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 격투 쯔꾸르 2nd

 


1. 개요
2. 제작된 게임들
2.1. 개별 문서가 작성된 게임
2.2. 개별 문서가 없는 게임

'''2D格闘ツクール2nd'''

1. 개요


쯔꾸르 시리즈 중 하나. 2001년 12월 5일 발매되었다.
MUGEN과 KFX(너클파이터 X)를 제외하면 일본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격투게임 제작툴이다. 다만 이걸로 만든 게임들은 대부분 관련 파일이 일본어로 되어있고 거의 일본 내수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프리 배포게임이더라도 NTLEA를 돌린다든지 하는 식으로 일본어로 해서 구동해야 한다.
보통 동인 격투 게임중 대작이나 오오테서클의 작품이다 싶은것들은 자체 엔진으로 개발되는 경향이 강하지만 그보다 더 적거나 중소 서클이 제작하는 동인 격투 게임은 이 툴로 개발된다. 그외에도 일본 웹에서 돌고있는 프리웨어 대전액션게임 역시 대부분 이 툴로 제작된다. 그중에서 가장 본좌는 뱅가드 프린세스. 덕분에 95와 마찬가지로 어지간한 웰메이드 동인게임수준으로 잘 만든것에서 괴작, 개발중 빌드에서 중단된 숱한 게임들까지 작품에 따른 퀄리티 편차가 심하다.
그 외에도 이 툴로 대전액션게임을 제작한 대만의 동인서클로 ALICUU가 있는데 대표작으로 슈퍼 코스프레 대전이라는 물건이 있다.[1] ALICUU는 사실상 2011년쯤 업계로도 진출했는데 2011년 출시된 카오스 코드라는 대전액션게임의 제작진이 실상 ALICUU쪽 스탭이기 때문. 이 게임에 여장남자(?) 만화가 캐릭터 한명이 있는데 코스프레 격투술을 쓰는것 보면 아무래도 슈코대쪽의 캐릭터 메이킹 노하우를 이쪽으로 재활용한것 같다.
격투게임 쯔꾸르로 제작된 게임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이 링크를 참조. 어지간한 상업용/프리배포 게임 목록을 볼수 있을 것이다.[2]
국내에서는 정식으로 발매되어 있지 않으며, 대신 유저가 한글화한 버전이 존재한다.
현재는 단종된 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요가 있어서, 중고가가 당시 정가 이상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한다.

2. 제작된 게임들



2.1. 개별 문서가 작성된 게임



2.2. 개별 문서가 없는 게임


상용 게임(간혹 체험판이 존재한다.)의 경우 (¥)으로 범례한다. 문제는 저 상용 게임들 중 일부는 디지털 판매를 하더라도 DLsite 같은 데서만 판매해서 정식 구매가 좀 까다롭다.
  • 8개의 보석 시리즈 - まいがぁ858가 제작한 게임. Eight Marbles로 검색시 양덕후들의 플레이 동영상이 쏟아져 나온다.[3]잡다한 SD캐릭터들이 나와서 싸운다. 아기자기한 맛이 있고 타격음이 찰진게 특징. SD캐릭터들 주제에 몇몇 여캐의 기술들은 엉덩이를 내민다거나 행복잡기가 많다. 즉 섹스 어필이 심하다. 두 사람은 프리큐어의 프리큐어 콤비들이나 유희왕 캐릭터들도 찬조출연한다. 제작자의 제작일지 홈페이지를 잘 뒤져보면 "뒷면 버전" 이라는 페이지로 들어가는 링크가 구석지에 숨겨져 있는 걸 볼 수 있다. 이 "뒷면"에서는 여자 SD캐릭터들이 힙 어택이나 방귀로만 싸우는 기묘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임을 다운 받을 수 있는데, 이 게임이 바로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속칭 "소녀방귀대전"이다. [4]
  • 권성소녀 - Dreamingark가 만든 게임. 귀여운 SD 미소녀 캐릭터들이 나와서 싸우는 게임이다.
  • 격투변태(格闘変人) 시리즈 (¥) - desirefactory라는 서클에서 만든 상용 동인게임 시리즈다. 모탈컴뱃마냥 실사 캐릭터들이 싸우는게 압권. 심지어 거의 모든 캐릭터들이 몸을 말아서 점프하는것도 모탈컴뱃스럽다. 다만 모탈컴뱃처럼 잔인하지는 않다.
여고생 같이 그럭저럭 멀쩡한 캐릭터도 있지만 각종 패러디나 괴상한 캐릭터들도 많다. 더 경찰 24시라는 스핀오프 작품이 있다.
제작자의 블로그를 보면 넷우익 모임관련 소식을 적는 등 우익 혐한 성향이 좀 있다.
  • 레퀴엠 시리즈 - 제작자가 집필한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격투게임으로 총 49명이라는 막대한 양의 차별화된 풀보이스 캐릭터들이 등장하는게 장점인 게임이지만 각 캐릭터 일러스트와 도트의 괴리가 심하다. 10년 동안의 제작 및 업데이트를 거쳐 마침내 2017년 8월 25일 최종완성판인 REQUIEM FINAL 1.0이 릴리즈되었다. 나중에 같은 제작자가 TPC vs HAY라는 KOF식 팀배틀 구성을 노린 다수 캐릭터 등장하는 격투게임을 같은 엔진으로 만들기도 하였으며 현재는 타임 앤 스토퍼라는 레퀴엠 시리즈의 수백년 이후의 시간대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을 원작으로 삼은 신작 격투게임을 제작중이다.
  • 마젤룬 월드 시리즈 - 레츠잔이 2nd툴로 제작한 시리즈. 판타지 배경이다. 에피소드 식으로 게임의 버전업판이 릴리즈 된것이 큰 특징으로 이후 올스타즈 형식의 마젤룬 월드 스페셜이 셰어웨어로써 판매되었다.

  • 메시아 엔드 Re Coming - 히요리 오싱이 1인제작중인 게임. 원 제작자가 예전에 한 쯔꾸르 격투게임을 만들었는데,[5] 해당 게임의 리부트로 2019년경부터 새로 만들어지고있다. 아직 천천히 개발중인 게임이라 캐릭터 숫자는 부족하지만, 쯔꾸르 2nd게임치고 캐릭터 도트의 퀄리티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원작보단 어느정도 스케일업한듯.) 2019년 4/4분기 기준으로 공개된 캐릭터는 주인공인 리코리스[6], 우산소녀 카노[7], 거유 에이전트인 티아이며, 리코리스의 누나라는 설정의 아베리아, 오니 캐릭터인 오니유리, 2020년 4월에는 리디아라는 천사 캐릭터를 제작중이라고 한다. 캐릭터가 몇명까지 만들어질지는 불명. 그러나 2020년 6월 제작자가 구 악마성 시리즈같은 액션게임인 메시아 엔드 Refrain 제작을 이유로 해당 리부트판도 제작이 중단되었다. 대신 액션게임의 주인공으로 해당 게임의 신캐릭터로 제작중이던 천사 캐릭터를 재활용했으며, 제작자의 사실상 오너캐인 리코리스도 등장. 메시아 엔드 refrain은 스팀(플랫폼)으로 출시가 완료되어있다.
  • 미각 임팩트 - 500MIPS가 제작한 프리웨어 미소녀 격투게임. 캐릭터 숫자가 보스 포함해서 6명밖에 되지 않는게 아쉽지만 도트 퀄리티가 상당히 높다. 또한 매우 다양한 프로레슬링 기술을 사용하는 잡기 캐릭터가 있는데, 이 캐릭터가 잡기 기술을 사용하면 기술마다 전용 피격 모션이 준비되어 있다. 다른 게임에서 일반적으로 단순히 통상 피격 모션을 돌려쓰는 것을 생각해보면 대단한 정성이라고 할 수 있다.
  • 버닝 블레이즈 - 1990년대 16비트 게임기 콘솔 격투게임풍을 표방한 게임.
  • 브레이커즈 스페셜 시리즈 - 제목에 브레이커즈가 들어가지만 동명의 게임과는 관련이 없다. 이쪽도 미소녀 동물원급의 여캐 라인업을 자랑하며 몇몇 작품에서는 타 게임의 캐릭터가 찬조출연하기도 한다.
  • 섀도우 아츠 - 각종 OS나 OS회사들의 유명 소프트웨어들을 의인화한 캐릭터들이 나오는 게임이다. 마이크로소프트(OS땅시리즈와는 별개다.)말고도 다른 회사를 소재로 한 의인화 캐릭터들 역시 특징. MS 캐릭터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의인화인데 뜬금없이 롤링 어택을 쓴다.[8] 캐릭터 숫자는 8명으로 많지 않으나 도트 품질은 그럭저럭 하는 편이고 프리배포 게임치고는 제법 웰메이드 게임.
  • 슈퍼 코스프레 대전 시리즈 - ALICUU의 대표작. 포켓 파이터마냥 캐릭터 등신대는 SD인데 몇몇 기술동작에서 코스프레를 한다. 캐릭터들이 하고 나오는 코스프레가 워낙 다양하고 당대 인기작들 캐릭터들의 집대성인 탓에 일각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누렸다. 당 서클이 FK Digital이라는 법인[9]을 세우고 개발한 상용게임인 카오스 코드(아케이드, PS3)나 다른 작품들보다도 유독 한국에서 지명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작품.
  • 엑셀 시티(¥) - 하라 테츠오의 그림체를 연상케 하는 극화체의 우락부락한 캐릭터들이 나와서 싸우는 게임이다. 나이스바디의 여캐들도 제법 나와주지만 극화체 취향이 아니라면... 텐론이라는 스핀오프가 있다. 2021년 출시 목표로 속편이 개발중이다.
  • 엔젤 스타 로드(¥) - 서클 「케로푱」에서 제작한 게임. 크림슨 얼라이브 시리즈 뒤에 제작된 게임인데 세계관은 같은지 크림슨 얼라이브에서 나온 안드로이드와 비슷한 종류의 안드로이드가 이 게임에도 나오고 그런다.
여자 프로레슬링 및 MMA를 표방한 게임이지만 실상은 레슬링의 탈을 쓴 일반적인 대전액션게임인데다 캐릭터들의 기술도 일반적인 기술들이다.[10] 그래서 결국 평범한 대전액션게임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다.
다만 일본 여자 프로레슬링계열 창작물의 판타지가 반영된 관계로 대부분 캐릭터들의 코스츔은 레오타드 기반이 거의 많고 바람직한 노출도의 캐릭터가 대부분이다.
이것도 크림슨 얼라이브처럼 지극히 일본 내수용 게임이었으나 크림슨보다도 더 늦은 2013년쯤에서야 MUGEN 캐릭터 제작자 Toshio[11]에 의해 캐릭터 스프라이트 데이터가 리핑되었지만 아직 MUGEN으로 포팅된 캐릭터는 없다.
덧붙여 해당 서클의 최신작은 Flawless victory로, 오직 코미케 회장에서만 판매되고 있다. 홈페이지는 본작 개발쯤해서 갱신이 멈췄기 때문에 공식 정보는 dlsite 내지는 코미케 직접방문으로 추정됨.[12]
  • 엠블럼 오브 레드 - 어디선가 많이 본 비주얼과 캐릭터들이 특징. 거의 짝퉁이라고 봐도 될 수준의 유사한 캐릭터들이 많다.
  • 우얼쿵후 - 이얼 쿵후의 오마쥬 게임. 단지 차이점이라면 주인공이 이소룡같은 캐릭터가 아닌 치파오를 입은 여캐다.
  • 이마사라(¥) - イマサラ. 게임 제목을 직역하자면 이제와서? 라는 뜻. 노노하나 노조미[13]라는 개인이 제작한 Key 캐릭터들을 소재로 한 상용 동인격투게임. 같은 캐릭터군을 소재로 한 독자개발 엔진의 초 메이저 작품에 비하면 인지도는 전무하다시피해서 어지간해서는 구하기 힘들다.(dlSite에서 판매중이긴 하지만 저게 한국에서는 막힌곳이라...) 캐릭터 도트도 조금 우락부락하고 살짝 맛간 센스가 돋보인다.
해당 제작자는 이후에 A4동방-레이무의 권이라는 동방프로젝트 패러디 격투게임을 만드는데 황혼프론티어의 준공식 동프격투시리즈와는 달리 일반적인 격투게임이지만 패왕상후권을 쓸 수밖에 없다 패러디라든가 하쿠레이 레이무세스(캡콤)의 흡수 초필을 쓰는 등 이 작품 역시 이마사라처럼 다소 맛이 간 센스를 자랑한다. 이사람이 만든 격쯔꾸 2nd 게임은 죄다 상용이라 프리로 배포하는것은 쌍룡권이 사실상 유일하다. 아, 물론 더블 드래곤과는 관련이 없다.
  • 전공의 윤무 - 専攻の輪舞. 개인 제작 대전 슈팅 게임이다. 제목부터가 대놓고 이거 패러디다. ('전공'과 '선광'의 일본어 한자 발음이 비슷하다) 다만 이쪽은 2D에 메카닉이 아니라 스구리 시리즈처럼 사람들이 무기들거나 하는 식으로 싸운다.
  • 쓰르라미 울적에 vs 동방 UNIVERSE 시리즈(¥) - 말 그대로 쓰르라미 울적에동방 프로젝트의 캐릭터들의 배리어블 배틀이지만, 문제는 실사 격투게임인데다 모션캡쳐한 배우들이 전부 죄다 여장 코스프레라는 충격과 공포라는 점. 여장이어도 체격이 작은 남성이나 어린 소년이 실사배우하면 낫겠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 게임에 나온 배우들은 전부 평범한 남정네들이다. 이쪽 역시 상용 동인게임. '쓰르라미 VS 동방 UNIVERSE 2'가 2020년 6월에 스팀으로 나올 예정.
  • 패럿테 파이터즈(¥) - 레츠잔 서클의 후기작. 1990년대 대전격투게임 캐릭터로 남장 코스프레한 여캐들이 나온다. 물론 캐릭터 이름은 원본 캐릭터를 살작 비틀었다.
캐릭터 도트나 그림체를 보면 어딘가 익숙할 텐데... studio S로 서클명을 바꾸고낸 일련의 18금 게임들 캐릭터들의 그림체와 똑같다. 어찌보면 레츠잔에서 스튜디오S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해당하는 게임이지만, 이 게임은 18금이 아니므로 안심해도 된다. 스프라이트 데이터가 풀려있다.
  • 캘린더 레이브 - 격투쯔꾸르 전문 개발자 DIV의 대표작. 도트 퀄리티가 높지 않고 캐릭터 디자인이 거기서 거기일 정도로 큰 차이가 없는데다 쪽수는 더럽게 많다. 그런데 이게 특이하게도 달력의 날짜들을 의인화한 캐릭터들이다.
  • 컬러즈 파티 - 위와 동일하게 DIV가 제작한 격투게임으로 캘린더 시리즈와 형제자매격 관계이며 스프라이트 퀼리티도 그 나물에 그 밥. 그러나 이후 스프라이트와 일러스트를 타 제작자와 제휴하여 아주 환골탈태한 고해상도 그래픽의 후속작 컬러즈 파티 ~Lost in eater~가 릴리즈되었다.
  • 크림슨 얼라이브 시리즈(¥) - 서클 「케로푱」에서 나온 미소녀 동인 대전액션게임. 채색이 약간 아쉽지만 캐릭터 도트는 꽤나 잘 짜여진 편이다. 다만 캐릭터 기술들중 상당수 어디선가 본게 많다.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후속작으로 엔젤 스타 로드가 있다.
지극히 일본 내수용 게임이었지만 먼 훗날 한 2012년쯤에 캐릭터 도트 데이터가 리핑되어서 본작의 일부 캐릭터가 MUGEN으로도 포팅되었다. 2014년 초 기준으로 무겐으로 릴리즈된 본작의 캐릭터는 루벳 폴낙, 데메테르 F. 샤이니, 유하자키 토와, 오노데라 렌, 토오루.
  • Wonderful world - 왕첸(わんちぇん)이라는 개인 제작자에 의해 제작되는 중인 판타지 세계관의 격투게임, 고해상도의 화사한 캐릭터 스프라이트가 특징이며 대부분의 등장인물이 무기를 들고 싸우며 개틀링 콤보나 로망 캔슬 등 시스템 면에서 길티 기어 시리즈의 영향을 받은 흔적이 많이 보인다, 이 리스트에 올라온 게임 중 지금까지도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있는 몇 안되는 게임 중 하나로 현재 버전은 0.94이며 캐릭터 수는 24명이다.(공개처)

[1] 이 서클 작품중 일부는 프리배포가 되어있다. 구하기 좀 난감해서 그렇지...[2] 단 2015년 상반기부터는 위키 관리자의 개인사정인지 2015년 4월 이후로는 갱신이 잘 되지 않는다.[3] 검색시 후방주의. 대부분의 검색결과는 이 게임보다는 이 게임의 뒷면 버젼에 관한 정보다.[4] 제작자는 이 외에도 "큐슈", "말괄량이 공주의 대모험", "Eight Marbles Remake", "제목 없음"등의 다양한 게임을 만들었는데 대부분이 제작자의 취향이 듬뿍 들어가있다. 예로 큐슈의 몇몇 플레이어블 여자 캐릭터들은 특정 커맨드를 입력 하는 것으로 공격 모션이 모두 방귀로 바뀌고, 말괄량이 공주의 대모험은 대놓고 능욕 게임이다.[5] 언젠가부터 원작에 해당하는 게임은 미공개 상태다.[6] 뭔가 쿨한 검객인데, 오토코노코다.[7] 이 캐릭터는 다른 제작자가 제작한 2nd 쯔꾸르 격투게임에도 나온 적이 있다. 일종의 특별출연?[8] 회전하니까 롤링 어택. 여기서 회전이란 버전업을 의미할 공산이 크다.[9] 주소는 호주로 되어있고 호주 사무실도 있으나 실상은 대만인들이 주도했다.[10] 일례를 들자면 독일인 주인공은 아예 K'의 기술을 쓰며, 유파가 태권도라는 러시아인 캐릭터는 역시 2D격투게임에서 태권도 하면 바로 생각나는 그분과 유사한 필살기를 쓴다. [11] 위의 마법소녀 격투게임의 몇몇 캐릭터를 무겐화했으며 철완소년 아톰에 나오는 우란의 도트를 직접 찍어서 무겐캐릭터로 만들기도 하였다.[12] 케이스 뒷면에는 제작자의 실제 주소만 기재되어있다. 심지어 이게임, 2d쯔꾸르 위키에서조차 언급되고 있지 않다![13] 略 노노. 일반 격투게임 역시 박식한듯 하며 영화를 즐겨보는듯 하다. 게임개발외 특기는 여장 코스프레라서 이사람 블로그를 보면 가끔 여장사진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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