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 Rap Battles of History/시즌 6 Episode 10
원본
ERB 위키
'''도널드 트럼프''' VS '''조 바이든'''
코로나 사태로 인해 아주 긴 휴식기를 가졌다가 드디어 새로 나오게 된 랩배틀. 한국시간 기준 10월 25일 오전 4시경에 업로드됐다.[1] 나름 ERB에서 전통있는 시리즈인 대통령 후보간의 대결이다. 롬니 오바마 배틀은 공화당 먼저 소개하고 공화당 먼저 랩, 트럼프 힐러리 배틀은 공화당 먼저 소개하고 민주당 먼저 랩을 했다면 이번엔 민주당 먼저 소개하고 공화당 먼저 랩을 한다. 2024년엔 민주당 먼저 소개하고 민주당 먼저 랩을 할 듯.[2]
특이사항으로 매 시즌마다 등장해서 양 후보에게 따귀를 날리던 링컨이 이번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나이스피터가 조 바이든을 연기하고 링컨은 안 나오는데, 정치적 논란을 피하기 위해 나이스피터가 링컨을 안 출연시키고 바이든을 맡았는지 아니면 그냥 나이스피터가 바이든을 맡아서 링컨이 안 나오는지는 불명이다. 저번 대선 랩배틀때엔 힐러리가 따귀를 안맞고 트럼프만 두 번을 맞아서 논란이 생겼었는데 이 때문일 가능성도 있다. 덤으로 후속 배틀이 나올 때가 되어도 비하인드 영상이 ERB2 채널에 안 올라온 영상이기도 하다.
이 배틀로 트럼프는 3연전의 히틀러vs다스베이더, 링컨에 이어 세번이나 ERB시리즈에 등장하게 되었다. 에픽로이드 버전으로 두번째, 그리고 대통령으로 첫번째다.
헨리 8세 vs 힐러리 클린턴에서 엑스트라로 등장한 빌 클린턴을 제외하면 에픽로이드의 두번째 대통령 연기다.
마지막엔 YOU DECIDE가 아닌 You LITERALLY decide(당신이 진짜로 결정하세요)라고 말한다.
이때 나오는 댓글이 하나뿐인데, 워낙 신청 댓글이 많아서 하나만 보여준 듯하다. 그런데 무려 7년전 댓글(7 years ago)이라고 나온다(...) 어찌 된 노릇인지는 불명. 나중에 ERB가 밝히길 인터넷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 한다(...). 이 채널의 이름은4thKingVideos로 동영상이 세개밖에 없지만 ERB에서 언급된 명성 때문에 댓글들이 꾸역꾸역 밀려들어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역대 선거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트럼프는 2012년 대선에 참여할 의사를 밝혔다가 포기한 적도 있었다. 조 바이든은 그때 부통령이었고. 아마 2016년 선거가 트럼프 대 바이든일 것으로 예측을 한 모양이다. 아니면 굳이 선거가 아니더라도 정치적인 이야깃거리를 배틀 소재로 삼고 싶었을 수도 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후 제우스 VS 토르처럼 레고로 만든 배틀이 잠깐 공개된다. ERB 위키에 따르면 11월에 공개된다고 한다. 루크 스카이워커 VS 해리 포터라 카더라.
여담으로, ERB채널 배너에 보면 조 바이든은 마스크를 쓰고 있고, 도널드 트럼프는 산소 호흡기를 쓰고 있는데, 이는 도널드 트럼프가 코로나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다가 코로나에 감염된 것을 비판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ERB 위키의 조 바이든 문서에 있는 분장의 기초가 된 사진(Based on)은 배틀 공개되기 전엔 나무위키의 조 바이든 문서의 취임 직전에 있었던 팔장을 끼고 미소지은 줄무늬 넥타이 차림이었으나, 배틀 공개 후 파란색 넥타이를 맨 사진을 발굴하여 해당 사진으로 교체했다.#
1. 가사
[1] 공교롭게도 이건희 회장이 사망한 시점이다.[2] 3번 다 먼저 랩을 한 사람이 선거에서 졌다는 징크스가 있다.[3] 처음에 조 바이든 VS 도널드 트럼프를 외치는 부분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소개를 끊고 바로 랩을 한다(...). 트럼프가 첫번째 토론회에서 바이든의 말을 끊어먹은 걸 풍자한 듯 하다. 이렇게 하여 스티브 잡스 대 빌 게이츠처럼 Begin을 외치지 않는 대결이 되었다. 이번 배틀은 트럼프의 이름을 조금이나마 외치긴 했지만...[4] '''D'''onald '''J'''. '''T'''rump. 소개 음량을 그냥 끊어버리는 DJ라는 의미도 있다.[5] 테플런 돈은 미국의 마피아인 존 고티의 별명이다. 많고 많은 마피아 중 테플런 돈인 이유는 Donald의 Don에서 따왔기 때문이다. 이후에 노토리어스 B.I.G.가 업타운에서 데뷔하기 전 사용하려던 예명이였기도 하다.[6] FDR 이 뉴딜과 2차대전 승리의 후광으로 4선까지 성공 한 이후 헌법으로 미국 대통령은 재선 이상으로는 출마가 금지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이길 수 있을 정도로 상대가 우습다는 뜻.[7] 바이든은 전처와 장녀를 교통사고로 잃었다. 사족으로 장남은 부통령 임기 중 뇌종양으로 사망했다.[8]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흑인 폭동이 일어난걸 까는 것. MAGA는 트럼프의 표어인 Make America Great Again의 약자이다.[9] .45 ACP 총알을 뜻하는 말이기도 하고, 헬스장에서 사용하는 25kg 덤벨 플레이트를 지칭하기도 한다. [10] 트럼프는 중국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11] 바이든이 자주 말실수하는 것을 까는 것. 추가로, 트럼프가 치매 증세가 있다는 의혹이 있다. Montreal Cognitive Assessment라는 치매 검사가 있는데, 트럼프가 이걸 "엄청 어려웠다"고 했다. 문제는, 검사 내용이 "오늘 날짜를 적으시오"(...)같은, 말 그대로 치매 유무를 가리는 문제로 되어있는 것.[12] touch에는 범접하다, 더듬다의 두 가지 의미가 있다. 바이든은 여성과 대화할 때 어깨를 더듬거나 하는 행동으로 인해 논란이 있었다.[13] MC 해머의 U can't touch this의 레퍼런스. 바이든은 젊은 시절에 말더듬이였다.[14] 트럼프의 등극이 기정사실화 된 2015년도 부터 트럼프는 백인우월주의자와 알트라이트 등 으로부터 맹목적인 지지를 받아왔고 이는 트럼프를 공격할때 자주 쓰이기도 했다.[15] 오바마 시절 미국 외교관계는 나름 민주주의와 평화에 입각하겠다고 중국, 이란, 쿠바, 북한, 러시아 등에 유하거나 소극적으로 대했지만 결과는 다에쉬 와 중국의 팽창 등 실패에 가까웠다. 바이든은 오바마 행정부 부통령 일때 외교정책 수립에 깊게 관여 한 것으로 알려졌다.[16] 힐러리는 아예 대놓고 오바마 시절 국무장관 이었다. 이는 4년전 에도 ERB 의 트럼프 vs 힐러리 에서 힐러리 디스용 으로 쓰였다.[17] 애초에 바이든은 2020년 이전 까지만 해도 그렇게 지명도 있는 후보도 아니었고 오히려 버니 샌더스 에게 크게 밀리는 상황이었다. 이때 바이든의 가장 큰 장점은 오바마의 부통령 이었다는 건데 동시에 큰 약점이기도 했다.[18] shade에는 그늘 뿐만 아니라 선글라스라는 뜻도 있기 때문에, 오바마의 후임이라는 것과 자주 선글라스를 끼고 나오는 것을 동시에 까는 것이다. shade는 흑인들을 뜻하는 속어이기도 하다. 트럼프가 인종차별주의자라고 셀프디스를 하는 셈(....)[19] 바이든의 목소리가 굵직하지 않고 이전에 나이스피터가 연기했던 J. R. R. 톨킨 같다는 평가가 있다. 사실 ERB 제작진들은 실제 인물의 목소리와 다르게 연기하는 경우가 많다. 앞에서 설명한 톨킨의 나이스피터 버전 목소리도 실제와 다르고,# 시즌 6에서 피터가 연기한 자크 쿠스토도 실제 목소리와 다르게 연기했다.# 시즌 1에서 피터가 연기한 스티븐 호킹은 재미를 주기 위해 일부러 하이톤의 오토튠으로 연기한 듯.(단 다스 베이더 VS 히틀러 2편에서는 실제와 비슷한 낮은 목소리다.) 실제 목소리처럼 트럼프를 연기한 에픽로이드와는 대비된다. 하여튼 다스 베이더나 밥 로스나 트럼프처럼 특유의 목소리로 유명한 인물이 아니라면 제작자들 본인 스타일로 연기하는 듯하다.[20] 제프리 엡스타인은 아동 성매매 혐의로 체포되어 감옥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했지만, 사실 그는 타살당했으며 배후에 누군가 있다는 의혹이 있다. 엡스타인은 생전에 트럼프와 꽤 친했는데, 그 친분을 깐 것.[21] 바이든은 가족을 잃는 아픔을 여러 번 겪은 경험을 토대로 코로나19 사망자와 경찰에게 사살당한 흑인의 유족들을 위로한 적이 있는데, 이게 트럼프의 성의없는 위로와 대비되어 인기를 끌었다.[22] 트럼프는 또 미성년자 창녀들과 마약과 함께 그룹섹스를 했다는 루머도 있다. 현재까진 루머일 뿐 이지만.[23] 트럼프는 김정은과 사이가 틀어진 이후에도 계속 친서를 보냈고 바이든은 이를 비판했다.[24] 참고로 정식 출연은 아니나 김정일에 이어 2번째로 언급된 한국인이다. 둘다 북한의 지도자인데(...) 그 이유는 북한의 이념이 반미주의라서 미국인들은 많은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한편 이순신 VS 호레이쇼 넬슨을 언급하는 댓글들이 많아서 나이스피터는 거북선을 이끌고 일본과 싸운 인물(=이순신)을 출연시켜보고 싶다고도 했다. 그 외에 방탄소년단이나 싸이를 언급하는 댓글들이 있다.[25] 트럼프는 WWE 사회자 시절에 빈스 맥마흔 회장을 때려눕히는 역할로 등장한 적이 있다. 짜고 하는 프로레슬링처럼 진짜로 싸우는 게 아니라는 의미.[26] 트럼프의 베스트셀러 "거래의 기술"은 대필 논란이 있다.[27] 트럼프의 지지자를 말한다. 레드넥.[28] All Lives Matter를 이용한 말장난이다. 백인우월주의 진영과 폭력시위 비판 진영에서 모두 쓰이는 표현이다.[29] 미국 내 에서는 조지 플로이드 사건 이후 과한 경찰력 에 대한 제재로 예산삭감론이 돌고 있으며 심지어 2021년 초 캐피톨 힐 점거사건 으로 더더욱 힘을 얻고있다. 본 사건은 이 랩이 나올 시점으론 미래지만.[30] 최근들어 미국 민주당 거물들은 좌익 이라는 비방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31] 트럼프의 언행 및 행동은 나이치고 험악하고 경박하단 비난이 많다. 실제로 단어선택이 심플하다 못해 욕설도 많이하고.[32] 이 장면은 로보캅 vs 터미네이터 배틀에서 나온 터미네이터의 등장 장면과 유사하게 구성되어 있다. 터미네이터와 트럼프 역은 둘 다 로이드가 맡았다.[33] 트럼프는 지구 온난화를 믿지 않는단 발언을 했다.[34] 파리 기후조약에서 탈퇴했다는 디스다.[35] 스토미 대니얼스는 미국의 포르노 배우로 트럼프와 불륜관계를 가졌다가 폭로당했다. 추가로 pulled out은 '탈퇴하다'는 뜻도 되지만, (성관계 중에) 음경을 빼다는 뜻도 된다.[36] Sleepy Joe는 트럼프가 자주 쓰는 바이든의 별명으로, 바이든의 치매 환자스러운 모습을 까는 별명이다.[37] You're fired!는 트럼프의 유행어다.[38] 트럼프는 강한 경찰력을 지지했으며 경찰은 트럼프의 주 지지자 그룹 중 하나이다.[39] 트럼프의 2020 미국 대선 표어.[40] 오바마 2기인 2013년~2017년 사이 PC세력이 힘을 얻어 사회주류 까지 성장했었고 안티파는 그 중 PC함을 위해 무력충돌 까지 감수하는 가장 극단적인 세력이다. 사실 당시 오바마 행정부를 비롯 사법부, 입법부가 상당히 좌향좌 했었고 여기에 피로감을 느낀 미국인들이 트럼프 에게 2016년에 표를 줬다.[41] Portland는 미국의 도시로, Black Live Matter 운동으로 발생한 약탈 등 많은 피해를 본 곳이다.[42] 트럼프가 트윗을 끝맺을 때 자주 쓰는 말이다.[43] person, woman, man, camera, TV는 트럼프가 인터뷰에서 인지검사를 했을 때 단어 순서를 기억하는 항목에서 나왔던 단어들로, 인터뷰 내내 이 다섯 단어들을 계속 말해서 놀림거리가 되었다.[44] 하원에서 2019년 경 트럼프를 탄핵했지만 상원에서 기각됐다. 하지만 이때 이후 2021년 1월에 또 탄핵을 당했다.[45] peachy는 멋지게라는 뜻도 있는데 impeached와 운율을 맞추기 위해 사용한 듯하다.[46] sloppy joe는 고기를 다져서 빵사이에 끼워넣는 햄버거인데 엉터리 조와 슬로피 조가 발음이 같은걸 이용한 말장난이다.[47] beef 는 쇠고기 라는 뜻 이지만 속어로는 원한 또는 투쟁심 이라는 뜻도 있는데 이번의 경우 바이든이 밸도 없는 겁쟁이라 까는 것.[48] 당장 조 바이든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바이든의 트레이드 마크는 그 흰 건치이다. 썸네일과 해당 장면의 나이스피터도 이를 드러내고 있다.[49] 바이든의 장남은 뇌종양으로 죽었는데 차남은 그 형수랑 형이 죽기 전부터 불륜을 맺다가 형이 죽자 동거를 시작했다. 헌팅시즌에 빗대어 말한 이유는 차남의 이름이 헌터 바이든이기 때문.[50] 코로나 창궐로 마스크 착용이 전세계 룰이 되가는데도 트럼프는 마스크에 대놓고 거부감을 드러냈다. 사실 코로나 사태로 미국이 유난히 피해가 많은 것은 트럼프 개인이 코로나 자체를 경시한 탓도 있다고 분석된다.[51] 상기됐듯 바이든은 선글라스를 쓴 모습이 상당히 유명하다.[52] 로 vs 웨이드 사건은 낙태를 여성의 기본권으로 정한 판례로, 정치적인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트럼프를 비롯한 공화당에서 이 판례를 뒤집겠다고 공언하고 있는데, 바이든도 이런 식으로 폐지시켜 버린다는 말이다.[53] 파란색은 민주당의 상징이다. 즉 선거가 승리할 리 없다는 말.[54] Running이 선거 운동을 하다, 도망치다의 의미를 가진 걸 이용한 말장난이다.[55] 브레오나 테일러 사망 사건을 말하는 것. 자세한 건 항목 참조. dog whistle은 개호각을 뜻하지만, "특정 집단만 알아듣는 정치발언" 정도를 뜻하는 정치 용어로 훨씬 많이 쓰인다. [56] 트럼프의 아버지 프레드 트럼프가 KKK 소속이었다는 의혹이 있다.[57] 이 장면에선 화면이 어두워지고 바이든만 보이더니 러시아인들이 컴퓨터를 만지는 어느 방으로 화면이 옮겨진다.[58] 바이든이 러시아 해커의 공격을 받은것을 까는 것.[59] malarkey는 바이든의 캐치프레이즈다.[60] 현재 트럼프가 기소된 건들은 대략 수십건이 있다.[61] 트럼프는 우편투표를 막으려고 미 우체국 긴급 예산 배정을 거부했다.[62] 트럼프의 학력 관련 논란과 불륜 행각을, 부정행위와 불륜을 뜻하는 cheat을 이용해 깐 언어유희.[63] 트럼프는 패배하거나 망신당하는 일을 죽음보다 싫어하는 성격을 갖고있으며 특히 오바마 시절 트럼프가 참석한 연회에서 오바마가 자신의 출생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트럼프를 '''달 착륙이나 Area 51, 비기와 투팍이 정말 죽었는지 따지는게 더 쓸모있을듯ㅋㅋ'' 라며 대놓고 꼽을 줬는데 모두 웃는 와중 트럼프의 표정이 몹시 일그러지는 모습이 잡힌 적 도 있었다.[64] 1929년 대공황을 방관한 공화당 소속의 대통령.[65] 이 장면에서 조 바이든의 머리에 파리가 올라가 있다. 이는 마이크 펜스의 머리에 파리가 올라간 장면을 패러디한 것이다.[66] Hoosier은 촌뜨기란 뜻도 있지만 인디애나출신에 대한 별칭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인디애나 출신의 기독교 보수주의자인 마이크 펜스를 까는 말.[67] 트럼프의 인종이나 인권관련 과격한 언행과 특히 그 지지자들의 경우 상당수가 폭력적인 것을 비꼬는 뜻. 또 트럼프가 이방카를 비롯 혈육을 공직에 세운것이 미국의 전통과 법치를 해쳤다는 얘기도 많다.[68]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미국에서 죽은 사람들[69] 트럼프는 참전용사이자 전쟁포로였던 매케인을 비하하고, 미 해병대 전사자들을 "루저"라 한 적이 있다. 이 때문에 트럼프는 콘크리트 지지층이었던 현역 군인들과 예비역들의 지지를 엄청나게 많이 잃었다.[70] When they go low, we go high는 공화당이 네거티브 전략 등 'low'한 수를 쓰더라도 민주당은 품위를 잃지 않고 'high'하게 한다는, 민주당의 선거전략이자 표어다. "go down on"이 펠라치오를 의미하기도 한다는 걸 이용한 언어유희.[71] 트럼프가 당시엔 현직 대통령이라 틀어막고 있어도 져서 전직이 되는 순간 뭉게고 있던 채무 건들로 고생할 것 이라는 예상을 뜻한다.[72] 트럼프의 빚이 10억 달러를 조금 넘는다고 한다.[73] 앞에 트럼프가 MC 스태머라고 한 것에 대한 받아치기로 일부러 말을 더듬는다. 트럼프는 우편투표에 대해 많은 불만을 드러냈다.[74] 트럼프의 감세정책 은 민주당 쪽 에서 꾸준히 깠던 것 이다. 바이든은 부자증세를 공약 중 하나로 세웠다.[75] 트램프는 부랑자라는 뜻이 있다. 부랑자처럼 받아먹기만 하니 그냥 이름을 바꾸라는 뜻.[76] 트럼프가 선거유세 중에 경사로를 엄청 힘겹게 내려가서 조롱거리가 된 적이 있다. 건강 관련 자질 문제가 불거진 건 덤.[77] 미국 대선 토론 후 바이든이 아내와 손을 잡자 트럼프가 멜라니의 손을 잡았는데 멜라니가 뿌리쳤다[78] 미국 대선 토론 중 트럼프가 바이든의 발언 시간에 계속 말걸어서 끊자 바이든이 화나서 했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