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mau5/디스코그래피
1. 정규 앨범
1.1. Get Scraped (2005)
1.2. Vexillology (2006)
1.3. Random Album Title (2008)
1.4. For Lack of a Better Name (2009)
1.5. 4×4=12 (2010)
1.6. > album title goes here < (2012)
1.7. while(1<2) (2014)
1.8. W:/2016ALBUM/ (2016)
1.9. 제목 미정의 9번째 정규 앨범
2.1. Circa 1998-2002 (2006)
2.2. A Little Oblique (2006)
2.3. Project 56 (2008)
2.4. It Sounds Like (2009)
2.6. stuff i used to do. (2017)
2.7. where's the drop? (2018)
2.8. At Play
3. EP
3.1. mau5ville: Level 1 (2018)
4. 싱글
7. 기타 트랙
1. '''정규 앨범'''
1.1. '''Get Scraped''' (2005)
deadmau5 명의로 나온 첫 앨범. 들어보면 이후 나오게 되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들과는 거리가 좀 멀고, ''Bored of Canada''는 IDM 듀오 Boards of Canada의 이름을 패러디한 것이라거나, ''Try Again''은 에이펙스 트윈의 4집 앨범에 수록된 ''Yellow Calx''와 유사한 곡구성을 지니고 있는 등, 앰비언트나 특히 IDM의 영향을 받았다는것을 알수있다.
이 앨범은 데모는 100장, 일반판은 500장만 한정판매되어 현재는 구할 수 없고 다운로드버전만 구할 수 있다. 참고로, ''FlashTV''와 ''Messages from Nowhere''은 다운로드버전에서 빠졌고, 대신 ''Careless''의 어쿠스틱버전이 추가로 수록되어있다.
이 앨범의 수록곡 중 ''Messages from Nowhere'', ''Sometimes I Fail'', ''Support'', ''Try Again'', ''Unspecial Effects''은 2017년 컴필레이션 앨범인 ''stuff i used to do.''에 다시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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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7일에 다운로드 버전으로 릴리즈되었다. 9년 뒤인 2015년에 다른 앨범커버[1] 로 리-릴리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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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그의 이름을 가장 널리 알림과 동시에 거물급 뮤지션으로 만들어준 앨범. beatport 일렉트로 하우스/프로그레시브 아티스트/싱글 차트 1위 '''3관왕'''를 달성하게 해준 앨범. 앨범 타이틀은 말장난으로, 줄이면 RAT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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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릴리즈한 네번째 정규 앨범이다.
여담으로, 이 앨범의 마지막 트랙 ''Strobe''는 2000년대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명곡중에 1,2위를 다툰다. 이 앨범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트랙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앨범에 피쳐링을 한 롭 스와이어는 약 10년 뒤 Monophobia라는 트랙에서 다시 보컬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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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릴리즈한 다섯번째 정규 앨범이다.
이 앨범은 제 54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댄스/일렉트로니카 앨범''' 후보에 올랐었지만 상을 타지는 못했다.[2] 또한, 수록곡인 ''Raise Your Weapon'' 도 '''베스트 댄스 리코딩''' 후보에 올랐는데, 역시 Skrillex에게 밀려버렸다. 상은 못받았지만 빌보드 차트에 오르는 것은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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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릴리즈된 덷마의 6번째 정규앨범이다.
이 앨범이 ''4×4=12''에 이어 또 한 번 제 55회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댄스/일렉트로니카 앨범''' 후보에 올랐다. 하지만 이번에도 Skrillex에게 상을 뺏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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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1<2)'''''은 2014년에 릴리즈된 deadmau5의 일곱번째 정규 앨범이다.
다른 정규 앨범 발매 때보다 특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앨범을 특히나 기대하고 있는데 본인이 트위터를 통해 '이번 앨범은 내가 '앨범'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한''' 첫 앨범' 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제까지 데드마우스가 내왔던 정규 앨범들이 대부분 컴필레이션에 가까웠던 것을 보면 본인 스스로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의 앨범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데, 더블 앨범인 데다가 리믹스 2곡과 ''Seeya''를 제외한 나머지 곡은 전부 혼자 작업했다. 다만 앨범의 곡들이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라왔던 곡이라는 점이 흠.[3][4]
''while(1<2)'' 앨범 발매 전의 ''7'' EP에서 7대 죄악을 주제로 한 피아노 곡들이 이 앨범에도 추가가 되었다. ''Gula'', ''Acedia''는 제목 그대로 인트로에만 사용되고, ''Avaritia''는 ''Terrors In My Head''에, ''Luxuria''는 ''Coelacanth II''에 사용된다. 그 외 ''Superbia'', ''Ira'', ''Invidia''는 피아노 곡 상태 그대로 추가되었다.
6집과 마찬가지로 57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앨범''' 후보에 올랐으나 돌아온 천재 에이펙스 트윈의 신보 ''Syro''에 밀려 3년 연속으로 후보에만 만족해야했다. 하지만 트위터를 통해 '누구보다도 뛰어나며 그가 상을 받을 것을 알고 있었다.'라고 적었다.
타이틀의 의미는 C언어의 조건문인데, 조건식이 참일 경우에 조건식이 거짓이 될 때 까지 조건식 문장을 반복해서 실행한다. 그런데 1은 무조건 2보다 작으므로 무한루프.[5]
참고로 Disc 1의 마지막 곡인 ''Gula''와 첫곡인 ''Avaritia''는 서로 연결된다. 그래서 이런 믹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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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릴리즈된 deadmau5의 여덟번째 정규 앨범이자, 그의 mau5trap 단독 릴리즈된 첫 번째 앨범이다.
11월 7일에 BBC Radio 1에서 라디오를 진행하는 Pete Tong과의 인터뷰에서 덷마가 이번 8집의 릴리즈에 대해서 처음으로 언급했다. 11월 12일, 페이스북 mau5trap 페이지에 앨범 수록곡을 알려주는 동영상이 업로드되었다. 11월 18일, 수록곡인 ''Let Go [Extended Edit]'' 영상을 공개했다. 동시에 앨범 Pre-order도 시작했다.
영국의 음악 웹진인 Drowned In Sound의 Jon Falcone은 '''"노래들이 너무 길어서 듣는 내가 고통스럽다."'''라며 이 앨범에 '''10점 만점에 1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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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cyon441 명의로 내놓은 컴필레이션 앨범이다. 그의 SectionZ 페이지를 통해 릴리즈 되었는데, 앨범 타이틀에 적혀있는대로 덷마가 1998년과 2002년 사이에 작업했던 곡들이 수록되어있다. 참고로 위에 첨부된 앨범 커버는 정식 커버가 아니다.
이 앨범에 수록된 곡들 중 몇 곡은 후에 다른 앨범에도 다시 수록된다.
2.2. '''A Little Oblique''' (2006)
덷마의 SectionZ 페이지를 통해 릴리즈된 컴필레이션 앨범이다. 참고로 위에 첨부된 앨범 커버는 정식 커버가 아니다.
이 앨범에 수록된 곡들 중 몇 곡은 후에 다른 앨범에 다시 수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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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It Sounds Like''' (2009)
2006년부터 2009년 사이의 곡들이 수록되어있는 덷마의 컴필레이션 앨범이다. 비트포트에도 있었으나, 현재는 이용불가능하다.
2.5. '''5 Years of mau5''' (2014)
이미지를 봐도 알 듯이 3집 Random Album Title부터 6집 > album title goes here <까지의 앨범 아트를 합성한 것이다. 수록곡은 3집부터 6집까지의 오리지널곡과 리믹스곡들.
2014년 11월 21일 iTunes를 통해 발매되었다. 두장의 디스크가 들어 있으며, 디스크1에는 기존의 곡들이, 디스크2에는 리믹스된 곡들이 수록되어있다.
- Disc 1
02. Raise Your Weapon
03. I Remember (with Kaskade)
04. Some Chords
05. Strobe (Club Edit)
06. The Veldt (feat. Chris James) (8 Minute Edit)
07. Brazil (2nd Edit)
08. Aural Psynapse
09. Not Exactly
10. Sofi Needs A Ladder (Feat. SOFI)
- Disc 2
02. Ghost 'n' Stuff (Chuckie Remix)
03. The Veldt (Feat. Chris James) (deadmau5 Vs. Eric Prydz Edit)
04. Maths (Botnek Remix)
05. Raise Your Weapon (Madeon Extended Remix)
06. Strobe (Michael Woods 2014 Remix)
07. I Remember (Shiba San Remix)
08. Raise Your Weapon (Wax Motif Remix)
09. Sofi Needs a Ladder (Pig&Dan Remix)
10. Ghosts ‘n’ Stuff (Nero Remix)
11. Maths (Cobra Effect Remix)
12. Raise Your Weapon (Maywald Remix)
2.6. '''stuff i used to do.''' (2017)
2월 20일에 mau5trap 유튜브 채널에서 <deadmau5 - stuff i used to do (minimix)>라는 제목의 약 6분짜리 영상이 하나 올라왔고, 그 영상에는 ''stuff i used to do'' 앨범에 수록될 곡들을 조금씩 믹스해놓았다. 덷마의 진정한 팬이라면 영상에 있는 곡들 대부분은 이전에 들어본 적 있을 것.
총 16 곡이 수록되어있는데 5번, 14번, 16번 곡을 제외한 13곡은 WeTransfer에서 2월 24일에 공식적으로 무료 배포되었다.
수록곡들 중 ''Messages from nowhere'', ''Sometimes i fail'', ''Support'', ''Try again'', ''Unspecial effects''는 ''Get Scraped'' 앨범에 수록되었던 곡이다. ''Digitol'', ''Squid''는 ''A Little Oblique'' 앨범에 수록되었었고, ''Screen door'', ''Long walk off a short pier'', ''Superlover'', ''Obsidian''은 ''Circa 1998-2002'' 앨범에 수록되었었다.
앨범이름이 소문자로만 이루어진 것처럼 ''HaxPigMeow'',(9번 트랙),를 제외한 수록곡들도 맨 앞글자 외에는 전부 소문자이다.
01. Messages from nowhere
02. Digitol
03. Screen door
04. Squid
05. Sometimes i fail
06. 50 something cats
07. Charlie can't dance
08. My opinion
09. HaxPigMeow[10]
10. Obsidian
11. Long walk off a short pier
12. Support
13. Superlover
14. Try again
15. Creep (Alt Version)
16. Unspecial effects
2.7. '''where's the drop?''' (2018)
3월 7일 발표, 같은 달 30일 '''스트리밍 사이트인 Tidal'''에서 공개했다.
자신의 음악을 오케스트라로 재해석한 앨범이다.
또한, 3월 31일, 4월 1일에 LA에 위치한 윌턴극장에서 '''라이브 공연을 했다.'''
'''트랙 리스트 :'''
imaginary friends
luxuria
coelacanth
acedia
avaritia
monophobia
gula
invidia
unjaded
ira
fn pig
hr 8938 cephei
superbia
caritas
strobe
2.8. At Play
2.8.1. At Play (2008)
- 릴리즈 : 2008년 10월 20일
- 장르 :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일렉트로 하우스
- 앨범 길이 : 65:47
- 레이블 : Play Records
2.8.2. At Play Vol. 2 (2009)
- 릴리즈 : 2009년 11월 17일
- 장르 :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일렉트로 하우스
- 앨범 길이 : 64:45
- 레이블 : Play Records
2.8.3. At Play Vol. 3 (2010)
- 릴리즈 : 2010년 06월 14일
- 장르 :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일렉트로 하우스
- 앨범 길이 : 62:00
- 레이블 : Play Records
2.8.4. At Play Vol. 4 (2012)
- 릴리즈 : 2012년 11월 5일
- 장르 :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일렉트로 하우스
- 앨범 길이 : 61:37
- 레이블 : Play Records (Play Digital)
2.8.5. At Play in the USA, Vol. 1 (2013)
- 릴리즈 : 2013년 4월 29일
- 장르 :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일렉트로 하우스, 테크 하우스
- 앨범 길이 : 68:16
- 레이블 : Play Records (Play Digital)
2.8.6. At Play Vol. 5 (2014)
- 릴리즈 : 2014년 12월 15일
- 장르 : 일렉트로 하우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 앨범 길이 : 58:53
- 레이블 : Play Records (Play Digital)
3. EP
- Full Circle (2007)
- Everything Is Complicated (2007)
- EP (2007)
- Arguru (2008)
- Clockwork (2008)
- The Veldt EP (2012)
- 7 (2013)[11]
- Click Here to Pay[12]
- No Way, Get Real[13] (2020)
3.1. '''mau5ville: Level 1''' (2018)
2018년 7월 13일에 발표한 새 EP이다. ''Monophobia''의 여러 리믹스를 포함하여 아이튠즈에는 총 8곡, 비트포트에는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다. Getter와 GTA의 곡도 이 앨범에 수록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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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피처링 참여 및 타 아티스트 앨범 수록
데드마우스가 피쳐링으로 참여한 곡이나, 데드마우스 명의로 릴리즈되지 않은 앨범에 수록된 곡들이다.
mau5trap에서 릴리즈하는 VA의 앨범에 수록된 곡들도 포함한다.
6. deadmau5가 리믹스한 곡
deadmau5가 직접 리믹스한 곡들이다.
7. 기타 트랙
아래는 사운드클라우드[15] 나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트랙들을 정리해본 것이다. 이 중에서 이미 발매가 된 곡들도 있다.
정식발매가 되기 전 덷마가 업로드 당시 사용한 제목을 그대로 적었습니다.
아래 곡들은 발매가 되었어도 삭제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정식발매가 되기 전 덷마가 업로드 당시 사용한 제목을 그대로 적었습니다.
아래 곡들은 발매가 되었어도 삭제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 DAT KICK DOE
- 432[16]
- mk
- Weekend at meowingtons
- aassddff
- BLOOD FOR THE BLOODGOAT[17]
- beneath with me
- Beneath 02
- Are you not afraid blah
- where im at[18]
- 78341316
- Makenoise Shared System
- three pound chicken wing
- Imaginary Friends
- 00001
- 00002
- ent_Hope_clk_thme
- ent_open_Alice_02
- Carp
- What a save!
- gsadfawe4
- gg
- Sick Days
- 4ware 01
- yoloswagbae
- Cthulhu Twerks[19]
- Name Your Track
- now with 13% more goats
- GREATEST OF ALL TIME
- BONUS CHICKENS
- eborts[20]
- PhillD intro
- Rio[21]
- Bad at Titles
- Snowcone
- No Problem
- Sellout
- Whelk then
- Cat Thruster
- Cat Thruster System
- diesel powered cat thruster
- Analogical
- Gymnopedie No. BORED[22]
- 537[23]
- 71c[24]
- Asdfghjkl
- All I Had
- Suite 02[25]
- Suite 04b
- Carbon Copy Cookie Cutter
- Have You Seen My Cat
- Pickup the Poptart
- Slow Down, Start Over
- Where Is Here
- Where my Keys
- Where Phantom Sleeps 04[26]
- You there?
- 777
- Midas's Heel[27]
- Monophobia
- A Seed
- glitcvh
- Acid Jam
- Rupert
- Hyperlandia
- Cad Sordid
- Polyphobia
- FML Again
[앨범커버] [1] [image][2] 같은 후보에 올라왔었던 Skrillex의 ''Scary Monsters and Nice Sprites'' 앨범이 이 상을 탔다.[3] 예를 들어 Bleed.[4] 몇몇 곡들은 트위치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작되었고, 과거에 업로드했던 곡들을 다시 정리해서 발매했다. [5] 사실 C언어에서 참-거짓을 비교할 때 0은 거짓,이외의 상수는 모두 참이므로 그냥 while(1)과 같이 써놓기만 해도, 조건식 자리에 그냥 '참'이 떡하니 들어있으므로 이는 '참이 참이면 반복해서 실행하시오'가 되어 간단하게 무한루프문이 된다. C언어 기초부터 나오는 문법.[6] 보너스 트랙으로 들어가 있다. 여담으로 이 곡에는 'deadgoa7'라는 애칭이 있는데, 이것은 다름 아닌 '''mau5head를 쓰고 온갖 깽판을 치는 염소'''의 이름이다.[7] 아직 발매되지 않은 곡을 뜻한다.[8] 장르가 테크노인 만큼 앨범에 수록될지는 미지수.[9] mau5trap 컴필레이션 앨범인 <We Are Friends vol.9>에 이미 수록되었으므로 앨범에 수록될지는 미지수.[10] ''Infra Turbo Pigcart Racer''의 오리지널 곡. 정발 전에는 ''Get in the Pig Meowingtons''라는 이름으로 불렸다.[11] 유일하게 일렉트로니카 EP가 아니다. 칠죄종를 테마로 해서 만든 피아노곡. 각 트랙은 각 원죄의 라틴어 명칭을 따와 지었다.[12] BSOD 명의. Steve Duda와 공동작업.[13] 정말 오랜만에 나온 BSOD 명의의 ep.[A] A B C 다음 신규 앨범에 수록될 것이라는 말이 있다.[14] Channel 42 이후 9년만의 같이 만든 후속격의 곡이다.[15] 사운드클라우드에서 fuckmylife이란 아이디로 간간히 작업들을 올리고 있었으나 계정이 해킹당한 이후 계정을 비활성화했기에 이제는 사클에서 찾는 것은 불가능하다.[16] 도입부에 432Hz, 일명 사람이 듣기에 가장 좋은 음정... 그러나 노래는... 실상 소음을 연결해 놓은 것. 팬들은 덷마가 432Hz에 대한 사람들의 막연한 동경을 조롱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해석하는 중.[17] 후에 Let Go라는 이름으로 W:/2016ALBUM/에 수록된다[18] Skrillex와 Diplo, 저스틴 비버가 만든 Where Are Ü Now를 디스하기 위한 곡. 사실상 트롤링에 가까운 믹스다. [19] 트워킹하는 크툴루(...). 덷마는 이전에도 cthulhu sleeps, cthulhu dreams, ryleh's lament 등 크툴루 신화에 관한 제목을 차용한 적이 많다.[20] 거꾸로 하면 strobe로, 본인의 대표곡 strobe를 IDM으로 재해석한 곡. Mau5trap에서 발매되었다.[21] 이후 덷마가 ost를 작업한 넷플릭스 영화 Polar의 ost중 하나인 Nosedive라는 곡의 일부에 멜로디가 녹아들어갔다.[22] 제목에서도 보이지만 에릭 사티의 Gymnopedie No. 1를 믹스한 노래.[23] Bleed라는 곡의 변주버전 [24] 이후 W:/2016ALBUM/ 수록곡 Imaginary Friends로 탈바꿈된다. 시작할때 들리는 우옹우옹 소리가 그것.[25] 이후 덷마가 ost를 작업한 넷플릭스 영화 Polar의 ost중 하나인 Camilla가 되었다. [26] Phantoms Can't Hang의 초기 버전. 중반부에 Avaritia, Gula의 주 멜로디가 되는 신스가 나온다.[27] 이후 덷마가 ost를 작업한 넷플릭스 영화 Polar의 ost중 하나인 Drama free가 되었다. 다만 dramam free는 Lights라는 가수가 피쳐링을 해 원곡 midas heel과는 다른 곡으로 치부하는 분위기가 적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