과 함께 복식으로 출전한다. 그리고 준결승 독일전에서는 니오 마사하루와 함께 출전. 니오가 '뵤도인 호오'로 일루젼해서 시합에 출전하자, 최강의 페어라고 들었으며, 프랑스팀의 '카뮈'로 일루젼했을때에는 하울링(공명)능력을 선보였다.[12]
- No.4 토쿠가와 카즈야 (고2)
기존의 No.4였던 에치젠 료가가 이탈하자 그 자리를 차지했다.
- No.5 오니 쥬지로 (고3)
2군과의 시합에서 No.5였던 카지 카제나를 단숨에 발라 버리며 자리를 차지했다. 블랙 잭 나이프 이상의 기술을 사용한 듯. 호주전에서는 자신을 제외하고 전원 중학생으로 참가. 독일전에서는 Q.P와 대전한다. 천의무봉의 극한를 열고, 골든 잭 나이프라는 기술을 사용해서 1세트를 따내오는것은 성공하지만, 결국 Q.P에게 패배하고만다.
- No.6 오마가리 류지 (고3)
키테 에이시로와 함께 복식으로 출전.
복식 파트너는 타네가시마 슈지. 사나다&아쿠츠 페어와 경기했다. 슈지가 경기 도중 쉬는 동안 이도류(...)라며 라켓 두 개를 사용했다. 스위스 전에서는 - No.7 키미지마 이쿠토 (고3)
호소가이 케이.[13]
어렸을 때부터 연예계 생활을 해 왔다는 스타. 마루이 분타&키테 에이시로와의 복식 시합 전에 마루이가 키미지마에게서 사인을 받아가기도 했다. 일명 코트 위의 교섭인. 복식 파트너는 No.8인 토노 아츠쿄.프랑스전에서는 시라이시 쿠라노스케. 마루이와 키테를 꼬드겨 아츠코의 무릎을 공격하게 해 리타이어시켰다.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이 가장 큰 무기.프랑스전에서 시라이시 쿠라노스케와 함께 복식으로 출전. 시라이시가 계속 게임을 따내오지 못하자, 교섭은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중학생임에도 불구하고, 그가 상대의 시합내용을 분석하고 있자, 교섭을 제안한다.[14] 그리고 시라이시와 어느정도 복식 호흡을 맞춘다. 시합 전 타네가시마로부터 어떠한 교섭을 듣고, 자신도 제안을 한다.[15] 프랑스전에서 패배한 후 토노에게 무릎의 상처 치유를 받으면서, 월드컵 이후 다시 복식 조를 짜도 된다고 들었다.
성우는 어렸을 때부터 연예계 생활을 해 왔다는 스타. 마루이 분타&키테 에이시로와의 복식 시합 전에 마루이가 키미지마에게서 사인을 받아가기도 했다. 일명 코트 위의 교섭인. 복식 파트너는 No.8인 토노 아츠쿄.프랑스전에서는 시라이시 쿠라노스케. 마루이와 키테를 꼬드겨 아츠코의 무릎을 공격하게 해 리타이어시켰다.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이 가장 큰 무기.프랑스전에서 시라이시 쿠라노스케와 함께 복식으로 출전. 시라이시가 계속 게임을 따내오지 못하자, 교섭은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중학생임에도 불구하고, 그가 상대의 시합내용을 분석하고 있자, 교섭을 제안한다.[14] 그리고 시라이시와 어느정도 복식 호흡을 맞춘다. 시합 전 타네가시마로부터 어떠한 교섭을 듣고, 자신도 제안을 한다.[15] 프랑스전에서 패배한 후 토노에게 무릎의 상처 치유를 받으면서, 월드컵 이후 다시 복식 조를 짜도 된다고 들었다.
- No.8 토노 아츠쿄 (고3)
중학생들에게 패한 1군 상위 멤버를 테니스공으로 쳐서 쓰러뜨리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한다. 키미지마와 복식 파트너로[16] , 마루이 분타&키테 에이시로 페어와 시합했다. 키미지마의 사주를 받은 마루이와 키테에게 무릎을 공격당해 리타이어. 그리스전에서는 오치와 오오이시 페어를 뒤이어서 키리하라 아카야와 함께 페어로 출전. 시작전부터 처형법 12전기의자로 계속 키리하라를 맞춘다. 시합시작 후 계속 상대에게 처형법을 선사하며 4게임을 한번에 따내지만 하지만 상대가 그리스의 '스테파노 풀로스 형제'였기에, 고전을 면치 못한다.[17][18] 그리고 그들의 처형법에 부상중이던 다리를 맞게되는데...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모든 처형법을 다 사용한다. 타네가시마가 말하기를 '아츠의 13가지의 처형법을 모두 당하게된다면, 전신이 마비되며 손가락 하나 움직일수 없다고' 그리고 키리하라를 제대로 건들여서[19] 데빌화시켜 간신히 승리한다. 그리스전 이후에는 의료팀으로 들어가게되고, 그의 빈 자리는 '카지 카제나'가 대신하게된다.
- No.9 오치 츠키미츠 (고3)
효테이 학원 출신이며, 효테이를 전국구급로 끌어올린 상당한 실력의 소유자. 226cm의 장신을 살려 뛰어난 샷과 예리한 서브를 무기로 상대방의 약점을 파고드는 초 기교파라고 한다. 그리스전에는 오오이시 슈이치로와 함께 복식조로 출전한다. 긴장해서 라켓대신 빗자루를 가지고 나온 오오이시에게 라켓을 가져다주며, 자신의 서비스게임에서는 60%의 제한을 푼 마하로 1점을 때내온다.[20][21] 그리고 그리스의 헤라클레 선수가 '백은의 빛'이라는 기술(...)을 사용하자 본인은 머리를 걷어 올리며, '오늘 밤은 보름달이 뜨겠군'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오오이시에게 서비스직후 코트 구석에서 눈을 감고있으라하며, 본인 혼자서 그리스 선수 2명을 상대한다.[22] 시합 후 오오이시에게 '복식의 세계는 심오하다고 말해준다.'
- No.10 모리 쥬사부로 (고1)
노지마 켄지.
1군 상위 10명, 일명 지니어스 10 중 유일한 1학년으로, 작년 전국대회에서 오시타리 켄야를 이긴 경력이 있다.
시텐호지 중학교에서 릿카이대학 부속중학교로 전학 왔다고 한다. 릿카이에 재학할 당시에는 연습을 자주 빼먹는 버릇이 있었지만 실력만큼은 무척 좋았다고. 오치의 영향으로 땡땡이 치는 버릇은 많이 고쳐졌다고 한다. 효고 현의 반슈 사투리를 사용한다. 프랑스전에서는 야나기 렌지와 함께 복식으로 출전.
성우는 1군 상위 10명, 일명 지니어스 10 중 유일한 1학년으로, 작년 전국대회에서 오시타리 켄야를 이긴 경력이 있다.
시텐호지 중학교에서 릿카이대학 부속중학교로 전학 왔다고 한다. 릿카이에 재학할 당시에는 연습을 자주 빼먹는 버릇이 있었지만 실력만큼은 무척 좋았다고. 오치의 영향으로 땡땡이 치는 버릇은 많이 고쳐졌다고 한다. 효고 현의 반슈 사투리를 사용한다. 프랑스전에서는 야나기 렌지와 함께 복식으로 출전.
- No.11 다테 단지
- No.12 이리에 카나타
- No.13 하카마다 이조
- No.14 나카가우치 소토미치
- 해외원정단 (1군): 합숙소 내 탑20을 뽑아 해외에서 전지훈련 후 돌아온 그룹. 합숙소로 돌아온 이후, 중학생들과의 셔플 매치에서 진 인물들이 많다.
- 지니어스 10 (No.1~No.10)[26]
- No.11 후와 테츠히토 (→ 유키무라 세이이치 → 이리에 카나타(승급) → 다테 단지(개편))
- No.12 다테 단지 (→ 카와무라 타카시 → 이리에 카나타(개편))
- No.13 반 리키야 (→ 카바지 무네히로(이후 규정위반에 의거한 강제 퇴소) → 하카마다 이조(개편))
- No.14 하카마다 이조 (→ 토야마 킨타로 → 토야마가 오니에게 패한 후 불명 → 나카가우치 소토미치)
- No.15 무츠 유마 (→ 니오 마사하루 → 불명)
- No.16 무츠 유호 (→ 오오이시 슈이치로 → 불명)
- No.17 미츠야 아쿠토 (→ 야나기 렌지 → 불명)
- No.18 타이라 요시유키 (→ 오시타리 켄야 → 불명)
- No.19 하라 테츠야 (→ 모모시로 타케시 → 불명)
- No.20 쿄요 아키바 (→ 이리에 카나타 → 불명)
- 일본 내 합숙팀 (2군)
- : 5번 코트 소속인 듯했지만 원래는 1군의 No.5였다.[27] No.1 뵤도인과 막상막하의 실력이면서도 후배들의 육성을 위해 아래에 머물러 있으며, 인상은 험악하지만 복지원에서 아이들과 놀아주는 선량한 사람이기도 하다. 천의 무봉의 세가지중 사랑을 쓸수 있다. 허나 독일의 테니스의 신이 되어버린 q.p에게 패배.ㅡ
- 마츠다이라 치카히코
- 야마토 유다이: 작중 시점에서 2년 전 세이슌의 부장. 2년 전과 겉모습이 많이 달라졌으나[28] 테즈카 쿠니미츠는 한 눈에 알아본다. 애니 한정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 료마와 안면이 있어 료마도 놀란다.
테즈카와의 시합에서 테즈카가 항상 팀을 위해 무리하는 것을 걱정했다. 이제는 자기 자신을 위한 테니스를 하라고, 너는 나처럼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팔꿈치에 있는 커다란 수술 흉터를 보여준다. 테즈카와의 시합 이후 은퇴한 듯하다.
- 스즈키 슌
- 와시오 잇사
- 미야코 시노부
- 기타
- 히라리 톤페이
성우는 야마기시 몬도. 텐진 코스케와 더불어 오오토리 쵸타로에게 공을 양도받아 합숙에 남게 되었다.
- 텐진 코스케
성우는 카토 료스케.[29] 오오토리 쵸타로에게 공을 양도받아 합숙에 남은 2인 중 대머리 쪽.
6. U-17 중학생 대표[30]
- 아토베 케이고 (주장)
- 유키무라 세이이치
- 시라이시 쿠라노스케
- 사나다 겐이치로
- 아쿠츠 진
- 토야마 킨타로
- 마루이 분타
- 후지 슈스케
- 니오 마사하루
- 이시다 긴
- 오오이시 슈이치로
- 키테 에이시로
- 키리하라 아카야
- 에치젠 료마[31]
그리스, 스위스전이후 맴버가 대거 교체당한다
7. 세계대회 U17 월드컵 해외 대표팀
7.1. 독일
- 율겐 바리사비치 보르쿠
- 베르티 B 보르쿠
- Q.P
- 덩크마르 슈나이더
- M 비스마르크(미하일 비스마르크)
- E. 지크프리트(에르마 지크프리트)
- A • 프랑켄슈타이너
7.2. 스위스
- 아마데우스
- 알버트 페더러
- 랜디 푸그
- 앙리 노벨3세
* 페터 랑비엘
스위스의 고3. 스위스계의 재능덩어리인 복식의 보물이라고 한다. 미국전에서는, 앨런 홉킨스와 대전하지만, 앨런의 테니스에 당하게 되지만,[43] 무슨 일이 있어도 아마데우스에게 연결해주겠다며, 포기하지 않는다.
7.3. 미국
- 두두 오반두
- 키코 발렌틴
- 랄프 라인하트
- 알란 홉킨스
고3학생으로, 테니스의사라고 불린다. 플레이스타일은 상대의 약점이나, 과거의 상처를 혹사시켜 상대선수의 자유를 뺴앗는 것이라고 한다. 스위스전에서, 페터 랑비엘과 시합을 펼치는데, 이기고 있던 시합을 기권한다[46]
- 가이엘 잭슨
고3이다.
- 클라이브 미러
고2이다.
* 로키 메레디스고2이다. 미국대표의 마지막 1자리를 놓고 료마와 경쟁했으나, 결국패배한다. 그럼에도 팀에 합류하게된다.
- 돈 파치노
7.4. 그리스
- 헤라클레스
- 제우스 알리오포우로스
- 스테파노 풀로스 형제
아폴론 스테파노 풀로스(중3)& 오리온 스테파노 풀로스(중2)
일본팀의 토노 아츠쿄가 좋아하던 사형 집행인 베스트 1인 요한 샤를 스테파노 폴로스의 후예라고하며, 초반에는 토노 아츠쿄의 처형법에 당해벌히지만, 시합중 요한복음 제8장을 읊기 시작하자, 토노도 그제서야 눈치를 챈다. 이후 본인들의 그리스 식 처형법을 이용해, 토노에게 처형 공격을 퍼붓는다.[54] 그리고 오리온이 '저 녀석 죽은게 아닐까요?'라고 말하자, 아폴론이 '돌 던지기'라며 가짜처형인에게 벌을 줘야 한다고 했으나, 역으로 토노의 13가지의 모든 처형법에 당해버린다.[55][56] 오리온은 머리카락 때문에...할복이 듣질않았으나,일본 팀의 키리하라에게 패배한다.[57]- 헤르메스 쿠넬리스
- 파파도풀로스 에바겔리스
중3으로 입담이 험하다.
- 발칸라에르 티오스
7.5. 호주
- JJ 도르기아스
고3으로 팀 내에서 매우 행동과 언행이 난폭하다. 스위스와의 시합 이후 일본팀의 아토베와 영국팀이 만났을 때 영국팀의 레온이라는 선수에게 길을 막지말라며, 바닷속으로 던져버린다. 이후 이 모습을 보고있던 아토베 역시[58] 바닷속으로 던져버리는 것이 첫 등장. 이후 일본팀과 호주팀의 시합에서 단식3시합에 출전한다. 사실 노아 J 도르기아스라는 동생이 있는데, 어렸을 적 같은 테니스 교실에 다니던 중 노아의 눈 상태가 나빠졌다. 그 때문에, 본인만 테니스교실에 남고, 노아가 쫓겨났던 것에 크게 분노하고 있다. 단식 3시합에서는 토야마 킨타로와 시합....노아에 대한 생각에, 제대로 집중하질 못하고, 킨타로에게 계속 밀리던 중, 경기장에 도착한 노아를 보고, 마음을 진정시킨다. 거기에, 다른 팀원들 역시 하나 둘 씩 마음을 열고, 그를 믿어주자, 그 후 제대로 된 본 실력을 낸다. 하지만, 도중에 경기장 바깥의 새에 볼이 맞게되어 획득한 포인트가 '렛' 판정을 받는다. 토야마는 '형아의 포인트'잖아라고하지만, 결국 스스로 너의 승리다 '토야마 킨타로'라고하며, 새를 들고 간다.
- 노아 J 도르기아스
JJ 도르기아스의 동생으로, 눈이 나빠 테니스를 하지 못하지만, 대신 체스를 이용해 언제나 호주팀의 작전을 세워준다. 일본팀과의 시합에서는 뒤에서 호주팀을 움직인다는 것을 아토베에게 들킨다. 형과 일본팀의 토야마 킨타로가 시합을 할 떄 키우는 개 '코알라'[59] 를 데리고, 직접 회장을 찾아와 형을 응원한다. 이후 모든 시합이 종료되고, 아토베로부터 얼마가되었든 눈을 고치고 오라고 한다.
- 잔 피츠제럴드
호주의 고교생 대표로 고3이라고 한다. 일본팀과의 시합에서는 같은 고교생인 크리스 호프먼과 페어를 이루어, 유키무라, 사나다 페어와 시합을 개시. 팀 내에서는 철벽의 페어라고 불리우는 듯하다.[60] 스위스와의 시합 후, 스위스를 이긴 팀원들에게 긴장을 풀지말라고 말하나, 도르기아스가 '누구의 조언 덕분이냐? 이 잔챙이들아?'라고 묻는다. 그 때에 도르기아스의 덕분이란것은 인정하나, 도르기아스에게 말썽 피우지 말라고 한다...[61] 유키무라 사나다 페어와의 시합에서는 철벽의 수비 '아이언 월'을 보여주며 궁지로 몰아붙이는 듯 했으나, 결국 유키무라와 사나다에게 패한다.
- 크리스 호프먼
호주의 고교생 대표로, 고3이다. 일본팀과의 복식2시합에 주장인 잔 피츠제럴드와 시합에 나선다. 시합에서는, 피츠제럴드와 함께, 철벽수비(아이언 월)을 보여주지만, 유키무라의 오감박탈과 사나다의 흑룡이중참(더블클러치)에 당하지만, 잔 피츠제럴드가 흑룡 이중참을 부수자, 이번에는 최강의 방패 vs 최강의 방패인 상태로 시합을 계속한다. 하지만 도중에 관중석에서, 시합을 보고있던 아토베가, '뭐냐? 이시합은? 나라를 짊어지고 싸우는 시합이라고? 웃기는군.' 이라는 말을 하자마자, 주장의 테니스를 우롱하는 짓은 용납못한다고], 먼저 방패를 부수고, 공격에 나서지만, 결국은 참패한다.
- 밀키 밀먼
호주의 중학생 대표로, 중2이다. 복식 1시합에서 후지와 니오(로 일루젼한 아토베)와 시합을 한다.
[62] 주특기는 타키온(Tachyon)과 Neutrino 라고하는데, 서브를 넣자마자 후지와 니오는 속수무책으로 당해버린다.[63] 또한, 일본팀의 서브를 보자 굉장히 느리다고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속공으로 끝나야 하는 시합이 끝나질 않고, 결국 타이브레이크까지 오게된다. 그리고 새로운 서브인, Neutrino를 사용하나, 후지의 크리티컬 윈드 '광풍'에게 당해버린다.- 마크 맥그리거
호주의 중학생대표로 중3이다.
7.6. 프랑스
- L 까뮈 드 샤르팡티에(레오폴드 까뮈 드 샤르팡티에)
테니스를 사랑하며, 테니스에게 사랑받는 테니스 혁명가라고 하는 고3. 일본대표인 듀크 와타나베와 인연이 있는듯하다. 뵤도인이 말하기를 그의 실력은 '테니스에 대한 사랑'이라고한다.[64] 일본과 프랑스의 시합에서 듀크와 시합할 예정이었으나, 프랑스팀이 복식1경기와 단식2경기에서 모두 패함으로써, 시합하지 못한다. 이후 회장을 나가던 중 듀크와 조우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마지막에 세계에 혁명을 일으켜달라며 악수한다.
- 트리스탄 바르도
고3으로써 엄청난 미남이다. 예전에 너무 잘생긴 나머지 테니스계에서 추방당할 뻔했던것을 일본대표인 키미지마 이쿠토의 도움으로 남아있게되었다고한다. 복식2시합에서 시라이시, 키미지마페어와 시합을 한다. 그는 어렸을적 어머니가 여동생을 데리고나가 아버지와 함께 살았으며, 아버지는 예술가로써 항상 미술품을 팔아오셨다고 한다.
- 티모테 모로
희한하게 자켓만을 걸치고 있는 고2. 이명은 '파리컬렉션'이라고한다. 시합에서 포인트를 따내면, 항상 포즈를 취한다고 트리스탄과 함께 단식2번째 시합으로 출전하여 승리한다. 시합 중 과거가 나오는데, 그는 어렸을적 어머니가 여동생을 데리고나가 아버지와 함께 살았으며, 아버지는 예술가로써 항상 미술품을 팔아오셨다고 한다
- 프랭스 루드빅 샤르달
중1로써 프랑스팀의 왕자. 이명은 '에이스의 왕자'라고한다. 류자키 사쿠노가 길을 잃었다고한것을 자신의 말에 태워주는데, 이때 모모시로와 에치젠과 만난다. 이 때 료마가 사쿠노에게 내리라고하자, 그 말을 무시하고 말을 타고 달려간다. 바로 모모시로와 에치젠이 날린 볼 2개를 거뜬히 받아친다.[65] 이후 료마와 단식2 시합을 갖는다. 료마가 날린 '디스트럭션'[66] 하지만, 아직 완벽하게 다루질 못했던 것을 간파하고 받아친다.[67] 실수로 에이스로 받아친것이 하필이며 료마의 배에 정통으로 맞아 기절해버리게되고, 시합기권 직전에 다시 일어난 료마와 끝까지 결전을 갖는다.[68] 에이스로 넘기는 본인의 테니스를 료마도 똑같이 받아친다. 결국 끝까지 이어진 타이브레이크에서 료마가 '슈퍼 스위트 스폿'의 그앞을 내다보고 친 디스트럭션을 라켓 2개를 겹쳐서 받아친다.[69] 이후 병원으로 간 료마에게 '르 샤포 다음에 겨를때를 기대한다'라고한다.
- 조나단 생 조르주
중학교 2학년으로 같은 파트너인 에드거에게 모리와 야나기를 모두 커다란 두릅나무같다고 표현한다. 이후 시합이 시작되자마자 일본에게 밀리지만, 에드거에게 페이스페인팅을 받는다. 이후에는 완벽히 다른사람인것마냥 시합스타일이 달라지는데, 이는 에드거를 잘 따르는 조나단이기에 가능한 최면이라고 한다.[70]
- 에드거 들라크루아
고3으로 아트테니스를 한다. 파트너는 조나단 생 조르주. 시합에서 밀리게되자, 어쩔수없이 페이스페인팅을하고 시합에 임하는데, 시합스타일이 바뀌자 야나기 렌지와 모리 쥬사부로도 놀란다. 이때 그의 이명이 나오는데 '코트위의 아티스트'라고하며, 코트라고하는 캔퍼스를 자신만의 색으로 물들인다고 한다.[71]
- 오쥬왈 들롱
중3으로 일본을 좋아한다고 하며, 일본의 닌자복장을 하고있다. 첫 등장부터 '분골쇄신'을 '분골세신'이라고 적은 두루마기(?) 비슷한것을 펼치는데, 이걸본 사나다가 격노한다.[72] 이때부터 사나다를 스승으로 여긴다(...)[73] 단식2의 시합에 출전. 사나다 겐이치로와 시합에 임한다. 시합중 오치술이라고 하는것으로 사나다를 농락하는듯이 보였지만, 역으로 사나다가 오히려 그를 몰아넣었으며 이후 사나다의 '풍림화산'이 진화한 '남삼염봉'에 당한다.[74]
7.7. 스페인
- 안토니오 다 메다노레
스페인팀의 주장이며, 프로선수라고 한다. 신 테니스의 왕자 17권에서 나온 바에 따르면 몇 년 전 부상을 입지 않았다면, 보르쿠조차 능가하는 천재라고하며, 작년의 대수술 이후 베일벗는 선수라고 한다. 이후 29권에서 미국팀과의 시합중 '미국의 잔챙이를 상대로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 할 필요는 없다.'라며 지금 당장 미국의 숨통을 끊으라는 말과함께 등장. 미국전 이후, 동생과 대치하는 료가에게 '싸워줘라. 료가. 단, 독일과의 결승 후에'라고 말한다.[75]
미국팀에 있다가, 동생인 료마가 일본팀으로 돌아갈 때 즈음, 본인역시 미국팀을 나와서, 지금 스페인팀에 있고, 현재 미국의 주장인 랄프 라인하트와 시합을 벌여 승리한다.[76]
[1] 특별히 중학생 대표도 따로 뽑혀서 나가게 되었다. 이게 고등학생들과의 합숙 훈련의 진짜 목적이었다.[2] SBS 더빙판에서는 청솔중학교로 로컬라이징 되었다.[3] SBS 더빙판에서는 부동중학교로 로컬라이징 되었다.[4] SBS 더빙판에서는 똑같이 성루돌프 중학교로 로컬라이징 되었다.[5] SBS 더빙판에서는 상록중학교로 로컬라이징 되었다.[6] SBS 더빙판에서는 제일중학교로 로컬라이징 되었다.[7] 원작 만화책에서만 등장하는 학교이다. 그리고 전국대회에서는 대진표말고는 거의 언급되지도 않는다.[8] 결혼 전에는 타케우치 린코[9] 이 때는 료마의 설정도 완전히 달랐는데 초등학생 시절에는 농구선수였으나 경기 도중 선배의 집요한 파울로 빡쳐서 폭력사태를 벌이고 선수자격이 박탈된 후 테니스로 전향했다는 설정이었다.[10] 에치젠 료가는 이미 이 기술을 습득했고, 료마도 습득하는 데 성공한다.[11] 비스마르크는 지크프리트를 제지한다.[12] 니오는 시합전 듀크로 일루젼해서 카뮈를 찾아가 그의 데이터를 뽑아냈다고[13] 테니뮤에서 히요시 와카시를 맡았다.[14] 프랑스전 1세트에서 점수를 따내지 못한 시라이시가 첫포인트를 따내는것으로 의표를 찌르는 작전. 하지만, 이것마저 실패하면 뒤는 없다고 한다.[15] 타네가시마는 시라이시가 자기 플레이를 찾을때까지 시간을 벌어주기였고, 그가 타네가시마에게 제안한것은, 토노에게 사과할 자리를 마련해달라는것었다. 말하기를 토노의 비열하기 짝이없는 플레이가 싫어서, 중학생들에게 교섭했다고한다. 하지만, 그리스전에서의 플레이를 보고서, 사과하고 싶어졌다고[16] 그리스 전에서는 키리하라 아카야[17] 이 때 그들로부터 가짜 처형인이라는 소리까지 듣는다.[18] 토노가 좋아하던 처형 집행인 베스트 1위가 요한샤를 스테파노 풀로스였다.[19] 키리하라에게 금지된 언어인 '미역머리'를 외친다.[20] 그리스선수가 마하를 세컨드서브로 받아치려고했다.[21] 뵤도인은 녀석이 세컨드 서브를 날리는걸 본적이 있냐고 물었다.[22] 이는 작전으로 만일, 오오이시가 눈뜨고 있었다면 같이 '정신의 암살자'라 불리우는 그의 눈빛때문에 제대로 볼을 칠수 없었기 때문[23] 비행기가 싫어서 불참한 후 합숙소에 남았다.[24] 미국팀에 합류.[25] 그리스전 부상[26] 전체적인 능력치가 압도적이며, No.10을 제외한 모든 선수가 능력치 7인 항목을 가지고 있다.[27] 에치젠 료마가 코트 번호를 물었을 때, 이리에 카나타는 '3번 코트의 이리에 카나타'라고 말했지만 오니는 "5번, 오니 주지로."라고만 말했던 것이 복선이었다.[28] 그런데 애니판 한정으로 료마와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 만난 적이 있는 탓에, 불과 몇 달 전과 모습이 완전 딴판이라 위화감이 든다.[29] 뮤지컬 테니스의 왕자님 퍼스트 시즌에서 롯가쿠의 키사라즈 료를 연기했던 배우다.[30] 특별히 중학생 대표도 따로 뽑혀서 나가게 되었다. 이게 고등학생들과의 합숙 훈련의 진짜 목적이었다.[31] 뵤도인과 도쿠가와의 대결에서 난입으로 인해 합숙소에서 퇴출됐고, 그 후 미국 대표가 됐지만 다시 일본팀으로 복귀했다.[32] 이 얘기를 들은 니오는 사서 고생하는녀석이라고했다.[33] 듀크도 지크프리트보단 이쪽이 진짜라고 말한다.[34] 시합했던 후지를 높게 평가한듯[35] 보르쿠에게는 실컷 두들겨맞고, Q.P였다면 군법회의에 프랑켄 슈타인이었다면 개조되었을수도 있다고 해준다.[36] 파트너는 지크프리트[37] 프레월드컵에서 패한것이 엄청 분했던듯[38] 이 떄문에 키리하라가 열받아 곧장 데빌화해서 주먹다짐이 발생할뻔 한것을 양팀의 고교생 대표들이 막는다.[데빌화나] 천사화와는 전혀다르다[39] 작중 시점 2년전에는 뵤도인을 털어버렸다.[40] 시합 중 랄프가 자신의 약점을 좋아하게 되었다.라고 한다.[41] 랄프는 프로투어가 끝나자마자 달려와 팀을 이끌어온 당신의 지도력에는 놀랐다고 한다.[42] 료마는 키코는 변화무쌍한 실력의 스타일이며, 시합할 때 문득, 정신을 차리면, 언제나 6-4로 져있는다고 했다[43] 옛상처나 버릇을 찔러오는 위험하게 매스를 야금야금 넣어오는 탑입이라고 료마가 말한다[44] 아마데우스가 다크사이드로 찾아낸, 약점을 바로 극복해버린다. 그 약점이란, 샷을 친 후의 축의 반대쪽 다리의 대응이 늦는다는 점[45] 이 때 두두가 어제 아마데우스와 격전을 치뤘기에 힘들거 같다고 하나, 본인은 미국의 긍지와 명예를 위해, 나선다고 한다[46] 이유는 아마데우스를 꺾지 않으면 , 스위스를 이긴게 아니기 때문이라고 한다[47] 변덕이 심하다고 한다... [48] 대항하던 오치 츠키미츠도 '머리를 쓸어넘기며 '오늘밤은 보름달이 뜰거같다고' 말하며, 서로 신경전을 벌인다.[49] 물론 일부러 맞춘것은 아니다.[50] 타네가시마 역시 '정말 고1맞아, 오라가 장난아니라서 노스케가 압도당하는것도 무리가 아니지?라고 느낄정도[51] 분명, 점수는 슈지가 얻었는데..뒤쳐지고 있는것에 모두가 놀란다[52] 뵤도인은 일본대표 동료로 있던 데즈카는 봃의 회전을 걸어, 볼을 자유자재로 지배했던것처럼, 제우스는 시합의 공방을 지배한다고 말했다[53] 슈지는 마음을 비웠으며, 손에는 페트병의 뚜껑을 쥐고서 시합을 했다. 이 때문에 타구가 어디로 갈지 전혀 예측을 하지 못했다고[54] 보던 관중들도 응원도 못할 정도였다.[55] 타네가시마가 말하기를, 토노 아츠쿄의 13가지의 처형법을 모두 당해버린다면 전신이 마비되어 몸을 움직일 수 없게된다고[56] 이 때 모습을 보면, 아폴론의 목만 떨어지는 듯한 모습이다.....실제로는 몸이 마비되어 쓰러진 것....[57] 토노가 키리하라를 미역머리라고 자극시킨 것. 참고로 키리하라는 미역머리라고 불리는걸 싫어한다.[58] 아토베는 훈련중 만난 영국팀과 같이 있었다.[59] 키우는 개의 이름이다.[60] 이와는 반대로 중학교 대표인 밀키 밀먼과 마크 맥그리거의 페어는 초 공격형 페어라고 불린다.[61] 아마, 영국팀과 일본팀의 아토베에게 시비를 건 일을 말하는 듯 하다.[62] 뵤도인의 말을 빌리자면, 복식2의 고교생 대표가 철벽의 수비를 자랑했다면 이번에는 180도 바꿔서 공격적으로 올거라고 한다.[63] 보고있던 고교생대표들은, 중학생이 칠만한 서브가 아니며, 이리에는 오치의 '마하'와도 맞먹는다고한다.[64] 사나다는 천의무봉과도 다른것을 느꼈으며, 뵤도인이 말하기를 테니스를 너무나도 사랑한 까닭에, 테니스의 목소리가 들린다고[65] 이때 '왕자에게 볼을 날리다니 무례한 녀석들'이라고한다.[66] 뵤도인의 것과 같지만 다른기술이다. 뵤도인의 '디스트럭션'은 '파괴'이지만, 료마의 '디스트럭션'은 '희망'이라고[67] 모든것을 에이스로 넘기는것이 본인의 테니스라고[68] 스리지에(사쿠노)를 위해 되돌아 왔냐고[69] 반칙이라는것을 알았지만 '모든것을 건 끝장승부니까'라고 한다.[70] 갑자기 광폭화하거나, 꼭두각시인형이된것마냥 플레이스타일이 바뀐다.[71] 야나기는 처음에는 새같은것이 보였다고하며, 이후 뱀이나 치타, 개선문, 허리케인, 상어와도 같은 샷을 친다.[72] 분골쇄신이다. 어디의 때밀이냐?[73] 시합전 야나기가 '언제부터 겐이치로의 제자였냐고?[74] 각각 嵐森炎峰이라고 쓴다. 시동어는 기존과는 다르지 않은듯. '빠른것이 폭풍과 같고, 침략하기가 화염과 같다만 나왔다.[75] 아마 독일이 이겨올라올거라 예상하는 듯 하다.[76] 키코는 절대로 용서 못한다.라고 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