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F 레슬매니아 VI
1. 대립 배경
1.1. 코코 B. 웨어 vs 릭 마텔
1.2. 앙드레 더 자이언트 & 하쿠 vs 데몰리션
WWF 태그팀 챔피언십
1.3. 허큘리스 vs 어스퀘이크
1.4. 브루투스 비프케익 vs 미스터 퍼펙트
1.5. 로디 파이퍼 vs 배드 뉴스 브라운
1.6. 하트 파운데이션 vs 볼셰빅스
1.7. 티토 산타나 vs 바바리안
1.8. 더스티 로즈 & 사파이어 vs 랜디 새비지 & 센세이셔널 퀸 셰리
혼성 태그팀 매치
1.9. 락커즈 vs 사토 & 팻 타나카
1.10. 짐 더간 vs 디노 브라보
1.11. 테드 디비아시 vs 제이크 로버츠
밀리언 달러 챔피언십
1.12. 빅 보스 맨 vs 아킴
1.13. 지미 스누카 vs 릭 루드
1.14. 헐크 호건 vs 얼티밋 워리어
WWF 챔피언십 & WWF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
WWF 로얄럼블(1990)에서 처음 페투페를 했고 이후 어스퀘이크, 디노 브라보 2명에게 공격당하는 서로를 도와준 이력이 있다.
2. 대진표 및 결과
3. 여담
- 선수들이 링처럼 꾸민 작은 차에 선 채 등장했다.[5] 그리고 앙드레 더 자이언트와 헐크 호건은 그 차로 나갔다.
- Rythme & Blus가 나왔고 부시웨커스가 쫓아냈다.
- 태그 팀 '파워스 오브 페인'이 해체하고 바바리안(매니저 바비 히난)만 경기를 했지만, 태그 팀 시절과 같은 차림이었다(참고로 워로드의 매니저는 슬릭).
- 1980년대 말 국내에서 WWF의 인기가 한창 상종가일 때, 렌탈 비디오샵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비디오가 바로 이 레슬매니아 6였다. 당시 비엠코리아에서 상, 하편으로 나눠서 출시했던 레슬매니아 6 비디오 테입은 정말 없어서 못 빌릴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했었다. 가장 큰 원인은 역시 헐크 호건 VS 얼티밋 워리어라는 빅매치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