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 대사

 

決め台詞(きめぜりふ)
1. 개요
2. 상세
3. 상황별 예시
3.1. 승리 선언
3.2. 필살기 대사
3.3. 입버릇
3.4. 심판 / 설교
3.5. 내레이션
3.6. 적을 쓰러트린 뒤


1. 개요


어떤 상황이 절정에 이르거나 결판이 지어졌을 때 쓰는 정형화된 대사.

2. 상세


결정 대사는 연기가 최고조에 이를 때 '여기다' 싶은 타이밍으로 연기자가 자세를 잡고 내뱉는 대사다. 대본이 정해진 픽션에서는 캐릭터가 약속한 듯 특정 장면이나 시추에이션에서 나타나는 대사인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결정 대사는 깊은 인상을 주어 해당 캐릭터의 대명사로 여겨지곤 한다.
캐릭터가 등장할 때 하는 결정 대사는 나노리와도 공통점이 있다.

3. 상황별 예시



3.1. 승리 선언



3.2. 필살기 대사


  • 이 쯤에서 마무리! - 손책(레전드히어로 삼국전)
  • 너를 믿는다 ○○![1] - 유비(레전드히어로 삼국전)
  • 파이널 어빌리티! XXX! - 터닝메카드

3.3. 입버릇



3.4. 심판 / 설교



3.5. 내레이션



3.6. 적을 쓰러트린 뒤


  • 어둠에 안겨 잠들어라 - 류켄도
  • Say! Bye Bye~![3] - 인풍전대 허리케인저

[1] ○○에는 영웅패의 이름이 들어간다.[2] 주역 여섯 명을 비롯해 대부분의 레귤러 캐릭터에 입버릇이 있다. 자세한 건 각 캐릭터별 항목 참조[3] 일본어로 "처단"이라는 의미인 "세이바이(成敗)"와 동일한 발음을 이용한 말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