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케니

 

<colbgcolor=#0b6db7><colcolor=white> '''톰 케니'''
Tom Kenny
'''이름'''
'''토마스 제임스 케니
Thomas James Kenny'''
'''직업'''
성우, 배우, 코미디언
'''출생'''
1962년 7월 13일 (62세)
미국 뉴욕주 시라큐스
'''국적'''
[image] 미국
'''신체'''
180cm
'''가족'''
배우자 질 텔리(1995년 결혼~현재)[1]
아들 맥 케니, 딸 노라 케니
'''활동 시기'''
1981년 ~ 현재
'''링크'''

1. 개요
2. 출연작
2.1. 애니메이션
2.2. 영화
2.3.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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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성우이자 코미디언. 조금은 괴짜같은 캐릭터를 자주 연기하는 편이며, 특히 네모바지 스폰지밥을 연기한 것으로 유명하다. 같은 작품에서는 그의 아내가 플랭크톤의 아내인 캐런을 연기했다.
연기할 수 있는 폭이 굉장히 넓은 광역계 성우로 유명하다. 주로 높고 째진 목소리를 내지만, 진지한 연기를 할 때는 오히려 목소리를 착 깔고 톤을 낮춰서 평범한 남자의 목소리나 근엄하고 멋들어진 목소리를 낼 수도 있다.[2] 이처럼 다양한 목소리를 소화할 수 있어서 주연이나 조연 뿐 아니라 자잘한 단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을 맡고 있다.
미국 애니메이션에서 많이 출연하지만 일본 애니메이션에서는 출연한 적이 거의 없다. 그나마 레이브와 닌자 배트맨 정도?

2. 출연작


2.1. 애니메이션


2.2. 영화

  • 레디 플레이어 원 - 네모바지 스폰지밥
  • 앤트맨(영화) - 토끼인형[5]
  • 트랜스포머 2 - 휠리

2.3. 게임


[1] 배우이자 성우. 스폰지밥에서 플랭크톤의 아내인 캐런의 성우를 맡고 있다.[2] 평상시의 목소리도 평범한 톤에 가깝다. 파워퍼프걸의 나레이션 목소리가 평소 목소리와 가깝다.[3] 한국 더빙에서도 마찬가지로 스폰지밥 담당인 전태열이 맡았지만 프랑스어 억양을 살리기가 힘들다. 물론 원판인 영어 더빙에서는 에피소드마다 나오는 타임카드를 읽어주는 목소리가 개그 포인트로 작용한다.[4] 실사 출연이다.[5] 스콧 랭이 딸에게 선물한 무서운 얼굴을 한 토끼 인형의 목소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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