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hell
1. 개요
나이트메어 하우스 2를 제작한 We Create Stuff 에서 개발중인 서바이벌 호러 FPS 게임 [1] [2] [3] [4]
게임을 시작하기전에 메인메뉴 화면 인트로를 먼저 보는것이 좋다 아내가 왜 죽었는지 그 과정을 메인메뉴 화면이 보여주기 때문에 화면을 다 보고 나서 게임을 시작하는 것이 기초 스토리에 도움이 된다.
전작 나이트메어 하우스2와 다르게 현대 FPS처럼 정조준 시스템이 첨가되어 있다. 다만 화면 가운데에 조준점이 없지만 상호작용 키를 누르면 조준점처럼 생긴 작은 흰색점이 나온다.
나이트메어 하우스 2와 같은 세계관이며 언더헬에서 벌어지는 사건 역시 나이트메어 하우스 2의 사건들이 벌어지는 시간대와 같다.[5] [6] [7] 때문에 본 게임이 미완성작이어도 나름 스토리가 나이트메어 하우스의 로메로 박사가 언급되거나 SWAT동료들이 나온다는점 로메로 박사의 네버 루즈 호프 병원의 진단서가 주인공의 집 우체통에 나온다는 점을 안다면 꼭 플레이 해야 할 필수 작품이다.[8][9][10][11]
하프라이프 2를 기반으로 한 모드로 Source SDK 2007[12] 와 소스엔진으로 만든 게임이 있다면 무료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현재 챕터1[13] 까지 만들어 졌으며 소스엔진 2013으로 새롭게 포팅중이다. 챕터2는 현재 개발중...이라고 하기엔 오랫동안 소식이 없다. [14]
팬메이드 트레일러
언더헬 챕터 원 FULL 사운드 트랙
언더헬 프롤로그 매드무비
2. 스토리
(프롤로그 챕터와 챕터원의 더 하우스의 공포요소를 통한 떡밥은 스토리 문서중 다른 위키러분들의 도움으로 중간에 수정 부탁드립니다 이는 액션에 해당하는 스토리를 지금까지 밝혀진 스토리를 서술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제이크, 제이크? 이제 괜찮아 내가 보살펴줄게.."
어릴적부터 모종의 이유로 자신의 아들을 같은 SWAT대원 동료이자 친한 친구인 프랭크 그린에게 입양해 자라온 제이크 호크필드는 일본계 미국인 여자와 사랑에 빠져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제이크는 그런 그녀와 함께 지내며 프랭크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이 제이크의 아내는 갑자기 실종된다. 이를 알게된 제이크의 아내를 알고있는 친구[15] 가 제이크와 프랭크에게 알린다. 제이크는 이러한 갑작스런 소식에 제이크는 자신의 자택중 자신의 아내가 화장실 욕조에서 싸늘한 변사체로 발견되고 이에 놀란 제이크는 자살이 아닌 타살에 초점을 두고 사설탐정[16] 을 고용해 자신의 자택을 수사한다.
하지만 아내의 죽음을 밝혀내지 못한 제이크는 깊은 슬픔에 빠져 절망하게되고 정신적 충격으로 함묵증 환자가 된다. 이런 제이크의 모습에 프랭크는 함묵증 치료를 담당할 의사[17] 를 부르게되고 제이크의 정신적 고통을 치료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제이크의 집에서는 프랭크가 없을 때마다 집안에 기이한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해 제이크는 두려움을 안고 집을 보내게 된다. 제이크는 쇼파에 누워 한없이 TV 뉴스에 보도되고 있던 U.D.R.C.에 해당하는 도시 중심속 병원 테러 현장 보도를 보고있던 와중에 프랭크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으며 뉴스 속에 보도되고있던 U.D.R.C.병원 테러 현장에 프랭크와 함께 테러 진압 임무에 파견된다.
2013년 어느 9월, 병원 테러현장에는 인질들과 병원내부를 장악해서 주변에 들어갈수 없다는 상황과 외부에 남아있는 시민들을 대피해둔 상태라고 제이크에게 상황을 브리핑 해준다. 제이크는 병원 맞은편에 해당하는 빌라 옥상에 올라가 도망치고있던 인질을 구출 시키기위해 인질을 뒤따라 쫒아오는 테러리스트 대원 5명을 저격소총으로 처리하고 산탄총을 들고 병원내부로 진입한다 진압과정중 인질들을 구출하고 일처리가 쉽게 진행되는 것처럼 보였지만 중간에 제이크를 엄호하고 그를 기다리고 있던 프랭크는 어떤 인물에 의해 RPG런처로 의해 공격받아 헬기는 추락한다.
이에 제이크는 프랭크를 살해한 살인자를 쫒으며 자신이 갖고 있던 초능력으로 가스통쪽으로 도망가고 있던 그에게 총알을 퍼부으며 그를 처리한다 처리하고 난뒤 빌라 1층에 내려와 잠시 프랭크의 죽음을 슬퍼할 상황을 미루고 남은 인질을 구출하기 위해 군부대에서 끌고온 차량을 타고 지하 주차장 내부에 남아있는 테러 리스트들을 뚫고 진입한다. 테러리스트들을 처리하며 인질을 구출하고 인질이 알려준 길을 향하던 그에게 대기하고 있던 테러리스트의 행동대장[18] 과 그의 일행들을 초능력으로 진압한다 남은 인질을 구출하기위해 가스실을 지나 연구실에 도착한 그의 눈앞에 테러리스트들이 인질들을 포위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있던 제이크는 테러대원의 함정에 빠져 수면가스를 맡고 정신을 잃게 된다 정신을 차린 제이크는 가스실에 있었으며 이들은 자신의 동료를 없앤 이유로 그를 독가스로 독살시키지만 초능력 폭주로 인해서 제이크는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하게 된다 학살했던 현장에 도착한 남은 경찰팀들은 그를 발견하고서는 그가 학살한 범죄자라는 것을 판단하고 그를 총기 개머리판으로 기절시켜 체포한다.
정신을 차린 제이크는 경찰서 심문실에 있었고 그의 눈앞에는 "마이클"이라는 변호사가 앉아있었다. 마이클은 제이크에게 무슨일이 있었냐며 질문을 내놓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알 수 없는 사람이 그를 데리고 가는 것을 막으려는 형사를 제지하고 제이크를 A.R.C.라는 특수교도소로 이송시켜 수감하기로 결정한다.[19] 교도소에 도착한 제이크는 많은 사람들을 학살한 범죄자라서 그런지 교도관 간수는 그를 독방으로 수감시키기로 결정하고 제이크를 독방으로 안내한다 독방에 수감된 제이크는 밤이 되자 잠을 청하고 잠시 악몽을 꾸게된다. [20]
다음 날, 교도관 간수중 한명이 제이크를 깨워 소장실에 같이 가자고 하며 그를 따라간다 따라다니던 사이 중간에 A.R.C 보안팀 대원 브라이언 존슨이 간수를 따로 보내고 제이크를 친절하게 따라오라고 하면서 같이 소장실로 향한다 중간에 다음 건물로 이동하기 위해 제이크는 체크포인트(게임 시스템 저장+죄수들 명단작성)를 작성하고 소장실로 향한다 소장은 제이크를 간단하고 조심스럽게 교도소를 조용히 지내면 빨리 교도소에서 출소시켜준다며 짧게 얘기해 주고는 그를 다시 내보낸다 이에 놀란 브라이언은 제이크를 놀라워 하며 둘은 금방 친해진다[21] 감방으로 돌아가려던 찰나 브라이언은 제이크에게 먹고싶은거 없냐며 제이크를 위해 식당쪽으로 가자며 그에게 음식을 주려는 찰나 빅터라는 인물의 요리사가 제이크를 나쁘게 바라보며 안주려고 한다 브라이언은 본인이 먹겠다고 거짓말을 한뒤 제이크에게 음식을 주며 분노하며 그들에게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암시하며 사라진다 그러던 사이 중간에 마스크 관련해서 보안팀 요원들과 시비가 붙어 상황이 나빠지던 사이 보안팀 리더 테런스 메이슨에 의해 상황이 진정되며 모두 감방으로 돌려보낸다.
제이크가 잠을 청한 사이 알수없는 이유로 교도소의 분위기는 순간적으로 지옥같은 어둠으로 바뀌었고 교도관 간수들과 수많은 수감자들은 이미 좀비로 변해버린 상황이었다 제이크는 좀비들을 피해 도망가던 와중 환풍구를 통해 교도소내에 돌아다니며 숨어 지내던 은둔자 할아버지를 만나 그의 도움으로 좀비들을 처리해 나가며 남은 생존자인 A.R.C 보안 팀 대원들과 조우하며 이들과 같이 행동하기로 결정한다 테런스 메이슨이 각각 대원들을 소개해주며 상황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제이크를 설명해 대화를 이어가고 이들과 같이 지옥으로 변한 교도소를 돌아다니며 좀비들을 처리해 탈출한다 그러던 사이 대원 한명한명이 좀비들의 기습으로 인해 죽게되어 겨우 살아남아 생존하며 제이크를 포함한 보안 팀 대원들은 각각 지역에 남아있는 좀비들을 처리해 나가고 제이크는 브라이언과 메튜와 같이 유지보수지역 저수지로 향한다.
그러던 이들에게 좀비들이 쫒아오는 소리가 들려오자 제이크와 그의 일행들은 도망쳐 달아난다 그러던 이때 도망치고 있던 제이크는 땅바닥이 꺼졌는지 물에 빠져 다른곳으로 떨어지게되자 다리를 크게 부상을 당하고 제이크는 좀비를 피해 겨우 다리를 고치고 유지보수지역의 지하 내부 지역인 MGPS라는 연구시설을 향해 막혀있던 문들과 기계시설들을 재가동 시켜 복구하고 브라이언과 매튜가 도착할때까지 좀비들을 처리하며 버틴다 도착한 브라이언과 매튜는 제이크가 살아있자 그를 놀람과 동시에 감탄하며 그를 칭찬한다 이제 제이크를 다시 조우한 이들은 남은 생존자 대원들을 만나러 가면서 A.R.C 내부에 남아있던 생존자로 보이는 연구원들과 인질들을 구출하고 다른 시설로 이동시키기 위해 필요한 물품인 사이퍼 부품들을 찾아 해매며 마침내 사이퍼 부품들을 완성시켜 남은 시설로 진입해 들어간다[22][23] 테러리스트들과 좀비들을 처리하며 생존자 연구원을 구출해 내부에 남아있던 전원 공급을 처리해나가던 도중 벤자민은 매튜 포터 말고도 다른 대원들중 타케오의 파일이 보이지않자 그를 의심하던 그때 스파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타케오는 일행들을 피해 도주하며 테런스 메이슨의 질문에 자신의 여동생을 납치한 미아를 구하고 테러리스트 리더 이토를 죽이기 위해서 스파이로 파견된것이라고 말한다 [24] 제이크와 그의 일행들은 각각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제이크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CCTV를 통해 남은 카드키 행방과 연구원들을 구출하러 찾아다니던 제이크에게 함정이 빠지고 함정에 의해 잠복하고있던 A.C.E 강화병기의 기습을 받게 되자 주인공에 의해 저지된다 제이크는 독가스로 가득한 시설들을 정리하고 남아있던 생존자를 찾던 와중에 이토의 부하들을 CCTV대형 화면을 통해 이들의 생존여부를 결정하고 그들을 구출시킨뒤 이토의 부하들과 A.C.E 강화병들과 맞서 싸우며 보스전을 치룬다 마침내 이들을 처리한 제이크는 다른곳으로 이동하던중 이토에게 납치된 미아가 도망치고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제이크는 그녀를 따라가 도와주러 가지만 이토의 함정에 빠진 제이크는 수면가스를 통해 정신을 잃는다 다시 정신을 차린 제이크는 쓰러진 미아와 함께 있었고 이토가 제이크의 눈앞에 나타나며 제이크를 특별하게 바라보며 흥미를 가지지만 별다른 모습을 보이지 않게되자 흥미를 잃고 다른곳으로 사라진다 이토의 함정에 의해 독가스로 고통받고있던 제이크와 그녀는 위험에 빠진 이들에게 은둔자와 미아를 구하러 온 오빠 타케오가 이들을 구한다[25]
깨어난 제이크는 은둔자가 있었던 장소에서 일어나며 제이크는 라디오와 장비를 챙겨 남은 보안팀 대원들과 다시 조우한다 대원들은 이토의 테러대원들과 총격전을 벌이고 있었고 제이크는 이들과 함께 테러대원들을 피해 도주하며 탈출한다 탈출과정중 테러대원들을 피해 대원들과 만나며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주인공 일행들은 알수 없는 빛이 있던 로비에 들어가 진입하게되고 상황이 어떻게 되는것인지 메튜가 살펴보러 간다 하지만 이것은 이토가 계획한 또다른 함정이었고 벽 곳곳에 배치해둔 C4로 의해 메튜는 결국 총맞아 사망한 에릭과 함께 이토에 의해 처참하게 사망하게된다 이에 놀란 대원들은 재빨리 건물이 무너지기 전에 다같이 도망쳐 탈출하고 각각 브라이언 형제와 테런스 메이슨 및 벤자민이 탈출하고자하는 길이 선택지로 나온다[26] 이에 다시 만난 이들은 코어 엑세스로 향하는 열차에 탑승하게되지만 벤자민 본인은 아직 자신이 해야할 일이 있다며 곧 자폭 상황에 놓인 A.R.C 건물 내부로 남기로 결정하지만 테런스 메이슨은 벤자민의 죽은 친구의 약속을 지키기로 마음먹어서 열차 창문을 깨고 결국 벤자민과 테런스 메이슨은 A.R.C 건물에 남기로 결심하며 제이크와 브라이언 형제는 이들과 아쉬운 이별을 하게된다.
제이크와 브라이언 형제는 남은 이토의 테러리스트 대원들과 서로 총격전을 벌이며 열차를 탑승하며 탈출하고 코어엑세스 입구 주변에 도착한 이들에게 이고르가 파놓은 함정에 의해 브라이언의 동생 알렉산더가 이고르가 설치한 갈고리를 허리에 찔려매달리게 된다 이에 놀란 제이크와 브라이언은 이고르를 저지 하지만 제이크가 발사한 권총을 맞고도 이미그의 피부는 철판으로 되어있어서 소용이 없었다. 결국 제이크는 이고르와 전면전을 펼치고 드디어 햊빛에 약한 이고르는 제이크의 글록권총을 맞고 사살된다 그리고 브라이언은 이고르 때문에 죽어가는 알렉산더를 끌어안으며 슬픔을 겪고있던 중 옆에있던 제이크는 테러리스트의 저격수로부터 공격받고 쓰러지자 잠시 그동안에 있었던 인물들의 대화들을 듣고 정신을 차린다. 정신을 차린 제이크의 눈앞에는 브라이언이 주는 미니건을 받으며 대기하고 있던 테러리스트들을 뚫으며 진압하고 브라이언이 끌고온 군용차를 타고 이들을 뚫으며 탈출한다 탈출하는 과정에서 테러리스트들이 계획한 핵폭발 자폭으로인해 A.R.C 주변에서 탈출하고 있던 제이크와 브라이언은 쫒아오고있던 헬기들과 이들이 타고있던 차량이 폭파로 인한 여파로 점복되고 만다.
제이크는 운좋게 살아 남게 되지만 근처 건물에 있었던 변호사 마이클을 통해 다시 제이크가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이었다는 것을[27] 경찰서 심문실에서 정신을 차리고는 마이클은 제이크에게 최면을 걸어 과거 제이크가 있었던 일들의 장소로 이동해 기억을 되짚는다. 제이크는 기억을 되짚은 와중에 자신의 아내가 죽은 트라우마로 인해 환각을 겪고 정신이 혼미해져 죽을 위기에 처하게되지만 이 때 들이닥친 A.C.E 대원으로 인해 마이클의 주변 동료 관계자는 끔찍하게 사망하고 마이클은 어디론가 사라진다.[28] 그리고 알 수 없는 이상 현상과 폭동 사태를 보도하고있던 뉴스를 보고 경찰서 내부에 진입한 테러리스트들을 피해 달아나던 와중 제이크의 죽은 아내가 환각으로 나타나고 이에 제이크는 그녀를 따라가면서 내면이 폭발하게 된다.[29] 제이크를 쫒아온 테러리스트들의 총알을 피해 창문을 향해 몸을 던져 떨어지고 제이크를 구하러 A.C.E. 슈트를 입고 나타난 타케오에 의해 테러리스트들이 저지당하며 챕터 원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난다.[30]
(추후 나올지 모를 챕터2는 아직 미정이므로 추가 스토리는 이후 생략 합니다)
3. 등장 기관, 단체 및 인물
3.1. 제이크의 가족
플레이어이자 본작의 주인공, 엘리트 SWAT 요원으로써 아내가 죽은 후 양아버지이자 같은 SWAT동료인 프랭크의 많은 도움을 받는다. 테러를 진압하던 중 양아버지이자 친구와도 같았던 프랭크를 잃고 계속해서 테러를 진압하던 중 갑작스러운 초능력의 발현과 그 폭주로 모든 인물을 잔혹하게 학살하였다. 법정에서는 그를 A.R.C에 수감하는 조치를 내렸고 A.R.C에 도착하자마자 제이크는 악몽과 함께 악몽보다도 더욱 더 악몽같은 잔혹을 마주하게 된다. 자세한 정보는 항목 참조
- 프랭크 그린
제이크의 양아버지. 제이크의 친아버지인 토마스 호크필드의 부탁으로 제이크를 보살피게 되고 제이크와 같은 SWAT팀에 소속되어있으며 제이크의 가장 친한 친구였다. 프랭크는 테러 진압중 정체불명의 적으로 인한 헬기 추락사고로 Killed In Action, 즉 작전 중 사망 상태이다.[31]
제이크의 아내. 일본계 미국인이며 혼혈로써 제이크의 집 곳곳에 있는 그녀의 다이어리를 통해 그녀의 생각들을 알 수 있다. 제이크는 아내가 욕실에서 자살한 이후 욕실에 가지 않으려고 했으며 깊은 슬픔을 겪었다.[34][35] 죽은아내의 모티브는 주온 시리즈의 카야코를 베이스로 제작된 캐릭터로 묘사되는데 플레이어의 침대가 있는 2층 방에 다락방과 화장실 욕실이 있다. 화장실은 각각 1층 로비 계단 옆에 있고 2층에 위치하고 있는 침대쪽 옆에 화장실이 있으며 침대 앞에는 바로 다락방이 있다. 플레이어가 집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다락방 열쇠를 얻게되면 다락방 천장문을 열 수 있다. 들어가면 죽은아내가 깜짝 놀래켜주는데, 이때 해당 이벤트는 랜덤으로 튀어나온다.[36][37] 이 뿐만이 아니라 죽은아내의 오르골 소리를 고치고 밤에 오르골 소리를 켜놓고 다락방에 숨어서 지켜보고 있으면 2층 화장실 욕실에서 죽은아내가 기어오며 해당 공포 이벤트가 발생한다. 이때 잡히지 않고 화장실 욕조쪽으로 도망치면 죽은아내가 욕조에서 튀어나온다.[38][스포일러] 집에서 아내의 일기를 찾을 수 있는데 7 페이지를 보면 9.11 테러를 목격한 적도 있었다.
- 토마스 호크필드
3.2. S.W.A.T
- 마이크 뉴웰
- 브랜든 맥케이건
- 알파팀 : 나이트메어 하우스 2에 등장하는 그 4명 맞다. 팀의 리더는 주인공의 양아버지 프랭크 그린과 친구라고 한다. 튜토리얼의 사격훈련을 진행하기 전에 건물 내부에서 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프리퀄 작품이기 때문에 이들이 살아있는것이 이상한건 아니니 오해 없길 바람[42][43]
3.3. A.R.C 보안팀
보안팀들이 1명이라도 사망하면 게임오버다[44]
- 알렉산더 존슨 : 챕터1에 등장하는 전 레인저 현 A.R.C 보안팀 소속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보안실에서 처음 만난다. 브라이언 존슨과는 형제사이다.[46]
- 타케오/라이토 : 챕터1에 등장하는 A.R.C 보안팀 소속의 일본계 미국인[스포일러4]
- 테런스 메이슨 : 챕터1에 등장하는 A.R.C 보안팀 소속의 영국인 팀에서 가장 직급이 높으며 벤자민의 아버지와 친구 사이였다.
- 헥터 : 챕터1에 등장하는 히스페닉계 멕시코인, 보안실에서 처음 만난다. 남쪽 구역의 전원을 해제하기 위해 주인공과 함께 이동한다. 고등급 보안 구역에서 전원을 끄고 감염자들에게 둘러싸일때 이고르의 공격에 몸이 반토막나며 사망한다.
- 말콤 : 챕터1의 북쪽 구역에서 매튜, 에릭과 투드와 칼을 만나면 볼 수 있다. 영국계 백인이며 이고르에 의해 살해당한다.
- 에릭 로버츠 : 챕터1에 등장하는 A.R.C 보안팀 소속의 미국인 투드와 칼과 함게 레벨0의 북쪽 구역에서 처음 만난다.
- 칼(carl) : 챕터1에 등장하는 A.R.C 보안팀 소속의 아프리카계 흑인 에릭과 투드와 함께 레벨0의 북쪽 구역에서 처음 만난다.
- 투드(Todd) : 챕터1에 등장하는 A.R.C 보안팀 소속의 백인 에릭과 칼과 함께 레벨0의 북쪽 구역에서 처음 만난다.
3.4. A.R.C 직원
3.5. 교도관
3.6. 기타
- 마이클 : 제이크의 변호사.프롤로그에서 등장하며 그는 U.R.D.C에서 학살극을 벌였던 제이크에게 심문실에서 질문을 던지지만 별 다른 성과를 얻지 못하고 결국 제이크는 A.R.C로 수감된다.[51]
- 은둔자 : 챕터1에 등장하시는 영감님.만나면 카드를 구해야하는데 그건 플레이어 마음이지만 쓸모가 있으니 모아서 전달하는것도 나쁘진않다. 언급에 의하면 이 사람 A.R.C에 오래동안 있었던 모양인듯[스포일러5]
- 안젤로: 하수구에 들어가면 나타난다.그리고 돌아다니다보면 Keep Out라는 곳에 안젤로가 녹음한 테이프가 있는데 1개 제외하고 5개는 모아야한다 그렇게 모두 모으고 모든 테이프를 들을수있다 사실 제이크를 죽이기 위해 암살하러고 했으나 프랭크에 의해 사망.....하지만 살아있었다 사실 살았던 이유는 우심증[52] 을 앓고 있었는데 하필 프랭크의 총알이 가슴 왼쪽에 2발이 박혀서 살수있었던것 근데 어떻게 불탔는데 살았는지는 의문
- 미아 : 더 보스의 딸이자 타케오/라이토 의 여동생, 제이크의 아내와 친구사이라고 한다.
- 더 보스 : 타케오/라이토의 아버지, 주인공이 수감되었던 A.R.C 와 U.R.D.C 의 CEO 이다.
- 쿠엔틴 피어스 : A.R.C의 소장, 딸을 가지고 있으며 소장실에서 만난다. 그러나 이후 등장은 없으며 서쪽 블럭에 있는 보안 검순소에서 그의 딸 사진을 볼 수 있다. 이로 보아 이미 죽은걸로 추정. 살아남았다해도 A.R.C의 생존자가 거의 없는걸 감안해서 어차피 죽은 목숨인셈
4. 적
4.1. 테러리스트
4.2. PMC
- A.C.E: 강화복 같은 갑옷을 입은 적.상대할때 주의할점은 가끔 투명화상태를 쓰거나 근접 공격 속도가 빠르다! 그리고 점프하면서 내려오면 폭발을 일으킨다 [57]
- PMC 일반병 병사
- PMC 위험물 병사
- 사막위장 PMC 병사 : A.R.C 탈출때 나오고 그 이후론 등장이 없다
4.3. 감염자
- 빅터: 이고르와 형제사이다.
- 이고르: 빅터와 형제사이지만 형제싸움때문에 북쪽 윙 주방에 일한다. 테리의 언급에 따르면 이토에게 머리통이 깨져 철판으로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고르의 머리를 쏴보면 철박히는 효과와 소리가 난다. [58]
- 감염자 : A.R.C 내부에 퍼진 전염병에 감염된 사람들이다.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달려와서 공격하며 빛과 소리에 반응한다. 몇몇의 감염자들은 근접 무기도 사용하며 사다리를 타고 올라오기도 한다. 그러나 햇빛에 약하다 이는 이고르 보스전에서 살펴볼수있다
5. 지역
- 병원
- 쇼핑몰
- 주차장
- 경찰서
- 지하철역
- 하수도
- U.D.R.C
- A.R.C
- The City
6. 게임 정보
언더헬 위키에 정보들이 추가되고 있다. 영어를 읽을 줄 안다면 한 번쯤 들어가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7. 무기
특이사항으로 손전등을 들땐 근접무기 혹은 권총이랑 같이 든다. 다만 어깨 손전등을 얻으면 무기가 권총 혹은 근접무기로 바뀌지 않아 편하다
7.1. 근접 무기
7.2. 권총
- 듀얼 베레타 : 프롤로그 후반부에 당코를 죽이는 부분에서만 얻을 수 있고 그 이후엔 나오지 않는다
- 콜트 파이슨 : 챕터 1에서 생존자를 모두 구하면 테리가 열쇠를 주면서 사무실에 있는 보안 대장실에서 금고에 얻을 수 있다 강력하지만 탄약을 못얻는다
7.3. 기관단총
- MP5 EOD
7.4. 산탄총
- Benelli M4 (XM1014)
7.5. 소총
- 저격소총 : 프롤로그 시작시 얻을수있고 챕터1에 유지 보수 창고 컨트롤 타워에 있다 하지만 강화된 환풍구로 막혀져있기 때문에 은둔자의 렌치가 필요하다.
- Heckler & Koch G36K : 소음기를 착용할수있으나 극히 드물기 때문에 대부분 못 보는 경우가 있다 여담으로 프롤로그 버젼에는 M4A1이였으나 챕터 1 버젼에서 G36K로 변경됐다
- Cross bow : 은둔자의 카드를 모두 모을시 얻을수있다. 하지만 탄약은 구하기가 쉽지않으니 아껴써야한다
7.6. 특수 무기
- MGL(multiple Grenade launcher) : 로우 랩 하수구에서 찾아보면 주을수있지만 이것도 운이기 때문에 유탄발사기가 아니라 다른게 나올수 있다
- RPG-7 : 프롤로그에서 주차장 옥상에서 시작하는데 그 기준으로 오른쪽 문에 있다 하지만 원래는 잠겨있지만 아군을 공격하여 미션 실패일때만 문이 열리고 RPG를 얻을수있다
- 수류탄 : 가끔 적이 던지기전에 죽이면 얻을수있다
8. 음식
- 사과 : 약간의 포만감과 체력을 회복해준다.
- 초코바
- 파워 펀치 : 음료수
9. 아이템
10. 시스템
각각 챕터마다 업적이있다 쳅터 1은 해당 사이드 퀘스트를 깨면 퀘스트를 준 캐릭터가 보상을 준다
- 튜토리얼 업적
- 스왓 헬멧 : 스왓 트레이닝을 완수한다
- 스왓 모자 : 전술 시뮬레이션에서 마이클보다 높은 점수 얻기
- 프롤로그 업적
- 스나이퍼 라이플 (불스아이) : 병원 지붕위에 있는 인질 구출
- 스피커폰 (협상가) : 아파트에서 적군 항복시키거나 죽인다[60]
- ACE 헬멧 (ACE 사낭꾼) : 프랭크의 암살자를 죽인다
- 쳅터 1 업적
- 스파스 12 샷건 ("럭시") : 의료 베이에서 주니어에게 줄 진통제를 구해 브라이언에게 준다. 보상은 브라이언이 쓰는 스파스 샷건, 이 퀘스트를 깨도 브라이언의 무장은 바뀌지 않지만 두 번째 세이프하우스에 말을 걸면 다른 이름으로 스파스 샷건에 대해 말해준다.
- CD 케이스 (1) (기술 견습생) : 벤의 CD 케이스를 찾아준다. 보상은 어깨 손전등
- CD 케이스 (2) (기술 전문가) : 벤의 프로그램을 메인프레임에 설치한다
- 뱀파이어 책 (스파이 견습생) : 매튜의 데이터를 찾아준다 보상은 권총 소음기
- 테리의 콜트 : 모든 생존자를 구출한다. 보상은 테리의 금고 열쇠인데 다시 사무실로 돌아가면 Chief라는 방을 찾고 잠겨진 문을 열면 그 안에 금고가 있다 금고를 열면 콜트 파이슨을 얻을 수 있다.
- 메탈 기어 (솔리드 제이크) : 남쪽 윙에 있는 메인프레임과 로어 렙 모니터 실에서 알람 없이 조용히 진입
- 가족 사진 (이산 가족 상봉) : 52개의 카드를 모아 은둔자에게 주고 은둔자 카드를 얻는다[61][62]
11. 설정
- 전염병 : 챕터1에서 브라이언이 처음으로 언급했다. 일단 전염병에 걸리는 순간 좀비로 변하는거 같지만 면역자도 있는 모양
- 제이크의 집 : 제이크의 집. 집 곳곳에는 제이크의 아내의 흔적이 남아있으며 제이크는 그것을 처리하지 못했다. 가끔 비현상적인 현상들이 일어난다.
- A.R.C : 언더헬 챕터 1의 주요 장소. 넓은 감옥의 형태로 중앙부분인 CORE의 천장은 개폐식으로 헬기가 착륙할 수있는 시스템이 되어있고 North Wing, South Wing, East Wing, West Wing등 여러 섹터로 나뉜다. 헥터의 언급에 따르면 아무래도 살인한 죄수들만 오는듯하다.
- U.R.D.C : 언더헬 프롤로그의 주요 장소 중 한곳. 제이크가 험비를 타고 지하 주차장을 돌진하여 가게 된 곳으로 이 곳에서는 수 많은 인질들이 잡혀있었고 제이크는 그들을 구하려다 함정에 빠져 실신하던 중 능력의 개방 및 폭주로 그 곳의 모든 인원을 학살하게 된다. 제이크의 학살 이후 U.R.D.C 내부는 피바다와 잔혹하게 살해된 시체들만이 남아있었다고 한다.
- Code Red : A.R.C에서 감염을 우려해 레벨3 이하 사람들을 학살한 사건
- Agency : 정체불명의 회사이며 6명의 맴버들이 있다
12. 기타
전작과는 달리 게임 엔진을 소스엔진 2006이 아니라 2007로 바꾸면서 그래픽이 향상되었고 전등은 건전지를 넣어야 켜지고, 시체를 옮길 수 있게 되었고 스케일도 늘어났다.(아직 다 업데이트 되지는 않았지만...) 또한 나이트비전이 제공되고 공포성이 강화되었다. 또한 사지가 분해되는 등의 디테일 또한 놓치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하프라이프처럼 체력과 방어력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으며,출혈 시스템이 있어 붕대나 구급 치료킷 또는 치료 스프레이로 치료를 해야만 지속적인 체력소비를 막을 수 있다. 방어력은 주로 헬멧이나 방탄복등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또한 스테미나와 배고픔이라는 요소가 존재하여서 계속 근접무기로 공격하거나 발차기로 견제할 수도 없고 달릴 수도 없으며 게임 중 얻게되는 음식들을 섭취하여서 포만도를 꾸준히 유지해줘야만 한다. 스테미나를 빨리 소모할 수록 포만도 또한 빨리 소모되는 것 같다. 그렇다고 포만도가 다 떨어져도 죽거나 하지는 않지만 스테미나를 빨리 채울 수가 없으므로 채우는게 좋다.
또한 전작처럼 피어의 영향을 받은 듯. 여자 귀신이 나오며 초반의 아직 무기가 나오지 않은 시점에서는 적들을 피해 숨거나 도망치는 등 긴장감이 살아 스릴있지만 무기를 얻는 시점에서는 약간 공포감이 사라진다는 점은 약간 아쉽다.
그리고 미완성인지라 세세한 오류들(적이 비추는 플래시 라이트의 빛이 벽을 통과한다던가 장전하는 순간 정조준하면 바로 장전되어있던가 등), 튕김 등이 발견되기도 한다. 한글패치는 프롤로그만있었으나 드디어 나왔다.하지만 오역,번역안한곳도 있다.http://blog.naver.com/rkdals1324/221093350353
챕터2는 개발 기간이 늦을거라고 한다 제작자는 데이 오브 인패미, 인서전시 샌드스톰 제작때문이라고 하지만 소스 엔진 2로 바꿀 예정인거같다. 이 작업이 수 년째 늦어지다 보니 코어팬들 중 안 좋은 시선을 보내는 이도 있다.
성우들 같은 경우엔 대부분 1인 다역이다.
언더헬은 전작 나이트메어 하우스2를 연재했지만 유일하게 다른 외국 유튜버들과는 다르게 우리나라 유튜버나 스트리머들은 언더헬 게임의 전체적인 게임 플레이를 안하는 게임이다. 아마 해당 게임의 잦은 오류와 많은 대사량 때문인지 스트리머들이 많이 안하는 것 일수도 있다, 스트리머들이 언더헬을 연재하거나 업로드를 한다 해도, 대부분 주인공의 집을 탐색하는 공포 이벤트 부분만 플레이 하며 해당 스트리머들의 팬들이 아쉬워하는 중. [63] [64]
[1] 초기 언더헬의 모습은 전반적으로 S모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그래서 발차기를 하면 피가 지나치게 많이 나왔다 그러나 스팀파이프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언더헬은 재개발을해 지금의 언더헬 모습으로 나오게됐다.[2] 전작 나이트메어 하우스2에서 없었던 슬로우모션 연출이 추가되었고 스토리가 전작보다 스케일이 커졌으며 소재가 좀더 SF적인 요소도 포함되어 있다 전작에서는 피어 시리즈의 환각연출을 참고해서 만들었다면 언더헬에서는 전작처럼 환각연출들도 나오지만 작중에서 등장하는 적군들 대부분은 피어 시리즈의 복제병사들과 유사한 적들도 등장한다. 대표적으로 투명화 능력과 빠른 이동속도를 보유한 A.C.E.강화병이 이를 증명해준다.[3] 전작보다 플레이 타임도 길어졌다.[4] 언더헬을 플레이 할때는 반드시 난이도를 쉬움으로 바꿔놓고 플레이 해야한다 난이도를 보통으로 하면 밸런스붕괴를 경험하게된다 그리고 좀비들이 때거지로 몰려오는 구간이라면 반드시 쉬움으로 해야하고 테러리스트 대원들의 공격력도 체력이 금방 반피로 되기 쉽상이기때문에 금방 죽는다 따라서 난이도를 항상 쉬움으로 바꿔줘야한다 이게 난이도 순서가 이상하게 되어 있는데 마치 난이도는 쉬움이 보통이고 보통이 어려움 어려움이 매우 어려움으로 되어있는것 처럼 구성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왠만하면 언더헬을 플레이 할때는 반드시 난이도를 쉬움으로 바꿔줘야한다 참고로 게임을 저장하고 나가서 다시 할때는 난이도가 기본적으로 항상 보통으로 맞춰지니 반드시 플레이 하기전에 난이도 쉬움으로 바꿔줘야한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5] 프롤로그에서 프랭크가 네버 루즈 호프 병원에 제이크 대신 알파팀을 보냈다고 언급함.[6] 작중 두 게임의 시간대 연도가 2013년이고 언더헬 시간대는 9월 나이트메어 하우스2에서 로메로 박사가 죽은 시간대는 10월이다 로메로 박사는 아무래도 제이크의 혈액표본을 이용한 코어연구를 시작한 시간대가 2013년 2월달로 추정된다 이는 챕터7 진혼곡에서 초반에 로메로 박사가 있는 코어를 조종하는 곳 옆에 컴퓨터에 기록된 일기를 보면 코어연구를 시작한 시간대를 대충 알수있다.다만 언더헬 주인공 제이크의 죽은아내가 기록한 일기들을 집에서 찾아 읽다보면 2013년도에 기록한 일기를 볼 수 있다.[7] 원래 이 두 게임은 각자의 스토리로 구성되었으나 언더헬 등장이후 개발자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어 세계관을 확장시키기로 한듯하다 나이트메어하우스2 2010년버전에서는 스왓동료들의 제이크를 언급하는 모습을 볼수없으나 2015 리메이크판에서 추가로 챕터6 초반에 이스터애그식으로 세계관이 연결되어있다는것을 알려주기위해 이를 넣은것.[8]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 주인공의 집을 탐색하는 과정 자체를 공포 루트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실은 게임 장르 자체가 공포액션인데 아직 미완성작이기도 해서 이 때문에 국내 한정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착각한 요소다. 주인공의 집에 머무르는 요소가 아니라, 공포요소도 언더헬 게임 스토리에 관련되있으며 주인공의 집을 먼저 다 둘러보면서 귀신을 피하거나 마주치거나 (침대에 누워서 악몽도 꿔야 한다. 스토리에 도움이 되는 주인공 제이크에 대한 과거 언급이 악몽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나오기 때문.) 다 조사를 한 다음 본격적인 스토리에 집중되어있는 액션쪽으로 넘어가는것이 옳다. 때문에 공포루트 액션루트가 나눠져 있다는게 아니라 액션쪽으로 간다해도 어차피 중간에 환각이벤트나 귀신이 나오니 서로 한번에 몰아서 플레이 해야 하는게 맞다.(에초에 루트라는 개념이 없는것이기 때문에 공포든 액션이든 둘다 스토리에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9] 스토리 플레이 순서는 프롤로그 챕터이며 해당챕터에 해당하는 주인공의 집을 조사한 다음 프롤로그 테러진압 쪽으로 플레이 한다. -> 프롤로그 챕터를 끝낸 다음 챕터원으로 넘어가기 전에 챕터원에 해당하는 주인공의 집을 또 조사한 다음에 챕터원을 플레이 한다. 즉 더 하우스의 플레이 순서가 프롤로그: 더 하우스 -> 챕터 원: 더 하우스 순서다. (정확히 설명하자면 두 챕터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전에 두 챕터 모두 주인공의 집을 다 조사 한다음에 본격적인 미션을 플레이 해야한다.)[10] 언더헬 챕터2가 나오게 되면 아마 주인공의 집에서는 게임이 시작되지 않고 챕터2에 해당하는 도시 어딘가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 즉 챕터1 후반에 주인공의 집이 없어지기 때문에 챕터2가 나온다면 더 이상 주인공의 집을 조사할 필요가 없어진다.[11] 언더헬은 공포 이벤트에 해당하는 더 하우스의 침대에서 악몽을 꾸는 공포연출에서 주인공의 대한 과거 언급이 챕터 원 과 나머지 챕터들에서 더 하우스 에서 언급된 떡밥을 회수할 확률이 높다. 액션플레이쪽으로 넘어간다해도 공포쪽에서 뿌린 떡밥을 액션쪽에서 회수하는 것인데 어차피 좀비들이랑 귀신이 나오는 환각장면이 나오니 공포루트 액션루트 라는 개념이 없는 게임이니 둘다 플레이를 거쳐야 한다. 여담으로, 언더헬의 플레이 타임은 챕터들이 나오게 되면 왠만한 FPS게임들보다 더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12] 스팀 도구에서 무료로 설치 가능[13] 챕터1을 만드는데 2년이 걸렸다고 한다.[14] 밑에 서술된 벤자민 항목 참고[15] 미아[16] 안젤로[17] 나이트메어 하우스 2의 로메로 박사 이고 해당 게임 문서와 밑에 서술된 로메로 박사 항목을 참고[18] 테러리스트 행동대장 대원 이름은 "당코"[19] PMC 소속 즉 이토의 3인조중 한명으로 추정되는 목소리가 그를 데리고 가라고 한다. [20] A.R.C 내부에 혼자남은 제이크의 시선에 물이 쏟아지는 악몽을 꾼다[21] 아무래도 이 교도소장은 질나쁜 범죄수감자에게 많은 말들을 하며 욕을 해온것으로 보인다 브라이언에 의하면 소장은 수감자에게 20분동안 지랄(훈수)을 놓는다고 언급한다 그러던 그가 제이크가 테러리스트들을 포함한 수많은 사람들을 혼자서 학살한 인물이라서 그런지 제이크를 마주한 소장의 입장으로는 많이 겁먹고 있던 입장이었을것이고 길게 훈수를 두다간 본인도 죽을까봐 간단하게 얘기해주고 보내준듯 하다. 그랬던 소장의 모습에 제이크를 신기하게 보던 브라이언이 서로 배프가 된듯[22] 플레이어가 일을 해내가던 와중에 이벤트가 발생해 목적이 바뀌면서 벤자민에게 돌아가라고 하는데 해당이벤트 장면은 매튜 포터가 자신이 스파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일행들에게 의심을 품게 되자 메튜는 이에 자백하며 지금까지 모든 음모론을 설명한다 해당 묘사는 밑에 서술된 매튜 포터 항목을 참고[23] 사이퍼 부품을 찾는 과정을 돌입하기전에 이벤트 장면이 나오는데 벤자민 대원이 파일들을 살펴보던중 A.R.C 내부에 진행되고있던 계획 파일들중에 코드 레드 라는 항목을 발견하자 테런스 메이슨은 코드 레드 라는 단어를 듣고 12년 전에 있었던 사건들 중 레벨 3 이하의 죄수들 및 연구원들과 보안 팀 대원들을 알수없는 바이러스 감염을 우려해 위에서 내린 코드 레드 라는 명령이 떨어지자 죄수들과 연구원 및 대원들을 학살한 사건이 있었다고 설명한다. 이에 보균자들을 찾아 보균자 대상으로 인질극을 벌이던 이토의 테러리스트 대원들은 대테러대원들로 위장해 PMC라는 민간군사기업 단체를 조직을 위장시켜 파견했었다고 설명한다[24] 테런스 메이슨은 이러한 상황에 A.R.C 시설과 U.D.R.C 시설을 동시에 존재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해당 언급은 밑에 서술된 마사히로 이토 항목을 참고[25] 타케오는 여동생 미아를 데리고 어디론가 도망쳐 사라진다[26] 브라이언 형제로 선택할 경우 잠긴 센서문을 열기위해 좀비들을 처리하면서 센서가 열릴때까지 버티는 구간이 나오고 테리와 벤자민 일행을 선택할시에는 테러대원들을 상대로 총격전을 벌이고 테러대원이 탑승한 전투기를 엘리베이터내에서 버티는 플레이 연출이 나온다[27] 제이크가 마이클을 접선하게 된 시기가 U.D.R.C. 에서의 학살 이후인지, 저격수로부터 공격받은 이후인지 아니면 핵폭발 이후인지 굉장히 모호하다. 심문하는 형사와 검사의 대사를 들어보면 제이크는 A.R.C.에 보내진 적도 없고 학살 이후 아침 8시부터 12시간 동안 여기서 심문중이라는 대사가 있다. 제이크 쌍둥이설, 제이크 예지능력설 등 여러가지 설들이 있는데 핵폭발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들은적이 없다는 형사의 대사를 통해 저격수로부터 공격받은 이후의 장면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브라이언도 챕터 2에 등장하는걸 보면 진짜로 일어난 일인듯하나 자세한 설명이 없어 알 수 없다.[28] 그와 동시에 옆 심문실에서 도망치는 브라이언을 볼 수 있음[29] 죽은 아내에 대한 제이크의 죄책감이 사라졌다고 해석할 수 있는 장면[30] 끝이 난 뒤 하우스에서 할 일을 다 하고 침대 누워 악몽에 문에 다가가면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이 어떻게 제이크가 A.R.C.에 대해서 알고 있는지 마이클에게 묻는 대사가 나온다. 애초에 제이크가 A.R.C.에 가지 않았던 것일수도..[31] 그런데 헬기의 잔해는 보이나 시체는 안보이는데 프랭크가 죽기전에 가장자리에 일어서 있기 때문에 어딘가로 떨어진 듯.[32] 언더헬 챕터원을 다깨고 엔딩을 보고나서 메인메뉴에서 챕터를 고르는 목록들을 살펴보면 마지막 챕터의 부제목은 she (그녀)라고 되어있다. 이는 마지막 최종보스를 의미하는 부제일수도 있다 또한 언더헬 공식 타이틀 아트중에 A.R.C.복도 중앙에 죽은아내가 대놓고 떡하니 서있는 타이틀 아트가 있는데 이것이 그것을 증명해준다.[33] 최종보스로 나오게된다면 피어1의 후반 인터벌처럼 알마에게 환각상태에 빠진 포인트맨이 알마에게 총을 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연출을 참고해서 나올 가능성이 있다.[34] 정확히 는 욕실에서 변사체로 발견된다, 이때 주인공은 타살에 초점을 두고 사설 탐정을 고용 했다.[35] 이로 인해 주인공은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함묵증 환자가 된다. 원래 1인칭 플레이어의 성우작업이 있었으나 챕터1의 출시를 앞당기기 위해 주인공의 대사 파트를 전부 삭제하고 추가설정을 붙였다고 한다.[36] 이후 다락방 내부에 들어가면 아내가 앉은 흔적으로 남아있는 듯한 휄체어가 있다. 다락방 내부를 조사하다가 소리없이 모습만 살짝 깜짝 놀래키듯이 휄체어 쪽에서 앉은자세로 조용히 나타났다 사라진다 이는 주인공의 집을 조사하는 과정에서도 마찬가지.[37] 가끔 챕터1 플레이 중간에 환각 이벤트가 나오는데 주위를 잘 살피다보면 휄체어 여러대가 놓여져있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38] 언더헬 게임을 시작하기전에 챕터를 고르는 목록들을 살펴보면 마지막 챕터 제목은 "she" 그녀라고 되어있는데 아마 언더헬의 진정한 최종보스는 제이크의 죽은아내를 상대로 나올 듯 하다.[스포일러] 그런데 제이크의 집과 챕터1 플레이 중 나타나는 귀신은 사실 제이크의 아내였다.[39] 어찌보면 본 게임의 중심 인물일 가능성도 배제할수는 없는 인물이며 주인공이 초능력이 있다는 점에서 이 인물은 나중에 나머지 언더헬 챕터들이 나오게 되면 주인공 아버지에 대한 제대로된 언급이나 떡밥들이 풀릴 가능성도 있다[40] 챕터 원 후반에 주인공이 일기를 통해 기억을 되짚는 플레이 연출이 나오는데 일기를 읽으면 주인공의 아버지로 보이는 목소리가 흘러 나온다 이때 대사중에 "포스테러스 프로젝트"라는 비밀실험을 언급하며 주인공 제이크에 대한 떡밥이 이 실험과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41] 중간에 "미아"도 언급된다[42] 나이트메어 하우스2 2015버전의 챕터6 처음 시작전에 플레이어가 무기를 들지않고 있으면 프랭크 그린과 제이크를 언급하는 이스터 애그식으로 언급하는 대화를 볼수 있다, 이는 세계관이 연결되어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43] 나이트메어 하우스2의 구버전에서는 좀비들과 대치하면서 근접전을 할때 단순히 밀치는 식으로 모션을 구현해놨다면 2015 리메이크 버전에서는 좀비들에게 근접전에 들어가면 발차기를 하는 모션을 볼수있다![44] 다만 이벤트나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생존이 따른 칼과 투드는 제외한다.[45] 제이크가 A.R.C.에 이제 막 수감되었을 무렵 악몽을 꾸고 난 다음날에 교도관 간수를 따라 소장실로 향하던 도중 간수를 보내고 제이크를 대신 친절하게 소장실로 안내 한다 이때 소장실로 향하던 도중 중간에 체크포인트를 싸인받고 나서 제이크 앞에서 교도시설의 보안이나 시스템 규율 등등 이상하게 여긴 브라이언이 간수에게 따진다 따지는 모습이 너무 웃기고 볼만하다 대사에 욕도 중간에 섞어서 나오는데 (이때문인지 언더헬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다.) 그리고 제이크에게 본인도 간수로 들어온지 얼마안된 입장이라고 소개하며 소장실로 향한다 향하던 도중 제이크(플레이어)가 시체를 옳길까 말까 하던 간수 2명의 대화를 듣고 문을 의도적으로 닫는데 이때 간수들이 열어달라고 하는게 킬포 이후 소장실에서 제이크와 소장을 간단하게 만나 짧게 얘기하고 제이크를 바로 감방으로 돌려보내는 모습을 보고 간수 2명을 장난으로 가둬둔 제이크의 모습에 둘은 금방 베프(브라이언이 제이크에게 금방 친해진것 같다며 해맑게 웃으면서 말한다)가 된다[스포일러2] 제이크와 같이 지프를 타고 A.R.C 탈출하지만 핵폭발로 한동안 등장하지 않다가 챕터 2 취조실 나가고 오른쪽 문을 자세히 보면 브라이언이 도망치는 모습을 볼수있다 아무래도 제이크와 같이 최후의 생존자가 된듯하다.[46] 브라이언이 형이며 이쪽은 브라이언의 동생이다 브라이언이 동생을 많이 걱정하고 아껴주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스포일러3] 사실 경비원이 아니라 스파이였다[47] 해외 위키에 따르면 원래 메튜 포터 라는 캐릭터는 주인공을 알고 있어야 하는 캐릭터였다고 설명한다 그는 주인공의 양아버지 프랭크 그린과 알고있는 사이였으며 프랭크의 제자라고 위키에서 설명한다 개발자가 언더헬을 개발하면서 중간에 까먹고 개발한 실수로 인한 결과물일지도 모른다[48] 자신은 정부의 CIA에서 보냈다고 하며 자신의 상관을 위해 일한다고 말하지만 정작 본인은 어떤 상관을 위해 일하는지는 본인조차 모르고 있으며 심지어 정부나 민주주의 및 대통령 따위는 아예 거짓말 이라고 못 박으며 일행들에게 설명하며 일종의 시스템 이라고 설명한다 정부는 있기는 하지만 그 시스템에 맞춰 움직이게 하기위해 정부가 존재할 뿐이고 우리가 알고있는 역사나 대중문화도 전부 시스템의 일종뿐이라고 설명하기도 한다[스포일러4] 매튜처럼 경비원이 아니였으며 목적은 여동생인 미아를 찾고 이토를 죽이는것이였다[49] 해당 성우는 언더헬 핵심개발자이며 닉네임은 mxthe이다 개발자의 공식 유튜브 채널도 있으며 언더헬 개발당시에 본인의 유튜브채널에 주기적으로 올려서 게임 진행의대한 공략 팁과 그외 전반적인 시스템등등 다양한 정보들과 게임 트레일러를 올린적이 있다 하지만 현재 mxthe개발자는 인서전시 샌드스톰 개발회사의 직원으로 취업해서 언더헬 개발이 무기한 연기되었지만 개발자는 포기한것도 아니고 언더헬 개발의 보탬이 되기위해 소스엔진관련 지식을 얻기위해서 해당게임회사에 취업한것이다 현재 나이트메어 하우스2의 개발자들이 스팀에 새로운 공포게임 in sound mind라는 공포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며 해당게임은 내년 2021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플랫폼은 스팀과 플스5로 나올예정이며 스팀에서 데모버전이 배포되고 있다[50] 나이트메어 하우스2와 언더헬을 만든 개발팀이 만든 게임이 처음으로 스팀상점에 입문예정인 게임이 in sound mind가 처음이다 스팀에 출시하게되면 유저들의 의해서 돈을 벌게 될것이고 인 사운드 마인드로 인해서 언더헬 개발을 이어갈것으로 예상된다 개발자 mxthe가 언더헬을 포기한것도 아니기도 하고 언더헬의 엔딩 크레딧을 잘 보면 스팀 벨브의 개발자도 크레딧에 등제되어 있는걸 보면 추후 언더헬의 나머지 챕터들이 공개되기전에 개발자중에 벨브 관련 개발자도 언더헬 개발에 참여하게 될 여지가 있다 현재는 인 사운드 마인드가 출시 되고 나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관심 가져보도록 하자.[51] 심문 중 난입한 A.C.E 요원이 그를 제외한 나머지를 죄다 죽인다. 하지만 마이클은 엘레베이터로 도주해 사라진다. 이를 통해 마이클도 PMC와 같은 편 혹은 관련된 사람임을 알 수 있음.[스포일러5] 가족은 12명 있었으나 화재사고로 인해 가족은 모두죽고 은둔자만 살았다. 그리고 카드를 다 모은뒤 은둔자 카드를 얻으면 은둔자 은신처에서 제이크에게 몇 마디하고 어느 방에 들어가는데 이때 그 방에서 은둔자의 노래라는 걸 부르고 총 소리가 들리고 자살을 했는 것 같지만 이후 엔딩 크레딧을 다 보고 히든 씬에서 젠장할 쥐를 말하고 그 방에서 나간걸 보면 노래가 끝나고 나서 쥐를 발견해 리볼버로 쥐를 죽인듯[52] 심장이 왼쪽이 아닌 오른쪽에 있는 장애[53] 언더헬 챕터원의 A.R.C.교도소 간수중에 제이크가 악몽을 꾸고 일어난 뒤 소장실로 같이 가자는 간수중 한명으로 해당 목소리 연기로 나온다 즉, 로메로 박사의 성우가 바로 이 교도관 간수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전작과 언더헬은 대부분 성우들이 1인 다역 이라서 그런지 이성우가 맡은 캐릭터는 로메로박사와 경찰 SWAT리더 역할도 연기한다[스포일러6] 위키에 따르면 제이크의 혈액 검사를 해왔으며 그의 표본으로 코어를 만들었다 그리고 제이크가 여러 현상들(죽은 아내 모습 등등...)을 보게되는 계기가 된다 사실상 만악의 근원일지도 모르는 인물[실체1] PMC 일반병사들이 테러리스트로 위장했다.[실체2] 민간군사기업의 첫 보스인 당코는 PMC의 죄다 소속이다. [54] 타케오 처럼 일본계 미국인이며 타케오의 아버지가 A.R.C.시설과 U.D.R.C.시설을 동시에 운영하는데 과거부터 그의 CEO 자리를 노리고 테러 행위를 일삼은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그런지 단순 테러리스트 복장이 아닌 대테러부대원으로 위장할수 있었던게 아니였을까 싶다[55] 중간에 타케오가 스파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주인공 일행으로부터 도망치면서 타케오와 타케오의 아버지를 언급하는 테리가 주인공 일행들에게 설명하는 대화장면을 잘보면 대사중에 포스테러스 프로젝트와 터미너스 프로젝트 라는 두개의 거대 비밀실험을 진행했다는 것을 언급한다 테리의 언급에 의하면 이 프로젝트들은 아주 오래전인 1970년대부터 진행되온 것으로 알려주면서 언급하는데 이 두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서 U.D.R.C. 시설과 A.R.C.시설을 지은것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A.R.C.같은 경우 단순 교도시설이 아니라는 점과 죄수들중에 중범죄자가 아닌 오로지 살인을 한 죄수들만 모아두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이들을 이용해 실험을 행한것으로 예상된다[56] 프롤로그 챕터에서 주인공 제이크의 초능력 진압에 의해 사망하게되고 그의 부하들역시 제이크에게 몰살당한다 이에 테러대원들중 한명이 의도적으로 제이크를 함정에 빠뜨리면서 독가스로 독살시키지만 제이크는 끝내 초능력이 폭주하고 만다[57] 투명화 능력을 사용한다는 점과 빠른 이동속도를 이용한다는 점을 볼때 모티브는 피어 시리즈의 복제암살군과 페르세우스 맨데이트의 나이트 크롤러를 베이스로 제작된 NPC인듯 하다[58] 이스터에그로 콘솔에 이고르 체력을 설정하는 명령어(uh_butcher_health)가 있는데 0으로 맞추고 이고르 보스전에서 이고르를 쏘면 이고르가 죽는 동시에 축하합니다. 당신은 게임을 클리어하셨습니다. 라는메시지가 뜨면서 다시 체크포인트로 돌아간다.(...)[59] 제이크가 쓰러진곳 주변에 미니건이 놓여져있었다 제이크에게 아드레날린 주사를 넣어주면서 자신의 동생이 죽자 빡친 브라이언이 미니건이 놓여져있는걸 보고 제이크에게 대신 자신의 복수를 부탁한듯[60] 항복했을경우 파랑 죽였으면 빨강[61] 이럴경우 엔딩 크레딧의 히든 씬이 등장한다[62] 은둔자의 카드는 카드를 모두 모아야하며 생물학 실험실에 있는 톰 호크필드의 일기 오른쪽에 있다[63] 엔진에러로 인한 팅김문제는 어느정도 개선이 가능한 해결방법이 하나 있긴하다 소스엔진 모드의 요구사양을 참고해서 해당 사양의 호환성으로 바꿔주면된다 소스 sdk 2013이 설치된 폴더경로로 들어가서 실행파일의 호환성을 윈도우 xp 서비스 팩3으로 바꿔주면 어느정도 엔진에러로 인한 팅김문제가 개선된다.[64] 다만 다음지역이나 챕터를 넘어갈때만 팅기지 않을뿐, 게임 중간에 잠깐 멈추고 해상도를 바꾸는 설정을 할시에는 팅기게 된다 만약 해상도를 조절하고 나서 게임을 하고싶다면 반드시 처음 플레이 하기전에 해상도를 미리 설정하고 시작해야 한다 이는 아직도 개발자가 덜 완성시켜놓은 탓에 아직은 불안정한 모드라서 렉도 어느정도 있겠지만 고사양 컴터를 소유한 유저는 해당사항은 걱정없다 게발자가 직접 팅김 방지 패치파일이나 업데이트 파일을 만들어놓지 않는한 여기부분에서는 아쉬운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