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세이버

 


유희왕/OCG의 카드군.

한국판 명칭
'''X-세이버'''
일본판 명칭
'''(エックス-セイバー'''
영어판 명칭
'''X-Saber'''
속성
종족

야수전사족, 전사족, 야수족[1]
1. 개요
2. 설정
3. 메인 덱 몬스터
3.1. 일반 몬스터
3.2. 효과 몬스터
3.2.1. X-세이버 액셀
3.2.2. X-세이버 얼즈
3.2.3. X-세이버 가라해드
3.3. 튜너 몬스터
3.3.1. X-세이버 파로무로
3.3.2. X-세이버 파시울
4. 엑스트라 덱 몬스터
5. 관련 카드
6. 마법 카드
6.1. 검의 섬광
6.4. 세이버 리플렉트
6.5. 가톰즈의 비상소집
7. 함정 카드
7.2. 신검일체
7.3. 세이버 홀


1. 개요



듀얼 터미널 출신의 몬스터들. 1 -싱크로 각성!!- 에서 첫 등장.
표기는 X-세이버이고, 읽을 때는 엑스 세이버라고 읽는다. 정발명은 그냥 X-세이버.
듀얼 터미널에서 처음엔 땅 속성을 대표했던 몬스터로, 블랙 로즈 드래곤이 나오기 전에는 소재 제한이 없는 레벨 7 싱크로 몬스터 중 가장 공격력이 높은 몬스터가 존재했었다. 블랙 로즈 드래곤과 DT03으로 인해 반쯤은 지못미 된 시리즈.
1에서는 야수전사족 위주였지만, 2에서는 전사족 위주로 나갔다. 이로 인해 연합군과 같이 사용하거나 용살의 검과 많이 사용되었다. 그 이외에도 의외로 다양한 종족들이 들어가있다.
공식설정상으로는 X-세이버는 각각 '''전설의 검을 들고 싸우는 10명의 전사들'''이라고 나와 있으며, 이름은 특이하게 원탁의 기사에서 따온게 많다. 전원이 도검류 계열의 날붙이 무기를 지니고 있으며, 몸 어딘가에 X자가 새겨진 표식이 달려 있다.
그러나 이와 별개로 2에서 9마리의 X-세이버와 총검사령 가톰즈가 모두 등장한 이후 3부터는 땅 속성 대표 자리는 '''나츄르'''한테 뺏겼고, 그 이후로는 듀얼 터미널에선 전혀 등장은 커녕 지원 카드조차 나오지 않았다.
헌데 스타터 덱 2009에서 갑자기 X-세이버 일원 일부가 출현했고, 덕분에 듀얼 터미널 출신 몬스터들 중에서 '''처음으로 바깥 세계에 진출'''한 녀석들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서포트 카드까지 등장해서, 이것으로 듀얼 터미널 출신들 중에선 '''처음으로 관련 마법 / 함정 카드가 나온''' 전과까지 올렸다.
이들 중 듀얼 터미널 2에만 나오는 바람에 국내에 들어오지 못한 비운의 카드들이 꽤 있지만, 대원미디어가 뜬금없이 '''X-세이버 스페셜 에디션'''이란 상품을 만들어 출시하면서 결국 한국에도 모든 X-세이버들이 총집결했다.
유희왕 ARC-V에서는 LDS싱크로 소환 사용자 토도 야이바가 사용. 10화에서 곤겐자카 노보루와의 듀얼 중 사용하는 것으로 처음 등장했으며, XX-세이버 폴트롤을 이용한 연속 싱크로 소환으로 곤겐자카 노보루를 몰아붙였으며, 듀얼 결과는 곤겐자카의 동귀어진으로 무승부. 이후 엑시즈 소환 대표 시지마 호쿠토, 융합 대표 코우츠 마스미와 함께 상대한 쿠로사키 슌과의 3vs1 듀얼에서는 XX-세이버 몬스터들로 슌의 패를 털어버리는 활약을 보였지만 결국 패배. 마지막으로 드러난 듀얼인 카치도키 이사오와의 듀얼에서는 야이바가 얻어맞는 모습만 나오느라 아예 모습조차 비추지 못했다.

2. 설정


X-세이버라는 용병단을 처음 시작한 중심인물은 바로 X-세이버 소우저로, 부하들을 희생해가면서까지 어떻게든 적에게 승리해내는 그런 성격이었다고 한다. 이때의 X-세이버를 '제1차 X-세이버'라고 부른다.
그러던 어느 날 소우저가 행방불명 상태가 되자 총검사령 가톰즈를 포함한 10인의 정예 전사들을 중심으로 조직을 다시 개편해 제2차 X-세이버가 탄생한다. 이 상태로 A·O·J의 한 축을 맡아 과의 전쟁에 참여했다.
웜 전쟁을 겪으며 고전을 겪었던 X-세이버는 A·O·J의 기술을 역으로 자신들에게 피드백하고 기존 X-세이버 구성원들의 동생이나 아들 등을 구성원으로 받아들인 제3차 X-세이버를 편성하는데, 이것이 바로 XX-세이버들이다.
엄연히 기사단인만큼 각각의 설정도 꽤나 멋진 편. 그러나 크로니클 가이드북이 나오기 전에는 그런 뒷이야기들이 자세히 밝혀지지 않아 보석기사단은 그렇게 개고생인데 너흰 뭐했냐는 소리도 종종 들었었다.

2.1. X-세이버의 새로운 부활


해당 문서 참고.
이렇게 X-세이버 10(+10)명이 전부 OCG화됨에 따라 이젠 서포트도 더 이상 나올 일이 없을 것이다.
…'''라고 다들 생각했었다.''' 그런데……

2.2. 실종자의 귀환



3. 메인 덱 몬스터



3.1. 일반 몬스터



3.1.1. X-세이버 아나페레라


X-세이버에서 유일한 일반 몬스터.

3.2. 효과 몬스터



3.2.1. X-세이버 액셀


[image]
한글판 명칭
'''X-세이버 액셀 '''
일어판 명칭
'''(エックス-セイバー アクセル'''
영어판 명칭
'''X-Saber Axel'''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1

야수전사족
400
100
이 카드가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세이버"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가 전투에 의해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때, 자신의 덱에서 카드를 1장 드로우한다.
일본에선 듀얼 터미널 1에 등장, 한국에선 숨겨진 세력 1에 등장.
세이버를 지원하는 카드이고 레벨 1이라 원 포 원으로도 특수 소환할 수 있지만, 능력치가 너무 낮아서 이 카드 자체가 상대에게 우선적으로 맞아 죽을 것이다.[2]
상대 턴에 이 효과를 쓸려면 자기 자신은 전투로 파괴되지 않게 보호해줄 필요가 있다. 갈리트랩 -픽시의 원-으로 자기 자신을 보호하고 대신 죽는 애들은 가톰즈의 긴급지령으로 부활시킨다던가...
또한 아예 자신 턴에 몬스터들을 자폭시켜 효과를 능동적으로 쓰는 경우도 있는데, X-세이버 파로무로XX-세이버 에머즈블레이드와 함께 하면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다.[3]


3.2.2. X-세이버 얼즈


[image]
한글판 명칭
'''X-세이버 얼즈'''
일어판 명칭
'''(エックス-セイバー ウルズ'''
영어판 명칭
'''X-Saber Uruz'''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야수전사족
1600
1000
①: 이 카드가 전투로 상대 몬스터를 파괴하여 묘지로 보냈을 때, 이 카드를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파괴한 그 카드를 주인의 덱 맨 위로 되돌린다.
듀얼 터미널 1 출신 카드로, 역시 한국에선 숨겨진 세력에 등장.
자신을 릴리스하기 때문에 효과를 1번밖에 쓸 수 없지만, 다음 상대 드로우를 봉쇄한다는 점에선 우수하다. 공격력을 올리거나 표시 형식을 변경하는 식으로, 상급이나 최상급 몬스터를 튕겨내보는 것도 괜찮을 듯. 단 일단 '''묘지로 보내고''' 발동하는 거라서 묘지로 가자마자 발동하는 효과는 막지 못하니 주의.


3.2.3. X-세이버 가라해드


[image]
한글판 명칭
'''X-세이버 가라해드'''
일어판 명칭
'''(エックス-セイバー ガラハド'''
영어판 명칭
'''X-Saber Galahad'''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전사족
1800
800
이 카드는 상대 몬스터에 공격할 경우, 데미지 스텝 동안, 공격력을 300 포인트 올린다. 이 카드는 상대 몬스터에 공격받았을 경우, 데미지 스텝 동안, 공격력을 500 포인트 내린다. 이 카드가 공격 대상으로 선택되었을 때,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이 카드 이외의 "세이버"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는 것으로, 그 공격을 무효로 한다.
일본판에선 듀얼 터미널 2에 첫 등장했지만, 다행히 아나페레라와 마찬가지로 스타터덱 2009에서 재판매되었기 때문에 한국판으로도 무사히 나올 수 있었다.
이름의 유래는 당연히 원탁의 기사 '''갤러해드'''. 그러나 한국판에선 제대로 음역하지 못했다. 이놈 때문에 나중에 나온 성기사 갤러해드도 똑같이 가라해드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강력한 공격력을 지닌 대신 그에 상응하는 페널티를 받는 소위 디메리트 어태커 중 하나라 할 수 있겠지만, X-세이버의 어태커로서는 공격력 1900의 XX-세이버 보가트 나이트가 더 안정적이다. 디메리트 어태커로서의 성능도 같은 조건의 능력을 지닌 스팀로이드보다도 공격력이 덜 상승하여 배가 아프다. 게다가 스팀로이드처럼 올라가는 수치랑 내려가는 수치가 같으면 이해가 가겠는데 공격할때 올라가는 수치는 300이지만 공격받을때 내려가는 수치는 500으로 더 크므로 주의. 거기다 그쪽과는 달리 수비력도 더럽게 낮아서 수비 표시로 있어도 불안하다. 여러모로 공격 받을 때는 그야말로 쥐약.
때문에 이 경우를 대비해서 2번째 효과를 달아놓은 것 같지만 이 녀석 말고 다른 세이버 몬스터를 릴리스해야 하는 만큼, 쓰기 좀 힘들다. 효과에도 잘 죽는다는 건 다른 녀석들과 마찬가지고.
하지만 X-세이버 하급 몬스터들 중 유일하게 번개왕이나 벨즈 나이트메어, 사령기사 데스커리버 나이트같은 메타 몬스터들을 일방적으로 쓰러뜨릴 수 있다는 점은 분명 무시할 수 없는 장점이다. 어차피 워낙 파워 인플레가 심해져서 이 카드처럼 공격력이 내려가지 않더라도 하급 몬스터는 오래 버티기 힘들기 때문에, 이 점을 고려해보면 나올 당시에 비해서는 어느정도 입지가 있는 몬스터라고도 할 수 있다. 다만 X-세이버에는 꼭 이 카드가 아니더라도 세이버 슬래시같은 다른 견제 방법도 있으므로 어느 쪽을 채용할지는 자신의 선택이다.
한국에서는 튜너로 잘못 인쇄된 버전이 나오기도 했다.


3.3. 튜너 몬스터



3.3.1. X-세이버 파로무로


[image]
한글판 명칭
'''X-세이버 파로무로'''
일어판 명칭
'''(エックス-セイバー パロムロ'''
영어판 명칭
'''X-Saber Palomuro'''
튜너 /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1

파충류족
200
300
①: 자신 필드의 "세이버" 몬스터가 전투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때, 500 LP를 지불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묘지에서 특수 소환한다.
X-세이버 아나페레라와 마찬가지로 역시 듀얼 터미널 2 출신 카드. 그러나 아나페레라와는 달리 스타터 덱으로도 재판되지 않아서 한국판이 없는 카드 중 하나였으나 다행히 X-세이버 스페셜 에디션으로 한국판에 무사히 수입되었다.
자기 자신도 세이버에 속하기 때문에 자기가 파괴되면 바로 묘지로 보내진 자기를 부활시킬 수 있을 것 같지만 '''그건 불가능'''하고, 대신 묘지에 이미 1장이 있다면 서로 번갈아가면서 부활하는 짓거리가 가능하다. 이런 경우에 한해선 사실상 전투 파괴 내성이 있다 봐도 무방할 듯. 그러나 부활할 때마다 적긴 해도 LP를 지불해야 하기에 과신은 금물. 그래도 XX-세이버 레이지그라, XX-세이버 에머즈블레이드의 리크루트 효과와 함께 써먹으면 큰 이득을 보게 되고 싱크로 소환도 쉬워진다.
또한 묘지에 여러장이 존재하면 한 번에 여러장을 부활시킬 수 있다는 제정이 내려졌다. 때문에 파충류족임을 이용해 스네이크 레인으로 3장을 한꺼번에 묘지로 보낼 수 있고, 자기 세이버를 전투로 파괴해 묘지로 보낸 뒤 3마리를 한꺼번에 특수 소환하고 데스티니 히어로 블루-D신의 카드의 소환을 위해 릴리스할 수도 있다.


3.3.2. X-세이버 파시울


[image]
한글판 명칭
'''X-세이버 파시울'''
일어판 명칭
'''(エックス-セイバー パシウル'''
영어판 명칭
'''X-Saber Pashuul'''
튜너 /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2

전사족
100
0
①: 이 카드는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②: 상대 스탠바이 페이즈에 발동한다. 자신은 1000 데미지를 받는다. 이 효과는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앞면 수비 표시로 존재할 경우에 발동과 처리를 실행한다.
파로무로와 마찬가지로 듀얼 터미널 2 출신 카드이기 때문에 한글판으로는 존재하지 않았으나 다행히 X-세이버 스페셜 에디션으로 한국판에 무사히 수입되었다.
다른 전투 파괴 내성을 지닌 몬스터들과 마찬가지로 능력치가 낮아서 관통 효과에 주의해야 한다. 거기다 전투 파괴 내성의 디메리트로, 매 턴 1000이나 되는 결코 적지 않은 대미지를 받기 때문에 빨리 싱크로 소환에 써먹어야 한다.
그래도 1000 데미지를 받는건 상대 스탠바이 페이즈이기 때문에 우선 자신의 턴에 세트하고, 상대 배틀 페이즈에 공격을 받아 앞면 수비 표시가 되더라도 그 다음 자신의 턴에 바로 싱크로 소재로 사용하면 1000 데미지를 받을 일이 전혀 없다.
그리고 낮은 레벨과 낮은 공격력을 이용해서 트루스 리인포스데미지 콘덴서로 상대 턴에 특수 소환하는 전법도 가능하다.
특이하게도 LP 지불이 아니라 '''대미지'''를 받는 효과. 때문에 머티리얼 드래곤과 함께하면 LP를 회복할 수도 있으며, 지옥문 저편의 총으로 상대한테 데미지를 줄 수도 있다.
코스트가 아니라 효과이라 스킬 드레인으로 무효화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전투 파괴 내성이 없어지니 별 의미가...
세이버 리플렉트와 궁합이 좋다. 세이버 리플렉트가 자기 자신도 서치 가능하기 때문에 LP가 1000 이상이라면 매턴 상대에게 데미지를 떠넘기며 전투 내성의 이 카드로 버틸 수 있다.
외모가 여러모로 험악한데, 그 이유는 듀얼 터미널 마스터 가이드에 따르면 과의 싸움에서 크게 상처입었으나 회복을 기다릴 시간이 없다며 계속해서 전장으로 나갔기 때문. 전투 내성도 그 설정을 바탕으로 한 효과인 듯 하다.
이름의 유래는 원탁의 기사 중 하나인 '''퍼시발''' 경.


3.3.3. X-세이버 에어벨룬



4. 엑스트라 덱 몬스터



4.1. 싱크로 몬스터



4.1.1. X-세이버 웨인



4.1.2. X-세이버 울벨룸



4.1.3. X-세이버 소우저



4.2. 엑시즈 몬스터



4.2.1. M.X-세이버 인보커



5. 관련 카드



5.1. 총검사령 가톰즈


효과나 이름이나 "X-세이버"보다는 "세이버"에 가깝지만 "XX-세이버"의 새로운 등장과 함께 XX-세이버 가톰즈로 다시 등장한다.

6. 마법 카드



6.1. 검의 섬광


[image]
한국판 명칭
'''검의 섬광'''
일어판 명칭
'''剣の煌き'''
영어판 명칭
'''Sword of Sparkles'''
장착 마법
"X-세이버" 몬스터에만 장착 가능.
①: 장착 몬스터가 전투로 상대 몬스터를 파괴했을 경우, 상대 필드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②: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할 경우,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묘지의 이 카드를 덱의 맨 위로 되돌린다.
전투 파괴를 썬더 브레이크로 바꿔주는 장착 마법. 파괴한 몬스터를 묘지로 갈 필요가 없기에 토큰을 파괴해도 효과가 발동한다. 상대의 몬스터가 빛 속성이라서 어니스트 때문에 공격하기 어려울때, 아예 토큰을 주고서 그 토큰을 파괴하여 상대의 몬스터를 파괴하는 전술도 사용할 수 있다. 덱 맨위로 올리는 효과는 토큰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완 가능. 특히 자신 필드의 용암 마신 라바 골렘이나 세뇌-브레인 컨트롤-로 빼앗아온 몬스터를 처리할때도 유용하다.
다만 이 카드만으로는 장착 몬스터의 스탯을 올려줄 수 없다는 것이 흠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상대 몬스터를 파괴하면 추가 전개나 추가 공격을 할 수 있는 XX-세이버 풀헴나이트의 그 미묘한(...) 타점을 보완 할 수 없다는 점도 아쉬운 점에 속한다. 근데 기본적으로 전개 덱인 X-세이버 덱에서 이 카드를 채용 할리가...
일러스트는 XX-세이버 가톰즈의 검.

6.2. 세이버 슬래시


X-세이버 전용 제거 마법.

6.3. 세이버 볼트


공격력 강화용 필드 마법.

6.4. 세이버 리플렉트


[image]
한국판 명칭
'''세이버 리플렉트'''
일어판 명칭
'''セイバー・リフレクト'''
영어판 명칭
'''Saber Reflection'''
속공 마법
"세이버 리플렉트"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①: 자신 필드의 "X-세이버"몬스터가 존재하고, 자신이 전투 / 효과로 데미지를 받았을 때 발동할 수 있다. 받은 데미지의 수치만큼 자신의 LP를 회복하고, 그 수치만큼 상대에게 데미지를 준다. 그 후, 덱에서 "세이버" 마법 / 함정 카드 1장 또는 "가톰즈" 카드 1장을 패에 넣을 수 있다.
자신이 받은 데미지를 그대로 회복한 뒤, 같은 수치의 번을 상대에게 먹이는 카드. 원작에서는 이 효과밖에 나오지 않았으나, 역시 이 효과만 있어서는 안 팔릴 것 같았는지 OCG화 되면서 서치 효과가 추가되었다.
"세이버" 마법 / 함정의 경우 같은 세이버 리플렉트와 세이버 볼트, 세이버 슬래시, 세이버 홀을 서치할 수 있다. 볼트가 목적이라면 테라포밍이 나으니, 나머지 3장을 서치하는 게 좋다. 이 카드는 상대의 데미지에 대한, 세이버 홀은 소환에 대한 견제가 가능하며 세이버 슬래시는 강력한 파괴 효과를 지녔다. 이 카드는 서치 후 다음 턴에 다시 발동하는 것으로 다른 세이버 카드를 서치하거나, 상대가 높은 공격력의 몬스터를 가지고 있으면
상대 턴에 맞아서 발동 - 세이버 리플렉트 서치 - 다음 자신 턴에 상대 몬스터에 갖다 박고 발동 - 세이버 리플렉트 발동 후 서치 - 상대 턴에 상대가 공격 or 그 다음 턴에 다시 박고 발동
이런 식으로 번을 이용해 이기는 수도 있다.
"가톰즈" 카드의 경우 서치할 수 있는 건 거의 존재 의의를 찾기 힘든 총검사령 가톰즈와 가톰즈의 긴급지령, 비상소집이 있다. 가톰즈의 긴급지령, 가톰즈의 비상소집은 X-세이버의 기폭제가 되어주는 매우 좋은 선택지이니 나쁘지 않다.

6.5. 가톰즈의 비상소집


[image]
한국판 명칭
'''가톰즈의 비상소집'''
일어판 명칭
'''ガトムズの非常召集'''
영어판 명칭
'''Gottoms' Second Call'''
일반 마법
"가톰즈의 비상소집"은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고, 이 카드를 발동하는 턴, 자신은 배틀 페이즈를 실행할 수 없다.
①: 자신 필드에 "X-세이버" 싱크로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에 자신 묘지의 "X-세이버" 몬스터 2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 2장을 소환 조건을 무시하고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는 공격력이 0이 되고, 이 턴의 엔드 페이즈에 파괴된다.
X-세이버 싱크로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묘지의 X-세이버 2장을 소생시키는 마법 카드. 발동 후 배틀 페이즈를 실행 불가능하다는 디메리트가 거슬리긴 하지만, 소환 조건을 무시하기에 특수 소환 몬스터인 XX-세이버 폴트롤도 살려올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 물론 "소환 조건 무시" 텍스트가 늘 그렇듯이, '''소생 제한'''은 무시하지 못하기에 이 경우엔 제대로 규정된 소환 절차를 밟고 묘지로 보내줘야만 소생이 가능하다. 공격력이 0이 되고 엔드 페이즈에 파괴되기 때문에 XX-세이버 가톰즈의 효과를 발동하거나 빠르게 싱크로 소재로 쓰는 것이 좋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더 시크릿 오브 에볼루션
SECE-KR056

한국
한국 최초수록
ザ・シークレット・オブ・エボリューション
SECE-JP056

일본
세계 최초수록
Secrets of Eternity
SECE-EN056

미국
미국 최초수록

7. 함정 카드



7.1. 가톰즈의 긴급지령


X-세이버 전용 묘지 소생 카드.

7.2. 신검일체


[image]
한국판 명칭
'''신검일체'''
일어판 명칭
'''身剣一体'''
영어판 명칭
'''At One With the Sword'''
일반 함정
①: 자신 필드의 몬스터가 "X-세이버" 몬스터 1장뿐일 경우에, 그 몬스터를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발동 후, 이 카드는 공격력 800 올리는 장착 카드가 되어, 그 몬스터 1장에 장착한다.
②: 장착 몬스터가 전투로 상대 몬스터를 파괴했을 경우에 발동한다. 자신은 덱에서 1장 드로우한다.
발동 조건만 1장일 뿐. 발동 후에는 몬스터 소환해도 된다. 공격력을 올리는 카드인지라 데미지 스텝에도 발동 가능해 상대에게 카운터를 날리는 것도 가능. 파괴한 몬스터는 묘지로 가지 않아도 되기에 토큰을 파괴해도 드로우 할 수 있다.
일러스트에 나온 건 XX-세이버 폴트롤.

7.3. 세이버 홀


[image]
한글판 명칭
'''세이버 홀'''
일어판 명칭
'''セイバー・ホール'''
영어판 명칭
'''Saber Hole'''
카운터 함정
①: 자신 필드에 "X-세이버"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자신 또는 상대가 몬스터를 일반 소환 / 반전 소환 / 특수 소환할 시기에 발동할 수 있다. 그것을 무효로 하고, 그 몬스터를 파괴한다.
절대적인 힘에서 등장.
X-세이버 전용 노 코스트 승천의 뿔피리. 상대의 행동을 크게 제약할 수 있다. 단, 물론 승천의 뿔피리와 마찬가지로 마법 / 함정 / 몬스터 효과에 의한, 체인 블록을 만드는 특수 소환은 막을 수 없다.
강력한 카드이지만, 무작정 3장을 넣었다간 패 사고가 일어나기 쉬우니 나락의 함정 속으로와 잘 병용해야 한다. 게다가 X-세이버 덱이라 하더라도 싱크로 몬스터는 다양하게 넣는 덱이라면 더더욱 쓰기가 힘들어지며, 만약 이 카드를 위해 일부러 하급 X-세이버 몬스터를 남겨놓거나 하면 이 카드의 존재를 들킬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경우에 따라 아예 넣지 않는 덱도 없진 않다.
[1] X-세이버 에서는 파로무로가 유일한 파충류족. XX-세이버에서는 에머즈블레이드가 유일한 곤충족. XX-세이버 등장이전까지는 X-세이버 에어벨룬도 유일한 야수족이었으나 XX-세이버가 등장하면서 야수족이 2종류가 늘었다.[2] 이 카드 효과의 발동에는 이 카드 자신이 필드에 앞면 표시로 존재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기 때문에 이 카드 자신이 필드에서 벗어나면 발동되지 않는다.[3] X-세이버 파로무로레인보우 라이프를 이 카드와 같이 쓰면 LP를 계속 회복하면서 계속 드로우하는 짓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