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스토리/■■■·■■■■■

 






1. 개요
2. 등장인물
3. 추측
4. 기타


1. 개요


[image]

'''BC.???? ■■수해■■ ■■■·■■■■■(■■■■■■■■'''
'''이문심도 A++'''
마스터는 데이비트 젬 보이드.

2. 등장인물


■ 이문대의 크립터

3. 추측


오프닝 영상에서는 과테말라의 마야 문명 유적지 티칼과 유사하게 생긴 피라미드 위에 서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4월 16일자 타케보우키에서 이야기의 마무리는 총괄책임자인 자신이 담당한다고 하니 나스일 가능성이 높다.
베릴의 이문대와 마찬가지로 원시적인 세계이며 덤벼드는 적들을 살육 중. 이문대의 왕은 불명. 이문대의 이름과 스토리 제목이 "수해(樹海)"를 제외하고는 모조리 가려져 있다.
2부 3장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문대의 위치가 남아메리카 일대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수해(樹海)"가 아마존 강과 그 주변의 정글을 가리키는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이게 무척 의외인 것이, 사람들에게 유명한 아메리카 문명이자 아즈텍의 신 케찰코아틀산의 노인의 마테리얼에서 언급된 '연기 나는 거울' 테스카틀리포카는 모두 아즈텍 제국 출신이며, 이들의 중심지인 테노치티틀란은 13세기 북쪽에서 내려온 멕시카 인들이 건설해 멕시코의 어원이 된 일대라 마야 문명이나 아즈텍 제국을 배경으로 하려면 멕시코 일대여야 하고, 잉카 제국은 1400년대~1500년대에 존재한 나라라 기원전에서 분기한 이문대가 될 수 없다. 그래서 데이빗이 전공한 전승과가 '이 세상의 것이 아닌 것을 다루는 이단의 학문'이며 중남미의 신들이 외계에서 기원한 존재라는 설정에 착안해, 이 이문대가 외계문명과 관련되어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가 파악하길 내부의 문명이 죽어가고 있다고 하면서, 인류사 중 이례 중의 이례지만 다른 곳과 겨룰 정도는 아니라고 한다.
수수께끼의 히로인 X의 발렌타인 이벤트 발언에 따르면 '인류의 위협' 카테고리에 속하는 존재는 포리너, 이계에 연결된 해역, 아직도 별의 내해에 연결되어 있는 갱도, 팽창하는 태양을 환시하는 제단, 플로이킥쇼의 달과 안개와 다리(그레이트 쓰리)의 특급 유물이라고 한다. 이 중 '팽창하는 태양을 환시하는 제단'이 여기에 나오는 거 아니냐는 추측이 있는데, 케찰코아틀의 보구 중 태양과 연관된 돌에 새겨진 달력이 있기 때문이다.
2부 4장에서 데이빗이 '''관위'''클래스와 계약 중이라는 정보가 알려지면서, 인류악이 등장할지도 모른다는 떡밥이 나왔다. 본디 Fate 시리즈에서 마스터들이 서번트를 소환하는 시스템은 인류악을 상대하기 위해 그랜드 클래스를 소환하는 의식의 열화판이라는 설정이 있기 때문. 2부에서 등장 확정된 인류악이 마더 할롯과 666인데 여기서 이들이 나오는 건지[1] 새로운 인류악이 등장하는 건지는 불명.
2부 5장에서 새롭게 밝혀진 바에 따르면 데이빗의 이문대의 공상수는 보이지 않는 상태라는 것이 밝혀졌다.[2] 그리고 5장 2부에서 코토미네가 언급하길 '''"이성의 신의 그릇으로 쓸만한 존재인 황금 수해[3] 속에 머무는 오르트 구름 속의 얼티메이트 원."'''이라고 언급함으로써 이문대에 O.R.T.가 존재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2부 후반 OP인 躍動에서 데이비드가 있는 그의 이문대로 보이는 장소에 등장한 그림자가 O.R.T.와 매우 닮았다.
FGO는 아니지만 Fate/strange Fake에서 남미에 대한 떡밥이 나왔는데 남미 유적에서 채취한 미생물에서 마술적으로 인류와 적합한 세균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정확히 어느 시대인지는 불명이지만 최소한 인대는 아닌 신대의 무렵이라고 언급했다.

4. 기타


2부 PV가 일본에 처음 공개 되었을 당시 유튜브 영상의 댓글에 각종 추측이 난무했었는데, 그 중에 '''"이거 절규 수해 영역 후지Q 하이랜드(絶叫水海領域•富士Q•ハイランド)[4] 아니냐?"'''는 댓글이 엄청난 수의 좋아요를 받은 적이 있었다(...)
[1] 다만 마더 할롯666프밥과 엮여 있어서, 정말로 나온다면 영국 이문대인 6장에 나올 가능성이 조금 더 높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2] 없는 건지 숨겨져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불명.[3] 이 발언 때문에 7장의 제목 맨 앞이 "황금수해"가 될 것이라는 추측이 많다.[4] 일본 내에서 나름 국민적인 인지도를 자랑하는 유원지 중 하나. 디즈니랜드나 유니버설 만한 규모는 아니고, 우리나라로 따지면 서울랜드 정도에 해당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