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세이버
유희왕의 카드 시리즈.
세이버의 일부인 X-세이버, 그 중에서도 또 일부분에 속하는 것이 바로 이 XX-세이버다. 읽을 때는 '''더블 엑스 세이버'''라 읽는다.
듀얼 터미널에만 모습을 드러냈던 X-세이버는 2를 기점으로 9명의 X-세이버와 총검사령 가톰즈가 모두 등장했으나, 카드들의 연계가 시원치 않았고 싱크로 몬스터들의 성능도 상당히 시궁창이었기 때문에 약한 카드들로 취급받았다.
그러나 부스터 팩 태고의 예언에서 갑자기 XX-세이버라는 이름을 단 새로운 X-세이버들이 출현하기 시작, 이들의 존재로 인해 X-세이버가 진화하기 시작했다.
사실 "X-세이버"는 카드군이나, "XX-세이버"는 카드군으로 지정되어 있지 않다. 그래도 X'''X-세이버'''라 쓰고 더블 '''엑스 세이버'''라 읽는지라 X-세이버 관련 서포트 다 받으니 안심하자. 참고로 한국에선 오리지널 X-세이버들은 따로 독음이 적혀있지 않았는데, XX-세이버들의 XX에는 더블 엑스란 독음이 달려있다.
설정 상 웜의 공격으로 X-세이버가 큰 타격을 입자, A·O·J가 X-세이버를 돕기 위해 그들이 개발한 기계들을 장비시켜, XX-세이버로 진화한 것이라고 한다. 이 사실이 듀얼 터미널 크로니클에서 밝혀지기 전까지는 푸른 화염이 이끄는 무사단처럼 전성기 총사령관 가톰즈의 동료들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다.
기존의 X-세이버들의 몸, 무기 어딘가에 X자 표식이 있던 것과 마찬가지로, XX-세이버의 경우 X자 표식대신 XX 표식이 달려 있다.
이들 XX-세이버들 특유의 전개 효과 때문에 X-세이버들은 그야말로 흉악한 전개력을 자랑하는 덱이 되었고, 특히 서양에서는 TCG 선행 발매 카드들의 강력한 효과와 겹쳐 메이저 덱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그에 반해 본가인 일본에서는 선행 발매된 카드들이 나오지 않아 취급이 좋지 않았고, 겨우 엑스트라 팩으로 정식 발매되자 강력한 X-세이버 카드로 주목받았던 XX-세이버 다크 소울의 재정이 TCG만큼 사기적이지 않아서 우승 덱까진 이르지 못했지만.
이들 특유의 메인 몬스터 전개력 덕분에 X-세이버는 링크 소환 등장 이후의 환경도 극복할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링크 소환 등장 이후 첫 부스터 팩인 코드 오브 더 듀얼리스트에서부터 미세스 레디언트라는 속성 서포트가 가능한 링크 몬스터도 등장하여 출발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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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의 예언에서 등장.
생긴 건 아무리 봐도 X-세이버 파로무로 마냥 파충류족으로 보이는데 실제론 야수전사족이다.
X-세이버를 아무런 제약 없이 샐비지할 수 있다. 이 효과로 가장 샐비지하기 좋은 X-세이버는 단연 묘지에선 특수 소환할 수 없지만 패에선 특수 소환하기 쉬운 '''XX-세이버 폴트롤'''. 레이지그라가 가톰즈의 긴급지령으로 소생되고 거기에 폴트롤까지 샐비지한 뒤 특수 소환 → 폴트롤의 효과로 또 1장 소생... 가히 몬스터 존이 모자랄 정도로 미친 물량 전개로 연결된다.
레벨 1이라서 원 포 원으로 바로 리크루트가 가능하단 것도 장점. 게다가 원 포 원을 발동할 때 X-세이버를 묘지로 보내면 어차피 이 카드의 효과로 바로 건져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아무 제약 없이 쓸 수 있다.
그러나 레벨이 너무 낮기 때문에 싱크로 소재로 쓰기 힘들다는 게 문제. 이점을 잘 고려해서 레벨 조정에 신경 쓰도록 하자. 효과를 쓰고 난 뒤에 XX-세이버 가톰즈나 X-세이버 소우저의 효과로 릴리스하는 것도 좋은 처리 방법이다.
사실 이 카드와 XX-세이버 폴트롤 2장이 있으면 사출 카드로 무한 루프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X-세이버 덱에서 사출 카드는 XX-세이버 가톰즈말고는 없으니 쓸 일은 별로 나오지는 않는다. XX-세이버 가톰즈와 루프시키면 1턴만에 상대의 패를 0으로 만들 수 있다.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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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G판 절대적인 힘에서 등장. 훗날 OCG에선 엑스트라 팩 3에 수록되었다.
X-세이버의 유일한 곤충족 몬스터.
X-세이버는 전부 땅 속성이기 때문에 공격력 1500 이하는 거대쥐로 리크루트할 수 있다. 그러나 이쪽은 공격력 1500 이상의 X-세이버도 하급이기만 하면 바로 특수 소환할 수 있고, 공격 표시도 아닌 수비 표시로도 리크루트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거대쥐로는 리크루트할 수 없지만 이 녀석으로는 할 수 있는 X-세이버는 X-세이버 에어벨룬, X-세이버 아나페레라, XX-세이버 보가트 나이트.
튜너, 공격수, 그리고 자기 자신까지 리크루트할 수 있기 때문에 X-세이버에선 그야말로 필수요소라 봐도 무방한 존재. 게다가 X-세이버들 중에선 최초로 '''레벨 3의 튜너가 아닌 몬스터'''라는 점에서도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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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인 힘에서 등장.
저래 봬도 1번째 효과는 데미지 스텝에도 발동 가능하고, 서치할 수 있는 카드는 X-세이버이기만 하면 뭐든지 되기 때문에 상황에 맞춰 원하는 X-세이버를 서치할 수 있다. 특히 보통 서치하기가 힘든 '''XX-세이버 폴트롤'''도 이것으로 서치할 수 있다. 효과 파괴로 서치되기 때문에 자신의 카드 효과로 부수는 것도 괜찮다. 특히 이것과 가장 궁합이 좋은 건 '''세이버 슬래시'''. 자기 카드를 부술 수 있는 위험을 오히려 역이용할 수 있다.
...였지만 결국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필드에서 묘지로 가기만 하면 무조건 서치가 되는 XX-세이버 다크 소울'''이 나와서 망했어요. 사실 묘지로 보내져도 서치에 그 턴 엔드 페이즈까지의 시간차가 있는 다크 소울과 달리 이 카드는 박살나는 즉시 서치가 된다는 차별점이 있지만, 실상 다들 서치를 위해선 다크 소울을 쓰지 이 카드는 거의 쓰지 않는다.
그나마 차별할 수 있는 점이라면 전투에 절대 쓸 수 없는 다크 소울의 능력치와 달리 어느 정도 전투에 도움이 되는 능력치와 2번째 효과. 일단 자기 자신도 X-세이버 몬스터라서 이 카드의 실질적인 공격력은 1600이며, X-세이버 특유의 대량 전개 능력과 합쳐지면 X-세이버 가라해드 이상의 효율을 낼 수 있다. 그러면서도 원래 공격력이 낮아 거대쥐로 리크루트도 가능.
모티프가 되는 동물은 가젤. 그에 따라 사용하는 무기도 자신의 뿔과 닮은 2자루의 톱날검이다.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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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G판 태고의 예언에서 등장. OCG로는 엑스트라 팩 3으로 발매되었다.
상급 몬스터 주제에 사이버 드래곤과 자폭할 정도 밖에 되지 않기에 어드밴스 소환을 하는건 상당히 부적합하다. 또 상대 필드의 상황은 묻지 않지만, 자신 필드에 몬스터가 없어야 한다는 조건까지 있는지라 추격에도 그리 좋지 않다. 거기다 자신 묘지에 X-세이버가 2장이나 있어야 한다는 은근히 거슬리는 조건 때문에, 열세에 몰렸을 때를 노려야 하는 녀석. 그래도 일단 이 카드가 특수 소환되고, 그 다음에 하급 몬스터가 일반 소환된 후 XX-세이버 폴트롤까지 나온다면 폭발적인 전개를 노릴 수 있다. 여기에 일반 소환한 녀석이 XX-세이버 보가나이트이고 필드 위에 미리 가톰즈의 긴급지령까지 세트되어 있었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레벨 5라서 XX-세이버 휸레이를 뽑기도 애매하고 XX-세이버 가톰즈를 뽑기에는 XX-세이버 폴트롤+ 레벨 3 튜너가 더욱 편리하기 때문에 싱크로 소재로 쓰기에도 애매하다. 싱크로 소환 중심이라 고레벨 몬스터는 폴트롤 외에는 별로 필요없는 X-세이버 덱과는 잘 맞지 않는녀석.
이러니저러니 해도 이 카드는 그냥 '''초반에는 쓰기 힘든 사이버 드래곤'''으로 이해하면 쉽다. 그런데 그 초반에 쓰기 힘들다는 점이 걸려서 애정으로 1장 넣던지 보통은 넣지 않는다.
문서 참조.
문서 참조.
문서 참조.
문서 참조.
1. 개요
세이버의 일부인 X-세이버, 그 중에서도 또 일부분에 속하는 것이 바로 이 XX-세이버다. 읽을 때는 '''더블 엑스 세이버'''라 읽는다.
듀얼 터미널에만 모습을 드러냈던 X-세이버는 2를 기점으로 9명의 X-세이버와 총검사령 가톰즈가 모두 등장했으나, 카드들의 연계가 시원치 않았고 싱크로 몬스터들의 성능도 상당히 시궁창이었기 때문에 약한 카드들로 취급받았다.
그러나 부스터 팩 태고의 예언에서 갑자기 XX-세이버라는 이름을 단 새로운 X-세이버들이 출현하기 시작, 이들의 존재로 인해 X-세이버가 진화하기 시작했다.
사실 "X-세이버"는 카드군이나, "XX-세이버"는 카드군으로 지정되어 있지 않다. 그래도 X'''X-세이버'''라 쓰고 더블 '''엑스 세이버'''라 읽는지라 X-세이버 관련 서포트 다 받으니 안심하자. 참고로 한국에선 오리지널 X-세이버들은 따로 독음이 적혀있지 않았는데, XX-세이버들의 XX에는 더블 엑스란 독음이 달려있다.
설정 상 웜의 공격으로 X-세이버가 큰 타격을 입자, A·O·J가 X-세이버를 돕기 위해 그들이 개발한 기계들을 장비시켜, XX-세이버로 진화한 것이라고 한다. 이 사실이 듀얼 터미널 크로니클에서 밝혀지기 전까지는 푸른 화염이 이끄는 무사단처럼 전성기 총사령관 가톰즈의 동료들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다.
기존의 X-세이버들의 몸, 무기 어딘가에 X자 표식이 있던 것과 마찬가지로, XX-세이버의 경우 X자 표식대신 XX 표식이 달려 있다.
이들 XX-세이버들 특유의 전개 효과 때문에 X-세이버들은 그야말로 흉악한 전개력을 자랑하는 덱이 되었고, 특히 서양에서는 TCG 선행 발매 카드들의 강력한 효과와 겹쳐 메이저 덱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그에 반해 본가인 일본에서는 선행 발매된 카드들이 나오지 않아 취급이 좋지 않았고, 겨우 엑스트라 팩으로 정식 발매되자 강력한 X-세이버 카드로 주목받았던 XX-세이버 다크 소울의 재정이 TCG만큼 사기적이지 않아서 우승 덱까진 이르지 못했지만.
이들 특유의 메인 몬스터 전개력 덕분에 X-세이버는 링크 소환 등장 이후의 환경도 극복할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링크 소환 등장 이후 첫 부스터 팩인 코드 오브 더 듀얼리스트에서부터 미세스 레디언트라는 속성 서포트가 가능한 링크 몬스터도 등장하여 출발이 좋다.
2. 메인 덱 몬스터
2.1. 효과 몬스터
2.1.1. XX-세이버 레이지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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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의 예언에서 등장.
생긴 건 아무리 봐도 X-세이버 파로무로 마냥 파충류족으로 보이는데 실제론 야수전사족이다.
X-세이버를 아무런 제약 없이 샐비지할 수 있다. 이 효과로 가장 샐비지하기 좋은 X-세이버는 단연 묘지에선 특수 소환할 수 없지만 패에선 특수 소환하기 쉬운 '''XX-세이버 폴트롤'''. 레이지그라가 가톰즈의 긴급지령으로 소생되고 거기에 폴트롤까지 샐비지한 뒤 특수 소환 → 폴트롤의 효과로 또 1장 소생... 가히 몬스터 존이 모자랄 정도로 미친 물량 전개로 연결된다.
레벨 1이라서 원 포 원으로 바로 리크루트가 가능하단 것도 장점. 게다가 원 포 원을 발동할 때 X-세이버를 묘지로 보내면 어차피 이 카드의 효과로 바로 건져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아무 제약 없이 쓸 수 있다.
그러나 레벨이 너무 낮기 때문에 싱크로 소재로 쓰기 힘들다는 게 문제. 이점을 잘 고려해서 레벨 조정에 신경 쓰도록 하자. 효과를 쓰고 난 뒤에 XX-세이버 가톰즈나 X-세이버 소우저의 효과로 릴리스하는 것도 좋은 처리 방법이다.
사실 이 카드와 XX-세이버 폴트롤 2장이 있으면 사출 카드로 무한 루프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X-세이버 덱에서 사출 카드는 XX-세이버 가톰즈말고는 없으니 쓸 일은 별로 나오지는 않는다. XX-세이버 가톰즈와 루프시키면 1턴만에 상대의 패를 0으로 만들 수 있다.
2.1.2. XX-세이버 다크 소울
문서 참조.
2.1.3. XX-세이버 에머즈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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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G판 절대적인 힘에서 등장. 훗날 OCG에선 엑스트라 팩 3에 수록되었다.
X-세이버의 유일한 곤충족 몬스터.
X-세이버는 전부 땅 속성이기 때문에 공격력 1500 이하는 거대쥐로 리크루트할 수 있다. 그러나 이쪽은 공격력 1500 이상의 X-세이버도 하급이기만 하면 바로 특수 소환할 수 있고, 공격 표시도 아닌 수비 표시로도 리크루트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거대쥐로는 리크루트할 수 없지만 이 녀석으로는 할 수 있는 X-세이버는 X-세이버 에어벨룬, X-세이버 아나페레라, XX-세이버 보가트 나이트.
튜너, 공격수, 그리고 자기 자신까지 리크루트할 수 있기 때문에 X-세이버에선 그야말로 필수요소라 봐도 무방한 존재. 게다가 X-세이버들 중에선 최초로 '''레벨 3의 튜너가 아닌 몬스터'''라는 점에서도 가치가 있다.
2.1.4. XX-세이버 가르셈
[image]
절대적인 힘에서 등장.
저래 봬도 1번째 효과는 데미지 스텝에도 발동 가능하고, 서치할 수 있는 카드는 X-세이버이기만 하면 뭐든지 되기 때문에 상황에 맞춰 원하는 X-세이버를 서치할 수 있다. 특히 보통 서치하기가 힘든 '''XX-세이버 폴트롤'''도 이것으로 서치할 수 있다. 효과 파괴로 서치되기 때문에 자신의 카드 효과로 부수는 것도 괜찮다. 특히 이것과 가장 궁합이 좋은 건 '''세이버 슬래시'''. 자기 카드를 부술 수 있는 위험을 오히려 역이용할 수 있다.
...였지만 결국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필드에서 묘지로 가기만 하면 무조건 서치가 되는 XX-세이버 다크 소울'''이 나와서 망했어요. 사실 묘지로 보내져도 서치에 그 턴 엔드 페이즈까지의 시간차가 있는 다크 소울과 달리 이 카드는 박살나는 즉시 서치가 된다는 차별점이 있지만, 실상 다들 서치를 위해선 다크 소울을 쓰지 이 카드는 거의 쓰지 않는다.
그나마 차별할 수 있는 점이라면 전투에 절대 쓸 수 없는 다크 소울의 능력치와 달리 어느 정도 전투에 도움이 되는 능력치와 2번째 효과. 일단 자기 자신도 X-세이버 몬스터라서 이 카드의 실질적인 공격력은 1600이며, X-세이버 특유의 대량 전개 능력과 합쳐지면 X-세이버 가라해드 이상의 효율을 낼 수 있다. 그러면서도 원래 공격력이 낮아 거대쥐로 리크루트도 가능.
모티프가 되는 동물은 가젤. 그에 따라 사용하는 무기도 자신의 뿔과 닮은 2자루의 톱날검이다.
2.1.5. XX-세이버 보가트 나이트
문서 참조.
2.1.6. XX-세이버 가르드스트라이크
[image]
TCG판 태고의 예언에서 등장. OCG로는 엑스트라 팩 3으로 발매되었다.
상급 몬스터 주제에 사이버 드래곤과 자폭할 정도 밖에 되지 않기에 어드밴스 소환을 하는건 상당히 부적합하다. 또 상대 필드의 상황은 묻지 않지만, 자신 필드에 몬스터가 없어야 한다는 조건까지 있는지라 추격에도 그리 좋지 않다. 거기다 자신 묘지에 X-세이버가 2장이나 있어야 한다는 은근히 거슬리는 조건 때문에, 열세에 몰렸을 때를 노려야 하는 녀석. 그래도 일단 이 카드가 특수 소환되고, 그 다음에 하급 몬스터가 일반 소환된 후 XX-세이버 폴트롤까지 나온다면 폭발적인 전개를 노릴 수 있다. 여기에 일반 소환한 녀석이 XX-세이버 보가나이트이고 필드 위에 미리 가톰즈의 긴급지령까지 세트되어 있었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레벨 5라서 XX-세이버 휸레이를 뽑기도 애매하고 XX-세이버 가톰즈를 뽑기에는 XX-세이버 폴트롤+ 레벨 3 튜너가 더욱 편리하기 때문에 싱크로 소재로 쓰기에도 애매하다. 싱크로 소환 중심이라 고레벨 몬스터는 폴트롤 외에는 별로 필요없는 X-세이버 덱과는 잘 맞지 않는녀석.
이러니저러니 해도 이 카드는 그냥 '''초반에는 쓰기 힘든 사이버 드래곤'''으로 이해하면 쉽다. 그런데 그 초반에 쓰기 힘들다는 점이 걸려서 애정으로 1장 넣던지 보통은 넣지 않는다.
2.1.7. XX-세이버 폴트롤
문서 참조.
2.2. 튜너 몬스터
2.2.1. XX-세이버 풀헴나이트
문서 참조.
3. 엑스트라 덱 몬스터
3.1. 싱크로 몬스터
3.1.1. XX-세이버 휸레이
문서 참조.
3.1.2. XX-세이버 가톰즈
문서 참조.
[1] X-세이버 에서는 파로무로가 유일한 파충류족. XX-세이버에서는 에머즈블레이드가 유일한 곤충족. XX-세이버 등장이전까지는 X-세이버 에어벨룬도 유일한 야수족이었으나 XX-세이버가 등장하면서 야수족이 2종류가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