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관

 

'''부산광역시 북구청장'''
'''민선4기'''

'''민선5-6기'''

'''민선7기'''
14대
이성식

'''15-16대
황재관'''

17대
정명희
黃在寬
1946년 6월 19일 ~
1. 개요
2. 선거이력


1. 개요


대한민국의 교육자 출신 정치인이다. 전직 부산광역시 북구청장으로 당적은 국민의힘이다.
1946년 경상남도 동래군 구포읍(현 부산광역시 북구)에서 태어났다. 구포초등학교, 구포중학교, 덕원고등학교, 진주교육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초등교육과, 동아대학교 대학원 화학공학과 공학석사, 부산대학교 대학원 화학공학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진주교육대학교 졸업 후 부산광역시에서 초등교사를 거쳐 교감, 교장을 지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현직 구청장 이성식 대신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부산광역시 북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였고 무소속 이성식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부산광역시 북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여 재선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3선에 도전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정명희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1]

2. 선거이력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10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 북구청장)
한나라당
'''45,745 (38.55%)'''
'''''''''당선 (1위)'''
'''초선'''
201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 북구청장)
새누리당
'''76,607 (55.81%)'''
'''당선 (1위)'''
'''재선'''
201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 북구청장)
자유한국당
58,947 (39.47%)
낙선 (2위)


[1] 황재관 후보는 엄연히 북구에서 나고 자란 북구 토박이인데 반해 정명희 후보는 경주시 출신이었고 중구에서 약사로 근무했던 인물이어서 북구와는 거의 연고가 없었다. 그런데도 황재관 후보가 무려 17% 차로 대패했으니 그야말로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 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