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vs 자위대/총 전력 비교

 


1. 총 전력 비교
1.1. 육군 전력
1.2. 공군 전력
1.2.1. 정찰전력 비교
1.2.2. 항공 폭격 비교
1.3. 해군 전력
1.4. 미사일 전력
2. 예산 및 인적 규모 비교
4. 관련 문서


1. 총 전력 비교


한일 군사력 비교
전력
대한민국 국군[1]
자위대
상비군
555,000명
248,160명
예비군
2,250,000명(11,370,000)명[2]
56,000명

1.1. 육군 전력


'''육군'''
전력
한국군
자위대
3.5세대 전차
690대(+1617대)[3]
100대
3세대 전차
1,062대(-1027대)[4]
340대
2세대 전차
485대[5][6]
950대
1세대 전차
380대[7]

보병전투차
536대
202대
장갑수송차
1,700대(+600대)[8]
778대
견인포
4700문(-3200문)[9]
500문
박격포
2,000문
700문
자주포
2,480대(+850대)[10]
290대
다연장로켓
434대(-6대)[11]
99대
수송 차량
8,660대
5,000대
공격헬기
246대[12]
72대[13]
수적으로도 한국쪽이 크게 우위이며[14] 질적으로도 기갑차량등 한국군이 상당수 앞서있다. 특히 전차와 포부분에서 수적, 질적차이가 모두 크게 난다.
해상자위대항공자위대가 무력화되었다는 전제하에 한국 해병대가 상륙하고 그 뒤를 이어 육군이 투입됐다고 하면 일본은 정말 문자 그대로 '''완패를 당하게 된다.''' 육상자위대는 군단급 부대가 5개 정도 밖에 없고 육자대 사단급 부대들은 실질적으론 외국의 정규군과 비교하면 여단급 수준에 불과하다. 물론 각 연대전투단 별로 화력 편제를 강화하는 등의 조치는 하고 있지만 일단 일본의 방위는 최우선적으로 해상자위대와 항공자위대가 맡는다는 점에서 상륙을 저지하지 못한 순간 육상자위대가 얼마나 남아있든 일단 일본은 방위를 실패한 것이 된다.

1.2. 공군 전력


'''공군'''
전력
한국군
자위대
5세대 전투기
16기(+64기)[15]
1기(+146기)[16]
4.5세대 전투기[17][18]
(+192기)(+120기[19])
83기(+90)
4세대 전투기[20]
226기(-192기)[21]
201기(-90)[22][23]
3세대 전투기[24]
130기(-130기)
0
조기경보관제기(AWACS)
4기(+2기)
4기
조기경보기(AEW)
0기
15기
전자전기(SIGINT/ISTAR)
3기(+1기)[25][26]
15기[27][28]
공중급유기
4기
4기(+3기)
'''공군기 총합'''
740기
약 900 (+42)기
헬리콥터
780기
741기
'''항공기 총합'''
1,520기
약 1,613기
실질적인 전투전술기 부분에서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서 누가 우위를 단독으로 점하고 있다기엔 힘들다. 이후 전망을 보자면 F-35가 2차 도입까지 별 탈없이 양국에 도입 예정대로 이루어지게 된다면 F-35는 최종 일본측은 140대, 한국측은 80대 가량이 되기 때문에 이 경우에서는 5세대기 보유 숫자에서는 적지 않은 차이로 밀린다. 물론 이외에는 KFX도 있고 이것이 향후 5세대 기까지 개량을 최종적으로 목표로 두는 기종이긴 하나, 염연히 블록형 개발이고 첫 실전 배치기들은 우선적으로 4.5세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추후 5세대로 개량될 예정이다. 일본은 5세대 하이급 제공기인 F-3을 개발하고 있으나 2030년대 이후에 나오는 기종인 만큼 [29], 2020년대 까지는 스텔스기 전력에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30]
기존 주력기들도 양국 모두 개량사업이 잡혀있다. 일본도 F-15J를 현대화 개량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 역시 KF-16를 F-16V[31]급으로 개량할 계획이며 F-15K 역시 2022년부터 성능개량사업[32]을 진행할 예정이다.
과거 지원기 분야에서 차이가 크게 났었지만 지금은 한국도 조기경보통제기와 공중급유기를 도입해서 실전배치한 상황이라 예전보다는 차이를 많이 좁힌 상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비교적 우위에 있는 것도 사실인데, 예를 들어, 공자대의 조기경보기 세력은 E-767뿐만 아니라 E-2기종들도 포함하여 19기정도 보유하고 있고[33] 전문 전자전기도 15기나 있다.[34] 다만 공중급유기 부분은 이제 큰 비교를 하는건 무의미 할 정도이다.[35]

1.2.1. 정찰전력 비교


정찰 전력은 비슷한 편이다. 일본은 RF-4EJ를 20여기 굴리고 있고 한국 공군은 RF-4C와 호커 800XP를 굴리고 있는데 RF-4C는 워낙 오래된 기종이라 해당 임무는 정찰 포드를 장착한 KF-16이 이어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한국 공군은 10여대의 RF-16이 있고 24대의 F-16을 1차 KF-16 개량 사업으로 개수할 방침이다. 또한, 현재 한국은 고고도 무인정찰기인 글로벌호크 도입을 시작하였으며, 2020년까지 4대 전체의 도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다만 일본은 한국이 하나도 없는 군사 위성을 4대 가지고 있어서 공군 전력으로 포함할 경우 한국군이 군사위성 5기를 개발하는 2020년까지는 일본이 유리하다.[36]

1.2.2. 항공 폭격 비교


대한민국 공군은 MK82 폭탄 1만발을 GPS 유도장비로 부착한 KGGB로 개조할 예정이고 GBU-10, 12, 24, 27, 28, 31, 39, 50, 52같은 레이저 유도폭탄에 AGM-65, AGM-142같은 공대지 미사일 다수에 대레이더 미사일인 HARM까지 보유하고 있고 기화폭탄 보유량은 세계 6위이다.
이에비해 항공자위대의 전력 중 앞으로 항공 유도폭탄을 운용 가능할 기체는 F-4EJ의 퇴역으로 F-2말고는 없으며[37] 2012년에서야 유도폭탄 훈련을 하기 시작했고, JDAM 투하 훈련은 2014년이 되어서야 처음 했다. 일반 JDAM이 아닌 레이저 JDAM이다. 거기에 비축해 두고 있는 유도폭탄의 양 자체도 한국에 비하면 적다.

1.3. 해군 전력


한국군 vs 자위대/총 해군 전력 비교문서참고

1.4. 미사일 전력


'''미사일 전력'''
전력
한국군
자위대
탄도미사일
미상
미상
순항미사일
700기 + @
미상
미사일전력은 위 항목에 소개되지 않은 전략 미사일만 나열하였다.
탄도미사일은 지대지 미사일인 180km 사거리의 현무1과 300km, 500km, 800km의 현무2를 갖추고 있고, 순항미사일은 지대지 미사일인 500㎞급 현무-3A, 1,000㎞급 현무-3B, 1,500㎞ 현무-3C 의 현무3와 공대지 미사일인 400~500km 타우러스 미사일은 170+(90)발이다.
2017년 국방백서에서 현무2의 발사대[38]는 60여대라고 소개되었다. 그 외 정확한 보유갯수는 안보전략 상 알려진 바 없다.
한국군 “현무 미사일 2600기 조기확보” 전면전 도발시 북한 초토화, 현재 한국군은 지대지 미사일인 현무 2-C(사거리 500㎞), 현무 2-C(800㎞·사진) 외에 지대지·함대지 용인 현무 3-A(500㎞), 현무 3-B(1000㎞), 현무 3-C(1500㎞)와 잠대지 미사일 등을 실전 배치했거나 개발 중이다. 현무 계열 미사일은 500∼700기 정도 생산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상기에도 언급되었듯이 정확한 갯수는 알 수 없다.[39]
또한 한국군은 탄도미사일의 대안으로 순항미사일을 많이 생산하고 있는 중.[40] AGM-142부터 시작해서 SLAM-ER,타우러스등의 신형 순항미사일을 대량 도입중이며 자체적인 공대지 순항미사일도 제작하려는 중이다(일명미니 타우러스라 불리는 것이다.)
거기다 대한민국 해군은 합동화력함을 계획중인데 건조된다면 미사일 동시발사능력이 대폭증가할것이다.
현재는 여러가지 자료를 통해 현재 대한민국은 XXXX
규모의 지대지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는것으로 추정된다.

2. 예산 및 인적 규모 비교


구분
육군
해군
공군
한국군[41]
42만명
7만명[42]
6만 5천명
자위대
15만 9816명
4만 5517명
4만 7097명
구분
육군
해군
공군
한국군 예산(2011년)
14조5천억원
9조3천억원
6조3천억원
자위대 예산[43]
1조7817억엔
1조1078억엔
1조602억엔
구분
장교[44]
부사관

한국군(2020년)
7만 1천명
12만 8천명
35만 6천명
자위대
47,544명
138,626명
38,356명
병력 1인당 국방비를 계산하면 아래와 같다.
항목
한국군
자위대
병력
555,000
247,160
국방비
50조 1527억 원
5조 2574억 엔
병력 1인당 국방비
9,036만 5,225원
2,127만 1,241엔

3. 대한민국 해군 vs 해상자위대 전력 비교



4. 관련 문서



[1] 국가별 군대의 공통된 형식을 유지하기 바람(예: 항공기 총합)[2] 전시 가동 최대 자원[3] 흑표 3차 양산분, K-1계열 개량[4] K1을 K1E1으로 개수, T-80U/UK 35대[5] M48A5K/KW 485대[6] M48은 1세대 전차지만 2세대전차에 준하는 개량이 됬으며 화력은 3세대 초기형전차와 비교해도 될정도이다.[7] M48A3K 380대[8] K608/808 신규생산[9] M114와 M101의 퇴역[10] K105HT 신규생산[11] 구룡 다연장로켓의 퇴역과 천무의 추가 배치[12] Bo-105 10대, 500MD/TOW 130대, AH-1 70대, AH-64E 36대[13] AH-1 60대, AH-64DJ 12대[14] 한국이 징병제이긴 하나 일본의 인구수가 2.5배 가량 많은점도 함께 고려되어야한다.[15] A,B 총합[16] A,B 총합[17] 4.5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18] 4.5세대 분류법 (2)[19] KFX[20] 4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21] F-15K, KF-16들이 4.5세대로 개량[22] F-15J 4.5세대로 개량[23] 자위대 전투기 보유 수량 참고.[24] 3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25] 전자전 전용기를 보유하고있지는 않고 자체 방어용 ALQ-88,ALQ-200K등 외부장착 전자전 포드와 KF-16내부탑재된 ALQ-165. 그리고 2019년에 들여올 무인 장철기 글로벌 호크를 2020년까지 국내기술로 장착한다는 SIGINT(신호정보수집기)를 포함한 2가지 정도. 전자방해&공격을 전용으로 하는건 아직까지는 없다. [26] 다만 최근 일설에서는 SOJ 스탠드 오브 재머등 이를 확보하는것에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어서 언젠가 전자전 전용기가 확보될 가능성이 생겼다.[27] YS-11EA/B 10기,EC-1 1기,RC-2 1기,UP-3D 3기. EP-3과 OP-3은 정찰기/신호수집기이므로 제외.[28] 항공자위대는 현재 26기의 F-4EJ/EJ 팬텀 II를 정찰기로 운용하고 있는데 이에 전자전포드를 부착해 전자전기로도 사용하고 있지만 전자전 '''전용기'''가 아니므로 제외[29] F-3는 현제 진행중인 목표성능이나 타 6세대기가 추구하는 성능과 비교해보면 전형적인 고성능 5세대에 더 가깝다. 어차피 외국에서도 6세대는 이정도 일것이다. 라는 판단 아래라서 6세대기의 명확한 기준이 잡힌것도 아니지만[30] 사실 이렇게 단순하게 보면 이렇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일본이 F-35를 백여대 되는 숫자를 도입한다든지 자국산 전투기 개발도 F-16,F-35처럼 다목적 전투기를 목표로 하는 KFX와는 다르게 F-3는 F-15,F-22컨셉의 제공전투기를 목표로 하는것도 우리보다 넓은 국토와 해상을 가지고 있기에 이러한 환경도 고려해야 하며 영향을 주거나 반영된 경우도 많다. 그리고 이 때문에 한일 양국간 우선순위나 목표도 달라서 이런 차이가 나는것도 한몫한다. 이는 해군도 마찬가지.[31] KF-16의 고질적인 문제점이었던 Link-16 전술 데이터 링크 도입과, AESA 탑재를 비롯 항전장비 현대화로 4.5세대급으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32] 전자장비 개량과 AESA레이더 탑재[33] 다만 이같은 경우엔 어차피 한국이나 일본이나 서로에 대한 항공위협은 서로 조기경보가 가능한 수준의 조기경보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앞서 언급한것 처럼 일본은 한국보다 더욱 넓은 국토범위와 해상구역까지 담당한다는것을 염두하자.[34] 한국군도 전자전 관련 능력 자체가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전자방해&공격을 전용으로 하는건 아직까지는 없다싶이고 자체방어용과 앞으로 들여올 무인정철기에 신호정보수집을 장착하려고 하는 등 2가지 정도만 있다. 방어용도인 ALQ-88,ALQ-200K 국산 전자전 외장포드와 KF-16에 탑재된 ALQ-165, 그리고 2019년에 들여올 글로벌 호크기에 2020년까지 적용한다는 SIGINT(신호정보 수집기)등.[35] 일본이 기존 5대에서 추가도입 완료 시 7대라서 우세하다는 평이 있는데 공중급유기 자체가 없을때 임무반경이 한계가 발생함으로 불리한거지, 4대 보유하는 것과 존재하는 것 자체로 충분히 작전반경이 넓어졌기 때문에 양자간 두자릿수 차이도 아닌 꼴랑 4:7 수준에서 고작 급유기 숫자상으로 비교하여 우세하다는 평가를 하기는 어렵다. 또한 기존 일본 항공자위대가 보유하고 있는 KC-767보다는 A330 MRTT가 급유탱크도 크다.[36] 다만 현재 2020년까지 군사위성 5기를 확보하겠다는것은 불가능해보인다.(2020년11월기준1대이다.)[37] 일본이 유도폭탄을 본격적으로 쓴다면 F-35에 JDAM을 장착할수는 있다.[38] 미사일 수가 아니라 발사차량의 수[39] 한국군“현무 미사일 2600기 조기확보”전면전 도발시 북한 초토화[40] 이는 한미 미사일 사거리 지침에서 볼 수 있듯이 탄도미사일은 탄두 중량, 사거리를 모두 제한하지만, 순항미사일은 탄두 중량만 제한하고 사거리는 제한을 놓지 않아 탄두 중량만 넘지 않는다면 사거리를 무제한으로 늘릴 수 있기 때문.[41] 2020년 기준[42] 해병대 2만 9천명 포함[43] 육상과 해상은 2012년, 항공은 2011년이다.[44] 준사관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