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7년
1. 개요
'''정강의 변, 북송의 멸망'''
2. 사건
2.1. 실제
- 1월 9일 - 정강의 변 : 금나라군이 송나라의 수도 카이펑을 함락시켜 북송을 멸망시키고 송휘종과 송흠종을 포로로 잡았다.
- 5월 - 흠종의 동생 강왕 조구는 남쪽으로 도망친 뒤, 응천부에서 송고종으로 즉위하며 연호를 건염(建炎)으로 고치고 남송을 건국하였다.
- 8월 - 로제르 2세, 살레르노 포위. 대주교 로물라드의 항복하며 남부 이탈리아와 시칠리아의 노르만 영토가 최초로 통일됨
- 9월 - 로제르 2세가 토리아, 멜피, 레기오 등 점령
- 10월 - 송고종이 사주를 거쳐 양주로 피신하였다.
- 11월 - 교황 호노리오 2세, 트로이아 당도. 불만 품은 귀족들과 만남. 로제르의 처남 라이눌프가 이끄는 반란 발발
- 12월 - 카푸아의 신임 백작 로베르 2세가 반란 동참. 교황 호노리오 2세가 직접 그의 즉위식 주관
- 금나라 군대가 하중부, 경조부 (서안)을 점령하였다.
- 콘라트 3세가 독일의 대립왕이 되어 호엔슈타우펜 왕조를 개창하였다.
- 교황 호노리오 2세, 로제르 2세 경계해 베네벤토로 남하. 독대하며 이탈리아 포기 종용. 로제르, 정중히 거절
- 시칠리아에서 노르만 제후들이 로제르 2세에 대항하는 연합을 결성하였다.
- 로제르 2세가 몰타의 무슬림 반란을 진압하고 섬에 대한 통제권을 회복하였다.
- 로제르 2세가 무라비트 왕조의 습격에 대항하기 위하여 제노바 인근의 해양 도시 사보나와 동맹을 체결하였다.
- 콘스탄티노플이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가 되었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 7월 25일 : 아풀리아 백작 기욤 (굴리에모) 자녀 없이 사망. 시칠리아 백작 로제르 2세의 권리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