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라이프 2/삭제된 무기 및 장비

 



1. AKM(AR1)
3. GR9S(HMG1)
5. H&K MP7 초기 모델링(SMG2)
6. 소이탄 소총
9. 호프와이어 수류탄
11. 플레어 건(조명탄 발사기)
12. 콤바인 가드 건
13. 피직스 건
14. 이몰레이터
15. 타우 캐논
16. 점착 폭탄 발사기
17. 펄스 보호막
18. 브릭 배트
19. 전기 충격봉
20. 얼음 도끼
22. 맨핵
23. 쌍안경
24. 포터블 썸퍼
25. 기관권총(알릭스 건)
26. 롤러 지팡이
27. 블랙홀 수류탄
28. 스트라이더 버스터
29. 관련 문서


1. AKM(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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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엔진 모드 Missing Information에서 구현한 모습.
장탄수 30발. 최대 탄약 수는 150발. 반동이 센 편이지만 공격력이 펄스 라이플과 같은 위력적인 무기. 우 클릭시 조정간을 조정해서 자동/점사 모드를 선택할 수 있었다.

2. OI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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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탄수 30발. 최대 탄약수 150발. 자세한 성능을 보면 공격력, 연사력도 꽤 좋고 밸브 게임 답지 않게 '''줌'''까지 지원한 자동소총이지만 짤렸다.[1] 또한 기존의 OICW처럼 스마트 유탄도 사용이 가능했으나 개발도중에 그 기능이 완전 삭제되어서 유출판에서 사용이 불가능하다. 원래는 이게 콤바인 솔저들의 기본 무장이었다.
XM29 OICW 소총을 기반으로 모델링하였다.

3. GR9S(HM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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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 탄약 수 30발.[2] 최대 탄약수 60발. 모델링은 H&K사의 GR9S 기관총이다. 총알을 빠른 속도로 발사할 수 있는데 원거리에서는 명중률이 떨어지지만 근거리일수록 강한 위력을 보여준다. 2차 발사 모드로 3점사를 이용할 수 있는데 완전하지는 않다.[3] 참고로 모델링은 부실하며, 뷰 모델은 디자인이 약간 다른 형태로 2개 존재한다. 망원조준경도 달려있는 것으로 보아 줌도 가능한 것 같지만 유출판에서도 미구현되었다.
그리고 중기관총이라고 하면 보통 사람들은 들고 쏠 수도 없을 텐데 고든 프리맨HEV 슈트의 힘으로 잘 들고 다니는 모양. 본작에서도 중기관총을 뛰면서 들고 다니는걸 보면 HEV 슈트의 영향을 받은게 맞는것 같다.

4. MP5K(SM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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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 탄약 수 30발. 본래는 이게 시민 보호 기동대와 솔저들의 기본 기관단총이였다. 아마도 전작의 MP5를 계승하는 물건이었던 것 같지만 짤렸다. 이후 MP7으로 대체되며 하프라이프 2의 모드인 시너지#s-2에서도 완전 작동하는 버전으로 등장한다. 탄창용량은 현재의 기관단총보다 더 적고 아무런 부가기능도 없지만 공격력이 2배 가량 더 높다.[4]

5. H&K MP7 초기 모델링(SM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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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라이프 2 중에서도 E3 시연용 베타 버전에서 등장했다. 하프라이프 2가 발매되기 이전의 MP7의 모델 일명 PDW 모델이며, 보다시피 현재 나온 MP7보다는 모델링이 좀 부실하다. 하지만 탄창이 무려 '''60발'''인데다[5] 유탄은 쏠 수 없지만 자동연사 외에도 1점사 및 3점사 기능이 있다. 공격력은 약하지만 피해가 5로 현재의 대미지가 4인 기관단총보다는 위력이 조금 더 높다.
여담으로 2가지 베리에이션이 있었다. 하나는 도트 사이트에 손잡이가 장착되지 않은 버전[6]하나는 손잡이가 장착되어 있고 홀로그램 조준경이 달린 버전 이 둘이 존재했다.

6. 소이탄 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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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적에게 쏘면 불이 붙으면서 강력한 피해를 입힌다. 하지만 재장전이 아예 안되고 장전 탄약 수가 적은 등 불완전하다.[7] 최종적으로 비효율적이라서 결국 삭제되었고 펄스 소총이 디자인을 계승하였다.

7. 저격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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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식 대구경 저격소총으로, 석궁으로 교체되면서 정식 버전에서 잘렸다.
콤바인 스나이퍼가 쓰는 저격소총으로, 프리맨도 사용이 가능했으며 다른 게임에 등장하는 저격소총처럼 줌인과 발사도 가능했다. 피해는 강력하나, 장전 탄약 수가 1발에다 한번 쏘면 볼트 액션 식으로 사용된 탄피를 빼내고 새로운 탄환을 다시 장전하는 식으로, 격발 이후 재장전 딜레이 시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다. 정식 출시된 게임에서는 저격소총의 탄알집이 더미데이터로 남아있다.
하프라이프 2의 멀티 모드인 옵시디언 컨플릭트에서 레이저 사이트가 달린 형태로 구현되었다.

8. SL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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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선이 변경되면서 쓸 일이 없어져서 짤렸다. 왼쪽 마우스로 던지고 오른쪽 마우스로 기폭장치를 누르면 터졌으며, 터트리지 않는다면 회수도 가능했다. 전작의 트랩 마인처럼 지면과 벽에다 붙이면 빨간 레이저가 비추며, 레이저에 닿이면 폭발했다.[8]
하프라이프 2: 데스매치에서는 기본 무기로 등장하며, 게리모드에서도 기본 무기는 아니지만 하프라이프 2 무기 목록에서 기본적으로 불러와서 쓸 수 있다.

9. 호프와이어 수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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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방식이 상당히 특이한 수류탄. 콤바인에 소속된 외계 암살자가 사용하는 무기이며 던지면 일정 구간을 굴러가다가 속도가 줄여지면 수류탄 주위에서 레이저가 나와 공중에서 고정된 후 하프라이프의 트랩 마인 처럼 레이저가 나온 곳을 건드리면 터졌다. 스트라이더를 잡을 때 쓰였던 무기로도 기획되었다. 전작의 트랩 마인과 본작의 롤러마인을 짬뽕한듯 한 무기다.

10. 화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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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면 깨지면서 불이 붙는다.

11. 플레어 건(조명탄 발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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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된 조명탄이 1발밖에 안 되지만 대인 상대로 강력한 효과를 낸다. 발사했을 때 적이 맞으면 불이 붙었다. 아래의 '얼음 도끼' 와 같은 장에서 등장할 예정이였다. 정식 출시 게임에서는 탄알집이 더미데이터로 남아있다.
모델링의 기본이 된 조명탄 발사기는 실제 미국 오리온사의 소형선박, 어업선박용 구조신호발사기. 여담으로 오리온사의 신호기는 미국에선 월마트 생활용품코너에서도 구매할수 있을정도로 흔하지만,[9] 대한민국은 법률상 배타는 사람, 특히 선주나 선장아니면 구매할수 없게 되어있다.
이후 팀 포트리스 2파이로의 조명탄 발사기에게 영향을 준 듯 하다.

12. 콤바인 가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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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바인의 병과인 콤바인 가드가 쓰는 무기로 스트라이더의 워프 캐논을 축소화시켰다.
유출판에서 스트라이더를 죽이면 드랍할 수 있다. 하지만 주우면 엉뚱하게도 이몰레이터가 드랍되는 버그가 있다.

13. 피직스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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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는 용접과 물건 집기였으며, 원래는 오브젝트를 조립하거나, 길을 만드는 등 물리건을 적극적으로 이용한 퍼즐들이 게임에 나올 예정이였다. 마우스 좌클릭 시 주황색 빛줄기가 나오면서 물건을 집어서 들 수 있었으며 빛줄기를 통해 물건을 가까이 당기거나 멀리 보낼 수 있었다. 마우스 우클릭 시 물체를 붙일 수 있게끔 해주는 젤로 이루어진 공이 하나씩 나오며 그 공을 이용하여 물체를 용접했다. 또한 그 공을 하나씩 내보낼때마다 탄환이 하나씩 소모되었다.
이 무기는 훗날 게리모드의 피직스 건으로 재탄생되었다.

14. 이몰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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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콤바인 군의 화염방사기. 삭제된 NPC인 화장자들도 사용하는 무기다. 하프라이프 2/삭제된 등장인물 문서의 화장자 문단 참고. 형광빛의 플라즈마 광선을 발사하여 상대를 태워버린다. 사거리가 조금 짧은 편이며 대인 및 생물 상대로는 효과적인 힘을 발휘한다.
참고로 이몰레이터라는 뜻은 "희생물(제물)을 바치는 사람" 즉 제사장이라는 뜻이다.

15. 타우 캐논


전작 하프라이프에서도 등장한 무기이며 디자인만 달라졌지 작동방식은 1하고 똑같다. 무슨 이유인지 결국 짤렸으며 본게임에선 버기카의 보닛에 이 무기가 장착되어있다. 원래 전개로는 보르티곤트가 버기카에 달린 이 무기를 떼어서 고든 프리맨에게 주는 것이었다.

16. 점착 폭탄 발사기


발사 시 빨간 점착 폭탄공[10]이 나와서 지면과 벽에 붙었으며, 이걸 마우스 우클릭으로 기폭시키는 무기였다.[11] 지세한 모델링은 존재하지 않아서 콘솔창에서 불러오기를 하면 임시모델로 핸드건이 나온다.[12]
이후 팀 포트리스 2데모맨의 무기에 영향을 준 걸로 보인다.

17. 펄스 보호막


현재는 HUD 아이콘 텍스처만 존재. 총격에서 고든 프리맨을 보호해주는 용도였던 것 같다.

18. 브릭 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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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자의 머리와 헤드크랩, 짱돌과 술병을 직접 손으로 잡아 던지는(...) 무기였지만, 입수한 물건마다 뷰 모델링을 따로 만들어야하는 비효율적인 작업량 때문에 삭제되었다. 짱돌의 경우에는 탄환 모델이 정식 출시 게임에서 오브젝트로 재활용 되었다.

19. 전기 충격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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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충격을 주는 둔기로, 시민 보호 기동대가 사용하는 그것이다. 이야기 선 변경으로 쓸 일이 없어져서 짤렸다. 참고로 이것을 NPC가 사용할 때의 피해는 40, 일반 시민들의 체력도 딱 40이다. 하프라이프 2 시작부분에서 시민들이 이것 한방으로 쭉쭉 나가 떨어지는데 체력과 피해가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 정식 출시 버전에서는 고든이 습득하면 무기로 사용이 불가능하고 특수복 수치가 7 올라가는 걸로 설정되어 있으며, 명령어로 NPC에게 쥐어줄 순 있다.
유출판에선 이 무기를 사용할 수 있지만 제대로 구현이 안되어서 자주 사용하기에는 답답한 느낌을 주며, 크로우바와의 차이점이라면 이쪽은 공격력이 높지만 연사 속도가 떨어진다.
하프라이프 2: 데스매치게리모드에서는 기본 무기로 등장한다.

20. 얼음 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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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얼음 지형에서 쓰는 등반도끼. 공격속도는 크로우 바보다 무척 빠르며 우클릭 시 느린속도로 강하게 내려찍는다. 보리알리스 호 장과 북극의 '콤바인 기상통제소' 장에 쓰일 예정이었지만, 이야기 선 변경으로 두개의 장 자체가 통째로 삭제되면서 이 무기도 같이 삭제되었다.

21. 소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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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대로라면 '보리알리스 호' 장에서 화재가 나서 이 소화기로 불을 끄면서 진행하는 것이였지만, 촉박한 개발기간때문에 이야기 선을 변경시키면서 '보리알리스 호' 장이 통째로 잘려나가면서 같이 삭제되었다. 참고로 습득하기 이전에 소화기에 총을 쏘면 폭발했다.

22. 맨핵


하프라이프 2에서 날아다니면서 플레이어를 괴롭히던 그 맨핵이다. HUD 아이콘이 존재하는 걸 보아서는 플레이어도 사용이 가능한 무기로 기획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콘솔창에서 강제로 불러올수 있으며 불러오면 뷰모델 형태의 맨핵이 나온다. 얘도 하나만 가질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으며 칼날이 빙빙 돌아가기만 할 뿐 제대로 작동이 안된다. 시민 보호 기동대가 수류탄을 던지는듯한 모션을 취하면서 맨핵을 투척하는 것으로 보아 시민 보호 기동대를 죽였을 때 드랍했을 것으로 추정.
개발과정에서 맨핵 아케이드때 사용되는 뷰모델로도 쓰였다. 시민들이 맨핵 아케이드가 단순한 게임인 줄 알고 맨핵을 조종하여 실제 사람을 죽인다는 내용이였는데 여기서 고든이 이 게임을 직접 해보거나 모종의 방법으로 맨핵의 조작권을 가져갈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23. 쌍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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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이것으로 시야 확보 및 정찰이 가능했다. 최종판에서 이런 식으로 정찰하는것보다 더 편리한[13] HEV 슈트의 슈트 줌이 추가됨으로 인해 사라졌다. 그런데 이 쌍안경이 슈트 줌보다 더 많이 확대 할 수 있다.

24. 포터블 썸퍼


하프라이프 2에서 콤바인들이 개미귀신들을 쫓기 위해 쓰는 장치의 휴대용 소형화 모델. 텍스쳐가 존재하지 않아서 콘솔창에서 강제로 불러오면 임시모델로 노랑색 소화전이 나온다. 하나만 가질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으며 마우스 좌클릭으로 배치시킬수 있고 사용키를 눌러 다시 주울 수 있다. 지면에 배치를 시키면 지면에 진동을 일으키면서 주변의 개미귀신들의 움직임을 억제한다.

25. 기관권총(알릭스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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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SMOD에서 구현한 모습.
알릭스가 쓰는 기관권총이다. 원래는 고든 프리맨도 사용이 가능했다. 이 무기는 특이하게도 우클릭을 눌러서 조정해서 연사와 점사를 선택할 수 있으며, 권총, 기관단총, 소총까지 총 3단계 변환이 가능했다.[14] 정식판에서도 콘솔 명령어로만 입수가 가능한데 1인칭 뷰 모델이 없는 상태이며 3인칭 모델로만 표시된다. 처음 30발을 제외한 탄약을 얻을 수 없다.[15] 사실 탄약을 얻을 수는 있는데, 콘솔 명령어로 소환할 경우 땅에 소환되는데, 많이 해놓고 계속 사용키 누르면 최대 180발까지 얻을 수 있다.

26. 롤러 지팡이


유출판에는 콘솔명령어를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으며, 롤러마인을 조종하는 무기로 추정하고 있다.

27. 블랙홀 수류탄


에피소드 1에 더미데이터로 남아있는 무기다. 콘솔명령어로 무기를 강제로 불러낼 수 있으나 모델이 없어서, 임시로 뷰 모델이 일반 수류탄으로 나오며, 던지면 롤러마인이 나온다(...). 던져서 나온 롤러마인은 공중에 튀어오르면서 공간 왜곡이 짧게 일어나 '''아군이고 적군이고 가릴것 없이 닥치는대로 주변의 모든 걸 빨아들이고 사라진다.'''

28. 스트라이더 버스터


에피소드 2에 더미데이터로 남아있는 무기다. 매그너슨 장치의 시제품이며 작은 크기의 매그너슨 장치를 수류탄처럼 한 손으로 던지는 것이였다. 뷰 모델이 더미데이터로 남아있다.

29. 관련 문서




[1] 줌 기능 사용시 카스소스SG552슈타이어 AUG처럼 발사속도가 느려지는 효과였다.[2] 어떤 다른 데엔 이 무기를 구현한 영상에서는 장탄수가 50발로 나올때도 있다.[3] 3점사를 해도 탄환을 하나만 소모한다.[4] 현재의 기관단총은 공격력은 4, 베타 버전의 MP5K의 공격력은 8[5] 하지만 실제 총기는 60발 탄창 그런 거 없다.[6] 다른 소스 엔진을 사용하는 게임(하프라이프 2 포함)처럼 손잡이가 접혀 있는것이 아니라 아예 없었다.[7] 유출판에선 치트로 불러오면 총 8발이 나오지만 공식 위키에서는 장전 탄약 수가 얼마인지 모른다고 나와있다. Missing Information에서는 5발로 나온다.[8] 일반적인 스위치 방식으로 폭발이 가능한걸로도 추정된다.[9] 담배보다도 사기쉽다고 한다. 청소년도 구매할수 있다고...[10] 엔진이 바뀌기 전에는 텍스쳐가 확정되지 않아서 점착 폭탄이 진보라색이었다.[11] 한번에 많은 양을 발사하고 폭파시키면 그야말로 대 폭발을 시킬수 있다.[12] 하지만 단발로 사격 가능한 핸드건과는 달리 폭탄 점사가 가능하여 한번에 다량의 폭탄을 격발 가능하다.[13] 사실 쌍안경을 직접 골라서 정찰을 하다보면 쌍안경을 들고 있을 때 무기를 사용하지 못하는데다 숫자 키로 일일이 장비들을 골라야 하므로 조금 번거로운 면이 있다. 하지만 현재 하프라이프 2의 슈트 줌의 경우 버튼 하나로 줌이 가능한데다 이걸 리볼버와 연계해서 줌으로 확대를 해서 조준점을 맞춘 뒤 줌을 풀고 리볼버로 저격을 하는 재미가 나름대로 쏠쏠하다.[14] 정식판에 이 기능으로 변환된 기관권총 모델들이 더미데이터로 남아있다.[15] 트레이너로 무한총알 설정을 사용하면 계속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