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grounds

 

[image]
'''창립'''
1995년 7월 6일
'''창립자'''
톰 풀프(Tom Fulp)
'''본사'''
[image]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글렌사이드
'''부지 유형'''
소셜 미디어
'''사업 유형'''
비공개 회사
'''홈페이지'''
#
1. 개요
2. 상세
3. 주요 작품 시리즈 일람
4. 관련 문서
5. 캐릭터
6. 음악


1. 개요


홈페이지

'''Everything, by Everyone.''' - 현 Newgrounds의 슬로건.

미국플래시, 동영상, 음악 등을 취급하는 멀티미디어 UCC 사이트. 1995년에 법인이 설립이 되어 현재까지도 운영자인 톰 풀프(Tom Fulp)가 CEO로 재직 중이다. 이 사람도 피코의 학교를 비롯한 "피코 시리즈"를 만드는 등 해당 사이트를 통한 창작 활동이 있다. 한때는 이 사람의 얼굴이 마스코트였기도 하다.

2. 상세


아직 동영상 UCC가 크게 발전하지 못했던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혜성처럼 등장하여 크게 성행한 종합 플래시 포털 사이트로 그 장르는 아방가르드 예술 작품을 방불케 하는 플래시 영화, 게임, 노래 등등 무궁무진한 콘텐츠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며, 거대한 규모의 플래시 콘텐츠 사이트로 실제로 "New Playground"라는 기능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수많은 플래시 아티스트들의 발굴 사이트이기도 했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유행한 팥죽송 등등. 줄임말로는 "NG"라고 부르기도 한다.
플래시 콘텐츠의 컬렉션 시리즈 카테고리 종류들이 정말 매우 다양한데, 동물부터 시작해서 도트 픽셀이나 점토 클레이, 스틱맨이나 또는 로봇, 해적, 좀비, 닌자와 사무라이도 있으며, 할로윈이나 크리스마스같은 기념일 시리즈도 있다. 기념일이 매년마다 존재하기 때문에 새로운 해가 시작될때마다 데이 모음집 시리즈가 생긴다. 영화 대중 문화 패러디도 있으며 애니메이션과 비디오 게임 패러디도 있다. 그리고 이 사이트만의 시리즈인 피코나 탱크맨, 샐러드 핑거즈, 매드니스 컴뱃들도 전부 시리즈 모음집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렇게 유명하지는 않고 인지도가 낮지만 개인이나 다른 회원 유저들이 만든 플래시 애니메이션 콘텐츠 시리즈가 존재하는것도 몇개 있다. 외국의 필수 요소와 밈 카테고리도 존재한다. 예로 누마누마 댄스나 냥캣 등등. 참고로 성인 게임이나 데이트, 드레스업같은 성인 장르 카테고리도 존재하긴 하지만 미성년자는 가급적 성인 카테고리에는 들어가지 말길 바란다.
분위기는 다른 나라의 사이트로 비교하자면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한국의 디씨인사이드와 매우 흡사하며, 또는 동영상 콘텐츠가 있다는 점으로 보면 일본의 니코니코동화와도 흡사한 면도 어느정도 있다. 그러나 마니아틱한 점이라든지 일부 매니악한 콘텐츠들, Clock Crew의 컬트적 분위기라든지 양덕후의 정수를 세세하게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는 무시무시한 사이트. 어쩌면 디씨보다도 더 막장일지도.
독특한 자동 등록 방식(Automated Submission System)과 평점 시스템(Rating System) 덕분에 90년대 후반부터 우후죽순처럼 등장한 UCC 사이트의 홍수 및 닷컴 경쟁 속에서도 유일하게 살아남을 수 있었다. 자동 등록 방식은 제로보드나 디씨인사이드 등등, 지금은 당연스럽게 생각되는 게시판 작성 시스템인데 플래시 포털임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초로 규격화된 등록 방식을 적용했고 결과적으로 사람들이 쓰기 편해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평점 시스템은 유저 평점과 운영진 평점이 따로 돌며, 대체적으로 매우 짜다.
워낙 자유 분방한 분위기와 정신나간 듯한 일부 콘텐츠 내용 때문에 중국한테 차단을 당한 적이 있다.
자진 검열삭제를 하고 홈페이지 전체를 붉은색으로 치장한 다음, 중국 서킹을 하는 바람에 결국 중국 진출이 허용 됐고(엄밀히 말하면 차단 해제) 그 대신 인기 콘텐츠의 열람이 전 세계적으로 불가능했었던 흑역사가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운영진이 그 문제점을 해결하지 않고 방치하고 중국 진출을 자축했는데 정작 중국쪽에서의 반응은 별로인 반면, 인기 콘텐츠 열람 불가능의 문제점으로 인해 빡친 회원 유저들의 거센 반발과 빈축을 사고 불만의 의견들이 넘쳐나오자 운영진 Tom Fulp가 삐져가지고 다시 투덜대며 사이트를 원래 스타일로 원상 복귀했는데... 실시한다고 한 날이 바로 4월 1일이었다. [1] 다음날 바로 원상 복구했다.
참고로 이 사이트에 가입한 뒤 자신의 신상 정보를 적기라도 한다면 구글 검색만으로도 자신의 정보가 훤히 나오는걸 알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문제점은 절대로 아이디를 지울수 없다는 점인데 덕분에 잘못 실수해가지고 정보를 페이스북 마냥 적어놨돠간 큰일 난다 카더라. 그래서 사람들이 자신의 아이디를 지울려고 티나는 가짜 스팸을 뿌리고 다니는 걸 흔하게 목격할수 있다. 때문에 한번 가입해버리면 탈퇴하는게 절대 불가능하다.'''[2] 게다가 닉네임을 바꾸려면 서포터 회원이 되어야한다. 서포터 회원이 될려면 업그레이드를 구입하거나 금액 이상을 결제해서 돈을 써야한다. 때문에 만약에 이사이트에 가입을 하고싶다면 매우 신중하게 하자. 참고로 한국인 회원도 몇몇 보이는데, 아예 리뷰작성 같은데에 대놓고 한국어로 쓴 댓글도 몇몇 보인다.
Newgrounds는 '''게임(GAME),영화(MOVIE),오디오(AUDIO),그림(ART)''' 4가지의 컨텐츠로 구성되어있다. Geometry Dash전쟁시대같은 게임들의 대부분 유명한 BGM들이 Newgrounds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한국에서는 브금같은게 많이 있는 사이트로 더 잘 알려져있다. 때문에 많은 한국사람들이 주로 음악만 들으려고 오거나 Mp3 다운을 받기위해 많이 오기도 한다. 또한 매드니스컴뱃이 꽤 인기가 있어서 한국에서도 좋아하는 사람은 조금 되는편.
여타 사이트에 존재하는 댓글 기능과 유사한 '평점 기능'이 붙어 있다. 정확하게는 평점 기능에 댓글 기능이 같이 붙어있는 셈인데, 그 때문에 평점을 매겨야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으며 엄연히 평점인 관계 상 한 계정이 한 게시물에 한 개의 평점만 올릴 수 있다.[3] 소감 평가 리뷰로 보면 된다. 만약 내용이 많거나 매우 좋은 평점 리뷰를 쓰면 다른 사람들한테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것도 가능하다. 참고로 답글을 받는 것은 오로지 작품을 올린 제작자한테만 받는것이 가능하다. 플래시를 올린 제작자가 아닌 사람은 리뷰를 쓴 다른 사람한테 답글을 다는 것이 불가능하다.
리뷰 댓글을 쓸때는 엄연히 주의해야 하는 점이 있는데, 평점 점수에 맞지 않게 구체적으로 적지 않은 내용이나 또는 장난스러운 내용, 쓸모 없는 내용의 리뷰를 달거나 하면 강제 삭제 되거나 처벌을 받게 될 수도 있다.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쓰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또한 만약에 가입해서 자신이 무언가를 올린다면, 게임, 무비, 오디오, 그림 4가지 등을 올릴 수 있다. 이외에 한가지는 그냥 글 쓰는 것처럼 올릴 수 있는 Pots 기능이 있다. Pots의 글에서 댓글다는것은 리뷰같은게 아니니 마음껏 달아도된다. 오디오 음악의 경우에는 자신이 작곡한 곡 같은 게 있으면 그냥 Mp3 파일만 첨부해서 올리면 된다. 그림의 경우도 그냥 자신이 그림 그린걸 올리면 된다. 하지만 플래시 무비나 플래시 게임같은걸 올리게 된다면, '''"Under Judgement"''' 라는 판정을 받게된다. 많은 사람들이 평가를 하고 투표권을 가지고 있어서 투표를 하는데 만약 인기가 영 별로 좋지 않으면 자신이 올린 플래시가 자동으로 삭제되어버린다. 때문에 플래시같은걸 엄청나게 잘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면 게임이나 무비등등을 올려서 경쟁하는건 사실상 포기해야한다. 그나마 무비가 게임보다는 나은데, 무비의 경우도 그냥 동영상 파일인 Avi로도 올릴 수 있는게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옛날 무비는 오로지 플래시 SWF로만 가능했었다. 게임과 무비는 반드시 심사를 통과해야만 게시 할 수 있다. 인기가 없는 작품이나 평가가 나쁜 작품은 자동으로 삭제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참고로 인기가 좋은 작품은 클래식 포털 페이지에서 대놓고 뜰 정도로 좋아진다. 그리고 만약 작품이 삭제당하면 "이 작품은 제거되었습니다." 라고 뜨면서 묘지 배경이 나오면서 작품 게시일 날짜와 삭제된 이유등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용 약관 위반등으로 강제로 삭제당한 플래시는 예외 케이스로 에러 페이지가 뜨면서 묘비가 나오지 않는다. 묘비 옆에는 여러 종류의 소름끼치는 생물의 그림 애니메이션 (목 매달은 파일, 썩은 파일, 해골 시체 있는 파일, 유혈낭자하는 파일, 그로테스크한 파일, 내장이 찢겨 나온 파일 등등)이 랜덤으로 나온다.
음악과 그림을 올릴때는 한가지 주의해야할 점이 있는데, 자신이 작곡한 음악이 아니거나 그림도 자신이 그린 그림이 아닐 경우, 만약 다른 사람의 노래 음악이나 공식 이미지 일러스트나 다른 사람의 그림을 함부로 올릴 경우 저작권 신고당하게 되거나 강제 삭제 당할 수 있다. 때문에 반드시 본인이 작곡한 음악과 자신이 그린 그림만 올려야한다.
오디오 음악의 경우에는 자신이 만든 플래시 게임 무비에다 음악를 넣어서 사용하는것도 가능한데 이는 음악을 만든 원 제작자한테 허락을 받고 난 뒤 사용해야한다. 음악을 만든 제작자가 허락을 받아줄 경우 제작자가 만든 그 음악에 쓰인 플래시가 목록에 뜨게 되는것을 볼 수 있다. 예로 유명한 음악 작가를 말하자면 ParagonX9Waterflame, F-777같은 아티스트들이 존재한다.
게다가 음악가, 영화 제작자, 애니메이터, 성우, 작가, 게임 개발자, 게이머 등등을 정해야한다. 자기에 맞는거에 따라 그 일에 적합하게 한다면 레벨이 올라간다. 만약 본인이 아무것도 올릴 게 없고 정해야할것도 없으면 그냥 빈 슬레이트를 선택하자.
외국의 플래시 게임, 애니메이션을 많이 접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뉴그라운즈의 로고 그림을 한두번은 봤을 경험이 있다. 수많은 플래시 게임과 플래시 애니메이션에 뉴그라운즈 로고 마크가 들어가있는 플래시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참고로 Newgrounds에는 국내 플래시 한국산 작품이 올라온 경우도 있다. 떳다 그녀!!,(1편은 플래시 무비 전체 점수 순위 1위다... 나머지 편들도 상위권) 웹툰, 플래시로 만들어진 판다독이 게시되었다. 또한 야후 꾸러기 같은 국내 포털 사이트의 플래시 애니메이션이였던 I Love Egg (아이러브에그)도 있다. 당연하지만 국내 플래시들이 이 사이트에 게시될때는 한국어가 아닌 영어 버전으로 올렸다.
네임드 포털 사이트 중 하나이긴 하지만 특정 매체에 대한 제한 같은 게 매우 허술하고 정서가 매우 혼란하기 때문에 사람들마다 호불호가 갈린다.
더 베헤모스 및 그 외 사이트 하고도 호의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종종 타 사이트와의 공동 합작이 나오기도 한다.
Geometry Dash의 BGM들도 이곳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계정을 만들고 원하는 곡을 올린 다음 지오메트리 대쉬상에서 맵과 연동시켜서 업로드하면 올린 곡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작품의 수위는 ESRB를 패러디한 것으로 보이는 다음의 4종류로 구분된다.
  • E - Everyone. 전체이용가.
  • T - Teen. 어느정도 수위가 있는 편.
  • M - Mature. 폭력성이나 음란성이 상당히 심한 경우.
  • A - Adult. 노골적으로 폭력적이고 음란한 성인향. A급 작품은 보려고 하면 경고문이 뜬다. 다만 이는 비로그인만 해당되고 회원이라면 설정에 들어가서 A 등급 작품을 열람 시 나타나는 경고문을 해제할 수 있다.
초기에는 비회원도 A 등급 작품을 검색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해당 등급 작품을 검색하려면 로그인을 요구한다.
가끔씩 크리스마스나 할로윈, 만우절같은 특별한 날에는 사이트의 배경 스타일이 달라지기도 한다. 한때 옛날에는 오디오 음악을 들을때 나오는 음악 배경에 다양한 주크박스 이퀄라이저들이 있었으나 현재는 어째서인지 음파 그림만 나온다.
참고로 사이트가 가끔씩 다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다운됐을때 사이트에 들어가면 "Newgrounds is down!"이라는 표지가 나오면서 접속 불가, 플래시 콘텐츠 열람이 불가능해진다. 하지만 이 문제점은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해결되고 가끔씩만 이런 일이 생기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다운이 풀리게 될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이 사이트의 인지도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당연히 미국과 해외 유럽 서양쪽에선 매우 잘 알려져있는 인지도 높은 사이트지만, 반대로 '''동양 아시아 국가에서는 매우 마이너하다.''' 동양권 나라에서는 이 사이트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매우 적으며, 플래시에 관심 있어 하는 사람이나 외국 사이트 좀 돌아다녀보는 사람들이나 알 수 있는 사이트다. 외국에서는 플래시의 질을 매우 뛰어나게 잘 만드는 사람들이 넘쳐나지만, 동양 아시아에서는 플래시를 잘 다루는 사람도 별로 없고 이 사이트에 플래시를 올리는 사람도 흔하지 않다. 결국 한국이나 중국이나 일본이나 아시아 국가에서는 전부 인지도가 낮은 셈.
2008년 'killerjeff'라는 닉네임의 소유자가 이곳에 창백하고 흉칙한 얼굴 사진을 올렸는데 여기서 Jeff the Killer라는 크리피파스타가 파생되었다. 애초에는 그냥 사진만 있을 뿐이었지만, 이후 다른 사람들이 유튜브, 크리피파스타 위키, 4chan 등지에서 해당 사진에 대한 여러 스토리들을 추가하면서 '제프 더 킬러'라는 이야기가 완성된 것.
2010년대에 들어서는 플래시가 바이러스 감염 경로로 활용될 수 있고 랜섬웨어 등의 사이트 보안 문제가 심각해져 어도비 측에서 플래시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 추세가 되고 플래시 개발 도구의 이름도 어도비 애니메이트로 바뀌고 웹 멀티미디어도 HTML5 쪽으로 선회되면서 사이트가 사장될 위기에 놓였다. 이 때문에 플래시로 제작된 기존의 애니메이션 작품들은 AVI 동영상으로 변경되었다. 다만 플래시 게임은 그대로 SWF 파일로 구동될 수 밖에 없는데, 어도비 측의 플래시에 대한 지원은 2020년까지 지원된다고 한다. 결국 플래시를 크게 다루는 사이트가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가 불투명해진 것. 결국 플래시 게임은 차츰 사라지게 되고 애니메이션, 그림, 오디오만 다루게 될 것이다.
2018년에 들어 소셜 미디어 사이트인 '''Tumblr''' 측의 ' 성인물 전면 금지 정책'에 따라 성인향 작가들을 대거 영입할 수 있게 되는 기회가 찾아왔다.[4]
유럽의회에서 2019년 3월 26일부로 유럽연합의 저작권법 2차 개정안이 가결되면서 이를 풍자 및 조롱하고자 유럽연합 이외 국가 거주자임을 검사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기존의 성인물 필터 기능을 해당 설문조사로 대체한 것으로, 2번 질문인 '당신의 냄새'(You typically smell like...)에서 응답 선택 항목으로 '자유'(Freedom)가 있다거나, 11번 질문인 '강도가 집에 들어왔을때 당신의 행동은?'(An intruder breaks into your house. What do you do?)에서는 '처형하듯이 총을 쏴버린다.'(Shoot them, execution style.) 항목이 있는 등 Newgrounds다운 미국식 '문화'를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정확한 시기는 불명이나 어느샌가 게시물 본문에 차분을 비롯한 여러 그림을 한꺼번에 첨부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그런데 첫 번째로 첨부된 그림 이외에는 모두 강제 리사이징이 적용되어서 '원본' 크기의 그림을 볼 수 없는 문제가 있다. 아무래도 이는 게시물 좌측 상단의 'Credits & Info'(제작자 및 게시물 정보) 난에 있는, 첨부된 파일의 해상도, 확장자, 크기 정보를 나타내는 'File Info' 내용을 출력하기 위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즉, 본래는 게시물에 하나의 그림만 첨부할 수 있어서 해당 단일 그림 파일의 정보만을 분석하여 출력하는 것으로 충분하였으나 이후 여러 그림을 한꺼번에 첨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도 정작 여전히 첫 번째로 첨부된 해당 그림 파일의 정보만 분석하여 출력하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결국 대다수 이용자들은 여전히 그림을 하나하나 따로 올리거나, 본문에 원본 크기의 이미지를 볼 수 있는 외부 링크를 첨부하는 방식으로 스스로 보완하고 있다.
현재 브라우저에서 플래시를 플레이할 수 없게 될 때를 대비하여 플래시 플레이어 전용 ActiveX 플러그인을 배포 중이다. #

3. 주요 작품 시리즈 일람


  • $00pah NiN10Doh!
  • Aeternus Lamnia
  • Mature
  • Retarded Animal Babies
  • Weebl
  • Numa Numa(누마누마 댄스)
  • Newgrounds Rumble
  • Pico: 마스코트 캐릭터이기도 하다.[5]
  • Sonic Shorts
  • Eskimo Bob
  • Salad Fingers
  • Phoenotopia
  • Madness Combat(매드니스컴뱃): 이 시리즈 제작자가 매년 일종의 경연대회인 "Madness Day"를 열어서 우승한 사람에게는 상금이 돌아간다. 시리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매드니스컴뱃 항목 참조.
  • Dad n' me(Dad and me): 국내에서는 아빠와 나로 알려져 있는 플래시 격투 게임이다.
  • Clock Crew[6]
  • Super Mario Bros. Z
  • 애니메이터 vs 애니메이션
  • Decision
이 외에도 유명해진 시리즈는 전부 시리즈 탭에 모여있다. MATURE 같은 경우는 성인 카테고리 하나로 봐야할 정도로 불어버렸다.

4. 관련 문서



5.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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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코: Newgrounds의 운영자인 톰 펄프가 제작한 플래시 게임 시리즈의 주인공. 주황색 머리고 초록색 옷을 입는 초등학생. 주요 출연작은 유명한 작품 피코의 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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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탱크맨: 외모는 군인, 무기는 총이나 수류탄 같은 걸 사용한다. Newgrounds의 로고 캐릭터이기도 하다. 캡틴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 행크 J. 윔블턴: 매드니스컴뱃 시리즈의 주인공. 문서 참고.
  • Salad Fingers: 샐러드 핑거즈.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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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인소(전기톱) 부자: 국내에선 아빠와 나로 알려진 플래시 게임의 주인공 부자. 캐릭터 디자인은 댄 팰러딘이 담당하였다. 이 게임이 아들의 데뷔작은 아니며, 댄 팰러딘이 제작한 학살 플래시 게임인 'Chainsaw The Children'이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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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로베리 클럭: Clock Crew 시리즈의 주인공 평범한 딸기에 시계를 눈 처럼 붙인 모습이다. 말할때 항삭 하얀 화살표가 째각째각 거리면서 말한다. 예외도 있지만. 항상 자기가 King Of The Portal 이라고 칭한다. 하지만 전투력은 최약체. 당장 플래시 무비를 봐도 지는 경우가 대부분. 이외에도 오렌지 클럭,라즈베리 클럭...이세계관은 사물이나 음식에 시계눈만 붙이면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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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콘조: 피코의 라이벌(?). 피코와는 전혀 다른, 잔혹하고 광기어린 캐릭터. 당장 플래시 무비만 봐도 엄청나게 유혈낭자하다.
  • 헨리 스틱민: 헨리 스틱민 시리즈의 주인공.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6. 음악


저작권 없고 퀄리티가 높은 음악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코러스 같은것을 제외하고는 거의 가사가 없는 bgm이라서 Geometry Dash의 유저맵 브금으로 쓰인다.

[1] 그 당시 업로드된 작품들도 탱크로 사람 깔아뭉개기, 티베트 승려 패기등 하나같이 중국이 저지른 병크에 대한 내용들이었다. 심지어 로고도 탱크 앞에 사람이 막고 서있는 그림으로 되어있었다. 현재는 이런 작품들이 거의 없어진 듯으로 보인다.[2] 사실 아예 불가능한건 아니고, 계정 삭제하는것은 가능한데 계정 삭제를 할려면 운영자 Tom Fulp한테 직접 비공개 메세지로 "제 계정을 삭제해주십시오" 라고 요청해야 한다.[3] 과거에는 평점을 한 번 올리면 삭제나 수정이 불가능했으나 현재는 그렇지 않다.[4] 특히, '동영상'의 경우 (해당 문서에서 언급된 사이트 중) 직접 게시가 가능한 사이트가 사실 상 Newgrounds가 유일하다.[5] 참고로 초기에는 평점을 매길때 나오는 다양한 표정의 얼굴 캐릭터가 원래 이캐릭터였는데 현재는 탱크맨 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인 스티브로 달라져있다.[6] 대표작으로 B가 존재한다. 이 작품 하나로 Newgrounds에서 엄청난 조회수를 달성해서 유명해졌다. 거의 필수요소급.[7] Newgrounds에서 활동하는 음악가들의 노래를 쓴다. 다만 2.1 버전에서 Newgrounds 활동을 하지 않는 아티스트인 MDK의 노래를 사용하여 모두 그렇진 않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