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라이더 제로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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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면라이더 덴오의 2호 라이더. 제로라이너의 힘으로 사쿠라이 유토가 변신한다. 가면라이더 클라이맥스 히어로즈 시리즈를 비롯한 가면라이더 관련 게임이나 매체에서는 아카바네 켄지가 대역 성우를 맡고 있다.
이미지 테마는 'Action-ZERO', 'Action-Zero 2010'(노래:사쿠라이 유토&데네브).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2가지 설이 있다. '제로(zero) + 크로노스(chronos)'로 돌아오지 않는 시간을 의미한다는 설과 '제로(zero) + 노즈(knows)'로 타인의 자신의 대한 기억을 매개체로 변신하기에 아무도 모르게 된다는 뜻이라는 설도 있다.
제로노스의 변신 시스템은 덴오의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시스템으로 제작되었다. 그래서 특이점이나 거기에 빙의한 혹은 실체화한 이매진이 아니어도 변신할 수 있지만 변신에는 ''''반드시 지불해야 하는 대가''''가 존재한다. 게다가 변신할 때 쓰는 카드는 소모품이며, 변신을 해제하면 먼지가 되어 사라지기 떄문에 변신 횟수가 한정되어 있다.
그리고 이 대가의 말로가 '''어떤 것'''인지를 생각하면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수많은 라이더 시스템들 중에서도 '''독보적이고 되돌릴 수 없는 리스크'''를 가졌다. 그나마 경쟁자래봐야 자격 없이 무리하게 변신하면 끔살나거나 미쳐버리는 경우나 아예 인간과 괴물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해야 하는 경우 정도 뿐이고 그나마도 이들과 달리 변신에 '''항상'''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것에서 더 위험하다.
변신 시에는 덴오의 플랫폼(소체형태)에 해당하는 모습이 잠깐 나온다.
공식사이트 등에서는 '각폼의 알파벳 표기의 머리글자+제로노스'식으로 구별된다. 베가는 'V제로노스'인 식이다.
2. 폼
2.1. 플랫 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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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알타이르 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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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이 유토의 아우라를 프리에너지로 변환하여 휘감은 형태. 제로라이너의 힘으로 변신한다. 기본 칼라는 초록. 덴가면은 소의 머리 형상. 얼굴에 장착시엔 2개의 소 머리가 하나로 합쳐진다. 제로노스 벨트의 버클부에는 녹색의 "A" 문자가 떠올라있다. 이름은 독수리자리의 알파성 알타이르에서 유래.'''미리 말해두지, 나는 상.당.히─강하다!'''
제로노스 벨트를 허리에 착용한 상태에서, 버클의 크로스 디스크에 제로노스 카드를 A문양(녹색면)쪽으로 삽입하면 "ALTAIR FORM."음성과 함께 변신한다. 또한 베가폼 상태에서 데네브가 분리됐을 때에도 이 폼이 된다. 카드는 '''1회용'''인데다 수가 한정되어 변신횟수가 제한돼 있는데다가, 변신할 때마다 '''심각한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유토는 함부로 변신을 하는 것을 주저한다.
덴오 플랫폼처럼 이매진의 힘을 사용하지 않고 본인의 아우라만으로 변신한 것이지만, 사쿠라이 유토의 아우라가 료타로보다 훨씬 세기 때문에 덴오 소드폼 이상의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 홀가분하고 스피드를 살린 전투가 주특기. 유토가 평상시부터 데네브한테 프로레슬링 기술을 쓰는 것처럼, 전투시에도 프로레슬링과 같은 난투를 한다. 데네브를 호출해서 같이 싸우는 일도 가능하지만, 데네브가 '''비겁한 것을 싫어해서''' 다굴치는 일은 별로 없다.[1]
- 변신음
- 필살기
- 스플렌디드 엔드: 제로노스 카드에 프리에너지를 풀차지한 뒤 카드를 제로노스 벨트에서 분리, 제로갓샤 사벨모드에 에 꽂았다 빼서 프리에너지 광검을 형성해 적을 베어가른다.
- 그랜드 스트라이크: 제로노스 카드에 프리에너지를 풀차지한 뒤 카드를 제로노스 벨트에서 분리, 제로갓샤 보우건모드에 꽂았다 빼서 프리에너지 화살을 발사한다.
- 그랜드 스트라이크: 제로노스 카드에 프리에너지를 풀차지한 뒤 카드를 제로노스 벨트에서 분리, 제로갓샤 보우건모드에 꽂았다 빼서 프리에너지 화살을 발사한다.
2.3. 베가 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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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이르 폼에 추가로 데네브의 힘을 휘감은 형태. 기본 칼라는 초록. 이름은 거문고자리의 직녀성에서 유래. 덴가면은 변신 도중 드릴 형상이 나왔다가 5각 별 형태로 전개된다. 제로노스 벨트의 버클부에는 노란색의 "V" 문자가 떠올라 있다. 데네브는 정정당당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전투시에 비겁한 짓은 하지 않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네브가 원래 강한 이매진이라서 그런지 베가 폼이 덴오의 클라이맥스폼과 엇비슷할 정도로 강해서 작중에서 제로노스 베가폼이 적에게 밀리는 일은 별로 없다.[2][3]'''미리 말해두지만, 가슴에 있는 얼굴은 장식이다!'''
알타이르폼 상태에서 크로스 디스크에 삽입된 제로노스 카드를 뺀 뒤, V문양(황색면)쪽으로 다시 삽입하면 "VEGA FORM." 음성과 함께 데네브를 빙의시켜 변신한다. 변신할 때마다 땅이 꺼지며 바람이 분다. 단순히 빙의만 되는 덴오의 폼 체인지와 달리, 실체화한 데네브가 직접 제로노스 뒤에 붙은 채 프리에너지로 변환되어 제로노스의 갑옷의 추가장갑이 된다. 가슴에 데네브의 얼굴이 붙어있지만 어디까지나 이건 '''장식'''(…)으로, 실제 시각·청각은 덴가면 기준이다. 그리고 데네브가 쓰고 있던 망토도 제로노스에 붙는데 왠지 영웅의 풍모를 연상케 한다(…). 알타이르 폼에서 변신하기 때문에 사쿠라이 유토가 직접 베가폼으로 변신할 수는 없고, 베가폼에서 심각한 타격을 입으면 데네브가 분리되어 알타이르 폼으로 되돌아와버리기도 한다.
이 폼으로 변신할 때마다 데네브 역시 "미리 말해두겠다!"라고 외친다. 그 뒤 하는 말은 "가슴의 얼굴은 장식이다!"라든가 "특별히 할 말은 없다" 등, 거의 쓸데없는 소리들 뿐이다.
알타이르 폼에 비해 기동력은 떨어지나, 알타이르 폼에선 양손으로 들던 제로갓샤를 한 손으로만 들고 사용하는 등 파워와 방어력은 상승한다. 또한 양어깨에 장비된 데네브의 다섯 손가락에서는 원래 데네브가 손에서 쏠 수 있던 것 처럼 '제로노스 노바'라는 광탄을 발사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작중에서는 안 나왔지만 등에 달려있는 망토인 데네브 로브를 전신에 휘감으면 스텔스 기능이 발휘되어 모습을 감출 수도 있다.
안타깝게도 이제는 더 이상 등장할 수 없는 폼으로 추정된다. 원래 베가 폼의 변형은 변신에 쓴 카드를 반대로 뒤집으면 나오는 노란색 부분이 앞으로 오게 꽂으면서 이뤄지는 것이었는데, 어른 유토의 카드를 다 쓰고 새롭게 받은 사쿠라이 유토의 카드는 반대편이 붉은 색이고, 이것을 제로 폼의 변신에 사용하기 때문. 제로폼 변신시 데네브도 데네빅 버스터로 변신해서 무기가 되기 때문에 사실상 베가 폼이 나올 일은 없어진 셈. 제로 폼 자체도 스펙이 베가 폼을 대체할만큼 위력적이고 그 힘 자체를 사쿠라이 유토가 직접 컨트롤 하는지라 대가 부분만 제외하고 본다면 상위호환이나 다름 없는지라... 대신 전혀 다른 라이더가 베가 폼을 사용하게 되었다.그렇다고 아예 못쓰는건 아닌게 데네브가 빙의하게 되면 자동으로 음성과 함께 베가폼으로 전환되는듯.
하지만 후에 가면라이더 4호에서 잠시나마 오랜만에 재등장 하긴 했다. 그리고 가면라이더 지오에 등장해서 지오 트리니티와 싸운다.
- 변신음
- 필살기
- 그랜드 스트라이크: 제로노스 카드에 프리에너지를 풀차지한 뒤 카드를 벨트에서 분리, 제로갓샤 보우건모드에 꽂았다 빼서 프리에너지 화살을 발사한다.
- 스플렌디드 엔드: 제로노스 카드에 프리에너지를 풀차지한 뒤 카드를 벨트에서 분리, 제로갓샤 사벨모드에 꽂았다 빼서 프리에너지 광검을 형성해 적을 베어가른다.
- 스플렌디드 엔드: 제로노스 카드에 프리에너지를 풀차지한 뒤 카드를 벨트에서 분리, 제로갓샤 사벨모드에 꽂았다 빼서 프리에너지 광검을 형성해 적을 베어가른다.
2.4. 제로 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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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0화에서 첫 등장. 자신을 제거하기 위해 암약하던 스네일 이매진을 첫 상대로 선 보였다. 사쿠라이 유토가 붉은 제로노스 카드로 변신하는 형태. 기본 칼라는 적동색. 그것만 빼면 알타이르 폼과 똑같아서 그냥 '''알타이르 폼이 붉게 녹슬어버렸다''' 라고 보면 되고, 실제로도 그렇게 된 거다. 제로노스 벨트의 버클 왼쪽에 적색의 "Z" 문자가 떠올라있다.
제로노스 벨트를 허리에 착용한 상태에서, 버클의 크로스 디스크에 新제로노스 카드(이 카드를 "제로 카드"라고 부른다.)를 Z(Zero)문양(적색면)쪽으로 삽입하면 "CHARGE AND UP."음성과 함께 제로폼으로 변신한다. 붉게 녹슬은 이유는 '''녹슬어버린 기억''' 때문이다.
사실 이전에 쓰던 제로노스 카드는 쓸 때마다 사쿠라이(어른)에 대한 기억을 소모시켰고, 그것 때문에 유토는 함부로 변신을 하는 것을 망설였다. 그러나 노가미 아이리가 납치되고 데네브와 노가미 료타로가 위기에 몰리자 앤트호퍼 이매진과 싸우기 위해 마지막으로 남은 사쿠라이에 대한 기억(제로노스 카드)을 써버렸기 때문에 다시 제로노스로 변신하기 위하여 제로 폼으로 변신하면서 유토(청년)에 관한 기억을 소모한다. 기억이 곧 존재인 덴오의 세계관을 생각해보면 사실상 '''자신의 존재 그 자체'''를 소모품으로 내던지며 싸우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제로 폼으로 처음 변신할 때 쓴 카드로 현재의 노가미 아이리가 기억하는 유토(청년)에 대한 기억이 날아간다. 제로노스의 대가보다 오히려 더 잔혹한 대가가 기다리고 있었기에 더 충격적일 따름이다.
모든 능력이 알타이르 폼을 능가하며, 가벼운 움직임으로 적을 강인하게 밀어붙이는 전법이 주특기. 무기는 주로 데네빅 버스터를 사용하지만 제로갓샤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단 작중에서는 몰 이매진이나 아르마딜로 이매진 등을 상대하면서 전보다 더 심하게 굴렀다.
- 변신음
- 필살기
- 버스터 노바: 제로노스 카드에 프리에너지를 풀차지하고 제로노스 벨트에서 카드를 분리, 데네빅 버스터에 꽂아 고에너지의 빔을 발사한다.
- 스플렌디드 엔드: 제로노스 카드에 프리에너지를 풀차지한 뒤 카드를 벨트에서 분리, 제로갓샤 사벨모드에 꽂았다 빼서 프리에너지 광검을 형성해 적을 베어가른다.[5]
- 스플렌디드 엔드: 제로노스 카드에 프리에너지를 풀차지한 뒤 카드를 벨트에서 분리, 제로갓샤 사벨모드에 꽂았다 빼서 프리에너지 광검을 형성해 적을 베어가른다.[5]
3. 신체 부위
4. 전용 장비
[1] 다만 오랜만에 모습을 비춘 지오에선 소고와 싸울 때 유토가 "데네브, 알고 있지?(비겁하다고 꺼려하지 마)"라고 운을 떼자 유토의 페이크 동작에 맞춰 '''지오에게 탄환을 갈기며 "어차피 정면으로 부딫혀도 못 이겨."'''라고 말한다. 이로 보아 정정당당을 고집해선 도저히 이길 수 없을 만큼 강한 상대라면 어느 정도 비겁함은 감수하는 듯.[2] 얼마나 강하냐 하면, 극장판에서 무려 열차의 끝판왕이라는 가오라이너를 막으러 제로라이너 없이 혼자 뛰어들어가고도 멀쩡했다. 덴오 패밀리는 가오에게 대책없이 털리고 있는 와중에 말이다.[3] 하지만 36화에서 두더지 이매진에게 심하게 밀렸다. 당시 덴오가 이매진들과의 연결점이 끊어져 플랫 폼 상태, 즉 싸움을 하나도 못하는 료타로가 직접 싸워야 하는 상태라 유토가 자신의 무기를 던져줘도 도움이 하나도 안 됐다. 게다가 36화는 덴오의 최종폼인 라이너 폼의 데뷔 에피소드라 베가 폼이 상당히 너프당했다.[4] 물론 원본이 아니고 복제이기에 원본만큼의 실력과 힘이 안나오기에 이렇게 허무하게 쓰러진 것이다.[5] 슈퍼 히어로 대전 GP 가면라이더 3호 후반부 전투에서 사지타리우스 노바를 단번에 베어 쓰러트린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