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대 컬렉션/보조함
1. 양륙함
2013년 대형함 건조로 추가된 함급으로,현대 일본식 분류인 양륙함(揚陸艦)으로 나온다. 수상기모함과 경항모를 반반 섞은 애매한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함종 분류로 나온지라 기존 임무 중 어떠한 함급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게다가 성능상으로 꽝인데도 대형함 건조로만 나온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으며, 그것도 보크사이트 2000 이상이면 무조건 등장[1] 하기 때문에 어떤 의미로는 마루유 이상 가는 꽝카드라고도 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마루유는 잠수함으로 분류되는 함종 자체의 이점을 가지고 있고, 운 개수 요원이라는 점 덕분에 중복으로 걸려도 전혀 손해볼 게 없지만, 이 쪽은 대잠용 함재기를 가지고 온다는 개수장비 메리트를 제외하면 본체 쪽은 장점이라고 부를 만한 게 없다.
다만, 초기부터 들고 오는 대발동정(원정 결과 5% 증가)은 4개까지 효과가 중복되므로, 일반적으로 원정팀 대발동정 셔틀로서 4기까지는 이득이라고 본다. 또 최근 이벤트에서 연합함대 편성시 유리한 루트 고정을 위해 아키츠마루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키워둬서 손해 볼 일은 없을 듯하다. 이 경우 일반적인 장비는 제공권 장악을 돕는 렛푸 3슬롯이나 렛푸 2슬롯 + 함대 사령부 시설. 항공모함과는 다르게 렛푸만 채워도 포격전에서 공격을 할 수 있다. [2] 특히 제공보조의 경우 함재기 숙련도시스템에 의해 슬롯 수에 상관없이 최대 25*3 제공치를 추가로 얻을 수 있어 더욱 쓸만해졌다.
아키츠마루 이외에도 자매함인 니기츠마루, 개량형인 쿠마노마루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등장 예정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해당 발언 이후 수년간 별다른 추가 움직임이 없었기에 단순한 립서비스였던 것으로 취급되어 잊혀지고 있었으나 2019년 가을 이벤트 직전 아키츠마루의 전급이자 육군 특종선의 초도함격인 신슈마루의 추가가 예고되었다.
2. 공작함
2014년 1주년 이벤트로 추가된 새로운 함종.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공작함은 아사히[3] 와 아카시 두 척이 운용되고 있었는데, 그 중 아카시가 먼저 나왔다. 하지만 아카시의 경우 공식 트위터에서 여러 차례 떡밥을 던졌지만 아사히의 경우 원판이 전드레드노트급 전함인데다 이름이 언급된 적도 없는 탓에 출시 가능성이 적은 편이고, 타국의 공작함이나 종전 후 공작함으로 개장된 함들의 경우에도 별다른 언급이 없었기 때문에 아카시의 전용 함종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4]
강습상륙함과 마찬가지로 완전히 새로운 함종 분류로 나온지라 기존 임무 중 어떠한 함급에도 포함되지 않으며 칸무스들중 몇 안되는 고유능력을 가지고있다.
3. 잠수모함
2014년 6월 6일 추가된 새로운 함종. '''잠수함들의 보급과 수리를 책임지는 수상함.'''[6] 쉽게 설명하면 이런 식으로, 잠수함계의 아카시&마미야라고 보면 되지만 게임상에서는 그런 기능이 전혀 구현되어 있지 않은 잉여한 함종으로 나왔다. 일본군에서 이 함종에 속하는 함선들로는 진게이급이나 경항모 쇼호급의 원형인 츠루기자키급, 수뢰모함을 기반으로 개조된 구형 함선들이 있지만 2020년 6월 현재까지 타이게이 1척[7] 뿐었다가 근 6년만인 2020년 6월 말의 장마철/여름 이벤트 전단의 신규함으로 두번째 잠수모함인 진게이가 게임상에 구현되었다. .
잠수모함으로서의 전용 임무와 원정이 추가되어 해당 임무와 원정의 적용을 받기 위해서는 타이게이 상태일 때 투입되어야 한다. 류호로 개장하고 나면 임무 조건에 포함되지 않으니 주의할 것.
3.1. 진게이급
- 진게이급 1번함 진게이 (迅鯨) (도감 No.???)
3.2. 타이게이급
- 타이게이급 1번함 타이게이 (大鯨) (도감 No.184)
4. 보급함
4.1. 改카자하야급
2015년 여름 이벤트에 등장.
- 改카자하야급 1번함 하야스이 (速吸) (도감 No.260)
4.2. 카모이급
5. 수상기모함
나무위키에서는 칸코레 관련 문서작성 이래 항공모함 계통으로 분류되었던 함종이었으나 2018년 8월의 칸코레 2기 Block-1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함종별 분류 기능에서 보조함정류로 분류되는 것이 확인되어 갑표적모함과 함께 해당 문단이 이 문서로 이전되었다.
수상기만 사용 가능한 모선. 함상기를 사용하는 항모에 비해 강력하진 않지만, 가장 이르게 얻을 수 있는 치토세와 치요다가 개장시 들고 오는 장비(주로 갑표적)가 이쪽 방면으로 가장 얻기 쉽기 때문에 누구라도 키우게 된다. 치토세급은 레벨15의 세 번째 개조부터 경항모가 된다. 연비나 수리 비용도 류조나 쇼호와 같아서[8] 호쇼처럼 원정용으로 써 먹기에도 애매. 그나마도 10렙, 12렙 개장 모두 탄약 소모량이 늘어난다. 물론 경항모 항목에도 나오듯이 레벨 10(수상기모함 개량형) → 12(갑표적모함) → 15(경항모) → 35(경항모 개량형) → 50(경항모 2차 개량형)이라는 전대미문의 5단 개조가 가능하기 때문에 키울 가치는 충분하고 개조할 때마다 들고 나오는 병기가 직접 개발이 많이 곤란한 것들이라서 매우 요긴하다. 일러스트도 이에 맞춰서 수상기모함/개수/갑표적모함/경항모/경항모 2차 개량형 버전에 대응해 총 5종류가 존재한다. 희귀도 등급도 '커먼'에서 경항모 2차 개량까지 마치면 알아서 '슈퍼 홀로'로 올라가 있다.
갑표적을 장착 가능한 치토세급/미즈호급/닛신급은 칸코레 전투 시스템 상 가장 많은 공격기회를 가지는 함종이다.[9]
자체 전투력은 워낙 형편없기 때문에 다른 함대를 레벨링하면서 끼워넣을 여유가 없는 극초반에는 상당히 육성이 '''빡센''' 편이다. 1-1-1로도 단기로서는 패배할 정도고, 구축함 하나를 붙이면 구축함이 MVP를 가져가 버린다. 포기하고 원정으로 돌리기에도 위에서 말했듯 연비가 좋지 못하다. 그냥 다른 함대에 꼽사리 껴서 키우는 편이 수월한 함종. 중뇌순으로 개장이 가능한 키타카미나 오오이를 극초반에 우연히 얻었다면 갑표적을 얻기 위해서 키우게 되겠지만 굳이 그렇지 않다면 잠시 미뤄두는 것도 방법. 어느 정도 진행한 뒤라면 3-2나, 초반에는 1-5에서 뺑뺑이를 돌리면 된다. 어차피 전투에 기여하지 않는 만큼 피로도를 무시하고 돌리면 되니 자원만 허락되면 금방이다.
굳이 극초반부터 투입을 한다면 장비를 제대로 갖춰줘야 할 필요가 있다. 갑표적과 즈이운을 가져오는 건 나중이지만 1레벨부터 장비 자체는 가능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모가미, 이세급이 10레벨에서 가져오는 즈이운을 확보해 달아주고, 레벨 12가 되어 갑표적을 가져오면 전투능력이 대폭 상승하고 선제뇌격도 초반해역 레벨에서는 안정적으로 박히게 된다. 즈이운, 부포, 갑표적을 달 경우 자코에만 강한 진수부의 초반해역 한정 레급이 된다.
12를 찍고 갑표적모함이 되면 드디어 갑표적을 가지고 온다. 스탯 한계치도 공격 스탯이 30도 못 넘기던 수준에서 구축함 수준까지는 확장된다. 이때가 레벨 15의 어중간한 무개량 경항모보다 아예 갑표적모함으로 35까지 찍고 한번에 경항모 개장 + 1차 개장을 하는 편이 낫다는 주장도 있다. 다만 15렙 경항모 상태에서도 동렙의 다른 고속 경항모와 스탯상 그다지 차이는 없다. 오히려 탑재수는 미개조 쇼호급보다 많고(36대 30) 내구는 개조 후 히요급을 제외하면 최고 수치. 포격전 단계에서 소구경 주포에 의한 포격과 탑재기 폭격의 화력 차이를 생각하면 취향의 문제.
육성에 대해 정리하자면 항공전(즈이운 필요), 선제 뇌격(갑표적 필요), 함포 공격 가능 → 1차 개장시 일반 뇌격 추가(뇌격 한계치 29), 즈이운 1기 생성 → 갑표적모함 개장시 뇌격 수치 72까지 증가, '''갑표적''' 2개 생성 → 경항모 개장시 뇌격, 함포 공격 상실 → 경항모 1, 2차 개장시 '''12cm 30연장 분진포''' 하나씩 생성이 된다. 꾸준히 키우면 성능면에서도 장비면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어느 정도 레벨이 높은 칸무스를 보유하고 있는 제독은 마법의 3-2-1 레벨링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 수상기모함 치토치요를 경항모 버전과 별개로 키우는 경우도 있다. 예전에는 정말 취향의 문제였지만 그 필요성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 수상기모함은 어쨌건 항모계로 분류되기 때문에 2-2와 같은 해역에서 갑표적만 채우고 보크사이트 소모량을 최소한으로 줄이며 일반 심해서함 상대로 충분한 선제뇌격을 넣을 수도 있고, 즈이운과 함께 '''폭뢰'''의 장비가 가능하기 때문에 경항모에 쓸만한 대잠장비가 부족할 경우 오히려 수상기모함의 데미지 기대치가 클 수도 있다. 아키츠마루가 가져오는 대발동정을 장비할 수 있기 때문에 원정에 활용되기도 한다.
칸코레 최초의 이벤트 참사의 주역이기도 하다. 칸코레가 아직 주목받지 못하던 시절인 2013년 5월 이벤트 E-1 해역[10] 출격 조건으로 수상기모함이 필요했는데, 애매한 성능의 수상기모함을 키우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관련 커뮤니티는 비명을 지르는 유저들로 난장판이 되었다. 나중에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운영진이 경항모도 조건에 포함하며 사태는 일단락되었다.
이후에도 2014년 여름 이벤트 E-1에서 제1함대에 수상기모함이 있다면 무조건 최소길인 3전루트로 고정되는 등 은근슬쩍 등장하기도 했지만 어디까지나 그런 것도 있었냐고 나중에 발견되는 수준이었지 메이져한 공략루트로는 간주되지 않고 있다가... 수상기모함이 노골적으로 요구되는 6-3이나 연합함대 수송호위부대의 대발동정 탑재 + 수상기 제공권 서포터 등으로서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비공정모함이라 보는 게 맞지만 게임 내 함종으로는 함께 수상기모함으로 분류되는 아키츠시마 역시 이벤트 해역의 루트고정에 은근슬쩍 차출되고 있으며, 경항모로 개장되지 않는 실전형 수상기모함 미즈호의 추가 등으로 존재감을 조금씩 늘리고 있다. 3-5 하단루트에서 항순 대신 개막뇌격을 기대하고 미즈호를 투입하는 제독도 제법 되며, 미즈호를 보유했더라도 6-3돌파를 위해 수상기모함 2척이 추천되며 함정인 아키츠시마 대신 치토치요 중 하나를 추가 육성하는 경우도 많다.
여담으로 당초에 치토세와 치요다는 게임내에서 이 이상 단계로 개조될 예정이 잡혀있지 않았으나,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쿠로쿠로가 의뢰하지도 않은 갑표적모함과 경항모 버전의 디자인까지 그려서 들고왔다는 모양이다. 이걸 본 다나카 프로듀서가 치토치요의 개조버전을 만들 것을 결심하게 됐다고.
여담으로, 갑표적모함까지의 치토치요는 묘하게 건덕후들에겐 익숙한 디자인일 듯 하다. 치토세는 딱 와닿지 않으나 치요다는 대놓고 모 분신술 쓰는 15m MS의 등짐과 유사한 구조의 캐터펄트를 달고 있다(...).[11] 사실 치토세도 치요다가 옆으로 서 있는 것과 달리 앞을 보고 서 있기에 배치가 한눈에 잘 보이지 않을 뿐 배치 구조 자체는 동일.
장착 가능한 장비의 경우 공통적으로 소구경 주포, 부포, 수상정찰기, 수상폭격기, 수상전투기가 있으며 다른 장비들의 경우엔 조금씩 사정이 다르다.
5.1. 치토세급
5.2. 아키츠시마급
- 1번함 아키츠시마 (秋津洲) (도감 No.245)
5.3. 미즈호급
- 1번함 미즈호 (瑞穂) (도감 No.251)
5.4. 카모이급
- 1번함 카모이 改 (神威改) (도감 no.299)
5.5. 닛신급
6. 갑표적모함
어뢰병기의 일종(정확히는 소형 잠수정)인 갑표적이 사용가능한 수상기모함. 개조시 초기장비로 갑표적을 2개 장비하고 있다. 즈이운으로 수색, 개막 폭격 후 갑표적으로 선제뇌격 공격에 포격전에서는 포격 후 뇌격전까지 주간에만 4번을 공격하는 다재다능한 함선이긴 한데, 화력과 뇌장 한계치 모두 미개장 구축함 수준으로 약하고 막 개장했을 때의 초기수치는 1렙 구축함 수준이라서 어느 쪽이건 그리 강하진 않다 게임 상에서는 도감내 명칭만 다를뿐 함종 분류상으론 수상기모함과 구분되지 않으며, 원정이나 루트고정 등의 조건에서도 동일하게 취급된다.
가장 큰 특징은 많은 공격회수. 슬롯이 4개였다면 진짜로 만능함선 반열에 오를수 있었겠지만 슬롯이 3개여서 많이 잉여한 게 사실이다. 슬롯 3개로 공격 4번 세팅(갑표적, 즈이운, 주포)을 하면 갑표적이 어뢰로 취급되지 않아 야간전에 컷인이 뜨지 않다보니 소형 함선의 장점인 야간전 화력도 반토막난다. 연격 세팅은 가능하지만 이렇게 할 경우 갑표적이든 즈이운이든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
장비면에서 갑표적이 아닌 일반적인 어뢰무장은 쓸 수 없기 때문에 뇌장을 최대한 올리려면 갑표적만 여러개 달아야 한다. 근대화개수를 완료하고 갑표적을 3개 장비한 상태에서의 최대 뇌장치는 108로, 중뇌장순양함만큼은 아니지만 적절한 선제뇌격을 보여준다. 어정쩡한 즈이운의 폭격에 대한 기대치가 낮고, 야전에 들어가기 전에 뇌격전 단계에서 끝을 보기를 원한다면 고려해 볼 수 있는 세팅이지만 이런 경우 개막뇌격이 가능한 중뢰장순양함이나 잠수함과 같은 다른 함종이 선호되기 때문에 관심도는 아무래도 낮다.
대잠요원으로 활약할 여지도 존재하는데, 소나는 장비할 수 없지만 폭뢰의 장비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어느정도의 대잠화력을 갖추는 구성을 할 수도 있으며, 1-5와 같은 잠수함 해역에서 경항모는 중파시 더 이상 공격을 할 수 없게 되지만 수상기모함의 즈이운을 통한 대잠공격은 중파시에도 일단 가능하기 때문에 고려해 볼 만한 선택. 특히 경항모가 쓸 수 있는 대잠에 특화된 장비들의 입수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높다는 걸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쉽게 개발로 입수할 수 있는 폭뢰의 장비가 가능한 수상기모함을 초반에 채택할 여지는 충분하다. [18] 다만, 폭뢰를 달 수는 있지만 어디까지나 달 수만 있는 거고 소나 장비나 폭뢰투발은 안 된다. 대잠용으로 쓸거면 일단 즈이운을 달아 놓고서 폭뢰는 대잠치 보정용으로만 달 것
6.1. 치토세급
6.2. 닛신급
[1] 아가노급 경순양함을 저격하기 위한 기본레시피 이외에는 모든 레시피가 보크사이트 2000 이상을 소모한다. 사실상 없는 거나 마찬가지인 제한.[2] 그러나 이는 포격전에 참여한다는 의미이므로, 의미없는 딜 내겠다고 사거리 短 항모들의 포격전 순서를 뺏는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3] 원래는 시키시마급 전함 2번함으로 그 미카사의 자매함이기도 하다. 러일전쟁 및 1차대전 당시에 활약했으며 이후 해방함, 연습함 등으로 사용되다가 2차 대전 당시에는 공작함으로 사용되었다.[4] 전후 공작함으로 개장된 경우 중 칸무스로 구현된 캐릭터들은 호쇼와 키타카미가 있다. 하지만 호쇼는 2차 창작의 인기는 좋지만 성능상으로는 경항모 중 최하위라서 레벨링에 애로사항이 꽃피고, 키타카미는 중뇌장순양함으로 잘 써먹던 애를 공작함으로 돌려서 얻는 이득이 전혀 없다. 무엇보다도 둘 다 그냥 임시여객선 내지 수송선 목적으로 주로 쓰였지 '공작함'이라고 할 만한 성과를 낸 게 없다. 하지만 설계도를 통한 함종변경과 IF개장이 나온 이상 아예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5] 계획상으로는 본함의 동형함인 2번함 미하라, 3번함 모모토리가 건조예정이었으나 전황이 악화되면서 2척 모두 계획이 취소되었다.[6] 잠수...까지만 보고 잠수함인줄 알거나 잠수항모와 햇갈려하는 제독이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다.[7] 드랍 위치는 2-4. 2-5. 3-4, 4-4, 5-2 보스 드랍[8] 다만 수리 시간은 짧다. 일반 경항모는 보정이 1.5배 걸리지만 수상기모함은 1.0배로 경순과 같다.[9] 항공전/선제뇌격/주간포격전/뇌격전/야간전. 전함이 있는 경우 6회 없는 경우 5회[10] 심지어 이때의 E-1은 게이지가 회복되었다. 나중에서야 패치로 E1, E2의 게이지 회복을 삭제했다.[11] 심지어 개장해서 2개에서 4개로 늘어났을 때의 형태조차 트윈베스바와 똑같다! [12] 개장 후에 장착 가능하다.[13] 폭뢰는 가능하나 영식수중청음기 외의 소나 장착이 불가능하다.[14] 소나는 개장 후에 장비가 가능하다.[15] 소나는 장착 가능하나 폭뢰는 장착할 수 없다.[16] 아키츠시마는 개장 후에 장착이 가능하다.[17] 아키츠시마는 개장 후에 장착이 가능하다.[18] 1-5의 루트고정은 경항모가 아니라 수상기모함, 강습양륙함이라도 만족시킬 수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