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학교/강릉캠퍼스
1. 개요
2. 강릉캠퍼스 시설
2.1. 정문(N1)
2.2. 대운동장(N2)
2.3. 체육부합숙소(N3)
2.4. 학생테니스장(N4)
2.5. 해람문화관(N5)
2.6. 체육관(N6)
2.7. 무도관(N7)
2.8. 파워플랜트(N8)
2.9. 창업보육센터(N9)
2.10. 산학협력관(N10)
2.11. 공학1호관(N11)
2.12. 공학2호관(N12)
2.13. 자연과학1호관(N13)
2.14. 자연과학2호관(N14)
2.15. 창의융합플라자(N15)
2.16. 생명과학1호관(N16)
2.17. 생명과학2호관(N17)
2.18. 공동실험실습관(N18)
2.19. 쉼뜨락(N20)
2.20. 사회과학관(C1)
2.21. 인문관(C2)
2.22. 학생회관(C3)
2.23. 후생관(C4)
2.24. 학술정보지원센터(C5)
2.25. 대학본부(C6)
2.26. 각추식물원(C7)
2.27. 해람지(C8)
2.28. 교육지원센터(C9)
2.29. 예술1호관(C10)
2.30. 예술2호관(C11)
2.31. 풋살경기장(C12)
2.32. 학군단(C13)
2.33. 교직원테니스장(C14)
2.34. 골프학습장(C15)
2.35. 야외음악당(C16)
2.36. 학생생활관
2.36.1. 정진관(D1)
2.36.2. 예문관(D2)
2.36.3. 명진관(D3)
2.36.4. 율곡관(D4)
2.36.5. 사임당관(D5)
2.36.6. 국제교류관(D6)
2.36.7. 이문관(D7)
2.36.8. 솔향관(D8)
2.37. 치학1호관(S1)
2.38. 치학2호관(S2)
2.39. 치과병원(S3)
2.40. 해람어린이집
3. 편의시설
3.1. 식당
4. 자취정보
5. 학교 주변
6. 교통
7. 기타
1. 개요
강원도 강릉시 지변동에 위치한 대학의 본부캠퍼스이다. 부지는 대략 23만평으로 강원 영동지역에서 가장 큰 대학이다. 지적도를 참조했을때 학교건물 뒷산도 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부지이다. 저기까지 건물을 짓는다면 통학이 몹시 힘들어 질 것 같다. 강릉에 위치하지만 강릉에서 진학하는 학생들 보다 타지[2] 에서 진학하는 학생들의 비율이 더 많다. 그래서인지 날씨에 적응 못해 고생하게 되는 신입생들을 볼 수 있다. 그리고 항상 입학식 때마다 폭설을 맞게 되며 앞으로 거의 4년 내내 질리도록 눈을 볼 수 있다. '''정말 질리도록.''' 부지는 넉넉한 편으로 정문에서 제일 안쪽에 있는 생명과학2호관까지 넉넉히 잡으면 15분~20분 거리고 후문에서 치학1호관까지 넉넉히 잡으면 25분~30분 정도 소요된다. 그래서 캠퍼스 내에서 전동킥보드를 타고다니는 학우들이 종종 보인다. 각 건물들이 거의 다 붙어 있기 때문에 거리는 나름대로(...) 가까운 편이다. 2008년에 완공된 도서관과 2009년에 완공된 기숙사나 학생회관 등의 건물은 꽤 좋은 편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이용률이 높은 편. 2016년에는 30년간 캠퍼스를 관통하고 있었던 강릉원주대 '관통 도로'를 철거했다. 캠퍼스를 관통하고 있었던 관통 도로 탓에 2천여 명이 넘는 기숙사생들이 인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는 관통 도로 아래 좁은 굴다리를 이용해 늘 사고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인용(기사) 2018년에는 대운동장에 인조잔디를 까는 운동장 개선공사를 실시했다. 현재 대운동장에 인조잔디가 깔려있고, 옆의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실내 체육관으로 활용하고 있다.
2. 강릉캠퍼스 시설
2.1. 정문(N1)
2.2. 대운동장(N2)
2018년 9월 3일 대운동장에 인공잔디를 깔았다.대운동장 준공뉴스 1986년 완공된 이후로 개선공사 한 것이다. 개선공사로 축구장, 육상트랙, 농구장, 풋살장을 만들었다.[10]
2.3. 체육부합숙소(N3)
2.4. 학생테니스장(N4)
2.5. 해람문화관(N5)
해람문화관은 부지면적 19,800m²(약 6,000여평), 연면적 4,820m²(1,460평)의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 종합 공연관이다. 객석 1층, 2층 총합 1,076석이 구비되어 있다. 강릉캠퍼스 내에 위치하며 강릉시에서 규모가 가장 큰 종합 문화 시설이다. 졸업식과 입학식 및 강릉시에서 하는 각종 공연이 여기서 열린다.
2.6. 체육관(N6)
2.7. 무도관(N7)
2.8. 파워플랜트(N8)
2.9. 창업보육센터(N9)
2.10. 산학협력관(N10)
산학협력관 6층 607호에 Makers LAB이 있다. Makers LAB에는 3D 프린터와 작업공간은 기본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2.11. 공학1호관(N11)
2.12. 공학2호관(N12)
2.13. 자연과학1호관(N13)
2.14. 자연과학2호관(N14)
2.15. 창의융합플라자(N15)
2.16. 생명과학1호관(N16)
2.17. 생명과학2호관(N17)
2.18. 공동실험실습관(N18)
2.19. 쉼뜨락(N20)
2.20. 사회과학관(C1)
2.21. 인문관(C2)
2.22. 학생회관(C3)
학생회관의 경우 편의시설인 해람베이커리와 안경점, 사진관, 문구점, 미용실, 학사식당, 전공서적을 주로 파는 대학서점, 우체국 그리고 2층에 카페테리아 라는 카페가 있다. 파리바게트는 2015년 1학기까지는 있었지만 2학기부터 없어지고 해람베이커리가 들어왔다. 가격은 약간 싼편. 2014년 이후로 매점은 학생회관 1층 식당옆으로 이전했다.
학생식당은 1층에 있고 백반 2,500원부터 시작하는데 맛은 그냥 그렇다. 김밥과 라면 두세개를 파는 분식도 운영하나 김밥 물량은 12:30~13:00 사이에 떨어지므로 주의. 또한 아침에 1000원 국밥을 판매하고 있다. 이외에도 해람문화관에 문화관식당과 치과병원 지하에 구내식당이 있는데 학생식당보다는 잘 나오나 아무래도 더 비싸다. 병원 지하 구내식당의 경우 대학건물에서 너무 떨어져 있어서 굳이 밥먹겠다고 갈 만하지는 않다. 치대생이 아니라면 치과방문했다가 들려볼 만한 수준. 이문관에 사는 학생들은 가끔 기숙사밥이 맛이 없으면 그곳으로 사먹으러 가기도 한다.
2층에는 보건실과 상담실이 있는데 가끔 보건실에서 비타민C를 나눠주기도 하고 체질량측정기가 있어서 이용할 수도 있다. 구내 카페는 앞에서 말한 학샹회관 2층의 카페테리아와 도서관 뒤 1층 총 2곳이 있는데 저렴하다. 다만 녹차라떼는 묘하게 맛이 없다. 먹지말자. 카페테리아는 오후 6시에 영업이 끝나지만 개방은 오후 9시까지는 되어 있다. 이 때문에 조별과제를 하거나 홀로 공부하는 사람들이 주로 이용한다. 참고로 학생회관의 학사식당은 오후 6시, 문구사와 해람베이커리 등은 오후 7시까지 영업한다.
학생회관 옆에는 농협이 있는데 ATM은 총 4기가 존재한다. 영업시간과 이용가능한 서비스는 다른지점과 다를것이 없다. 이외에 ATM 출장소가 기숙사와 치과병원 등에도 있다. 다만 외부에 위치한 ATM들은 4시 반까지만 열려있고 그 이후에는 사용이 불가하다. 참고할 것.
그리고 학생회관 앞에 농구와 족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재학생이라면 학교를 다니는 4년 내내 사시사철 그 곳에서 농구하는 열정적인(?) 중국인 학생들을 볼 수 있다. 단과대 체육대회 때 주로 경기가 열린다.
강릉원주대학교 언론원이 위치해 있다.
2.23. 후생관(C4)
후생관에서는 고시원이 위치해있다. 고시원에 들어갈 수 있는 학생은 공무원 시험 기타 모든 국가고시 준비생,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시험 준비생, 임용시험 및 전공 관련 자격 준비생이다. 매년 강릉원주대학교 고시원 입실을 공고하니 홈페이지 참조. 1층에 농협출장소가 입점해있다.
2.24. 학술정보지원센터(C5)
시설이 좋고 고서적이 많은 편이다. 장점이 있다면 현재 구할 수 없는 <은하영웅전설> 같은 장르소설들이 많다는 것이다. 유명 판타지 소설이나 무협소설 같은 책들이 많이 있다. 그 외 현재 중고서점가에서 상당히 고가를 불러야만 구할 수 있는 소돔 120일 같은 희귀서적 또한 드문드문 보인다. <키노의 여행> 같은 라이트노벨이라던지 <영원한 건담 어록> 같은 책들도 있다. 강릉원주대 도서관이 유명한 또 다른 이유는 웬만한 대학 도서관에서 구할 수 없는 고서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용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후 9시 반까지, 방학 중에는 그보다 단축해 6시까지만 한다. 1층에는 컴퓨터실이 있는데 예전에는 로그인을 한 후 3시간동안 이용 가능했지만 어느순간 로그인이 필요없게 되어 종료시간까지 이용이 가능해졌다. 2층부터 4층까지 서가가 있는데 2층은 400번대까지, 3층은 700번까지 4층은 900번까지 배치되어 있다. 4층에는 잡지와 신문도 배치되어 있다. 학부생은 14일간 7권까지 대출가능하며 한번의 연장이 가능하여 최대 28일까지 가능하다. 다만 대출연장시 대출연장 신청일로부터 14일동안 연장이 되는 방식으로 5일째에 연장한다면 19일간 대출가능한 방식이므로 주의. 지역주민의 경우에 열람증발급이 가능하다고 한다.
열람실의 경우 5층과 3층 지하1층에 있는데 5층에 있는곳이 가장 크다. 3층 열람실은 도서관으로 들어가는것이 아니라 뒤에 세븐일레븐과 카페테리아 옆에있는 계단을 통해서 접근가능하다.[11] 예전엔 5층열람실의 경우 지하1층을 통해 엘레베이터를 타는 방법으로만 들어갈 수 있었다. 현재(2019.01.15)전자자리시스템이 도입되었다. 모바일학생증이 도입되면서 같이 도입된걸로 보인다. 학생들의 요청으로 지하1층 열람실에 전자사물함이 설치되었다. 가격은 저렴한 편이다.[12] 시험기간에는 재학생을 제외한 사람의 출입을 제한한다. 시험기간동안 외부인은 열람실이 아닌 도서관에서 공부 할 수 있다. 지하1층 열람실은 공시생으로 좌석의 1/4정도가 매일 채워진다. 공부하는 사람도 꽤나 있는 편이다.
도서관 1층 복사실에서는 스캔 및 복사를 할 수 있다 가격은 장당 50원 꼴이다. 복사기 이용방법은 복사실에서 복사카드를 구매해서 사용하면된다.[13]
이외에 도서관 뒤 1층에 세븐일레븐과 카페, 그리고 택지의 유일한 신한은행 ATM이 있다. 나라사랑카드때문에 주로 남학우들이 이용한다.
2.25. 대학본부(C6)
2.26. 각추식물원(C7)
2.27. 해람지(C8)
중앙도서관 근처에 '해람지'라는 연못이 있는데 청둥오리 여러마리가 서식하고 있으며 때때로 물가로 나와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을 목격할 때가 많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 오리들이 학교측이 풀어 놓은 것으로 알고 있으나 '''개인'''이 방류한거다. (도서관장님의 증언, 개인이라기보다 동호회에서 해람지가 적막해서 풀어놓았다고 한다.) 현재 1년째 죽지 않고 꿋꿋하게 거주중이다. 2014년 5월경에 암컷 1마리가 학교 주변을 배회하는 개에 물려 죽었으며 2014년 12월 현재 남아있는 3마리는 남아있는 수컷과 그 자식 2마리다. 2018년 3월~6월에도 수컷과 그자식 둘이였지만, 2018년 9월에는 암컷청둥오리 하나가 사라졌다.식량은 사람들이 주는 과자들으로 자급하고 있고 그럭저럭 잘 지내지만 그것만으로 버텨가기는 무리고 가끔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방류한 개인이 데려가기도 하는 듯 하다. (동호회에서 하루에 한 번씩 학생식당에서 남은 잔반으로 밥을 준다고 한다.) 연못에 작은 상어가 산다는 이야기도 나돌고 있는데 당연히 구라다. 하지만 실제 생명대 건물에서 작은 상어를 실험용으로 기른 적이 있긴 있다. 2019년 1월 8일에는 수달로 추정되는 동물도 발견되었다. 해람지를 둘레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벤치가 늘어서 있다. 강릉 바우길 16구간 학이시습지길의 출발점이다.
2.28. 교육지원센터(C9)
교육지원 센터 내부에 어학원, 평생교육원과 국제교류원이 위치해있다. 온라인 수업 콘텐츠 제작의 활성화를 위해 영상 강의 콘텐츠 제작실인 ‘블랙 스튜디오(Black Studio)’ 구축을 완료하고, 2019년 3월 5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링크
2.29. 예술1호관(C10)
2.30. 예술2호관(C11)
2.31. 풋살경기장(C12)
2.32. 학군단(C13)
육군 제163학생군사교육단이 설치되어 있다.
학군단장에는 육군 중령을 임한다.
학군단장: 육군 보병중령 김 선 근 (학군단 업무 총괄)
군사학 교관: (예)육군중령 안 희 도 (원주캠퍼스 학군단 총괄 및 학군사관후보생 훈육)
훈육관: 육군 보병대위 이 정 윤 (학군사관후보생 훈육)
행정보급관: 군무원 전 은 실 (학군단 행정/시설/예산 집행 및 관리)
2.33. 교직원테니스장(C14)
2.34. 골프학습장(C15)
2.35. 야외음악당(C16)
2.36. 학생생활관
기숙사가 각 대학 건물들과 가까운 편이라 기숙사생들은 통행이 편리하다. 오래된 기숙사 3채[14] 가 있고, 2009년에 신설한 BTL기숙사 2채와 신설기숙사 1채[15] , 그리고 2016년에 신설한 솔향관[16] 도 있다.
기숙사 건물들은 인문대나 치대와는 가까운 편이지만 생명대와 공대는 오히려 정문에서보다 '''더''' 먼데다가 '''지름길이 오르막길'''이라 생대생과 공대생들에겐 그야말로 헬게이트(...) 그래서 공대, 생대생들은 기숙사보다 자취를 많이 택한다고 하기도 한다.[17] 다만 기숙사 사는 학생이 '''1교시''' 생대 교양이 걸리는 순간 헬게이트 확정. 특히나 이문관의 경우에는...
또한 [18] 통금시간은 오전 12시에서 오전 6시까지다. 시험기간때는 일주일동안 앞뒤로 1시간씩 연장되며 점호는 없고[19] 3일간 간식을 나누어 준다. 그런데 시험기간이랑 맞지 않은 경우도 많아 혼란이 자주 발생한다. 하지만, 2016년에 들어서면서 남자관생회의 공약으로 주말에 한해 새벽 1시까지 통금시간이 늘어났다.[20] 외박계는 30일 정도 부여되지만 출석을 점호때만 부르기 때문에 수요일에 외박할 때 사용하는 경우 빼고는 크게 의미는 없다. 기숙사 내부 전 구역은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고, 적발시 벌점 13점이 부과된다. 참고로 벌점 25점이면 퇴사조치가 내려진다. 기숙사 입구에서 조금만 나가면 흡연구역이 있으니 제발 거기서 피길 바란다.
당연하지만 기숙사에 이성이 절대 들어올 수 없다. 너무 눈에 띄는데다가 걸리면 강제 퇴사 조치가 이루어질 정도로 엄격하다.[21] 단, 1학기 대동제와 2학기 기숙사 축제기간 중 오픈하우스라고 해서 서로의 기숙사에 외부인이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다. 국제교류관은 외국인학생과 외국인 교직원 전용 기숙사다.
2020년 30년이 넘어[22] 노후화된 기숙사를 철거하고 60억여원을 들여 2020년 BTL기숙사 신축사업에 들어간다.#
2.36.1. 정진관(D1)
남자 기숙사로 2인 1실 구조이며 방은 좁은 편이다. 침대가 있는 방과 없는 방으로 나뉘어 있으며 화장실, 샤워실은 공용이다. 샤워실이 공용이긴 하지만 칸막이가 모두 되어 있고, 세면대와 샤워실이 따로 분리되어 있어서 불편한점은 크게 없다. 비교적 저렴하며 세탁기와 건조기도 BTL보다는 훨씬 싸다.[23] 또한 층수가 비교적 높지 않기 때문에 명진관이나 율곡관, 사임당관같이 고층 기숙사에 비해 밥먹을때나 시험기간이나 평일에 기숙사를 왔다가 가야 하는 상황 등에 훨씬 편리하다. 여담으로 정진관은 체력단련실 기구들이 율곡관과 솔향관에 비해 잘 갖추어져 있다.
2.36.2. 예문관(D2)
여자 기숙사로 2인 1실 구조이며 방은 좁은 편이다. 침대가 있는 방과 없는 방으로 나뉘어 있으며 화장실, 샤워실은 공용이다. 샤워실이 공용이긴 하지만 칸막이가 모두 되어 있고, 세면대와 샤워실이 따로 분리되어 있어서 불편한점은 크게 없다. 비교적 저렴하며 세탁기와 건조기도 BTL보다는 훨씬 싸다.[24] 또한 층수가 비교적 높지 않기 때문에 명진관이나 율곡관, 사임당관같이 고층 기숙사에 비해 밥먹을때나 시험기간이나 평일에 기숙사를 왔다가 가야 하는 상황 등에 훨씬 편리하다.
2.36.3. 명진관(D3)
여자기숙사로 1층에 행정실이 있어 남자들이 출입하기도 한다. 명진관은 철문을 열고 들어가면 방이 3개 나오고 2인 1실구조로 되어 있다. 거실이 존재하며 화장실과 샤워실은 6명이서 1개를 사용한다. 주로 방학 때 특별개사를 하면 이곳에 입사하게 된다. 역시나 주로 1학년이나 절반 정도는 다른 학년인거 같기도 하다.
2.36.4. 율곡관(D4)
BTL기숙사로 주로 1학년들에게 배정되며[25] 철문을 열고 들어가면 방이 2개 나오고 방마다 침대가 2개씩 있으며 화장실과 샤워실, 세면대는 2방이 공용으로 사용한다. 즉 2인 1실인데 화장실과 샤워실은 4인당 1개씩 배정된다. 세탁기와 건조기는 1,000원이다.[26] 싸게 하고 싶으면 명진관이나 정진, 예문을 가자. 참고로 율곡관 1층에 기숙사 식당과 편의점(CU), 농협 ATM이 있다. 기숙사 식당은 이곳에서 모든 기숙사생들이 밥을 먹는다. 그래서 율곡관, 사임당관에 사는 학생들은 밥먹기가 참 좋으나 이문관 학생들은 좀 귀찮다. 심지어 이문관 학생들은 폭설이나 폭우가 내리는 날에는 동정어린 눈빛을 받기도 한다.
2.36.5. 사임당관(D5)
BTL기숙사로 주로 1학년들에게 배정되며[27] 철문을 열고 들어가면 방이 2개 나오고 방마다 침대가 2개씩 있으며 화장실과 샤워실, 세면대는 2방이 공용으로 사용한다. 즉 2인 1실인데 화장실과 샤워실은 4인당 1개씩 배정된다. 세탁기와 건조기는 1,000원이다.[28] 싸게 하고 싶으면 명진관이나 정진, 예문을 가자. 참고로 율곡관 1층에 기숙사 식당과 편의점(CU), 농협 ATM이 있다. 기숙사 식당은 이곳에서 모든 기숙사생들이 밥을 먹는다. 그래서 율곡관, 사임당관에 사는 학생들은 밥먹기가 참 좋으나 이문관 학생들은 좀 귀찮다. 심지어 이문관 학생들은 폭설이나 폭우가 내리는 날에는 동정어린 눈빛을 받기도 한다.
2.36.6. 국제교류관(D6)
2.36.7. 이문관(D7)
2.36.8. 솔향관(D8)
2015년 말에 완공되어 2016년에 개사한 솔향관 역시 신관으로 남자 기숙사와 여자 기숙사가 모두 붙어있다. 가격은 좀 비싼 편. 2인 1실 구조에 방이 상당히 넓으며 방 안에 화장실과 베란다까지 존재한다. 침대와 침대 사이에 성인 남성 두명이 누울 수 있을 정도. 또한 입구의 자동문을 방키로 열어야 하기 때문에 외부인이 들어오기 힘들다. 다만 율곡관에 비해 방음이 좋지 않으며 체력단련실 기구도 부족하다. 운동을 하고 싶으면 정진관을 가자.[29]
2.37. 치학1호관(S1)
2.38. 치학2호관(S2)
2.39. 치과병원(S3)
2.40. 해람어린이집
근로복지공단과 협력해 학교 부지내에 중소기업 공동 직장어린이집을 설립하였다. 정원 99명의 규모로 1세~5세 반까지 보육실 총 6개와 식당, 놀이방, 목욕실, 교사실, 관찰실, 자료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설계했다.
3. 편의시설
3.1. 식당
4. 자취정보
자취할 곳은 후문, 택지(교동)와 유천지구 3곳이 있다.
평균적인 가격과 시설 모두 유천>택지>후문이다.
공과대학, 자연과학대학과 생명과학대학에 다닌다면 통학거리가 짧은 후문 쪽 원룸촌을 추천한다. 유천쪽에 살면 공과대학, 자연과학대학까지 통학이 걸어서 20분정도 걸린다. 유천쪽은 치과대학 학생들이 많이 거주한다.(가깝기 때문) 택지는 고루고루 사는 것같다. 후문 원룸 가격은후문에서 약간 떨어질수록 가격은 싸지는 편이다.(원룸마다 다르기 때문에 자취를 할 사람이라면 잘 찾아볼 것.) 유천쪽 오피스텔은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40만원 관리비[31] 6~7만원 가스비는 하절기 7천원 동절기 3만원 정도 나온다.(오피스텔마다 다르니 참고)
5. 학교 주변
대학 주변의 편의시설은 적은 편으로 정문, 후문 모두 원룸촌이며 그 너머로는 거의 다 음식점이기 때문에 여가활동은 버스, 택시를 이용해 강릉시내로 나가서 하는 편이다.
- 식당: 운동장 주변(후문 주변)에 식당들이 여럿 있다. 아무래도 학교 주변이다보니 학생들을 상대로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가격은 저렴한 편이다.
- PC방: 후문에 무려 3개나 있다. 가격은 근데 좀 비싼 편으로 1시간에 비회원 기준으로 1,500원이고 회원은 1,400원이다.[32]
- 노래방: 후문쪽에 일반 노래방 한곳과 코인노래방이 존재한다. 가볍게 몇 곡 부르고 싶은 사람들은 코인노래방을 자주 간다.
- 편의점: 후문에 5개가 존재한다. 그 중에 GS25는 무려 두곳이나 된다.
- 세탁소: 택지 주변에 있다. 솔올중학교, 경포초등학교 근처에는 코인세탁소도 있기 때문에 이용해볼 사람은 이용해볼 것. 그런데 왠만한 세탁은 세탁기로 하고 세탁기로 못 돌릴 신발이나 드라이클리닝만 맡기자.
6. 교통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은 붙어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33] - 강릉고속버스터미널 구간은 동부고속ㆍ중앙고속이 두회사가 운행 한다. 배차 간격은 20분~30분이다.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포함한 모든 시간대에 중고생, 대학생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버스요금은 각각다르다. 학교에서 터미널까지 택시요금은 5,000원 정도 나온다. 가장저렴하게 가려면 일반버스(45인승)+대학생 할인 받는 경우가 가장 저렴하다.
7. 기타
학교에 주요 행정을 모두 이곳에서 담당하기 때문에, 교육지원이나 학생 관련, 장학 관련 등은 원주캠퍼스 학생들도 이곳에서 받아야 하기 때문에 헷갈리고 불편하기도 하다.
2009년 기숙사가 완공되고 학생을 받자마자 남자기숙사에서 09학번 신입생이 술에 취해 추락사하는 사고가 발생해 곧바로 난간을 설치했다. 2011년도 난간을 설치 하였지만 또 음주 후 난간을 올라가다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여서 현재는 월담 시도시 퇴사 조치가 이루어 지고 있다.
최근 강릉원주대학교는 1월 29일~2월 10일 충북 괴산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개최된 2012년 기초군사훈련에 참가한 110개 학군단 중 전국 1위로 선정되었다. 2011년에는 도내 대학에서 처음으로 여성 ROTC 4명을 배출했다.
2010년도부터 OT가 2009년 OT때 과도한 음주로 입학생이 죽은 여파로 인하여 바뀌었다. 선배와의 만남 같은 것 없이 2박 3일동안 신입생 교육 위주로 이루어졌다. 일정이 식사-자기계발교육-식사-자기계발.... 하지만 어지간히 재미없어서 도망자가 속출했다고 한다. 2013년부터는 재밌어졌다고 한다. 2015년에는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스키캠프를 갔다. 2016년 OT는 학교에서 무박1일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그 오티를 갔다온 학생들에 의하면 매우 재미없었다고한다. 동아리와 행사 종합공연 때도 가수 투빅이 온걸 제외하면 호응도 없었다는 후문. 2016년 신입생 오티 때에는 블랙넛과 댄스그룹 밤비노가 왔으며 당일치기로 진행되었다.
학교가 공기 맑은 야산 근처에 있어서인지 캠퍼스에서 야생 동물들을 가끔 볼 수 있다. 캠퍼스를 배회하는 들개, 쓰레기통을 뒤집는 고양이, 이름모를 여러 종류의 새들, 청설모, 산토끼 등이 목격됨. 기숙사로 넘어가는 굴다리 위에서 노루가 뛰어가는 것도 목격된 바 있다. 심지어 기숙사 넘어가는 산길에 뱀과 멧돼지도 출몰한 적이 있다. 심지어 멧돼지는 2016년 9월 중순경에 학교 후문에도 나타났다고 한다.
학식은 현금만 받다가 2015년도부터 카드도 받는것으로 바뀌었고 맛과 질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강의 계획서와 수강편람과 같은 수강 신청 관련 정보가 정말 늦게 올라온다. 이 뿐 아니라 각종 발표에도 공고문이 올라오는게 늦는데, 2017년 신입생 발표도 늦었으며, 17학년도 1학기 강의 자료의 경우 올라온다고 공지된 시간보다 훨씬 늦게 올라왔으며, 국가근로 발표날 다음에야 공고문이 올라오는 등 공무상의 이유나 기타 여러가지 이유들로 인해 행정처리가 간혹 늦게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1] 2018년 여름방학때 운동장을 인조잔디로 교체하는 공사가 있었다.[2] 강원 영동권 주변지역이나 수도권, 충북 동부지역이 많은 편[3] 남자 기숙사 구관1[4] 여자 기숙사 구관[5] 여자 기숙사 구관으로 보통 신관의 경우는 신입생들이 주로 사는데 여자기숙사의 경우 구관이 1개에 신관이 2개이기 때문에 2학년 이상도 산다.[6] 도서관과 대학박물관이 위치한다.[7] 여자 기숙사 신관[8] 남자 기숙사 구관2으로 원래는 치대생 전용으로 따로 만들어진 기숙사였다.[9] 남자/여자 기숙사 최신관으로 율곡관,사임당관의 경우 같은 건물 내에서 관 명도 구분했지만 가장 최근 신축 건물인 솔향관은 같은 건물 이지만 관 이름도 구분하지 않음. 하지만 당연하게 남녀 생활 구분은 명확하게 해놓음.[10] 가운데 축구장이 있고 겉은 육상트랙 사이 공간은 풋살장과 농구장이 위치한다.[11] 인재개발원 가는길[12] 1개월당 6000원이다. 연체료는 24시간당 500원이다.[13] 현금, 카드 둘다 가능[14] 정진관, 이문관, 예문관[15] 율곡관, 명진관, 사임당관[16] 2015년 말 신 기숙사 이름을 관생회에서 공모해서 선택되었다.[17] 반면에 인문대는 빠르게 걸으면 5분도 안걸려 도착이며 사과대도 바로 밑에 있기 때문에 인문대에서 1분만 걸어가면 된다.[18] 원래는 월,목 자정에 점호를 했지만 이젠 수요일 자정에 점호를 하고, 1학기에 2번 정도 불시점호를 한다.[19] 즉 오전 1시부터 오전 5시까지[20] 금요일이 아니라 별로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전에 비해서는 획기적인 수준이라는건 변함없는 사실이다.[21] 외부인도 마찬가지, 적발시 이성동반은 퇴사, 외부인은 못해도 벌점이다. 다만 외부인에 대해서는 기숙사생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힘들기에 방에 데려와도 잘 모른다. 식사는 식당에서 손목인증을 해야 돼서 불가능 하지만...[22] 정진관, 예문관으로 추측 된다.[23] 구관은 100원에 15분이지만 신관은 앞서 서술했듯 1번 사용에 1500원이다.[24] 구관은 100원에 15분이지만 신관은 앞서 서술했듯 1번 사용에 1500원이다.[25] 신관 중에 층수가 있어 엘리베이터를 타기 귀찮거나 실수로 물건을 두고 온 경우 곤란하에 구관을 선호하는 학생도 있다.[26] 2016년 기준 사임당관은 1,000원으로 인하. 율곡관 및 솔향관도 1,000원이다.[27] 신관 중에 층수가 있어 엘리베이터를 타기 귀찮거나 실수로 물건을 두고 온 경우 곤란하에 구관을 선호하는 학생도 있다.[28] 2016년 기준 사임당관은 1,000원으로 인하. 율곡관 및 솔향관도 1,000원이다.[29] 아니면 돈내고 학생회관 헬스장을 끊어서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시설도 그쪽이 훨씬 좋고 한달에 2만5천원으로 비교적 부담없는 가격이다.[30] 주문은 17:40까지[31] 전기세 등 포함.[32] 사실 강릉시내 대부분 PC방 요금은 위와 동일하다. 그나마도 2015~16년경 내린 가격이다. 정말 일부 극소수 PC방을 제외하고 이 가격이라 담합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 있지만, 구체적인 정황이 없어서 공정위에서도 어찌 손 쓰지 못했다고 한다. 더군다나 위에 있는 가격이 아닌 PC방은 아주 오래된 컴퓨터들로 사용하고 있어서 불편함을 초래한다.[33] 강남고속버스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