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리그 오브 레전드)

 


'''공허'''
'''V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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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럼'''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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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설명
3. 설정
3.1. 공허태생
3.2. 수호자
4. 공허의 균열이 위치한 지역
4.1. 이케시아
4.1.1. 과거
4.1.1.1. 관련 문서
4.1.2. 현재
4.2. 슈리마: 현재 위치
4.3. 타곤: 적대세력
4.4. 프렐요드: 냉기 수호자
5. 소속 챔피언
6. 기타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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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주가 탄생하던 날, 공허도 함께 생겨났다. 우주 너머에 자리한, 우리가 알 수 없는 ‘무’의 표상으로서. 공허는 채워지지 않는 허기의 힘이며, 그 주인인 미지의 수호자들이 마지막 파멸의 시간을 알리기를 기다리며 영겁의 세월을 보내고 있다.
필멸의 존재가 공허의 힘과 접촉하면 영겁의 비현실을 일별한 대가로 극도의 고뇌와 고통을 겪게 되며 제아무리 강인한 영혼의 소유자도 정신이 산산조각이 나 버린다. 공허의 영역에 살고 있는 생명체들은 지각력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으며, 룬테라 전체를 완전한 망각으로 끌어넣는다는 한 가지 목적만을 위해 만들어진 것처럼 보인다.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 공허 지역 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지역. 리그 오브 레전드의 주 무대가 되는 룬테라 행성의 바깥 우주 혹은 다른 차원의 영역이다. 하지만 룬테라 각지에도 공허와 연결되는 통로들이 존재한다. 나미의 단편소설에 의하면 타곤산 서쪽 바다의 깊은 심해에는 공허로 연결되는 구멍이 있으며, 렉사이의 단편 소설에 의하면 슈리마 사막에도 공허와 연결된 땅굴이 존재한다고 한다.
LOL에서 사악한 챔피언들이 많은 지역은 여럿이지만, 절대 악인 국가는 없다. 하지만 공허는 다르킨과 함께 세상을 멸망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창조된 '''절대적인 악'''으로 묘사된다.[1] 다른 차원의 침략자라는 설정에 충실하게도, 공허 챔피언의 외형은 흉측한 괴물의 형태가 많다. 공허태생을 보는 룬테라 인간들의 반응을 보면 게임 안에서도 혐오스러운 외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때문에 인간의 외형이 많이 남아있는 카이사도 괴물 취급을 받는다.

2. 설명


2018년 3월 3일 공허 단편 소설과 함께 카이사, 카사딘, 말자하 스토리가 공개되었다. 공허 관련 기존 설정들을 비교적 잘 유지하면서도 공허의 코즈믹 호러스러운 분위기를 잘 살렸다는 평.
유니버스 성립 이후, LOL의 구도는 '''공허 VS 타곤, 슈리마의 우주적인 싸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공허와 싸우는 타곤 제국은 강력한 별의 힘을 이용하고 있음에도 우주 전체적으로 패배하고 있다. 슈리마는 고대부터 최근에 부활하고나서도 서로 내전을 벌이느라 바쁘다. 반면에, 룬테라 내부에서 공허를 돕는 세력들은 공허를 신봉하는 말자하의 사이비 교단을 비롯하여 늘어나는 중이다.
공허태생(Void-born)들은 우주를 삼키는 공허차원의 피조물답게 매우 강력한 종족으로 나온다. 라이엇 공식으로 반신 종족으로 타곤 산 정상의 천상의 문(성위), 슈리마의 태양 원판(초월체), 이케시아의 공허(공허태생)를 언급했는데, 실제 스토리 내에서도 타곤 제국의 성위들과 초월체들을 상대로 공허태생들은 동급일 때 대체적으로 우위를 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2] 타곤의 성위들이 전설적인 영웅, 슈리마의 초월체가 위엄있는 반신들이라면, 공허태생들은 '''끝없는 감염을 통해 우주를 공허로 오염시키는''' 코즈믹 호러(우주적인 공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3]
보라색과 연관이 깊다. 공허태생은 물론 공허에 영향을 받은 다른 세계의 생명체, 공허에서 나오는 에너지까지 모두 보라색을 띈다. 심지어 평소에는 회색빛을 띠고 녹색 타액을 뱉는 코그모도 이케시아식 마무리(패시브)가 발동되면 온몸이 보라색으로 변해 보라색 체액을 흘린다. 공허 컨셉의 스킨인 '공허의 피즈', '공허 인도자 일라오이' 등도 보라색인 걸 보아 상징색인 것으로 보인다.[4][응답하라라이엇_본문]
다만, 현재의 LOL 세계관에서 공허는 스토리상 치명적인 모순점이 있다. 공허 속의 종족인 공허태생(Voidborn)들은 원래 리산드라에게 배신당한 공허 수호자(Watchers)들이 현실세계로 넘어오고 만들어낸 존재들이다. 하지만, 코그모나 초가스 등의 배경 스토리를 보면, 공허태생 챔피언들은 모두 '''공허의 차원 내부에서 이미 살고 있었던 종족들'''처럼 묘사된다. 이 둘의 배경은 완전히 변경된 게 아니다 보니 이런 모순이 생긴 것. 하지만 리워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바뀔 문제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바뀔 것이다.

3. 설정



3.1. '''공허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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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태생
공허는 수많은 생물을 만들어 냈으나 어느 하나 똑같은 것이 없습니다. 공허 태생 생명체의 기이한 형태는 무시무시한 만큼 다양하며, 다만 공통점이 있다면 모두 끝없는 허기를 느끼며 괴상하게 고동치는 심장 때문에 끝없이 전진한다는 것입니다.
'''공허태생(Voidborn)'''이란 공허에 사는 생물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 수호자가 물질계 요소와 공허 에너지를 섞어 만들어낸 생물이다. 그 본성은 너무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하여 고대인들이 일부러 이들의 존재를 역사에서 누락시켰다고 할 정도이다. 벨코즈와 같은 극도로 높은 지능과 언어능력을 갖춘 존재가 있는가 하면, 렉사이와 같이 지성이 없는 야수와 다르지 않은 종도 있는 등 천차만별의 생태와 지능수준을 가지고 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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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갑옷
전설에 따르면 막 룬테라의 대기에 발을 들인 공허 태생은 대체로 질긴 형태에 하얗고 유연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몸의 분절이 어둡고 단단한 껍질로 덮이면서 어떤 무기도 뚫을 수 없게 됩니다.
공허태생 챔피언들은 전부 이름 중간에 아포스트로피(')가 들어간다.[6] 언제나 굶주려 있어서 식욕을 채우려고 한다.[7] 예외인 벨코즈조차도 지식욕에 굶주려 있다. 또한, 본능적으로 자기네들끼리 싸우는 것을 꺼린다고 한다. 챔피언 이외에는 말자하가 불러내는 공허충(W), 즈롯 차원문(Zz'Rot Portal)의 공허생물[8], 내셔 남작(Baron Nashor)이 공허태생이다. 단, 협곡의 전령은 공허에 오염된 생명체인데, 단지 오염된 것만으로 공허태생처럼 변한다는 점에서 공허가 얼마나 위험한 에너지인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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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손길
수세기 동안 지상의 수많은 필멸자가 공허의 부름에 답하거나 공허 속으로 끌려들어 갔습니다. 그중에서 극히 일부가 살아 돌아오긴 했지만 하나같이 다른 사람이 되어 돌아왔죠.
공허태생들은 마치 질병처럼 접촉한 생물을 오염시켜 공허생물체로 만들어 버린다. 협곡의 전령은 협곡 바위 게가 내셔 남작의 둥지 안으로 들어갔다가 공허의 힘을 받아 변이한 생물이다. 카이사의 농담 모션에서 카이사의 갑옷에 들어간 개구리가 공허태생처럼 변해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말 그대로 존재하는 것만으로 룬테라를 뒤틀어 버리는 외계의 에너지를 지닌 종족인 것이다.

3.2. '''수호자'''


본래 공허의 영역은 영겁의 세월 동안 어떤 의미도 없고, 존재도 없이 공허라는 이름처럼 공평하게 텅 빈 곳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공허가 아닌 다른 차원, 즉 현실 세계에서 '''''존재'''''라는 변화가 일어났고, 이는 공허에서 자각도 존재도 없이 떠다니던 이들이 자신을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들이 바로 수호자들로, 이들은 현실 세계의 변덕스럽고 압도적인 창조라는 개념을 알게 되자 이를 증오하고 파괴하고자 했다. 그리고 수호자들은 자신들이 현실 세계를 지켜보듯 현실 세계의 이들도 자신들을 지켜보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들은 수호자에 비해 미약한 존재였으나 수호자들은 이들에게 자신들이 물질계로 넘어갈 길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고, 곧 이들과 접촉하기 시작했다.

수호자(Watcher)는 공허를 다스리는 신적인 존재로서, Watch라는 영문단어 그대로 우주를 '지켜보면서' 호시탐탐 침략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 현재 이들의 꼬드김에 넘어간 룬테라 행성 내부의 존재들로는 리산드라[9], 말자하 등등이 있다.
참고로, 번역이 대단히 잘못되었다. 수호자의 'Watch'는 무언가를 수호한다는 뜻이 아니다. 공허 속에서 현실의 우주를 '지켜보는' 자라는 뉘앙스가 강하다. 이들은 룬테라와 우주를 침략하려고 하는 '공격하는 자'의 입장이기 때문에, '수호하는 자'이라는 번역은 전혀 맞지 않다. 차라리 '주시자' 쪽이 더 올바른 번역이라고 볼 수 있다.
현재 LOL 유니버스 최종보스 후보인 우주적인 존재들인 만큼 설정상 무척 강력하다. 라이엇 소속의 작가 중 하나인 WAAARGHbobo는 아트록스의 AMA와 북미 포럼의 질답에서 수호자들은 벨코즈와 같은 일반적인 공허태생들보다 더욱 두렵고 거대하며, 다르킨 아트록스는 렉사이초가스 같은 공허의 괴물들보다 강할 수도 있지만, 수호자들에게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4. 공허의 균열이 위치한 지역



4.1. '''이케시아'''


'''이케시아(Icathia)'''
룬테라 행성에서 공허의 차원으로 이어지는 최대의 균열이 남아있는 고대왕국의 폐허이다. 위치는 슈리마 사막이다.[10]
잭스질리언이 이케시아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잭스는 고국을 사무치게 그리워하고 있으며, 질리언의 목표 역시 이케시아를 건재했던 때로 되돌리는 것이다. 하지만 잭스와 질리언은 현재 슈리마나 공허 소속이 아닌 무소속인데, 그들 입장에서 슈리마는 이케시아를 침략한 침략자이고 공허는 이케시아를 멸망시킨 괴물들이기에 그런 듯하다.
유니버스 개편 전 말자하와 이케시아의 관련 스토리는 크툴루 신화압둘 알하자드와 잊힌 기둥의 도시 아이렘(Irem)의 패러디.

4.1.1. 과거


이케시아는 룬테라 남서쪽에 위치한 왕국의 이름이었다. 왕국을 다스리던 마지막 마법사 왕의 이름은 악사무크였고, 왕의 친위대 이름은 '코하리'였다. 가녘의 수호자라는 뜻이며 상서로운 임무를 수행한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슈리마의 태양 여제와 그녀가 이끄는 황금빛 인간과 신의 무리한테 점령당한다. 악사무크는 항복하고 코하리는 전원 자결하였다. 이케시아는 슈리마의 속국으로써 수백 년 동안 지배당했고 슈리마는 이케시아의 문화를 말살하기 위해 강압적인 법 아래 억압과 유린 정책을 펼쳤다. 이케시아인들은 오랜 세월 동안 폭정을 펼친 슈리마를 향한 복수심을 잊지 않았고, 봉기를 결심하게 된다. 반란은 초창기에는 순조롭게 진행되어서, 이케시아 내 슈리마 인들을 몰살시키고 초월체 하나를 살해하기까지 하여 꽤나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반란이 거세지자 슈리마는 군대를 파견하였고, 전쟁의 날 이케시아 군은 초월체 9명을 대동한 슈리마 군대[11]에 밀려 몰살당하는 듯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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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시아 함락
고대 도시 이케시아의 장벽 앞에서 공허와의 위대하고도 끔찍한 전투가 펼쳐졌습니다. 그 후, 그 저주받은 도시 주변의 땅은 모두 황무지로 변해 버렸고 슈리마 지도상에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어리석은 바람일지 모르나, 인간들은 한때 자신들의 땅을 뒤흔들었던 공허의 공포가 사라지기만을 바랄 뿐이었습니다.
결국, 전멸 직전에 몰린 이케시아 측은 사제들의 '도구'[12]로 공간을 찢어 '''공허 그 자체'''를 소환하고 말았다. 공허의 촉수들은 초월체였던 슈리마의 전사 여왕 세타카를 제거하기까지 하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공허에게는 피아라는 개념이 없었고, 슈리마 군대를 박살낸 공허들은 곧이어 '''이케시아 전체를 집어삼켰다'''. 이케시아의 땅과 하늘은 공허에 오염되었고 도시는 파괴되었으며, 모든 것을 망각하고 공허에 녹아들었다. 이것이 이케시아 멸망의 내막이다.[13]
하지만, 슈리마 제국은 초월체 다수와 여왕을 포함한 지도자들을 잃었지만, 슈리마 본국에는 이케시아에 온 병사보다 훨씬 큰 규모의 군대가 있었다. 슈리마는 아지르 황제의 시대까지도 여전히 룬테라 남부 최대의 강대국이었다. 수백 년 동안 식민지배를 당하다 봉기를 일으킨 날 뭔지도 모르고 쓴 도구에 의해 '''국가가 싸그리 공허에 잡아먹힌''' 이케시아만 안타까울 뿐이란다.
단편 소설 '이케시아가 있던 곳'에서 코그모로 보이는 공허태생이 짧게 등장한다.[14] 코그모의 패시브 이름은 '이케시아식 마무리'이다. 코그모의 패시브는 '''사망 후 광역 자폭'''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케시아의 국민들이 적국인 슈리마와 본인들을 모두 자폭한 것을 의미하는 듯 하다.

4.1.1.1. 관련 문서


4.1.2.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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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폐화
공허 생명체를 물리치는 방법은 별로 알려진 게 없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이들을 굶겨 죽이는 것입니다. 주변에 유기체나 마법의 힘이 없으면 이들은 성장을 멈추다 휴면기에 들어갑니다.
슈리마는 현재 황제가 초월체로 다시 되살아나고 수도가 재건되었지만, 이케시아는 부활할 수 있는 가망이 없다. 이케시아의 정체성을 지닌 생존자들이 잭스와 질리언, 질리언의 탑 안에 정지되어 있는 일부 시민, 이케시아 밖에 있었던 사람들밖에 없고, 왕국의 부활을 목표로 한 질리언의 상황도 많이 암울하다. 거기다 일단 대균열은 닫았지만, 이케시아의 영토에는 여전히 공허로 연결되는 문이 열려있기 때문에 사람이 살 만한 땅도 못 된다.
이케시아의 몇몇 후손들은 슈리마에 동화되거나 사막의 민족이 된 듯하다. 단편 소설 사막의 후예에서 나서스가 슈리마의 도시 '베커라'에서 물 파는 상인에게 자신이 막 슈리마에 도착했을 때 이케시아에서 망명한 장인들이 이 도시를 지었다고 말하는데, 거기에 나서스는 세타카와 이케시아에서 공허에 맞서 같이 싸웠으나 이케시아가 멸망하기 전 날 지금의 시비르의 무기가 되는 검 샬리카를 같이 묻어두고 탈출했다고 한다. 또한 레넥톤이 사용하는 무기는 원래 이케시아의 왕이 사용하던 것을 레넥톤이 그 왕을 쓰러뜨리고 얻은 것이라고 한다. 또한 라이즈의 스승 타이러스와 그가 사용한 룬이 이케시아의 멸망에 관여한 것으로 보인다.
말자하의 배경 스토리에서 현재 이케시아는 모래로 가득한 슈리마 사막과 달리 '소금이 깔린 땅'으로 묘사된다. 그리고 카사딘과 말자하는 이케시아 밑바닥의 심연을 통해 공허의 힘을 얻었다. 아무래도 룬테라 내부에 있는 공허태생의 경로는 '''이케시아의 지하에 열린 통로로 진입한 공허태생들이 슈리마를 향해 퍼져나간''' 듯하다. 여기에 말자하나 렉사이가 슈리마와 공허를 연결하는 통로를 직빵으로 만들고 그곳에서 흘러온 공허태생들이 날뛰고 있다. 공허태생을 사냥하는 카이사는 인간 시절의 고향 슈리마에서 공허태생을 사냥하며 룬테라 전역으로 퍼지려는 것을 막고 있다. 카이사 코믹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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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열
이케시아 외곽에는 균열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린 그 옛날 언젠가 땅속 깊은 곳에서 공허가 터져 나왔다는 걸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용감한 이들과 호기심 넘치는 이들이 이 균열에 관심을 보이지만 그 아래 어둠 속으로 몸을 던져 볼 만큼 무모한 이는 없을 것입니다.
이케시아의 위치는 슈리마의 과거 영토에 속해있기 때문에, 공허태생들은 이케시아에 열려있는 균열에서 슈리마로 퍼져 나갔다. 그들은 슈리마에서 인간을 포함한 동물을 감염시켜 공허태생으로 만들고 있다.

4.2. 슈리마: 현재 위치


룬테라에서 공허와 가장 연관성이 높은 지역은 슈리마 사막이다.[15] 공허의 통로는 여전히 슈리마 사막의 이케시아 지역에 남아있다. 이로 인하여, 사막에는 공허태생들이 돌아다닌다.
공허 챔피언들의 이름은 고대 슈리마 제국의 언어로 붙여져 있다. 그 이유는, 룬테라에서 형태가 남아있는 문명 중에서 유일하게 공허와 제대로 싸워본 고대 문명이 슈리마였기 때문인 듯 하다.[16]

1-1. 슈리마의 라지 부족의 언어에서 ‘사이(sai)’란 바위들이 흩어진 특정한 모래 평원 지대를 가리키는 단어로, 지나가기가 버겁고 고통스러운 곳을 의미한다. 공허태생의 이름은 고대 슈리마어에서 따왔다는 설정을 고려했을 때, '사이' 칼리크라는 지대에서 사는 생물이기에 렉사이와 제르사이라는 이름이 붙었을지도 모른다.

1-2. 카사딘이 지금의 이름으로 불리는 이유는 슈리마어 Kas sai a dyn을 외지인이 대충 발음하여 카사딘이라 부르는 것이다. 이 문장이 '이 사막이 인정하는 자 누구인가' 라는 뜻인 걸 보면 사이(sai)의 뜻을 "사막"으로 추정할 수 있다. 렉사이와 제르사이가 사막에 살기에 사이(sai)가 들어갈 수도 있다..

2. 벨코즈의 이름도 슈리마인들이 지은 것이라고 한다. 뜻은 대략 '해체하고 분석하는 자'라고. 현자들의 꿈을 뺏어가는 악마로서 두려움의 대상이었다고 한다.

3. 카직스도 렝가가 속했던 슈리마의 킬라쉬 부족이 고대어로 부르는 이름인데, '너 자신을 마주하라'는 뜻이다.

슈리마 사막에서 살고 있는 인간들도 공허를 알고 있다. 카사딘은 어린 카이사에게 공허와 이케시아의 이야기를 전설로 전해주고, 시비르탈리야도 렉사이의 존재를 알고 있고, 렝가의 아버지 폰자프가 공허 생명체의 목을 들고와야만 그를 부족의 일원으로 받겠다고 말한 것을 미뤄볼 때, 현 슈리마에서는 공허 생명체의 존재는 꽤 널리 알려진 듯하다. 고대 슈리마 제국 시절에도 이케시아의 무기를 본 슈리마 군과 초월체의 반응에서 이케시아로 인해 통로가 연결되기 훨씬 전에도 슈리마는 공허를 인식하고 있었던 걸로 보인다.
현재 슈리마는 공허의 습격이 일상으로 보인다. 슈리마의 사람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사막을 건너거나 공물을 바쳐 공허를 안정시키려 한다. 당연하지만, 카이사는 그런 짓은 아무 소용이 없다고 평했다. 카이사의 존재 역시 슈리마 사람들에게 안 좋은 쪽으로 알려진 듯 하다.[17]
슈리마 사막에서는 말자하가 이끄는 공허를 믿는 사이비 교단이 민간인들 사이에서 널리 퍼지고 있다. 그리고 카사딘은 말자하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는 발로란 역사를 통틀어 가장 신비스럽고 난해한 무기를 입수하여 자운의 천재성으로 개조하고 아이오니아의 영혼 치유사의 축복을 받은 후 마지막으로 호로크의 황천의 검[18]을 입수하여 이케시아에 몸을 내던졌다.
현재 룬테라에서 가장 공허와 근접한 지역인 슈리마 제국의 현 상황에서, 황제인 아지르는 어떻게 생각하나면, 라이엇 스토리 작가 "Dinopawz"는 포럼에서 '아지르가 공허태생들을 처리 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잠에서 깼더니 집에 불이 났고, 지하실에 쥐가 있다. 어느 쪽을 처리하는 게 먼저겠죠?"'''라고 답했다. 집주인 아지르 입장에서는 집을 갉아먹고 역병을 퍼뜨리는 쥐 공허보다 방화범 제라스가 더 짜증나는 듯하다(...).[19]

4.3. 타곤: 적대세력


타곤 스토리 개편으로 우주제국 타곤은 공허와 전쟁을 하고 있다는 설정이 생겼다.[20]
허물어져가는 벽에는 빛바랜 프레스코화가 그려져 있었다. 활활 타오르는 혜성들이 비처럼 쏟아져내리고, 금색과 은색의 전사들이 서로 등을 맞대고서 '''기괴한 괴물들과 싸우는 광경을 묘사한 그림이었다'''
다이애나의 배경에서 타곤의 성위들과 공허의 싸움을 묘사한 벽화가 나오면서, 공허와 타곤의 전쟁이 오래 전에 있었음을 암시한다. 현재 룬테라의 공허 생명체와 맞서 싸우는 성위는 다이애나와 타릭이다. 특히 타릭은 공허의 물건을 혐오할 정도로 공허를 적대한다. 나머지 세 성위인 레오나, 판테온, 조이는 저들처럼 공허와 대립하는지 언급되지는 않지만, 아우렐리온 솔의 배경에서 전대 판테온이 공허 군대와 싸울 때 솔을 이용하는 모습이 보였다.
아우렐리온 솔의 스토리에서 또한 우주 여기저기에서 공허태생 군대와 타곤의 성위의 화신들이 싸우고 있으며, 타곤 측이 상당히 불리한 상황인 것으로 묘사된다.
또한, 타곤 산의 가까운 서쪽 바다 아래의 심연은 공허로 연결된 통로가 있다. 그 바다에서 생활하는 바스타야 마라이 부족은 월석의 보호 아래서 심해의 공허 생명체와 위험한 동거를 하고 있다. 이 월석은 백 년에 한번, 심연의 진주를 타곤 산 정상의 방랑자와 교환하여 얻을 수 있는데 그 심연의 진주를 구하는 과정은 마라이족에서 가장 용맹한 전사, 파도 소환사의 몫이다. 그러나 파도 소환사조차 목숨을 걸어야 하는 고된 일인지라, 나미 전의 파도 소환사인 라쇼조차 공허에 타락했다는 사실이 나미의 코믹스에서 밝혀졌다. 바스타야의 기원이 공허 대전쟁으로 피난한 인간과 영적 종족의 혼혈임을 생각하면, 마라이족은 공허와 기구한 악연을 지금까지 이어가고 있다.

4.4. 프렐요드: 냉기 수호자


공허의 신 수호자(Watcher)는 프렐요드에서 냉기 수호자(Frozen Watcher)라고도 불리운다. 이들 중 일부는 프렐요드에 이미 넘어와 있는데, 이는 리산드라의 이중간첩질에 의한 것으로, 넘어오는데는 성공했으나 프렐요드의 칼바람 나락 안에 얼어있다. 하지만 봉인이 점점 풀려가고 있다. 소설 '심연의 눈'에 따르면 냉기 수호자들을 봉인한 아홉 개의 얼음 정수 기둥 중 하나가 녹아내리고 있다고.[21]더욱이 육신이 봉인됬어도 그들의 정신은 여전히 건재하며, 리산드라의 정신속에 나타나 자신들과의 계약을 이행하라는 압박을 끊임없이 가하고 있다.
프렐요드도 공허와 연관이 깊다. 프렐요드의 역사 항목 참고. 또한 칼바람 나락 등지에는 수호자가 룬테라로 넘어올 때 이용한 공허의 균열이 남아있다.

5. 소속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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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멤버 셋(초가스, 카사딘, 말자하)은 공통적으로 '침묵' CC기를 가지고 있었지만 카사딘이 리메이크로 침묵을 잃고 [22] 다른 공허태생들이 추가되면서 이 특징은 사라진 상태.
공허태생 챔피언들은 역할군이 다 다르다. 초가스는 탱커, 코그모는 원거리, 카직스는 암살자, 벨코즈는 마법사, 렉사이는 전사. 고로 서포터만 나오면 리그 오브 레전드의 6가지 역할군을 모두 받게 된다.
참고로 의외로 소속 챔피언이 많은 탓에, 공허로만 EU 스타일을 매우 쉽게 채울 수 있다. 관련 챔피언까지 합하면 아예 공허관련 챔피언만 있는 게임도 가능할 수준이다.[23]
공허 소속 챔피언들은 성장할 경우 폭발적인 화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6. 기타


코즈믹 호러 같은 설정에 비해 아직까지는 기존 룬테라 세력과 대립을 이루고 있는 정도이다. 분위기상으로는 코즈믹 호러스러운 초월적 이계 느낌이 물씬 풍기나, 비슷한 격의 초월적 존재나 룬테라에서의 기존 강자쯤 되면 그래도 공허의 괴물들하고도 비벼볼 만 한 듯하다.
유니버스가 설립되면서 대대적으로 개편되었지만, 원본에 가까운 워크래프트 시리즈공허의 스토리상 얼개를 더욱 그대로 가져온 듯한 모습이 되어버렸다. 우주의 암흑 상태를 판타지로 형상화한 우주세력이라는 점, 촉수를 지니고 있으며 주변을 오염시키고 마구 뒤섞이는 존재라는 점, 바깥 우주에서 빛의 세력과 우주전쟁 중인 상태라는 점, 공허차원의 '진짜 배후자'들이 현실을 침략하기 위해 만든 존재들이라는 점까지, 심지어는 세력을 상징하는 색깔이 보라색이라는 점까지도 워크래프트의 공허와 모든 면에서 유사하다. 이는 판타지 세계관에서 외계인-촉수종족을 도입한 크툴루 신화D&D의 기본적인 도식에서 기인하는 면도 있지만, 이러한 외계-촉수-오염으로 번식하는 어둠의 종족이 우주의 공허에서 나왔다는 설정, 그리고 빛의 우주제국의 반대 세력이라는 개념을 연결해놓은 기존의 워크래프트에서 축약해놓은 맥락을 벗어나진 않은 상태에서 구태여 더 복잡한 설정을 만들지 않고 이야기를 진행 중이기 때문인듯.
소환사의 협곡 아이템. 심연의 가면, 금지된 우상, 루덴의 폭풍, 내셔의 이빨, 공허의 지팡이, 균열 생성기는 모두 공허 유물이다.
내셔 남작(바론)은 공허에서 온 생물이다. 또한 협곡의 전령은 협곡 바위 게가 남작의 둥지에서 헤매다가 공허의 문에 빨려 들어가 공허의 힘에 의해 뒤틀린 모습이다.
공허의 엠블럼은 코즈믹 호러 장르에 관한 소설가 로버트 W 체임버스(Robert W. Chambers)의 소설 '노란 옷의 왕(The King in Yellow)'에서 언급된 'Yellow sign'을 참고한 것으로 보여진다.

[1] 공허에서 선역이거나 선역으로 추정되는 챔피언은 카사딘카이사 부녀 둘뿐. 카사딘도 구 설정에서는 말자하의 공허 세력에 맞서 대항한다는 '사명'이 강조되었으나, 스토리 개편 이후 가족을 잃은 아버지의 '복수심'과 말자하와의 라이벌적인 관계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기존 카사딘의 공허로부터 룬테라를 지키는 순수한 선역 기믹은 카이사에게 흡수됐다.[2] 다만 단순한 1:1 비교는 금물. 성위, 초월체, 공허태생의 같은 종족 내에서도(제라스가 나서스보다 강하고, 초가스가 카직스보다 강한 것처럼) 강약이 존재한다. 예로 카이사에게 사냥당한 이름없는 공허 생명체, 바스타야 부족인 렝가와 용호상박을 다투는 카직스의 예시가 있다.[3] 물론, 아우렐리온 솔의 설정을 본다면 성위나 빛의 세력에도 공허와 대등한 신적인 존재들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런 존재들이 있음에도 공허의 세력이 더 우세하다는 설정인 듯 하지만 말이다.[4] 이는 룬테라의 존재와는 다른 존재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으로, 초록색 위주인 협곡과 대비되는 이미지를 주기 위함이라 한다. 응답하라 라이엇 참조. ....그런데, 사실 LOL의 공허의 설정과 아주 똑같은 워크래프트의 공허도 상징색이 보라색이었던 역사가 깊은 색깔인지라 별로 깊게 생각하고 결정한 색깔은 아닌 듯 하다. [응답하라라이엇_본문] 공허는 광대한 미지의 세계로, 모든 존재를 소멸시키려는 갈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사실 컨셉상으로는 아무 색도 없습니다. 물리적인 세계에서 볼 수 있는 빛도, 열도, 중력도, 시간도 없습니다. 즉 아무것도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룬테라와 연결된 균열이나 차원문이 열릴 때 물리법칙을 무시하는 꽤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연적인 마법의 균형이 깨지는 겁니다. 이 현상이 운 나쁘게도 공허를 목격하게 된 자들의 눈에는 보라색으로 보이는 걸 수도 있죠. 인간 세상에서는 이름도 없는 색도 섞여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현실로 돌아와 기획과 아트 관점으로 보자면 보라색은 녹색과 아주 뚜렷하게 대비되므로 소환사의 협곡에서 부자연스러운 느낌을 연출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그래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공포라는 느낌을 시각적으로 플레이어 여러분의 의식 속에 전달할 수 있죠.[5] 라이엇에 의하면 벨코즈초가스 같이 높은 지성을 가진 공허태생들은 지능이 낮은 공허태생과 만나기를 꺼려한다. 그 이유는, 인간(초가스)이 숲에 들어갔다 굶주린 곰(렉사이)과 마주친 상황이랑 비슷하다고. [6] Cho'Gath, Kog'Maw, Kha'Zix, Vel'Koz, Rek'Sai, Kai'sa. 카이사는 공허 태생은 아니지만 공허로 떨어지기 전 소녀 시절의 이름 Kaisa와 공허 생명체의 영향을 받아 괴물 취급받는 현재의 이름을 구분하기 위해 아포스트로피를 붙인다. 공허 출신으로 분류되지만 기존에 평범한 인간이었던 말자하와 카사딘은 알파벳 이름을 그대로 쓴다.[7] 초가스는 자신 혹은 다른 대상을 잡아먹는 것으로 덩치를 키우고, 카직스도 강한 생물을 잡아먹고 진화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코그모는 물리적인 한계를 무시하고 모든 것을 입속으로 집어넣을 수 있다. 렉사이는 자기 영역에 발을 들인 모든 생물을 공격하여 잡아먹는다. 벨코즈는 이런 식욕에 미친 다른 공허 태생들을 '''미개한 놈들'''이라고 칭하며 속으로 업신여기고 있으나 그 역시 단지 물질이 아닌 지식에 굶주려 있으며, 분해 광선으로 대상을 분해한 후 이를 눈으로 흡수해 지식을 흡수하는 것으로 굶주림을 채우고 있다.[8] 방어 아이템인 '즈롯 차원문'의 툴팁 ''"이 공허 생물은 구조물을 공격하며 폭발하고, 챔피언과 공허 대상을 무시합니다."''에서 공허 대상이 무엇인지에 대한 레드 포스트의 답변에서 공허태생이라고 언급되었다.[9] 하지만 리산드라는 룬테라의 파멸(세계멸망)을 원하는 수호자들을 프렐요드에 소환하려고 한 것을 후회하고, 자신의 자매들을 미끼로 삼아서 공허 수호자와 자매들을 모조리 배신하여, 칼바람 나락의 밑바닥에 봉인시켜 버렸다.[10] 리뉴얼 이전 지도에는 남동쪽에 위치하고 있었으나 변경된 라이즈 배경이야기에선 이케시아가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다고 언급되었다.[11] 이 군대는 태양 황제의 다섯 군대 중 규모가 가장 작은 부대였다. 이러한 소규모 집단군만이 나섰는데도 패배 직전까지 몰릴 정도로 반란군의 전력은 상당히 약했다.[12] 사아베라 땅 밑 깊은 곳에서 찾아낸 이 무기는 어떤 형태인지는 나오지 않는다. 맹금 머리의 초월체가 죽기 직전 천막에 마법을 쏴 파괴하려고 시도했으나 악사무크가 초월체의 머리에 화살을 쏘는 바람에 실패하고 말았다.[13] 일단 인게임에 등장하는 챔피언 중 이케시아 측 잭스와 질리언 등이 생존하였고, 질리언의 탑 내부에 일부 시민들이 시간이 멈춘 채 있는 걸 보면 생존자가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후손들은 유목민이 되거나 슈리마에 동화되어 사라졌다.[14] 입을 떡 벌린 목구멍(Gaping maws), 공허태생은 모두 식욕이 강하나 먹는 것을 강조하는 공허태생, 이케시아로 소환됐다는 설정이다. 코그모일 가능성이 매우 높단다.[15] 공허와 슈리마가 연관이 크다는 설정은 공허의 말자하가 출시됐을 때부터, 즉 롤 초창기인 2010년에 붙은 설정이었는데 설정이 자주 바뀌는 롤에서도 초창기 설정이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16] "공허의 지역은 고대 슈리마 제국(현대 슈리마와는 별개의 개념)에 기원을 두고 있고, 아포스트로피 부호로 나뉜 두 개의 구성 요소로 이루어져 있죠." #개발자 응답[17] 카이사를 본 슈리마인들은 전부 '괴물이 되어 돌아온 소녀', '괴물 여자애'라고 부르면서 경계한다. 사실 슈리마에는 새대가리 황제이나 이족보행 아르마딜로가 돌아다니는데 생체 갑옷을 입긴 해도 인간형인 카이사를 혐오하는 것을 보면, 공허태생이 얼마나 위험한 존재로 낙인찍혔는지를 알 수 있다.[18] 카사딘이 든 검의 정체가 이것. 제국의 말년에 수많은 기만자를 처치한 것으로 악명이 높다 하였는데, 이 제국이 슈리마 제국을 뜻하는 것인지 아니면 모데카이저의 제국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19] 이는 아지르 기준으로는 맞는 말이긴 하다. 사막에서 제르사이를 만나면 바로 도망가거나 죽는 선택지밖에 없는 민간인과 달리 아지르에게 이케시아 때만큼 대규모 소환되지 않는 이상 공허태생은 큰 문제는 아닐 것이고 당장 자신의 권력을 노리고 세력을 불리는 제라스 쪽이 더 위협적이다. [20] 워크래프트의 빛으로 만들어진 우주종족 나루와 그들을 따르는 빛의 군단들이 공허와 우주적인 전쟁을 벌이는 것과 유사하다.[21] 칼바람 나락의 심층은 이들이 봉인에서 깨어났을 때의 상황을 대비하여, 시간을 조금이나마 끌어볼 수 있게끔 미궁처럼 만들어졌다고 한다. 즉, 수호자들이 봉인에서 풀려날 것이라는걸 미리 염두해 두고 건축되었다는 것.[22] 사실 잃지는 않았다. 다만 Q의 침묵이 0.1초가 되어 스킬 시전 전에 사용하여 스킬 사용을 막는 것은 불가능해 졌고 정신 집중 스킬만 중간에 끊을 수 있다.[23] 탑에 잭스와 초가스, 정글에 렉사이와 카직스, 미드에 카사딘 말자하, 원딜에 카이사와 코그모, 서포터에 벨코즈와 질리언으로 아예 두 팀을 꾸릴 수 있다.