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관광
1. 개요
1980년대 이후에는 여름(동해안 해수욕장), 가을(설악, 오대, 치악산), 겨울(스키장, 겨울축제) 휴양지로서 조금씩 개발되기 시작하며 제주특별자치도와 더불어 한국 최대의 관광휴양지로 부상했다. 그래도 다른 지역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안습이지만...(그렇다고 완전히 낙후되었다는 건 일절 아니다) 조선시대에는 관동팔경이 있었는데 좋은 건 북한에 있고, 망양정은 울진군이 경상북도로 편입되어 경상북도로 넘어갔고, 낙산사는 불에 타버렸다.(2007년 복원 완료)
그래도 수도권에서 경상도나 전라도 가는것에 비해 강원도가 훨씬 가깝기 때문에 여름 휴가철이나 연휴가 낀 공휴일을 보면 영동 산간지역이나 동해안을 찾아온 관광객들로 인해 늘 붐비는 영동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및 동해고속도로와 강릉선 KTX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오션월드는 수도권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해서 수도권 주민이라면 사정이 낫다.
2. 지역별 관광지
2.1. 춘천시
2.2. 강릉시
2.3. 동해시
2.4. 평창군
2.5. 원주시
2.6. 태백시
- 검룡소
- 구문소
- 용연동굴
-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 태백석탄박물관
- 태백산
- 철암탄광역사촌
- 황지연못
2.7. 속초시
2.8. 삼척시
- 장호항
- 해신당공원
- 환선굴/대금굴
- 장호케이블카
- 삼척해양레일바이크
- 죽서루
- 이사부사자공원
2.9. 고성군
2.10. 철원군
- 고석정
- 직탕(直湯)폭포
- 순담
- 삼부연 폭포
- 도피안사
- 3층석탑
- 철조비로자나불좌상
- 포충사
- 한탄강
- 철원항교
- 궁예성지
- 태봉제
- 다슬기 축제
- 매월대
- 철새도래지
- 안보관광[3]
2.11. 양양군
2.12. 양구군
- 두타연
- 박수근미술관
- 펀치볼 (해안분지)
- 을지전망대
- 제4땅굴
- 파로호
- 국토정중앙천문대
- 한반도 섬
양구시티투어 홈페이지에서 시티투어를 예약하면 춘천에서부터 양구의 관광지 곳곳으로 다 태워주고 가이드의 설명을 들을 수 있고 마지막에 춘천역까지 다시 태워준다. 이는 1만원밖에 안 하는 엄청 싼 가격이다.(춘천에서 양구 시외버스로 왕복이 11,000원이다)
2.13. 인제군
2.14. 화천군
2.15. 홍천군
2.16. 횡성군
- 웰리힐리파크
- 한우마을
- 풍수원 성당
- 태기산 풍력발전단지 - 태기산은 해발 1261m로 횡성군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풍력발전기는 모두 20기가 있으며 정상으로 가는 길에 볼 수 있다. 정상부에는 군부대가 있어 갈 수는 없고 대신 부대 밑에 전망대가 있어 여기서 횡성과 평창 일대를 내려다 볼 수 있다.
- 우리별천문대
- 한얼문화예술관
- 안흥찐빵마을
- 유현문화관광지
- 횡성댐
- 장송모도자연구원
- 횡성숲채원
2.17. 정선군
- 정선 5일장
- 아우라지
- 아라리촌
- 정선선 레일바이크
- 가리왕산
- 민둥산
- 함백산
- 함백산 만항재 - 해발 1330m. 함백산 자락에 위치한 고개이며 국내 최대 규모의 야생화 군락지 중 하나이다.
- 정암사
- 하이원 리조트
- 삼탄아트마인
- 화암동굴
- 화암약수
- 몰운대
2.18. 영월군
3. 관련 문서
[1] '소금산 출렁다리'로 알려진 출렁다리가 유명하다.[2] 횡성군에도 걸쳐 있으나 대부분 원주가 차지하므로 이쪽에 기술함.[3] 철원 노동당사, 월정리역, 제2땅굴.[4] 군사시설이고 전망대까지 대중교통이 없으니 산양리 사무소에서 출입 절차를 거친 뒤 안내자 군인이 동승하고서야 전망대 하단 주차장까지 주행할 수 있다. 자세한 건 제7보병사단 5연대 참조.[5] 단종의 유배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