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망 고스톱

 


1. 개요
2. 설명
2.1. 미션
3. 콘텐츠
3.1. 구슬월드
3.2. 금고
3.3. 호구로봇
4. 문제점
4.1. 매우 정형적이고 노골적인 패 조작
4.1.1. 최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게임을 즐기려면
4.2. 아무리 현질해도 의미없게 만들어주는 이상한 숫자놀이
4.3. PC 버전과의 룰, 시스템 차이점으로 인한 혼선
4.4. 버그 방치
4.5. 매우 노골적인 현질 유도와 매우 저열한 과금 효율
4.6. 게임 운영사의 나무위키 반달 사건
4.7. 해결방안
5. 경쟁 게임
5.1. 경쟁 게임과의 규칙 차이점(뉴맞고 기준)
6. 관련 스트리머
7. 관련 문서


1. 개요


네오위즈게임즈의 게임 포털 피망에서 운영하는 고스톱 게임 모음. 2018년 7월부로 온라인-모바일 서버가 통합됨과 동시에 뉴맞고, 맞고[1], 그리고 3인 고스톱이 '''ALL NEW 피망 고스톱'''으로 통합되었다.[2][3] 이 중 뉴맞고는 윈조이 대박맞고, 한게임 신맞고와 경쟁하는 한국 3대 맞고 게임 중 하나이다. 뉴맞고라는 이름이지만, 2장폭탄, 보너스피의 피뺏기 기능을 제거한 원조 맞고 룰도 제공한다. 통상 현실에서 하는 맞고와 기본적인 룰은 동일하지만, 2장폭탄, 미션 등의 콘텐츠도 존재한다.
게임의 마스코트는 ''''도리''''인데, 화투 패 중 2월달 패의 일본휘파람새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분홍색 휘파람새 여자친구 '츄츄'와 함께 게임 광고 초기부터 꾸준히 마스코트로 등장했다. 참고로 맞고의 마스코트는 1월 광패인 학을 모티브로 한 웬 학 할아버지이고, 고스톱의 마스코트는 12월 광패에 나오는 우산 쓴 인물과 개구리다.[4]
'''한국 3대 맞고 게임 중 모바일 점유율이 가장 높은 편이다. 2021년 현재 대부분의 채널은 동접자 수천명대를 유지하고 있다.[5] 또한 20~30대 젊은 유저 층이 타 게임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6]
네오위즈 사의 막장성을 여과 없이 볼 수 있는 3류 바다이야기형 조작 게임으로, 정리하자면 이걸 설치할 생각이라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만약에 현재 현질을 했다면 그냥 돈 깔끔하게 잊고 나와버리는 게 낫다. 현재 후술할 문제로 인해 이용자들이 빠져나가는 중. 굳이 설치하겠다면, '''아무리 패가 이상하게 나와도 쓰러지지 않을 멘탈을 단단히 먹고 준비하는 것이 좋다.'''
다음에서 서비스하는 고스톱, 포커, 보드, 캐주얼게임은 사실 피망 서비스를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7]
모바일 뉴맞고는 카카오나 밴드버전도 제공한다.[8]
유료 아이템 결제 시 PC버전은 피망캐쉬, 모바일버전은 다이아 또는 스토어 인앱결제를 사용한다. 피망캐쉬와 다이아는 호환되지 않는다.

2. 설명


게임모드에는 뉴맞고, 맞고, 고스톱이 있다.
같은 월패 2장이 바닥에 깔려 있고 자신이 그 패와 같은 월패 2장을 가지고 있을 때 2장 폭탄을 쓰는 것도 가능하다. 넷마블이나 한게임과 달리, 이쪽은 2장 폭탄도 흔들기 배율이 적용된다.
총통 룰도 넷마블이나 한게임과는 차이가 있는데, 바닥패가 총통[9]이거나 두 참여자가 모두 총통일 경우 나가리로 간주한다. 또한, 총통 상태로 진행하는 것도 가능한데, 4장 흔들기 후 폭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2번 흔든 것으로 처리되어 점수가 '''4배까지 뻥튀기된다.'''[10]
스톱을 외치면 상대방의 패와 더미에 있는 패가 공개되며 승자는 이벤트 기금 8%(자유채널 10%)를 공제하고 금액을 받는다. 밀기는 불가능하다. 대신 슈퍼딜이라고 하여 상대방에게 제안해 수락하여 2 또는 4배수, 보너스 2피 추가, 돼지잡기+1, 선 바꾸기 중 하나를 선택해 진행한다. 또한 가끔 게임을 재개할 때 점당 금액을 2배로 올릴 거냐는 메시지가 뜨는데, 자신과 상대 둘 다 수락해야 금액이 올라간다.[11] 자유채널을 제외하고는 자신의 소지머니까지만 획득할 수 있다.

2.1. 미션


미션에는 기본적으로 족보 미션[12] 외에 각패 미션[13]과 선착순 미션[14], 그리고 '''쿵짝 미션'''이 있다. 그리고 무조건 n배도 있다. 배수는 최소 2배부터 최대 8배까지 있다. 2~5배 미션과 6~8배 미션의 등장 사운드가 다르다. 미션을 성공하면 상대방에게 배수*점당 금액을 받는다. 미션은 두 번째 턴에서 공개된다. 단, 쿵짝 미션은 첫 턴에 바로 공개된다.
  • 쿵짝 미션: 던진 패와 뒤집은 패가 모두 맞으면 배수가 올라가는 미션이다. 단, 중간에 뻑이 나면 배수가 1배로 초기화된다.
  • 무조건 n배 : 그냥 이기면 무조건 그 배수가 적용된다.

3. 콘텐츠



3.1. 구슬월드


게임의 기본적인 화폐는 '냥'이라는 단위다.[15] 이 화폐를 얻기 위해서 게임 내에서 구슬을 모을 수 있는데, 모바일 버전과 PC버전에서 동일한 계정으로 맞고를 이용한다면 PC와 모바일의 구슬이 서로 호환되어 같이 모을 수 있다. 당연히 화폐도 연동된다. 즉, 모바일 피망뉴맞고에서 구슬 500개를 모으면 PC버전의 계정에서도 구슬 500개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구슬을 모으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아래와 같다.
  • 모바일/PC 게임 플레이 (자유채널 제외), 레벨업 시 추가 구슬 획득
  • 모바일 구슬나무 키우기 (1단계 50개, 2단계 150개, 3단계 400개)
  • 모바일/PC버전 출석체크
  • 모바일 피망뉴맞고에서 친구와 매일 구슬 선물 주고받기
구슬은 아래와 같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 게임머니로 교환: 구슬을 자신의 레벨에 따른 비율대로 게임머니로 교환할 수 있는데, 게임머니가 정말 부족한 상황이 아니라면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어차피 이건 도박머니이고, 위에 서술한 대로 조작으로 인해 어이없게 사라질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많이 모아도 소용이 없다.
  • PC버전 피망 뉴맞고 홈페이지에서 매주 진행하는 경품 응모: 몇 명을 랜덤으로 추첨하여 경품을 지급하는 것은 정말 하지 말아야 한다. 애초에 이 기업이 정말로 믿을 게 못 되는 선례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노트북 당첨자 조작 사건으로 피망은 게임 하나를 통째로 날려먹은 적이 있었다. 당첨자 발표도 공지로 하지 않고 당첨자에게만 SMS로 알려주는 식이기 때문에, 아예 당첨자를 선발하지 않고 구슬만 회수하려는 것일 가능성도 있다.
모바일에서 친구 10명 기준으로 매일 출석체크 수준만 해도 하루 1500개는 모을 수 '''있었다.''' 게임 몇 판 하고 구슬나무 키우고 미션 좀 깨면 하루 2천개는 쉽게 넘길 수 있었는데, 피망에서 이 문서를 본 것인지, '''선물 주고받기로 구슬 획득량을 대폭 하향했다.''' 일단 선물을 주면 구슬 20개. 선물을 받으면 구슬을 받는 것이 아니라 '복권'을 받는다. 긁으면 눈곱만한 양의 게임머니(10만냥~100만냥)가 나오고 구슬은 없다. 이렇게 해서 하루 1500개는 가뿐히 넘기던 구슬 획득량이 200개로 폭락해버렸다.
2018년 상반기에는 아예 선물하면 받을 수 있는 구슬 20개까지도 제거해버렸다. 피망이 고객을 어떻게 보는지 제대로 알 수 있는 부분.
  • 모바일에서 구슬월드 이용: 구슬월드는 게임머니를 획득하기 위해서 하는 간단한 미니게임이다. 초이스 3광, 도리도리 뱅뱅의 미니게임을 50~200개의 구슬을 내고 진행하여 결과에 따른 머니를 받는다. 허나, 최소 금액이 당첨될 확률이 높고, 최대 금액은 당첨률이 매우 낮으므로 고레벨 유저 입장에선 그냥 교환소에서 교환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3.2. 금고


소지하고 있는 돈을 한도 내에서 금고에 저장할 수 있으며 올인시에도 다량의 돈을 복구시킬 수 있다. 일반유저는 4500만냥까지밖에 입금이 안 되지만, 클래스유저는 올인당해도 다시 출금하면 계속 최고액방에서 놀아도 될 정도로 한도가 무지막지하게 올라간다.

3.3. 호구로봇


클래스 회원만 이용 가능하며, 점 5만냥으로 진행된다. 이름이 그렇듯 고스톱 실력이 전혀 안 되는 로봇이다. 로봇이 올인되면 다음 달이 되고 나서 재대결 가능하다.

4. 문제점



3대 맞고 게임주에서 문제점이 두드러지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 게임의 가장 중요한 맞고 콘텐츠. 개요에서 서술하였듯이 '뉴맞고' 버전과 '맞고' 버전이 존재한다. 고스톱 패의 색감이 예쁘고, 음향이 좋고, 연기력이 뛰어난 성우들의 다채로운 게임 음성 등의 요소로 다른 게임회사의 맞고 게임보다 유저가 많지만, '''이 게임에서 장점이라고 할만한 것은 오로지 그것뿐이다.''' 외형적인 면에서나 좋지, 내면은 완전히...
2018년, 이 게임 음성 지원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던 남자1, 여자1 (각각 안지환, 홍승옥 성우) 목소리가 '''다른 목소리로 교체된 것'''이 확인되었다. 그런데 이전의 성우들보다 형편없는 로봇 연기에 녹음 시 섞인 증폭잡음 등으로 결국 이전 성우보다 못한 결과만 낳게 되었다. 성우 비용 문제로 교체했을 것이 뻔하다. 덕분에 도리 목소리로 설정하는 사람의 비율이 0.64% 증가하였다.
'''이 게임은 조작 게임으로, 법의 테두리만 교묘하게 피해 갔을 뿐, 실질적으로는 선량한 유저들의 등골 빼먹기를 일삼는다.''' 아래는 피망 고스톱류 게임의 문제점들에 대한 서술이다. 윈조이 대박맞고, 한게임 신맞고 등 경쟁사 고스톱류도 아래의 문제점을 몇몇 갖고 있긴 하지만, '''피망 고스톱류는 그 중에서도 가장 심하다.'''

4.1. 매우 정형적이고 노골적인 패 조작


'''2005년부터''' 욕을 먹고 있는 유구한(?) 역사의 피망 조작맞고
일방적이고 비현실적인 패 조작으로 탈탈 털리는 영상, 현질유저랑 맞고 치면 질 수밖에 없는 이유
'''이 게임은 과금을 하지 않고 정상적인 플레이로는 자유채널 승률 50%대도 만들기 어렵다.''' 아래의 본문을 읽을 필요도 없이 위의 영상만으로 설명이 끝날 정도다.
  • 첫 차례부터 7번째 차례까지 연속으로, 낼 카드가 하나도 없는 경우
  • 첫 차례, 두 번째 차례 연속으로 '손에서 낸 패 + 보너스피 + 같은 패 나와서 따닥' 콤비로 2차례 만에 5점 달성[16][17]
  • 현질해야만 구매 가능한 '골든 화투'[18] 아이템을 사용 중인 유저와 게임할 때는 보너스피가 현질한 쪽으로만 치우치고, 게임 승률 또한 현질유저가 89%에 이르는 경우[19]
  • 0승 5연패, 한 판당 상대방 평균점수 127점[20]
위의 내용이 담긴 동영상들이다. 저런 경우는 현실에서는 물론 매우 드물다. '''게다가 현실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면 패를 잘못 섞었다는게 확 눈에 보이던가 해서 동작그만 밑장빼기냐와 같은 몸싸움이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다.[21] 그러나 피망 뉴맞고에서는 저런 일이 그냥 숨을 쉬고 밥을 먹는 것과 같은 일상인데, 모바일 쪽이 특히 그렇다.'''
이미 '''10년'''도 넘게 다른 게임회사들이 제공하는 맞고 게임에 비하여 유독히도 패의 조작질이 심하다. 구글 스토어 리뷰를 보나, 위의 링크에서 보나, '''현실의 맞고와는 너무나도 다른 비현실적인 전개가 자주 벌어진다'''는 것이다. 조작은 크게 몇 가지 패턴으로 나뉘는데, '''피망 뉴맞고를 오래 플레이하다 보면 "아, 게임이 지금 이렇게 되는 것을 보니 상대방이 이걸 내면 뒷패에서 저게 나와서 내가 지겠구나"[22] 할 정도의 패턴이 다 읽힌다. 그 정도로 정형화되고 노골적인 막장 드라마급 패 조작질이 오래 전부터 이루어지고 있다.'''
  • 보너스피는 자신에게 거의 들어오지 않는다. 상대방에게만 항상 잘 들어간다.
  • 자신이 버리면 쪽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 반면 상대방은 쪽이 매우 잘 나온다.
  • 뻑이 발생하면, 누가 뻑했든 상관없이 상대방이 먹을 확률이 매우 높다.
  • 정말 불가능한 상황에 가깝지만, 상대가 보너스패 2개에 뻑을 냈는데, 상대가 폭탄을 낸 뒤에 그 뻑을 먹고 쓸을 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 경우엔 피 6장[23]을 뺏긴다. [24]
  • 자신이 판쓸을 하며 고를 하면, 상대방은 하나 버렸더니 쪽을 맞추고 동시에 쓸이 되어 피 2장을 뺏기고 고박을 쓰게 된다.[25]
  • 자신이 피박에 걸리면, 무슨 수를 써도 피박을 면할 수가 없다. 이때 상대는 신나서 고를 부르는데, 이때도 쓸데없는 띠나 열끗 따위가 붙거나 뒷패가 아예 붙지 않아서 피박을 절대 면하지 못하도록 조작한다. 혹시라도 피박을 간신히 면하면 판쓸이나 쪽으로 피를 뺏어가 어떻게 해서든지 피박으로 만들게 억지를 쓴다.
  • 반면, 자신이 고를 하고 상대방이 피박인 상태라면 상대가 쓸, 쪽 등, 말도 안 되는 플레이가 난무하여 족보 맞히고 뒷패에 뜬금없이 튀어나오는 보너스피로, 피박을 면하다 못해 아예 고박을 먹고 지게 된다.
  • 쿵짝미션 모드가 시작되면 상대방은 쿵짝에 연달아 성공하지만, 자신은 갑자기 패가 안 붙으며 두 장씩만 찔끔찔끔 먹게 된다. 초반부에 3배 4배로 좋게 나가도 중간에 뻑이 나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미션 공개 전부터 미리 미션 조건 패를 가지고 있어서, 공개턴에 즉시 성공한다.
주로 위의 패턴대로 조작이 이루어지는데, 현실의 맞고에서는 뻑이 잘 안 나오지만, 피망 뉴맞고에서는 '''한 판에 뻑이 나올 확률이 통계적으로 65~70%를 넘어간다.''' 위의 링크 중 하나의 동영상에서도, 한 판에 무려 뻑이 '''4회'''나 발생하는 장면이 나온다. 게임을 직접 이용하며 엑셀로 하나하나 적으며 통계를[26] 작성해 보았더니, 패 조작이 기정사실이라고 간주할 만한 증거가 다수 발견되어[27] 관련 증거를 회사에 제출했는데도 ㅇㅇㄴㅇ식의 복사 붙이기 답변만 하고 있다. 또, 게임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날이 갈수록 노골적인 조작질'''이 많은 유저의 뒷골을 잡게 하고 있다. 답변은 매우 성의 없이 이렇게만 적어서 보내준다. '''이쯤 되었으면 피망 운영자는 고등학교 확률과 통계를 대체 어떻게 배웠는지 의심이 갈 만한 수준이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1등 고스톱 피망 뉴맞고입니다. 피망뉴맞고는 랜덤으로 패를 제공하고 있으며, 게임을 무단으로 조작하는 부분은 불가능한 점 안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1등 고스톱 피망 뉴맞고입니다. 피망뉴맞고는 랜덤으로 패를 제공하고 있으며, 게임을 무단으로 조작하는 부분은 불가능한 점 안내 드립니다. 또한 게임의 공정한 플레이를 검증하는 국제공인인증 방식인 RNG를 공식인증 업체 1위인 GLI로부터 인증 받았으니, 안심하시고 게임이용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28]

Play 스토어에 조작질을 매우 상세하게 적어주면 이렇게 답변이 돌아올 뿐이다.

이런 식의 조작모드에 한 번 돌입하면 문자 그대로 '''어떤 수를 써도 이길 수 없다.''' 간혹 가다 승기를 잡는 판이 한 번 있더라도 마지막 고비에서 상대에게 쪽이 나오거나 갑자기 더미에서 보너스피가 두 장 연속으로 나오거나 해서 패하게 된다. 그러므로 뭔가 좀 쎄하다 싶은 느낌이 오면(예컨대 서너 판 연속으로 보너스피가 두 장 모두 상대에게 돌아가거나) 그냥 그 순간 게임을 종료하는 게 가장 이득이다.
조작질의 상세한 증거가 하나 더 있는데, 바로 '''자유채널의 승패는 전적에 합산하지 않는다는 것.''' 그래도 자유채널이 아닌 정규채널에서는 승률을 45~49%정도 나올 수 있도록 조정해둔다. 물론 1승은 푼돈 따기, 1패는 거액 잃기로 돈은 없어질지언정... 어떻게든 승률은 조율해서 맞출 수 있게 해 두었다. 그런데, 자유채널은 그렇지 않다. 전적에 반영되지 않는 자유채널은 아예 조작질 파티가 매판마다 벌어지고 있다. 10억 이상 가진 유저와 자유채널에서 게임해 보면, '''승률 30% 나오면 잘 나온 것이다.''' 일일이 합산해 보면 승률을 계산할 수 있는데도 그렇게 하지 않는 유저가 대부분이다 보니 피망에서는 그냥 나몰라라 조작질을 계속하는 중이다. '''3승 12패''' 이런 식의 패턴이 쳇바퀴처럼 반복된다.
따라서 이 게임을 정말 스트레스 안 받고 플레이하는 방법은, 자유채널에 '''35000냥'''[29]만 들고 들어가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아무리 조작질을 당해도 잃을 머니가 없어 괜찮다.
그리고 가끔 가다 이런 경우가 나오는데, 이런 것이 게임을 유일하게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 돈 많이 들고 들어가 봤자 조작질에 먹튀 당한다. 참고로 피망 뉴맞고 유저들 백 명이랑 치면, 그 중 97명은 자기가 많이 따면 나가는 먹튀 유저라고 보면 된다. '''고로 이 게임에서는 매너라는 것을 찾아볼 수가 없으므로, 매너플레이를 지킬 필요가 하나도 없다.'''
그래도 내가 딸 때도 이길 때도 있다면서 조작무새라고 찡찡대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게임을 잘 모르는 유저 몇몇이 보이는데, '''그렇게 내가 한 판 이기기 전 상대에게 몇 판을 몇 냥만큼 져야 하는지''' 실제로 플레이하면서 잘 생각해 보자. 선술했지만, '''돈은 둘째치고 자유채널 승률을 50% 근처로 유지하는 것 자체가 현실 맞고에 비해 매우 지나치게 어렵다.'''
예전에는 이벤트 등의 사유가 없을 경우 '''현질유저에게만 골든 화투패, 우드 화투패, 핑크 화투패 등을 제공했다.''' 그런데 2017년 말 들어서 갑자기 패치를 하여 '''구슬로 골든, 우드, 핑크 등의 화투패를 살 수 있게 패치를 하였다.''' 이는 '''현질 유저와 비 현질 유저를 구별할 수 없게 만듦'''으로서, '''현질 유저가 특혜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함'''이다. 게다가, 원하는 화투패 스킨을 구슬로 구매할 수 있도록 처음에 만들었다가 나중에 되어서는 아예 '화투패 스킨 랜덤박스' 형태로 팔고 있다. 현질유저 구별 못 하게 하려고 구슬 구매 기능을 만든 것도 모자라서, 아예 ''''니네가 원하는 거 얻으려면 랜덤박스 여러 번 까서 원치 않는 것까지 얻으셈''''이라는 심보로 랜덤박스 기능으로 만든 것이다. 유저의 편의성을 개선하는 회사는 있어도 이렇게까지 '''개악'''하는 회사는 네오위즈 게임즈가 유일할 듯.
그리고 이러한 패턴은 항상 100% 현질유저에게만 치우치는 것만이 아니다. 피망의 진짜 심각한 패 조작 문제는 '''누가 누구랑 치던 높은 확률로 게임이 매우 극단적'''이라는 것이다. 딸 때는 초대박으로 따게 하고 잃을 때는 몇억이 순식간에 올인당하는 것이 현실에 비해 매우 비일비재하며, 5점 vs 6점의 아슬아슬하고 짜릿한 승부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이는 선량한 무과금 유저 둘이 비슷한 금액을 지참해서 쳐도 마찬가지이다.''' 몇몇 사람들은 '게임에 조작은 있긴 한데 항상 현질유저에게 돌아가는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어쩌면 이들도 테두리 없이 골드화투 없이 자기랑 비슷한 레벨과 금액을 가진 유저들이랑 수없이 많은 판을 치다가 올인당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기에 그럴 수 있을 것이다. 이 게임에선 얼마든지 마음에 안 들면 나가면 되기 때문에 '''계속 찾다 보면 자기랑 비슷한 금액대의 무과금 유저랑 얼마든지 칠 수 있는데 여기서도 올인이 비일비재하다.''' 피망은 매 게임을 극단적인 깽판과 난장판으로 만들어 지나치게 많은 유저들을 올인시키고 어떻게든 올인을 했으니 현질을 하게 만들려는 것이다. 어쩌면 현질유저에게 일방적으로 호구마냥 탈탈 털리는 것보다 더 심한 문제임이 아닐 수 없다.[30]
그러다 갑자기 자신이 패조작의 주인공이라도 된듯 엄청나게 잘붙는 날이 있다. 이렇게 잘붙는다면 대부분 4고까지 부를 수 있게 하는데 절대 기대하지말고 거기서 스톱 누르는 것이 좋다. '''여기서 또 진행하면 상대가 막턴에 갑자기 뻑하나 먹고 보너스 2개를 다 가져가고 갑자기 홍단, 초단, 청단 중 하나를 하게 되고 무조건 고박먹고 진다.''' 잘붙어도 돈 못따는게 네오위즈 주작게임의 현실이다. [31]
심지어, 최근에 업데이트로 '''RNG[32]공정한 패분배 인증'''까지 받았다고 자화자찬을 해놨다! 국제적인 기관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진위여부를 확실히 알 수는 없으니 두고 봐야 할 일이다.

4.1.1. 최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게임을 즐기려면


종합적으로 이 게임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기려면 앞서 말했듯 자유채널에 35000냥만 들고 시작버튼을 광클하던가 자신의 금액에서 들어갈 수 있는 제일 적은 판돈의 일반채널에서 '''자신과 비슷한 레벨[33] 과 머니를 가진 무과금유저[34]랑 치는 것'''이 그나마 가장 나은 방법이다. 굳이 욕심을 조금 내자면 자신보다 머니가 한참 부족한 상대랑 치는 것이다. 소지량만큼만 획득가능하기 때문에 올인당할 위험이 더 적다. 그러다가 상대의 머니가 자신보다 많아질 때 바로 나가면 된다.
물론, 온갖 탄의 역경을 이겨내고 억이나 십억단위 머니의 경지에 다다르게 된다면 마스터채널은 최소한으로만 플레이하고 나머지는 자유채널에서 평생을 보내는 방법도 있다. 다만, 선술했듯 자유채널은 패 조작이 더 심하므로 몇천에서 억[35] 단위의 머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 때에는 마스터채널에서 현질유저를 겨우 피하면서 비슷한 레벨의 비슷한 금액대 유저에게 몇천에서 1억 정도만 따가고 나가면 된다. 아니면 피망섯다 광땡채널 이용도 추천한다.
참고로 '''피망 섯다와 머니가 연동되므로 뉴맞고와 섯다를 번갈아가면서 플레이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섯다에서도 패 조작 의혹이 없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맞고처럼 엄청난 거금이 움직이거나 강제 올인이나 매우 노골적인 조작은 없다. 여럿이 개인전으로 플레이하기 때문에 맞고에 비해 그나마 공정한 편이고 심리전의 비중이 어느 정도 있으며 자신이 스스로 베팅에 참여하는 의사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맞고에 지친다면 섯다로 느긋하게 쉬어가면 된다. 반대로 섯다가 지루하고 끗발이 안 좋아 계속 조금씩 잃어간다면 뉴맞고로 강력한 한 방을 노릴 수 있지만 앞서 말했듯 웬만해선 뉴맞고를 추천하지 않는다.
'''그래도 운영진은 지속적으로 이 문서를 모니터링하기 때문에 여기 적힌 내용을 무효화시키는 시스템 업데이트를 할지도 모른다.'''

4.2. 아무리 현질해도 의미없게 만들어주는 이상한 숫자놀이


[image]
각 채널 간 최소금액, 최대금액을 점당단위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프로채널까지는 무조건 최소 금액을 지참해도 100점으로 지면 올인, 최대 입장 가능 금액을 가져가도 1000점으로 지면 무조건 올인이다. 그리고 마스터채널은 일일 한도에 곧바로 걸려버릴 위험이 매우 높다.'''[36]
이게 무슨 소리인고 하니, 게임머니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 판돈이 높은 곳에서만 게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30만냥을 가지고 있으면 점1천냥, 점3천냥의 채널에서 플레이할 수 있고, 30억냥을 가지고 있으면 점1천냥, 점3천냥의 채널에서 플레이할 수 없다는 뜻이다. '''자신이 1000n냥 이상을 소지할 경우 점n냥 채널에서는 더 이상 플레이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30억냥을 가지고 있으면 무조건 '''점100만냥, 점300만냥, 점500만냥''' 채널 이상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 겉보기에는 그럴 듯해 보이지만 이게 문제인 진짜 이유는, 피망 뉴맞고가 현금 결제로 게임머니를 판매하는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많은 게임머니를 사봤자 게임을 더 오래 즐긴다거나 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지나치게 빨리 올인당하는 것에 대한 보호 정책 따위는 당연히 없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50만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점5천냥 채널에서 100점의 점수면 올인당한다. 그런데, 5억냥을 가지고 있는 사람 또한 점500만냥의 채널에서 100점의 점수면 올인당한다. 게임머니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 판돈이 높은 곳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으므로, 실질적으로 게임 플레이에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가지고 있는 화폐의 숫자만 커졌을 뿐, 올인당하는 속도와 난이도는 완전히 똑같은 것이다.''' 미션과 피망 뉴맞고 특유의 조작으로 점수 1000점 우습게 넘기는 이 게임에서, '''만 원을 현질하여 6억6천만냥의 게임머니를 구매하고, 점당100만냥 채널에서 몇 분 쳤더니 상대방이 660점이나 나서 올인당했더라''' 같은 사례가 가능한 것이다. 실제로 '''게임 10~20분 하다 보면 1000점 근처의 점수를 한 번은 보게 된다.''' 즉, 만 원을 현질해도 20분이 채 못 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피망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척조차도 안 하고, 누구나 입장할 수 있는 점당 5000냥짜리 자유채널을 만들어 놓았지만, 말 그대로 "누구나 입장 가능"하기 때문에 35000냥을 가진 사람도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자유채널에서의 게임은 자신의 게임 플레이 전적에 반영되지 않고, 일일 미션도 클리어할 수 없고, 구슬도 받을 수 없고, 경험치가 올라가지 않는다. 또, 자유채널은 다른 채널보다 이벤트 적립금을 더 많이 뜯어간다.[37]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자유채널에서는 '''자신의 소지머니와 상관 없이 점수에 따라 승리금액을 모두 획득'''하는 것이다. 기존의 게임채널은 돈이 더 적은 사람은 자신의 소지머니까지만 획득할 수 있도록 하는 보호 조치가 있지만, 자유채널에서는 '''그것을 빼버렸기 때문에''' 말 그대로 '''35000냥짜리 랑 한 판 쳤더니 수천만냥이 날아가 버릴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자유채널의 차별 정책이 많고, 여기에 피망이 한 가지 개수작을 하나 부려 놨으니, 바로 점당 100만냥 이상의 채널에서는 경험치를 2배로 지급해준다는 것. 자유채널 차별하고 고액채널 이용을 장려하는 것을 보니 속이 뻔히 들여다 보이는 정책이다. 결국 현질은 이 게임에서 전혀 의미를 지니지 않는 문제점이 있는데도 게임회사는 이를 방치하며 이런 진상을 모르는 유저들의 돈을 빼먹고 있다. 모바일에서는 -, 이는 딱 봐도 다이아의 맛을 알게 하여 돈을 얻으려는 개수작이다. 참고로 8레벨 이후에는 다이아를 주지 않는다. 대신 현재 피망 섯다에서 10레벨을 달성하면 다이아를 일 3개씩 10일, 총 30개를 주며 뉴맞고와 연동되니 참고하자.

4.3. PC 버전과의 룰, 시스템 차이점으로 인한 혼선


같은 회사에서 운영하는 같은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모바일 피망 뉴맞고와 PC 피망 뉴맞고의 룰과 시스템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차이점을 나열하자면 아래와 같다.
  • 모바일에서는 마지막 차례에서 뻑 또는 자뻑을 먹으면 피를 빼앗아 온다. 그런데 PC 버전에서는 마지막 차례에서는 뻑이나 자뻑을 먹어도 피를 빼앗아 오지 않는다.
  • 모바일에는 없는 '핵폭탄'이라는 룰이 PC 버전에서는 존재한다. '핵폭탄'이란, 상대가 손에서 버린 패를 막바로 자신의 폭탄으로 사용할 시 피 2장을 빼앗아 오는 룰이다. 예를 들어서 상대가 7 멧돼지 패를 버렸는데, 내 차례가 다가왔을 때 바로 내가 7 폭탄을 사용하면 핵폭탄이 된다. 다만, 상대가 7 멧돼지를 버린 다음, 내가 폭탄을 사용하지 않고 한 차례 건너뛴 다음 폭탄을 쓰면 핵폭탄 적용이 되지 않는다. 또한, 카드 더미에서 7 멧돼지가 뒤집어져 나왔을 때 바로 폭탄을 써도 핵폭탄 적용이 되지 않고 반드시 상대방이 버린 경우에만 적용된다.
  • 피 2장을 한 번에 빼앗는 경우가 생길 경우[38], 모바일과 PC에서 뺏는 방법이 다르다. 모바일에서는 상대방에게 쌍피가 있을 경우 쌍피 하나만 빼앗아 오지만, PC 버전에서는 1장짜리 피 2개를 빼앗아 온다.[39]
  • 모바일 버전에서 올인당할 경우 30만냥의 리필머니가 지급되지만, PC버전에서 올인당할 경우 20만냥만 지급된다. 또한, 모바일 버전은 무료 리필 횟수가 하루 20회인데, PC버전은 하루 5회다.
  • 모바일에서 현질했을 때와 PC버전에서 결제했을 때 지급되는 게임머니의 양에 차이가 있다.[40]
  • 모바일에서는 무료로 해주는 기능인 '족보 경고'[41]기능을 PC버전에서는 클래스 유저에게만 제공했다.
  • 고스톱 클래스도 PC와 모바일이 별도로 돌아갔다. PC에서 가입한 클래스는 모바일에선 적용되지 않으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물론 머니는 서로 공유되므로 머니 관련 혜택 또한 두 버전 모두 적용되지만, 버전에 따른 단독 콘텐츠는 서로 이용이 불가능한 단점이 있다.
위와 같은 룰, 시스템 차이로 인해 두 버전을 모두 이용하는 유저에게 혼란이 생긴다. 물론 모바일 유저와 PC 유저가 한 방에서 만나 게임을 같이 하는 일은 없긴 하지만.(룰 차이로 인해 같이 할 수가 없다.) 다만, 게임머니나 구슬 등은 공유가 되므로 두 버전은 서로 같은 게임이라고 봐야 한다. 모바일 버전에서 1천만냥을 가지고 있다면 PC버전에서도 1천만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버전 간 룰이 다른 것은 조금 문제가 있다.
그러나 2018년 7월에 PC, 모바일이 통합되면서 룰, 시스템 차이 문제는 해결되었다.

4.4. 버그 방치


[image]
사진을 보면 상대방이 선인데도 패 하나가 필드에 나가 있다. 실제로는 손 안에 있지만, 표시상으로만 필드에 있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패가 나가 있는지 확인할 수가 없으므로, 게임 진행에 상당한 방해가 된다.[42] 동시에, 필드를 보면 '''11광과 8광이 맞아 있다!!''' 몇 달 전부터 이런 버그가 존재했는데도 네오위즈는 이런 버그가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
자잘한 버그부터 중대한 버그까지 다양한 버그들이 존재하는데 몇 달째 '''존재조차 모르고 있고, 아무리 제보해도 고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아래는 사례들 중심으로 나열하였다.
  1. 친구가 표시되지 않는 버그: 오래 전부터 친구추가 상태여서 친구목록에 들어가면 친구는 표시되지만, 구슬 선물을 하거나 친구대전에 초대할 수는 없는 버그가 가끔 발생하고 있다. 잔오류 수준의 버그이지만, 고객센터에 문의하였더니 실제로 "우리는 모른다. 스크린샷 찍어서 보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2. 이미 낸 패가 다시 내 손 안으로?: 말 그대로 게임 진행 도중 이미 냈던 패가 어느 순간 자신의 손으로 다시 들어와 있는 버그다. 게임 진행 도중 간혹 발생하는 버그이며, 역시 고객센터에 문의한 결과는 "말씀하신 내용만으로는 확인이 불가하니 스크린샷 보내라"였다.
  3. 들고 있던 패가 다른 것으로 교체: 심각한 버그이며, 몇 달째 잊을 만하면 게임에서 발생하는 버그이다. 보너스피를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가끔 렉이 걸리면서 "게임정보 체크 중"이라는 메시지가 뜨더니, 들고 있던 패 중 하나가 갑자기 다른 패로 교체되는 버그다.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응답은 역시... "말씀하신 내용만으로는 확인이 불가하니 스크린샷 보내라." 항상 발생하는 버그도 아니고, 언제 어떤 조건으로 발생하는지도 유저 입장에서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유저가 증거를 확보하기도 어렵거니와, 원래 이런 버그를 제보하면 게임사에서 자체적으로 테스트와 모니터링을 진행하여 수정하겠다는 답변을 주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이놈의 피망은 도대체가 그런 대답을 할 생각이 아예 없다. 유저가 결국 매판마다 치면서 동영상을 찍어서 간신히 증거 영상을 찍어서 모바일 고객센터에 보냈더니 돌아온 대답은 "용량이 너무 커서 확인할 수가 없으니 첨부파일의 용량을 4 MB 이하로 줄여서 보내라."였다. 다시 말하지만, 4 GB가 아니라 4 MB다! 이쯤 되면 버그를 확인할 생각도, 수정할 생각도 없다는 소리다.
  4. 유저 손 봉인: 말 그대로, 유저가 내고 싶은 패를 못 내도록 하는 막장 버그다. "게임정보 체크 중"이라는 메시지가 나오면 유저가 게임을 직접 진행할 수 없고 자동치기로 전환되는데, 자동치기의 알고리즘이 호구 수준이어서 먹을 수 있는 게 있는데도 엉뚱한 걸 버리질 않나, 굳은자 하나 먹고 빨리 스톱할 수 있는 걸 굳이 게임 말미에 초출을 건드려서 뻑을 내질 않나, 일부러 져주나 싶을 정도로 저질스러운 수준의 자동치기 시스템이다. 문제는, "게임정보 체크 중"이라는 문구는 사용자의 네트워크 환경이 불안정할 때 떠야 하는 문구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임의로 게임정보 체크 중 메시지가 출력될 때가 있다는 것이다. 카톡은 계속 오는데, 게임정보 체크 중 문구는 사라지지 않고, 자동치기는 멍청함을 넘어 한심한 수준으로 못하고, 결국 게임에 패배하게 되는 수순이다. 영상을 잘 보면, 상대가 4광이고 3월 광만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인데 자동치기가 마지막 광이 남은 3을 버려주는 것을 볼 수 있다.
  5. 다른 패 내기 : 유저가 8 고도리 패를 눌렀는데, 8 고도리 패가 나가려는 듯 잠깐 떠있다가 갑자기 손에 있는 다른 엉뚱한 패가 나가는 막장 버그다. 유저가 잘못 누른 것이라면 분명 본인 과실이지만, 8고도리 패를 눌렀다는 표시가 떠 놓고서 갑자기 그 패는 다시 손으로 들어오고 엉뚱한 패를 버린다. 역시 고객센터의 답변은 "우리는 모른다. 증거 보내라"였다.
  6. 미션클리어 거짓 표기 : 미션을 깨지도 않았는데 깼다고 뜨는 오류. 이때 미션에 필요한 카드가 실제로 해당유저에게 먹혀있는 상태가 아니라면, 미션 배수는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허위 표기로 혼동을 줄 여지가 분명히 있고, 무엇보다 위에 기재된 버그는 일 년이 넘게 방치되고 있는데, 이걸 고치긴커녕 오히려 새로운 버그가 생기도록 한 상황이라서, 네오위즈의 막장, 무능 운영이 다시 한 번 드러난다.[43]
  7. 제멋대로인 미션 적용: 일례로 뻑 3회로 승리하는 경우 미션이 적용되지 않는다. 만약 3배짜리 미션을 클리어한 후에 3번째 뻑이 나온다면 상식적으로 7점X3=21점이 되어야 하지만, 그런 거 없이 단순 7점만 적용된다는 얘기다. 미션을 일찌감치 클리어하고 한참 고를 외치며 점수를 올리고 있는데 3번째 뻑이 나온 경우 실컷 올려둔 점수가 허무하게 날라갈 뿐만 아니라 미션이 무효가 되면서, 분명 승리는 승리지만 기회비용으로 생각하면 거액을 손해본 꼴이 된다.[44]
자잘한 버그에서부터 게임 진행에 심각하게 방해가 되는 막장 버그까지 모두 제보했으나, 돌아오는 답변의 패턴은 항상 같았다. "우리는 모른다. 증거 보내라 >> 증거를 보냄 >> '너의 네트워크 탓이란다.' or '증거를 확인할 수 없으니 용량을 축소하든지 다른 증거를 보내라.'
위에도 서술해 놓았지만 유저가 어떤 버그를 제보하든지 상관없이 '''유저는 버그 상황과 시간 등에 대한 상세 설명만 하면 될 뿐, 버그가 존재하는 장면과 증거까지 캡처해서 보낼 의무는 없다. 또한, 게임사는 "우리가 내부적으로 확인하여 수정하겠다. 이용에 불편 드려 죄송하다"는 답변을 하는 것이 상식이다. 그러나 피망은 한 번도 그런 답변을 한 적이 없었다. 게임사 내부에서 모니터링 및 테스트 업무를 자체적으로 진행해야 하는데 그것이 전혀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반증으로, 위의 버그들은 모두 이미 몇 달이나 지났는데도 방치되고 있다. 이쯤 되면 직무유기로 봐야 한다.''' 그러면서도 결제를 하는 유저들의 돈은 잘 챙겨먹고 있다는 뜻이다.

4.5. 매우 노골적인 현질 유도와 매우 저열한 과금 효율


모든 사행성 종류 게임에는 현질 유도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것이 과도하게 되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 일으켜 회사의 손실을 가져온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모두의 마블이 있는데, 현재 모두의 마블이 조작의마블, 돈마블, 현질마블 등으로 불리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과도한 현질유도가 게임을 어떻게 만드는지 제대로 알 수 있다. 피망 뉴맞고는 그의 전철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데, 이 사항은 초창기[45]의 피망뉴맞고와 지금의 피망뉴맞고에서 현질 유도 시스템을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다.
초창기의 피망뉴맞고는 현질 유도 시스템이 아주 간단했다. 유저가 자발적으로 상점에 들어가서 상품을 구경한 다음 사는 것이다. 유저가 자발적으로 찾지 않는 현질 유도는 딱 하나밖에 없었는데, 바로 유저가 올인당할 때이다. 올인당하는 순간 유저는 다양한 신체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데, 첫째로 혈압이 상승하고, 둘째로 차분한 이성적 판단이 어려워지게 되며, 그리하여 충동적 행동을 하게 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리뷰에서 '''이 게임을 하다가 전화기를 집어던진다.'''는 댓글이 심심찮게 보이는 이유도 이 때문인데, 문제는 휴대폰을 집어던지는 것뿐만 아니라 '''충동적으로 현금 결제를 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었다. 올인당하고 방에서 퇴장하면 "단돈 3900원으로 1만 원이 넘는 혜택을!" 따위의 광고창이 뜨는 것이다. 광고 팝업을 보지 않기를 원하더라도 팝업 표시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는 유저에게 주어지지 않았으며, 관련 내용을 건의해도 '''우리의 개발 방향과 다를 경우 받아들여줄 수가 없다'''는 대답뿐이었으니 사실상 문제를 해결할 생각이 없음을 확인사살한 셈이다.
지금은 무슨 일을 해도 현질유도로 연결된다. 게임에서 큰 점수로 이기면, 그 방에서 퇴장할 때 '''"대박 행운의 기세를 몰아 추가행운 당첨 도전!"'''따위의 광고문구를 띄우며 2200원, 5500원의 결제 유도창을 띄우는데, 사실 가격 대비 제공하는 혜택의 양을 따져보면 '''그냥 평소의 현질과 다를 바가 없다.''' 크게 이기셨으니 그 기념으로 우리가 혜택을 더 제공해 주겠다는 게 아니라, 말 그대로 크게 이기셨으니 우리한테 한 턱 쏘라는 의미인 것이다. 게다가, 이 현질유도창을 닫으려고 닫기 버튼을 누르면 '''아쉽게도 대박찬스의 행운이 사라집니다. 그래도 닫으시겠어요?''' 이 따위의 팝업창을 띄우니 말 다했다. 원래는 없었던 사항인데, 언제부턴가 패치로 이딴 창이 뜬 것이다. '''이 시점부터 피망은 유저 편의성 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현질유도에만 목숨 걸겠다는 선언을 한 것이나 다름없다.''' 현질유도 때문에 게임 진행 자체가 방해를 받는 것이며, 역시 팝업 노출 여부는 선택 가능하지 않다.
게임에서 올인당하면, 예전에 있던 현질유도창이 아니라 '''"올인당했으니 결제하여 돈을 회복해보렴..^^"'''하는 뉘앙스가 풀풀 풍기는 내용의 현금결제 유도창을 띄운다. 2200원, 5500원. 그런데, 여기서 제공하는 상품이 대박승 기념 행운(?)팝업 세트와 다를 바가 없다. 결국 '''혜택을 더 제공해주지는 않을 건데, 어떻게든 명목을 만들어서 돈이나 뜯어봐야겠다'''하는 심보가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다.
게다가 또 하나의 현질유도 수단이 있으니 바로 게임 자체를 조작해버리는 것이다. 위에서도 마르고 닳도록 설명했지만, 달마다 정기결제하는 실버클래스, 골드클래스 유저라든지, 현질로 구매하는 아이템인 골든 화투패 등을 사용하는 유저와 쳤을 때는 항상 말도 안 되는 플레이가 난무하여 진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 유저가 할 수 있는 행동은 정해져 있다. 알면서도 계속 조작질을 당하든지, 계속 저런 애들한테 져서 빡치니 이기기 위해서 현질을 해버리든지, 아니면 구글 스토어 리뷰에 시원하게 욕설 한 번 날리고 삭제해 버리든지. 어차피 피망은 조작질 없다고 박박 우기면서 버티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돈지랄로 광고를 많이 때리므로 유저들은 계속 들어올 테니까. 유저 하나 등골을 빨아먹었다면, 그 돈으로 새로운 유저 둘을 창출하고, 이미 한 번 빨아먹은 놈이 더 현질하지 않는다면 현질한 유저랑 붙여서 조작질로 떨궈내면 된다. 현질 안 한 유저 둘이 만나서 치는 경우는 더 간단한데, 그냥 게임 결과가 자극적으로 나오도록 아무한테나 조작질해주기만 하면 진 놈은 어차피 열받을 테고, 이긴 놈은 실실대고 있을 테니 같은 타이밍에 두 명한테 새로 현질유도를 하는 것이다. 이런 소설 같은 이야기가 진짜로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정우성 노트북 사건의 과거에서도 엿볼 수 있는데, 피망이 실제로도 '''"유저들은 속여먹으면 그만이다."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음을 유저들에게 여과 없이 노출한 사건이기 때문이다. 사건 하나만으로 게임 하나를 통째로 날려먹었으니, 피망이 얼마나 독한 쓰레기 기업인지를 제대로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엄청난 거액을 현질한다 해도 윗윗문단에서 상술하였듯 올인당하는 속도와 난이도는 완전히 똑같다. 그리고 허구헌 날 뜨는 각종 현질유도창도 결국 투자효율은 똑같다. 즉 그나마 상대적으로 나은 편의 몇몇 과금유도 게임들과 달리 이 게임의 과금 대비 효율성은 매우 저열하다.'''

4.6. 게임 운영사의 나무위키 반달 사건


직원을 통해 나무위키 사이트를 자주 모니터링하는 모습은 예전부터 보였다. 이 문서의 이전 버전들에 적혀있었던, 피망 뉴맞고에서 가능한 각종 구슬 앵벌이 방법 등에 대해 적어놓으면 어김없이 저격패치 성격을 가진 하향 및 잠수함 패치를 진행하는 모습이 자주 보였다.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최근에는 '''아예 피망 뉴맞고 문서를 피망 직원이 직접 삭제/수정하는 반달리즘 행위를 저지른 적이 있다.''' 이에 대해 피망에 항의했더니 '피망에서는 그런 적이 없으니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 누구나 수정할 수 있는 나무위키의 글을 우리가 수정해봤자 얻는 실 이익이 없다. 우리가 이 문서를 수정할 이유가 없다.'고 답변했으나...
'''그것은 거짓말이었다.'''
피망 회사측에서 유저들의 여론을 조작하고,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직접 피망 뉴맞고 문서를 수정했다는 사실은 이 문서의 역사에 접속해보면 알 수 있다. '과장된 내용으로 삭제됨'이라는 내용으로 문서를 아예 삭제시켜버린 후, '아! 삭제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다.'는 생각에서인지, '''이 문서를 복구한 다음, 피망 뉴맞고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 및 비판점은 싹 날려버리고 '부동의 유저 수 1위', '점점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중' 등의 개드립을 써놓았다!!''' 게임회사가 자사의 게임에 대한 나무위키 문서를 직접 수정하는 것은 중립성에도 맞지 않고, 자칫하면 자사 게임의 광고로 변질해버릴 가능성이 있다. 해당 아이피의 주소를 찾아보면 도메인 이름이 'neowiz.com'으로 끝난다는 것이 확인되는데, 그렇다면 네오위즈가 직접 피망 뉴맞고 문서를 삭제/수정했다는 뜻이 되고, 그러면서도 유저의 항의에 '우리는 그런 적 없음'이라는 거짓말까지 했다는 사실이다.
이로써 피망 회사 스스로의 은폐/여론조작 시도로 인해 그동안 수도 없이 제기된 피망 뉴맞고의 조작설은 더욱 신빙성이 생기는, 피망의 자충수가 되고 말았다.
'''더이상 문제점 문단을 일방적으로 옹호하는 반달리즘 행위는 저지르지 말 것.'''

4.7. 해결방안


앞서 말한 모든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유저들이 현금결제를 하지않고, 친구 초대 기능도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그래야만 회사 측에서는 문제를 깨닫고 지금 하는 짓거리를 그만 둘 것이다. 현재 수많은 유저들은 끊임없이 현질을 하고 또 계속해서 잃는,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것이나 다름없는 호구짓을 하고 있다. 또 게임 내 돈과 구슬을 위해 유저가 아닌 친구에게 초대를 하는데, 이는 유저를 호구로 보는 관리자들을 위해 무료 알바식으로 게임 홍보를 해주는 멍청한 짓이다. 이 게임의 시스템은 누군가가 돈을 많이 벌게 해주는게 아니라 모두가 잃는 상황을 연출한다. 당신이 몇 판 따봤자 수수료 때문에 일정 금액은 공중 분해되고 이제 곧 질 차례가 온다.(그리고 그렇게 연출되는 상황은 절대 정상적인 확률로 나타나는 상황이 아니다.) 뒷패, 보너스피가 나오는 구조, 뻑이 나오는 모든 과정이 순수 랜덤으로 나온다는 증거[46] 등이 투명하게 공개된다면 현금결제든 친구 초대든 해도 상관없겠지만, '''피망은 절대로 공개하지 않는다. 그냥 무조건 '조작 없음'이라고 우길 뿐이다.''' 정말로 모든 유저들이 현금결제를 하지 않는다면 그제서야 잠수함 패치로 개선하는 척 하겠지만, 어차피 피망은 '멍청한 호구유저들은 그래도 끝까지 현금결제를 한다'는 생각이다. 차라리 다른 고스톱 겜을 하러가라.
정 이렇게 못 하겠다면, 'OO님이 OO채널에서 XXXX점을 획득하셨습니다!'로 1000점 이상 '''대박승을 할 때 서버 전체에 공지한다'''던지, 자사 포커처럼 배드빗 잭팟[47] 도입하는 방법도 있다. 물론 배드빗 잭팟은 직접적인 해결 방법은 아니다. 포커에서도 잭팟은 잘 주고 있지만 조작 의혹이 여전히 심하다. 아니면 리플레이 기능을 추가하여 나와 상대의 손패 10장과 바닥패 8장, 나머지 더미패 20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투명하게 공개하여 정말로 조작 의혹이 있는지 없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5. 경쟁 게임



5.1. 경쟁 게임과의 규칙 차이점(뉴맞고 기준)


  • 윈조이와 한게임은 미션이 첫번째 차례에 바로 공개되지만, 피망은 두번째 차례에서 공개된다. 단 쿵짝 미션은 예외적으로 차례에 바로 공개된다.
  • 윈조이와 한게임은 3뻑을 해도 기본점수에 취득한 배수를 곱해서 점수를 가져가지만, 피망은 무조건 기본점수만 가져간다.
  • 총통 시 윈조이와 한게임은 10점이나, 피망은 7점이다.
  • 보너스피 사용으로 더미에서 패를 가져와 같은 월 4장을 완성한 경우 윈조이와 한게임은 도중에 총통으로 끝낼 수 있으나, 피망은 그대로 진행한다.
  • 바닥패 총통 시 윈조이와 한게임은 선이 이긴 것으로 처리하나, 피망은 무승부로 처리하고 다음 판 승자가 점수 계산 시 2배를 곱하여 적용한다.
  • 2장 폭탄 시 윈조이와 한게임은 흔들기로 처리하지 않으나, 피망은 흔들기로 처리한다.
  • 윈조이와 한게임은 첫 따닥도 7점에 해당하는 금액을 받으나, 피망은 그런 거 없다.
  • 손패와 뒷패가 모두 맞으면 배수가 증가하는 쿵짝 미션에서, 윈조이나 한게임과 다르게 피망은 뻑이 나오면 배수가 1배로 초기화된다.

6. 관련 스트리머


'사공주식회사'라는 닉네임의 스트리머는 본 게임 위주로 방송하는 스트리머 중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사람이다. 피망이 개최한 '유튜브 스트리머 대회'에서는 1등인 우주대스타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윈조이 대박맞고, 피망, 한게임 포커, 한게임 섯다도 진행하며 평소 본업인 주택 인테리어 시공을 담은 영상 브이로그도 간간히 올라온다. 사공주식회사 유튜브 채널
'진위'라는 닉네임의 스트리머는 본 게임 플레이 영상을 업로드한다. 생방송은 진행하지 않으며, 주로 피망 뉴맞고의 조작질에 대한 영상이나 큰 점수로 이긴 판, 뛰어난 설계로 기대했던 점수보다 큰 성과를 낸 게임에 대한 영상만 짤막하게 올리는 편. 중간중간 인성질하는 장면도 많이 나오는데, 이 인성질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 진위 유튜브 채널
'뉴맞고운설TV'라는 닉네임의 스트리머도 이 게임 위주로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 스트리머는 유튜브 외에 아프리카TV에서도 동시송출하고 있다. 가끔 한게임 신맞고나 한게임 섯다도 진행한다. 최근에는 카트라이더도 한다.
트위치 파트너 스트리머인 정병소녀가 즐겨하는 게임이라고 한다. 많이 즐겨하는지라 게임을 하다가 밤을 샌적도 많다고 한다. 최근에는 생방송 도중에도 게임 플레이를 종종 하는 편이다.

7. 관련 문서


[1] 모바일 버전은 뉴맞고와 동일한 효과음을 쓰지만, PC 버전은 3인 고스톱과 동일한 효과음을 사용한다.[2] 덕분에 모바일에서도 피망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PC버전 데이터와 연동이 가능하고, PC와 모바일 이용자간 대결도 가능하다.[3] 단, 모바일에서는 뉴맞고/맞고만 제공된다. 3인 고스톱은 PC에서만 가능하다.[4] 런칭 초기에는 도리의 눈이 매우 작았고, 학은 매우 젊었다. 리뉴얼 때부터 현재의 모습인 것.[5] 다만, 프로채널과 마스터채널은 보통 세자리수를 유지하는 편이고, 점300, 점500채널은 한~두자릿수인 편이다.[6] 물론 젊은 사람들도 막장조작겜이라는 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무과금으로 돈에 미련 없이 재미로만 치는 사람들 이외에는 플레이하지 않는 편이다. 참고로 PC방 1위는 한게임 신맞고.[7] 서비스 극초기에는 위게임즈와 계약을 맺어 보드게임을 서비스하기 시작했고, 2002년부터 위게임즈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조이캐슬'이라는 브랜드로 자체 개발 보드게임(갈갈이 고스톱, 갈갈이 맞고가 조이캐슬 시절에 나온 것이다.)을 서비스했다. 2005년부터 조이캐슬을 버리고 넷마블의 보드게임을 자체 서버로 돌리다가, 2009년에 넷마블과의 계약을 종료하고 피망과 계약을 맺은 것이 10년이 지난 2019년 현재까지 이어진 것이다.[8] 오리지널 버전과의 차이는 카카오나 밴드 유저를 끼리만 한다는 것이다.[9] 넷마블이나 한게임의 경우 바닥패가 총통이면 얄짤없이 선이 이긴 것으로 처리한다. 점수는 10점.[10] 넷마블의 경우 4장 흔들기는 불가능하며, 한 장을 낸 후 폭탄을 쓰는 것만 가능하다. 한게임은 '''얄짤없이 판이 종료된다'''.[11] 아무래도 후술할 사유 때문에 X를 누르지, O를 누르는 경우는 거의 없다.[12] 2장 미션은 주로 섯다 족보로 나온다.[13] 어떤 패 1장을 먹는 미션. 그 패마다 2배로, 중복되면 더하기가 아닌 곱하기로 적용되어 1번 중첩되면 4배, 2번 중첩되면 8배이다.[14] 열끗이나 띠 4장, 피 8장을 먼저 먹은 사람이 성공한다.[15] 원래는 한국 화폐와 동일한 단위인 '원'을 사용했으나, 2011년부로 사행성 게임의 화폐단위 명칭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규정됨에 따라 현재와 같이 변경했다.[16] 국진열끗 포함[17] 이 경우에 6고 또는 7고가 나올 수 있다. 참고로 7고는 2의 7-2승이니까 2의 5승, 32배이다. 32배이면 15점이라고 해도 480점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피박은 덤.[18] 핑크 화투 등, 기타 현질템 포함.[19] 이벤트로 가끔 골든 화투패나 핑크 화투패 등을 뿌리긴 하는데, 영상을 촬영할 당시에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지도 않았고, 마지막 이벤트를 진행한 지도 한 달이 넘은 기간이 지났기 때문에 유효기간 등이 전부 만료되었을 시기다.[20] 127점으로 5판 연속 진 상황과 동일하다. 다르게 말하면 635점으로 한 판을 진 것이다.[21] 굳이 그렇게까지 아니더라도 '''선량한 사람들끼리 치다가 이런 판들이 나오면 불미스러움을 느끼고 서로서로 게임을 그만두려고 하는 것이 보통이다.''' 잘 섞었는데 단순히 운이 없어서 이런 판들이 나와도 마찬가지이다.[22] 보통,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경우를 상상하면 그대로 이루어질 확률이 높다. 예를 들어, 첫 턴에 피와 쌍피를 하나씩 가져왔다면 상대방이 보너스피 하나를 쓴 다음 폭탄으로 쌍피를 뺏어가는 시나리오가 일상이다.[23] 보너스패 2장 + 자뻑 + 폭탄 + 쓸 = 1 * 2 + 2 + 1 + 1 = 6[24] 불행인지 다행인지 이에 반하는 더 최악의 상황이 있는데, 상대가 보너스피 2개를 뻑 하나당 하나씩 넣어서 2뻑 해놓고 그 2개의 뻑만 남은 상태에서 자뻑+자뻑하면 7장(쓸 1 + 보너스피 2장 1 * 2 + 자뻑 2회 2 * 2)을 뺏길 수도 있다.[25] 하나 버리고 중간에 보너스피가 나오고 쪽쓸이 되어 3장을 뺏기는 일도 있다. 보너스피가 2장이라면 4장을 뺏긴다. 4장을 뺏기면 상대가 피가 9장 이상일 경우 4점을 주고, 자신은 1~4점을 잃거나 피박을 당할 확률이 엄청나게 상승한다. 4점을 따면 상대가 고/스톱 선택할 시간일 확률이 크다. [26] 승패, 보너스피, 뻑의 횟수, 뻑을 먹은 사람, 보너스피를 먹었을 때의 승률, 보너스피를 못 먹었을 때의 승률 등.[27] 한 가지만 예를 들자면, 게임 60판 가량을 플레이하면서 통계를 작성한 결과, 보너스피 2개를 상대방이 다 가져갈 확률이 거의 60%에 육박했다. 나머지 40%가 두 가지 경우로, 한 장씩 나눠갖는 경우와 자신이 2장을 다 갖게 되는 경우였다. 후자에서 운수 좋게 선을 잡은 뒤 필드에 보너스패 2장이 다 떠서 자기 것이 되거나 자기 패에 있는 경우엔 상대가 '''총통'''이 난다. [28] RNG로 패 공정 분배 인증을 받은 후에 나오는 답변이다.[29] 자유채널은 점당 5천냥인데, 3만5천냥은 나는 점수인 7점이다. 즉, 7점으로 지든, 1000점으로 지든 3만5천냥만 잃는다. 근데 아마 피망은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또 업데이트를 할 지도''' 모른다.[30] 상식적으로 현질유저에게 거의 돈을 바치다시피 하는 호구가 이 게임에 과연 몇 명이 될까? 그냥 나가면 그만이다. 그런데 피망이 지나치게 많이 올인시키는 선량한 무과금 유저들의 수는 얼마나 될 것인가? '''당장 이 문서를 읽고 있는 자신도 최근 올인당한 적이 얼마나 되는가?'''[31] 그리고 나서 원래 노골적인 패 조작하는 것처럼 연패를 거듭하고 올인하게 된다.[32] random number generator.[33] 특히 30레벨 이후부터 경험치를 올리기 힘들어지는데, 여기서 마스터채널을 플레이한 유저와의 격차가 확실히 드러나게 된다. 따라서 적은 판돈이라도 고레벨의 유저가 들어온다면 이 유저는 과거 마스터채널을 입장했던 현질유저일 가능성이 높다. [34] 특히 '''R, G, S가 그려진 테두리가 있는 유저라면 100% 실버, 골드, 로얄 클래스 현질유저'''이므로 절대 피해야 한다. 다만, 구슬로 살 수 있는 꾸미기 아이템(화투스킨 등등)은 현질유저가 아닐 수도 있다. 구슬게임으로 머니를 딸 확률은 절망적이므로 구슬이 남아돌면 상점에서 꾸미기템을 사도 괜찮다.[35] 20000점이 넘어가면 1억냥이 넘어간다... 절대 35000냥 거지랑 치지 말고 자유채널에서도 비슷한 유저를 만나서 치는 것이 좋다.[36] 그래도 보유머니가 십억단위 이상이라서 어쩔 수 없이 마스터채널을 이용하겠다면 그나마 '''3050점이 나야지 한도에 걸리는 점100만냥 마스터채널''' 플레이를 추천한다. 점300만은 약 1000점, 점500만은 약 600점이라도 나오면 바로 한도(61억)에 걸리고 24시간 게임 이용이 제한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2020년부터는 한도가 61~305억으로 올랐고, 이용제한 시간도 6시간으로 줄었다.[37] 게임 승리 시 이벤트 적립금이라는 명목으로 승리 금액의 8%(2018년 6월까지는 7%)를 회수해 가는데, 자유채널은 10%를 회수한다.[38] 자뻑, 쪽쓸, 보너스피가 얹힌 뻑 먹을 때 등.[39] 이 룰이 문제가 되는 이유를 설명하자면 이렇다. 쌍피를 먼저 빼앗을 경우, 나중에 한 장의 피를 뺏을 때 정상적으로 상대방의 1장짜리 피를 빼앗아 올 수 있다. 그런데, 피 2장을 뺏는 상황에서 1장짜리 피 2개를 가져와서 상대방이 쌍피밖에 안 남은 경우, 다음 차례에 쪽이 나온다거나 하면 상대방의 쌍피를 그대로 빼앗아 오게 된다. 쌍피는 불가피한 상황에서만 뺏기게 돼야 하는데 이 경우는 쌍피를 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지 않다가 나중에 1장 뺏겨야 하는 상황에서 억울하게 쌍피를 뺏기므로 불합리하다고 볼 수 있다. 룰을 통합하자면 쌍피를 먼저 빼앗는 모바일 버전 쪽으로 맞추어야 할 것이다.[40] 모바일에서 1만 원 현질하면 6억6천만냥이 지급되지만, PC버전에서 1만 원 현질하면 6억1천만냥이 지급된다. 물론 PC버전에서는 따로 유료 이모티콘이나 아바타가 같이 지급돼서 머니가 깎인 측면은 있지만, 그렇게 따지면 모바일 버전에서도 골든 화투패 등의 아이템이 따로 지급된다.[41] 초단 비상, 고도리 비상 등.[42] 보아하니 9월 패 같긴 하다.[43] 심지어 1~5번의 버그는 아무리 제보해도 방치하거나 아예 들어쳐먹지를 않으면서, 그 시간 동안 오히려 새로운 현질유도 패치를 해놓았다. 현질유도창이 원래는 닫기 버튼을 누르면 그냥 닫혔는데 패치 이후부터 "아쉽게도 대박찬스의 기회가 사라집니다. 그래도 팝업을 닫으시겠습니까?" 이따위 개소리나 지껄이는 안내문구를 띄우도록 수정되었다. [44] 경쟁사인 넷마블이나 한게임의 경우, 흔든 상태에서 쓰리뻑이 나오면 7점에 흔들기 배율도 인정된다.[45] 모바일 기준 초창기. PC버전까지 합치면 조작질의 역사가 더 길어진다.[46] 예를 들자면 프로그램이 짜여 있는 알고리즘, 리플레이 등[47] 승자가 마지막턴이 되기 전까지 계속 고를 부르고, '''마지막 턴에 점수를 얻고 스톱했을 때 상대방의 점수가 6점'''(상대가 1점만 더 먹었으면 상대가 스톱하여 막턴 고박을 먹일 수 있었을 경우)인 경우에 잭팟 당첨금을 지급할 수 있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