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Theft Auto 시리즈/이동 수단/항공

 



1. 항공기
1.1. 버킹엄 (Buckingham)
1.1.1. 샤말 (Shamal)
1.2. 매머드 (Mammoth)
1.2.1. 도도 (Dodo)
1.2.1.1. 스키머 (Skimmer)
1.2.2. 히드라 (Hydra)
1.3. 미분류
1.3.1. 비글 (Beagle)
1.3.2. 크롭더스터 (Cropduster)
1.3.3. 네바다 (Nevada)
1.3.4. 러슬러 (Rustler)
1.3.5. 스턴트플레인 (Stuntplane)
1.3.6. AT-400
1.4. 사용 불가 비행기
1.4.1. 에어트레인 (Airtrain)
1.4.2. 안드로메다 (Andromada)
1.4.3. 가와 (Ghawar)
2. 헬리콥터
2.1. 버킹엄 (Buckingham)
2.1.1. 매버릭 (Maverick)
2.1.1.1. 경찰 매버릭 (Police Maverick)
2.1.1.2. VCN 매버릭 (VCN Maverick)
2.1.1.3. 뉴스 헬기 (News Chopper)
2.1.1.4. 헬기투어 매버릭 (Helitours Maverick)
2.1.2. 스위프트 (Swift)
2.2. 나가사키 (Nagasaki)
2.2.1. 버자드 (Buzzard)
2.3. 웨스턴 주식회사 (Western Company)
2.3.1. 어나이얼레이터 (Annihilator)
2.3.2. 카고밥 (Cargobob)
2.4. 미분류
2.4.1. 헌터 (Hunter)
2.4.2. 레비아탄 (Leviathan)
2.4.3. 레인댄스 (Raindance)
2.4.4. 스패로우 (Sparrow)
2.4.4.1. 씨 스패로우 (Sea Sparrow)
3. 비행선
3.1. 기타
3.1.1. 제트팩(Jetpack)
3.1.2. 낙하산(Parachute)


1. 항공기



1.1. 버킹엄 (Bucking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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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바르디에, 유로콥터 외에 여러 항공기 제조사를 베이스로 하는 영국의 항공기 제조사로, 경비행기와 헬기를 위주로 제작 및 판매한다...였으나, 부와 범죄의 심연 업데이트로 예인선인 터그 (...) 를 제작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여담으로, 최근에 바뀐 신 로고를 보면 롤스로이스를 모티브로 한 모양인 듯 하다.

1.1.1. 샤말 (Sha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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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안드레아스
GTA 5
제트 엔진이 달려있는 다목적 개인 여객기.
산 안드레아스에서는 모든 공항에 가면 도도와 함께 흔하게 찾아 볼 수 있다. GTA 3에서 비슷한 모습의 개인 여객기가 나오긴 하나 직접 조종할수 있게 등장하는 것은 산 안드레아스가 처음. 항공기의 성능 밸런스가 좋아 산 안드레아스에서 처음 조종을 배우는 사람에겐 연습할때 좋은 선택이다.
GTA 5 에서는 제트엔진에 팬이 돌아가는게 보이는 유일한 여객기이다.

모델이 된 여객기는 봉바르디에 리어젯 60XR.

1.2. 매머드 (Mamm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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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GM의 브랜드였던 동시 상남자의 SUV로 유명했던 허머를 모티브로 한 브랜드. 본작 GTA 5에서는 SUV인 패트리어트 말고도 항공기도 생산하는데, 그중에서 '''군용 전투기인 히드라를 생산한 이력도 밝혀졌다.'''

1.2.1. 도도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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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3
산 안드레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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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 시티 스토리즈
GTA 5
3D 세계관 한정으로 세스나 172를 베이스로 한 경비행기.
3에서 유일하게 등장한 항공기. 다만 날개가 비정상적으로 짧으며 조종이 굉장히 어렵다. 사실 애초에 이 게임을 개발할 당시 락스타는 이 항공기를 제대로 된 비행이 가능하게 만들 생각이 없었다고 한다. 도도의 날개가 잘린 이유도 바로 락스타의 '''날지 마'''라는 비밀 메시지가 있다. 바이스 시티에도 등장하는데 탑승은 불가능하지만 도도에 광고판이 달려 하늘을 날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산 안드레아스에서는 모든 공항에 가면 샤말과 함께 흔하게 찾아 볼 수 있다. 주익이 정상적인 길이가 되었고 더욱 더 컨트롤이 쉬워졌지만 이것보다 훨씬 뛰어난 성능의 항공기가 많다보니 플레이어들에겐 천대받는다. 특히나 Freefall 미션에서 이 느려터진 항공기로 샤말에 탄 암살자들을 쫓아가야 하는 미션이 있는데 매우 어려운 미션들 중 하나로 꼽힌다. 그래도 고도만 잘 맞추고 만나는 방향으로 가면 쉽다.
5에서는 초회판 한정 특전으로 등장. 스키머의 포지션을 이어받음과 동시에 모델링이 달라졌는데, 드 하빌랜드 캐나다 DHC-2 비버 수상기를 베이스로 하였다.[1]

1.2.1.1. 스키머 (Ski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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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 시티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
산 안드레아스
세스나 172M 플로트 장착형을 베이스로 하는 비행기로, 3D 세계관에서 도도에 플로트를 장착한 형태로 나온다. 바이스 시티에서 첫 등장. 그리고 바이스 시티의 유일한 고정익기.[2] 유일한 항공기는 아닌 게 바이스시티에 조종 가능한 헬기가 여럿 나온다. 도도에 랜딩 기어 대신 플로트를 달아두어 물 위에서 이륙과 착륙이 가능 하도록 한것이다.
영화 촬영장을 구입하면 할수 있는 영화 전단지를 뿌리는 미션에서 처음 사용하게 되며, 이 미션을 완료하면 촬영장에서 물 위에 정박되어 있는 스키머를 볼 수 있다.
산 안드레아스에서는 수상기인 만큼 공항에서 찾아 볼 수는 없고, 특정 위치에서 물 위에 정박되어 있는 것을 찾아 사용 가능하다.
이후의 이 수상기 포지션은 5에서 수상기로 변한 도도에게 물려줬다. 자세한건 GTA 5/이동수단/항공 참조.

1.2.2. 히드라 (Hyd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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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안드레아스
GTA 온라인
산 안드레아스에서 첫 등장. 미 공군이 사용하는 수직 이착륙 전투기.
산 안드레아스 내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며, 컨트롤 키를 이용하여 미사일을 발사할수 있는데 스페이스 바를 이용해 조준할 수 있다. 또 알트키를 누르면 플레어를 떨어뜨리는데 공중전 도중 적 미사일이 레이더에 감지되면 연타로 몇개 떨겨주면 미사일을 피할 수 있다.
수직 이착륙기 답게 이륙할때는 다른 항공기와는 달리 헬리콥터 처럼 수직으로 상승하여 고도를 조절할수 있으며, 이러한 수직 이착륙 모드는 오른쪽 2번을 눌러서 바꿀수 있다. 오른쪽 8번을 꾹 누르면 일반적인 항공기처럼 처럼 수평으로 비행이 가능하다.
히드라는 jumpjet라는 치트키로 소환이 가능하며, 또한 100%를 달성하면 스위트의 집 옥상에 항상 히드라가 놓여져 있다. 또한 이 전투기를 훔쳐 간첩선을 파괴하는 미션인 Vertical Bird 미션을 클리어 하면 버려진 공항에서 찾아볼수 있게 된다.
산 안드레아스의 시점으로부터 20년 넘게 지난 GTA 온라인 휴메인 연구소 습격-EMP에 재등장했다. 20년도 넘게 지난 전투기여서 그런지 온라인 시점에서는 이미 퇴역한 전투기라는 설정[3]. 물론 수직이착륙 기능도 그대로고, 미션상에선 EMP장치가 내장되어 있는 것으로 나온다. 이 히드라에 장착된 EMP장치가 목표였기에 항공모함으로 침투하여 히드라를 탈취해 오는 것이 등장 미션의 개요. 이 미션 클리어 이후 히드라 전투기를 인터넷 사이트인 군수품 캐시 앤 캐리에서 $3,000,000라는 할인된 가격에 구입 가능해진다.
모델이 된 전투기는 AV-8B 해리어 2 전투기. 단, 5편 기준으론 옆의 덕트 덕에 무광 검은색으로 도색할 시 F-35B를 흉내낼수 있다.

1.3. 미분류



1.3.1. 비글 (Bea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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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안드레아스에서만 등장. 래시 프로 엔진을 사용하는 항공기로 산 피에로 공항에만 볼 수 있다. 속도는 느린 편에 속하지만 대신 이륙 거리가 짧으며, 올라갈수 있는 고도가 낮다. 가끔 시골 지역을 돌아다니다 보면 저고도로 비행하고 있는 비글들을 볼 수 있는데, 칠리아드 산을 올라다니다 보면 그 낮은 고도 때문에 칠리아드 산에 박아 추락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여담이지만, SA 모드 중 이 비글을 무려 오스프리로 바꿔주는 모드가 있다!
모델이 된 항공기는 브리튼-노먼 아이슬랜더.

1.3.2. 크롭더스터 (Cropdu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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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안드레아스에서만 등장. 이름 그대로 대규모 농장에 농약을 뿌릴 때 사용하는 항공기. 라스 벤츄라스의 농경지와 가까운 곳에 간혹 놓여져 있다. 액션/서브 미션 버튼을 눌러(기본 설정은 2번) 농약을 뿌릴 수 있는데 단순한 시각 효과일 뿐 다른 효과는 없다.
모델이 된 항공기는 Grumman Ag Cat.
이후로 5에서는 더스터에게 그 포지션이 이어졌다. 농약을 뿌리는 시각 효과도 동일.

1.3.3. 네바다 (Nev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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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안드레아스에서만 등장한 레디얼 엔진을 탑재한 여객기. 비행 학교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산 피에로 공항에만 2대를 볼 수 있다. 속도는 빠르나 그 크기 때문에 가속이 느리며, 내구도가 좋아 수배 레벨이 4이상 되었을때 히드라 전투기가 쏘는 공대공 미사일 공격에 한두방을 맞고도 버틸 수 있을 정도이다.
모델이 된 항공기는 DC-3.

1.3.4. 러슬러 (Rust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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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안드레아스에서만 등장.
커티스 P-40 워호크와 더불어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볼수 있었던 전투기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항공기.[4] 비행 학교에서 이 항공기를 사용하여 초반 미션을 테스트 하게 되며, 비행 학교을 완료 할 경우 사용할수 있게 된다. 속도는 평균 정도 가고, 기동성도 좋은 편이라 비행 학교을 모두 브론즈 이상만 따도 나오는것에 비해서는 꽤나 쓸만한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연식이 연식이라 온라인의 그 벨럼 5인승도 울고 갈 정도로 '''이륙시의 활주로를 사용하는 시간이 상당히 긴 편이다.'''
또한 '''기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컨트롤만 잘 해준다면 지명 수배 레벨이 3 이상이면 나오는 경찰헬기나 히드라를 기총으로 격추 시킬수도 있다. 히드라는 원본이 된 해리어가 아무리 공중전 보다 지상목표 타격에 중점을 둔 공격기라지만 제트엔진 추진에 유도미사일도 있는데 2차대전 세대의 프로펠러 추진 전투기로 격추라니... 하지만 러슬러보다 컨트롤이 더 쉬운 씨 스패로우, 헌터, 그리고 '''수직 이착륙 성능이 있는''' 히드라에 비해서는 '''완벽한 하위호환'''일 뿐.
하지만 이에 비해 '''플레이어의 혈압을 상승시킨 기체'''로 매우 나쁜 취급을 받고 있다. 그 이유는 '''그 문제의 미션인 N.O.E.'''에서 사용되는 비행기이기 때문. 항목 참조.

1.3.5. 스턴트플레인 (Stuntp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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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안드레아스에서만 등장한 피츠 스페셜 S-1 복엽기를 베이스로 한 항공기.
곡예 비행을 위해 제작된 복엽기. 목적이 목적인 만큼 선회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공중제비(loop-the-loop)나 연속 회전(barrel roll)이 쉽게 가능하다. 비행 스쿨을 모두 은메달 이상으로 클리어 하면 버려진 공항에서 나타나게 되며, 이게 유일하게 스턴트플레인을 찾을 수 있는 위치이다. 액션/서브미션 버튼(기본설정은 2번)을 누르면 붉은색 연기를 내뿜는다.
이후 이 스턴트플레인의 포지션은 5에서 새로 등장한 곡예 비행기인 웨스턴 말라드가 이어받았다.

1.3.6. AT-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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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안드레아스에서만 등장한 가장 큰 덩치를 자랑하는 여객기.
이 여객기는 특정 미션에서는 등장하지 않고 모든 공항에 항공권을 구매하면 등장한다. 미션을 다 완료할 시 다른 지역이 해금되면 각각 공항 출입구에 노란 역삼각형 표시가 생기는데 안에 들어가면 $500로 다른 지역을 선택할 수 있는 항공권 자판기가 나온다. 여기서 지역을 아무거나 선택하고 구매하면 이 여객기가 비행하면서 다른 지역으로 가는 컷신이 나온다.[5] 로스 산토스, 산 피에로, 라스 벤츄라스 등 어디든지 갈 수 있다.
라스 벤츄라스 공항에만 볼 수 있는 대형 격납고 내부에 있으며 탑승과 조종은 가능하다. 다른 비행기와 달리 너무 커서 다른 공항이나 버려진 공항에는 착륙하기 굉장히 어렵다. 히드라와 더불어서 가장 높은 고도까지 도달할 수 있는 여객기다.
여담으로, 이 여객기는 취약점이 기체 하단에 존재하는데[6], 이 취약점을 명중하지 못하는 이상 RPG-7 혹은 유도 미사일을 수백 발 쏟아부어도 흠집 하나 없이 멀쩡하다.[7]
모델이 된 항공기는 보잉 737-400.

1.4. 사용 불가 비행기



1.4.1. 에어트레인 (Air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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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3, 바이스시티, 스토리즈 시리즈의 공항에서 나오는 여객기로 탑승은 불가능하지만[8] 공항에서 날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모델이 된 항공기는 보잉 727.
프롭 취급을 받는 건지 다른 비행기와 달리 바주카포로 쏘면 터지지 않는다. 다만 베타에서는 가능했다. GTA 3나 바이스 시티에서는 이 여객기가 투명해서 박아도 그냥 통과 되는데 스토리즈에서는 박으면 사망한다.
GTA SA에서는 베타에 탑승 가능하며 조종까지 가능한 걸로 만드려 했지만 결국 삭제되고 그 대신에 사용 가능한 AT-400이 나왔다.
여담으로 SA 게임 파일 내 텍스쳐 파일, 핸들링 파일, Vehicle.col에 해당 비행기 관련 파일이 남아있다. 이 덕에 모더들이 이 비행기를 조종 가능하게 하는 모드도 내놓았다.

1.4.2. 안드로메다 (Androm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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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안드레아스 특정 미션에서만 볼 수 있는 비행기. 하나는 마이크 토레노의 미션인 Stowaway. 정부기관이 사용하는 Andromada에 침투하여 이 수송기를 폭파시키는 것이 주 임무이다. 두번째는 매드 독의 맨션을 되찾으러 가는 A Home In The Hills. CJ와 삼합회 일원들이 이곳에서 뛰어내려 맨션 옥상에 착지하여 침투하게 된다.
이 수송기를 불러낼 수 있는 치트가 없기 때문에, 이 수송기를 앞서 말한 미션 이외에서 보기위해서는 트레이너 등 특정 프로그램들을 사용해야 한다. 그런데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사용하지 않고 치트조차 활용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안드로메다를 얻으려면 직접 맵에 나타나는 Stowaway 미션만 가능한데, 먼저 탱크를 얻어 버려진 공항 격납고에 넣어두자. 탱크는 근처 AREA 69에 저고도로 날아가는 방법으로 쉽게 얻을 수 있다. 또한 미니건을 준비해둔뒤, 미션 컷신이 끝나면 안드로메다를 미니건으로 폭파시켜주자. 덩치에 비해 그 체력이 적어 쉽게 터진다. 이후 남아있는 정부요원들을 처리한뒤 격납고에 넣어둔 탱크를 꺼내 폭파시켜둔 안드로메다를 밀어 격납고 앞까지 민다음, 미션 처음에 주어진 오토바이로 격납고를 내내 열어둔 뒤 탱크로 안드로마다를 마저 격납고 안으로 넣은 뒤 죽어서 미션을 실패하면 끝. 다만 이 방법은 '''콘솔판'''만 가능하며[9] 격납고에 집어넣고 나서는 꺼낼수가 없다.(...)
오른쪽 2번과 8번으로 수송칸 문을 열고 닫을 수 있지만, 안에 탈 수는 없다.
모델이 된 항공기는 록히드 C-141 스타리프터.

1.4.3. 가와 (Gha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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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GT의 마지막 미션(Departure Time)에서 등장한 레이 불가린 개인 소유 비행기.
오토바이를 타고 가면 비행기 문이 열리고 적이 나오는데 이를 죽이고 오토바이에서 뛰어서 들어간다. 인테리어가 의외로 꼼꼼하다. 안전벨트 등이라던가...
사실상 프롭이기 때문에 트레이너로 차량처럼 소환해서 탈 수 없다.[10]
참고로 GTA 확장팩 파일들을 분해해보면 이 가와가 나오는데,오브젝트들이 다 따로따로 떨어져 있어서 이걸 소환하기가 참 곤란하다.
독일의 한 GTA 모드 제작자가 이 가와을 SA에서 탈 수 있게 만들었다. 하지만 (오브젝트가 다 떨어져 있어서인지)문이 없어서(?!) 평점은 비교적 낮다.[11]
그리고, GTA 5의 모드 중 4와 4의 확장팩의 차량을 5에 추가해주는 모드인 IVPack 모드에서 이 가와를 탈 수 있게 만들어두었다. [12]
베이스가 된 비행기는 PA-47 파이퍼젯(Piper PA-47 PiperJet) #이기는 하지만 실제 저 정도 사이즈로 넓게 제작할 수는 없다고 예상된다. 베이스로 삼은 파이퍼젯은 소형 개인용 제트기인데 저 가와는 어느 정도 걸프스트림 내외의 크기가 되는 개인제트기다. 저런 크기로 단발기(그것도 꼬리에...)인 개인용 제트기 자체 '''아예 없다.''' 당장 trade-a-plane.com같은 비행기 거래 사이트나 구글에 가봐도 초소형 제트기마저 쌍발기들이다.
여담이지만 이 비행기의 꼬리에 써진 숫자가 GTA 5의 출시일을 알려주는 이스터 에그라는 소문이 돌았다.

2. 헬리콥터



2.1. 버킹엄 (Buckingham)


[image]
봉바르디에, 유로콥터 외에 여러 항공기 제조사를 베이스로 하는 영국의 항공기 제조사로, 경비행기와 헬기를 위주로 제작 및 판매한다...였으나, 부와 범죄의 심연 업데이트로 예인선인 터그 (...) 를 제작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여담으로 최근에 바뀐 신 로고를 보면 롤스로이스를 모티브로 한 모양인 듯 하다.

2.1.1. 매버릭 (Maver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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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3
바이스 시티
산 안드레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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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 시티 스토리즈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
GTA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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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5
다목적으로 사용되는 평범한 헬기. 가벼운 무게와 안정된 선회가 특징이다. 다목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경찰들과 방송사 뉴스에서 특정한 색깔의 도색과 로고를 박고 운영한다. 3에서도 등장하지만 탑승이 불가능하다. 대신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에서 등장한다.
모델이 된 헬리콥터는 벨 헬리콥터 206.

2.1.1.1. 경찰 매버릭 (Police Maver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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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3
바이스 시티
산 안드레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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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 시티 스토리즈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
GTA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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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5
경찰에서 운용하는 매버릭 헬기로, 모델이 된 헬리콥터는 벨 헬리콥터 206 롱 레인지 사양.
플레이어가 수배 레벨이 3이 되면 나타나서 탐조등을 비추고 보이지 않는 기관총으로 플레이어를 공격하며, 수배 레벨이 4가 되면 SWAT팀을 투하한다.[13] 이 헬기들은 주로 주요 경찰서 옥상에서 찾아 볼 수 있는데, 플레이어가 이를 탄다고 해서 기관총으로 공격할 수는 없다. [14] [15] 대신 밤에 경적키를 누르면 탐조등을 킬 수 있다. 여담으로 GTA 3에선 경찰차와 엔포서가 검은색으로 바뀌었는데 헬기만 그대로다.
5에 와서 경찰 매버릭의 디자인이 달라졌는데,[16] 유저들 사이에서는 이걸 본작에서 등장한 스테니어 2세대 경찰차 마냥 매버릭 2세대로 추측하는 모양인 듯 하다.

2.1.1.2. VCN 매버릭 (VCN Maver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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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 시티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
VCN 뉴스에서 촬영을 위해 운영하는 뉴스 헬리콥터. 매버릭에 도색을 다르게 하고 후미를 짜리몽땅하게 줄이고 VCN 뉴스 로고를 박은 것이다. 산 안드레아스와는 달리 별 4개 이상 뜨면 취재를 위해 날아오지 않는다. 특정 위치에서 얻는 것이 가능하다.
VCS에는 등장하지 않으나 치트로 불러낼 수 있다.

2.1.1.3. 뉴스 헬기 (News Cho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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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뉴스에서 촬영을 위해 운영하는 뉴스 헬리콥터. 매버릭에 도색을 바꾸고 후방 길이를 짜리몽땅하게 줄인 뒤 뉴스 로고를 박은 것이다.
별 4개 이상 뜨면 실시간 뉴스 중계를 위하여 날아온다. 이 헬기는 플레이어 바로 위를 날아다니기 때문에 사격으로 맞추기 힘들며 바주카포를 쏘면 계속 피하기만 한다. 어차피 위치를 잘 잡아서 격추시켜봤자 경찰 헬기의 불 같은 기총사격만 돌아온다(...). 이 헬기는 맵 내에서 스폰되는 지점은 없는데, 얻으려면 레이싱 미션을 시작한 뒤 차고에 보관하고 미션을 실패하면 된다.

2.1.1.4. 헬기투어 매버릭 (Helitours Maverick)

[image] [image]
알곤퀸에있는 헬기투어장에서 150달러를 지불하고 사용 가능하다.

2.1.2. 스위프트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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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GT
GTA 5 (기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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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5 (플라잉 브라보)
GTA 5 (스위프트 디럭스)
TBoGT부터 등장한 고급 헬리콥터로, 베이스가 된 모델은 어구스타 AW109S 그랜드.

2.2. 나가사키 (Nagas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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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 기업인 가와사키 중공업을 모티브로 탄생한 회사. 원본이 된 회사 이름이 일본 지역명 중 하나이기도 하니 여기 GTA 5에서도 일본의 지역 중 하나인 나가사키를 회사이름으로 사용 중이다. 참고로, 원본이 된 차량 회사처럼 선박도 생산한다.

2.2.1. 버자드 (Buz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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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GT[17]
GTA 5
MH-6/AH-6 리틀버드를 베이스로 하는 공격 헬기로, TBoGT서 유서프 아미르가 훔쳐달라는 헬기로 첫 등장.
기관총과 미사일을 쓰는 건 다른 경찰 헬기와 동일하나, 외형이 다르고 무엇보다 이후에 유서프 아미르가 '''금칠을 해버린다.'''
5에서는 무장이 제거된 버전이 버자드로 따로 나오고 기존 무장 사양은 버자드 공격 헬기로 분리되었다. 여기서는 PMC인 메리웨더가 타고 나오는 헬기로 등장.

2.3. 웨스턴 주식회사 (Western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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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코르스키, 벨 헬리콥터, 보잉을 모티브로 한 항공기 회사. 본업인 항공기 제조 외에도 오토바이를 생산하는데, 이쪽은 웨스턴 오토바이 주식회사란 이름의 자회사로 분리되었다. 그래서 현재 웨스턴은 항공기 밖에 생산하지 않는다.

2.3.1. 어나이얼레이터 (Annihi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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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4
GTA 5
GTA 4에서 처음 등장한 헬기. 모티브는 MH-60L DAP.
4개의 미니건이 달려 있으며 4에서는 수배령 6개가 아니면 보통의 방법으로 보기 어렵고,[18] 마지막 미션에서 제이콥이 가져오는 헬기다. EFLC에서는 연사력이 조금 떨어진 대신 폭발성 탄환을 발사하기 때문에 더욱 위험한 기체가 되었다.
5에서는 온라인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데, EFLC의 폭발성 탄환이 아닌 4처럼 일반 탄환을 사용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2.3.2. 카고밥 (Cargob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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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안드레아스
GTA 5[19]
산 안드레아스에서 첫 등장한 시코르스키 S-92를 베이스로 하는 군용 헬기.
'Up Up and Away!' 미션에서 레비아탄을 훔치게 되는 라스 벤츄라스의 주방위군 연료 창고에서 레비아탄이 놓여져 있던 헬리패드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AREA 69에서도 이 헬리콥터를 찾아볼수 있다.
GTA 5에는 시대적 배경에 걸맞게 CH-47CH-53을 적절히 섞어놓았으며, Jetsam 운송 회사 전용 헬기로도 등장했다. 또한 여기서는 '몽키 비즈니스' 미션을 통해 트레버가 Jetsam 사양을 타고 등장하는걸 볼 수가 있다.[20]

2.4. 미분류



2.4.1. 헌터 (H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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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 시티
산 안드레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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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 시티 스토리즈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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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온라인
바이스 시티에서 첫 등장한 군용 헬기.
자체 타겟팅의 기관총[21]과 양 옆에 두개의 로켓런쳐가 달려 양옆 동시에 두발을 발사할 수 있어 상당히 위협적이다. 다만 전투 공격 헬기이지만 수배령이 떴을 때 날아와 공격하지는 않고 플레이어를 막기위해 날아오는 것은 Up Up and Away! 미션뿐. 이때는 고정되어 있는 미니건이 있어 큰 문제가 되지 않으며 공격은 하지 않고 날아다니면서 위협만 할 뿐이다.
바이스 시티에서는 스토리를 모두 완료후 군기지에서 스폰되며 스토리를 완료한후 히든 패키지를 모두 모으면 오션 비치의 헬리패드에서 헌터를 구할 수 있게 되며 산 안드레아스에서는 비행 학교의 모든 미션을 골드 메달으로 완료하면 격납된다.
모델이 된 헬기는 보잉 AH-64 아파치 헬기. 바이스 시티와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의 헌터는 온전한 아파치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산 안드레아스어는 사수의 콕핏이 없고, 테일 로터 블레이드가 4개가 아니라 8개의 날로 되어 있다.
산 안드레아스 Android 버전 한정으로 미사일과 기관총의 버튼이 겹쳐져서 미사일을 쏠 수 없는 심각한 버그가 있다.[22]
GTA 5에서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결국 삭제되었다. 현재는 인게임 TV와 영화관에서 나오는 영화 트레일러에서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2017년 8월 25일 공개된 GTA 온라인 '밀수 작전' 업데이트 트레일러에서 다시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APC에 이어서 삭제된 이동 수단이 다시 추가된 케이스.

2.4.2. 레비아탄 (Leviat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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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안드레아스에서만 등장. 게임 상에서 두번째로 큰 헬리콥터로 그만큼 속도는 느리고 둔한 선회를 보여준다. 랜딩기어가 달려있어 지상에서 정비되어 있는 레비아탄을 볼 수 있다. 또한 '''물에서 이착륙 할 수 있다!'''
Up Up and Away! 미션에서 현금 수송 차량을 훔치기 위해 KACC 주방위군 연료 창고 기지에서 레비아탄을 훔치게 되는데, 이때의 레비아탄은 아래쪽의 수송용 자석이 달려있는 버전이다. 다만 이 버전은 격납고에 넣을 수도 없으며 이후에 그 기지를 찾아가면 레비아탄 대신 카고밥이 놓여져 있어 이후에는 수송용 자석이 달린 버전을 이용할수 없다.
Up Up and Away! 미션을 클리어 한 뒤에 버려진 공항에서 '''공항에 온 방향에 따라''' 헌터와 레비아탄중 하나가 있는데[23] 이 레비아탄은 다른 공항에서도 얻을수 있고 운송용 자석이 없는지라 손해 보는 느낌.
모델이 된 헬리콥터는 시콜스키 SH-3 시킹.

2.4.3. 레인댄스 (Rain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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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안드레아스에서만 등장한 소방 헬기.
그렇다고 산 안드레아스의 하늘을 비행하거나 화재가 발생했을때 소방서에서 이를 끌고 날아오거나 하지 않는다. 속도는 빠른 편은 아니지만 선회 성능은 최상.
모델이 된 헬리콥터는 시콜스키 UH-60 블랙호크의 민수용 버전인 시콜스키 S-70. 그리고 레인댄스의 도장은 로스 엔젤레스 카운티 소방국 도장을 모델로 했다.

2.4.4. 스패로우 (Spa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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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 시티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
산 안드레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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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온라인
매버릭과 같이 가벼운 무게와 안정된 선회가 특징인 헬리콥터. 2인용 헬기를 구하기 힘들고 대부분 무거운 헬기인 산 안드레아스에서는 다른 NPC를 태울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시골 멀리 떨어져 있는 여자친구라든가. 이 헬기의 약점은 노출된 엔진. 스패로우 보다는 여러 추가 옵션이 달린 씨 스패로우가 더 알려져있다.
모델이 된 헬리콥터는 벨 47.

2.4.4.1. 씨 스패로우 (Sea Spa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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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 시티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
산 안드레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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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온라인
스패로우에 물에 뜰 수 있도록 플로트(Float)를 달아두어 물위에서 이착륙이 가능하며, 기관총이 아래에 탑재되어 있다. GTA 바이스 시티에서는 히든 패키지를 80개 수집하면 보상으로 토미의 저택 뒤에 씨 스패로우가 스폰된다.
헬리콥터 모델은 벨 47.

3. 비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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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 시티
GTA 5
GTA 바이스 시티에서는 최초로 등장하였지만 플레이어는 탑승이 불가능하며 하늘에 날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비행선에 쓰여진 '''가시(Gash)'''는 옷가게의 기업이다. 게임의 한계보다 높은 고도에 위치하고 있어 헬기를 타도 접근할 수 없다. 물론 바주카포로 쏴도 터지지 않는다.
GTA 5에서는 비행선이 2대나 등장한다. 바이스 시티와 달리 헬기를 타고 접근할 수 있으며 탑승과 조종은 가능하다. 헬기를 위에 착륙시키고 내려서 탑승 키를 누르면 조종석이 저절로 탑승된다. '''아토믹(Atomic)''' 비행선 1대만 하늘에 날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토믹은 타이어 제조 회사의 기업이다. 바이스 시티와 달리 점착 폭탄을 달면 터지며 이 비행선을 격추할 경우 지명수배가 3개나 뜬다. 휴대폰으로 비행선 서비스에 전화하면 대여 가능 지점에 비행선이 생긴다.
'''제로(Xero)''' 비행선은 구기종에서 신기종으로 복귀한 유저들을 위한 비행선이다. 아토믹 비행선과 달리 조종이 굉장히 어렵고 속도도 나오지 않는다.

3.1. 기타



3.1.1. 제트팩(Jet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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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안드레아스
GTA 온라인
CJ가 AREA 69를 터는 미션에서 얻을 수 있으며, 이 미션을 완수하게 되면 플레이어가 구입한 라스 벤츄라 왼쪽의 버려진 비행장의 세이프하우스 옆에 자동으로 스폰된다. 제트팩을 착용할 경우 무기들은 달리면서 한손으로 운용할 수 있는(+ 아킴보 가능) 총기들만 사용이 가능하다. 설정상 '''6천만 달러'''가 투입된 프로젝트 였고 이 제트팩은 프로토타입 단계라고 한다. 무기는 9mm/TEC-9/마이크로 UZI이다. 당연히 히트맨 레벨까지 올리면 아킴보가 가능하다. 제트팩은 헬기보다 올라갈 수 있는 고도가 더 한정적이므로 아주 높은 타워같은 곳을 오르려면 헬기나 비행기를 타야 한다. 더미 데이터 시절엔 별도의 아이템창이 있었으나 지금은 주먹이 뜬다.
여담으로, 라스 벤츄라스 곳곳에 퍼져있는 말발굽들을 모을 때 매우 유용한데, 왜냐하면 높은 곳이나 건물 옥상 등에 배치되있는 말발굽들이 꽤 많기 때문.
gta 온라인에서는 심판의 날 업데이트로 추가되었으며 기존 제트팩과는 전혀 다른 탈것으로 재구현되었다

3.1.2. 낙하산(Parach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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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부터 추가됐으며, TBoGT나 5편과는 달리 아뮤네이션에는 팔지 않고, 로스 산토스 시내의 가장 높은 빌딩 등 맵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방향을 조정하고, 내려가는 속도를 조정하면서 지정된 위치로 착륙하는 데 도와준다. 이 능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미션들이 등장하며, 비행기에 타면 자동적으로 낙하산을 매게 되어있다.
참고로 '''떨어질 때 착용하고 있으면''' 땅에 닿기 전에 반드시 펴야 한다. 피지 않거나 다 피기 전 땅에 박을 경우 바로 사망 판정이 뜬다.

[1] 기존의 세스나 172를 베이스로 한 모델링은 5에서 새로 등장한 마마터스가 가져갔다.[2] 이 때문에 VC 미션 중 Dildo Dodo 미션조차 이걸로 수행하게 된다.[3] 현역 전투기 타이틀은 P-996 레이저가 가져갔다.[4] 이 전투기를 타고 진행하는 World War Ace 라는 이름의 서브미션도 있다.[5] 자세히 보면 CJ가 조종석에 앉아 조종하고 있다.[6] 이는 열추적 미사일을 사용하면 알 수 있다. 락온이 기체 밑부분에 된다.[7] AREA 69에 존재하는 대공포 역시 취약점에 제대로 맞지 않는다면 기체에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단, 미니건 앞에서는 어디를 가격당하든 순삭.[8] 하지만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에서는 버그로 '''탑승이 가능하다!''' 하지만 조종은 불가능하고 그냥 탑승한 상태로 남게 된다.[9] PC판에 경우 격납고에 절반이상 들어가면 사라진다.[10] 그래서 이 글을 차량 목록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할 듯 하지만 마땅히 옮길 곳이 없다.[11] 그가 만드는 것들 대부분이 8~9점대의 평점을 받는다는걸 생각하면 낮은 점수이다.[12] 그리고 데칼로 GTA 5의 항공사를 재현할 수 있다. [13] GTA 3에서는 게임 엔진 때문인지 도도의 날게 처럼 개발하다 짤린건지 SWAT팀이 투하하지 않는다.[14] GTA 3에서는 탑승이 불가능하다.[15] 경찰 헬기가 나타나면 조종사와 부조종사로 추정되는 경관이 나누는 대화 내용이 들리는데, "총알이 다 떨어졌어!" "걱정마, 여기 여분이 있어."라는 대화가 나오는 걸로 봐서는 부조종사나 동승자가 쏘는 것 같다.[16] 5에서는 베이스가 아에로스파시알 사의 AS350로 바뀌었다.[17] 중앙의 사진은 유서프 아미르가 금칠한 사양.[18] 브로커에 있는 프란시스 국제 공항에서 볼 수는 있다.[19] 오른쪽은 Jetsam 사양.[20] 이 사양의 카고밥은 스토리 모드서는 이 미션밖에 등장하지 않는다.[21] 다만 수배 상태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22] 쏠 수 있는 방법이 있기는 하다. 기관총을 쏘고 있는 상태에서 미사일 발사를 하면 된다. 하지만 모바일의 특성상 조종하며 오른손 두 손가락으로 발사 버튼을 동시에 누르는 건 상당히 힘들다.[23] 스폰지점 두개중 먼저 렌더링 거리에 들어오는것이 스폰된다. 즉 맵기준 공항 우측으로 접근시 레비아탄, 좌측으로 접근시 헌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