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4 mini
1. 개요
삼성전자가 2013년 3월에 공개한 갤럭시 S4의 파생 모델로, 2013년 6월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한국에는 2013년 8월 28일에 KT를 통해 출시되었으며 단말기 자급제용 제품도 출시되었다.
2. 사양
- 사양이 두 가지 이상으로 나뉘는 경우, 한국 내수용 사양에 해당되는 부분에 노란색 바탕으로 표기.
- 메모리 사양 중 한국 내수용에 해당하는 경우 빨간색 글씨로 표기
3. 상세
2013년 삼성전자의 플래그쉽 스마트폰이자 갤럭시 S 시리즈의 4세대 모델인 갤럭시 S4의 소형화 파생 모델이다. 전작은 갤럭시 S III mini로, 한국 출시 이후 붙여진 별칭으로는 '갤포미니'와 '포미니' 등이 있다.
디자인은 갤럭시 S4를 그대로 축소화 한듯한 모양새를 가졌다. 기본 색상은 블랙 미스트, 화이트 프로스트로 총 2종이다. 이후 본가인 갤럭시 S4보다 더 다양한 색상이 추가되었다.[6]
AP로 1.6 GHz 클럭으로 작동하는 듀얼코어 CPU가 탑재된 것을 사용할 것이라고 당초에는 알려졌었다. 그런데, 루머가 확산되던 시기에는 삼성 엑시노스 5250이라는 전력 소모율을 쌈싸먹는 놈 하나만 존재해 여러 추측이 제기되었다. 심지어, 삼성전자에서 삼성 엑시노스 5210을 준비 중이라는 루머까지 나와 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이후, 퀄컴 스냅드래곤의 신 라인업에 CPU의 클럭이 1.6 GHz가 아닌 1.7 GHz의 클럭을 만족하는 AP가 공개되었고, 결국 퀄컴 스냅드래곤 400 MSM8x30AB를 사용하게 되었다. Qualcomm Krait 300 1.7 GHz 듀얼코어 CPU로 기존 모델 중 2011년 하반기 플래그쉽 스마트폰들과 경쟁이 가능한 수준이다. 그리고, 2015년 6월부터 퀄컴 스냅드래곤 410 MSM8916으로 리프레시된 밸류 에디션으로 대체되었다.
RAM 용량은 1.5 GB로, 본가인 갤럭시 S4보다 512 MB 줄었다. 내장 메모리는 8 GB, 16 GB 그리고 32 GB 모델로 나뉘며 micro SD카드를 최대 64 GB까지 지원한다.
디스플레이는 4.3인치 '''q'''HD 해상도를 지원한다. 패널은 Super AMOLED를 사용하며 이는 기록 상으로는 한국 내수용으로 출시된 갤럭시 R 스타일과 동일하다. 때문에 갤럭시 R 스타일과 동일한 RG-BG 펜타일 서브픽셀 방식을 적용한 패널을 사용하는 것으로 추측되었으나, 갤럭시 노트 II부터 적용된 S-Stripe RGB 서브픽셀 방식을 사용한다고 한다.[7]
지원 LTE 레벨은 Cat.3로 다운로드 최대 100 Mbps, 업로드 최대 50 Mbps를 보장한다. 20 MHz의 대역폭으로 광대역이 구축된 LTE에서 최고 속도까지 뽑아내기 어렵다.
배터리 용량은 착탈식 1900 mAh로 갤럭시 S4보다 약 '''700 mAh''' 감소했다.
후면 카메라는 갤럭시 S III에 사용된 삼성전자 S5K3H5 센서를 사용한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안드로이드 4.2 젤리빈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공개 당시 펌웨어 버전은 4.2.2이다.
갤럭시 S4의 소형화 기기이기에 기본적인 소프트웨어는 갤럭시 S4를 따르지만, RGB 센서가 존재하지 않고 멀티 윈도우 기능이 빠져있다. 팝업 플레이나 사운드 샷 등의 기능들은 지원한다.
4. 출시
4.1. 한국 출시
전작인 갤럭시 S III mini과 마찬가지로 한국 출시가 되지 않을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단말기 자급제 모델로 출시를 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이미 2013년 6월 중순에 내장 메모리 8 GB를 탑재한 SHV-E370D라는 모델명으로 블루투스 인증을 받은 것이 알려졌고, 7월 9일에는 전파인증을 받아서 7월에 출시하려고 했으나, '''KT가 관심을 보이기 시작''' 하면서 KT 전용 모델 선 출시로 전략이 수정되어 8월 말에 출시됐다.
다만, 갤럭시 M 스타일처럼 통신사 모델이 먼저 출시된 이후에 자급제 모델로 따로 출시할 계획이 있다고 한다. 두 모델 모두 8 GB로 출시되며 2013년 8월 28일에 KT 모델이 출시되었다. 단, 배터리는 하나만 제공한다고 한다. 하지만 30,000 원 상당의 쿠폰도 증정하기 때문에 구매 시 전용 S뷰 커버와 추가 배터리를 하나 택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쿠폰은 2014년 2월 28일까지 사용 가능했고, 이후에는 올레샵 고객센터에 전화할 경우에 4월 30일까지 쿠폰을 사용할 수 있게 해 줬다. 이후에는 유효기간이 지나 쿠폰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답변하고 있다. 또한 2014년 전까지 개통시에는 KT의 음악 서비스인 지니를 2년간 무료로 이용 가능했었다. 요금제 상관없이 무료 이용이 가능하기에 67 요금제를 써야 무료인 지니팩과는 다르다. 게다가 데이터 비용도 무료였다.
출시하지 않은 SK텔레콤과 LG U+으로는 갤럭시 윈이 갤럭시 S III 수준의 사양으로 리뉴얼되어 출시되었기 때문에 갤럭시 S4 mini를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갤럭시 윈은 갤럭시S4 mini보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한 단계 받지 못했다.
그리고, 단말기 자급제용 SHV-E370D가 출시되었다.[8] 헌데 출시를 하기는 했어도 삼성전자 임직원 전용 인터넷몰인 패밀리넷에서나 소량 판매하는 것이 전부였다. KT용 모델인 SHV-E370K와 하드웨어 차이는 없다. 다만, LTE 지원 주파수가 단말기 자급제용 모델은 SK텔레콤과 LG U+의 주력 LTE 주파수인 Band 5를 지원하나, KT용 모델은 지원하지 않는다. 뽐뿌, 맛클 등 관련 커뮤니티에서 SHV-E370K의 LTE Band 5 작동유무를 조사한 결과, 소프트웨어로 변형을 가해도 지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SHV-E370K의 히든메뉴에서 Band 5가 보이기는 하지만, 사용이 불가능했다. 단, SHV-E370D의 modem 파일[9] 을 SHV-E370K에 직접 덮어씌워서 확인해본 사례까지는 찾을 수 없었으니 실험해볼 사람은 참고.[10]
(GT-I9195 모뎀을 덮어 써봤으나 실패)
출시한지 2달이 지난 2013년 10월, 할부원금 0원에 3무에 LTE 34 요금제/회선 유지 3달 유지라는 좋은 조건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으며, 출시한지 반년도 안된 2014년 1월까지 꾸준히 위와 비슷한 조건으로 나오고 있다. 2013년에 가입시 지니팩도 데이터 포함 완전 무료인데다 사양에 비해 상당히 빠릿하고 배터리도 괜찮은 편이라 가성비 좋은 폰이라는 소리를 들었고, 2014년에도 비슷한 평가를 받고 있다.
게다가 제품 자체가 상당히 가볍고 '''(108 g)''' 화면이 작은 대신 베젤도 얇은 편이기 때문에 크기도 작아서 본가 모델보다 타겟층을 더욱 확대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2014년 4월, 이동통신사의 순환 영업정지로 KT가 단독으로 영업을 재개하면서 삼성전자와의 협의로 출고가를 무려 '''259,600 원'''으로 인하해서 사실상 할부원금 0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는 단말기 출고가 인하의 경우 출시된 모든 이동통신사와 제품 제조사가 협의해 내려야 하지만, 갤럭시 S4 미니의 경우 '''KT 단독 출시'''라 SK텔레콤과 LG U+와 조율이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같은 이유로 역시 KT 단독 출시 모델인 LG전자의 옵티머스 GK도 출고가 인하를 단행했다고 한다.
4.2. 한국 외 지역
미국에는 버라이즌과 AT&T, 스프린트를 통해 출시되었다.
5. OS 업그레이드
5.1. 4.3 젤리빈
2013년 11월 25일, 캐나다 내수용 모델인 갤럭시 S4 mini SGH-I257M 모델의 4.3 젤리빈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4.3 젤리빈 업그레이드 이후 갤럭시 기어가 정식으로 지원되며 운영체제의 '''보안 기능이 강화'''되었다고 한다. 삼성전자의 보안 솔루션인 Knox가 지원[11] 되고 문자 메시지로 URL 링크가 날라오는 경우, 처음부터 연결을 원천 차단하는 기능까지 추가되었다.
5.2. 4.4 킷캣
2014년 6월 15일 벨기에를 시작으로 해외 여러 곳에서 킷캣 업그레이드가 시작되었다.#
하드웨어가 비슷한 덕분에 국내용 기기에도 기저대역만 국내용으로 유지하면 해외용 순정 킷캣을 그대로 씌워 볼 수 있다고 한다. 단, 국내 기저대역은 젤리빈 버전만 호환되는 관계로 Wi-Fi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해외에서 킷캣 업그레이드가 시작되면서 국내용 기기도 곧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7월 중순이 되도록 소식이 없자 사용자들이 문의해 본 결과, 국내용 기기는 업그레이드 예정조차 잡혀 있지 않다고 한다고 공지했었다.
그런데, 2014년 12월 8일, 뜬금없이 한국 내수용 SHV-E370K의 안드로이드 4.4 킷캣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펌웨어 버전은 4.4.4이다. 참고로 한국 내수용 자급제 모델인 SHV-E370D 모델의 안드로이드 4.4 킷캣 업그레이드는 갤럭시 케어의 고객상담을 통한 문의 결과, 지원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나왔다.
안드로이드의 버전이 올라가고는 있지 않지만 사후관리는 의외로 계속 진행 중인지 2017년 1월이 되어서도 펌웨어의 버전업이 이루어졌다.
가끔씩 킷캣 순정펌을 오딘으로 돌리면 와이파이가 안 켜진다. 이는 해외펌도 마찬가지. 그리고 커스텀 펌웨어로 갔다오면 NFC가 안 켜지므로 휴대폰을 재부팅 해야한다.
5.3. 커스텀 펌웨어
한국 내수용 SHV-E370K와 글로벌 모델 GT-I9195의 하드웨어 구조가 거의 일치하여 GT-I9195의 커스텀 리커버리와 커스텀 롬을 그대로 SHV-E370K에 설치할 수 있다고 한다. 갤럭시 S II 이후로 오랜만에 커스텀 롬 설치시 수정이 필요없는 기기가 됐다.
다만, 한국 내수용에는 4.2.2부터 Knox가 내장되기에 업그레이드를 하고 루팅을 시도하면 KNOX 카운터가 올라가지만, 우회책을 사용하면 KNOX 카운터를 올리지 않고서도 여러 커스텀 작업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게다가 루팅 카운터를 제거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인 Triangle Away의 공식 지원기기는 아니지만 잘 먹힌다고 한다.[12] 다만, 커스텀 롬에서 순정 펌웨어로 돌아올 때, IMEI가 증발하여 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백업은 필수적으로 권고된다.[13] 그리고 순정펌웨어로 돌아오다 높은확률로 NFC 기능이 작동불능상태[14] 가 된다 그럴경우 아래 IMEI 복구법을 참조 하고 그래도 복구가 안되면 서비스센터를 가라. 상황에 따라서 무료로 해준다.
물론, 커스텀 리커버리/바이너리 모두 오피셜이라 떠도 무상 A/S를 못 받은 경우도 있으니 잘 생각해야 한다.
은근히 커스텀 펌웨어가 많다. 기본적으로 cm에서 마시멜로를 지원하고 있었으며, MIUI 6~8 기반의 커스텀 롬도 있고, f4k커널 및 롬도 있고# 갤럭시 노트5 테마롬과 갤럭시 S6 테마롬도 존재한다.[15]
2017년에 LineageOS 14.1을 정식으로 지원하는 기기가 되었다. 그리고 2018년 초반에는 LineageOS 15.1, 즉 무려 8.1 오레오까지 올라갔다.#
추가로 Resurrection Remix도 8.0 오레오까지 지원 중이다. #[16]
참고로 이 폰에 커스텀 펌웨어를 하는 경우 대체로 안정화가 잘 되어 있기에 이 폰도 노인학대폰이 될 가능성이 높다. [17]
6. 장단점
6.1. 장점
- 동시기 다른 폰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양이 낮지만, 애초에 사양을 보고 구매하는 기기가 아니기 때문에 일부러 고사양 모바일 게임을 하지 않는 이상 문제는 없다. 오히려 기대 이상의 충실한 퍼포먼스와 긴 배터리 타임을 보여준다는 평이 많다. 사용자에 따라서 하루정도는 가기도 한다. 특히 현존 스마트폰들 중 가장 작고 가벼운 클래스에 들어가기 때문에 휴대성은 최강이라 할 수 있다. 너무 작은 화면이 다소 불편하다는 평도 있지만. 비슷한 시기에 나온 다른 폰과의 크기를 비교해보자면, iPhone 5s 정도와 비슷하다.
- 음질이 S 시리즈에 속한 기기답게 매우 좋다.
- 보급형이라는 컨셉답게 작고 가볍고 싸고 적당히 쓸 수 있는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다. 휴대폰 사양이 많이 낮기는 하지만 세컨드폰으로 쓴다거나 휴대폰에 앱을 많이 깔지 않고 기본적인 기능만 쓴다던지 태블릿 PC를 들고 다니며 쓸 거라면 테더링 머신 또는 예비용 안드로이드 기기로는 좋다.
6.2. 단점
- '보급형'이라는 컨셉 때문인지 여러 모로 원가가 절감되었다는 것이 단점이다. 데이터 요금을 아끼면서 TV를 볼 수 있는 요긴한 기능인 DMB 기능도 물론(?) 없고, 데이터 휴대관리, 키보드 등 주변기기 활용에 매우 쏠쏠한 기능인 OTG(스마트폰과 USB 단자의 연결)조차 애초에 아예 인식이 불가능하다.[18] DMB는 그렇다 쳐도 OTG까지 안 된다는 건 너무한 거 아니냐는 불만이 있다.
- 그리고 필수품 중의 필수품인 배터리가 1개만 제공된다. 심지어 충전케이스조차 제공되지 않는다. 당연히 이게 생각보다 많이 불편하다. 이 때문에 KT에서는 30,000 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하여 전용 S뷰 커버와 여분 배터리팩(배터리+충전케이스) 중 하나를 제공하고 있다. [19] 하지만 이 쿠폰의 존재에 대한 기본적인 홍보조차 되지 않았고, 공짜버스폰 매장에서 쿠폰이 누락된 경우가 많았던 탓에 이걸 아예 몰라서 그냥 불편을 감수하거나 배터리를 하나 사 버리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았다는 게 더 큰 문제. 정가대로 배터리팩 1세트를 구매하려면 30,000원이 넘는다. 물론 애초에 워낙에 싸게 나온 물건이긴 하지만 이건 너무 짠돌이라는 평판이 많다.
- 햅틱 반응이 순정 펌웨어에서는 빠져있다. 이는 기존의 리니어 방식과 다른 로터리 방식의 진동모터를 채용했기 때문이다. 햅틱 반응은 진동이 빠르게 시작하고 빠르게 끝나야 하는데, 로터리 모터는 시작하는 속도와 끝나는 속도가 느러 실제로 S4 미니에 AOSP 기반 커스텀롬을 설치하면 '터치 시 진동' 옵션을 켤 수 있는데 켜나 끄나 별 차이가 나지 않는다. 즉, 삼성의 의도적인 원가 절감이다.
- 구글 플레이 서비스와의 호환성이 좋지 않다.
7. 기타
- 전작인 갤럭시 S III mini가 글로벌 출시 1년 3개월이 지나서야 북미 지역에 상륙한 반면, 이쪽은 물 흐르듯이 북미 지역에 상륙했다.
그런데 버라이즌이 2012년 갤럭시 노트 II에 삽입한 적 있는 '''홈 버튼 추노마크'''를 다시 한 번 삽입하였다.
[1] WCDMA 지원 모델은 MSM8230AB를 사용하며 LTE 지원 모델은 MSM8930AB를 사용한다. 성능 상 차이는 없으며 내장 된 통신 모뎀의 차이만 존재한다.[2] 일부 모델만 지원[3] 제품 공개 당시 같이 공개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4] Galaxy S4 mini Black Edition 이라는 별도의 명칭으로 출시되었다.[5] 한국 내수용은 이 모델을 기반으로한 커스텀 모델이다.[6] 러시아에서 무려 '''9종'''의 색상이 출시되었다. 물론 블랙 미스트와 화이트 프로스트를 포함하며 그나마 딥 블랙은 별도다.[7] 이와 동시에 삼성 디스플레이의 AMOLED 패널 중 Full-HD 이하 해상도 중 갤럭시 S III를 위한 HD 720p 해상도 패널을 제외하면 죄다 S-Stripe RGB 서브픽셀 방식을 적용했다. 이는 모토로라 등 타사 공급 AMOLED 패널도 동일하다.[8] 그런데 인터넷에 갤럭시 S4 mini 자급제나 SHV-E370D라고 검색해 봐도 이 글(아카이브)을 제외하면 개봉기나 후기는 커녕 '''사진 자료도 하나도 나오지 않는다'''.[9] 펌웨어 파일 중, 지원 주파수 결정과 관련됨[10] 그러나 SHV-370D의 펌웨어 파일을 구하는 것 자체부터 어렵다.[11] 한국 내수용의 경우 4.2.2에 Knox가 내장되있다.[12] 근데 녹스 먹은 폰인데도 불구하고 녹스 카운터를 다운로드 모드를 들어가도 볼 수가 없다. 따라서 녹스 카운터 초기화도 필요가 없다.[13] MI2롬을 올리면 IMEI가 증발된다. NB1롬으로 순정으로 돌아오면 문제없음[14] 특히 4.2.2 이상 커스텀롬에서 오딘으로 돌아오다가[15] 롤리팝 버전이 아니다. 보통은 킷캣을 기반으로 한 그냥 테마.[16] 참고로 serranoltexx는 S4 미니의 국제판인 I9195의 코드명으로 E370K와도 호환된다.[17] 안드로이드 버전만 무려 5번(4.2->8.1) 올라갔다. [18] 커스텀 펌웨어 가서 F4k라는 커스텀 커널을 사용사면 Y OTG 케이블을 쓴다는 하에 된다.[19] 그런데 이 쿠폰이 제품 박스 안에 들어있는데 간혹 사용된 쿠폰이 들어간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는 KT 고객센터에 전화하거나 올레 액세서리샵 1:1 상담메뉴를 이용하여 새로운 쿠폰 번호를 발급받는 것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각 부처별로 서로 일을 미루는 통에 좀 지체되는 경우도 많지만, 온라인 1:1 상담 메뉴를 통해 이전 쿠폰 번호를 보내면 대개 한 시간 내로 해결 가능. 다만, 새 쿠폰 번호를 발급받는데 상당한 시일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이렇게 구매한 액세서리들도 2013년 10월 대란으로 인해 배터리의 배송이 기본 3주 대기로 상당히 늦어졌고 이 현상은 2014년에도 지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