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 시반
1. 소개
2. 가족 관계
3. 디스코그래피
4. 뮤직비디오
4.1. Happy Little Pill
4.2. Blue Neighbourhood Trilogy
4.3. YOUTH
4.4. WILD (ft. Alessia Cara)
4.5. Heaven (ft. Betty Who)
4.6. There For You
4.7. My My My!
4.8. Bloom
4.9. Dance To This (ft. Ariana Grande)
4.10. 1999 (Charli XCX & Troye Sivan)
4.11. Lucky Strike
4.13. Easy
4.14. Rager teenager!
5. 필모그래피
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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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호주 시민인 싱어송라이터, 배우다. 여러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했으며, 유튜버로 활동했었으나 바쁜 가수 생활로 인해 자연스럽게 관뒀다.[6]
2. 가족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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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6월 5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 버그에서 태어났으나, 2살 때 남아공의 범죄율 증가 때문에 호주로 이민왔다.
아버지는 Shaun Sivan Mellet, 어머니는 Laurelle Mellet이다. 위로 형 Steele, 아래로 여동생 Sage와 남동생 Tyde[7]가 있다. 어머니는 가정주부[8], 아버지는 부동산 중개인이다.
종교는 유대교다. 아버지가 유대인이고, 어머니는 결혼 후 유대교로 개종했다.
3. 디스코그래피
3.1. 정규 앨범
3.1.1. Blue Neighbourhood[오타X][9]
분홍색은 WILD EP 에 없던 곡이다. 17, 18번 트랙은 타겟반에 수록된 음원이다. 문제는 타겟이 한국 IP를 막음과 동시에 배송조차 막아버려서 따로 구할 수 있는 방법이 마땅치 않다.
발매 당시 앨범에 관련된 동영상을 만들었다. 특히 정식 데뷔 앨범이니만큼 여러 영상에서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해줬는데, 대표적인 것으로는 트위터 세션 영상[29]과 지미 팰런 쇼의 How I Wrote That Album이 있다.
2015년 12월 4일 해외에 공개됐지만 국내 정식 수입이 늦어져 2016년 1월 23일날이 되어서야 국내로 정식 수입해 풀어주었다. 늦게 풀린 대가로 포스터 증정과 엽서 6장을 증정했다. [30]
3.1.2. Bloom
각주를 모두 읽었다면 알 수 있다시피 이 Bloom 앨범엔 당시 연인이었던 Jacob Bixenman을 위해 쓴 노래가 굉장히 많다.
3.2. EP
3.2.1. Dare to Dream
초등학생 시절 유럽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부른 라이브 음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피지컬 음반으로 발매된 듯 하며 유튜브 검색을 통해 일부 음원을 들을 수 있다.
3.2.2. TRXYE
3.2.3. WILD
WILD EP가 발매 되었을 때 Music Talk라는 주제로 영상을 만들었다.
3.2.4. In A Dream
3.3. 싱글
3.3.1. June Haverly
싱글 앨범이다. "June Haverly" 외 두 곡은 비사이드 곡이다. 3곡이 있는지라 EP로 치기도 애매하다. 피지컬 음반으로 발매되지 않았다. 스트리밍 프로그램인 스포티파이와 유튜브에서 들을 수 있다.
3.3.2. WILD (Feat. Alessia Cara)
3.3.3. There For You
3.3.4. My My My!
3.3.5. The Good Side
이 곡은 제가 얼마 전에 겪었던 이별에 관한 곡이에요. 약간 자연의 섭리처럼 헤어지면 보통 사람들은 힘들어하기 마련인데 저한테는 계속 좋은 일들이 생기더라고요. 투어를 뛰고,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이별 노래를 불렀지만 관객들의 떼창을 들으면서 행복을 느끼고.. 새 애인도 꽤나 빨리 만났고요. 이 노래는 그 사람에게 쓰는 공감과 사과 편지 같은 거에요. 이 모든 걸 바꿀 수만 있었다면, 분명 그렇게 했을 거라고 말하는 거죠. 그러니까 몇 년 후에 이 노래를 듣거든 우리 둘 다 "참, 이 땐 이런 일이 있었지. 이 모든 걸 훌훌 털고 일어날 수 있을 때, 그렇게 하자."라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3.3.6. Bloom
3.3.7. Dance To This
3.3.8. Animal
Animal은 제가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잃고 싶지 않은 사랑하는 연인[60]
을 만나며 느꼈던 감정들을 담아내려 했던 곡이에요. 사랑하는 연인하고만 간직하고 싶은 특별한 감정들을 말이죠. 이 곡을 작업하며 제 감정들을 오롯이 담아내는 과정들이 정말 흥미로웠어요.
4. 뮤직비디오
4.1. Happy Little Pill
4.2. Blue Neighbourhood Trilogy
4.2.1. WILD
4.2.2. FOOLS
4.2.3. TALK ME DOWN
4.3. YOUTH
2018년 7월 8일,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하였다.
4.4. WILD (ft. Alessia Cara)
4.5. Heaven (ft. Betty Who)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날인 2017년 1월 20일 뮤비가 공개됐는데, 이는 트럼프에 반대하는 트로이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4.6. There For You
4.7. My My My!
4.8. Bloom
뮤비 내에서 온갖 화려한 메이크업과 복장을 선보인다.
4.9. Dance To This (ft. Ariana Grande)
4.10. 1999 (Charli XCX & Troye Sivan)
4.11. Lucky Strike
4.12. i'm so tired... (Lauv & Troye Sivan)
4.13. Easy
4.14. Rager teenager!
5. 필모그래피
6. 여담
- 자신의 앨범 My, My, My!를 홍보하기 위해 뉴욕 타임 스퀘어의 한 호텔 앞 전광판에 자신의 얼굴을 떡하니 걸어놓고 컴백 카운트 다운을 했다. # 예전에 비하면 매우 커진 스케일이다. 현지 팬들은 날짜가 카운트되는 걸 보려고 정각에 뉴욕을 돌아다닌다고(...) 한다.
- 한 때 네이버 영화에서 트로이를 트로예 사이반으로 표시했던 적이 있다. 현재는 올바르게 트로이 시반으로 적혀있다.
- 정식 발음은 [/trɔɪ sᵻˈvɑːn/] 으로 "트로이 시반"이라고 읽는 게 맞다.
- 원래 모발은 곱슬기가 있는 짙은 갈색이다. 하지만 2018년과 2019년 사이에 했었던 금발을 찰떡 같이 소화했었기 때문에 트로이의 원래 모발색이 금발인 줄 아는 사람들도 꽤 있다.[64] 특히나 흰 피부에 어우러진 금발과 파랗고 큰 눈이 신비로운 이미지를 준다는 팬들의 이야기가 많았고 이 때문에 원래 모발색으로 돌아온 후부터 금발을 염불하는 팬들이 많아졌다.
- 오른쪽 콧볼에 피어싱이 있다. 2015년 하반기에 뚫어 지금까지도 피어싱을 유지 중이다. 아주 가끔 피어싱을 빼고 나오기도 하는데 거의 대부분 피어싱을 착용하고 있다.
- 쉬는 날엔 무조건 베이직한 흰티에 일자핏 청바지[65]와 검정색 신발[66]을 고집한다. 이로 인해 옛날엔 팬들에게 청바지 좀 더 사라는 얘기를 듣기도 했지만 본인은 여의치 않아 한다.
- 변성기를 지나며 현재의 목소리는 매우 낮은 톤의 저음이 됐지만 트로이가 본인 채널에 업로드 해 왔던 옛날 영상들을 보면 변성기가 오기 전 목소리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 퀴어 영화인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좋아한다고 언급했었다. 살면서 캐릭터에 그렇게 공감이 간 적은 처음이었다고.
- 한 팬의 ‘내 목을 졸라줘, 트럭으로 날 쳐줘’ 라는 트윗을 보곤 정말 스윗(...)한 트윗이라고 한 적이 있다.
- 맥 VIVA GLAM의 광고 모델을 했었다. 당시 애인이었던 Jacob Bixenman과 함께 등장하는데 팬들은 아주 껌뻑 죽었다.
- 친한 스타들 중엔 테일러 스위프트, 두아리파 그리고 함께 곡 작업을 했었던 아리아나 그란데, 라우브, 찰리 XCX등이 있다. 또한 여러 곳에서의 언급으로 보아 숀 멘데스, 티모시 샬라메의 광팬인 것으로 보인다.
- 본인의 고향인 호주에 대한 애정이 아주 강하다. 호주에서 보낸 유년 시절의 기억이 특별하게 남아 있기에 그런 듯하다. 트로이의 부모님은 현재 멜버른에 거주하시기 때문에 평소에도 자주 호주로 놀러가는 듯하고, 2020년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멜버른의 부모님댁에서 지내고 있다.
- 약하게 마르팡 증후군을 앓고 있다.
- 누텔라를 아주아주 좋아한다.
- 외로움을 많이 타고 상처도 많이 받지만 정이 많고 스윗한 성격이라고 한다. 인간 관계가 그리 넓은 것 같진 않지만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에겐 모든 걸 내어줄 정도로 헌신한다고 한다.
- 본인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SNS에 얽매이지 않고, 산책을 하거나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고 한다.
- Take Yourself Home의 한글 가사 영상Troye Sivan - Take Yourself Home (Korean Lyrics Video)이 공식 계정에 올라왔다. 다른 언어로 번역된 영상도 많이 올렸는데, 한글 버전이 가장 인기가 많다.
6.1. 내한
2016 지산 밸리 록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에 참여해 2016년 7월 23일 첫 내한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공연이 끝난 후 3개의 트윗을 남겼는데 그중 하나는 '''한글이다!'''
이 후 QIJ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했던 것들 중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이란 질문에 한국 페스티벌을 언급했다. 한국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줄 거라곤 전혀 예상치도 못했는데.[67] 2만 명이나 되는 관객들이 모든 가사를 다 따라 불러줘서 정말 좋았고 놀라웠다고 말했다.
몇몇 팬들은 트로이의 재내한을 위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함께하고 싶다면 여기를 참고하자.
2019년 4월 27일 단독 내한을 가졌다.
한국팬들이 지어준 시반시반이라는 별명을 마음에 들어한다고 한다.
6.2. 성적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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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7일[68], 커밍아웃 비디오[69]를 통해 공개적으로 동성애자임을 밝혔다. 그로부터 2년 후 커밍아웃 파트 투 비디오[70]를 유튜브에 공개했는데 커밍아웃한 일은 의심할 여지없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건 여담이지만 잭 에프론을 처음 본 뒤 자신의 성적지향에 대하여 고민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또한 그가 처음으로 좋아한 남자였다고.
호주에서 동성혼이 법제화되자 트로이가 트윗을 남기길, 호주 사람인 게 자랑스러우며, 이제 너희 Gay 웨딩에 초대해 달라고 했다. #
트로이를 스타덤으로 올려준 트릴로지 뮤직비디오[71]와 Youth 뮤직비디오에서도 남남 커플로 묘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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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연인
6.3.1. TRON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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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ye + Connor'''
유튜버인 코너 프란타와 사귀었다고 팬들은 99% 확신하지만 공식적으로 밝힌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트로이 본인도 연애사 공개를 꺼려하는 듯하다. 아웃매거진 인터뷰 참고 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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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Neighbourhood 앨범의 Thanks to 부분에 "...나의 아름다운 남자친구에게"라고 맨 마지막에 따로 적어놔서 팬들 사이에서 많은 추측이 오갔다. 아웃매거진 인터뷰에서는 공개적으로 그런 논란의 여지를 준 것을 후회한다고 말했다. 비슷한 시기에 코너는 자신의 에세이집 'A work in progress'에서 "지금 사랑에 빠져 있다'고 밝혔다.
2016년 상반기에 결별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그 이후부터 둘의 목격담도 없었고, 같이 있는 사진도 없었기 때문. 결별설이 대두된 이후에도 코너가 공식 트위터 계정으로 음악을 지지한다고 트윗을 달았고 트로이가 그것에 감사해했었다. 후에도 좋은 친구 사이로 지낼 듯. 이상하게도 둘'만' 콜라보한 영상이 없다. 트로너 지지자들은 결국 사귀는 동안 콜라보 소원을 못 이룬 셈이다.
코너가 2017년 출판한 Note To Self 책에서 서로 헤어졌음을 밝혔고 깨졌을 때의 기분을 책을 통해 서술한 바 있다. 트로이의 신보 The Good Side가 공개된 후 다시 한 번 이 책에 관심이 쏟아졌다.
6.3.2. TRAC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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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ye + Jacob'''
2016년 2월부터 2019년 하반기 혹은 2020년 상반기까지 모델로 활동 중인 Jacob Bixenman과 연인 관계에 있었다는 가설이 지배적이다. [72][73] 둘의 교제가 가정사실화 되어가던 2018년 1월 1일 한 인스타그램 사용자에 의하여 새해 카운터다운을 할 때 트로이와 제이콥이 '''키스(!)'''하고 있는 장면이 본의 아니게 공개되어 버렸다. # 또 트로이가 트위터에 2017년 한 해 있었던 하이라이트 순간들을 월별로 업로드하였는데 2월 뉴욕갔을 때의 영상 속에 트로이와 제이콥이 가볍게 입맞춤하는 장면(0:48)이 있다. #
그동안 상당히 달달한 연애를 했던 것으로도 유명하다. 엄청나게 많은 일화와 에피소드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Bloom 앨범 발매일 스케줄 때문에 같이 못 있어준다며 아쉬워하던 제이콥이 사람을 불러 트로이에게 ‘Happy bloom day to you’란 노래를 불러주게 했던 것은 아주 유명한 일화이며 이것 외에도 외로움을 많이 타는 트로이를 위해 제이콥이 2018년 Bloom Tour의 모든 스케줄에 동행해 준 것 등.... 달달한 일화들이 정말 아주아주 많다. 또한 둘의 일상적인 대화를 들어봤을 때 서로의 애칭은 babe, baby와 같은 것들이 주를 이루지만 유달리 트로이가 자주 불렀던 제이콥의 애칭은 jacob의 발음을 살짝 변형한 jakes이다.
Heaven 뮤비에 트로이 상대역으로 출연한 사람은 제이콥이 맞다! 물론 뮤비에 얼굴이 잡히진 않았지만 뮤비 촬영 도중에 찍힌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는데 그걸 통해 상대역이 제이콥임을 알 수 있다. 사진
둘은 교제 기간 동안 LA에 집을 구매한 뒤 함께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둘은 함께 강아지 나쉬를 키우고 있다. 강아지가 가오나시를 닮아 붙여준 이름이라고. 이별 후로는 제이콥이 나쉬를 데려가 키우는 것 같다.
단정 지을 순 없지만 서로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계속해서 좋아요를 누르는 것을 보면 결별 후에도 좋은 친구 사이로 남아 있는 듯하다.
[1] 2020년 몇 달 동안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호주 멜버른의 부모님 집에서 지냈었는데 2020년 8월 24일 기준으로 다시 로스앤젤레스의 집으로 돌아갔다.[2] 5 ft 8 in, 130 pounds[3] 위로 형, 아래로 여동생과 남동생이 순서대로 있다.[4] 한국에서는 유니버셜 코리아가 마케팅한다.[오타X] A B 오스트레일리아 식/영국식 영어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Neighbo'''u'''rhood라고 써야 한다. 앨범 커버에도 u를 첨가하여 표기한다.[5] Deluxe Edition 기준. 딜럭스와 오리지널은 배경 색이 다르다. 딜럭스는 딥블루, 오리지널은 스카이블루이다.[6] 현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뮤직비디오를 올린다.[7] 역시 유튜버였다. 현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이다. 유튜브 채널[8] 예전에 모델일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9] Deluxe Edition 기준. 딜럭스와 오리지널은 배경 색이 다르다. 딜럭스는 딥블루, 오리지널은 스카이블루이다.[10] 트릴로지 1번[11] 도입부에 어린이 합창단을 썼다.[12] 게이 클럽에 갔었던 경험을 담은 곡이다.[13] 트릴로지 2번[14] 해외에선 Explicit이 붙은 노래. I don't give a fuck 이라는 대사 때문이다.[15] 어머니께서 해주시던 말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Tell me all of the things that make you feel at ease)[16] 오스트레일리아 래퍼 Tkay Maidza가 피처링. DKLA는 Don't Keep Love Around 라는 말의 줄임말. 가끔 자기가 Tkay 파트를 맡아 랩하기도 하고 본인이 파트를 만들어서 부르기도 한다. 보통은 MR에 맡기는 편이다.[17] 트릴로지 3번[18] 본인이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 만드는 데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19] 잭 앤토노프라는 프로듀서와 작업.[20] Heaven 가사의 한 부분인 'I'm counting to fifteen'의 뜻이 궁금했던 한 팬이 트로이에게 이에 대해 묻자 불안함을 가라앉힐 때 숫자를 세곤 하였고, 커밍아웃을 한 나이가 15살이었다고 대답했다. # [21] So what are you waiting for, cause someone could love you more 라는 가사는 트로이를 슬프게 만드는 가사지만 가장 좋아하는 가사이기도 하다고 여러 번 말한 적 있다.[22] 이 곡 제목만 전체 소문자 표기된 이유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트로이가 바치는 특별한 노래이기 때문이다.[23] for him.이 코너 프란타나 타일러 오클리를 위한 노래냐고 OUT 매거진에서 물어봤지만 자기는 아직 어리기 때문에 훗날을 위해서 밝히고 싶지 않다고 대답했다. [24] 앨범 내 북클립의 가사와 음원의 가사가 다른데, 아마 Allday 피처링은 나중에 결정된 듯하다. 래퍼 Allday가 모든 투어에 같이 갈 수 없으므로 이 노래를 부를 때면 앨범 가사대로 부른다.[25] 고향에 대한 노래이다.[26] 상대에게 너무 잘 해주는 자신에 대한 자책을 담은 곡.[27] 다른 사람 파트는 본인 가사들과 다른 색으로 표현했는데 Blue 가사에는 다른 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없다. 이로 미루어 보아 알렉스 파트를 나중에 할당해 준듯하다.[28] 공개 전에 트로이 유투브 동영상의 마지막 outro 브금으로 쓰이기도 했다. You're drivin' me 하고 쾅 떨어지는 비트가 인상적이다. backing 보컬은 Wild 원곡과 마찬가지로 Alex Hope가 해줬다고 한다.[29] 유튜브 비디오가 따로 존재하지 않아 자막 만드신 분께 허락 받고 자막 영상을 링크로 건다.[30] 해외 직구했으면 2만원정도 더 비쌌다. [31] 자신의 성 정체성을 깨달은 뒤 17살, 온라인에서 알게 된 남자와의 만남을 이야기한 곡이다.[32] 선공개된 곡[33] 연인 (Jacob bixenman)을 처음 만났을 당시 친분도 없었던 상황에서 그가 본인의 손을 덜컥 잡았다며 그 당시의 설렘과 놀람을 담은 곡이다.[34] 선공개된 곡[35] 전 애인과의 이별을 담은 곡. 더 자세한 곡 설명은 아래에 있다.[36] 선공개된 곡[37] 트로이가 말하길 이 곡은 본인의 첫 경험에 관한 곡이라고 한다. 친구와 장난식으로 만들기 시작했었던 곡이라고.[38] 연인 (Jacob bixenman)하고 처음으로 싸운 뒤 느꼈던 감정들을 담아낸 곡이다. 특히나 본인에게 제이콥은 완벽한 사람이라는 인식이 있었어서 더 충격을 받았었다고. 하지만 제이콥이 이 엽서들을 받지 못했던 건 고의가 아니었음을 말하며 [39] 선공개된 곡[40] 연인 (Jacob bixenman)을 위해 쓴 곡이다.[41] 연인 (Jacob bixenman)을 위해 쓴 곡이다. 여담이지만 중간에 ‘Cause you taste like '''Lucky Strikes'''’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럭키 스트라이크는 미국 회사의 담배 제품 중 하나로 당시 제이콥이 사용했던 담배인 것으로 알려져 팬들 사이에서 소소한 화제를 모았었다. [42] 선공개된 곡[43] 이 또한 연인 (Jacob bixenman)에게 쓴 곡이며 자세한 곡 설명은 아래에 있다.[44] 타겟 에디션 한정[45] 타겟 에디션 한정[46] 바이닐 한정 [47] 7월 15일에 선공개된 곡[48] 8월 5일에 선공개된 곡[49] 바이닐 한정 수록[50] TARGET 한정반, 글로벌 라이선스 버전 한정 수록[51] HMV 한정반 한정 수록[52] 원곡 WILD의 2절 부분을 알레시아 카라 파트로 바꿨다.[53] 원곡보다 속도가 1.04배 정도 빠르다.[54] 마틴 게릭스와 함께 작업한 곡이다. 발매 후 빌보드 핫 100에서 94위로 랭크됐다.[55] Bloom 앨범의 선공개 곡으로 2018년 1월 10일에 발매 됐다.[56] Bloom 앨범의 선공개 곡으로 2018년 1월 19일에 발매됐다.[57] Bloom 앨범의 선공개 곡으로 2018년 5월 2일에 발매됐다. [58] Bloom 앨범의 선공개 곡으로 2018년 6월 13일에 발매됐다.[59] Bloom 앨범의 선공개 곡으로 2018년 8월 9일에 발매됐다.[60] Jacob bixenman[61] 울버린의 아역[62] 이 영화의 사운드트랙에도 참여했다. (Revelation) 이 곡은 골든 글로브 주제가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63] 그러나 지산 락 페스티벌에서 만났다![64] 실제로도 피부가 희고 하얀편이라 대부분의 염색모들이 다 잘 어울리는 편이긴 하다.[65] [66] [67] 공연에 30명 정도만 올 줄 알았다고 한다.[68] 가족에게 커밍아웃한 지 3년째 되는 날[69] 원본 동영상 [70] 원본 동영상[71] Wild, Fools, Talk Me Down[72] 사귀는 게 맞았다고 보면 된다.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을 뿐 여러 인터뷰들을 통하여 트로이 본인이 제이콥을 boy friend라고 칭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73] 그리고 위에서 이야기했듯, 본인의 연애사를 공식적으로 밝히는 것을 꺼려하므로 앞으로도 공식적으로 교제 사실을 인정하는 일은 없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