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 M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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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Q : "당신들은 아직 MP5를 사용하시나요? 아니면 MP7으로 완전히 교체하셨나요?"
A : "MP5는 아직 우리 부대 무기고에 남아있지만, '''MP7이 몇 광년 더 좋기 때문에''' 이젠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아."
-Mark Owen[5]
과의 Q&A#
2. 역사
NATO의 PDW 요구에 부응해 소형경량고속탄을 사용하는 벨기에의 FN P90에 대한 H&K의 대항마. P90은 90년대에 개발되긴 했다. MP7이 첫 선을 보인 것은 1999년으로, 이때는 PDW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었다. 상단에 조준기를 부착할 수 있는 짧은 길이의 피카티니 레일이 있었다. 양산은 2001년부터 이루어졌으며, 이때 MP7으로 명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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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부터는 개량된 모델인 MP7A1이 생산되었고, 후에 MP7A2로 다시 한번 개량된다.
3. 특징
3.1. 전용탄 4.6×3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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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W에 활용하기 위해 개발한 전용 4.6×30mm 탄을 사용한다. 탄이 가늘고 가벼워 9×19mm 파라벨럼 탄이라면 15발 들어갈 탄창에 20발이 들어가고, 30발 들어갈 탄창에 40발이 들어간다. MP7은 20, 30, 40발짜리 박스형 탄창이 있으며 탄창은 UZI처럼 권총손잡이 안에 들어간다.
FN P90과 MP7은 라이벌 관계다. 둘 다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PDW급이며, 비슷한 성격의 탄을 사용한다. FN Five-seveN과 비슷하게 같은 탄을 사용하는 컴패니언 권총으로 H&K UCP를 개발하려 했으나 포기했다. P90은 1991년, MP7은 2001년부터 양산이 되어 10년 늦게 PDW 시장에 진출한 MP7이 더 불리했으나, 점차 역전했다. P90은 특이한 모양에 특이한 탄창구조, 광학장비 장착이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너무 작아서 잔뜩 웅크려야 견착이 가능해서 자세가 불편하고, 탄창이 기존의 총기 하부가 아닌 상부에 장착이 돼서 재장전 테크닉에 차이가 있다. 그리고 광학장비는 총구쪽의 레일에 달아야해서 조준이 불편하다. 반대로 MP7은 검증된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기관단총임에도 대형 권총의 휴대성을 가져, 2010년대 이후로는 P90보다 널리 사용된다.
2010년경부터 MP7에 쓰이는 4.6mm 탄에 대한 단점들이 부각되고 있다. ## 먼저 이 탄을 사용하는 총기는 MP7과 싱가포르의 CPW 기관단총밖에 없어 소량생산밖에 안되는지라 가격이 비싸서 실사격 훈련을 자주 하기가 어렵다. 그리고 소구경 고속탄이 방탄복을 잘 뚫는 것은 좋지만 대인저지력이 예상보다 약해 못써먹겠다는 얘기가 들린다. 주로 네이비 씰이나 한국 경찰특공대 전역자들을 통해 나온다. 한 전직 SEAL 대원은 MP7로 30발을 퍼부은 탈레반 전사가 살아서 자신에게 덤벼드는 아찔한 일을 당하기도 했다고 할 정도이니...[6][7]
하지만 No Easy Day의 저자인 전직 DEVGRU 대원 맷 비소넷(필명 마크 오웬)은 'MP5가 여전히 무기고에 있지만, MP7이 몇 광년 낫기 때문에 MP5를 더 이상 쓰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MP5에 쓰이는 일반적인 9×19mm 파라벨럼 탄은 어지간한 방탄복에는 막히고[8] , MP5는 작고 가벼운 PDW 개념의 나온 기관단총이 아니여서 덩치가 크다. 그에 비해 MP7은 9mm가 못 뚫는 방탄복을 뚫을 수 있는 반면, 기관단총임에도 권총보다 좀 큰 수준인 작은 덩치와 가벼운 무게 덕분에 운용과 휴대가 편리하다.
3.2. 가스 피스톤 구조
쇼트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구조이다.[9] 특이하게도 4.6mm 탄과 달리 MPX의 탄종인 9mm 탄은 가스압이 약하지만, 약실과 가스흡입구 사이의 거리를 극단적으로 단축해서 해결했다. 가스압이 비슷한 .30 카빈 탄을 사용하는 M1 카빈도 약실과 가스흡입구 사이의 거리가 짧은 편이다.
PM-63이 MP7 개발에 영향을 끼쳤다는 추정도 있다. 기본적으로 부착된 접이식 수직손잡이나 권총손잡이에 들어가는 탄창, 작게 접히는 개머리판 등에서 유사점이 보인다. 실제로 냉전기 동독의 국가안전부(슈타지)에서 PM-63 RAK[10] 을 많이 썼다고 한다.
3.3. 조준기
MP7에 장착되는 기계식 조준기는 접이식 형태인데, 접었을 때는 권총처럼 단순한 개방형 조준기로 쓸 수 있으며, 폈을 때는 소총의 가늠자와 유사한 폐쇄형 조준기가 된다. 이때는 영점조절도 된다. 물론 피카티니 레일이 있으므로 각종 조준경과 표적지시기 등등을 장착할 수 있다. 전용 소음기도 존재한다. 또한 좌우대칭 구조라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 모두 큰 불편 없이 사용 가능하다.
3.4. 재질과 무게
또한 폴리머를 대량으로 사용해서 탄창 없이 1.9kg 정도로 무게가 매우 가볍고, 한 손으로도 쏠 수 있을 정도로 반동이 적다.
3.5. 악세서리
MP7A1은 앞쪽에 접이식 수직손잡이가 기본 장착된다. 이 그립은 자회사의 M320의 접이식 수직손잡이와 똑같이 생겼다. MP7A2에서는 하부 피카티니 레일 마운트로 대체되었다.
피카티니 레일은 시제품의 짧은 크기에서 상단 전체를 덮는 크기로 확장했다. 손잡이에는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표면가공이 되어있고, 개머리판 끝부분이 휘어져 있다. 개머리판 끝부분 형상은 MP7A1부터 다시 직선형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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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7의 프로토타입에는 ISL-200 유탄발사기를 달 수 있었다.
3.6. 소음기 성능
무엇보다도 MP7의 강점은 '''정숙성'''이다. MP7에 소음기를 장착하고 사격시 발생하는 소음은 약 130dB로, 9×19mm 파라벨럼 탄을 소음기를 장착하고 사격한 소음과 비슷하다. 9×19mm의 총구 초속이 340m/s이고 4.6×30mm의 총구 초속이 735m/s인 것을 본다면 총구속도는 2배 이상 빠른데 비해 소음은 비슷한 정도로, 매우 높은 정숙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리 네빌에 따르면 DEVGRU에서 MP7을 대체하려는 목적으로 요구한 것은 '더 강한 저지력을 가지는 무기'가 아니라 '''소음기를 장착하고 200m 이상에서도 좋은 탄도를 보여주는 무기'''였다고 한다. <No Easy Day,#191919>의 저자 맷 비소넷도 책에서 '자고 있는 적 몇 명을 MP7으로 쐈는데 옆 방의 동료들은 여전히 자고 있었다.' 라고 회고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DEVGRU가 MP7을 사용하는 모습들은 대부분 소음기를 장착하고 사용되며, 넵튠 스피어 작전에서도 HK416과 함께 DEVGRU의 주무장으로 쓰였다.
총성 비교영상인데, 소음기를 끼지 않았을때는 5.56mm마냥 소음이 매우 크고 소음기에 일반 fmj탄을 사용해도 여전히 소음이 크지만 아음속탄을 사용하면 가스건수준의 소음을 보여준다.
4. 사용 국가
777부대에서 사용중이다.
군대, 경찰 특수부대 가리지 않고 다수가 사용한다. 군대보다는 GSG-9, SEK같은 법 집행기관에서 사용중인 모습이 많은데, 특이하게도 개머리판을 FAB 디펜스 사의 ARS 개머리판으로 개조해서 운용하는 경우가 많다.[12]
SOG에서 사용중이다.
스위스 근위대에서 사용중이다.
5.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MP7이 나오면 거의 전부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A1만 나온다. 초기형이나 A2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특히 A2는 공개된 지 얼마 안 되어서인지 매우 드물다.
5.1. 게임
대부분의 게임에서 높은 연사력에 낮은 화력과 반동을 지니거나 방어구 관통력을 지닌 모습으로 등장한다.
싱글, 멀티 모두 등장. 멀티플레이에서는 고스트측 정찰병의 기관단총으로 등장하며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기관단총 카테고리에 등장한다. 고증대로 적은 반동에 소음감소가 매우 높고 방어구 관통력이 뛰어나서 우니다드 장갑병을 쉽게 상대할 수 있다. 다만 일반적인 40발 탄창이 아닌 20발 탄창을 쓰기 때문에 쾌적한 플레이를 위해서 꼭 확장탄창을 달아줘야 한다.
-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
- 레인보우 식스: Iron Wrath
프로토타입인 HK PDW가 등장한다.
제대로 된 MP7이 등장한다. 플레이어가 잠입상태로 돌입할 것을 명령하거나 주인공이 소음기를 장착하면 부하들이 개인화기를 집어넣고 소음기 달린 MP7을 꺼내드는 것을 볼 수 있다.
GSG-9 소속 방어 오퍼레이터인 밴딧과 ROS 소속 공격 오퍼레이터인 제로가 사용하는 무장으로 등장한다. 탄이 약간 튀는 경향이 있지만 기관단총 중 DPS가 매우 높으며 전반적인 반동이 강한 편이 아니여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실 MP7의 성격과는 다르게 저지력이 높은 기관단총이며, 탄창 모델링은 40발이지만 게임 내에서는 밸런스 문제로 30발이다.
저격 관측수 듀스의 부무장으로 등장한다. 멀티플레이에선 티어1 에디션을 구매시 특전사용 무기로 지급된다. 데미지는 최하 수준이지만, 탄창이 크고 연사력이 워낙 높은데다 연사무기중 반동이 가장 낮아 근거리에서 원거리까지 다 쌈싸먹을 수 있다. 다만 그만큼 탄 소모가 극심한 편이라 추가탄창을 달지 않으면 탄 보급을 자주 해야 한다. 낮은 데미지 때문에 추가 탄창 대신 할로 포인트를 쓰는 플레이어들은 정말 수시로 탄보급을 하게 된다. 샷건을 든 특전사와 갑자기 맞딱뜨리면 답이 없다.
캠페인의 일부 미션에서 부무장으로 사용할 수 있다. 멀티 플레이에선 스펙 옵스 전용 무장으로 등장한다. 소음기 부착이 가능하고 40발의 빵빵한 장탄수 덕에 많은 사람들이 선호한다.
싱글플레이 전용 기관단총으로 등장. 탄창이 20발로 좀 적고 공격력도 약하지만 기관단총 중 유일하게 ACOG를 달 수 있고 반동이 낮은 데다 관통력이 상당히 높아 헬멧을 낀 적들 상대로 헤드샷 날리면서 저격하기 좋다.
라이선스 문제로 MC81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가장 처음으로 해금되는 기관단총으로 공격력은 낮지만 상당히 빠른 발사속도를 지녔다.
라이선스 문제로 Bosk 3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실제 총기와는 다르게 데미지가 SMG중 강한 편.
1400G에 판매되는 총기이다. 전체적으로 스텟은 우수한 편이나 대미지가 매우 약해 타 총기와 비교했을때 TTK에서 압도적으로 밀려 사실상 사용이 불가능한 총기이다
협동점수 189,000점 언락. 협동점수가 낮아져서 뉴비들이 시작시 자주 들고 나온다. 대미지는 낮지만 연사력이 PDW중 가장 빨라 근접교전에서 압도적인 화력을 뿜어 낸다. 대신 저 빠른 연사속도 덕에 탄이 꽤 빨리 소모된다. 특히 확장탄창이 없는 상태에서는 950RPM을 20발로 버티는 극악의 난이도를 보여준다 때문에 재장전중 죽을 확률이 높다. 확장탄창을 장착하면 장탄량이 40발로 증가한다.
차이나 라이징 DLC의 추가 무기로 등장. 전작과 다르게 장탄수가 기본 40발이다. 950RPM이란 연사력에 걸맞지 않게 낮은 반동을 지니고 있으나 데미지가 그만큼 약하다.
오픈 초기에 무료로 뿌린적이 있으며 빠른 연사력에 공방에서도 자주 보이나 안습한 대미지탓에 크리스에 밀려 요즘은 애용되는 편은 아니다. 스팀에서는 기본 지급된다.
데미지가 낮지만, 낮은 반동과 높은 집탄률, 그리고 한방에 헤드샷이 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양손으로 들고 쏘는 듀얼 MP7도 있다. 우클릭으로 일반모드와 난사모드 전환이 가능하며 난사모드 시 총을 양옆으로 기울이며 연사속도가 증가하고 집탄률이 바닥을 긴다.
5성 기관단총로 등장한다. 자세한 건 MP7(소녀전선) 참고.
보조무기로 등장한다. 빠른 연사력과 SMG형 보조무장 중에서는 가벼운 편이나, 권총의 한방 데미지나 G36C의 유탄에 밀리고 초반에는 탄창조차 20발짜리라 버려지는 비운의 무기. 개조를 하다보면 40발 탄창도 달고 연사력 개조도 하는데 근본 데미지가 하도 쓰레기라 눈물나는 총.
발당 위력은 낮지만 높은 연사속도와 많은 탄창으로 기관단총 중에서 인기가 있는 편. 2편에서도 비슷한 역할로 등장해서 인기가 있어야...했건만! 버그때문에 46이던 위력이 27로 떨어졌고,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불리한 상황을 이끌어낼 수 있는 총이라고 불렸다. 결국 이 버그는 패치되었을 뿐만 아니라 46이던 위력이 48로 상향까지 되었는데도 아직도 물총소리를 듣고 있다.
멀티플레이에서만 등장한다. 레벨 4에 해금된다.
솜브라의 기관권총의 디자인이 이 총에서 영향을 받았다.
레벨 제한20으로 기관단총 중 가장 높은 레벨 제한을 달고 나왔다. 적은 반동과 상당한 연사속도을 가진 총으로 전성기의 P90스러운 성능을 보여준다. 그러나 개조 건덕지가 거의 없다. 도트사이트 몇종류와 총열도 소음기, 일반 총열. 존재 의미가 없는 탄창 몇개뿐. 개머리판조차도 다른게 없다. 결정적으로 P90은 유탄발사기 장착이 가능하다.
예전에는 디나로 구매 가능했었으나, 사기적이라는 말이 많아서 그런지 패치해서 디나로는 구매할수 없고 컴백유저 특전때만 5번슬롯과 함께 이 MP7을 준다. 성능도 상당히 좋은 편이라 공병/의무병 잘하는 플레이어가 들었을 경우 이미 상대편 정신은 안드로메다로
엄청나게 높은 반동에 썩어빠진 명중률 때문에 보기 어려운 비운의 총기이다. 튄다는 것은 아니고 반동이 랜덤이기 때문에 쓰기는 어렵다. 근접전에서만 약간의 힘을 발휘하지만 장점은 이것 하나뿐... 사면 돈낭비다. 절대 사지말자. 고증오류인지 20발들이 탄창에 30발이들어있다.
- 재기드 얼라이언스 2
- 13 모드에서 기관단총 계열로 등장한다. 급할 때 꺼내는 부무장으로 굉장히 쓸만하고, 소음기와 아음속 탄환을 쓰면 야간 전투시 방탄복을 입은 적도 학살하며 다닐 수 있다. 홀로 사이트, 포어그립 등 악세사리 구현도 충실한 편. 4.6mm 총탄을 쓰는 것 까지 구현해서 평상시에는 탄이 거의 안 떨어지고 인터넷 상점에서 따로 구매해서 써야 한다.
양팀 공용 기관단총으로 등장한다. 전작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관단총이었던 MP5를 대체하는 물건인데, $1500의 나쁘지 않은 가격에 명중률이 좋고 반동이 적어 뛰어난 안정성을 자랑한다. 게다가 2017년 5월에 UMP45가 너프된 후 자주 쓰이고 있었으나... MP5SD가 추가되면서 빛이 좀 바랬다. MP5SD가 MP7보다 성능이 더 딸리지만 소음 기관단총이란 특성 때문에...
포인트로 사야 하는 무기로 등장. 초기에는 평범한 기관단총이지만 두 번째 모드가 존재한다. 이걸 사용하면 도트 사이트를 장착하고, 프론트 그립을 펼치고, 개머리판을 펴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때부터 AUG처럼 줌을 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SMG가 줌이 되어봤자 뭐에 쓰란 말인가. 따라서 선호받는 무기는 아니다. 또한 좀비2, 3, 좀비 연합 모드에서 보급으로 얻을 수 있는 무기로 MP7듀얼이 존재한다. 이름 그대로 MP7을 두개 든 무기로 기동성과 재장전 속도 매우 뛰어나고 80발이나 되며 저지력과 좀비 데미지가 제법 세기 때문에 1대1 상황에서 도주하면서 사용할수 있는 최고 무기중 하나. 물론 변경 모드는 없다. 프리미엄 PC방 전용 무기로 MP7 확장탄창형이 있다. 변형이 불가능한 대신 탄창이 60발짜리다.
그리고 이를 개조한 무기로 암호상자엔 스팀펑크 테마 무기로 '뉴커먼'이, 브랜드 무기로는 'THANATOS-3'이 있는데 성능적인 면에선 THANATOS-3은 쓸모가 없는 무게가 가벼워지고 뉴커먼은 오히려 장탄수가 10발 줄어든 30발이 되어 안 좋아보이지만 둘 다 일반 좀비모드나 좀비 시나리오에서 엄청난 성능을 발휘한다. 두 총기 모두 특수기능이 달렸는데 뉴커먼은 특수기능을 사용하면 탄창에 들어 있는 30발을 일격에 모조리 쏴버리며, THANATOS-3은 특수기능으로 총을 발사할 때마다 칼날 발사대가 활성화되는데 둘 다 좀비에게 치명적이다. 뉴커먼은 일격에 약 1만이 넘는 데미지를 뽑으며 THANATOS-3은 샷건계통의 발록-11식 발사충전형이라 좀비를 총알로 양념한 후 칼날로 마무리가 가능하다. 거기다 둘 다 헤드샷 적용 가능.
그리고 이를 개조한 무기로 암호상자엔 스팀펑크 테마 무기로 '뉴커먼'이, 브랜드 무기로는 'THANATOS-3'이 있는데 성능적인 면에선 THANATOS-3은 쓸모가 없는 무게가 가벼워지고 뉴커먼은 오히려 장탄수가 10발 줄어든 30발이 되어 안 좋아보이지만 둘 다 일반 좀비모드나 좀비 시나리오에서 엄청난 성능을 발휘한다. 두 총기 모두 특수기능이 달렸는데 뉴커먼은 특수기능을 사용하면 탄창에 들어 있는 30발을 일격에 모조리 쏴버리며, THANATOS-3은 특수기능으로 총을 발사할 때마다 칼날 발사대가 활성화되는데 둘 다 좀비에게 치명적이다. 뉴커먼은 일격에 약 1만이 넘는 데미지를 뽑으며 THANATOS-3은 샷건계통의 발록-11식 발사충전형이라 좀비를 총알로 양념한 후 칼날로 마무리가 가능하다. 거기다 둘 다 헤드샷 적용 가능.
여기서는 2차모드 없이 40발 탄창이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등장한다. 특히 S급 스킨 Chrome이 꽤 멋지며 찰진 장전모션이 추가되어 전작보다는 대우가 확실히 좋아졌다.
메딕의 주력 총기로 나오며 주사기 발사 겸용이다. 위력은 마치 오줌 줄기를 쏘는 느낌으로 매우 약하지만 원거리 치료가 가능하다.
SWAT의 초기 무장으로 나온다. 데미지는 가장 약하지만 어차피 SWAT의 주적인 잡제드들은 헤드샷에 1방이므로 큰 문제가 없고, 무엇보다도 기계식 조준기가 아닌 도트 사이트가 달려있어서 조준이 굉장히 편하다.
전작의 UMP45만큼 사기급 무장인데, 이유는 RPM이 높은데 반해 반동은 거의 없어서 레이저총이나 다름없기 때문. 그래서 기관단총임에도 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교전이 가능하다.
전작의 사기스러운 무반동이 대폭 너프를 먹고 반동이 꽤 커졌지만 무난한 성능과 처음부터 바로 쓸 수 있어서 가장 많이 사용된다. 기본 모델링은 프론트 그립을 접고 있지만 그립을 장착할 경우 프론트 그립을 편 모델링으로 바뀐다.
MP7A2가 MP7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라이선스 문제를 피하기 위함인지 현실의 MP7A2에서 약간 변형된 모습으로 나오고 도색도 특유의 RAL8000 아닌 일반적인 검정색으로 나온다. 예전 시리즈처럼 높은 연사 속도와 낮은 반동이 특징이다.
스탠드얼론 확장팩인 크라이시스 워헤드에 등장하는 무기인 AY69가 MP7을 모델로 했다. 모양은 개머리판이 없는 것을 빼면 판박이. MP7답게 빠른 연사속도와 낮은 반동, 40발이나 되는 장탄수를 가졌고, 권총으로 분류되어 주무기 슬롯을 차지하지 않는 데다 아킴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근접전에 애용된다. 크라이시스 2와 크라이시스 3에도 등장하나 연사속도를 제외하고는 위의 장점들이 모두 사라져 사용하기 까다로운 무기가 되었다.
950RPM이라는 엄청난 연사력을 자랑한다. 이게 얼마나 빠르냐면 디비전 내 전체 무장 중 연사력으로 2위, 주무장으로는 1위이다. 문제는 똑같이 고증대로 피해량이 다른 SMG보다는 약하고, 20발들이 탄창이기에 확장 탄창을 쓰지 않는다면 절망적인 무기가 된다. 데미지가 워낙 딸리고 돌격소총인 M4가 워낙 강세라서 빛을 보지 못했으나 1.6패치로 기관단총들이 치명타 데미지에서 치명타 확률로 다시 롤백되면서 라스트 스탠드 등 PVP에서 높은 연사력을 앞세워 적들을 갈아버리는 주무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탄창이 개조 불가능한 40발인것 빼고는 전작과 거의 동일하다. 초기 메타에는 경기관총, 돌격소총이 워낙 강세라서 기관단총 전체가 묻혔지만 지속된 상향과 근접전 전용 기어셋이 나오면서 충분히 주력으로 굴릴 수 있다. 전술용 벡터, MPX, 벤시와 더불어 기관단총 4천왕이다.
값싼 무기는 아니지만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는 무기. 은색 MP7은 장탄량이 6발 더 늘어난 46발이다. 그리고 준OP 무기중 하나.
MP7A2가 Spec Ops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부무장 기관단총으로, Gage Weapon Pack #1 DLC로 추가되었다. 준수한 성능과 공격력, 연사력을 갖춘 총기지만, 제한적인 소지탄약량이 큰 단점이었다. 그러나 Crimefest 이벤트 패치에서 탄약량이 기본 160발로 상향되면서 공격력, 정확도, 안정성 모두 균형잡힌 훌륭한 무기가 되었다. 다만 작은 크기를 고려하고 제작된 실제 총기와는 다르게 이상하리만큼 은폐도가 낮아서, 스텔스나 회피 빌드로는 사용하기 어렵다.
기본 무장으로 등장한다.
SMG1이란 무기가 초반부터 등장하는데 모델링이 상부 피카티니 레일이 확장되고 총열이 아래 위로 두개인 MP7의 시제품 HK PDW이다. 그런데 그 조그만 무기에서 유탄이 발사된다. 그것도 3연발인데다 반자동이라서 연ㅡ속사가 가능하다! 제작사인 밸브에서는 HK PDW가 절대 아니라고는 하지만, 아무도 안 믿는다. 총열 갯수나 디테일의 차이는 있지만 기본은 거의 같다. 장탄수는 45발.
회수할 수 있는 무기로 등장. 성능은 그냥저냥이다.
MP5K 다음가는 저위력 총기로 나왔지만, 4.6mm 고속탄의 특징을 반영해 방탄복 무시 속성이 붙어서 낮은 데미지를 상쇄한다. 별명은 MP7의 P와 7을 따서 삐칠이. 포인트맨 대표 총으로 빠른 기동성 빠른 연사력까지 겸비했으며 연사 개조나 정확도 개조로 강한 저지력이나 올라운드형으로 개조되며 여러 유저들에게 사랑받았지만 잠수함 패치 적용 이후 방탄복 무시 데미지가 많이 삭감되었고 Veresk 같은 라이벌들이 등장하면서 조금 인기가 떨어졌다. 하지만 여전히 2번째로 높은 기동성을 이용한 초반 러쉬와 본진 테러, 그리고 무시무시한 연사력과 저지력, 탄창수 때문에 초탄만 박히면 높은 확률로 상대방을 끔살하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선호도는 아직 남아있다. 게임 내에선 MP7의 바리에이션인 MP7 바하무트가 존재하는데, 전반적으로 MP7보다 좋다. 그리고 포춘스타 시즌6 리미티드 무기, MP7 바하무트의 바리에이션은 아바를 초토화하게 되는데.......
우시고메 리미의 4성 카드 [누군가를 지킨다는 것] 우시고메 리미에서 리미가 들고 있는 총기이다. 스토리에서 에어소프트건으로 나오는데, 전방 손잡이와 피카티니 레일이 탈거되어 있으며, 실총과 달리 40발 들이 탄창이 직선형이다.
더미 데이터로만 남아 있는 무기지만 게임치 등 특정 방법을 이용해 사용이 가능했다고 한다.
전작과 달리 제대로 된 무기로 등장한다. 연사속도가 매우 빠르고 상당히 뛰어난 정확도를 자랑하지만 반동제어가 어렵고 사거리와 데미지가 부족해 원거리 공격 시에는 상당한 물뎀을 선보인다. 또한 연사력은 매우 빠른데 탄창이 30발이라 금방 소진되는 편이다.
MP7A1과 MP7A2가 등장한다. 반동이 적고 관통력은 높은데다 연사력이 좋아 각종 보호장구를 떡칠한 고수들도 순식간에 눕혀버릴 수 있지만, 값이 꽤 나가는 전용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유지비가 비싸다.
9랭크에 해금되는 기관단총(PDW)으로 등장한다. 950RPM이라는 높은 연사력을 가지고 있어 한때 PF 내 연사력 1위였으나 현재는 다른 총에 밀려 지금은 잘 쓰이지 않는다.[14] 게임 시스템상 4.6×30mm 탄을 사용하는데도 9×19mm 파라벨럼 탄과 .45 ACP 탄과 호환이 된다.[15] 여담으로 손잡이를 달면 총 하부에 있는 수직손잡이가 접히지 않고 측면레일에 손잡이가 달려서 꽤 기묘한 파지법이 연출된다.
고증에 맞지 않게 7.62mm탄을 사용한다. FN P90이 상향되면서 이제 가드나 초반에 쓰는 연사력도 낮고 데미지도 제일 약한 총이 되어버렸다. 안습.
- SOCON: US Navy SEALs 시리즈
Fireteam Bravo 2, 3편과 SOCOM 4: US Navy SEALs에 등장한다.
밴시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미친듯한 연사력이 특징이다.
5.2. 영화
- 나잇 & 데이
톰 크루즈가 아킴보로 들고 사용한다. 카메론 디아즈도 들고 쏘기는 하는데 제대로 쏘는게 아니라 무서워서 그냥 이리저리 갈겨대는 수준...결국 톰 크루즈에게 영거리 사격을, 그것도 헤드샷을 날릴 뻔했다. #
주인공 빌이 한쪽은 루거 MP9을 들고 한쪽은 MP7을 든채 시민들을 학살하고 다닌다.
리버스 소속의 용병들 몇몇이 주무장으로 사용하는데, 대부분 EOTech제 홀로그램 조준경이 달려있다.
F/A-37 탈론 전투기가 북한 상공에서 파괴되면서 탈출한 카라 웨이드 해군 대위(제시카 비엘)가 조종사 호신용으로 프로토타입을 사용한다. 특히 휴전선에서 북한 보초병 한 명을 사살한다. #
김옥빈이 들고 나온다. 대한민국에서도 일부 특수부대와 기관에서 쓰는 총이니 고증에는 맞다.
탈라하시와 콜럼버스가 발견한 험머 뒤에 놓여 있는 MP7과 다른 총들을 얻게 된다. 기분 째진 탈라하시는 한 손으로 하늘을 향해 야~신난다!! 하면서 마구 쏴댄다. 이 때 콜럼버스 왈:"천천히 즐기세요" 이후 유원지 공방전에서도 신나게 쏴제끼신다. #
5.3. 드라마
시즌 10 11화에서 일라이 다비드 모사드 국장과 리온 밴스의 아내가 이 총으로 암살당한다.
- SIX
DEVGRU 대원들이 소음기를 달고 사용한다.
5.4. 애니메이션 및 소설
애니메이션 6화에서 무기고 벽에 걸려있다.
코믹스 1권에서 미르가우스가 사용한다. 소설판에서는 서브머신건이라고만 언급하며, 권총 정도로 작은 크기로 연사기능까지 있다고 덧붙인다.
3부에 등장하는 저격수 시논의 보조무기로 등장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글록18C로 변경되었다.
NERV 전술팀이 사용한다.
지구군이 사용한다.
2기 2화에서 테데자 리제가 소장중인 모델건으로 등장한다.
3화에서 엑스트라가 사용한다. 크기가 두배이상 커져보이는 것은 그냥 넘어가자.
5권 후반~10권 분량인 '양치기의 귀환'편에서 U.S.N군과 주인공 용병부대 '스마일 도그' C팀이 사용한다. 작화 오류인지 사이즈가 돌격소총급으로 커졌으며 탄창도 20발 탄창을 장착했음에도 그 이상을 쏴댄다.
Cing Fleche 제약회사의 경비들이 사용한다.
5.5. 에어소프트건
- 한국의 경우 아카데미에서 M7이라는 이름으로 에어코킹건과 세미전동건버전으로 MP7A1 에어소프트건을 발매했지만 영 좋지 못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세미전동은 전동건인데도 불구 급탄 방식이 기존의 T자관 송탄방식이 아닌 에어코킹의 비비립 방식의 급탄 방식을 사용해서 급탄이 엉망 수준이고 태엽탄창은 고장이 잦았다. 결정적으로 스톡이 펴지질 않고 탄창도 바나나 형태가 아닌 직각 수준의 각도로 재현되어 있고 몸체에 나사구멍도 많다. 에어코킹 모델은 한술 더 떠서 수직손잡이로 장전하는 방식에다가[16] 버튼식 안전장치를 채용해서 실상 외형만 MP7이고 구조는 저가형 샷건과 다를게 없는 구조가 되어버렸다. 세미전동 모델은 몸체 상부 레일부분은 따로 분리되기라도 하지 에어코킹 모델은 몸체의 상부레일을 몸체와 같이 몰드로 붙여놨다. 중국제 에어코킹 모델은 그나마 장전 손잡이라도 레버식으로 재현되어 있으니 중국제보다 더 못하게 나온셈...
- 외국에서는 도쿄마루이에서 AEP를 내놓았고 이후 KSC/KWA가 GBB로 상품화하며 시장의 포문을 열었고 이후 도쿄마루이가 이에 대응, 동일 모델을 기반으로 활용하여 GBB를 내놓았다. 이 두 제품은 1:1 스케일이 아닌 조금 축소된 크기이다.
- 2013년, 대만의 WE사에서 MP7을 SMG 8이라는 이름으로 제품으로 출시했다. 디자인 및 상표권 특허가 문제가 되었는지, 변형점이 많다. 대신 1:1 스케일이다. 그런데 평은 좋지 않다. 특히 잦은 탄걸림이 문제. 가격은 도쿄마루이나 KSC/KWA제품보다 저렴하다. Well에서는 마루이 제품을 카피해서 R-4라는 이름의 전동건으로 출시를 했는데 각인도 없고 중국제답게 성능이 좋지 못하고, 특히 기존의 2형식 또는 3형식이 아닌 Well사만의 기어박스라서 고장 시 수리가 매우 곤란하다. 다만 76달러라는 매우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고 아카데미 M7과는 다르게 개머리판, 장전손잡이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므로 싼 맛에 MP7을 갖고 싶다면 나쁘진 않다.
- VFC에 MP7A2 디자인의 GBB와 MP7A1디자인의 AEG를 각각 출시했다. 외형은 마루이와 다른 1:1스케일로, 한국에는 19년 6월경에 출시. 제대로 된 외형의 MP7모델이 없었던 만큼, 외관에 있어서 만큼은 URAMAX와 함께하여 가장 실총과 흡사한 모델을 발매하는 VFC답게 호평일색. 특히 타 회사들의 MP7 디자인 전동건은 VFC 개발 이전에는 디자인이 엇나갔다던지, 1대1 스케일이 아니다던지 하는 문제 때문에 전동 버젼을 갈구하던 국내외의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샀었다. 허나 독자규격의 부속들, 최악의 정비성[17] , 특히 좋지 못한 작동성은 2020년 하반기에도 개선되지 못하고 유통되고 있다. 특히 플라스틱 판으로 구성된 홉업암으로 인한 탄도의 불안정성, 또한 플라스틱으로 구성된 터펫 아이들러 등은 파손이 잦다는 부분은 최악의 정비성과 더불어 해당 제품의 악명을 쌓고 있다. 특히 부품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반 강제적으로 자가정비가 강요되는 한국 시장에 비해, 자가 정비에 익숙하지 않는 영미권 시장에서는 제품 반품이 이어지다 결국 중고 시장에 내놓는 경우가 많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다면 한일시장에 유통되는 제품의 스프링 M90기준 7.4V를 사용하여야 문제가 덜하다. 해당 제품의 정비성이 최악인지라, 국내 VFC 총판을 제외한 건샵에서는 정비를 거부하거나, 거부 의사나 다름없는 높은 공임 비용을 요한다. 다행히, 유튜브에는 정비에 도움을 주는 영상이 기재되어 있다.[18]
- 이에 반해 VFC MP7 GBB는 호평 일색까진 아니여도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으며 판매 순항이 이루어지고있다. 뒤의 개머리판 판이 자주 파손된다는 흠은 있지만, 국내 건샵 등지에서 이 부분을 인지하고 여분의 플레이트를 구비해 판매하고 있으며, VFC는 해외 개인 유저들의 유상 부품 구매에 협조적인 만큼 어마어마한 문제는 되지 않는 듯 하다. 전반적으로 대체로 무난하다는 평가.
6. 둘러보기
[1] 아래 MP7A1과의 외형적 차이점은 개머리판 끝부분이 곡선형에 크기가 더 크고, 권총손잡이 형상이 다르며 트리거 세이프티와 측면의 피카티니 레일 장착용 돌기가 없다.[2] 구조적으로는 몸통을 10mm 늘려서 연사력을 약간 낮췄다.(초기형이 1000RPM, MP7A1이 950RPM이다.) 또 권총손잡이의 재질이 달라졌고 모양도 약간 곡선형이며, 개머리판의 끝부분은 직선형에 크기가 작아졌고 피카티니 레일이 측면에도 추가됐다. 가늠쇠와 가늠자도 좀 더 작아졌다. 또한 글록의 방아쇠처럼 세이프티 트리거를 도입했다.[3] 하부의 접이식 그립을 제거하고 피카티니 레일 마운트를 추가해서 사용자가 원하는 전방손잡이를 달 수 있게 되었고, HK416A5처럼 RAL8000 도료로 도색되었다.[4] 前 JSOC 사령관, 現 미 아프간 주둔군 사령관[5] 前 DEVGRU 대원. 넵튠 스피어 작전에도 참가하였다.[6] 이런 점에서 전통적인 9×19mm 파라벨럼 탄을 사용하는 B&T MP9를 고집하는 제707특수임무대대의 결정이 현명했다는 주장도 있는데, 현실적으로는 총기의 가격 문제와 신규 탄약의 보급과 가격 문제가 큰 것으로 보인다. 당장 707특임대는 각종 기사에서 HK416을 눈독들이는 것이 노골적으로 드러났지만, 현실은 도입하지 못했으니... 하지만 경찰특공대와 해군 특수전전단이 HK416을 도입할때도 707은 SCAR-L과 DD5V1 등을 도입한 것을 보면 또 돈이 없어 HK416을 도입하지 못한 건 아닌 걸로 보인다.[7] 그리고 사실 이러한 문제가 P90에서도 자주 발견되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P90이든 MP7이든 관통력이 너무 높아 반대로 저지력이 떨어지는 것. 이때문에 PDW의 순기능(개인방어무기)이외에 추가적인 대태러, 경호처 처럼 근거리 저지력 또한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2인 1조 시 한명이 PDW를, 다른 한쪽이 전통적인 9mm탄을 사용하는 SMG로 무장한다고 전해진다.[8] 물론 철갑탄을 쓰면 관통력 문제가 해결되긴 하는데, 애초에 철갑탄 자체가 비싸다.[9] 가스 피스톤, 회전 노리쇠로 작동하는 다른 기관단총은 SIG MPX, 79식 기관단총 등이 있다.[10] 폴란드군 제식명은 9mm pistolet maszynowy wz. 1963, 약칭 wz.63이다.[11] '''S'''pezial'''e'''insatz'''k'''ommandos. 흔히 알려진 GSG-9은 연방경찰 소속이고, SEK는 지방경찰 소속이다. GSG-9의 본부는 뮌헨에서 북서쪽으로 한참 떨어진 본(Bonn)에 위치하므로 신속대응을 위해 SEK가 먼저 출동하여 대응에 나섰고 이후 GSG-9도 투입되었다.[12] 이 ARS 개머리판은 바이저가 달린 헬멧을 착용한 상태에서 견착하기 위해 아래로 휘어진 형상을 하고 있다.[13] 대구 칠성시장 기관단총 노출 논란에서 문제가 된 총기가 이것.[NDS] A B n-space에서 닌텐도 DS용으로 개발된 작품이다.[14] 지금은 연사력이 네자리를 넘어가는 총도 많다.[15] 예를 들어 9mm 탄을 사용하는 총은 MP7을 통해 탄약 수급이 가능하다. 그 반대도 가능하다. 이는 .45 ACP 탄도 동일.[16] 수직 손잡이를 세우지 않으면 장전이 안되는 구조다.[17] 최악의 정비성으로 이전에 지목된 WE M14 EBB보다 더 높은 정비 기술을 요한다.[18] 독일어 주의 https://youtu.be/hrxPVhhlm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