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1월 : 상용에서 일어난 위나라 맹달의 반란이 사마의에게 진압당하였다. 맹달은 사로잡혀 참수되었으며, 그 머리는 낙양으로 보내져 불태워졌다.
- 5월 ~ 9월 : 오나라 양주의 석정 일대에서 벌어진 석정 전투에서 오나라군이 조휴가 이끄는 위나라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 위나라 서량 지방의 군인 남안, 안정, 천수의 호족들이 촉나라에 투항하였다. 그러나 가정 전투에서 마속이 이끄는 촉나라군이 장합이 이끄는 위나라군에 패배하였고, 이에 서량 지방이 다시 위나라의 영토가 되었다. 한편 가정 전투의 패배로 제갈량의 제 1차 북벌이 실패로 끝났고, 지휘관 마속은 처형당하였다.
- 촉나라의 승상 제갈량이 위나라를 치는 제 2차 북벌을 전개하였다(진창성 공성전). 촉나라군은 진창성을 공격하였으나 학소의 진창성 수비에 가로막혀 북벌이 더 이상 진전되지 못하자 철수하였다.
- 사산 왕조의 아르다시르 1세가 이란 북부의 파르티아 잔당을 일소하였다.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 가규 : 후한 말, 위나라의 정치가, 무장
- 곽혁 : 위나라의 정치가
- 낙통 : 오나라의 정치가, 무장
- 도미티우스 울피아누스 : 로마 제국의 법학자
- 마속 : 촉나라의 무장
- 맹달 : 위나라의 무장
- 양홍#s-2 : 촉나라의 인물
- 여범 : 오나라의 관료
- 왕랑 : 후한 말의 지방관, 위나라의 문관
- 왕쌍 : 위나라의 무장
- 제갈교 : 촉나라의 무장
- 조휴 : 위나라의 황족, 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